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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 장철웅

아름다운 인생 부끄럽지 않게 먼훗날에는 자신을 뒤돌아 후회없이 떳떳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지 나 살아가는 동안 지켜지지 않는 많은 약속들을 어쩔수 없다고 말하지만 핑계일뿐 최선을 다한건 아니었어 자기 현실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마 모든 사람들이 지나고난 뒤에나 후회하는 것처럼 우리 인생을 알수 없겠지만 그저 나의 길을 천천히 한걸음씩 부끄럽지

아름다운 인생 (나의 길) 장철웅

아름다운 인생 부끄럽지 않게 먼 훗날에는 자신을 뒤돌아 후회 없이 떳떳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지 나 살아가는 동안 지켜지지 않는 많은 약속들을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만 핑계일 뿐 최선을 다 한 건 아니었어 자기 현실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마 모든 사람들이 지나고 난 뒤에야 후회하는 것처럼 우리 인생을 알 수 없겠지만 그저 나의 길을

삼포로 가는 길 장철웅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님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장철웅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에 도무지 알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 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이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 길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 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웃으며 살자 장철웅

웃으며 살자 웃으며 살자 내 뜻대로 될 수 없는 인생이라 해도 웃으며 살자 후회는 없다 마음 아픈 기억들도 웃으면서 잊자 인생의 달콤한 향기 속엔 쓰디쓴 눈물도 있지 걸어온 뒤돌아 보니 실패도 인생이더라 몸부림쳐도 안 되는게 있더라 사랑이 그렇더라 인생이 그렇더라 인생의 달콤한 향기 속엔 쓰디쓴 눈물도 있지 걸어온 뒤돌아 보니

하얀나비 장철웅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음~~~~~음~~~~ ~간 주 중~ 음~~ 어디로 갔을까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찾는 하얀 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

삼포로 가는길 장철웅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님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애증의 강 장철웅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 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에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 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신이 그리워지면 그 강이 야속하다고..

서울이곳은 장철웅

장철웅/서울이곳은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않아 화려한 유혹속에서 웃고있지만 모든것이 낮설기만해 외로움에 들여진후로 차라리 혼자가 맘 편한것을 어쩌면 넌 이해못하지 내가너를 모르는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중에 하나 연인또는 타인뿐인거 그무엇도 될수 없는 나에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너 처음으로 난 돌아가야겠어

바람이 불어오는 곳 장철웅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대에 머리결 같은 나무 아래로 펄펑이는 기차에 기대여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꾸었던 그 길에 서 있네 (간주중)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 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바람이 불어오는 곳 - 장철웅

바람이 불어오는 곳 (김광석) 장철웅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리결같은 나무 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그 길에 서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 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바람이 불어오는 곳 (원곡 -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장철웅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대에 머리결 같은 나무 아래로 펄펑이는 기차에 기대여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꾸었던 그 길에 서 있네 (간주중)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 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바람이 불어오는 곳 - 장철웅

바람이 불어오는 곳 (원곡 - 김광석) 장철웅

바람이 불어 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리결같은 나무 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그 길에 서 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 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곳 그곳으로 가네 가난한

나의 그대여! 장철웅

나의 그대여 거울을 보니 나 지금 울고 있네요 예전엔 이렇게 울지 않았는데 찬바람 부니 슬퍼지네요 나의 그대여 달라졌나요 그 옛날 모습 그대론가요 세월은 이렇게 참 빨리 흐르죠 찬바람 부니 보고 싶네요 그땐 너무 힘이 들었죠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이젠 그댈 잊어버릴 때도 됐는데 내가 당신을 무척 사랑 했었나 봐요

나의 그대여 장철웅

나의 그대여 거울을 보니 나 지금 울고 있네요 예전엔 이렇게 울지 않았는데 찬 바람 부니 슬퍼지네요 나의 그대여 달라졌나요 그 옛날 모습 그대론가요 세월은 이렇게 참 빨리 흐르죠 찬 바람 부니 보고싶네요 그땐 너무 힘이 들었죠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이젠 그댈 잊어버릴 때도 됐는데 내가 당신을 무척 사랑했었나봐요 그런가봐요 나의 그대여

