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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픔 아는 당신께 장재호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드려요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동명이인 장재호,

그 목소리도 분명 같은데 걸음걸음도 분명 너인데 생일이라도 알려줄래요 내가 아는 그 사람맞는지 너의 향기도 분명같은데 너의 모든건 내가 아는데 하루아침에 사라졌나요 아니 내가 꿈을 꾸고있나요 왠지 어제의 너와 지금 내앞에 너는 분명 같은 이름 너무 다른 사람 나를 보는 눈빛도 내게 하는 말투도 너무 너무나 낯선 사람 제발

동명이인 장재호,?

그 목소리도 분명 같은데 걸음걸음도 분명 너인데 생일이라도 알려줄래요 내가 아는 그 사람맞는지 너의 향기도 분명같은데 너의 모든건 내가 아는데 하루아침에 사라졌나요 아니 내가 꿈을 꾸고있나요 왠지 어제의 너와 지금 내앞에 너는 분명 같은 이름 너무 다른 사람 나를 보는 눈빛도 내게 하는 말투도 너무 너무나 낯선 사람 제발

내 아픔 아는 당신께 신용재 [4men]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마술아 장재호

마술아 (verse1) 다 사라지는 내손엔 작은 동전보다 더큰 맘이 사람들 모두 다 기대하지만 난 달라요 돌아올까요 가져간 마음도 (pre-chorus) 주문을 외우네요 하나둘셋 나타나 모두 웃는데 나만 혼자 간절히 바래 (chorus) 마술사야 부탁해 가져간 나의 사랑을 돌려주렴 그사람에게 다시 기억하게 주문을 외워줘 마술아

겨울아이 장재호

있을께 니가오는길이 멀지않게 처음 기다리던 나의 자리로 내게차갑게 얼어붙은 겨울은 더 싫어 왜-지금넌 내곁에 없는 거야 워~워어어~ I\'m missing you, You are my everything 나는오늘도 너만그리며 하룰또살아 언제든 돌아봐 나 여기 있을께 니가오는길이 멀지않게 처음 기다리던 나의 자리로 어딘가 보일것만같아 -게오-는너

동명이인 장재호,하예나

♬ 그 목소리도 분명 같은데 걸음걸음도 분명 너인데 생일이라도 알려줄래요 내가 아는 그 사람맞는지 너의 향기도 분명같은데 너의 모든건 내가 아는데 하루아침에 사라졌나요 아니 내가 꿈을 꾸고있나요 왠지 어제의 너와 지금 내앞에 너는 분명 같은 이름 너무 다른 사람 나를 보는 눈빛도 내게 하는 말투도 너무 너무나 낯선 사람

동명이인??t? 장재호,하예나?

그 목소리도 분명 같은데 걸음걸음도 분명 너인데 생일이라도 알려줄래요 내가 아는 그 사람맞는지 너의 향기도 분명같은데 너의 모든건 내가 아는데 하루아침에 사라졌나요 아니 내가 꿈을 꾸고있나요 왠지 어제의 너와 지금 내앞에 너는 분명 같은 이름 너무 다른 사람 나를 보는 눈빛도 내게 하는 말투도 너무 너무나 낯선 사람 제발

동명이인 장재호, 하예나

그 목소리도 분명 같은데 걸음걸음도 분명 너인데 생일이라도 알려줄래요 내가 아는 그 사람맞는지 너의 향기도 분명같은데 너의 모든건 내가 아는데 하루아침에 사라졌나요 아니 내가 꿈을 꾸고있나요 왠지 어제의 너와 지금 내앞에 너는 분명 같은 이름 너무 다른 사람 나를 보는 눈빛도 내게 하는 말투도

동명이인 하예나&장재호

그 목소리도 분명 같은데 걸음걸음도 분명 너인데 생일이라도 알려줄래요 내가 아는 그 사람맞는지 너의 향기도 분명같은데 너의 모든건 내가 아는데 하루아침에 사라졌나요 아니 내가 꿈을 꾸고있나요 왠지 어제의 너와 지금 내앞에 너는 분명 같은 이름 너무 다른 사람 나를 보는 눈빛도 내게 하는 말투도 너무 너무나 낯선 사람 제발

동명이인 (Inst.) 장재호, 하예나

그 목소리도 분명 같은데 걸음걸음도 분명 너인데 생일이라도 알려줄래요 내가 아는 그 사람맞는지 너의 향기도 분명같은데 너의 모든건 내가 아는데 하루아침에 사라졌나요 아니 내가 꿈을 꾸고있나요 왠지 어제의 너와 지금 내앞에 너는 분명 같은 이름 너무 다른 사람 나를 보는 눈빛도 내게 하는 말투도 너무 너무나 낯선 사람 제발 가지말라고 그댈 붙잡아봐도 손을

