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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MR) 장송호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 주던 못믿을 사람아 달 뜬 저녁이면 노래 하던 동창생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장송호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 주던 못믿을 사람아 달 뜬 저녁이면 노래 하던 새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수은등(MR) 장송호

어스름 저녁길에 하나 둘수은등 꽃이 피며는그대와 단둘이서 거닐던이 길을 서성입니다수은등 은은한 빛 변함 없어도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질 않네아 수은등 불빛아래이 발길은 떠날 줄 몰라어두운 밤 거리에 하나 둘오색불 깜빡거리면그대의 웃음소리 들려 올듯내 가슴은 설레이네바람부는 이 거리는 변함이 없건만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질 않네아 오색불 깜빡이는이 거리를 잊으...

사모(MR) 장송호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촉촉히 젖은 입술로바람에 업히어 구름에 실려살짝이 오소서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선바람 모습 그대로풋서리길 말고 꽃길을 따라살짝이 오소서낙숫물에 머리를 감고달빛에 머리를 빗고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살짝이 오소서낙숫물에 머리를 감고달빛에 머리를 빗고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사모하는 가슴앓이...

찔레꽃(MR) 신나

새한마ㅡ리가ㅡ 먼ㅡ길 떠나온ㅡ 나그네의ㅡ ㅡ사연을 듣는ㅡ구나ㅡ 밤세워 바람불ㅡ더니 ㅡ 꽃잎들도 잠못들ㅡ더니ㅡ 인적도끊ㅡ긴 ㅡ산마루엔ㅡ ㅡ낮달이 섧ㅡ구ㅡ나ㅡ ㅡ내누이같은ㅡ 찔ㅡ레꽃 ㅡ 바람에 한ㅡ잎 두ㅡ잎ㅡㅡ 그하얀 꽃잎ㅡ 선홍으로ㅡ 물ㅡ들어ㅡ갈ㅡ때ㅡ 바ㅡ람ㅡ을ㅡ타고ㅡ오시ㅡ려나 ㅡ 꽃ㅡ잎ㅡ에ㅡ 실ㅡ려ㅡ 바ㅡ람ㅡ을ㅡ타고ㅡ 오시ㅡ려나 ㅡ 찔레꽃

찔레꽃 (MR) 최수호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 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꽃물(MR) 송민준, 장송호

꽃물이 들었어요외로웠던 나의 가슴에빨강 노랑 분홍빛에곱디 고운 사랑 꽃물이어서 내게로 오세요어서 손잡아 주세요나는 그대 남자에요하나도 아낌없이 하나도 남김없이모두모두 줄게요눈물일랑 주지말아요아픔일랑 주지말아요이제는 그대만이 나에게 전부에요영원히 영원히 영원히꽃물든 나의 가슴에상처를 주지마세요그대를 사랑합니다꽃물이 들었어요외로웠던 나의 가슴에빨강 노랑 ...

당신이 좋아 (MR) 장송호 .송도현

15초)) 그대ㅡ는 내ㅡㅡ 사랑ㅡ 당신도 내ㅡㅡ 사랑ㅡ 이 세상의 ㅡㅡ그 ㅡㅡ무엇도ㅡㅡ 쨉이 안되지ㅡ 원앙이 따로 있ㅡㅡ나ㅡ 우리가 원앙이ㅡㅡ지ㅡ 환상의 해피한ㅡ ㅡ원앙이ㅡㅡㅡ지ㅡ 아 ㅡㅡ꿀ㅡ맛ㅡ같은ㅡ 그대ㅡ 사랑ㅡ에ㅡ 내 인ㅡ생을ㅡ 걸ㅡㅡ었ㅡ잖아ㅡ 비가 와도 좋ㅡㅡ아ㅡ 눈이 와도 좋ㅡㅡ아ㅡ 바람 불어도ㅡ 좋ㅡㅡ아ㅡ 좋아좋아 당ㅡㅡ신이ㅡㅡ 좋ㅡ...

