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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모습 전영

1.내 마음을 너네게 주고 높은 하늘 바라볼때 흘러가는 저 구름 위로 함께 가던 우리 사랑 너와 나의 많은 얘기는 가슴 깊이 남았는데 끝이 없는 그리움 주고 사라져간 너의 모습 2.내 마음을 너네게 주고 저 바다를 바라볼 때 불어오는 바람결에도 따스했던 우리 사랑 밀려오는 많은 얘기는 그 언약을 지웠지만 날이가고 달이 갈수록 그리워라

사랑은 나의 노래 전영

사랑은 나의 이름 사랑은 나의 노래 사랑은 기쁨이고 사랑은 또한 슬픔 언젠가 너는 떠나고 나만이 남겨져서 지나간 시간속을 한없이 나홀로 걸어가리 사랑은 너의 이름 사랑은 나의 노래 마지막 사랑노래 부르는 그 날까지 언젠가 너는 떠나고 나만이 남겨져서 지나간 시간속을 한없이 나홀로 걸어가리 사랑은 너의 이름 사랑은 나의 노래 마지막

전영

낙엽 지던 그 숲속에 하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 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넋 웃음 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어디쯤 가고 있을까 전영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반복

모두가 천사라면 전영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날개가 달려있겠지 푸른 하늘 위로새처럼 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비행기도 필요없는데 우리오빠처럼 뚱뚱한 사람들은 어떻게 날아다닐까 천사의 마음 갖고 싶어 그렇게 될수 있다면 천사의 노래 들으면서 이 밝은 사랑 간직하리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이곳은 천국이겠지 우리마음속의 욕심도 없어지고 ...

서울야곡 전영

서울 야곡 - 전영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우 글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 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엔 찢어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이 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네온도 꺼져가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전영

꽃~잎~은~바-람~결~에~떨~어~져~ 강~물~을~따~라~흘~러~가~는~데~ 떠-나~간~그-사~람~은~ 지~금~은~ 어-디~쯤~가-고~있~을~까~ 그-렇~게~쉽~사~리~떠~날~줄~은~ 떠-날~줄~몰~랐~는~데~ 한~마-디~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싫~었~는~데~ 그~사-람~은~ 그~사-람~은~ 어-디~쯤~가-고~있~을~까~ 그-렇~게...

임생각 전영

그대만을 위한음악카페 전영/임생각 한번가니 오지 않는 님의 모습은 별이라고 할까 바람이라 할까 한번오면 가지 않는 님의 생각은 사랑이라 할까 슬픔이라 할까 아~ 아~ 그리움 파도 깊어 파도 깊어서 바람부는 길목에서서 별을 헤이는 마음 ※아~ 아~ 내사랑 그리워 그리워서 바람부는 길목에 서서 별을 헤이는 마음

어디쯤가고있을까 전영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작은 평화 전영

겨울을 맞이한 꽃들처럼 빙판에 떨어진 불꽃처럼 나에게 꿈들이 사라지면 그 무엇을 할수가 있을까 저 하늘에 구름을 바라보면 난 인생의 허무를 느끼지만 슬프지 않기를 기원하며 늘 새로워 지리라 내 작은 평화 내 작은 태양 우리가 사는 이 땅을 위해 내 작은 평화 내 작은 기쁨 언제까지나 노래하리 내 작은 평화 내 작은 소망 외로운 사람들을 위하여 내 작은...

모두가 천사라면 (CF - 맛있는 비타치즈) 전영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날개가 달려있겠지 푸른 하늘위로 새처럼 날은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비행기도 필요없는데 우리 오빠처럼 뚱뚱한 사람들은 어떻게 날아다닐까 천사의 마음 갖고싶어 그렇게 될수있다면 천사의 노래 부르면서 끝없는 사랑 간직하리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이곳은 천국이겠지 우리 마음속에 욕심도 없어...

모두가천사라면 전영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날개가 달려있겠지 푸른 하늘 위로새처럼 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비행기도 필요없는데 우리오빠처럼 뚱뚱한 사람들은 어떻게 날아다닐까 천사의 마음 갖고 싶어 그렇게 될수 있다면 천사의 노래 들으면서 끝없는 사랑 간직하리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이곳은 천국이겠지 우리마음속의 욕심도 없...

