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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우리들 자꾸다이빙

나이가 들면 점점 얼굴이 변하는나는 지구에 사는 DNA어느새 커버린 나의 세상이 멋져 보일 때난 내 아버지나이가 들면 점점 생각이 변하는나는 지구에 사는 DNA 어린 내 장면 속 할아버지가 보고 싶을 때난 내 아버지나 왠지 이렇게 말할 것 같아힘든 시간들은 결국 지나갈거라고나의 어린 아가에게 인터뷰할래 라라라라같이 이 노랠 들으며나이가 들면 점점 얼굴...

우리들 연후

어릴 적 보던 하늘을 기억해 창문 밖을 바라볼 때 작은 소리 귀 기울일 때 유달리 작고 조용하던 날들 하고 싶었던 말들이 쉽게 나오지 않을 때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네 이름이 작아지고 각자 다른 모습들이 빛나서 모든 게 망설여질 때 기억해 항상 그대로 네가 빛나지 않을 때도 널 바라보는 오직 우리들을 세상에 닿은 인연들 수많은 이름들 속에서 널 붙잡아둔 그냥

아침 범진

이른 아침에 눈을 뜨면 따스한 그대의 미소와 향긋한 그대의 눈빛에 나의 세상을 느끼죠 속삭이는 햇빛 아래로 멈춰있는 듯한 우리들 이 순간이 영원하기를 함께 바라고 있죠 그대의 말투가 좋아 그대의 몸짓이 좋아 그대의 턱 끝에 작은 점도 그대 향기까지도 가끔 멀어진대도 아주 큰 단점들도 그 모든 것도 함께한다면 우린 영원할 텐데 그대의 말투가 좋아 그대의 몸짓이

사랑의 세상으로 이승환

사랑의 세상으로 사랑의 온기로 가득한 세상 아직도 갈 수 없는 그 길엔 앙상한 가지만이 남은 나무들 거리엔 걱정인 사람들 메마른 가슴들로 오가네 너무 슬픈 이야기 가슴 시린 이야기 우리들 아주 어렸을 적에 노는 것밖에 몰랐었지만 동화속 슬픈 이야기를 들으며 눈물어린 가슴도 있었지 아주 작은 이야기 잊었었던 우리 이야기 마음속 닫힌

대박 우리들 우연주

멋진 우리의 사랑은 특별할 것 없는 내게는 어려워 왜 이렇게 조용할까 투명인간 놀이도 더는 싫어 당당하게 작은 두 주먹 꼭 쥐고 핑크빛 미랠향해 활짝 핀 얼굴로 웃어 Hey, bebe 달라진 나를 느끼니 푸른 고개 넘어 펼쳐진 초원 기쁨에 노래 들려 Hey, bebe 이젠 웃을거라 소리 칠수 있어 행운을 빌어주길 my have be like

우리들 찬양 별빛놀이터

그 분의 자리는 여기 아무도 보지 않는 곳 내 마음 속에 예수님 살고 있어요 그 분의 마음은 여기 아무도 듣지 않는 곳 내 마음 속에 예수님 살고 있어요 그 이름은 예수 아무도 보지 않던 나조차 듣지 않던 내 작은 마음 속에 그 이름은 예수 날 찾아오신 주님 날 위해 죽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 주 그 분은 예수, 그 분은 예수 그 분의 자리는 여기 아무도 보지

세상 사람들아 봄여름가을겨울

잊기도 쉬웠겠지 아마 기억하기 싫었을 지도 몰라 어린 시절 가졌던 너무 소박한 나만의 꿈들은 이젠 너무나 커버려 고개 올리고 살고 싶겠지 하지만 어딘가 빈 듯하고 채울 수 없는 공허한 느낌 세상 사람들아 내말 들어봐 아주 쉽지 않은 그리 어렵지도 않은 세상살며 잊기 쉬운 한가지 작은 사랑의 기쁨들 기억해 잊기도 쉬웠겠지 아마 기억하기 싫었을

세상 사람들아 봄.여름.가을.겨울

잊기도 쉬웠겠지 아마 기억하기 싫었을 지도 몰라 어린 시절 가졌던 너무 소박한 나만의 꿈들은 이젠 너무도 커버려 고개 올리고 살고 싶겠지 하지만 어딘가 빈 듯하고 채울 수 없는 공허한 느낌 세상사람들아 내말 들어봐 아주 쉽지 않은 그리 어렵지도 않은 세상살며 잊기쉬운 한가지 작은 사랑의 기쁨들 기억해 잊기도 쉬웠겠지 아마 기억하기 싫었을 지도