당신이 좋아(MR) 장송호, 송도현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 세상의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좋아 당신이 좋아 아 꿀맛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찔레꽃(65943) (MR) 금영노래방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찔레꽃(mr-미니) 신나

찔레꽃 핀 언덕에 이름모를 새 한마리가 먼 길 떠나온 나그네의 사연을 듣는구나 밤새워 바람불더니 꽃잎들도 잠못들더니 인적도 끊긴 산마루엔 낮달이 섧구나 내 누이같은 찔레꽃 바람에 한 잎 두 잎 그하얀 꽃잎 선홍으로 물들어갈때 바람을타고 오시려나 꽃잎에 실려 바람을타고 오시려나 찔레꽃 밟으며 ========================

누나는 내 스타일 장송호

짧은 치마에 긴머리 너무 예뻐요 높은 구두에 긴다리 너무 멋져요 그녀의 미소까지 더 하면 난난난 숨이 막혀요 그녀는 나의 스타일 누나는 나의 스타일 얼굴도 예뻐요 마음도 예뻐 더이상 말할게 없어 누나는 나의 스타일 너무 예뻐요 누나는 나의 스타일 너무 예뻐요 누나는 나의 스타일

꽃길만 걸어라 장송호

아가아가 내 아가야 내 사랑아 꽂이 핀다, 어서 보려마 너를 닮아 이다지도 어여쁜 꽂이 이렇게 널 반기는구나 눈송이처럼 흩날리며 볼우물에 숨어 있다가 아장아장 걸을 때 마다 나비처럼 날아오더라. 꽃잎을 모아서 뿌려놓을게 달콤한 향기모아 담아놓을게 아가아가 내 아가야 내 사랑아 이 꽃길만 걸어가거라 꽃길만 걸어라 눈송이처럼 흩날리며 볼우물에 숨어 ...

누나는 나의 스타일 장송호

?누나는 나의 스타일 짧은 치마에 긴머리 너무 예뻐요 높은 구두에 긴다리 너무 멋져요 그녀의 미소까지 더 하면 난난난 숨이 막혀요 그녀는 나의 스타일 누나는 나의 스타일 얼굴도 예뻐요 마음도 예뻐 더이상 말할게 없어 누나는 나의 스타일 너무 예뻐요 누나는 나의 스타일 너무 예뻐요 누나는 나의 스타일 누나는 나의 스타일 그녀는 나의 스타일 누나는 나의 ...

암행어사 (Feat. 권노해만, 디앙) 장송호

암행어사 출두하신다 눈물의 사연일랑 줄을 서시오 천 리 길도 달려갈 테니 번호표 뽑아 들고 기다려 주오 장원급제 풍악이 울리고 버선발로 뛰어나온 어매 어머니 어사~화 쓰고~ 마패~를 차고 금의환향 딱 하루 행복했네 암행어사 출두하신다 눈물의 사연일랑 줄을 서시오 천 리 길도 달려갈 테니 번호표 뽑아 들고 기다려 주오 장원급제 풍악이 울리고 버선...

동글동글 (Prod. by 전영록) (Dance Remix Ver.) 장송호

가라 가라 아주 가거라 밀치구 떨치구 어쩌라구 가라 가라 멀리 가거라 사는게 모가 나면 어찌 살라구 와라 와라 함께 가보자 이런 일 저런 일 이러쿵 저러쿵 이런 말 저런 말 궁시렁 궁시렁 우리 삶이 동글동글 하잖아 너와 나는 동글동글 살자구 가라 가라 아주 가거라 잡았다 놓았다 어쩌라구 가라 가라 멀리 가거라 한번을 사는 세상 재밌게 살자구 와라 와...

동글동글 (Prod. by 전영록) 장송호

우리 삶이 동글 동글 하잖아 가라 가라 아주 가거라 밀치구 떨치구 어쩌라구 가라 가라 멀리 가거라 사는게 모가 나면 어찌 살라구 와라 와라 함께 가보자 이런 일 저런 일 이러쿵 저러쿵 이런 말 저런 말 궁시렁 궁시렁 우리 삶이 동글동글 하잖아 너와 나는 동글동글 살자구 가라 가라 아주 가거라 잡았다 놓았다 어쩌라구 가라 가라 멀리 가거라 한번을 사...

