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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손 장혜진

하루해가 흐르고 오늘은 끝남이 없고 나 아닌 모든 것 제자리를 향해 돌아가고 있는데 지친 그대를 위해 나는 드릴게 없어 내 안에 모든 것 제자리를 잃어 헤매이고 있는데 이해해 주기를 용서해 주기를 그댈 위한 나를 버리고 그댈 위한 내가 되는 날 지친 그대 두 손에 오늘도 드릴게 없어 내 작은 두 손에 하루만 가득 고여 있는데 이해해 주기를 용서해 주기를

±×°O ≫c¶uAI¶o¼­ 장혜진

눈을 뜨고 주위를 돌아보면 그 누구도 내 곁에 없었죠 손을 뻗어 봐도 그리움만이 남아 내 기억은 어디로 갔을까 내게 말해주세요 제발 말해주세요 나의 마음이 어디로 가야 할지 그대를 만난 게 우연이 아니라면 난 꿈이 생겼죠 외로운 시간들은 안녕~ 지나가는 사랑이 있어요 멀리서 보고만 있겠죠 보이지 않아도 행복이란 걸 느껴 항상 기억

텅빈손 장혜진

하루해가 흐르고 오늘은 끝남이 없고 나 아닌 모든 것 제자리를 향해 돌아가고 있는데 지친 그대를 위해 나는 드릴게 없어 내 안에 모든 것 제자리를 잃어 헤매이고 있는데 이해해 주기를 용서해 주기를 그댈 위한 나를 버리고 그댈 위한 내가 되는 날 지친 그대 두 손에 오늘도 드릴게 없어 내 작은 두 손에 하루만 가득 고여

그게 사랑이라서 장혜진

<장혜진 - 그게 사랑이라서> 눈을 뜨고 주위를 돌아보면 그 누구도 내 곁에 없었죠 손을 뻗어 봐도 그리움만이 남아 내 기억은 어디로 갔을까 내게 말해주세요 제발 말해주세요 나의 마음이 어디로 가야 할지 그대를 만난 게 우연이 아니라면 난 꿈이 생겼죠 외로운 시간들은 안녕 지나가는 사랑이 있어요 멀리서 보고만 있겠죠 보이지

장혜진 [여의도 OST]

하루해가 흐르고 오늘은 끝남이 없고 나 아닌 모든 것 제자리를 향해 돌아가고 있는데 지친 그대를 위해 나는 드릴게 없어 내 안에 모든 것 제자리를 잃어 헤매이고 있는데 이해해 주기를 용서해 주기를 그댈 위한 나를 버리고 그댈 위한 내가 되는 날 지친 그대 두 손에 오늘도 드릴게 없어 내 작은 두 손에 하루만 가득 고여 있는데

텅빈손(여의도ost) 장혜진

하루해가 흐르고 오늘은 끝남이 없고 나 아닌 모든 것 제자리를 향해 돌아가고 있는데 지친 그대를 위해 나는 드릴게 없어 내 안에 모든 것 제자리를 잃어 헤매이고 있는데 이해해 주기를 용서해 주기를 그댈 위한 나를 버리고 그댈 위한 내가 되는 날 지친 그대 두 손에 오늘도 드릴게 없어 내 작은 두 손에 하루만 가득 고여 있는데

눈물 장혜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얼어붙은 그림자처럼 가면 같은 표정 깨져버린 미소 점점 무너져가 두 눈을 꼭 감고 슬픔을 가리고 맺힌 눈물 한 방울 들키지 않게 얼마나 더 멀리 멀리 가면 하얗게 잊혀지는 걸까 그때는 멈춰 서서 울 수 있을까 향기마저 잃어 버린 듯 색깔이 바랜 저 꽃처럼 하루 속에 공허해진 미소 점점 무너져가

눈물(로열패밀리 OST ) 장혜진

향기마저 잃어 버린 듯 색깔이 바랜 저 꽃처럼 하루 속에 공허해진 미소 점점 무너져가 두 눈을 꼭 감고 슬픔을 가리고 맺힌 눈물 한 방울 들키지 않게 얼마나 더 멀리 멀리 가면 하얗게 잊혀지는 걸까? 그때는 멈춰 서서 울 수 있을까? 하루 하루 좀 더 멀리 가면 모든 게 지워지는 걸까?

