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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는 이 곳과는 다른 그 곳 장혜령

아무도 없는 곳에서 누가 나를 불러줄까요 날 웃게 해줄까요 uh oh uh oh 무언가로 가득찬 곳에는 찬란한 희망으로 번져있죠 찬란함에 홀려 손을 뻗었지만 내겐 닿지 않아요 내가 있는 곳과는 다른 곳으로 난 가고싶은걸 데려가줘요 uh oh uh oh 나와는 다른 외로운 마음 속 고요함은 이제 내겐 익숙한걸요 눈물이 파고들어 나를 가둬놨죠

임대성 밴드

내가있는 지금 곳이 곳일까 주님이 내개 원하시는 곳이어야 하는데 내가있는 지금 곳이 곳일까 주님이 내게 원하시는 곳이어야 하는데 주님이 내게 원하시는 곳이어야 하는데 내가있는 곳이 곳이어야 하는데 하나님 저 있는 곳이 곳이 주님이 원하시는 곳이길

초등학교운동장에서 박상도

모래 위 새겨 있는 작은 발자욱들을 지나 언젠가 내가 살았을 교실 앞을 서성여 본다 운동장 수돗가에서 손과 얼굴을 적시고 펄럭이고 있는 저 깃발을 바라다 본다 나의 옛 고향 초등학교에서 뛰어 놀고 있는 저 아이들을 바라다 본다 상상도 못할 일들을 겪어 왔지 어느새 난 세상이라는 벽 앞에 빛을 잃어 가고 있지만 맑고 순수했던 내 영혼

우리 (Acoustic Ver.) 해서웨이 (hathaw9y)

가끔씩 생각해 이렇게 숨을 쉰다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란 게 떠오를 때면 그게 낯설고 어색해 가끔은 이상해 옆에 누군가 있다는 게 나를 견뎌내준다는 게 나의 까만 밤을 별들로 채웠다는 게 그대 맘이 무너져 주저앉고플 때 기억해요 그대여 우리가 우리였던 날들 혹시 언젠가 우리 다른 있어도 괜찮아요 내가 기억하고 찾아낼 테니 내가 찾아낼 테니 가끔은 신기해 괜찮다

Beyond Cafe 에이시드

이유 그래도 분은 적어도 내게 민주자유를 깨닫게 하신 분이오 좌우 극대 갈등 속에 붉게 물든 우리 혼 한반도에 저들의 침략으로 터진 6.25 적화통일 즉시 되던 분의 힘으로 대국들과 힘을 모아 땅 지켜내신 그분에게 침묵의 위로를 조부의 편지 선친의 편지 그리고 내가 붙이는 편지 모두 쓰여진 Beyond Cafe 시대를 넘어 세대를

여자가 있는 곳 레이디스텔라

그럴 때 있죠 어느날 문득 가슴이 저려와 나는 흔적도 없이 어디론가 가버린 느낌 거울 속 나는 누굴 위해 또 무엇을 위해 이렇게 숨이 가쁜걸까 또 어제는 내 정성어린 모든 것들이 이내 망쳐지고만 내 일상이 힘에 겨웠죠 이젠 지겨워졌어 아주 살수가 없어 가슴을 치고 엎드렸어 소리를 쳐봐도 눈물이 잠시 앞을 가려도 나는 너무

우리 해서웨이 (hathaw9y)

가끔씩 생각해 이렇게 숨을 쉰다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란 게 떠오를 때면 그게 낯설고 어색해 가끔은 이상해 옆에 누군가 있다는 게 나를 견뎌내 준다는 게 나의 까만 밤을 별들로 채웠다는 게 그대 맘이 무너져 주저 앉고플 때 기억해요 그대여 우리가 우리였던 날들 혹시 언젠가 우리 다른 있어도 괜찮아요 내가 기억하고 찾아낼 테니 내가 찾아낼 테니 가끔은 신기해

축복의 걸음 His garden (히즈가든)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하나된 우리 서로 다른 우릴 한 몸으로 부르셔 한 길 걷게 하시는 주의 뜻 이제 우리 같은 바라보며 하나 되어서 뒤에 있는 것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푯대 되신 예수만 바라네 가야할 지금은 비록 멀게만 느껴지지만 결국은 다다를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이지만 결코 멈추진 않죠 연약한 일으켜