세상사람들아 봄여름가을겨울

잊기도 쉬웠겠지 아마 기억하기 싫었을 지도 몰라 어린 시절 가졌던 너무 소박한 나만의 꿈들은 이젠 너무나 커버려 고개 올리고 살고 싶겠지 하지만 어딘가 빈 듯하고 채울 수 없는 공허한 느낌 세상 사람들아 내말 들어봐 아주 쉽지 않은 그리 어렵지도 않은 세상살며 잊기 쉬운 한가지 작은 사랑의 기쁨들 기억해 잊기도 쉬웠겠지 아마 기억하기 싫었을

오래된 사진처럼 이문세

하얗게 눈이 오던 날 그 날을 잊을 수 없어 아무도 없는 우리 둘만의 시간들 첨으로 가졌던 그 느낌을 수줍어 하던 그 눈길 소곤대던 작은 입술 그리움속에 묻어 두긴 너무나~ 사랑스런 모습인걸 모든 것들이 변해 가듯이 너와 함께 했던 순간들도 오래된 사진처럼 기억속에 묻혀 버리고 희미하게 하나 둘씩 아주 천천히 바래져만 가네

오래된 사진처럼 이문세

하얗게 눈이 오던 날 그 날을 잊을 수 없어 아무도 없는 우리 둘만의 시간들 첨으로 가졌던 그 느낌을 수줍어 하던 그 눈길 소곤대던 작은 입술 그리움속에 묻어 두긴 너무나~ 사랑스런 모습인걸 모든 것들이 변해 가듯이 너와 함께 했던 순간들도 오래된 사진처럼 기억속에 묻혀 버리고 희미하게 하나 둘씩 아주 천천히 바래져만 가네

오래된 사진처럼(3233) MR 금영노래방

하얗게 눈이 오던 날 그 날을 잊을 수 없어 아무도 없는 우리 둘만의 시간들 첨으로 가졌던 그 느낌을 수줍어 하던 그 눈길 소곤대던 작은 입술 그리움속에 묻어 두긴 너무나- 사랑스런 모습인걸 모든 것들이 변해 가듯이 너와 함께 했던 순간들도 오래된 사진처럼 기억속에 묻혀 버리고 희미하게 하나 둘씩 아주 천천히 바래져만 가네 멈출수 없는 시간들 아쉬워했던 우리들

오래된 사진처럼 김범수

하얗게 눈이 오던 날 그날을 잊을 수 없어 아무도 없는 우리 둘만의 시간들 첨으로 가졌던 그 느낌을 수줍어하던 그 눈길 소곤대던 작은 입술 그리움 속에 묻어두긴 너무나도 사랑스런 모습인걸 *(Repeat)* 모든 것들이 변해 가듯이 너와 함께 했던 순간들도 오래된 사진처럼 기억 속에 묻혀 버리고 희미하게 하나둘씩 아주 천천히 바래져만 가네

오래된 사진처럼 이문세

하얗게 눈이 오던 날 그날을 잊을 수 없어 아무도 없는 우리 둘만의 시간들이 첨으로 가졌던 그 느낌을 수줍어하던 그 눈길 소곤대던 작은 입술을 그리움 속에 묻어두긴 너무나도 사랑스런 모습인걸 모든 것들이 변해 가듯이 너와 함께 했던 순간들도 오래된 사진처럼 기억 속에 묻혀 버리고 희미하게 하나둘씩 아주 천천히 바래져만 가네 멈출 수 없는 시간들 아쉬워했던

일요일 이치현

일요일 즐거운 휴일이 오면 해맑은 하늘이 내게로 오네 드넓은 들판을 가로 질러서 단둘이 작은 기차타고 가요 아- 우리들의 부푼 두마음 저하늘은 알고 있을까 들에 피어나는 꽃들도 우리 속삭임 엿듣네 흐르는 구름따라 모든 괴로움도 슬픔도 모두 지워버리고 속삭여 주세요 일요일 즐거운 휴일이 오면 해맑은 하늘이 내게로 오네 드넓은 들판을 가로질러서 단둘이