눈물(로열패밀리 ost) 장혜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얼어붙은 그림자처럼 가면 같은 표정 깨져버린 미소 점점 무너져가 두 눈을 꼭 감고 슬픔을 가리고 맺힌 눈물 한 방울 들키지 않게 얼마나 더 멀리 멀리 가면 하얗게 잊혀지는 걸까 그때는 멈춰 서서 울 수 있을까 향기마저 잃어 버린 듯 색깔이 바랜 저 꽃처럼 하루 속에 공허해진 미소 점점 무너져가

눈물(장해진) 장혜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얼어붙은 그림자처럼 가면 같은 표정 깨져버린 미소 점점 무너져가 두 눈을 꼭 감고 슬픔을 가리고 맺힌 눈물 한 방울 들키지 않게 얼마나 더 멀리 멀리 가면 하얗게 잊혀지는 걸까 그때는 멈춰 서서 울 수 있을까 향기마저 잃어 버린 듯 색깔이 바랜 저 꽃처럼 하루 속에 공허해진 미소 점점 무너져가

눈물(로열 패밀리 OST) 장혜진

향기마저 잃어 버린 듯 색깔이 바랜 저 꽃처럼 하루 속에 공허해진 미소 점점 무너져가 두 눈을 꼭 감고 슬픔을 가리고 맺힌 눈물 한 방울 들키지 않게 얼마나 더 멀리 멀리 가면 하얗게 잊혀지는 걸까? 그때는 멈춰 서서 울 수 있을까? 하루 하루 좀 더 멀리 가면 모든 게 지워지는 걸까?

눈물로열패밀리 Ost 장혜진

향기마저 잃어 버린 듯 색깔이 바랜 저 꽃처럼 하루 속에 공허해진 미소 점점 무너져가 두 눈을 꼭 감고 슬픔을 가리고 맺힌 눈물 한 방울 들키지 않게 얼마나 더 멀리 멀리 가면 하얗게 잊혀지는 걸까? 그때는 멈춰 서서 울 수 있을까? 하루 하루 좀 더 멀리 가면 모든 게 지워지는 걸까?

텅빈손 (˛ㅈıㅈı』~장혜진

하루해가 흐르고 오늘은 끝남이 없고 나 아닌 모든 것 제자리를 향해 돌아가고 있는데 지친 그대를 위해 나는 드릴게 없어 내 안에 모든 것 제자리를 잃어 헤매이고 있는데 이해해 주기를 용서해 주기를 그댈 위한 나를 버리고 그댈 위한 내가 되는 날 지친 그대 두 손에 오늘도 드릴게 없어 내 작은 두 손에 하루만 가득 고여 있는데

토요?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이 슬픈 노래가 날 울려 (울려) 널 생각하면서 난 불러 (불러) 웃다가 울다가 또 지쳐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이 밤 떠나가는 그대를 기억해 난

1994년 어느 늦은밤 장혜진

1994년 어느 늦은밤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 거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난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것 다 잊어도 이건 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마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외로이 빈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 때 그제야 나는

텅 빈 글씨 기토

내 방안 한가득히 그대 흔적으로 가득한데 그 모습 그 속에서 어찌 한번 움직일 수도 없소 내 두 눈은 그댈 분명 바라보고 있었을 텐데 내 마음 한켠엔 그대 들어올 곳 하나 없었을까 이젠 후회로 가득 차버린 맘 글씨만 쓸쓸히 묻어났소 아직 두 가득 붙잡고 있지만 우리 추억은 연기처럼 사라졌소 그대여 내 두 눈은 그댈 애써 바라보고 있었을텐데

옛 사랑 (Duet 장혜진) 브라운 아이즈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 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가을 위 불 빛들 켜져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 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 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한 남자 장혜진

참 오래됐나봐 이 말조차 무색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 때나 슬플 때 외로워할 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 때도 니 눈물 닦아줄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098 장혜진 - 가슴이 몰랐던 일 장혜진

눈물이 나요 또 그리워 하죠 소중했었던 그 기억들 하루 또 하루가 가도 더욱 선명 해져가는 그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일 나의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그 사람이 바로 그대여야만 하는 그 이유 더는 울지 마요

가슴이 몰랐던 일 장혜진?