편히 쉴 곳 red smoker

내가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그런 곳이 필요해 수많은 걱정들 가슴속에 남은 미련들 그런 것들을 내려놓고 그냥 편히 쉴 수 있는 곳이 필요해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해 잠시 웅크릴 수 있는 곳이 필요해 그런 곳에서 내가 편히 쉬며 좀 더 재충전할 시간이 필요해 엄청 큰 그런 곳이 아닌 정말 작은 곳이라도 쉴 수 있는 공간을 지금 간절히 너무 원하는 건 그거 하나뿐이야

그 곳 이정봉

그대 있는 곳을 알죠 그대가 내 곁에 없는 내 마음 속에 그댄 외로움에 지친 모습 보여요 슬퍼 보여요 내 곁을 떠나야만 했는지 다른 선택은 없었는지 바보처럼 자꾸 그리워하는지 조금씩 그대 잊혀질 때쯤 나도 따라가겠죠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부딪혀서 그땐 웃어요 나 용서할 수 있어요 그대를 이해하는 건 아냐 내 마음속에

Beyond Cafe (Radio Edit) 에이시드

택한 이유 혁명의 외침이 아닌 Pop을 택한 이유 그래도 분은 적어도 내게 민주자유를 깨닫게 하신 분이오 좌우 극대 갈등 속에 붉게 물든 우리 혼 한반도에 저들의 침략으로 터진 6 25 적화통일 즉시 되던 분의 힘으로 대국들과 힘을 모아 땅 지켜내신 그분에게 침묵의 위로를 조부의 편지 선친의

Kingdom Monowave

Unbreakable 언제나 견고한 그의 나라가 Unshakable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나라 Untouchable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Unspeakable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곳에 언젠가 너와 내가 함께 영원히 살아야 할 곳엔 슬픔도 없고 곳엔 눈물도 없는 언제나 평화와 기쁨이 충만한 곳엔 걱정도 없고 곳엔 아픔도 없는

음악 조규찬

문명이 사라져 간 후에도 넌 도도히 시공 위에 머물러 내 산산히 부서진 입자에도 넌 켜켜이 새겨져 있을거야 Maker maker maker Maker maker maker Maker maker maker 시간에 새겨질 선율을 시간에 새겨질 화음을 시간에 새겨질 리듬을 어찌 만드셨나요 다른 버전의 내가 존재하는 다른 버전의 구름이 흐르는 다른 버전의

Beyond Cafe 에이시드(A SEED)

외침이 아닌 Pop을 택한 이유 그래도 분은 적어도 내게 민주자유를 깨닫게 하신 분이오 좌우 극대 갈등 속에 붉게 물든 우리 혼 한반도에 저들의 침략으로 터진 6.25 적화통일 즉시 되던 분의 힘으로 대국들과 힘을 모아 땅 지켜내신 그분에게 침묵의 위로를 Hook) 조부의 편지 선친의 편지 그리고 내가 붙이는 편지

Beyond Café A SEED(에이시드)

차디 찬 겨울 주머니 속 겨우 오십원 남짓 그래도 갈 수 있는 Beyond 너무도 힘겨운 삶 속에 흥겨운 음악이 늘 귓가에 울려 퍼지는 Beyond 그렇게 한결 같던 곡조도 지금은 마치 처량하게 홀로 슬피우는 두견새의 울음소리 같구나 저 밖에 성난 민중들의 함성소리가 들리는가 지금의 난 저곳이 아닌 이곳을 택한 이유 혁명의 외침이 아닌 Pop을

Beyond Cafe A SEED (에이시드)

외침이 아닌 Pop을 택한 이유 그래도 분은 적어도 내게 민주자유를 깨닫게 하신 분이오 좌우 극대 갈등 속에 붉게 물든 우리 혼 한반도에 저들의 침략으로 터진 6.25 적화통일 즉시 되던 분의 힘으로 대국들과 힘을 모아 땅 지켜내신 그분에게 침묵의 위로를 Hook) 조부의 편지 선친의 편지 그리고 내가 붙이는 편지

