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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 부르며 전영

지나간 시절이 올 수 있을까 지금도 눈 감으면 옆에 있는 너 이름 부르며 파도를 보며 내 마음 옛날을 가네 불어오는 바람은 차가웁지만 입가에 맴도는 이름 따스한 이름 이름 부르며 파도를 보며 내 마음 옛날을 가네

사랑은 나의 노래 전영

사랑은 나의 이름 사랑은 나의 노래 사랑은 기쁨이고 사랑은 또한 슬픔 언젠가 너는 떠나고 나만이 남겨져서 지나간 시간속을 한없이 나홀로 걸어가리 사랑은 너의 이름 사랑은 나의 노래 마지막 사랑노래 부르는 날까지 언젠가 너는 떠나고 나만이 남겨져서 지나간 시간속을 한없이 나홀로 걸어가리 사랑은 너의 이름 사랑은 나의 노래 마지막

세월이 가면 전영

세월이 가면 - 전영 지금 사람은 이름은 잊었지만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 싸늘한 가슴에 있네

어디쯤가고있을까 전영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전영

꽃~잎~은~바-람~결~에~떨~어~져~ 강~물~을~따~라~흘~러~가~는~데~ 떠-나~간~-사~람~은~ 지~금~은~ 어-디~쯤~가-고~있~을~까~ -렇~게~쉽~사~리~떠~날~줄~은~ 떠-날~줄~몰~랐~는~데~ 한~마-디~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가-고~있~을~까~ -렇

어디쯤 가고 있을까 전영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흘러 가는데 떠나간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반복

여자 나이 스물셋이면 전영

여자 나이 스물 셋이면 결혼도 할 수 있지만 나는 공상의 나래를 펴는 한 소녀에 불과하다오 여자나이 스물 셋이면 엄마도 될 수 있지만 나는 철부지 어린애라오 욕심 많은 소녀라오 아 나를 크지 않게 해주오 오늘의 시간 속에서 나는 이대로 영원한 소녀가 되어 꿈의 길을 걸어 가려오 여자 나이 스물 셋이면 사랑을 알게 되지만 나는

너의 모습 전영

1.내 마음을 너네게 주고 높은 하늘 바라볼때 흘러가는 저 구름 위로 함께 가던 우리 사랑 너와 나의 많은 얘기는 가슴 깊이 남았는데 끝이 없는 그리움 주고 사라져간 너의 모습 2.내 마음을 너네게 주고 저 바다를 바라볼 때 불어오는 바람결에도 따스했던 우리 사랑 밀려오는 많은 얘기는 언약을 지웠지만 날이가고 달이 갈수록 그리워라

전영

낙엽 지던 숲속에 하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 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넋 웃음 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작은 평화 전영

겨울을 맞이한 꽃들처럼 빙판에 떨어진 불꽃처럼 나에게 꿈들이 사라지면 무엇을 할수가 있을까 저 하늘에 구름을 바라보면 난 인생의 허무를 느끼지만 슬프지 않기를 기원하며 늘 새로워 지리라 내 작은 평화 내 작은 태양 우리가 사는 이 땅을 위해 내 작은 평화 내 작은 기쁨 언제까지나 노래하리 내 작은 평화 내 작은 소망 외로운 사람들을

모두가 천사라면 전영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날개가 달려있겠지 푸른 하늘 위로새처럼 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비행기도 필요없는데 우리오빠처럼 뚱뚱한 사람들은 어떻게 날아다닐까 천사의 마음 갖고 싶어 그렇게 될수 있다면 천사의 노래 들으면서 이 밝은 사랑 간직하리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이곳은 천국이겠지 우리마음속의 욕심도 없어지고 ...

