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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피아노 장재형

나의 피아노 엄정화with장재형 기억하지 춤추는 너의 손가락 방안 가득 그 곡 작은 물방울 되고 기억하지 맑은 눈 부푼 꿈 되어 파란 하늘 끝이 없는 새들이 되어 쉬지 않는 피곤한 손 행복이라 느꼈고 놓지 못한 괜한 걱정 아직 우린 어딘지 몰라 자꾸 눈물이 나서 자꾸 생각이 나서 멀리서도 잡아보는 너의 하얀 두 손 자꾸

나의 피아노 (Vocal. 엄정화, 장재형) Various Artists

기억하지 춤추는 너의 손가락 방안 가득 크고 작은 물방울 되고 기억하지 맑은 눈 부푼 꿈 되어 파란 하늘 끝이 없는 새들이 되어 쉬지 않는 피곤한 손 행복이라 느꼈고 놓지 못한 괜한 걱정 아직 우린 어딘지 몰라 자꾸 눈물이 나서 자꾸 생각이 나서 멀리서도 잡아보는 너의 하얀 두 손 자꾸 눈물이 나서 자꾸 생각이 나서 멀리서도 들려오는 너의 작은 노래 ...

Exit 장재형

rap1 이건 나의 시작인걸 많은 날을 허비해왔어 사사사삶의 고통을 죽이려 희뿌연 방 그 어둠 속에서 왔어 나 희미한 빛을 따라서 끝이 없는 길로 가 내 모든걸 이 자리에서 태워 가려진 지금 현실로 내 관을 짤 수는 없는걸 현실과 생각과는 등을 돌리지 슬픈 현실 속에 우린 웃고 살지?

음악은 죽었어 장재형

뒤돌아보니 벌써 십년 이란 년이 갔지 세상은 뜻대로 돌아가지 않는걸 몰랐지 앞에 친구 놈 뒤에서 밤새 몰래 만든 믹스 테잎을 선생 몰래 고개 숙이고 들었지 학교에서 몇일 동안 쫓겨나도 나는 몇 배는 보다 더 행복 할 수 있었지 나 몇달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손에 넣은 빽판의 경외감 비트의 후련함 나의 모든걸 헤드폰에 걸었지 언젠가는 다른

When U Gonna Be Cool? 장재형

cool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들인데 우리가 왜 우리를 힘들게 해 완벽은 없는거야 너의 꿈일 뿐이야 너의 꿈을 타인에게 강요하지마 자 그 누구가 돌을 들어서 그 여자를 먼저 칠 수 있는지를 생각하니 나는 마지막도 버겁지 하지만 누군가는 재미삼아 던져보지 타인의 상처로 위로받는 버러지지 겉으로는 사랑한다 속으로는 썩어가는 비려터진 너와 나의

가려진(왕의 남자 OST) 장재형

희미한 기억이 어두운 밤 하늘 더듬거리고 더 이상 난 아랠 볼 수 없고 버려진 내 몸과 돌보지 못한 내 사랑을 지키려 얼마나 헛된 꿈들로 밤을 지샜는지 비록 차가운 칼날에 베어진 아픔 너를 벌해도 내 몸은 허공에 황홀히 멈춰 웃어 징한 이 세상, 뜻 모를 이 세상 네게 소리치고 네게 매달리고 네게 애원해도 소용없는 눈물 애원해도 네게 눈이 멀고 네...

자장가 장재형

?내 아이는 웃음짓질 않아 내 아이는 다가오질 않아 내 아이는 알아보질 못해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다음 세상엔 너를 품에 안고서 불러주던 이 노래 기억할 수 있니 불러줄게 이 노래 잠들 수 있니 내 사랑은 꿈을 꾸질 않아 내 사랑은 눈을 감질 않아 내 사랑은 찾아오질 못해 언젠가 널 처음 만나 지친 미소 난 너의 두 손을 잡고 불러주던 이 노래 ...

한강찬가 (Vocal Ver.) 장재형

한강 말이 많은 내 고향 한강 탈도 많은 내 고향 사고처럼 너를 사랑하고 운명되어 함께 살아 후회없는 불꽃이 된다 오늘도 너를 따라 달려간다 너를 보고 살아간다 너를 향해 웃어본다 굳세어라 우리 한강 한강 출렁이는 내 인생 한강 흘러가는 내 생명 오랜 세월 내려오는 사랑 깊게 묻어놓은 전설 날 위해 산 아버지의 눈물 오늘도 너를 따라 달려간다 너를 보...

