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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 전용대

주 예수여 당신 이름 부릅니다 골고다에 언덕길을 생각 해도~ 냉랭하고 굳은 마음 무엇으로 녹이리까 오 예수여 눈물없는 나는 사람이 아니라~~ 돌멩이였음을 불쌍히 여기사 굳은 마음 제하시고 새 마음을 주옵소서..... 모든 죄를 주의 피로 씻었거만 내 마음에 더러움은 여전히~ 자리 잡고 있으니 무엇으로 녹이리까 오 예수여 눈물 없는 나는 사람이 아니라~...

돌멩이 마시따 밴드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돌멩이 마시따밴드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돌멩이 다스리다님>>마시따 밴드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돌멩이 동그라미님>>마시따 밴드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돌멩이 해오름달님>>마시따 밴드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돌멩이 ¸¶½Aμu ¹eμa?衆爀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돌멩이 바닥에~>>마시따 밴드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돌멩이 ¸¶½Aμu ¹eμa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돌멩이 깡통님>>마시따 밴드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돌멩이 II어랑II님>>마시따 밴드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돌멩이 위아더나잇 (We Are The Night)

함부로 던지지 말아 줘요 겉보기에 단단해 보여도 지나가다 나를 보게 된다면 모른 척하고 지나가 줘요 사람이 미워질 때도 있고 드리운 마음 온통 쏟아지고 자꾸만 아픈데 어디인지도 그늘이 내 방 가득이네요 안녕 글썽이던 내 전부였던 돌멩이를 집고 안녕 우린 아주 멀리 던져질 거야 마음이 떨리고 폭죽 같은 이 밤이 터져요 눈물이 번지고 알 수도 있을 것만 ...

돌멩이 해밀님청곡 ~마시따 밴드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흙이되도 굴러 난 굴러간다

돌멩이 마시따 밴드(추풍나겹님청곡)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줌의 흙이되도 굴러 난 굴러간다

돌멩이 제이세라 (J-Cera)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뼛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거리는 나의 삶을 위해서 내 맘 둘 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 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 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 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 줌의 흙이 돼도 굴러

돌멩이 전철민

[00:11.60]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00:16.80]뼈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00:22.00]아등바등 거리는 나의삶을 위해서 [00:26.90]내 맘둘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00:31.60]나는 돌멩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여도 [00:37.00]굴러가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00:41.70]내 꿈을 찾아서 내사랑 찾아서

돌멩이 박준영

조그만 돌멩이 이리 부딪히고 저리 부딪히다가 굴러가다가 망설인다 막다른 길에서 만났던 아이가 손을 뻗어봤다가 못생겨서 버려진다 나도 남처럼 평범한 아이가 될 수 있다면 조그만 아이의 커다란 생각 표하지 못하고 삼켜둔 내 맘 사랑 받지 못 할 조그만 내가 여기다 말해본다 조그만 아이의 커다란 생각 표하지 못하고 삼켜둔 내 안 사랑 하지 못 한 조그만 내가

돌멩이 김영흠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뼛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 거리는 나의 삶을 위해서 내 맘 둘 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 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 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 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 줌의 흙이 돼도 굴러 난 굴러간다

돌멩이 4BOUT (어바웃)

I did it again What the hell am I doing with you Oh I did it again again again 길가에 놓인 돌멩이처럼 날 차버리세요 어느 쪽으로 향할진 중요하지 않으니까 어느 쪽이 불쌍한 걸까 아무 기대 없는 나일까 어떤 말이 필요한 걸까 아무 말도 없는 너일까 날 차버리세요 날 차버리고 가 가 길가에 놓인 돌멩이

돌멩이 아토 (ATO)

사람들은 말해 술이 들어가냐고 그럼 나는 말해 또 들어가네한 잔 더 마시고 싶어 눈치 보지 말고 그러면 마셔보자 지금 당장다들 심심한지 모두 내 인생에 관심이 많아 나는 내가 알아서해모두 다 내게 말해 네 멋대로만 살 순 없어 세상 모든 일들이 다 네 뜻대로 되진 많아 그럼 난 먹고 놀래 세상 끝나는 날까지 사람들은 말해 일은 안 하냐고 그럼 나는 말...