옛사랑 장철웅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 눈 내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 사랑 생각에 그

옛 사랑 장철웅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 눈 내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 사랑 생각에 그

아름다운 사람 (원곡 - 서유석의 아름다운 사람) 장철웅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셔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오오 오 오오오오오 오 오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마음이 고민에 잠겨이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오오 오 오오오오오

바람과 구름 장철웅

부는 바람아 너는 나의 힘 모든 슬픔을 거둬 가다오 광활한 대지에 끝없는 바다에 오오 바람이 분다 가는 구름아 너는 나의 꿈 높은 저곳에 데려가다오 푸른 창공으로 영원한 곳으로 오오 구름이 간다 나도 따라서 갈래 머나먼 저곳으로 나의 꿈을 따라서 멀리 머나먼 곳에 부는 바람아 너는 나의 힘 가는 구름아 너는 나의 꿈 푸른 희망속에

외로운 사랑 장철웅

다시 슬퍼지는 나 니가 날 지켜줘 세상이 날 다시 버려도 넌 나의 오랜 친구~~~ 다시 어둠이 오면 니가 불밝혀줘 눈물이 가슴 적셔도 넌 나의 오랜 친구~~~ 떠나지 않는 슬픈 사랑 돌아오지 않는 나의 사랑 나의 외로운 사랑~~ 다시 아침이 오면 니가 날 깨워줘 세상이 잠들어버려도 넌 나의 오랜 친구~~~ 나의 외로운 사랑~~ (

당신만을사랑합니다 장철웅

장철웅 - 당신만을사랑합니다 나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 할게요 내 마음 받아주세요 나의 사랑은 진실 입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태여나 이런기분 처음 입니다 내 마음 받아주세요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사랑은 나의 사랑이 아니랍니다 사랑해 사랑해 나의 사랑은 오직 한사람 뿐이 랍니다 내 심장에 불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2 장철웅

♡ 당신만을사랑합니다 - 장철웅나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 할게요 내 마음 받아주세요 나의 사랑은 진실 입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태여나 이런기분 처음 입니다 내 마음 받아주세요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사랑은 나의 사랑이 아니랍니다 사랑해 사랑해 나의 사랑은

아름다운 사람 (서유석) 장철웅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고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숴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 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랑아 오 오오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나의 그대여(추억의 바람) 장철웅

나의 그대여 거울을 보니 나 지금 울고 있네요 예전엔 이렇게 울지 않았는데 찬바람 부니 슬퍼지네요 나의 그대여 달라졌나요 그 옛날 모습 그대론가요 세월은 이렇게 참 빨리 흐르죠 찬바람 부니 보고싶네요 그땐 너무 힘이 들었죠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이젠 그대 잊어버릴때도 됐는데 내가 당신을 무척 사랑했었나봐요 그런가봐요

추억의 바람( 나의 그대여) 장철웅

나의 그대여 거울을 보니 나 지금 울고 있네요 예전엔 이렇게 울지 않았는데 찬 바람 부니 슬퍼지네요 나의 그대여 달라졌나요 그 옛날 모습 그대론가요 세월은 이렇게 참 빨리 흐르죠 찬 바람 부니 보고싶네요 그땐 너무 힘이 들었죠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이젠 그댈 잊어버릴 때도 됐는데 내가 당신을 무척 사랑했었나봐요 그런가봐요

추억의바람 장철웅

나의 그대여 거울을 보니 나 지금 울고 있네요 예전엔 이렇게 울지 않았는데 찬 바람 부니 슬퍼지네요 나의 그대여 달라졌나요 그 옛날 모습 그대론가요 세월은 이렇게 참 빨리 흐르죠 찬 바람 부니 보고싶네요 그땐 너무 힘이 들었죠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이젠 그댈 잊어버릴 때도 됐는데 내가 당신을 무척 사랑했었나봐요 그런가봐요

고백 장철웅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이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 나도 또 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겐 남아있지만 쓸쓸이 너를 보내고있네 나의 죽음보다도