녹슬은 기찻길 장송호

휴전선 달빛 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핏빛인가 말 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 그리워 우는 이 마음 대동강 한강 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내 마음도 울고 있단다 너처럼 내 마음도 울고 있단다

알쏭달쏭 장송호

알쏭달쏭 알쏭달쏭해 알쏭달쏭 알쏭달쏭해 누나의 마음 어려워 알쏭달쏭 알쏭달쏭해 알쏭달쏭 알쏭달쏭해 누나가 날 좋아하는지 나 하나에 너를 더한 사랑은 그녀 마음 빼고 나면 어려워 내 사랑은 곱빼기로 주고 싶지만 나눠 주지 않는 그녀 애만 태우네 내 가슴에 돌을 던진 나의 첫사랑 내 마음에 퐁당퐁당 당신 때문에 일렁여요 알쏭달쏭 알쏭달쏭해 알쏭달쏭 ...

사모 장송호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히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어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선바람 모습 그대로 풋서리길 말고 꽃길을 따라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낙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수은등 장송호

어스름 저녁길에 하나 둘 수은등 꽃이 피며는 그대와 단둘이서 거닐던 이 길을 서성입니다 수은등 은은한 빛 변함 없어도 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질 않네 아 수은등 불빛아래 이 발길은 떠날 줄 몰라 어두운 밤 거리에 하나 둘 오색불 깜빡거리면 그대의 웃음소리 들려 올듯 내 가슴은 설레이네 바람부는 이 거리는 변함이 없건만 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질 않네 아 오...

남이된 사람 장송호

생각하면 무엇하나아주 오래전 헤어진 여자 그 여자가 생각이 나네한때 나에게 사랑을 줬던 그대가 보고 싶어요세월이 흘러 갔어도 그사람 생각 나는건너무나 사랑 했기에 아직도 생각 나나봐아하 하지만 남이된 사람 생각하면 무엇하나생각하면 무엇하나세월이 흘러 갔어도 그사람 생각 나는건너무나 사랑 했기에 아직도 생각 나나봐아하 하지만 남이된 사람 생각하면 무엇하...

언제 우리 만나요 장송호

언제 우리 만나요 언제 우리 보나요우리가 못본지 오래 됐어요 나 오늘 보고 싶어요언제 우리 만나요 언제 우리 보나요우리가 못본지 오래 됐어요 나 오늘 보고 싶어요그대가 바쁜 이유로 나 혼자 외로웠어요그대가 보고 싶어요 나 혼자 두지 말아요그댈 그리며 화장을 하는 나 그런 여자예요언제 우리 만나요언제 우리 만나요 언제 우리 보나요우리가 못본지 오래 됐어...

안동역에서 장송호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첫 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만나자고 약속한 사람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오지 않는 사람아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기적소리 끊어진 밤에어짜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였나첫 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만나자고 약속한 사람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

내 나이가 어때서 장송호

야 야 야 내 나이가 어때서사랑에 나이가 있나요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눈물이 나네요 내 나이가 어때서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어느날 우연히 거울속에 비쳐진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야 야 야 내 나이가 어때서사랑에 나이가 있나요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

시계바늘 장송호

사는 게 뭐 별 거 있더냐욕 안 먹고 살면 되는거지술 한 잔에 시름을 털고 너털웃음 한 번 웃어보자 세상아시계바늘처럼 돌고 돌다가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미련 따윈 없는 거야 후회도 없는 거야아 세상살이 뭐 다 그런 거지 뭐돈이 좋아 여자가 좋아술이 좋아 친구가 좋아싫다 하는 사람은 없어너도 한번 해 보고 나도 한 번 해 본다시계바늘처럼 돌고 돌다가가는 ...

모르나봐 장송호

정말 정말 모르나봐모르나봐 모르나봐 내마음 모르시나봐빨간립스틱 바른이유 립스틱을 바른이유를모르나봐 모르나봐 정말로 모르시나봐빨간 매니큐어 바른이유 매니큐어 바른이유를어떻게 말로하나 지금 내심정을 어떻게표현하나 이 내마음을 살며시 내손을 잡아준다면 애인이 되어줄텐데 모르나봐 모르나봐 정말로 모르시나봐모르나봐 모르나봐 내마음 모르시나봐빨간립스틱 바른이유 ...