모두가 천사라면 (CF - 맛있는 비타치즈). ,전영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날개가 달려있겠지 푸른 하늘위로 새처럼 날은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비행기도 필요없는데 우리 오빠처럼 뚱뚱한 사람들은 어떻게 날아다닐까 천사의 마음 갖고싶어 그렇게 될수있다면 천사의 노래 부르면서 끝없는 사랑 간직하리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이곳은 천국이겠지 우리 마음속에 욕심도 없어...

세노야 전영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서울야곡(탱고) 전영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 속에는 잊지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맘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네온도 꺼져가는 명동의 밤거리엔 어느 님이 버리셨나 흩어진 ...

서울 야곡 전영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 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엔 찢어 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이 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네온도 꺼져가는 명동의 밤거리엔 어느 님이 버리셨나...

세월이 가면 전영

세월이 가면 - 전영 지금 그 사람은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 싸늘한 가슴에 있네

여자 나이 스물셋이면 전영

여자 나이 스물 셋이면 결혼도 할 수 있지만 나는 공상의 나래를 펴는 한 소녀에 불과하다오 여자나이 스물 셋이면 엄마도 될 수 있지만 나는 철부지 어린애라오 욕심 많은 소녀라오 아 나를 크지 않게 해주오 오늘의 시간 속에서 나는 이대로 영원한 소녀가 되어 꿈의 길을 걸어 가려오 여자 나이 스물 셋이면 사랑을 알게 되지만 나는 그 사랑 아...

조약돌 전영

꽃잎이 한잎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

인생 전영

나 이제 떠나네 한 점의 구름처럼 이 세상 끝을 향하여 불어오는 산들바람 속에서 내 인생의 길을 떠나네 한 마리 꽃뱀이 풀숲에 숨어서 청춘을 유혹하지만 나는 오늘도 마음의 별을 찾아 주어진 길을 가네 내 인생의 길을 떠나네

그 이름 부르며 전영

지나간 그 시절이 올 수 있을까 지금도 눈 감으면 옆에 있는 너 그 이름 부르며 파도를 보며 내 마음 옛날을 가네 불어오는 바람은 차가웁지만 입가에 맴도는 그 이름 따스한 이름 그 이름 부르며 파도를 보며 내 마음 옛날을 가네

성어심원 장백지

성어심원(국어) 장백지(전영 성원 삽입곡) 나는 내 자신을 제압하려 하네 다시는 딴사람에게 내 눈물을 보이는 일은 없을 거예요. 행복하지 않고 냉담한 당신을 생각하기 싫은 체하는 용기 없는 자신을 원망해요. 호흡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아프고 그대가 남긴 흔적을 찾을 수 없어요 빤히 그를 보고 있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어요.

너의 모습 한글

안되는 걸 많은 시간이 흘러가면 잊혀진다던 얘기들도 왜 내게만 소용없는지 내 사랑은 더 커져가 안되는 걸 그냥 눈에서 멀어지면 사라진다던 기억들도 두 눈을 감으면 난 아직도 너의 모습만 보여 행복하다는 네 소식에 잘된거라 말했던 나 너를 잊으려 애써 또 다른 사람까지 소개받던 나지만 안되는 걸 많은 시간이 흘러가면 잊혀진다던

너의 모습 하정호

동그란~황혼이~창가에 비출때 미소진 너의 얼굴 눈앞에 떠오르고 지난날 추억들을 내마음에 찿아들고 내곁을 떠나버린 너의모습 아롱진다 ** 지울수없는 너 잊을수 없는 너 수줍은 내가슴에 그리움만 쌓이는데 말없이 돌아섰네 지우려다 잠들고 꿈속에서 너의모습 나를보고 웃는다 ...........^-^.