작은 눈물로 이세찬

이슬이 맺힌 눈으로 입가에 미소 띠우며 조용히 내밀던 하얀 손 그것이 이별인가요 하고픈 말도 못 하고 흐르는 눈물도 감추는 내 앞에 내밀던 하얀 손 그것이 작별인가요 그토록 뜨겁게 타오르던 우리들 사랑이 한 방울 작은 눈물로 식을 수 있나요 멀어져 가는 모습을 다시 한번 보고파 참았던 눈물 두 주먹으로 씻어 버립니다 그토록 뜨겁게 타오르던 우리들 사랑이 한

이웃이라면 하광훈

흙내음 가득차있던 이 길은 아스팔트 되어 높다란 건물들과 차들로 행렬이루네 우리의 집들은 자꾸 담이 높아져만 가서 이웃끼리 마주보며 얘길하고파도 못해 *나 만약 집을 짓는다면 아주 낮은 담위에 꽃을 심을테야 낮은 담을 만들면 우린 많은 것을 알게 될꺼야 내 작은 도움 필요한 사람들 한번쯤 생각해 내가 행복할 때 어려운 사람이 있음을 **

어제의 우리들 스탠딩 에그

너에게 닿고 싶어 잊으려고 아무리 뒤척이고 지새워도 여전히 들어오는 한줄기 아침 해처럼 내 하루 어딘가 남아있어 언젠가 또다시 한번 더 사랑을 한다 해도 그날 우리처럼 그때 하늘처럼 눈부실 수 있을까 기다릴게 언젠가 함께였던 그 계절로 돌아가 거짓말처럼 한 번 더 네 손을 잡고 싶어 잊으려고 아무리 찾아내고 지워봐도 여전히 나타나는 내 작은

어제의 우리들 스탠딩에그

너에게 닿고 싶어 잊으려고 아무리 뒤척이고 지새워도 여전히 들어오는 한줄기 아침 해처럼 내 하루 어딘가 남아있어 언젠가 또다시 한번 더 사랑을 한다 해도 그날 우리처럼 그때 하늘처럼 눈부실 수 있을까 기다릴게 언젠가 함께였던 그 계절로 돌아가 거짓말처럼 한 번 더 네 손을 잡고 싶어 잊으려고 아무리 찾아내고 지워봐도 여전히 나타나는 내 작은

사랑으로 세상으로 이승환

사랑의 세상으로 사랑의 온기로 가득한 세상 아직도 갈 수 없는 그 길엔 앙상한 가지만인 나무들 거리엔 표정 잃은 사람들 메마른 가슴들로 오가네 너무 슬픈 이야기 가슴 시린 우리 이야기 우리들 아주 어렸을적엔 노는 것 밖엔 몰랐었지만 동화 속 슬픈 얘기 들으며 눈물 어린 가슴도 있었지 아주 작은 이야기 잊었었던 우리 이야기 마음 속 닫힌 문을 모두들

우리들 촛불의 바다 손병휘

이 여린 반딧불 이 여린 반딧불 광하문 밤거리에 가득한 촛불의 바다 눈물의 바다 기쁨의 바다 긴 세월 짓밟혀온 우리들의 자존심 우리들의 정의감 부활하는 바다 여기 어린 자식 손을 잡고 친구들이 어깨동무하며 거센 바람앞에 작은 촛불 하나 밝혀주니 광화문 밤거리에 촛불들이 춤춘다 희망들이 춤춘다 얼굴들이 춤춘다 우리를

아주 작은 이디어츠 (Idiots)

아주 작은 빛으로도 너의 옅은 미소로도 나의 맘은 앞으로 나갈 수 있었어 아주 작은 빛으로도 너의 한 뼘 손짓에도 나는 오늘 용길 낼 수 있었던 거야 사라져 버린 작은 숨에 눈물 흘리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음에 슬퍼하지만 우리 닿지 않는 먼 곳에 서로 있다고 해도 당신의 목소릴 듣고 있어요 세상 어디에 있어도 그댈 기억하니까

Dolgodora TENGGER

작은 우리들 한데 모여서 커다란 몸의 일부가 되어 함께 돌고 작은 우리들 한데 모여서 커다란 몸의 일부가 되어 함께 돌고 돌고 돌아 돌고 돌아 돌고 돌아 돌고 돌아 돌고 돌아

크리스마스에는 (이승환) 뮤직페이스

내 어릴 적 친구들과 함께한 순간들은 항상 내 맘 속에 남아 있는데 이젠 그 친구들 소식조차 알 수가 없네 눈 내리는 밤은 더욱 생각나는 그 시절 즐겁던 기억들 이젠 모두가 사라져 버리고 희미해진 아득한 추억 언제 다시 그 곳에서 우리들 노래하며 웃을 수 있나 그 때처럼 그 거리를 우리들 얘기하며 걸을 수 있나 크리스마스에는