눈물이 나요 또 그리워 하죠 소중했었던 그 기억들 하루 또 하루가 가도 더욱 선명 해져가는 그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일 나의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그 사람이 바로 그대여야만 하는 그 이유 더는

그날 밤 장혜진

날도 모두 기억할게 날 마지막으로 안아줘 잠시 그때로 돌아가 따뜻하게 바라봐 줘 마지막 인사는 웃으면서 하자 날 사랑한다 말해주던 그날 밤 날 보고 싶다 달려왔던 그날 밤 날 좋아한다 고백하던 그날 밤 아직 선명한데 아무 말 없이 안아주던 너에게 날 따뜻하게 위로하던 너에게 내 모든 것을 주고 싶던 너에게 안녕 안녕 마지막 안녕 난 모두 잊을 수 있을까

그날 밤 (Inst.) 장혜진

날도 모두 기억할게 날 마지막으로 안아줘 잠시 그때로 돌아가 따뜻하게 바라봐 줘 마지막 인사는 웃으면서 하자 날 사랑한다 말해주던 그날 밤 날 보고 싶다 달려왔던 그날 밤 날 좋아한다 고백하던 그날 밤 아직 선명한데 아무 말 없이 안아주던 너에게 날 따뜻하게 위로하던 너에게 내 모든 것을 주고 싶던 너에게 안녕 안녕 마지막 안녕 난 모두 잊을 수 있을까

가슴이 몰랐던 일 장혜진

<장혜진 - 가슴이 몰랐던 일> 눈물이 나요 또 그리워 하죠 소중했었던 그 기억들 하루 또 하루가 가도 더욱 선명 해져가는 그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일 나의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그 사람이 바로

텅 빈 주머니 배승길

주머니 나의 주머니 가진 건 없어 속일 생각은 없어요, 믿어요 하고 싶은 말은 있죠 우린 너무 단순해요 험한 세상 살기엔 충분하지 않아요 사랑이란 힘 주머니 속엔 그저 쓸쓸한 두 자정 모두 잠든 밤에 일하러 가요, 뭐든 돈이 되는 거라면 매일 같은 하루 언젠가 죽음의 그림자 찾아오면은 말하겠죠 끝난 건가요 이젠 더 이상

가슴이 몰랐던일 장혜진

눈물이 나요 또 그리워 하죠 소중했었던 그 기억들 하루 또 하루가 가도 더욱 선명 해져가는 그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일 나의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그 사

사랑했나봐 장혜진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여 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사람 빈가슴 애태우면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사랑을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여 와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090. 사랑했나봐 장혜진

몰래 가슴 설레여 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사람 빈가슴 애태우면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사랑을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여 와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사랑했나 봐 [Instrumental] 장혜진

몰래 가슴 설레여 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사람 빈가슴 애태우면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사랑을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여 와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사랑했나봐メ。수정 장혜진

몰래 가슴 설레여 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사람 빈가슴 애태우면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사랑을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여 와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사랑했나봐 (Inst.) 장혜진

설레여 와 저기 널 닮은 뒷 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사람 빈가슴 애태우면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사랑을 사랑했나봐 잊을 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하나봐 널 기다리나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여 와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기억은 계절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아름다운 선물 장혜진

너는 내게 가장 아름다운 선물 너는 주님께서 내게 주신 사랑의 선물 너는 내게 가장 아름다운 선물 너는 주님께서 내게 주신 사랑의 하모니 이 세상 어떤 어려움도 주님께서 우리 사랑 지켜 주실꺼야 주님께서 너와 나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 이루길 원하셔 난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주님께서 내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 널 위해 기도해 두 모아

눈물 천사당당님 청곡.... 장혜진

향기마저 잃어 버린 듯 색깔이 바랜 저 꽃처럼 하루 속에 공허해진 미소 점점 무너져가 두 눈을 꼭 감고 슬픔을 가리고 맺힌 눈물 한 방울 들키지 않게 얼마나 더 멀리 멀리 가면 하얗게 잊혀지는 걸까? 그때는 멈춰 서서 울 수 있을까? 하루 하루 좀 더 멀리 가면 모든 게 지워지는 걸까?

