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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위에 흐르는 연가 (원곡 - 장철웅의 촛불위에 흐르는 연가) 장철웅

밝은빛 환히 밝히면 내게로 그대 온 후엔 오로지 그댈 위하여 모든 것 기쁨 있지요 이 밤도 그대 생각에 온 밤을 지새운 것은 나 그댈 위해 살기에 밤 새워 기도 한다오 오 나의 그대여 이 밤도 촛불 밝혀 두고 이 축복 이 행복 우리 사랑 영원하라고 내 기도 내 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내 기도 내 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오 나의 그대여 이 밤도 촛불 밝혀...

촛불위에 흐르는 연가 장철웅

1.밝은빛 환히밝히면 내게로 그대온 후엔 오로지 그댈위하여 모든것 기쁨있지요 이밤도 그대생각에 온밤을 지새운것은 나그댈 위해살기에 밤새워 기도 한다오 *오 나의 그대여 이밤도 촛불밝혀두고 이 축복 이 행복 우리사랑 영원하라고 내 기도 내 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내 기도 내 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촛불에 흐르는 연가 장철웅

밝은빛 환히 밝히며 내게로 그대 온후에 오로지 그대 위하여 모든것 기쁨 이지요 이밤도 그대 생각에 온밤을 지새 운것은 나그대 위해 살기에 밤새워 기도 한다오 오나의 그대여 이밤도 촛불밝혀두고 이축복 이행복 우리 사랑 영원 하라고 내기도 내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내기도 내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잃어버린 연가 임창제

누가 볼까 부끄러워 고개 숙인 채 당신 사랑한다고 말을 못했네 보이지도 않아요 불고 간 저 바람 잡을 수도 없어요 당신의 마음 생각하면 할수록 그리움만 더하고 소리 없이 두 뺨에 흐르는 눈물 보이지도 않아요 불고 간 저 바람 잡을 수도 없어요 당신의 마음 생각하면 할수록 그리움만 더하고 소리 없이 두 뺨에 흐르는 눈물 소리 없이 두 뺨에

연가 임수연

조차 없는데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어 준 그대인데 이제 부를 수도 없는 이름 미워하며 살아도 되나요 그대 정녕 날 떠나가시나요 난 어떡하라고 내가 눈을 뜨고 내가 숨쉬는 그대 이제 없는데 그댈 보내는 게 지우는 게 그리 쉽진 않겠죠 한 번만 내 앞에 나타나줘요 원망하며 살지않도록 그대 눈을 떠요 제발 나를 바라봐 줘요 눈물따라 흐르는

빗속의 연가 전영록

보내는 당신의 마음 서럽거들랑 쳐다보지 말아요 차라리 흐르는 눈물을 빗속에 빗속에 묻혀 준다면 아예 가던 길 말없이 떠나가리다 아~ 보내는 당신의 마음 서럽거들랑 쳐다보지 말아요 차라리 흐르는 눈물을 빗속에 빗속에 묻혀 준다면 아예 가던 길 말없이 떠나가리다 아~ 나를 부르지 마오 그리고 또 잘 가오 저 빗물에 포개져 엉기던 그 물줄기가

밤의 연가 둘다섯

신비롭게 흐르는 밤의 강물은 너와나 영원한 사랑의 밀어 부드러운 달빛이 솓아지는 밤 멀리 저멀리서 산거미 소리 아 아름다운그대 머리를 감고 살며시 어깨들며 뜰에 나서라 부드러운 달빛이 속삭이는 밤 멀리 저멀리서 풀벌레 소리 아 아름다운 그대 머리를 감고 살며서 어깨들며 뜰에 나서라 신비롭게 흐르는 밤의 강물은 너와나

밤의 연가 둘 다섯

싱그럽게 흐르는 밤에 강물은 너와 나에 영원한 사랑의 미로 부드러운 달빛이 쏟아지는 밤 멀리 저 멀리서 산부엉이 소리 아름다운 그대 머리를 감고 살며시 꽃빛들면 들에 나서라 부드러운 달빛이 속삭이는 밤 멀리 저 멀리서 풀벌레 소리 아름다운 그대 머리를 감고 살며시 꽃빛들면 들에 나서라 싱그럽게 흐르는 밤에 강물은 너와 나의 영원한 사랑의 미로 사랑의 미로

여행을 떠나요 (원곡 - 조용필) 장철웅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광야를 향해서 계곡을 향해서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에 도시의 소음 수많은 사람 빌딩 숲속을 벗어나봐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굽이 깊은 산중에 시원한 바람 나를 반기네