백야 나무엔

잿빛 구름 사이로 차가운 태양이 숨을 쉬는 눈 앞에 낮게 펼쳐진 끝없는 길이 쉬어가는 하늘 끝이 어딘지 땅이 어딘지 뿌연 안개 속으로 회색 빛에 물든 내 눈 속에 비친 하얀 밤이 있는 거리 온통 하얀 어둠이 지고 새벽 하늘이 저기 멀리로 적시듯이 나를 감싸며 내 안에 있는 또 하나의 나를 깨우네 붉은 하늘

Kingdom The Ministry

Unbreakable 언제나 견고한 그의 나라가 Unshakable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나라 Untouchuble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Unspeakable 말로 형용 할 수 없는 그곳에 언젠가 너와 내가 함께 영원히 살아야 할 그곳엔 슬픔도 없고 그곳엔 눈물도 없는 언제나 평화와 기쁨이 충만한 그곳엔 걱정도

정거장 서희

정거장 곳은 너와 나의 인생이 있는 여자 여자 여자인 내가 기다려야지 떠나가면 눈물을 짓고 돌아오면 미소를 짓는 바람처럼 스쳐가는 수 많은 얼굴 안녕이라는 인사를 하면 다시 올날 재회를 두고 연기처럼 사라지는 먼 기적소리 정거장 곳은 너와 나의 인생이 있는 여자 여자 여자인 내가 기다려야지 떠나가는 사람들마다 돌아오는 사람들마다

Alone 달총 [CHEEZE]/달총 [CHEEZE]

커피 한 잔 매일 우리 즐겨 찾던 오늘은 혼자 아직까지 붙어 있는 우리 첫날 쪽지 까마득한 기억 속 모습이 왠지 보기 좋아 보였던 것 같아 거기 멈춰 있는 외로운 지금의 내 모습이 두려워 져 다른 길로만 걷기도 했고 멀리 돌아서 와도 늘 제자린데 여긴 아무도 내가 혼자인지도 몰라 원래 없던 사람처럼 조용해 버스 가득

Alone 달총 [CHEEZE]

커피 한 잔 매일 우리 즐겨 찾던 오늘은 혼자 아직까지 붙어 있는 우리 첫날 쪽지 까마득한 기억 속 모습이 왠지 보기 좋아 보였던 것 같아 거기 멈춰 있는 외로운 지금의 내 모습이 두려워 져 다른 길로만 걷기도 했고 멀리 돌아서 와도 늘 제자린데 여긴 아무도 내가 혼자인지도 몰라 원래 없던 사람처럼 조용해 버스 가득

달총 Alone

커피 한 잔 매일 우리 즐겨 찾던 오늘은 혼자 아직까지 붙어 있는 우리 첫날 쪽지 까마득한 기억 속 모습이 왠지 보기 좋아 보였던 것 같아 거기 멈춰 있는 외로운 지금의 내 모습이 두려워 져 다른 길로만 걷기도 했고 멀리 돌아서 와도 늘 제자린데 여긴 아무도 내가 혼자인지도 몰라 원래 없던 사람처럼 조용해 버스 가득

alone 달총

커피 한 잔 매일 우리 즐겨 찾던 오늘은 혼자 아직까지 붙어 있는 우리 첫날 쪽지 까마득한 기억 속 모습이 왠지 보기 좋아 보였던 것 같아 거기 멈춰 있는 외로운 지금의 내 모습이 두려워 져 다른 길로만 걷기도 했고 멀리 돌아서 와도 늘 제자린데 여긴 아무도 내가 혼자인지도 몰라 원래 없던 사람처럼 조용해 버스 가득

Alone CHEEZE (치즈)

커피 한 잔 매일 우리 즐겨 찾던 오늘은 혼자 아직까지 붙어 있는 우리 첫날 쪽지 까마득한 기억 속 모습이 왠지 보기 좋아 보였던 것 같아 거기 멈춰 있는 외로운 지금의 내 모습이 두려워 져 다른 길로만 걷기도 했고 멀리 돌아서 와도 늘 제자린데 여긴 아무도 내가 혼자인지도 몰라 원래 없던 사람처럼 조용해 버스 가득 퍼져 버린

