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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임채무, 김란영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네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인생은 미완성 임채무, 김란영

인생은 미와성 쓰다가 마는 편지 글래도 우리는 곱게 써가야해 사람은 미완성 부르다 멎는 노래 그래도 우리는 곱게 불러야해 사람아 사람아 우린 모두 타향인걸 외로운 가슴기리 사슴처럼 기대고 살자 친구야 친구야 우린 모두 낙엽인걸 그리운 가슴길 모닥불을 지피고 살자 인생은 미완성 새기다 마는 조각 그래도 우리는 곱게 새겨야해 그래도 우리는 곱게 새겨야해

편지 김란영

말 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그리운 사람끼리 임채무 김란영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마주보고 웃음지며 함께가는 길 두손엔 풍선을 들고 두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가득 그리움이래 그리운 사람끼리 두눈을 감고 도란 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길 하늘엔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하얀 목련 임채무 & 김란영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을 언제까지나 사랑이어라 내 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맘 아름다운 사랑의 길을 잊을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 피어나고 아픈 가슴 빈자리에 한얀 목련이 진다.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먼훗날 임채무, 김란영

내 모든것 다주어도 후회하지 않을 그런 사랑이 있었을텐데 지금도 그날 처럼 고운미소 지으며 바라볼수 있는 당신이건만 먼훗날에 아름다운 그날 얘기를 생각하기 위해 오늘은 잊어야지~ 잊어야지 먼훗날 먼훗날 그대 날 안다해도 먼훗날 먼훗날 나그대 모른다오 먼훗날에 아름다운 그날 얘기를 생각하기 위해 오늘은 잊어야지~ 잊어야지 먼훗날 먼훗날 그대 날 안다해...

잊혀진 계절 임채무, 김란영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밤을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우우~~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우우우우~~ 우우우우~~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한마디 변...

슬픈계절에 만나요 임채무, 김란영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깊이 파고드는데들리지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바람결에 보일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남기고가는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사랑인줄은 알았지만 헤어질줄 몰랐어요나 이렇게도 슬픈노래를 간직할줄 몰랐어요내 마음에 고향을따라 병든가슴 지워버리고슬픈계절에 우리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사랑인줄은 알았지만 헤어질줄 몰랐어요나 ...

이름모를 소녀 임채무, 김란영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하얀 목련 임채무, 김란영

봄비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어라 내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얘기를 잊을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난 바람 넌 눈물 임채무, 김란영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친구여 임채무, 김란영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 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여자이니까 임채무, 김란영

사랑한다 말할까 좋아한다 말할까아니야 아니야 난 싫어 나는 여자이니까만나자고 말할까 조용한 찻집에서아니야 아니야 말 못해 나는 여자이니까사랑한단 말 대신에 웃음을 보였는데 음~~모르는체 하는 당신 미워 정말 미워 음~~미워한다 말할까 싫어한다 말할까아니야 아니야 말못해 당신을 사랑하니까사랑한다 말해요 좋아한다 말해요아니야 아니야 난 싫어 나는 여자이니...

젊은 연인들 임채무, 김란영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하얀 손수건 임채무, 김란영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엔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흐르는 내눈물이 그위을 적시네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흐르는 내눈...

이별 임채무

너무도 많은데 이별의 시간은 가까워지네요 떠나지 말아요 이대로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헤어져야하나요 정 주고 돌아선 그대 이름만 불러보네 하고 싶은 이야기 너무도 많은데 행복했던 너와 나의 아름다운 사랑이 슬픔을 남긴 채 헤어져야 하나요 하고 싶은 이야기 너무도 많은데 이별의 시간은 가까워지네요 우리의 사랑을 잊을 수가 없어서 이 밤이 새도록 내게 쓰는 긴 편지

이등병의 편지 김란영

집 떠나와 열차 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속엔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 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 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편지 김란영,김준규

말 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눈물로 쓴 편지 김란영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백지로 보낸 편지 김란영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나를 두고 아리랑 김란영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님 보고 싶은 내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물건너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님 보고싶은 내님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말고 무정한 내님아

백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김란영

1.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고이 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2. 지~~~요 , 읽~~~요. (403)

구애 김란영

그대잠이든 머리맡에 밤~새워 쓴 편지 넣어놓고 사랑을몇번씩속으로 되네이며..그대방문을나섯죠~ ~~~~~~~ @#@거리엔비마져내리고.. 나의눈엔눈물이흐르네요...그대의사랑이.정말로 나엿는지 ~그걸난 모르겟어요~ 사랑이아닌사람을사랑하면~ ..그댄그렇게 태어낫는지~~ 어느날그사람의것이 될수없는 그대의사랑..