계룡산 연가 박은분

계룡산 천왕봉 진달래 꽃 피는데 산새들 지저귀며 노래하는 정다운 언덕길 천왕봉 산 너머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 주던 님 오늘도 못 오실까 암용추 폭포 아래서 산안개 가득하고 보슬비는 하염없이 내리는데 기다리는 그님은 사랑 찾아 행복 찾아 왔건만은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소리 없이 흐르는 건 눈물 이구나 천왕봉 산 너머 산딸기 머루

촛불에 흐르는 연가 도혜령

밝은빛 환히 밝히면 내게로 그대 온 후엔 오로지 그댈 위하여 모든 것 기쁨 있지요 이 밤도 그대 생각에 온 밤을 지새운 것은 나 그댈 위해 살기에 밤 새워 기도 한다오 오 나의 그대여 이 밤도 촛불 밝혀 두고 이 축복 이 행복 우리 사랑 영원하라고 내 기도 내 노래 내 사랑 받아주오 내 기도 내 노래 내 사랑 받아주오 오 나의 그대여 이 밤도 촛불 밝...

테화강 연가 윤수일

바람이 불어오면 내마음 외로워 그리운 그대곁에 추억이 새로이 예전에 다정햇던 순간들도 이제는 꿈되어 사라지고 타버린 노을되어 강물위에 흐르네 아--아아아 추억이 흐르는 태화강연가 - - 간주중 - - 물안개 피어나는 강변을 거닐며 밀어는 속삭이던 그날은 어디에 철새들 먼곳으로 날아가고 강변에 홀로핀 들국화 피끓는 그리움이 물결되어 떠나네

태화강 연가 김기태

바람이 불어오면 내 마음 외로워 그리운 그대 곁 에 추억이 돼보리 예전에 다정했던 순간들도 이제는 꿈 되어 사라지고 타버린 노을 되 어 강물위에 흐르네 추억이 흐르는 태화강 연가 <간주중> 물 안개 피어나 는 강변을 거닐며 밀어를 속삭이던 그 날은 어디에 철새들 먼 곳으 로 날아가고 강변에 홀로 핀 들국화 피끓는 그리움이 물결 되어 떠나네

여행을 떠나요 (원곡 -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장철웅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광야를 향해서 계곡을 향해서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에 도시의 소음 수많은 사람 빌딩 숲속을 벗어나봐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굽이 깊은 산중에 시원한 바람 나를 반기네

연인의 연가 이수진

흐느껴 우는 이름 모를 그 여인아 사랑이 그리워서 마음이 괴로워서 그추억에 울고 있느냐 흐르던 한강물이 무정타는 그남자도 야속 한되 떠나간 그사람은 지나간 그 추억도 모두가 다 잊은채 모두가 다 잊은채 사랑의 울고 있느냐 2 절 한강교 불빛아래 흐느껴 우는 이름 모를 그 여인아 노을의 한숨 지며 무정한 유람선아 바라보며 흐느껴 우네 흐르는

방배동 연가 윤수일

네온싸인 흔들리며 익어가는밤 방배동 이거리에는 지난날 너와내가 그러했듯이 이별의 슬픈 노래뿐 잊으려 애를써도 못잊는 사람 이제 그만 잊으려하자 여울져 흐르는 두줄기 아픔 입술이 삼켜버리네 사랑은 떨어지는 낙엽이되어 발길에 채여가는데 이 거리에 남겨지는 사연들은 바람의 얘기인가요

수봉산 연가 이선목

흐르는 기억속에 남아있는 그대는 지금은 어디에 있나요 아카시아 꽃 향기에 취해 함께 걸었던 수봉로 그 길가에서 우린 서로 손을 잡고서 한 걸음 한 걸음 웃으며 걸었지 나뭇잎 사이로 햇살 비추고 푸른 꿈 가득히 피어보냈지 이젠 알아요 그대의 사랑을 잊지 않을꺼예요 속삭이듯 나를 깨워준 수봉산 그때 그 사랑을 우린 서로 손을 잡고서 한 걸음 한 걸음 웃으며 걸었지

왕방산 연가 금이랑

왕방산 진달래꽃 산자락에 뿌려지고 연분홍빛 고운 꽃물 내 가슴을 물들일 때 산새 소리 벗을 삼아 사랑을 속삭이던 곱디고운 그 님은 어디로 갔나 호병골 흐르는 물 너는 알겠지 사랑한다 왕방산아 너만은 변치 말고 내 님 고향 지켜다오 깊이울 호수 위에 곱게 앉은 달그림자는 가신 내 님 얼굴인가 내 가슴을 파고드네 산새 소리 벗을 삼아 사랑을 속삭이던 곱디고운 그