가려진 장재형

희미한 기억이 어두운 방 안을 더듬거리고 더이상 난 알아 볼수없고 버려진 내 몸과 돌보지 못한 내 사랑을 지키며 얼마나 헛된 꿈들로 밤을 지샜는지 비록 차가운 칼날에 베어진 아픔 너를 벌해도 내 몸이 허공에 황홀히 멈춰있어 한 이 세상 뜻 모를 이 세상 네게 소리치고 네게 매달리고 네게 애원해도 소용없는 눈물 애원해도 네게 눈이 멀고...

우린 살아야 하고 장재형

우연히 이곳에서 스쳐 지나간 너를 기억할 수 있어 돌이킬 수 없는 시간과 머물 수 없는 자리와 미워할 수 없는 사람들 우린 살아야 하고 우린 살아야 하고 희망을 바랬네 희망이 작았네 사랑을 찾았네 아이를 바랬네 우 우 우 우 우

연애의 목적 장재형

그토록 가득찬 그토록 치솟는 우리의 사랑 그토록 위험한 그토록 과감한 우리의 사랑 그토록 엄청난 그토록 불같은 우리의 사랑 끝없이 황홀한 우리의 인생 그토록 엄청난 그토록 불같은 우리의 사랑 끝없이 황홀한 우리의 인생 랄라라 그토록 엄청난 그토록 불같은 우리의 사랑 끝없이 황홀한 우리의 인생 -

Let Go 장재형

이젠 미워하고 싶다 나를 찾고 싶다 그런데 안된다 이젠 눈을 뜨고 싶다 빛을 보고 싶다 그런데 두렵다 이젠 웃고 싶어 졌다 사람이 그립다 그런데 늙었다 이젠 말을 듣고 싶다 전화를 찾았다 역시나 시계다 이젠 깨달은 것 같다 처음부터 혼자다 끝까지 혼자다 이젠 일어 설 수있다 무섭고 떨린다 이렇게 다들 살아가나 보다 chorus...

하루 장재형

참 두려웠지 널 찾아 가는일 너의 그 눈동자 볼수도 없는 낙오자일뿐 그래 할수 없지 날 외면 하는널 홀로 우는 슬픔 나에게 주렴 이젠 내가 울께 아무리 울어도 아무리 씻어도 너의 숨소리만 내 귓가에 남아 바람이 스치고 세월이 져가도 더 커져만 가는 하루의 기억만 그래 할수 없지 날 외면하는널 홀로 우는 슬픔 나에게 주렴 이젠 내가 울께 아무...

피아노 김건모

밤 또 비가 왔나봐 빗소리에 그만 잠에서 깼어 술 한 잔을 할까 망설이다 그냥 피아노를 열고 앉았지 언제나처럼 첫 노랜 늘 같은 이 노래지 피아노소리 커지면 오래전 그날 네가 다시 또 날 찾아와 어디 있니 이 노랠 좋아한 그때 너는 그대로 시간이 멈출 것만 같았어 알고 있니 내 모든 노래가 다 너인데 오늘 밤엔 피아노만 나의

피아노 변진섭

언제나 그댄 내 곂에서 피아노 연주를 듣고 싶어 했지 오직 그대만을 위한 나의 그 목소리로 지금은 뭐야 먼지만 쌓이고 연주자도 관객도 사라져 지난날 투명했던 모습들 보이지는 않아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건 아니야 사랑했던 순간을 찾고 싶어 끝없이 영원할 것만 같던 우리의 웃음속에 아직도 피아노 소린 멈추지 않았는데

크리스마스 카드 피아노

우울한 크리스마스 멈춰진 크리스마스 색종이 오려서 루돌프코와 산타할아버지 옷을 만들고 솜으로 수염붙이던 친구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나 낡은 구두상자 나의 보물상자 속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며 친구들을 생각한다 메리크리스마스 나의 친구야 기쁨의 요정들이 모여드는 나의 크리스마스 카드 장농사이 상자 속으로 보이는 마을에는 금빛 눈들이 쌓여있고 굴뚝속으로 들어가는

