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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무리들이 장민선 윤혜준

무리들이 예수님 못 박았네 녹슨 세 개의 못으로 망치소리 내맘을 울리면서 들렸네 피로 내 죄 씻었네 2.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했네 귀중한 보배피 나를 위해 흘렸네 피로 내 죄 씻었네 3.

그때 그 무리들이 Various Artists

그때 무리들이 예수님 못박았네 녹슨 세개의 못으로 망치소리 내맘을 울리면서 들렸네 피로 내 죄 씻었네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했네 귀중한 보배 피 나를 위해 흘렸네 피로 내 죄 씻었네 비웃는 무리들 주의 옷 벗긴 후에 주님 몸 깊이 찔렀네 귀중한 보배 피 나를 위해 흘렸네 피로 내 죄 씻었네 주여

그때 그 무리들이 보체디아니마중창단

그때 무리들이 예수님 못박았네 녹슨 세개의 못으로 망치소리 내맘을 울리면서 들렸네 피로 내 죄 씻었네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했네 귀중한 보배 피 나를 위해 흘렸네 피로 내 죄 씻었네 비웃는 무리들 주의 옷 벗긴 후에 주님 몸 깊이 찔렀네 귀중한 보배 피 나를 위해 흘렸네 피로 내 죄 씻었네 주여

그때 그무리들이 Various Artists

그때 무리들이 예수님 못박았네 녹슨 세개의 못으로 망치소리 내맘을 울리면서 들렸네 피로 내 죄 씻었네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했네 귀중한 보배 피 나를 위해 흘렸네 피로 내 죄 씻었네 비웃는 무리들 주의 옷 벗긴 후에 주님 몸 깊이 찔렀네 귀중한 보배 피 나를 위해 흘렸네 피로 내 죄 씻었네 주여

세 개의 못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그때 무리들이 예수님 못 밖았네 녹슨 세 개의 그못으로... 망치 소리 내마음 울리며 피 흘렸네 피로 내죄 씻었네

세개의 못 민희라

그때 무리들이 예수님 못 밖았네 녹슨 세개의 못으로 망치소리 내맘을 울리 면서 들렸네 그피로 내죄 싯었네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 하여 주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 했네 귀중한 보배피 나를 위해 흘렸네 그패로 내죄 싯었네 비웃는 저무리들 주의 옷 벋긴후에 주님 몸 깁이 찔럿네 귀중한 주여 나의 영원을 받아 주시옵서서

세개의 못 윤예지

그때 무리들이 예수님 못박았네 녹슨 세개의 못으로 망치소리 내맘을 울리면서 들렸네 피로 내죄 씻었네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했네 마지막 피 한방울 나를 위해 흘렸네 피로 내 죄 씻었네 주여 나의 영혼을 받아주시옵소서 주님 눈물로 호소했네 정결한 내 보배피 나를 씻어주었네 피로 내 죄 씻었네

세 개의 못 Praise Union Singers

그때 무리들이 예수님 못박았네 녹슨 세개의 못으로 망치 소리 내맘을 울리면서 들렸네 피 로 내죄 씻었네 주여 저들의 죄을 용서 하여 주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했네 귀중한 보배 피 나을 위해 흘렸네 피 로 내죄 씻었네 비웃는 저 무리들 주의옷 벗긴후에 주님 몸 깊이 찔렸네 귀주안 그보배 피 나를 위해 흘렸네 피 로

세 개의 못 히트 프레이즈

그때 무리들이 예수님 못박았네? 녹슨 세개의 못으로? 망치 소리 내맘을 울리면서 들렸네? 피 로 내죄 씻었네? 주여 저들의 죄을 용서 하여 주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했네? 귀중한 보배 피 나을 위해 흘렸네? 피 로 내죄 씻었네? 비웃는 저 무리들 주의옷 벗긴후에? 주님 몸 깊이 찔렸네?

세개의 못 GM Chorus

그때 무리들이 예수님 못박았네? 녹슨 세개의 못으로? 망치 소리 내맘을 울리면서 들렸네? 피 로 내죄 씻었네? 주여 저들의 죄을 용서 하여 주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했네? 귀중한 보배 피 나을 위해 흘렸네? 피 로 내죄 씻었네? 비웃는 저 무리들 주의옷 벗긴후에? 주님 몸 깊이 찔렸네?