Alone 달총 [치즈]

커피 한 잔 매일 우리 즐겨 찾던 오늘은 혼자 아직까지 붙어 있는 우리 첫날 쪽지 까마득한 기억 속 모습이 왠지 보기 좋아 보였던 것 같아 거기 멈춰 있는 외로운 지금의 내 모습이 두려워 져 다른 길로만 걷기도 했고 멀리 돌아서 와도 늘 제자린데 여긴 아무도 내가 혼자인지도 몰라 원래 없던 사람처럼 조용해 버스 가득

그 자리 말랑숲

언제나 자리에 변치않는 모습으로 다른 사람 떠나도 항상 자리에 항상 있는 것처럼 언제나 손이 닿을 자리에 자리에 다른 사람 행복 속에 다른 사람 슬픔 속에 나의 사람 행복 속에 나의 사람 슬픔 속에 항상 있는 것처럼 언제나 손이 닿을 자리에 자리에 그렇게 자리에 그리고 자리에 그러므로 자리에 그럼에도 자리에

쉴 곳 영준

왜 그대는 내 곁을 지켜주는지 초라한 나의 오랜 밤들을 아마 사랑일 거라고 그냥 그런 거라며 너는 웃음 지었지 아무 말 없이 손을 잡고 지나는 거리에 바람은 조용히 내 머릴 만지고 느즈막히 단잠을 깬 휴일 아침처럼 편안한 너의 품이 그대만이 나의 쉴 내어준 맘 한 켠에서 숨 쉬어 그대 아닌 다른 길로는 어디도 갈 수 없어 고마워 함께여서 환하게 켜진

내가 쉴 수 있는 곳 잠시영

내가 쉴 수 있는 작사 이광현.

낯선 곳으로 소소한프로젝트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내일 걱정 하지 않아도 여기서는 다 괜찮아 처음 만난 세상 아무도 나를 몰라 사실은 나도 날 잘 몰라 여긴 나를 찾는 여행 자유를 찾아 낯선 곳으로 두려움이 바뀌고 내 맘이 설레이기까지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아 내 안의 세상 밖으로 또 다른 나를 찾아 낯선 곳으로 온 여행 오기까지 힘들었지만

낯선 곳으로 소소한 프로젝트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내일 걱정 하지 않아도 여기서는 다 괜찮아 처음 만난 세상 아무도 나를 몰라 사실은 나도 날 잘 몰라 여긴 나를 찾는 여행 자유를 찾아 낯선 곳으로 두려움이 바뀌고 내 맘이 설레이기까지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아 내 안의 세상 밖으로 또 다른 나를 찾아 낯선 곳으로 온 여행 오기까지 힘들었지만

더 크게 Shout 요타

마음의 리듬 and rock 내 안에 잠자는 영혼 and shout 모두 들을 수 있게 더 크게 shout hiphop 두근대는 마음의 소리 and rock 니가 있는 까지 and shout 모두 들을 수 있게 더 크게 shout 단 한번의 기회 놓칠 수 없기에 쉴새 없이 달려왔던 것이 맘에 걸려 편안함에 물들어 있던 나를 버렸던가

좋아서 그래 윤하원

햇살은 맑고 바람은 따뜻해 모든 게 반짝 빛나고 있어 저기 저 높고 또 넓은 파랑에 온 맘이 활짝 시원해지는 걸 날이 좋아서 그래 다른 이유는 없잖아 날이 좋아서 그래 구름이 구름구름 떠다니잖아 모든 걱정이 다 사라지는 내가 나답게 웃고 있는 여기 밝고 또 환한 파랑에 망설임 없이 뛰어들고파 날이 좋아서 그래 다른 이유는 없잖아 날이 좋아서 그래

나의 슬픈 사랑이야기 언타이틀

이젠 늦었어요 이미 그녀는 다른 곳에 있죠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한 채 난 이렇게 홀로 아파하죠 이젠 내 그녀를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게 됐죠 그녀를 데려갔던 저 하늘만 보며 난 멍하니 홀로 서 있잖아요 흐르는 시간이 위로해줄까 아픈 가슴을 추억들이 달랠 수 있나 세상 무엇도 나의 슬픔과는 바꿀 수가 없는 내 심정은