이등병의 편지 (영화 '공동구역 JAS' 삽입곡) 김란영

집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때 가슴속엔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한포기 친구얼굴 모든것이 새롭다 이제다시 시작이다 젊은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좀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 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때 두손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다시 시작이다 젊은날의 꿈이여

이등병의 편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삽입곡) 김란영

집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때 가슴속엔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한포기 친구얼굴 모든것이 새롭다 이제다시 시작이다 젊은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좀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 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때 두손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다시 시작이다 젊은날의 꿈이여

인생은 미완성 김란영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곱게 써가야해 사랑은 미완성 부르다 멎는 노래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불러야해 사람아 사람아 우린 모두 타향인걸 외로운 가슴끼리 사슴처럼 기대고 살자 인생은 미완성 그리다 마는 그림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려야해 친구야 친구야 우린 모두 나그넨걸 그리운 가슴끼리 모닥불을 지피고 살자 인생은

이등병의편지 김란영

집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때 가슴속엔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한포기 친구얼굴 모든것이 새롭다 이제다시 시작이다 젊은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좀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 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때 두손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다시 시작이다 젊은날의 꿈이여

사랑과 진실 임채무

갈대숲의 바람처럼 향기젖은 꽃잎처럼 여자의 생명은 사랑입니다 철없는 여인으로 당신을 만나 후회없이 사랑했고 갈등속에 방황하며 아픔도 배웠습니다 눈물도 배웠습니다 *엄마가 되면서 인생을 알고 나지금 텅빈 응접실처럼 허전한 마음으로 찻잔을 들어도 당신의 향기로 가득차 있을뿐 사랑과 진실의 간절한 기도로 내인생은 당신을 향해 타고 있는 촛불입니다* *...

아침에 당신 임채무

잠~에~서-깨~어-나~ 미-소-짓~는~당-신-을-보-면~ 그-저-나~는-이~세-상~ 누-구~보-다~ 행-복-한-남~자-요~ 달-그-락~거-리-는~ 소-리~ 당-신-작~은~콧-노-래-소-리~ 반-쯤~열~린~ 커-텐-사-이~ 햇-살~처-럼~ 당-신-은~그-런~여-자-요~ 사~랑-은~ 가~끔~씩~ 구~름~속-에~ 가~리-고~ 인~생-은~ 가~다-가~ 비...

사랑과진실 임채무

갈대숲에 바람처럼 향기로운 꽃잎처럼 여자의 생명은 사랑입니다 철없는 여인으로 당신을 만나 후회없이 사랑했고 갈등속에 방황하면 아픔도 배웠습니다 눈물도 배웠습니다 엄마가 되면서 인생을 알고 나지금 텅빈 응접실 처럼 허전한 마음으로 찻잔을 들어도 당신의 향기로 가득차 있을뿐 사랑과 진실에 간절한 기도로 내인생은 당신을 향해 타고 있는 촛불입니다

아침에 당신 임채무

잠에서 깨어나 미소짓는 당신을 보면 그저 나는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남자요 딸그락 거리는 소리 당신 작은 콧노래 소리 반쯤 열린 커텐사이 햇살처럼 당신은 그런 여자요 사랑은 가끔씩 구름속에 가리고 인생은 가다가 비바람을 만나도 변함없는 우리 사랑 지켜가면서 당신의 눈물을 씻어주는 그런 남자로 살겠소 사랑은 가끔씩 구름속에 가리고 인생은 가다가 비...