세 개의 못 호산나 싱어즈

그때 무리들이 예수님 못박았네 녹슨 세개의 못으로 망치 소리 내맘을 울리면서 들렸네 피 로 내죄 씻었네 주여 저들의 죄을 용서 하여 주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했네 귀중한 보배 피 나을 위해 흘렸네 피 로 내죄 씻었네 비웃는 저 무리들 주의옷 벗긴후에 주님 몸 깊이 찔렸네 귀주안 그보배 피 나를 위해 흘렸네 피 로 내죄 씻었네 주여 나의 영혼을

세 개의 못 임정선

그때 무리들이 예수님 못 밖았네 녹슨 세개의 못으로- 망치소리 내맘을 울리 면서 들렸네 그피로 내죄 씻었 - 네 -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 하여 주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 했네 - 귀중한 보배피 나를 위해 흘렸네 그피로 내죄 씻었- 네 - 비웃는 저무리들 주의 옷 벗긴후에 주님 몸 깊이 찔렸- 네

세 개의 못 신성학

그때 무리들이 예수님 못 박았네 녹슨 세 개의 못으로 망치 소리 내 맘을 울리면서 들렸네 피로 내 죄 씻었네 비웃는 무리들 주의 옷 벗긴 후에 주님 몸 깊이 찔렀네 귀중한 보배 피 나를 위해 흘렸네 피로 내 죄 씻었네 주여 나의 영혼을 받아주시옵소서 때 구원을 이루셨네 마지막 피 한 방울 나를

그 때 그 무리들이 Various Artists

무리들이 예수님 못 박았네 녹슨 세 개의 못으로 망치 소리 내 맘을 울리면서 들렸네 피로 내 죄 ?었네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했네 귀중한 보배피 나를 위해 흘렸네 피로 내 죄 ?

세개의 못(그 때 그 무리들이) Various Artists

무리들이 예수님 못 박았네 녹슨 세 개의 못으로 망치 소리 내 맘을 울리면서 들렸네 피로 내 죄 ?었네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했네 귀중한 보배피 나를 위해 흘렸네 피로 내 죄 ?

세상은 주의 품안에 축복의 사람

우리가 사는 세상 아주 많은 무리들이 주님의 크신 사랑 아직 모르고 있네 우리가 사는 세상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사랑 없는 무지한 소리들로 가득한데 이제 우리 모두 세상을 향한 미움과 의심을 주님 발 앞에 놓아요 이 넓고 아름다운 세상 주님 사랑 안에 있음을 모두 함께 전해요 세상은 주의 품 안에 주의 사랑 안에 그분의 지혜와 능력

그때그무리들이 Various Artists

무리들이 예수님 못 박았네 녹슨 세 개의 못으로 망치 소리 내 맘을 울리면서 들렸네 피로 내 죄 ?었네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했네 귀중한 보배피 나를 위해 흘렸네 피로 내 죄 ?

독립선언서 스퀴드(Squid)

너희에게 더이상 독립은 없지 진실은 저 너머의 독도의 거짓 약소국이란 이유로 약속이라도 했듯이 4700만 대한민국엔 수많은 질타 여기 집단 무리들이 다시 일어서야 할때 나 한때 영웅이라고 착각하며 여길 지키고 싶다고 다짐하던 때가 있었지 세상의 군중심리를 이끄는 로렐라이 난 꺾이지 않아 내 행복 노래만이..

너와 내가 (건전가요) 양희은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 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속에 조국은 산다 아 피땀흘려 싸워지킨 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서자 내 겨레를 위해

군가 (너와나) 조용필

작사:김성용 작곡:김강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 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속에 조국은 산다 아 피땀흘려 싸워지킨 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서자 내 겨레를 위해

경배(worship) 오션(OCEAN)

우리 안에 선한 일들을 창조하신 거룩한 이 흠 없고 순결한 어린양 함께 보좌위에 계시니 오늘 주께 헌신된 무리들이 보좌 앞에 나아와 손을 들고 경배하며 큰 소리로 말하네 보좌 위에 앉으신 하나님과 죽임당한 하나님의 어린양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라 주의 영광 가득하신 날에 주의 위엄 영화로운 때에 모든 민족

예수 조환곤

수많은 무리들이 따른다네 예수 무릎꿇어 경배하네 평범하신 분앞에 예수 언제인지 몰라도 분을 만나는 날 나는 밝은 세상을 보게 되겠죠, 예수 예수 능력의 이름, 예수 오 예수 구원의 이름, 예수 예수 능력의 이름, 예수 오 예수 구원의 이름, 예수 예수 능력의 이름, 예수 오 예수 구원의 이름, 예수 예수 능력의 이름, 예수 오

해바라기 (Feat. 안서연, 이지훈) 어비(UhBee)

학교 운동장 돌벽에 심어 있는 해바라기 무리들이 있지 해를 항상 바라본다고 해서 해바라기라고 불리우지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한사람 보냐고 뭐라던 친구들 내가 그녈 본다고?