피아노 제드

못했었고 바쁘단 핑계로 철 지난 영화를 집에서 보여 줬고 그토록 원하던 똑같은 반지를 사고도 안 꼈었고 미안하다는 말 그 말 그 말 이제 소용 없는 말 소리쳐도 내게만 들리는 그 말 후회한다는 그 말 이제 너를 잃고서 내뱉는 말 아무리 소리쳐도 들릴리 없는 그 이름 널 위해 편지도 써본 적 없고 널 위해 울어 본적도 없는 것 같은데 나의

허브(hurb) 피아노

나의 작은 방 그 방의 작은 창 그 창틀위에 니가 준 작은 허브 하나가 날 지켜줬지 어느날 부턴가 나의 무관심속에 시들고 떨어지는 작은 잎파리들 워우워우 이해할 수 있어 너 떠난 이유를 나의 무관심 속에 시들어 버린 사랑을 작은 허브 하나를 내 맘속에 간직할께 작은떨림이 내 온 맘을 향기롭게 할테니 난 슬프지 않아 넌

Hurb 피아노

나의 작은 방 그 방의 작은 창 그 창틀위에 니가 준 작은 허브 하나가 날 지켜줬지 어느날 부턴가 나의 무관심속에 시들고 떨어지는 작은 잎파리들 워우워우 이해할 수 있어 너 떠난 이유를 나의 무관심 속에 시들어 버린 사랑을 작은 허브 하나를 내 맘속에 간직할께 작은떨림이 내 온 맘을 향기롭게 할테니 난 슬프지 않아 넌 내안에

자그마한 케잌 피아노

아이야 모두가 무관심한 나의 생일에 우- 너의 조그만 사랑의 케익을 나에게 주던 그 날. 아이야 모두가 무관심한 나의 생일에 우- 억지로 웃던 날 너는 눈물 흘리며 내손을 잡아 주었지! 자그마한 케익에 촛불을 붙이고 오손도손 둘이 앉아 모든 아픔을 잊었지! 내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 지금 이 순간을 영원히 남기고 싶어!

자그마한 케이크 피아노

아이야 모두가 무관심한 나의 생일에 우~ 너의 조그만 사랑의 케익을 나에게 주던 그 날 아이야 모두가 무관심한 나의 생일에 우~ 억지로 웃던 날 너는 눈물 흘리며 내 손을 잡아 주었지 자그마한 케익에 촛불을 붙이고 오손도손 둘이 앉아 모든 아픔을 잊었지 내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 지금 이 순간을 영원히 남기고 싶어 사랑을 남기고 싶어 엌엌어어

내가 믿었던 피아노

나 몰래만난 새로운 남자친구가 어릴적부터 나의 가장 친한 친구라니 오래된 우정 배신했던 그 친구도 난 용서못해 이해하기 너무 힘들어 우린 항상 같이 어울렸잖아 난 믿지 못해 미칠것 같아 모든 웃음이 다 거짓이었니 예쁜 추억도 다 거짓이었니 내 친구에게 내 여잘 빼앗기다니 너 그거 아니 과거 니가 멀어져 갈때 보고만 있었던 나의 심정

내가 믿었던... 피아노

나 몰래만난 새로운 남자친구가 어릴적부터 나의 가장 친한 친구라니 오래된 우정 배신했던 그 친구도 난 용서못해 이해하기 너무 힘들어 우린 항상 같이 어울렸잖아 난 믿지 못해 미칠것 같아 모든 웃음이 다 거짓이었니 예쁜 추억도 다 거짓이었니 내 친구에게 내 여잘 빼앗기다니 너 그거 아니 과거 니가 멀어져 갈때 보고만 있었던 나의 심정 난

사후 피아노

마지막 날 떠나면서 넌 물었지 니가 내겐 꼭 필요한 사람이냐고 넌 이미 나의 대답을 알고 있었잖아 날 더욱 비참하게 했어 헤어진 후 너의 편진 날 아프게 했지 후회하면서도 돌아올 수 없다는 후회한단 말에 헛된 기댈 했었지 날 더욱 방황하게 했어 깨닫게 되었어 너를 다시 볼 수 없다는 걸 우린 서로 다른 세상에 있어 나의 빛이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피아노