영산포 연가 홍진주

영산강에 노을이 지네 님을 닮은 바람이 부네 흐르는 세월 속에 떠나온 내 고향 어이해 잊을 수 있나 말 없는 저 등대가 나를 반기네 다시 한번 불을 밝혀 다오 떠나간 이 내님도 볼 수 있도록 뱃길을 열어다오 영산포야 간절한 여인에 마음 추억이 그리워 찾아온 내고향 영산포를 사랑 합니다 영산포에 해가 뜨네 님에 숨결 나를 감싸네 저

슬픈 인연 (원곡 - 나미의 슬픈 인연) 장철웅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 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비오는 날의 수채화 (원곡 - 김현식) 장철웅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빛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두물머리 연가 김도훈

먼동이 트는 올림픽대로 래디오에서 흐르는 골든 팝 이대로 멈출 수 없는 질주 일부러 지나쳐버린 교차로 미사리 지나 팔당대교 북한강 휘감은 길 꿈결같은 강변드라이브 멀어져간 길을 훔치듯 보는 룸밀러 앞만보고 달렸더라면 지나간 꿈도 멀어져간 사람도 붙잡을 수 있었을까 어느새 세월이 먼저 추월해버렸네 세월은 고갤 넘는데 불꽃같은 열정은 훨훨 일탈을

청계천 연가 구성진

지화자 얼씨구 청계천 연가? 얼쑤? 새천년 샘결 서울을 담고? 사랑의 물길 연 청계천 쉼터? 물총새 날고 피라미 노는? 버들잎 산책길 지화자 얼쑤? 빼어난 그 자태 역사의 숨결? 광통교 광교 (얼쑤)? 수표교 열리니 꿈길 열려? 세계로 흐르는 서울 찬가? 이 땅의 문화 (이 땅의 문화)? 꽃을 피우며 (꽃을 피우며)?

청계천 연가 김연아

(우리의 자랑) 새천년 샘결 서울을 담고 사랑의 물길 연 청계천 쉼터 물총새 날고 피라미 노는 버들잎 산책길 지화자 얼쑤 빼어난 그 자태 역사의 숨결 광통교 광교 (얼쑤) 일천만 시민의 희망으로 도심의 명소로 돌아왔소 한세월 묻혀 (한세월 묻혀) 숨죽여 왔던 (숨죽여 왔던) 역사의 향기를 느끼게 하는 오간수교 아름다워라 서울의 기상 지화자 얼씨구 청계천 연가

수락산 연가 조기제

푸른 숲길 따라 홀로 걷는다 산새들의 노래 처량하구나 계곡을 흐르는 맑은 물소리 쓸쓸한 내마음 떠나 보낸다 푸른 수락산, 그 품에 안겨 하늘을 보며 바람을 노래해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변해도 우리의 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네 수락산 나의 영원한 친구여 깔딱 고개 우리 손잡고 걷는다 그대같이 오르니 힘들지 않아 쫄쫄 약수물에 짠 건배하며 우리의 마음은 하나

우연 (빗속의 연가) 전영록

보내는 당신의 마음 서럽거들랑 쳐다보지 말아요 차라리 흐르는 눈물을 빗속에 빗속에 묻혀 준다면 아예 가던 길 말없이 떠나가리다 아~ 보내는 당신의 마음 서럽거들랑 쳐다보지 말아요 차라리 흐르는 눈물을 빗속에 빗속에 묻혀 준다면 아예 가던 길 말없이 떠나가리다 아~ 나를 부르지 마오 그리고 또 잘 가오 저 빗물에 포개져 엉기던 그 물줄기가

목련 꽃 필 때면 광화문 연가

봄바람 불어오고 개나리 활짝 피면 저기 저 만큼 님이 올까요 기다리는 마음 꽃잎에 날려 보내면 저기 저만큼 님이 올까요 기다리는 마음 이렇게 가슴 아픈걸 사랑은 왜 서로 할까요 목련꽃 하얀 마음 가득 담고서 봄날을 기다리는 마음을 이렇게 가슴에 눈물이 흐르는 목련꽃 하얀 마음 처럼~~~ 흐르는 강물에 꽃잎을 띄워 보내면 저기 저만큼

당신은 모르실꺼야 광화문 연가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 보일 때에는 이름을 불러 주세요 나거기 서 있을께요 두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마음을 깨끗이 씻어 드릴게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연가 공보경

말이 없는 나의 가슴에 스며든 사랑 그대인가요 늘 한걸음 느렸던 나를 그댄 기다려왔나요 이젠 내가 그대 곁에 갈께요 다신 그댈 잃지 않도록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너무도멀리 돌아왔네요 이젠 그대 맘에 쉬어 갈께요 때론 내작은 숨결까지도 환한미소만 담아둘께요 그대를 기억할께요 ♪~ 생각못한 따스함 앞에 괜시리 못나 눈물이 나요 늘 고맙다 말도 못했던...