정말좋았네 장송호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몰랐네 장송호

언제까지나 이렇게 참아야 하는지 사랑한 사람을 곁에 두지 못하고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살아온 여자의 슬픈 이야기 차라리 우리 만나지 말 걸 못 본 채 지나쳐버릴 걸 이것이 나의 운명이 될 줄 몰랐네 정말 몰랐네 사랑한 것도 죄가 될 줄은 몰랐네 정말 몰랐네 수많은 밤을 이렇게 참아야 하는지 사랑한 이 마음 전하지도 못하고 먼발치에서 기다리며 살아...

부기맨 장송호

끝내주네요 젠틀하네요당신은 끝내주네요보지말아요 자꾸보나요설레게 빤히 보지말아요흔들흔들해 맘이 흔들해두근거리게 하는 이사람당신은 대박이에요너무 좋아요부끄러워요 너무 부끄러워요 난 몰라요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려요부기부기부기맨 나를 사랑한다해요이렇게 일년이가고 십년이가도 나는 기다려요부기부기부기맨 나를 원한다고 말해요이렇게 애타게하면 애타게하면아이야이야이야...

처녀뱃사공 장송호

낙동강 강바람에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데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이 앙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장가 가면 시집 보내마 어머님 그말씀에 수줍어질때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데를 저어라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데를 저어라

무슨사랑 장송호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어린 내 가슴에 어린 내 가슴에 속삭이던 말도 속삭이던 말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아픈 상처 주고 갈 거면서 저만 혼자 달아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사랑한다 했니 영원하자 했니 영원하자 했니 이 나쁜 거짓쟁이야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었던 손가락 걸었던 ...

알쏭달쏭 (Inst.) 장송호

알쏭달쏭 알쏭달쏭해알쏭달쏭 알쏭달쏭해누나의 마음 어려워알쏭달쏭 알쏭달쏭해알쏭달쏭 알쏭달쏭해누나가 날 좋아하는지나 하나에 너를 더한 사랑은그녀 마음 빼고 나면 어려워내 사랑은 곱빼기로 주고 싶지만나눠 주지 않는 그녀 애만 태우네내 가슴에 돌을 던진 나의 첫사랑내 마음에 퐁당퐁당당신 때문에 일렁여요알쏭달쏭 알쏭달쏭해알쏭달쏭 알쏭달쏭해누나의 마음 어려워알쏭...

그대 하나만을 사랑해요 장송호

우리가 걸어왔던 이 길은 돌아보니 꿈만 같은데같은 시간 속에 머물러왔던 별빛마저 꿈만 같아요주저앉고 싶을 때 힘이 되어준 그대 곁에서 머물러 있기를나는 그대 없인 아무것도 아닌 걸 알아 자신보다 나를 더 아껴준 그대를더는 내게 말하지 않아도 그냥 이렇게만 있어줘도 그대 하나만을 사랑해요시간 속 마주했던 모습이 찬란하게 빛이 나네요눈을 감아 그때 생각해...

찔레꽃 장사익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아!

찔레꽃 백난아

(대사) 찔레꽃 붉게 피는 계절이 오면 언덕 위에 초가삼칸 그리운 고향 달 뜨면 산에 올라 노래하던 동창생 지난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을 천리 객창 타향에서 다시금 보니 눈물만 하염없이 흘러 내리네.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찔레꽃 장사익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하~얀~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찔레꽃 이연실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찔레꽃 LPG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찍은~~ 사~~~~~진 하염~

찔레꽃 이연실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이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찔레꽃 백난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믿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 같~~~~~이 하염

찔레꽃 이미자

찔레꽃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그리운 시절아

찔레꽃 이은미

엄마의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하나씩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가루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나무로 내려오시네.

찔레꽃 유혜자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이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찔레꽃 임형주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하나씩 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내려오시네 가을밤 외로운밤 벌레우는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찔레꽃 이연실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이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찔레꽃 스파게티

1.엄마일 가는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하나씩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내려오시네 가을밤 외로운밤 벌레우는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찔레꽃 나훈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을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이은미

엄마의 가는길에 하얀찔레꽃 찔레꽃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하나씩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혼자서 햐얀발목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넘어로 내려오시네 가을밤외로운밤 벌레우는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나오면 마루끝에 나와 앉아 별만셉니다.

찔레꽃 백난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믿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 같~~~~~이 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