높이 새처럼 날아서 어디론가 떠나갈 꺼야 아름다운 사랑 위해 낙엽 지는 벤치 위로 노을 빛 저녁이 내리면 커피 향이 어울리는 골목 카페 연인들의 밤새워 나누는 얘기 우리의 소중한 추억이 되고 오 회색 빛 그리움으로 날 찾아줄 사람이 내게 있다면 너무 아름다운 걸 언제나 변하지 않을 거야 오랜 시간 흐른 뒤 이 시간 그리워질 때면 아름다운 사랑 위해 나의

말이 없는 너 피아노

싫어도 싫다 말못하는 그런 바보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사람 그대는 나의 마음 속에 따사로운 햇살과도 같은 촛불 너를 밝혀 주기위해 타는 촛불처럼 나도 너를 위하여 밝혀주리라 오 비춰주리라 *언제나 걱정스런 표정으로 나를 지켜주던 너 나를 너무 많이 변하게 했네 늘 말이 없는 너 말이 없는 너 사랑해 언제까지나 영원히 *repeat

전부가 아님을 피아노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었기를 그토록 믿으려 했어 말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었음을 너는 알고 있었을까 나의 빈자릴 채워주곤 했던 너 모든걸 되돌리고 싶지만 내마음속에 접어둘수 없는걸 전부가 아니었기를 바래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었기를 그토록 믿으려 했어 언제부턴가 너무 늦었다는 그 사실을 오늘은 믿을 수 있을까 말하려했어 내곁에 있을때나

Endless love 피아노

너를 다시 볼수만 있다면 나의 사랑을 말하고 싶었어 자신없던 내 모습에 너의 사랑을 피할 수 없었던 내 마음을 하지만 너를 우연히 만났을때 너의 아픈 그 미소가 너에게 하려던 말을 할수 없게했었어 널 기다렸던 그 시간들보다 널 볼수없다는 그 긴 시간들이 나를 더욱더 힘들게 하겠지 하지만 이제는 널 떠나보낼 수 있어 이렇게 너를 보내지만

카푸치노 피아노

이라면 아마도 그대에겐 추억이겠지만 나에겐 아직도 그대가 너무나도 선명한 지금입니다 함께 거닐던 대학로 거리에 그대와 나름 닮은 사람이 있고 늘 그대가 마신 카푸치노 향이 가던 걸음을 잠시 멈추게 하네요 울면서 헤어졌었다면 그댄 내게도 아련한 추억이겠죠 후회가 되면 다시 돌아온다던 그대는 아직 연락이 없네요 아마 다른 사랑이 더 따뜻하겠죠 이 모든게 전부 나의

바라보는것만으로도 피아노

이제는 보내야만 할것 같아요 어느새 내가 되어버린 그대를 쉽게 지울수없죠 하루종일 그대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하겠죠 지친 그대 모습 희미한 그대의 음성 그댈 보면 날 이해 못하겠지만 늘 바라볼 수 있죠 나의 그대를 쉽게 지울수 없죠 하루종일 그대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하겠죠 지친 그대 모습 희미한 그대의 음성 그댈 보면 날 이해 못하겠지만

잠시 공상 속으로 피아노

혼자 거리를 걷고 있었지 나의 눈에는 빛이 날 정도로 *멋진 (아름다운) 너를 발견했었지 (상상속으로) 나는 잠시 눈을 감았어 (공상속으로) 넌 나에게 다가와 쉽게 말을 건냈지 난 그렇게 너만을 만나게 됐지 주말이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듯 넌 꽃다발을 내게 안겨주면서 사랑한다 말을 하는거야 그럼 난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 끄덕 어느 날 우린

피아노 삽니다 서성민

그대가 치고 있는 달콤한 음악의 피아노를 삽니다 오직 그대가 가지고 있는 내 마음의 피아노 오색등 불빛 찬란한 밤 그 음악이 흐르면 내 마음도 따라 흐르고 그 짙은 소리 색소폰에 모두 모두 춤추며 불타는 이 밤 오늘 밤 이 카페에서 내 사랑 영원히 영원히 이 밤 다가도록 나의 마음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가 들려주는