연가 인순이

인순이 - 연가 [cine_joa] 슬픔은 흘러 간다고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산다는건 그리움마저~ 지워진다 말들 하지만 내 가슴엔 아직 그대 향기가~ 함께 했던 날들이 그대로 남아서 그대 있는 하늘만 또 바라봐~ 그대를 지키지 못해 떠나 보내고 잊지 못하는 날 용서해~ 이제 그대 그리며 반쪽인채로 이렇게 그대를 그리네~ 이렇게 여름이

연가 트윈폴리오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연가 윤태규

나를 대신해 살아줄수 있냐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내게 말했지 그래야만 한다고 행복해야 한다고 슬픈미소 지으며 나를 떠났지 다시 태어나 사랑할 수 있다면 나와 함께 할거라고 내게 말했지 자꾸 겁이 난다면 다시 만날수 없다면 차라리 나를 데려가 줘 # 한번만 다시 한번만이라도 당신을 볼 수 있다면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서 목메어 불러보지만 어디있나요 어...

연가 바블껌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저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연가 김현

소리높여 울엇니~ 왜 울엇니~ 무슨일이 있었길래~ 그렇게 울어야 했니~ 이제는 일어나야지~ 그리고 웃어야지~ 어차피~세상은~ 돌고 도는것인데~ 누구를 원망하고,누구를 탓하겠니~ 일어나~그리고~저 높고 푸른하늘을 보는거야~ 찬란하게 빛나는 저 태양을~ 웃어봐~ 그리고~ 황홀한 너의 모습을 보는거야~ 아름답게 빛나는 저 연가를~~ 일어나~그리고~저 높고...

연가 윤천금

연가 김동환작사/김수환작곡/윤천금노래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이별이란 말도 못하고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웬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이라 소리 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너의 마음 난 몰라 끝이였서 그날 그밤이 마지막 이었서 끝이였서 그날 그밤이 마지막 이었서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이별이란 말도 못하고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연가 이필원

연가 1.낮과 밤 사이가 이토록 아쉬울 줄이야 하고픈 이야기 못하고 헤어질 순간은 왔는데 *아~~~~어두워 지지마라 어두운 밤이면 우리는 헤여진다 2.한낮에 빛나던 눈동자 눈물이 고여서 흐르고 어둠이 싸이면 우리는 별빛을 따라서 떠나네

연가 a-teen

연가 a-teen 보여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니가 항상 거기에 있어 줄줄 알았어 너를 너무 사랑하기에 그저 너의 미소를 보는거 하나로 충분했어 하지만 나만을 사랑했단 마지막 편지 아픔을 참으면 별이된다며 영원히 날 비춰주겠다했지 워 난 널 느낄수 있어 내안에 너를 안을 수는 없겠지만 항상 넌 높은 곳에서 나를 비춰주고 난

연가 공보경

말이 없는 나에 가슴에 스며든 사랑 그대인가요 늘 한걸음 느렸던 나를 그댄 기다려왔나요 이젠 내가 그대 곁에 갈께요 다신 그댈 잃지 않도록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너무도 멀리 돌아왔네요 이젠 그대 맘에 쉬어갈께요 때론 내 작던 숨결까지도 환한 미소 담아둘께요 그대를 기억할께요 ♬ 생각못한 따스한 맘에 괜시리 못난 눈물이 나요 늘 고맙다 말도 못했...

연가 이광필

외로울때 나를 감싸준 따스한 가슴 잊을수 없어 고마운 맘 바람에 실어 그대에게 띄워 보내오 그리움이 사랑이 되어 애태움으로 변하듯 그대 향한 나의 사랑도 붉게 물들어 버렸네 밤하늘을 날아가는 무리 잃은 저 외기러기 내 마음 훌쩍 날려 외로운 밤 친구나 하지 <간주중> 보고픈 맘 전하고 싶어 펜을 들어 써 내려가도 적지 못한 내 사랑은 아직 ...