천생연분 임채무

난난난 나나 난나나 난난난 나나 난나나 어쩌면 당신과 나는 이세상 하나뿐인 천생연분인것 같아요 이렇게 또 죽고 못사니 눈에서 잠시 멀어지면 이별인듯 아쉬워하고 다시 또 눈이 마주치면 맘울맘울 애끓는사랑 보고 또 또 보고 다시 또봐도 나의사랑 아닌곳 하나 없으니 당신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사랑 사랑 내사랑

사랑과 진실 임채무

갈대숲의 바람처럼 향기 젖은 꽃잎처럼 여자의 생명은 사랑입니다 철없는 여인으로 당신을 만나 후회없이 사랑했고 갈등속에 방황하며 아픔도 배웠습니다 눈물도 배웠습니다 엄마가 되면서 인생을 알고 낯 익은 텅빈 응접실처럼 허전한 마음으로 찻잔을 들어도 당신의 향기로 가득차 있을뿐 사랑과 진~실은 간절한 기도로 내 인생은 당신을 향해 타고 있는 촛불입니다 엄...

아침에 당신 임채무

잠에서 깨어나 미소짓는 당신을 보면 그저 나는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남자요 딸그락 거리는 소리 당신 작은 콧노래 소리 반쯤 열린 커텐사이 햇살처럼 당신은 그런 여자요 사랑은 가끔씩 구름속에 가리고 인생은 가다가 비바람을 만나도 변함없는 우리 사랑 지켜가면서 당신의 눈물을 씻어주는 그런 남자로 살겠소 사랑은 가끔씩 구름속에 가리고 인생은 가다가 비...

사랑과 진실 임채무

갈대숲의 바람처럼 향기 젖은 꽃잎처럼 여자의 생명은 사랑입니다 철없는 여인으로 당신을 만나 후회없이 사랑했고 갈등속에 방황하며 아픔도 배웠습니다 눈물도 배웠습니다 엄마가 되면서 인생을 알고 낯 익은 텅빈 응접실처럼 허전한 마음으로 찻잔을 들어도 당신의 향기로 가득차 있을뿐 사랑과 진~실은 간절한 기도로 내 인생은 당신을 향해 타고 있는 촛불입니다 엄...

사랑과 진실 임채무

갈-대~숲-의~바-람-처-럼~ 향-기~젖-은~꽃-잎-처-럼~ 여-자-의~생~명-은~사-랑-입~니-다~ 철-없-는-여-인-으-로~ 당-신~을~만-나~ 후-회-없-이-사-랑-했-고~ 갈-등-속-에-방-황-하-며~ 아-픔-도~배-웠-습-니-다~ 눈-물-도~배-웠-습-니-다~ 엄~마~가~되~면~서~ 인~생~을~알~고~ 나~지~금~ 텅-빈~응-접~실~처-럼...

99 88 내 인생 임채무

99 88 내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99 88 내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은 갑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내일은 옵니다 바람 불면 바람에 흔들리고 비가 오면 비를 맞고 살아요 뜨는 해도 지는 해도 세상은 아름답지만 흰머리에 주름진 내 인생도 아름다워 99 88 내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99 88 내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임채무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 본 순간 거칠어진 손 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 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 깃에 스미는 바람 땀 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 만을 사랑 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 없이 웃어 넘기고 거울 처럼 마주 보며 살아 온 꿈 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 주름...

아침에당신 임채무

잠에서 깨어나 미소짓는 당신을 보면 그저 나는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남자요 딸그락거리는 소리 당신 작은 콧노래소리 반쯤 열린 커튼사이 햇살처럼 당신은 그런 여자요 사랑은 가끔씩 구름속에 가리고 인생은 가다가 비바람을 만나도 변함없는 우리 사랑 지켜가면서 당신의 눈물을 씻어주는 그런 남자로 살겠소 사랑은 가끔씩 구름속에 가리고 인생은 가다가 비바람...

당신이여! 임채무

?서로 믿고 의지하며 정 하나로 살아 온 세월 못난 사람 사랑한 죄로 꿈마저 버린 여보 미안해 세상살이 힘들 때마다 온갖 투정 다 부려도 믿음으로 견디어준 당신이여 나 하나의 사랑이여 남은 세월만이라도 당신을 힘들게 하지 않으리 여보 사랑해 여보 사랑해 이 생명 다할 때까지 기쁠때나 슬플때나 거짓없는 진실 하나로 마주보며 살아 온 당신 꿈같은 세월 ...