Tell Me 피아노

몰랐던거야 널 힘들게만 했던 나인걸 알아 이것이 그 이유라면 이젠 용서해줘 편안히 쉴 수 있게 지쳐 후회없는 사랑했다고 난 믿었기에 그대 생각나면 애써 외면해보려해도 거울 속 비치는 두눈에 눈물은 아직 널 그리고 있어 이렇게 힘들줄 난 몰랐던거야 널 힘들게만 했던 나인걸 알아 이것이 그 이유라면 이젠 용서해줘 편안히 쉴 수 있게 허락도 없이 널 사랑한건 나의

Tears 피아노

넌 그때가 생각 나니 너의 눈물 닦아주던 날 자신없었던 내 진심이 그렇게 힘들게 했니 정말 널 사랑하는지 단지 친구일 뿐인지 계속된 나의 무관심에 넌 지쳐서 날 떠났지 지금 내 눈엔 후회가 흘러 보내지 말 걸 그랬어 이젠 아무런 소용없단 걸 잘 알고 있지만 난 그때는 몰랐었어 널 사랑하고 있단 걸 내게 지쳐서 너 떠난 후에 늦은

피아노 조성모

사랑이 이젠 잊으라네요 붙잡아도 소용없데요 시간이 지나가면 편해진다고 잊으래요 내 맘 가져놓고 살아갈 날은 아직 길다고 자기 땜에 울지말래요 그렇게 모진 모습 처음이기에 가지말란 말도 못하네요 내 사랑 지켜만 봐도 안될까요 아파져도 난 그대를 사랑해요 이렇게 나 영원히 삶이 다해도 나 그댈 위해 늘 기도할게요 그대를 미워해도 되겠죠 아픈만큼 사랑한만...

피아노 조성모

사랑이 이젠 잊으라네요 붙잡아도 소용없데요 시간이 지나가면 편해진다고 잊으래요 내 맘 가져놓고.. 살아갈 날은 아직 길다고 자기 땜에 울지 말래요 그렇게 모진모습 처음이기에 가지말란 말도 못하네요 내사랑 지켜만 봐도 안될까요 아파져도 난 그대를 사랑해요 이렇게 나 영원히 삶이 다해도 난 그댈 위해 늘 기도할께요 그대를 미워해도 되겠죠 아픈 만큼...

피아노 조성모

사랑이 이젠 잊으라네요 붙잡아도 소용없데요 시간이 지나가면 편해진다고 잊으래요 내 맘 가져놓고.. 살아갈 날은 아직 길다고 자기 땜에 울지 말래요 그렇게 모진모습 처음이기에 가지말란 말도 못하네요 내사랑 지켜만 봐도 안될까요 아파져도 난 그대를 사랑해요 이렇게 나 영원히 삶이 다해도 난 그댈 위해 늘 기도할께요 그대를 미워해도 되겠죠 아픈 만큼...

피아노 조성모

사랑이 이젠 잊으라네요 붙잡아도 소용없데요~ 시간이 지나가면 변해진다고 잊으래요 내맘다줘 놓고 살아갈 날은 아직 길다고 자기땜에 울지말래요 그렇게 모진모습 처음이기에 가지말라 말도 못하네요 내사랑 지켜만 봐도 안될까요 아파져도 난 그대를 사랑해요 이렇게 나 영원히 삶이 다해도 나그댈위해 늘 기도할께요 야 생일 축하한다 맨날 말로만 야 내가 니 생...

피아노 조성모

사랑이 이젠 잊으라네요 붙잡아도 소용없데요 시간이 지나가면 편해진다고 잊으래요 내 맘 가져놓고 살아갈 날은 아직 길다고 자기 땜에 울지말래요 그렇게 모진 모습 처음이기에 가지말란 말도 못하네요 내 사랑 지켜만 봐도 안될까요 아파져도 난 그대를 사랑해요 이렇게 나 영원히 삶이 다해도 나 그댈 위해 늘 기도할게요 그대를 미워해도 되겠죠 아픈만큼 사랑한만...