추억의 바람 (나의 그대여!) 장철웅

나의 그대여 거울을 보니 나 지금 울고 있네요 예전엔 이렇게 울지 않았는데 찬바람 부니 슬퍼지네요 나의 그대여 달라졌나요 그 옛날 모습 그대론가요 세월은 이렇게 참 빨리 흐르죠 찬바람 부니 보고 싶네요 그땐 너무 힘이 들었죠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이젠 그댈 잊어버릴 때도 됐는데 내가 당신을 무척 사랑 했었나 봐요

꿈의 대화 (원곡 - 이범용 & 한명훈) 장철웅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조용한 호수가에 아무도 없는 곳에 우리의 나무집을 둘이서 짓는다 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속에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 나의 눈빛엔 마음 깊은 곳에서 우리 함께 나누자 너와 나만의 꿈의 대화를 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속에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 나의 눈빛엔 마음 깊은 곳에서 우리

꿈의 대화 (이범용 & 한명훈) 장철웅

땅거미 내려 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리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 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 위에 따뜻한 온누리 네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 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 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 손 마주 잡고 지는 해 바라보자

장철웅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 별은 나의

내가 만일 장철웅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빰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함께 있으니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오~ 이런 나의 마음을

꿈에 장철웅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 별은 나의

꿈의 대화 (원곡 - 이범용 & 한명훈의 꿈의 대화) 장철웅

땅거미 내려 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리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 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 위에 따뜻한 온누리 네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 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 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 손 마주 잡고 지는 해 바라보자

마지막 여인 장철웅

마지막 여인 - 장철웅 사랑하는 마음은 어디에도 있지 그러나 나는 볼 수 없었어 자니간 시간 속에 그리움들은 아쉬워 생각하지 않아 그렇게 사랑하고 또 그렇게 멀어지고 나의 가슴 속엔 어린 마음들로 가득 채워 있었지 어제의 기억들은 잠든 나를 깨워 말하네 오오 사랑은 슬픔은 어디에도 있겠지만 우우 그저 꿈꾸지 않는 시간 속에서 잠시 나 잊고 살았을뿐

도와줘요 장철웅

며칠동안 있었던 일들이 내마음을 설레게 했지만 드디어 올것이 오고야 말았어 나도 몰래 한눈을 팔았고 그녀는 모를거라 생각을 했지 하지만 그건 나의 착각이었어 거기 좀 있어봐요 내 말 좀 들어봐요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잖아요 가방을 내려놔요 그대 나에겐 당신밖에 없어요 그대의 사랑은 나의 전부죠 내가 정말 바보였어요 @@@@@@@@

도와줘요 장철웅

몇일동안 있었던일 들이 내마음을 설래게 했지만 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말았어 나도몰래 한눈을 팔았고 그녀는 모를거라 생각했지 하지만 그건 나의 착각이였어 누가 날좀 도와줘요 그녀가 날 떠나려 해요 우리 이렇게 끝나서는 안되요 거기좀 있어봐요 내말좀 들어봐요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잖아요 가방을 내려놔요 그대 나에겐 당신밖에 없어요 그대의

TV를 보면서 (원곡 - 최성수의 TV를 보면서) 장철웅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여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 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촛불에흐르는연가 장철웅

장철웅-촛불에흐르는연가..Lr해★ . 밝은빛 환히 밝히면 내게로 그대 온후엔 오로지 그대 위하여~모든것 기쁨이지요 이밤도 그대 생각에~온밤을 지새운것은 나 그대 위해 살기에~밤세워 기도 한다오~ 오!