연가 정훈희

연가 - 정훈희 그래요 눈물이 아직 내 안에 마르지 않아 흐르고 있죠. 내 마음 깊은 그 강가에 그대 오늘도 배를 띄워요. 가끔씩 바람에 실려 전해온 님의 소식에 가슴 저려와 그대란 상처가 아물어 추억이 되길 기도해봐요.

연가 엠투엠

★엠투엠 - 연가(연지)★...Lr우 이렇게 하루가 흘러도 내 안의 너만 더 커져가고 지우고 지워도 자꾸 늘어가는 너의 그리움만 살아도 사는게 아닌가 봐 또 다른 사랑도 해봤지만 매일 버릇처럼 입에 맴도는 말 너 하나만 나 원한다고 가슴이 널 찾고 있는데 눈물이 널 돌려달라고 잘가란 한마디 그 말 못하고서 그저 눈물로 보냈는데

연가 유승준

처음 보았을 때 난 벌써 시작되었지 우리 만났다는 그 이유 단 하나만으로...... (새로운 날이 찾아온거야)모든 것이 내게 이렇게 아름다워(모든 것이 너와 함께야)이렇게 영원히! *소년의 얼굴로 노래하리 세상가장 맑은 목소리로 내마음 가득히 커져만 가는 너에게 사랑노래- 소녀를 위해서 난 노래하리 세상 가장 행복한 목소리로 가슴 가득 나의 너를 위...

연가 Various Artists

Song)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Song) 쓸쓸해진 바닷가에 내가 홀로 남겨진 건 사랑스런 그대모습 멀어져버린 날부터 언제나 사랑이란 그래 기다림...

연가 정순원

어떻게든 그대를 잊겠죠 조금 힘들겠지만 묻고 싶지 않았던 이별은 왜 날 필요로 하나요 그래요 할 수 없이 그대를 놓아요 바보같지만 웃으면서 눈물도 내마음에 웬지 어색한 웃음뒤에 숨어서 내게 말해요 우리 이별후엔 언제라도 찾아온다고 편안히 그댈 보내 주라고 차라리 더 힘겹길 바랬죠 눈물도 날 버리게 묻혀 버린 내안의 사랑을 왜 그리 서럽게 우는지 어...

연가 은희

?비 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건너서 저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눈이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연가 서지원

보여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니가 항상 거기에 있어 줄줄 알았어 너를 너무 사랑하기에 그저 너의 미소를 보는거 하나로 충분했 어 하지만 나만을 사랑했단 마지막 편지 아픔을 참으면 별이된다며 영원히 날 비춰주겠다했지 워∼난 널 느낄수있어 내안에 너를 안을 수 는 없겠지만 항상 넌 높은 곳에서 나를 비춰주고 난 널 위해 노래할꺼야 (내 삶에 마지막 날까지)

연가 smtown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쓸쓸해진 바닷가에 내가 홀로 남겨진 건 사랑스런 그대모습 멀어져버린 날부터 언제나 사랑이란 그래 기다림이 전부인걸 그대 떠나...

연가 씨야

♬ 이렇게 하루가 흘러도 내 안의 너만 더 커져가고 지우고 지워도 자꾸 늘어가는 너의 그리움만 살아도 사는게 아닌가 봐 또 다른 사랑도 해봤지만 매일 버릇처럼 입에 맴도는 말 너 하나만 나 원한다고 가슴이 널 찾고 있는데 눈물이 널 돌려달라고 잘가란 한마디 그 말 못하고서 그저 눈물로 보냈는데 죽어도 널 놓지 못해서 꿈에도 널 잊지 못해서 너만...

연가 이정석

슬픔은 흘러간다고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산다는건 그리움마저 지워진다 말들 하지만 내 가슴에 아직 그대 향기가 함께했던 날들이 그대로 남아서 그대 있는 하늘만 또 바라봐 그대를 지키지 못해 떠나보내고 잊지 못하는 날 용서해 이제 그대 그리며 반쪽인채로 이렇게 그대를 그리네 이렇게 여름이 오면 겨울 잊듯 살라고 하네 아픈 때도 살다가 보면 언젠가는 만...

연가 올라이즈밴드

오늘처럼 이렇게 바람부는날 하얀백사장 파도소리 들리는 그곳에서 널봤지 바보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난그냥 멍하니 널바라봤었지 하루종일 멍하니 이곳에 서서 파도소리 들리는 저하늘만 바라보면서 바보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난그냥 씩 웃고만 말았어 아침에 눈을 뜨면 세상이 너무도 밝아보여 내가 살아 있음을 실감하곤해 이렇게 아름다운 이조그만 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