피아노 조성모

사랑이 이젠 잊으라네요 붙잡아도 소용없데요~ 시간이 지나가면 변해진다고 잊으래요 내맘다줘 놓고 살아갈 날은 아직 길다고 자기땜에 울지말래요 그렇게 모진모습 처음이기에 가지말라 말도 못하네요 내사랑 지켜만 봐도 안될까요 아파져도 난 그대를 사랑해요 이렇게 나 영원히 삶이 다해도 나그댈위해 늘 기도할께요 그대를 미워해도 되겠죠 아픈 만큼 사랑한 만큼...

피아노 김성봉

나의님은 맨살위에 바디메이크업 하는걸 좋아했지 그래서 벌거벗은 몸뚱아리가 더욱 현란하게 보였지 어느날 그녀는 젖가슴 언저리에 피아노 건반을 그렸어 흙과백의 콘트라스트가 그어떤 브래지어보다 멋있었어 그래서 나는 열심히 피아노를 쳤지 내긴 손가락으로 내긴 혓바닥으로 내가 건반을 칠때마다 내가 건반을 누를때마다 피아노는 음울한 신음소릴냈어

피아노 조성모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사랑이 이젠 잊으라네요 붙잡아도 소용없데요~ 시간이 지나가면 변해진다고 잊으래요 내맘다줘 놓고 살아갈 날은 아직 길다고 자기땜에 울지말래요 그렇게 모진모습 처음이기에 가지말라 말도 못하네요 내사랑 지켜만 봐도 안될까요 아파져도 난 그대를 사랑해요 이렇게 나 영원히 삶이 다해도 ...

피아노 성희재

[성희재 - 피아노] 사랑이 이젠 잊으라네요 붙잡아도 소용없데요 시간이 지나가면 편해진다고 잊으래요 내 맘 가져놓고..

피아노 김나연

오랜만에 마주앉아 너와 함께 있으니 좋은 멜로디가 반짝 내 머릴 스쳐지나 가고 하얀 건반 검은 건반 너무 색다른 느낌 나른 매혹하는 소리 내 귀를 유혹하는 너 넌 피아노 예쁜 그 소리 온 몸에 흐르는 선율 피아노 하나 피아노 두개 레미파솔라솔파미 예쁜소리 피아노 세개 피아노 네개 그 얘길 들어볼까 넌 피아노 예쁜 그 소리 온몸에

피아노 권진원

우리 동네 세탁소 앞 빨간 우체통 사이로 언제나 들려오던 예쁜 피아노 소리 바이엘과 소나티네 하농과 모짜르트 가난한 우리 동네 예쁜 피아노 소리 멋지지 않나요 가진 것 없지만 꽃잎과 파란 하늘 사이로 예쁜 피아노 소리 조약돌에 비틀 거릴 만큼 힘이 들 때는 맘 되는데로 피아노를 쳐요 이렇게 노래를 불러요 어깨를 흔들며 피아노 리듬에

피아노 김가희

피아노 치며 노래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울려 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마주보며 웃는 얼굴이 천사의 모습같아 모자르트 꿈꾸면서 밝은 노래를 불러보자 2. 피아노 치며 노래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울려 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피아노 Various Artists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 울려 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마주 보며 웃는 얼굴이 천사의 모습 같아 모짜르트 꿈꾸면서 밝은 노래를 불러보자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 울려 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이슬처럼 맑은 눈으로 정답게 화음 맞추면 별나라의 요정들이 예쁜 꽃씨를 뿌리겠지

피아노 어린이동요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 울려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마주보며 웃는 얼굴이 천사의 모습같아 모짜르트 꿈꾸면서 밝은 노래 불러보자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 울려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이슬처럼 맑은 눈으로 정답게 마음 맞추면 별나라의 요정들이 예쁜 꽃씨를 뿌리겠지

피아노 김아윤

피아노 치며 노래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 울려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마주보며 웃는 얼굴이 천사의 모습 같아 모차르트 꿈꾸면서 밝은 노래를 불러 보자

피아노 손윤서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울러 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마주보며 웃는 얼굴이 천사의 모습같아 모짜르트 꿈 꾸면서 밝은 노래를 불러보자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르자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우리들의 노래가 널리울러 퍼지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이슬처럼 맑은 눈으로 정답게 화음 맞추면 별나라의 요정들이 예쁜 꽃씨를 뿌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