나의 슬픈 사랑이야기 언타이틀(Untitle)

이젠 늦었어요 이미 그녀는 다른 곳에 있죠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한 채 난 이렇게 홀로 아파하죠 이젠 내 그녀를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게 됐죠 그녀를 데려갔던 저 하늘만 보며 난 멍하니 홀로 서 있잖아요 흐르는 시간이 위로해줄까 아픈 가슴을 추억들이 달랠 수 있나 세상 무엇도 나의 슬픔과는 바꿀 수가 없는 내 심정은 차라리

나의 슬픈 사랑이야기 언타이틀(Unti..

이젠 늦었어요 이미 그녀는 다른 곳에 있죠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한 채 난 이렇게 홀로 아파하죠 이젠 내 그녀를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게 됐죠 그녀를 데려갔던 저 하늘만 보며 난 멍하니 홀로 서 있잖아요 흐르는 시간이 위로해줄까 아픈 가슴을 추억들이 달랠 수 있나 세상 무엇도 나의 슬픔과는 바꿀 수가 없는 내 심정은 차라리 날

The Detail (With 퓨어킴, 뮤지) 윤종신

웃음기 머금은 채로 바로 내 옆 사람 바라보며 시야 속 나를 느끼는 너 I feel your details I feel something about it 내가 널 바라보는 걸 더이상 부담스럽지 않게 너의 건배 속도가 느껴져 I feel your details I feel something about it 결국 바라보는 우리 둘의 눈빛 부딪혀

The Detail 윤종신

웃음기 머금은 채로 바로 내 옆 사람 바라보며 시야 속 나를 느끼는 너 I feel your details I feel something about it 내가 널 바라보는 걸 더이상 부담스럽지 않게 너의 건배 속도가 느껴져 I feel your details I feel something about it 결국 바라보는 우리 둘의 눈빛 부딪혀

The Detail 윤종신 외 2명

웃음기 머금은 채로 바로 내 옆 사람 바라보며 시야 속 나를 느끼는 너 I feel your details I feel something about it 내가 널 바라보는 걸 더이상 부담스럽지 않게 너의 건배 속도가 느껴져 I feel your details I feel something about it 결국 바라보는 우리 둘의 눈빛 부딪혀 모두를

나의 슬픈 사랑이야기 언타이틀

이젠 늦었어요 이미 그녀는 다른 곳에 있죠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한 채 난 이렇게 홀로 아파하죠 이젠 내 그녀를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게 됐죠 그녀를 데려갔던 저 하늘만 보며 난 멍하니 홀로 서 있잖아요 흐르는 시간이 위로해 줄까 아픈 가슴을 추억들이 달랠 수 있나 세상 무엇도 나의 슬픔과는 바꿀 수가 없는 내 심정은 차라리 날

축복의걸음 소망의바다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하나된 우리 서로 다른 우릴 한몸으로 부르셔 한 길 걷게 하시는 주의 뜻 이제 우리 같은 바라보며 하나 되어서 뒤에 있는 것들을 모두 잊어버리고 푯대 되신 예수만 바라네 가야할 지금은 비록 멀게만 느껴지지만 결국은 다다를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이지만 결코 멈추진 않죠 연약한 일으켜주며 함께 가야할

축복의 걸음 소망의 바다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하나된 우리 서로 다른 우릴 한몸으로 부르셔 한 길 걷게 하시는 주의 뜻 이제 우리 같은 바라보며 하나 되어서 뒤에 있는 것들을 모두 잊어버리고 푯대 되신 예수만 바라네 가야할 지금은 비록 멀게만 느껴지지만 * 결국은 다다를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이지만 결코 멈추진 않죠 연약한 일으켜주며

¾iμðAI°¡¿a ±e½A¾E

지금 내가있는 이곳은 어디쯤 인가요 슬피 울던 그대 모습에 내시간이 멈췄죠 그대 없이 단한걸음도 움직이지 못한 나인데 그대 슬픈 모습에 발이 묶여 멈춰버린 시간 속에 그대만이 어디 인가요 그대가 있는 아픈 눈에서 흘러내린 눈물을 닦아주고 싶어져 당신의 웃음만이 날 살게 만들죠 멈춘 내 발걸음 이젠 그댈 향해