X - Mas에는 이승환

내 어릴적 친구들과 함께한 순간들은 항상 내 맘 속에 남아있는데 이젠 그 친구들 소식조차 알 수가 없네 눈 내리는 밤엔 더욱 생각나는 그 시절 즐겁던 기억들 이젠 모두다 사라져 버리고 희미해진 아득한 추억 언제 다시 그곳에서 우리들 노래하며 웃을 수 있나~ 그때처럼 그 거리를 우리들 얘기하며 걸을 수 있나 크리스마스에는 그

X - Mas에는 이승환

내 어릴적 친구들과 함께한 순간들은 항상 내 맘 속에 남아있는데 이젠 그 친구들 소식조차 알 수가 없네 눈 내리는 밤엔 더욱 생각나는 그 시절 즐겁던 기억들 이젠 모두다 사라져 버리고 희미해진 아득한 추억 언제 다시 그곳에서 우리들 노래하며 웃을 수 있나~ 그때처럼 그 거리를 우리들 얘기하며 걸을 수 있나 크리스마스에는 그

작은 풀잎 김세화

한방울 이슬을 머금은 어리고 작은 풀잎이지만 바람과 눈부신 햇빛이 그래도 멈추었다 간다오 그대의 뜨거운 손길 그리운 가슴이 긴 세월 텅빈 창가에 외로워도 우리들 사랑이 끝날 수 없음을 당신이 모를리 있을까 찬란했던 날들 내사랑 당신만은 알리라

우리들 장은숙

우리들 - 장은숙 아름답게 간직한 소녀의 꿈은 반짝이며 피어난 꽃송이였지 지난날도 내일도 묻지 말아요 우리들은 이대로 꽃이랍니다 가슴속에 빛나는 우리의 꿈은 이 세상 가득한 향기랍니다 간주중 지난날도 내일도 묻지 말아요 우리들은 이대로 꽃이랍니다 싱그럽게 자라는 우리의 꿈은 언제나 진실한 사랑입니다 언제나 진실한 사랑입니다 언제나 진실한

우리들 박광남

Instrumental

우리들 송골매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세상에서 제일가는 1. 욕심장이죠 2. 개구장이죠 3. 친구들이죠 보는 것마다 갖고싶고 듣는것마다 알고싶은 어떤 때는 웃어버린 우리들의 이야기를 어떤 때는 웃어버린 하하하

우리들 Flash

변해가겠지 변해야겠지변해가겠지 변해야겠지시간은 왜 이리도 빠른지 스물하고 여섯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내 옆의 녀석들 언제 이렇게 컸어 한명 한명 얘기 안해도 누군지 다 알거라고 믿어 한잔 두잔 한살 두살 함께 나눈 술잔만큼 늘어나는 숫자 기억나 6년전 졸업 후 갓 20살 양재역 커피빈이 아지트였던 그때가 월화수목금토일 술술술 그때처럼 우리 인생이 술술...

우리들 정재승

잠시 그대로 멍하니 서있다주저앉고 싶은 맘이 들었을 때그래도 곧 돌아올 밝은 햇살이올 거라는 걸 알기에어떻게들 살아가는지그 자체로 사랑받을 우리눈물겨운 우리 이야기는연기와 함께 저 하늘로연기와 함께 저 하늘로눈물과 함께 저 하늘로시간과 같이 더 멀리로아픔과 함께 그 눈물로너는 내 맘을 알아줄 것 같아엉엉 울고 싶은 이맘을 꾹 참고그래도 곧 돌아올 저녁...

우리들 이낌

Hey, How have you been before?걱정만 많았던그 날의 나와 말다툼이 기억나?Hey, 요즘엔 앞에 서서하루 종일 싸워도아무 것도 못한 듯 괴로워Everyday i swing Like pendulum thingIf this is everything,Then i’m gonna turn back to youBack to you nowBa...