서울야곡 전영

서울 야곡 - 전영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우 글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 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엔 찢어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이 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네온도 꺼져가는

임생각 전영

그대만을 위한음악카페 전영/임생각 한번가니 오지 않는 님의 모습은 별이라고 할까 바람이라 할까 한번오면 가지 않는 님의 생각은 사랑이라 할까 슬픔이라 할까 아~ 아~ 그리움 파도 깊어 파도 깊어서 바람부는 길목에서서 별을 헤이는 마음 ※아~ 아~ 내사랑 그리워 그리워서 바람부는 길목에 서서 별을 헤이는 마음

모두가 천사라면 (CF - 맛있는 비타치즈) 전영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날개가 달려있겠지 푸른 하늘위로 새처럼 날은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비행기도 필요없는데 우리 오빠처럼 뚱뚱한 사람들은 어떻게 날아다닐까 천사의 마음 갖고싶어 그렇게 될수있다면 천사의 노래 부르면서 끝없는 사랑 간직하리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이곳은 천국이겠지 우리 마음속에 욕심도 없어...

모두가천사라면 전영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날개가 달려있겠지 푸른 하늘 위로새처럼 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비행기도 필요없는데 우리오빠처럼 뚱뚱한 사람들은 어떻게 날아다닐까 천사의 마음 갖고 싶어 그렇게 될수 있다면 천사의 노래 들으면서 끝없는 사랑 간직하리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이곳은 천국이겠지 우리마음속의 욕심도 없...

모두가 천사라면 (CF - 맛있는 비타치즈). ,전영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날개가 달려있겠지 푸른 하늘위로 새처럼 날은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비행기도 필요없는데 우리 오빠처럼 뚱뚱한 사람들은 어떻게 날아다닐까 천사의 마음 갖고싶어 그렇게 될수있다면 천사의 노래 부르면서 끝없는 사랑 간직하리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이곳은 천국이겠지 우리 마음속에 욕심도 없어...

세노야 전영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서울야곡(탱고) 전영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 속에는 잊지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맘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네온도 꺼져가는 명동의 밤거리엔 어느 님이 버리셨나 흩어진 ...

서울 야곡 전영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 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엔 찢어 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이 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네온도 꺼져가는 명동의 밤거리엔 어느 님이 버리셨나...

조약돌 전영

꽃잎이 한잎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

인생 전영

나 이제 떠나네 한 점의 구름처럼 이 세상 끝을 향하여 불어오는 산들바람 속에서 내 인생의 길을 떠나네 한 마리 꽃뱀이 풀숲에 숨어서 청춘을 유혹하지만 나는 오늘도 마음의 별을 찾아 주어진 길을 가네 내 인생의 길을 떠나네

내 삶을 주께 드리며 김종찬

내 삶을 주께 드리며 살아요 온 종일 주만 붙들며 살아요 매 순간 주를 부르며 살아요 가장 귀한 능력의 이름 내 삶을 주께 드리며 살아요 온 종일 주만 붙들며 살아요 매 순간 주를 부르며 살아요 가장 귀한 능력의 이름 난 믿어요 예수 예수 예수 예수 능력의 이름 예수 예수 예수 예수 구원의 이름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사랑의 주님

이름 바닐라시티(Vanila City)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어 나 어렸었나봐 바보같이 난 쉽게 보냈어 너무나 소중한 너란 사람을 그냥 보내줬어 후회해 잡아주지 못한 걸 지난 일이지만 아직 생각나 아무 말없이 아무런 말 없이 고개 떨구며 그냥 돌아섰던 그런 너지만 그냥 돌아섰던 너지만 아직도 나 널 잊지 못하고 지우지 못하고 하루를 그냥 보내네 너의 이름을 부르며 너를 그리며

이름 바닐라시티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어 나 어렸었나봐 바보같이 난 쉽게 보냈어 너무나 소중한 너란 사람을 그냥 보내줬어 후회해 잡아주지 못한 걸 지난 일이지만 아직 생각나 아무 말없이 아무런 말 없이 고개 떨구며 그냥 돌아섰던 그런 너지만 그냥 돌아섰던 너지만 아직도 나 널 잊지 못하고 지우지 못하고 하루를 그냥 보내네 너의 이름을 부르며 너를 그리며 힘들어도 가슴 아파도

그 이름 친구 조범진

하룰 살아가는 지금 우리에게 매일 간절한 건 무엇인가 행복을 찾아 떠나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일까 누군가 나를 친구라 생각한다면 그것만으로 난 행복해 어차피 인생은 외로운 여행 나에겐 친구가 있지 이름 부르며 외치고 싶지만 맘속에 간직할게 바람 부는 거리 위에 서 있는 나는 어딜 향해 가는 걸까 사랑을 찾아 헤매는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건 무엇일까