촛불위에 흐르는 연가 (원곡 - 장철웅의 촛불위에 흐르는 연가) 장철웅

밝은빛 환히 밝히면 내게로 그대 온 후엔 오로지 그댈 위하여 모든 것 기쁨 있지요 이 밤도 그대 생각에 온 밤을 지새운 것은 나 그댈 위해 살기에 밤 새워 기도 한다오 오 나의 그대여 이 밤도 촛불 밝혀 두고 이 축복 이 행복 우리 사랑 영원하라고 내 기도 내 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내 기도 내 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오 나의 그대여 이 밤도 촛불

추억 만들기 (김현식) 장철웅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 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던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사랑

추억 만들기 (원곡 - 김현식의 추억 만들기) 장철웅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세월이 흘러 생각해보니 장철웅

저 많은 새들은 날개짓하며 자기 사랑을 찾아가지만 지난 과거속에서 붙들린채로 난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세월이 흘러 잊혀진댜도 날 위로해주던 그말도 하늘을 보면 되살아나는 나의 그리운 얼굴 우리 함께 있을때 힘들었다고 그땐 서로가 말을 했지만 세월이 흘러 생각해보니 그순간이 사랑입니다 ~~~~~~~~~~~~~~~~~~~ 세월이 흘러

추억 만들기 (원곡 - 김현식) 장철웅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버려도 내

이별 장철웅

이별 - 장철웅 곁에 있는 넌 사랑 떠나가는 너는 이별 헤어지는 마음을 그런 마음을 아는지 몰라 두려운 건 이별 내가 바라는 건 사랑 떠나가는 넌 내게 아픔이야 제발 내 곁에만 있어야 해 우~ 떠나가는 건 이별이야 곁에 있는 너만이 나의 전부인데 두려운 건 이별 내가 바라는 건 사랑 간주중 우~ 떠나가는 건 이별이야 곁에 있는 너만이 나의

세월이 흘러 생각해보니 그 순간이 사랑입니다 장철웅

저많은 새들은 날개짓 하며 자기 사랑을 찾아가지만 지난 과거 속에서 붙들린 채로 난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세월이 흘러 잊혀진다고 날 위로해주던 그말도 하늘을 보면 되살아 나는 나의 그리운 얼굴 우리함께 있을때 힘들었다고 그땐 서로가 말을 했지만 세월이 흘러 생각해보니 그 순간이 사랑입니다 세월이 흘러 잊혀진다고 날 위로해주던 그말도 하늘을

세월이 흘러 생각해보니 그순간이 사랑입니다 장철웅

세월이 흘러 생각해보니 그 순간이 사랑 입니다 저 많은 새들은 날개짓하며 자기 사랑을 찾아 가지만~ 지난 과거속에서 붙들린채로 난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세월이 흘러 잊혀진다고 날 위로해주던 그말도~~~ 하늘을보면 되살아나는 나의 그리운 얼굴~~ 우리 함께 있을때 힘들었다고 그땐 서로가 말을했지만~~~ 세월이 흘러 생각해보니

세월이 흘러 생각해 보니 그 순간이 사랑입니다 장철웅

세월이 흘러 생각해보니 그 순간이 사랑 입니다 저 많은 새들은 날개짓하며 자기 사랑을 찾아 가지만~ 지난 과거속에서 붙들린채로 난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세월이 흘러 잊혀진다고 날 위로해주던 그말도~~~ 하늘을보면 되살아나는 나의 그리운 얼굴~~ 우리 함께 있을때 힘들었다고 그땐 서로가 말을했지만~~~ 세월이 흘러 생각해보니 그 순간이 사랑입니다

아름다운 인연 장철웅

나를 사랑한다면 날 떠나지마요 당신을 사랑한 나의 마음이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언젠가 알게 되겠죠 추억의 눈물이 나면 사랑은 진실한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하니까 누구나 한때는 곁에 있는 사랑이 힘에 겨워 고민도 하고 서로 다른 사람을 그리워도 하지만 우리의 사랑이 변한게 아니잖아요 내 사랑 내 사랑 고개 들어 나를 봐요 그대

그날을 기다리며 장철웅

가슴속에서 떠나지않는 나의 그리운 얼굴 너를 잊겠다던 나와의 약속들은 모래성처럼 무너지고 차창밖으로 내리는 비는 나의 추억을 닮아 지워버리려해도 지울수 없는 눈물처럼 흘러내리네 너도 나처럼 지금 그 어디에선가 내리는 저 빗소리를 듣고 있겠지 지난 시간이 다시 오지 않아도 우리의 추억이 너무 아름답기에 우리가 사랑한 길었던 인연 너를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