세개의 못 더 그레이스

무리들이 예수님 못 박았네 녹슨 세 개의 못으로 망치 소리 내맘을 울리면서 들렸네 피로 내 죄 씻었네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했네 귀중한 보배 피 나를 위해 흘렸네 피로 내죄 씻었네 비웃는 저 무리들 주의 옷 벗긴 후에 주님 몸 깊이 찔렀네 귀중한 보배

세 개의 못 Various Artists

노래: 오현명 1) 무리들이 예수님 못 박았네 녹슨 세 개의 못으로 망치소리 내 맘을 울리면서 들렸네 피로 내 죄 씻었네 2)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하며 주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했네 귀중한 보배피 나를 위해 흘렸네 피로 내 죄 씻었네 3) 비웃는 저 무리들 주의 옷 벗긴 후에 주님 몸 깊이 찔렀네 귀중한 보배피

그때 그때 명호

때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겠지 때로 다시 때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겠지 다시 때로 때 마치 때 다시 ??

그때 그때 박명호

때 … 때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겠지… 때로 다시… 때 … 때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겠지… 때로 다시… 때 마치 때 다시 때 마 치 때로 다시 돌아 갈 수만 있다면 때 마치 때 다시 때 마 치 때로 다시 돌아

그때, 그때 박명호

때 … 때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겠지… 때로 다시… 때 … 때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겠지… 때로 다시… 때 마치 때 다시 때 마치 때로 다시 돌아 갈 수만 있다면 때 마치 때 다시 때 마치 때로 다시 돌아 갈 수만

너와 나 Various Artists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 손 방패가 되고 너와나의 충정속에 조국은 산다 아 피땀흘려 싸워지킨 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서자 내겨레를 위해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힘차게 뻗어가는 조국 대한을 너와 내가

너와 나 (군가) 오정선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 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피땀흘려 싸워지킨 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서자 내 겨레를 위해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힘차게 뻗어가는

세상은 주의 품 안에 축복의 사람

* 우리가 사는 세상 아주많은 무리들이 주님의 크신사랑 아직모르고 있네   우리가 사는 세상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사랑없는 무지한 소리들로 가득한데   이제 우린 모두 세상은 하나 미움과 의심을 주님 발앞에 놓아요 이 넓고 아름다운 세상 주님 사랑안에 있음을 모두 함께 전해요   세상은 주의 품안에 주의 사랑안에 그분의 지혜와 능력속에

예수 이름 높이세 클래식콰이어

수많은 무리들이 줄지어 분을 보기 위해 따르네 평범한 목수이신 분 앞에 모든 무릎이 꿇어 경배하네 모든 문제들 하나 하나 죽음까지도 힘을 잃고 생명의 근원 되신 예수 이름 앞에 모든 권세들 굴복 하네 예수 이름 높이세 능력의 이름 예수 이름 높이세 구원의 이름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 예수 이름을 믿는 자 예수 이름앞에 나오는 자 복이 있도다 나의

너와나 군인

1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 속에 조국은 산다 2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힘차게 뻗어나간 조국대한을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빛내랴 반만년 이어온 유구한

Mechanical Love(Old School Remix) 비트건(BEAT GUN)

없어 미래 에서도 역시나 판단자체 불가능해 자로 잰 듯한 곧은 나무는 기울어져 당신들과 나 마저도 쓰러져 부러져 양심을 기계로 만든 것들이 오히려 판치고 있어, 잘못된 공식들 물들여 희망의 메시지가 들리지 않는 시대 기계들 만이 인간적인 세상을 지배 하게 되었어 모두 좀비로 변해지네 오늘도 그런 의미로 웃음은 없네 세상에 번지는 먼지 만큼이나 더러운 악의 무리들이

Mechanical Love (2023 Remaster Ver.) 비트건(BEAT GUN)

없어 미래 에서도 역시나 판단자체 불가능해 자로 잰 듯한 곧은 나무는 기울어져 당신들과 나 마저도 쓰러져 부러져 양심을 기계로 만든 것들이 오히려 판치고 있어, 잘못된 공식들 물들여 희망의 메시지가 들리지 않는 시대 기계들 만이 인간적인 세상을 지배 하게 되었어 모두 좀비로 변해지네 오늘도 그런 의미로 웃음은 없네 세상에 번지는 먼지 만큼이나 더러운 악의 무리들이

커피한잔 신중현과 뮤직파워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피땀 흘려 싸워지킨 그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서자 내 겨레를 위해

너와나 군가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피땀 흘려 싸워지킨 그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서자 내 겨레를 위해

너와 나(군가) 이정선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피땀 흘려 싸워지킨 그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서자 내 겨레를 위해

너와나(군가) 금과은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피땀 흘려 싸워지킨 그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서자 내 겨레를 위해