1994년 어느 늦은 밤 (원곡가수 장혜진) 김연우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 쓴 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 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것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외로이

가슴이 몰 장혜진

눈물이 나요 또 그리워 하죠 소중했었던 그 기억들 하루 또 하루가 가도 더욱 선명 해져가는 그 추억들 그랬나 봐요 그대란 사람 아파도 애써 웃음 짓는 그런 줄 몰랐었던 내가 이렇게 죽을 듯 아픈 바보인 거죠 이젠 알았어요 가슴이 몰랐던 일 나의 잡아줄 단 한 사람 마지막 나의 그 사람이 바로 그대여야만 하는 그 이유 더는

토요일밤에 손 담비, Mabus

토요일밤에 by [손담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이 슬픈 노래가 날 울려 (울려) 널 생각하면서 난 불러 (불러) 웃다가 울다가 또 지쳐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이 밤 떠나가는

옛 사랑 (Duet With 장혜진) 브라운 아이즈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며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 버려 두듯이

비가 내리는 날 장혜진

비가 내리는 날 몰래 집앞을 서성이다가 몇시간 울다 하지도 못한말들이 천번은 남아서 또 가슴에 차서 아플까봐서 주저 앉아서 그대를 보다 미안해 죄송하다고요 그대를 닮아서 나는 날 아프게만 하죠 잊었다 해도 잊지 못하고 머뭇거려 달려도 제 자리죠~ 비가 멈추는 날 그날 언젠가 그게 또 다시 돌아오겠죠 너무나 아프게 잡던 그대를 잡았던

나란히 걷고 싶어 장혜진

나란히 너와 걷고 싶어 추억을 불러와 두 눈을 감게 돼 보고 싶다 투정 부려볼까 어디서든 한걸음에 달려와 가만히 날 안아줄 것 같아 물 위에 달이 춤추듯 설레이던 밤 너와 나눈 숨소리조차 나에겐 위로가 됐어 그걸로 충분했었다 바람에도 휘청이던 내 뒤엔 네가 서 있어 너에게 기댔던 내 맘이 무겁고 아프진 않았니 그때로 돌아가게 되면 이번엔 널 지켜줄게 살며시

빈들 유숙

흰 바람이 초라한 어깨 위로 쏟아지는 달 빛보다 아름답다고 저 만큼 서 있는 너의 모습이 은 빛같은 별 들보다 아름답다고 그러나 거리에 유혹하는 불 빛처럼 나의 그림자는 흔들리고 때론 잊혀 진 얼굴처럼 여린 내밀고 내게 짓하는데 이제 가는 사람아 너는 작은 바람으로 내 마음에 다가와 외로이 잎새를 떨구네 이제 가는

멀어진 친구에게 강진아

멀어지던 날의 친구여 어디를 급히 가시나 마중조차 할 수 없게 떠나버릴 만큼 내가 미웠던가 사랑했던 날의 친구여 내게 뭘 나누었길래 친구 떠나가고 난 뒤 한참 지났대도 내 맘이 이토록 쓰린가 내밀어도 닿지 못할 우리에 슬퍼 울고 있진 않나 우우 나의 아침은 그대 없는 새벽 끝일뿐 차마 못 한 말이 많아 이제야

이제 난 또 다시 김연은

Try I can try to realize dreams that I tell you Dreams dreams are not dream any more but they‘re true 꿈 꿈은 지지 않는 기억으로 다가와 다시 피어날 수 있을까 이제 난 또 다시 가슴 활짝 펴고 밝은 세상 향해 가슴을 열어 봐 이제 난 또 다시 두 굳게 잡고

텅 빈 킹박(King Bak)

No 지옥같은 하루하루 죽을 것 같은데 그토록 원했던 그사람 여기있는데 널 향한 내 마음 여전히 그대론데 너의 머리카락 너의 검은 구두 너의 하얀 티셔츠 너의 사진 앨범 니가 좋아 했던 너와 나의 침대 baby, I`m something like a stray doggy [Chorus] 아무것도 아무말도 할 수가 없어