내 삶을 주께 드리며 채진권

내 삶을 주께 드리며 살아요 온종일 주만 붙들며 살아요 매순간 주를 부르며 살아요 가장 귀한 능력의 이름 내 삶을 주께 드리며 살아요 온종일 주만 붙들며 살아요 매순간 주를 부르며 살아요 가장 귀한 능력의 이름 난 믿어요 예수예수예수예수 능력의 이름 예수예수예수예수 구원의 이름 예수예수예수예수 사랑의 주님 예수 아름다운 이름

불러본다 순이야 안수성

그대와 거닐던 카페 길목 오늘은 나홀로 쓸쓸히 왔죠 이렇게 외로이 왔어야 했었던 그대와 나의 사랑 이야기 가는 길이 서로 달라서 같은 길을 갈 수 없기에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며 아름다운 이별을 나누었네 불러본다 불러본다 너의이름 순이야 오늘도 난 너의 이름 한없이 부르며 목이멘다 그대와 거닐던 카페 길목 오늘은 나홀로 쓸쓸히

너의 이름 부르며 바이올렛(Violet)

낡은 일기장 속에 흐린 기억들처럼 익숙해져 버린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너의 미소와 그리 길지 않았던 지난 설레임들도 이젠 더는 느낄 수가 없는 걸 아직 난 이렇게 널 그리며 서 있는데 너를 불러 보아도 소리쳐 불러 보아도 더는 느낄 수 없는 널 알기에 내게 남겨놓은 사랑만은 잊지 않도록 오늘도 너의 이름 부르며 그저 스쳐왔었던 너의 흔적들마저

영원한 이름 최성민

사랑의 결실로 세상에 여자로 태어나 처음으로 당신에게 주어진 그이름 석자 귀중한 보석보다 더귀하게 그이름 불려지다 어느잠에서 깨어 다시 불려진 이름 바로 여보 당신이었지 (((처음엔 부끄러워 얼굴을 돌렸지만 이제는 세월에 언저리에 서서 내가 애타게 부르며 달려들어 안기던 넓은 사랑에 어머니 어머니 당신만이 가질수 있는 영원한 이름이여라

약속 (We are nameless) 육사무엘

하나 우리 다시 모여 기쁘게 노래해요 믿음을 지키는 자들로 우리 함께 걸어가요 믿음을 지키는 것은 참 어려운 것 같아도 혼자가 아니야 내 옆에는 네가 있어 길을 걸어가다가 문득 외롭다 느낄 때면 주위를 둘러봐 너와 함께 하는 내가 있어 각자의 삶의 모습 다르지만 우린 한곳을 바라죠 지금 내가 서있는 이 자리 위에서 주님을 예배해요 다시 만나는 그날 주의 이름

깨끗하다 퍼스널워십 (Personal Worship)

이름 부르며 주 앞에 나갈 때 내 모습 여전히 썩은 물 속 같아도 주가 내 이름 불러 나를 오라하시네 두려워 엎드려 아무 말 못해도 십자가에 흐르는 보혈에 씻어 깨끗하다 깨끗하다 내가 널 씻었다 주님이 날 용서하시네 이름 부르며 주 앞에 나갈 때 내 모습 여전히 썩은 물 속 같아도 주가 내 이름 불러 나를 오라하시네 두려워 엎드려 아무 말 못해도

시간을 돌려서 소유 (SOYOU)

노을이 지나간 흔적에 내 마음도 허전해져 붉게 타오르던 시간 다시는 오지 않음을 알지 뚝 하고 떨어지는 빗소리에 한 조각 잊었던 기억이 비를 타고 흘러내려와 시간을 돌려서 멀어져 가는 네 모습 보이면 달려가 아픈 네 이름 부르며 하얗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고 기억을 건너서 다정하게 너의 이름 부르며 이유 없이 사랑한다 말하던

시간을 돌려서 (Inst.) 소유 (SOYOU)