너와 나 (군가) 여진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피땀 흘려 싸워지킨 그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서자 내 겨레를 위해

너와 나(군가) 시인과 촌장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피땀 흘려 싸워지킨 그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서자 내 겨레를 위해

엘리야의 하나님 Various Artists

갈멜산에서 쌓은 번제물을 불로써 태워 버린 여호와여 엘리야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엘리야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 갈멜산 제단위에 불로써 나타나신 엘리야의 하나님은 곧 나의 하나님 내가 지금 주 앞에 울부짖나이다 불로 응답 하소서 응답 하소서 주님은 분명히 살아계신 하나님 간곡한 기도에 응답하소서 엘리야의 하나님 엘리야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때 안예은

생각도 못한 곳에서 너를 봤던 때 눈이 마주쳤던 때 일부러 너의 뒷모습을 보지 않으려고 급히 돌아섰던 때의 나는 이상하게 코 끝이 찡했어 때의 나는 이상하게도 생각도 못한 곳에서 너를 봤던 때 모든 게 멈췄던 때 시계바늘도 발걸음도 움직이지 않아 겨우 돌아섰던

그때? 주비스

니가 나를 아프게 했어도 나 그때가 좋았어 그때가 좋았어 그때 미안하다고 한마디만 했어도 우리가 이렇게 아프지는 않았을텐데 내가 아플때마다 제일 먼저 달려왔던 그런 니가 없어서 열이 내리지를 않는데 매일 매일 매일 정말 매일 매일 매일 너 떠난 곳에 매일 너의 눈물을 마시며 미안하단

너와 나 (군가) 홍세민

1.너와내가아니면 누가지키랴 침략 무리들이 노리는조국 너와내가 아니면 누가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땅과 이바다 이하늘을 위해 너와내가 맞잡은손 방패가되고 너와나의 충정속에 조국은산다 2.너와내가아니면 누가 지키랴 힘차게 뻗어가는 조국대한을 너와내가아니면 누가빛내랴 반만년 이어온 유구한역사 내부모 내형제 내조국을

그때 SG워너비

많던 시간 우린 누구에게나 있던 의미 없이 흘렀던 날들 다 잊고 살았나 다 지워버렸나 멈출 수 없던 예전의 모습은 이젠 후회로 남아 돌아갈 수도 없던 그때의 방황했던 모습 한숨 섞인 그대 눈빛과 또 날 다독이던 그대 웃음과 늘 걱정뿐인 나의 사람이 다 괜찮을 거라 다 괜찮을 거라 말해 많던 시간 우린

그때 워너비

많던 시간 우린 누구에게나 있던 의미 없이 흘렀던 날들 다 잊고 살았나 다 지워버렸나 멈출 수 없던 예전의 모습은 이젠 후회로 남아 돌아갈 수도 없던 그때의 방황했던 모습 한숨 섞인 그대 눈빛과 또 날 다독이던 그대 웃음과 늘 걱정뿐인 나의 사람이 다 괜찮을 거라 다 괜찮을 거라 말해 많던 시간 우린 누구에게나

그때 SG 워너비

많던 시간 우린 누구에게나 있던 의미 없이 흘렀던 날들 다 잊고 살았나 다 지워버렸나 멈출 수 없던 예전의 모습은 이젠 후회로 남아 돌아갈 수도 없던 그때의 방황했던 모습 한숨 섞인 그대 눈빛과 또 날 다독이던 그대 웃음과 늘 걱정뿐인 나의 사람이 다 괜찮을 거라 다 괜찮을 거라 말해 많던 시간 우린 누구에게나 있던

그때 SG 워너비 (SG WANNABE)

많던 시간 우린 누구에게나 있던 의미 없이 흘렀던 날들 다 잊고 살았나 다 지워버렸나 멈출 수 없던 예전의 모습은 이젠 후회로 남아 돌아갈 수도 없던 그때의 방황했던 모습 한숨 섞인 그대 눈빛과 또 날 다독이던 그대 웃음과 늘 걱정뿐인 나의 사람이 다 괜찮을 거라 다 괜찮을 거라 말해 많던 시간 우린 누구에게나 있던

그때 최현석

내가 누군가를 그리워했던 바로 이유로 누군가가 또 나를 그리워하네 내가 누군가를 미워했던 바로 이유로 누군가가 또 나를 미워하네 그때 그때 그때 그때 내가 미워해온 것들이 오랜 나날들을 거슬러 갈대처럼 잔 바람에도 부딪혀 왔음을 느낄 때 내가 사랑해온 것들이 많은 시간들을 거슬러 흔들리는 내 안에서 부딪혀 왔음을 느낄 때 그때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