너의 모습 최용준

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 모습으로 너는 내게로 다가왔지 아름다운 그 모습을 바라보면은~~ 나는 마음이 들뜨곤 했어 사랑한단 말은 필요없어 그저 내곁에 머물러줘 하지만 너는 떠나갔지 나는 너를 붙잡을 수 없었어 언제나 기다리던 그 골목길에서 이렇게 애태우며 기다렸는데~~ 너의 모습 찾을수는 정말 없었어~ 언제까지 이~렇게

너의 모습 이별은 (Drama ver.)

그냥 눈에서 멀어지면 사 라진다던 기억들도 두 눈을 감으면 난 아직도 너의 모습만 보여 행복하다는 네 소식에 잘된 거라 말했던 나 너를 잊으려 애써 또 다른 사람까지 소개받던 나지만 안 되는 걸. 많은 시간이 흘러가면 잊혀진다던 얘기들도 왜 내게만 소용없는지, 내 사랑은 더 커져가 안 되는 걸.

너의 모습 최용준

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 모습으로 너는 내게로 다가왔지 아름다운 그 모습을 바라보면은~~ 나는 마음이 들뜨곤 했어 사랑한단 말은 필요없어 그저 내곁에 머물러줘 하지만 너는 떠나갔지 나는 너를 붙잡을 수 없었어 언제나 기다리던 그 골목길에서 이렇게 애태우며 기다렸는데~~ 너의 모습 찾을수는 정말 없었어~ 언제까지 이~렇게

너의 모습 신성우

너의 모습 신성우 작사/이근상,신성우 작곡/4'19" 내가 가지못하는 곳들을 가게 하였고 내가 보지못한 것들 밝혀주던 너 내가 느끼지 못한 얘기 내게 들려주며 고개숙여 눈물짓던 그 모습들은 이제 바람속에 스쳐지날 뿐인데 젖은 내 두손을 곱게 잡으며 너는 바보라고 말하곤 했지 너의 두눈에 비친 내 모습을 바라보며 울먹이던 고운 눈물이 아쉬워

너의 모습!!! 한글

안되는걸~ 많은 시간이 흘러가면 잊혀진다는 얘기들도 왜 내게만 소용이 없는 건지 내 사랑은 더 커져가 안되는걸~ 그냥 눈에서 멀어지면 사라진다던 기억들도 두 눈을 감으면 난 아직도 너의 모습만 보여 (듣고 있자니)행복하다는 니 소식에 잘 된거라 말했던 나 (너를 잊으려)애써 또 다른 사람까지 소개받던 나지만..

너의 모습 토끼먹는당근

너의 모습을 눈을 감고 떠올려보니 어두막한 밤에 구름 되어 피어오른다. 너의 모습을 다시 한번 떠올려보니 사랑스런 꿈 되어 뭉게뭉게 피어오른다.

너의 모습 이종열

아름다운 너의 미소, 너의 향기가 내 마음 사로 잡았어. 이렇게 영원토록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어떻게 해야 만이 너의 마음을 담아 볼 수 있을까. 항상 내 마음에 자리 잡은 너의 모습. 그 모습을 간직할 수 있다면, 그리움에 잠 못 이룬 오늘 밤도 이렇게 외롭지는 않을텐데. 너는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았어.

너의 모습 정동하

차갑게 돌아서던 너에게 이유를 찾아보지만 눈을 감았던 내 맘속으로 널 바라보던 그날의 난 알 수 없었어 수많은 다툼이 지나가고 불안한 침묵 속에서 나에게 사랑을 말하던 네 모습을 그땐 왜 그렇게 몰랐었는지 아직 난 너의 시간 속 너의 기억에 살아가 너만 모르던 너의 모습을 잊지 못했어 너의 마음과 너의 사랑을 알지 못했던 이별보다

너의 모습 안혜지

오늘도 하늘엔 말없는 흰 구름만 무심한 너의 얼굴 떠올라 곁에 있던 너의 느낌 모두 날려 버려도 희미해져 다가온 추억이 날 슬프게 해 살며시 부는 바람 속에 되돌아오는 향기처럼 너 다시 내 곁에 머물 순 없을까 또 다시 찾아올 너의 지친 모습이 난 싫어 가만히 내리는 빗물로 안녕이라 써 본다 살며시 부는 바람 속에 되돌아오는 향기처럼