노을이 지나간 흔적에 내 마음도 허전해져 붉게 타오르던 시간 다시는 오지 않음을 알지 뚝 하고 떨어지는 빗소리에 한 조각 잊었던 기억이 비를 타고 흘러내려와 시간을 돌려서 멀어져 가는 네 모습 보이면 달려가 아픈 네 이름 부르며 하얗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고 기억을 건너서 다정하게 너의 이름 부르며 이유 없이 사랑한다 말하던 그때로 돌아가 한번만 너를 만나고

예수의 그 이름 이미영

예수의 이름 나는 멈출 수 없네 십자가 사랑 내 안에 흘러 넘쳐 어디든 가리라 예수 이름 부르며 십자가 사랑 세상에 전하리라 날 위해 흘리신 피 값없이 주신 은혜 누구든지 주를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예수의 이름 세상을 향한 소망 영원한 생명 되시며 길과 진리 되신 주 예수의 이름 평생을 따를 이름 나를 통해 주의 이름이 흘러 넘치리라

내야 한상욱

비가 오네요 그리고 밤이에요 내야 이름 부르며 촛불을 켜는 아스라히 망울짓는 그리움의 밤 보이지 않아요 내야의 목소리는 촛불처럼 상념스런 떠다니는 밤이면 저기만큼 멀리있는 행복처럼 내야 밤은 내야 우리둘의 밤 우리둘의 영혼 입맞춤 하던 밤 내야 보고파 내야 사랑해 비가 오네요 그리고 밤이에요 내야 밤은 내야 우리둘의

난 믿어요 예수 김수진

내 삶을 주께 드리며 살아요 옹종일 주만 붙들며 살아요 매 순간 주를 부르며 살아요 가장 귀한 능력의 이름 예수 내 삶을 주께 드리며 살아요 옹종일 주만 붙들며 살아요 매 순간 주를 부르며 살아요 가장 귀한 능력의 이름 예수 난 믿어요 예수 예수 예수 예수 능력의 이름 예수 예수 예수 예수 구원의 이름 예수 예수 예수

난 믿어요 예수(MR) 김수진

내 삶을 주께 드리며 살아요 온종일 주만 붙들며 살아요 매 순간 주를 부르며 살아요 가장 귀한 능력의 이름 예수 내 삶을 주께 드리며 살아요 온종일 주만 붙들며 살아요 매 순간 주를 부르며 살아요 가장 귀한 능력의 이름 예수 난 믿어요 예수 예수 예수 예수 능력의 이름 예수 예수 예수 예수 구원의 이름 예수 예수 예수

주님의 이름 부르며 (Feat. 이은혜) 김재학

나의 삶의 무게가 나를 누를 때 예수만 의지 하기 원하네 내 안에 모든 염려 주께 맡기니 주 은혜로 감당케 하네 두려운 오늘도 힘든 내일도 주의 시간을 나 살기 원해 지나온 나날들 주님의 이름 부르며 주의 은혜로 나 지금 서 있네 흘러온 순간 마다 살리신 나의 예수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주님의 이름 부르며 살리 내 안에 모든 염려 주께 맡기니 주 은혜로

거니 효원

이름 부르며 달콤한 말로 쓰다듬어 주는 것 그게 다가 아니야 네가 다가 왔을 때 내가 먼저 떠날 준비 해 자는 척 화난 척 말해 뭐해 너의 발자국 소리가 들릴 때 너에게 달려가 안겨 내 이름 부르며 달콤한 말로 그냥 안아줘 네 이름 부르며 달콤한 말로 쓰다듬어 주는 것 그게 최선이었어 내가 다가 갔을 때 너도 와줘 대체 왜 그래

나의 사랑아 구현화

나의 사랑아 벅차오르는 나의 사랑아 소망의 길 위로 용감하게 주님과 걷는 너의 삶 나의 사랑아 가슴 깊이 울리는 이름 때론 고단하고 어려워도 너는 주님의 것 얼마나 널 사랑하는지 얼마나 널 아끼시는지 너의 삶 주관하시는 분 계시기에 소망의 날개를 펴고 아름답게 피어나 생명의 노래 부르며 살아가기를 기도해 살아가기를 기도해 나의 사랑아 가슴 깊이 울리는 이름