어디인가요 김시안

지금 내가있는 이곳은 어디쯤 인가요 슬피 울던 그대 모습에 내시간이 멈췄죠 그대 없이 단한걸음도 움직이지 못한 나인데 그대 슬픈 모습에 발이 묶여 멈춰버린 시간 속에 그대만이 어디 인가요 그대가 있는 아픈 눈에서 흘러내린 눈물을 닦아주고 싶어져 당신의 웃음만이 날 살게 만들죠 멈춘 내 발걸음 이젠 그댈 향해

7. 영혼의 쉴 곳 장성우

칠팔구십 칠팔구십 일곱 여덞 아홉 열 네 개 남았지 이제 곡도 제법 길어서 말이지 어떤 말을 해얄지 감이 잘 잡히지 않는구나 몸은 부들부들 떨려오고 어쨌거나 나는 집중과 몰입 그것을 해내야만 하고 아, 전주는 이렇게 적었고 다음에는 뭐 나름대로 치키치키차카 착착착 샥샥샥 거리는 재지한 반주가 더욱이 깔리는 그런 랩이었지 뭐 이십일일 오월 이십일일

자유롭고 이상한 할머니가 되고 싶어 정튠 (Jungtune)

내겐 오래도록 간직한 꿈이 하나 있지 자유롭고 이상한 할머니가 되고 싶어 머리는 백발에 연보라색을 입히고서 자유롭고 이상한 춤을 추면서 살 거야 자유롭다는 건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거지 이상하다는 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세상을 보는 거야 난 쉽게 지나치는 것들을 보고 싶어 난 알아 저 푸른 바다 끝 내가 보는 너머 무엇도 필요하지 않은 작은 섬이

완전 어이없음 정윤나

(의심 해 온건 1년 전으로) 다시 내려가 보면 무슨 일인지는 알거야 (친구 커플과 함께 만날 땐) 서로 좋은 얘기하며 시간을 보냈지만 (무슨 이유 인지 너는 때만)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더군. 지금 나를 바라보고 있는 거니? 아니면 항상 날 바라보고 있는 거니? 그래서 너에게 물어보면 들어오는 답변이...

Exit(비상구)

yo jigga yo yo check it out hittin up platnum for a sharp time showin me vides gettin it tite 저 멀리 또 다른 세상 속에 나를 걸고 싶어 내 꿈이 살아 숨쉬는 세상 누구도 날 막을 수는 없어 새로운 날 찾아보는 거야 cuz I need it baby feel it

Exit (비상구) S#arp

yo jigga yo yo check it out hittin up platnum for a sharp time showin me vides gettin it tite 저 멀리 또 다른 세상 속에 나를 걸고 싶어 내 꿈이 살아 숨쉬는 세상 누구도 날 막을 수는 없어 새로운 날 찾아보는 거야 cuz I need it baby feel it gotta

사랑의 빛 4U

어두워져 가는 세상 사랑의 이름은 퇴색해버리고 다른 진리가 자리를 채우고 있네 닫힌 귀 닫힌 마음 세상을 덮고 있는 이기심 변화시킬 수 있는 열쇠는 하나님의 변챦는 사랑 주의 사랑 들고 가리 세상 모두에게 어두운 밝혀줄 사랑의 빛 들고 주의 사랑 들고 가리 주의 빛을 전하리 십자가 사랑의 빛 전하리 닫힌 귀 닫힌 마음

12月 윤종신

그대 고마워요 목도리 속의 그대 미소는 올해도 나를 향해 있기에 마지막 열 두번째 달 우리 더 사랑해요 새하얀 눈이 펑펑 내려줬으면 기대해요 설레는 Merry Merry Christmas days 밤에 우린 어디있을까 모두와 건배를 할 지 우리 입맞춤일지 멋지게 차려입고 나타나겠어 다신 안볼 것처럼 다투었던 너무 힘들어 견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