세상은 하나의 작은 의미 (남성교회 어린이 성가대) 015B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머금고 태어난 우리들 여기에 꽃으로 태어나 있어요 당신이 외로워 혼자가 아닌가 하여도 주위를 잘 한 번 보아요 당신을 감싸는 사랑을 세상은 하나의 작은 꽃밭 우리들 꽃으로 너와 나 한송이 작은 의미를 지닌 꽃으로 주어진 뜻에 따라 여기 모여 모두 다 꽃으로 이제는알아요 서로의 사랑을 느끼는

나무의자 백창우

나무의자 <백창우 시 / 곡> 1 어느 날 이 황량한 도시를 떠나 멀리있는 친구에게서 낯익은 표정을 담은 한 장의 엽서를 받을 때 우리들은 쓸쓸한 기쁨을 부어 몇 잔 소주에 취하고 싶구나 잊혀진 이름들은 없는지 잊혀진 얼굴들은 없는지 하늘의 높이를 알기도 전에 날개를 접어버린 우리들 사랑을 하고 싶은데 지친 몸을 기대고 싶은데 삐꺽이는

나무의자 노래마을

나무의자 <백창우 시 / 곡> 1 어느 날 이 황량한 도시를 떠나 멀리있는 친구에게서 낯익은 표정을 담은 한 장의 엽서를 받을 때 우리들은 쓸쓸한 기쁨을 부어 몇 잔 소주에 취하고 싶구나 잊혀진 이름들은 없는지 잊혀진 얼굴들은 없는지 하늘의 높이를 알기도 전에 날개를 접어버린 우리들 사랑을 하고 싶은데 지친 몸을 기대고 싶은데 삐꺽이는

한 어린왕자 (Radio Ver.) 해오른누리

너를 맨 처음 보았을 때 반짝이는 머리카락 낯선 지구에 떨어져서 조금은 겁먹은 얼굴이 매혹 가득한 그 표정과 신비한 웃음 처음 만나본 순진함에 너에게 내 마음 끌렸지 가까워지고 멀어져가는 우리들 매일 사는 얘기 오직 마음의 눈으로 보는 때 사실을 본다는 비밀을 알게했지 그건 분명해 사막이 아름다운건 정말 확실해 어딘가 물이 있어서지 그건 분명해 꽃들은 사실

세상은 하나의 작은 의미 015B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머금고 때어난 우리들 여기에 꽃으로 태어나 있어요 당신이 외로워 혼자가 아닌가 하여도 주위를 잘 한 번 보아요 당신을 감싸는 사랑을 세상은 하나의 작은 꽃밭 우리들 꽃으로 너와 나 한송이 작은 의미를 지닌 꽃으로 주어진 뜻에 따라 여기 모여 모두 다 꽃으로 2.이제는 알아요 서로의 사랑을 느끼는 걸 세상은 하나의 작은 의미 서로의

세상은 하나의 작은 의미 015B

1.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머금고 때어난 우리들 여기에 꽃으로 태어나 있어요 당신이 외로워 혼자가 아닌가 하여도 주위를 잘 한 번 보아요 당신을 감싸는 사랑을 세상은 하나의 작은 꽃밭 우리들 꽃으로 너와 나 한송이 작은 의미를 지닌 꽃으로 주어진 뜻에 따라 여기 모여 모두 다 꽃으로 2.이제는알아요 서로의 사랑을 느끼는 걸 세상은 하나의 작은 의미 서로의

세상은 하나의 작은 의미 015B

1.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머금고 때어난 우리들 여기에 꽃으로 태어나 있어요 당신이 외로워 혼자가 아닌가 하여도 주위를 잘 한 번 보아요 당신을 감싸는 사랑을 세상은 하나의 작은 꽃밭 우리들 꽃으로 너와 나 한송이 작은 의미를 지닌 꽃으로 주어진 뜻에 따라 여기 모여 모두 다 꽃으로 2.이제는알아요 서로의 사랑을 느끼는 걸 세상은 하나의 작은 의미 서로의

작은 행복 설운도

이젠 외롭지 않아 그 어떤 아픔도 두렵지 않아 바로 내 곁엔 바로 내 곁엔 당신이 함께 있으니 어두운 그 얼굴에 함박 웃음꽃이 피어나네 행복이란건 행복이란건 사랑속에 있는 것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지난날 아픈 상처도 따뜻한 사랑하나로 내일을 꿈꾸는 우리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 할때까지

작은 세상 필신영 로사

머리를 들고서 하늘을 내어다보면 눈속에 들어오는 하느님 마음 나뭇잎 손을 들어 새파람 인사하는 곳 그분의 조그마한 사랑의 손길 커다란 느티나무가 하늘 위 종달새가 바라보는 작은 세상 우~~ 키작은 들꽃보여지는 작은세상이지만 보이지 않는 사랑있어~~ 서로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그런 작은 나눔 가득한 세상 그분의 마음과