텅 빈 킹박

하기만해 모든게, No 지옥같은 하루하루 죽을 것 같은데 그토록 원했던 그사람 여기있는데 널 향한 내 마음 여전히 그대론데 너의 머리카락 너의 검은 구두 너의 하얀 티셔츠 너의 사진 앨범 니가 좋아 했던 너와 나의 침대 baby, I\'m something like a stray doggy 아무것도 아무말도 할 수가 없어

작은 너의 손 Re-SKA

사랑스런 너의 눈을 바라 보면서 사뿐히 내딛는 발걸음 따라 두걸음 마냥 지루했던 하루의 끝엔 니가 있고 어느새 붉게 물들었던 세상 공원에 너의 모습이 헤매이네 잡은 너의 손에 이끌려 이 거리를 거닐면 소중한 추억에 물들은 붉은 하늘의 로맨스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시간이 흘러 거리가 생기고 낯설은 이별을 마주하게

작은 너의 손 레스카(Re-SKA)

사랑스런 너의 눈을 바라 보면서 사뿐히 내딛는 발걸음 따라 두걸음 마냥 지루했던 하루의 끝엔 니가 있고 어느새 붉게 물들었던 세상 공원에 너의 모습이 헤매이네 잡은 너의 손에 이끌려 이 거리를 거닐면 소중한 추억에 물들은 붉은 하늘의 로맨스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오호 시간이 흘러 거리가 생기고 낯설은 이별을 마주하게

빈칸 매드타운

내 빈칸 채워줘 너 없는 요즘은 껍데기 서러워져 괜히 말 한마디에 너는 날 버렸고 남은 건 빈칸 네가 채웠던 빈칸 그냥 꺼지라는 말에 너는 아팠겠지 미안해 그래 내가 바보 같았어 무슨 할말이 더 있겠어 너를 기다리던 카페엔 연인들로 북적거리는데 나만 혼자 여기서 너를 기다리며 서있어 너의 웃는 표정 너와 닮은 말투

빈칸 매드타운 (MADTOWN)

내 빈칸 채워줘 너 없는 요즘은 껍데기 서러워져 괜히 말 한마디에 너는 날 버렸고 남은 건 빈칸 네가 채웠던 빈칸 그냥 꺼지라는 말에 너는 아팠겠지 미안해 그래 내가 바보 같았어 무슨 할말이 더 있겠어 너를 기다리던 카페엔 연인들로 북적거리는데 나만 혼자 여기서 너를 기다리며 서있어 너의 웃는 표정 너와

주머니에 넣은 손 공박사의 오르골

지친 듯 표정없는 너의 모습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나는 물었지 아무것도 아니라는 너의 그 말이 내 마음을 너무나도 아프게 하네 어느새 날 잡지 않은 너의 두 손은 주머니 속에 고이 묻힌 채 나를 바라보며 웃던 너의 모습도 이제 낡은 내 지갑 속 낡은 사진 속 한 개피 담배가 내맘을 태운다 무뎌진 가슴이 연기를 내뱉는다 사소한

쏘가리 빡킹 김 시원

쏘가리 잡으러 다니는 그녀석 20년째 초보라 하네 하지만 단톡에 올라온 그 사진들 꿰미 가득 찬 쏘가리들 한 마리도 못 잡은 나 내 마음 좀 식어가 떨리고 내면속에 깊은빡침 그래도 포기 못한다 떨림 내면속에 깊은빡침 오늘도 못잡았어 그래도 계속 도전해 쏘가리 잡고야 말겠어 물살 속에 던지는 낚싯줄 희망 가득한 내 맘 줄줄 하지만 가벼운 낚싯대

제이니 (Janie)

가만히 앉아 멍하니 천장만 바라봐 바보처럼 몇 시간째 계속 아무 생각 없이 한숨만 쉬어 네가 없단 거 변한 건 그거 하나뿐인데 가슴이 뻥 뚫린 듯 많이 허전해 네가 없어 내 맘을 이젠 어떻게 채워야 할지 난 몰라 생각이 안 나 눈물만 쉴새 없이 흘러 혹시 네가 지금이라도 내게 돌아와 준다면 나 놓치지 않게 꼭 안아줄게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