너의 모습 박인희

내마음을 너에게 주고 높은 하늘 바라볼때 흘러가는 저 구름위로 함께 가던 우리 사랑 너와 나의 많은 얘기는 가슴깊이 남았는데 끝이없는 그리움 주고 사라져간 너의 모습

너의 모습 런(RUN)

안되는 걸 많은 시간이 흘러가면 잊혀진다던 얘기들도 왜 내게만 소용 없는지 내 사랑은 더 커져가 안되는 걸 그냥 눈에서 멀어지면 사라진다던 기억들도 두 눈을 감으면 난 아직도 너의 모습만 보여 행복하다는 네 소식에 잘된거라 말했던 나 너를 잊으려 애써 또 다른 사람까지 소개받던 나지만 안되는걸 많은 시간이 흘러가면 잊혀진다던 얘기들도

너의 모습 손현희

하얀 볼에 흐르는 그 눈물은 헤어짐에 서러운 너의 마음 슬픔어린 이별의 그 목소리 내타게 들려온다 *사랑의 빛들은 언제가 내 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아득한 날까지 세월이 흐르면 꺼질 아픔만 같아요 만날 날이 아득한 그 바닷가 헤어짐에 서러운 너의 모습 가슴깊이 새겨진 그 목소리 영원히 간직하리라 *Repeat

너의 모습 이병욱

알 수 없는 마음이 나를 부르고 있어 거리를 거닐어도 희미한 모습 문득 떠오른 이제 기억을따라 가며 가로수 널린 거리 미소띤 너의 모습이 잃어버린 시간속으로 데려갈 수는 없겠지만 너의 모습 데려갈 수는 없겠니 홀로 남는건 외로움에 지칠 듯 그리운건 싫어 가슴이 아파 너의 모습 떠올린 그 순간에 많이 또 많이 걷네 잃어버린 시간속으로 데려갈 수는 없겠지만 너의

너의 모습 혜화동 푸른섬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내 모든 것이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당신을 외롭게 하고 슬프게 하고당신을 눈물흘리게 한 것그 모든 것을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너를 보내고 너를 보내고나는 오랫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 했다찻잔은 아직도 따스했으나슬픔과 절망의 입자만 내 가슴을날카롭게 파고들었다어리석었던 내 삶의 별님들이여언제나 나는 뒤늦게 사랑을 느꼈...

너의 모습 한상우

길잃은 새가 울고있어요너무 슬퍼보여 나도 울어요둥지를 찾아 헤매이는데높은 나무들이 길을 막아요나의 길은 어디에나의 길은 어디에길잃은 새가 울고있어요너무 슬퍼보여 나도 울어요엄마라도 곁에 있다면길을 찾을 수 있을텐데낯선 나뭇가지들만이나를 부르는 것 같아나의 길은 어디에또 어디로 갈까나둥지를 찾아 헤매이는데높은 나무들이 길을 막아요엄마라도 곁에 있다면길을...

너의 모습 황치훈

아무 표정없이 그냥 돌아서는 내 모습이 메마른 나무가지의 그림자처럼 음 음 음 싸늘해보이네 고개를 들어 네 모습 바라보면 싸늘한 그 모습에 마음이 아파 우 휘청거리는 걸음걸이로 이리저리 헤매여도 너의 자취는 찾을 수 없고 음 음 음 외로운 마음뿐 고개를 들어 네 모습 바라보면 싸늘한 그 모습에 마음이 아파 우 휘청거리는 걸음걸이로 이리저리 헤매여도 너의 자취는

너의 모습 김광백

그리운 마음에 그 날을 그리다가 그리운 그 날의 너의 모습을 보다 너의 모습을 보며 한번 안아줄걸 그랬지 따뜻한 말 한마디도 건네 주질 못했어 잘 지내고 있는지 별 일 없는 건지 그날의 너의 모습을 마음 속에 그리다 따뜻한 너의 손길이 나를 잡아 주고 이제는 너의 모습을 마음 속에 그리다