남자하나 여자둘 (Feat. 이재훈,김건모) 걸 프렌즈

아주 오래전 아주 어릴적 우린 서로를 만났죠 날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우리들 얘길 만들었죠 그땐 우리 진짜 좋았지 떠올리면 웃음이 나와 그냥 크지 말걸 그랬어 셋이서 행복 했잖아 아마 처음부터 였나봐 사실 나는 항상 떨렸어 이게 사랑인걸 알고서 난 많이 울어야 했어 아주 조금씩 아주 천천히 어른이 되고 말았죠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작은 평화 최호철

있잖아, 우리 함께할 수 있을지 시간에 같이 늙어가는 거 말이야 앞으로 눈부신 날 많이 있겠지 그래서 눈가에 눈물도 맺히겠지 노을이 져 저기, 여기 있어줘 영원처럼 잔잔하게 음- 우리 함께할 수 있는지 미운 정까지 나누면서 말이야 우리들 모습이 찬란히 빛나길 오랜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게 곤히 누워서 눈 맞추며 찰나가 될 시간까지 노을이 져 노을이 져 노을이

그런 우리 방영섭

아침이면 항상 내 곁에 평안한 하루를 전해줄 사람 당신은 하늘이 내게 준 가장 귀한 선물 세월이 흘러 때론 견딜 수 없는 아픔의 날들 오지만 내가 병들고 지쳐 힘이 없을 때 난 그날의 약속을 기억하리 서로가 아주 조그만 일에도 감사하는 그런 우리 한방울 이땀의 소중한 의미를 함께 느끼며 함께 나누며 사는 그런 우리들 *믿어요

사진 드문 (De Moon)

그댈 내가 찍게 해줘요 아주 작은 행동까지도 흩어지던 순간들을 찰칵 찰칵 찰칵 내 눈에만 머물던 널 남겨둘 거야 나의 마음을 담아 너의 마음과 닿아 이곳을 떠나도 사진 속의 우리들은 항상 여기 남아있겠지 너는 내 세상 너는 내 우주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바래진 사진 한 장 속 날 그댈 내가 찍게 해줘요 쉽게 놓쳐질 기억들도 흩어지던

얼굴 김정호

뜨거운 마음으로 내손을 잡아주고 뜨거운 가슴으로 내 마음을 안아주오 푸른 하늘 저 멀리 작은 꿈을 키우고 타오르는 태양 속에 사랑을 건다 우리들 이름은 젊은 나그네 우리들 얼굴엔 밝은 햇살이 히~

행복한 아기 씨앗 임채빈

꿈꾸는 미소도 숨긴 채 잠을 자는 아기 씨앗 씨앗 속엔 무엇이 있을까 너무나 궁금해져요 작고 작은 꽃씨지만 무럭무럭 자라나면 숲속 친구들 놀이터 우리들 보금자리 꽃들이 환하게 웃으면 우리들도 웃음 짓고 주렁주렁 열매가 열리면 우리 모두 행복해져요 작고 작은 꽃씨지만 무럭무럭 자라나면 숲속 친구들 놀이터 우리들 보금자리 꽃들이 환하게 웃으면 우리들도 웃음 짓고

행복한 아기 씨앗 이유주

꿈꾸는 미소도 숨긴 채 잠을 자는 아기 씨앗 씨앗 속엔 무엇이 있을까 너무나 궁금해져요 작고 작은 꽃씨지만 무럭무럭 자라나면 숲속 친구들 놀이터 우리들 보금자리 꽃들이 환하게 웃으면 우리들도 웃음 짓고 주렁주렁 열매가 열리면 우리 모두 행복해져요 작고 작은 꽃씨지만 무럭무럭 자라나면 숲속 친구들 놀이터 우리들 보금자리 꽃들이 환하게 웃으면 우리들도 웃음 짓고

행복한 아기 씨앗 임하윤

꿈꾸는 미소도 숨긴 채 잠을 자는 아기 씨앗 씨앗 속엔 무엇이 있을까 너무나 궁금해져요 작고 작은 꽃씨지만 무럭무럭 자라나면 숲 속 친구들 놀이터 우리들 보금자리 꽃들이 환하게 웃으면 우리들도 웃음 짓고 주렁주렁 열매가 열리면 우리 모두 행복해져요 작고 작은 꽃씨지만 무럭무럭 자라나면 숲 속 친구들 놀이터 우리들 보금자리 꽃들이 환하게 웃으면 우리들도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