고난이 끝나고 힐러스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잃은 그곳에 내 안에서 내 삶을 보네 혼자 남은 이곳에 사람 없는 그곳에 내 눈앞에 가려진 눈물 말로 다 하지 못할 아픔이 내 발아래 다 셀 수 없어도 주님 그곳에 계시네 나의 눈물을 아시네 그의 손이 날 인도하시네 고난이 끝나고 우리 다시 모여 주의 이름 부르며 주를 노래할 때 완전한 주의 나라 영원한 사랑

Let It Be (Ballad) 강우진

사랑은 다시 또 다시 배어 나와 스쳐가는 바람에도 두 눈을 감게 해 널 지우는 건 지난 기억 속으로 찬 비가 내리듯 슬픈 거야 난 널 아껴 둘 거야 오직 한 사람 또 보고 싶고 너무나 그립지만 Let It Be...

Let It Be 차수경

사랑은 다시 또 다시 배어 나와 스쳐가는 바람에도 두 눈을 감게 해 널 지우는 건 지난 기억 속으로 찬 비가 내리듯 슬픈 거야 난 널 아껴 둘 거야 오직 한 사람 또 보고 싶고 너무나 그립지만 Let It Be...

Let It Be 강우진

사랑은 다시 또 다시 배어 나와 스쳐가는 바람에도 두 눈을 감게 해 널 지우는 건 지난 기억 속으로 찬 비가 내리듯 슬픈 거야 난 널 아껴 둘 거야 오직 한 사람 또 보고 싶고 너무나 그립지만 Let It Be...

Let It Be Various Artists

사랑은 다시 또 다시 배어 나와 스쳐가는 바람에도 두 눈을 감게 해 널 지우는 건 지난 기억 속으로 찬 비가 내리듯 슬픈 거야 난 널 아껴 둘 거야 오직 한 사람 또 보고 싶고 너무나 그립지만 Let It Be...

Let It Be Special 차수경

사랑은 다시 또 다시 배어 나와 스쳐가는 바람에도 두 눈을 감게 해 널 지우는 건 지난 기억 속으로 찬 비가 내리듯 슬픈 거야 난 널 아껴 둘 거야 오직 한 사람 또 보고 싶고 너무나 그립지만 Let It Be...

LET IT BE (Acoustic) 차수경

사랑은 다시 또 다시 배어 나와 스쳐가는 바람에도 두 눈을 감게 해 널 지우는 건 지난 기억 속으로 찬 비가 내리듯 슬픈 거야 난 널 아껴 둘 거야 오직 한 사람 또 보고 싶고 너무나 그립지만 Let It Be...

간직 옆집남자

사랑은 거기까지였어도 결코 헛된 추억이 아닌 결코 헛된 인연이 아닌 너와 난 이젠 간직이란 말로 서로를 묶어둬야겠지 또 가난했던, 나의 독이 가득했던 눈빛도 마음처럼 쉽지 않던 다정한 말투 어설펐어도 넌 그게 좋다고 그게 나라고 넌 어렸지만 나보다 더 현명하고 따뜻해 무엇보다 내가 간직해야 하는 건 힘겨웠던 날 너의 이름

간직 옆집 남자(A Boy Next Door)

사랑은 거기까지였어도 결코 헛된 추억이 아닌 결코 헛된 인연이 아닌 너와 난 이젠 간직이란 말로 서로를 묶어둬야겠지 또 가난했던, 나의 독이 가득했던 눈빛도 마음처럼 쉽지 않던 다정한 말투 어설펐어도 넌 그게 좋다고 그게 나라고 넌 어렸지만 나보다 더 현명하고 따뜻해 무엇보다 내가 간직해야 하는 건 힘겨웠던 날 너의 이름

간직 옆집 남자

아닌 우리의 사랑은 거기까지였어도 결코 헛된 추억이 아닌 결코 헛된 인연이 아닌 너와 난 이젠 간직이란 말로 서로를 묶어둬야겠지 또 가난했던 나의 독이 가득했던 눈빛도 마음처럼 쉽지 않던 다정한 말투 어설펐어도 넌 그게 좋다고 그게 나라고 넌 어렸지만 나보다 더 현명하고 따뜻해 무엇보다 내가 간직해야 하는 건 힘겨웠던 날 너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