동명이인 장재호 & 하예나

그 목소리도 분명 같은데 걸음걸음도 분명 너인데 생일이라도 알려줄래요 내가 아는 그 사람 맞는지 너의 향기도 분명 같은데 너의 모든건 내가 아는데 하루아침에 사라졌나요 아니 내가 꿈을 꾸고 있나요 왠지 어제의 너와 지금 앞에 너는 분명 같은 이름 너무 다른 사람 나를 보는 눈빛도 내게 하는 말투도 너무 너무나 낯선 사람

동명이인 장재호/하예나

제목: <동명이인> (04:19) 가수: 장재호, 하예나 작사: 김지향 작곡: 서정진 편곡: 서정진 그 목소리도 분명 같은데 걸음걸음도 분명 너인데 생일이라도 알려줄래요 내가 아는 그 사람맞는지 너의 향기도 분명같은데 너의 모든건 내가 아는데 하루아침에 사라졌나요 아니 내가 꿈을 꾸고있나요 왠지 어제의 너와 지금 내앞에 너는

당신께 박우곤

당신께 박우곤 슬픔 당신께 서 위로하시고 고통 당신께 서 짊어지시네 나 이제 당신 사랑 알았습니다 당신의 그 슬픔 을 위로해 드릴께요 위로하리 당신 고통 그 아픔 그 눈물 고백하리 사 랑을 하느님 당신께 <간주중> 아픔 당신께 서 감싸주시고 눈물 당신께 서 흘려주시네 나 이제 당신 사랑 알았습니다 당신의 그 슬픔 을

편지 장재호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말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

함께 걷다 장재호

오늘은 당신을 만나는 하루 향이 좋은 비누로 샤워를 하고 가장 예쁜 옷으로 꾸미고 이제부터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그대가 좋아서 마음이 좋아서 언제나 살아있음에 늘 감사해요 그대도 혹시 나와 마음이 같다면 작지만 맑은 눈으로 웃어줄래요 그대는 어떤 꿈을 꾸나요 혹시라도 지치고 힘들 때 내가 함께 걸어갈꺼에요 그게 나의 행복이니까 그대를 만나...

내아픔 아시는 당신께 조기량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내아픔 아시는 당신께 조하문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나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내아픔 아시는 당신께 a슬이토토a님...청...조하문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내아픔 아시는 당신께 Various Artists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나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아픔 아시는 당신께 이경운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듯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 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아픔 아는 당신께 이상화

1.어~허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어워 한없는 눈물만 흐~으르네 그러다 나~하아는 사~하아랑을 배웠~워어엇네 누~후우구도 느낄수 없~어허어업는 ~에에아픔 아시는 당~아하앙신께 ~헤에모~오든 사랑 드~으~흐으으려요 이~히이눈물 보시는 당~하앙신에게 ~에맘~아암을 드~흐으려요 ,,,,,,,,,2.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김연지 & 예미니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사랑아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김연지, 예미니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사랑아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김연지,예미니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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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드려요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아품아시는 당신께 조하문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내아픔 아시는 당신께 신용재

(전주 - 33초)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간주 - 10초)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신용재 (포맨)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신용재 (2F)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신용재(포맨)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신용재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조하문) 신용재(4MEN)

(전주 - 33초)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간주 - 10초)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신용재(4MEN)

(전주 - 33초)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간주 - 10초)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신용재(4MEN)

(전주 - 33초)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간주 - 10초)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산타 할아버지 (With 장재호) 정연승

하얗고 하얀 그 밤이 더욱 하얘질 때 한 어린아이 두근대는 맘에 밤 설치다 정성껏 달아 놓은 커다란 양말 자루 그분 언제쯤 오실까 무엇을 주실까 그러다 조용히 쌔근쌔근 잠들었지 따뜻했던 그 손 머리 싸악 쓰다듬고 포근한 가슴으로 날 꼭 안아주시며 희미하게 보일 듯 말 듯 작은 입맞춤에 속삭이시듯 작게 들렸던 기도 목소리 아침

산타 할아버지 (Vocal 장재호) 정연승

하얗고 하얀 그 밤이 더욱 하얘질 때 한 어린아이 두근대는 맘에 밤 설치다 정성껏 달아 놓은 커다란 양말 자루 그분 언제쯤 오실까 무엇을 주실까 그러다 조용히 쌔근쌔근 잠들었지 따뜻했던 그 손 머리 싸악 쓰다듬고 포근한 가슴으로 날 꼭 안아주시며 희미하게 보일 듯 말 듯 작은 입맞춤에 속삭이시듯 작게 들렸던 기도 목소리 아침 돼 눈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오보람

아픔 아시는 당신께 마음 드려요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조하문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나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내아픔아시는당신께 조하문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나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유리상자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나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조하문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나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임종훈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나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전원석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나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10.내아픔아시는당신께 서영은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박강성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수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오동일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장한이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내 아픔을 아시는 당신께 김찬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내 아품 아시는 당신께 유리상자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아픔 아시는 당신께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마음 마르고 파란 하늘이 감싸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