너의 모습 안태영

나의 무덤앞에 산을 놓아 달라는 너의 모습 나의 뒤척이던 꿈을 깨워달라던 너의 그립던 숨결 기차가 달려가네 나를 데려 가려하네 너의 흔적없는 세상 불빛안에 그 곳을 채우는 머물지 않는 바람 돌아서는 너의 자취는 없네 기억은 의미없는 만남이 되어 더욱 싶은 상처를 남기네 눈물없는 슬픔을 남기네

너의 모습 성경

모난 마음 감추려 했어 맑게 비추는 두 눈빛에 고개를 돌리고 말았지 자유로운 너의 마음은 이런게 아니었을까 너를 느낄 수 있었어 내게 밀려오는 너 난 다시 너를 안고 가득해지는 꿈을 얘기해 내게 밀려오는 너 난 다시 너를 안고 빛이 되어줘 먼 어둠 속에서 너를 보면 좋겠어

모습 호재

웃을때 예쁜 니 모습 걸을때 섹시한 모습 날 바라보는 니 모습 사랑스런 모습 어제와 다른 니 모습 어제와 다른 내 모습 이젠 맘 놔도 돼 마음이 자꾸 울렁거려 너무나 오랜만에 느낀 감정 니 눈빛 그안에 내가 있어 이제는 궁상맞게 홀로 지낼 필요 없어 can\'t stop loving you can\'t stop loving you 어제완

모습 시메트리(Symmetry)

어둠 속에 가린 너의 모습을 이대로 지울 순 없어 반짝이는 불빛 사이로 보이는 니 모습 이렇게 흔들리는 나를 그대는 알지?...

나의 모습 경양수

이런 나의 모습에 실망하고 늘 웃기만 해 너의 가는 모습에 어처구니없이 멍해 이리저리 헤매다 너를 찾아 내 생애 최고였지 이곳저곳 어디든 너와 함께 가고픈 맘 뿐이야 오 1년 2년 3년 동안에 모든 것을 다 줬고 내겐 남은 건 헤어지잔 말 한마디 배신뿐 이런 나의 모습에 실망하고 늘 웃기만 해 너의 가는 모습에 어처구니없이 멍해 나보다도 멋진 사람 만나 행복하길

변해가는 모습 박승화

내가 원하던 내 모습이 너의 얼굴만 보면 잊혀져 아무런 이유없이 조심스런 내 몸짓 네가 원하는 내 모습을 모두 보여줄 수 있다면 아무런 변명없이 웃을 수 있을텐데 지금 니가 보고 있는 내 눈물을 내가 가진 전부라고 생각하지마 내가 원하는 너의 모습을 조금만이라도 본다면 아무런 얘기없이 웃을 수 있을텐데 너의 눈에 비춰지는 내 눈물을 내가

변해가는 모습 박승화 (유리상자)

내가 원하던 내 모습이 너의 얼굴만 보면 잊혀져 아무런 이유없이 조심스런 내 몸짓 네가 원하는 내 모습을 모두 보여줄 수 있다면 아무런 변명없이 웃을 수 있을텐데 지금 니가 보고 있는 내 눈물을 내가 가진 전부라고 생각하지마 내가 원하는 너의 모습을 조금만이라도 본다면 아무런 얘기없이 웃을 수 있을텐데 너의 눈에 비춰지는 내 눈물을 내가 가진 전부라고 생각하지마

모습 시메트리

☆시메트리(Symmetry) - 모습 .....

아이 모습 슈가 도넛

더는 없어 너의 모습다운 내겐 편하리란 말들도 변해 버릴수 밖에 없는지 아이 모습이었을 때 네 꿈은 꺼졌어 순수했던 건 어디에 가렸나 나와 똑같은 모습처럼 힘들었었던 너의 시간들을 난 지금 네게 묻고 있어 크게 벌어지는 너와 나 계속 없어져 먼지처럼 달라 보일 수 밖에 없는지 아이 모습이었을 때 네 꿈은 꺼졌어 순수했던 건 어디에 가렸나 나와 똑같은 모습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