9988내 인생 임채무

99 88 내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99 88 내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은 갑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내일은 옵니다 바람 불면 바람에 흔들리고 비가 오면 비를 맞고 살

99 88 내 인생 (트로트) 임채무

99 88 내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99 88 내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은 갑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내일은 옵니다 바람 불면 바람에 흔들리고 비가 오면 비를 맞고 살아요 뜨는 해도 지는 해도 세상은 아름답지만 흰머리에 주름진 내 인생도 아름다워 99 88 내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99 88 내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9...

99 88 내 인생 (Acoustic Ver.) 임채무

99 88 내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99 88 내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은 갑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내일은 옵니다 바람 불면 바람에 흔들리고 비가 오면 비를 맞고 살아요 뜨는 해도 지는 해도 세상은 아름답지만 흰머리에 주름진 내 인생도 아름다워 99 88 내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99 88 내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9...

☆좋아 좋아☆ 임채무

임채무-좋아 좋아♬ ----------------------------------------- <<코러스>> 좋아~ 좋아~ ----------------------------------------- ----------------------------------------- 좋아 좋아 니가 좋아 ---------------------------

부부 임채무

정 하나로 살아온 세월 꿈같이 흘러간 지금 당신의 곱던 얼굴 고운 눈매에 어느새 주름이 늘고 돌아보면 굽이굽이 넘던 고갯길 당신이 내게 있어 등불이었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하면서 이 못난 사람 위해 정성을 받친 여보 당신에게 하고픈 말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한마디뿐이라오 이 세상에 오직 한사람 당신을 사랑하면서 살아온 지...

잎새의 노래 임채무

내 님의 사랑은 잎새의 노래그노래 듣고싶은 내가 서러워나보다 더 슬픈 이를 위하여조용히 눈을 감고 보내드리리당신이 내곁을 떠나시면 서러운 이몸은 어찌합니까이제는 어디서 그대향기를찾아야 합니까내 님의 또다른 사랑을 위해조용히 행복만을 이뤄드리리당신이 내곁을 떠나시면 서러운 이몸은 어찌합니까이제는 어디서 그대향기를찾아야 합니까내 님의 또다른 사랑을 위해조...

첫 사랑의 안녕 임채무

메마른 내 가슴에 첫사랑을 심어주고 냉정히 돌아선 당신이 야속합니다 외로운 남겨두고 내 곁을 떠났지만 당신의 행복을 빌며 나는 떠나가네 나는 떠나가네 첫사랑 이제는 안녕 외로운 내가슴에 첫사랑을 심어주고 그렇게 돌아서는 당신이 야속합니다 그리움 남겨주고 내곁을 떠났지만 당신의 행복을 빌며 나는 떠나가네 나는 떠나가네 첫사랑 이제는 안녕

가려마 임채무

가려마 보내주마 잊으라면 잊어주마 삶보다 어려운 정이라 해도 끊으라면 끊어주마 웃으면서 보내지는 못할지라도 내가 너를 잊음으로 행복할수 있다면 가려마 가려마 잊으라면 잊어주마 가려마 보내주마 잊으라면 잊어주마 그전보다 더 뜨거운 정이라해도 참으라면 참아주마 웃으면서 보내지는 못할지라도 내가 너를 잊음으로 행복할 수 있다면 가려마 가려마 잊으라면 잊어주마

이별의 부산항구 임채무

밤비는 하염없이 가로등을 적시고 슬피우는 고동소리 내가슴을 찢는데 왜 우리는 서로가 찾으면서도 하나로 맺지못하고 가슴으로 울어야 하나 이별의 부산항구 배떠나 부산항구 비내리는 이 부두 멀어지는 고동소리 내마음을 울리네 왜 우리는 서로가 찾으면서도 하나로 맺지못하고 가슴으로 울어야 하나 이별의 부산항구

사랑했던 순간 임채무

생각을 말아야지 그리워 말아야지 내 곁을 떠난 사람 보고파 말아야지 다시 만날수 없는 사람 잊으려하면 생각나네 어쩌면 좋을까 좋을까 사랑했던 순간 행복했던 순간 자꾸만 생각나네 흐르는 음악속에 떠오르는 너의 모습 눈물을 글썽이며 내 곁을 떠나가네 다시 만날수 없는사람 잊으려하면 생각나네 어쩌면 좋을까 좋을까 사랑했던 순간 행복했던 순간 자꾸만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