돌멩이 임세모

갑작스레 도착한 바다 향길 기억해?파랑 빛 파도 노래우리는 춤을 췄지내리쬐는 햇살에 눈부심을 기억해?노오란 모래사장발자국을 남겼지우린 그곳에 앉아바다의 밤을 보내줬지우린 그곳에 누워바다의 아침을 맞았지후우우우해 질 무렵 보았던하늘빛을 기억해?오묘한 분홍빛에 두 뺨이 물들었지우린 그곳에 앉아바다의 밤을 보내줬지우린 그곳에 누워바다의 아침을 맞았지우리 이...

돌멩이 삼점일사 (3.14)

사람들의 관심 그 바깥에는 넓디넓은 세상 속에서 모난 모습으로 삶을 살아가는 우릴 보고 돌멩이라네 거센 비 사이로 구석 빛 없는 관심조차 없는 이 곳에는 구를 준비가 다 된 나는 돌멩이 나는 돌멩이 살아가기 위해 살아가는 나는 넓디넓은 세상 속에서 모난 모습으로 살아가면 어때 맞아 나는 돌멩이라네 거센 비 사이로 구석 빛 없는 관심조차 없는 이 곳에는

돌멩이 제이세라

흙먼지가 날리고 비바람이 불어와 뼛속까지 아픈데 난 이를 악문다 아등바등거리는 나의 삶을 위해서 내 맘 둘 곳 찾아서 난 길을 떠난다 나는 돌멩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도 굴러가다 보면 좋은 날 오겠지 내 꿈을 찾아서 내 사랑 찾아서 나는 자유로운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날고 싶어 굴러 난 굴러간다 내 몸이 부서져 한 줌의 흙이 돼도 굴러 난 굴러간다 내 사랑

돌멩이 메롱시티

그대가 잠든 뒤에 나눈을 감지 못했어요아무것도 없이 서성이다 또 앉아네모난 꿈을 꾸었죠 아무런 의미도 없죠책상 위는 더럽고 난뭐하나 한 게 없어요아무것도 없이 서성이다 또 앉아네모난 꿈을 꾸었죠 이젠 지겨울 뿐이죠매일같이 걸었던 이 길 위에차가운 바람 불어올 때면같은 옷 같은 얼굴 달라진 거 없는내가 창피해참을 수가 없어어떤 마음은 쉽게 부서져요길을 ...

돌멩이 Mingginyu (밍기뉴)

내가 빚은 모든 말이돌멩이가 되어 쏟아질 때돌무덤 속 목소리를 쫓으면메아리 되어 울린다울렁울렁 나의 마음은눈코 뜰 새 없이 굳어가고눈물방울 눈치도 없이내 뺨 위 강이 되어 흐른다내가 뱉은 모든 숨이장맛비가 되어 퍼부을 때우물 안속 목소리를 들으면울음소리만 들린다울렁울렁 나의 마음은눈코 뜰 새 없이 굳어가고눈물방울 눈치도 없이내 뺨 위 강이 되어 흐른다...

달리다굼 전용대

1. 캄캄한 인생길 홀로 걸어가다 지치고 곤하여 내 영혼 깊은잠이 들었네 어두운 죄악의 길을 걸어가다 상하고 찢기어 내 영혼 깊은 잠이 들었네 내 영혼 어둠에 방황할 때 후렴.어디선가 글려오는 주님 음성 깨어라 일어나라 달리다굼 일어나라 일어나라 죄악에 잠자던 영혼아 달리다굼 깨어라 일어나 걸어라 어둠은 물러가고 새날이 다가오네 주님 오실 날 멀잖...

심령이 가난한 자는 전용대

심령이 가난한자는 천국이 저의 것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있네.. 위로를 받을 것이요~~ 온유한 자 복이 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겠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저의 배 부를 것이요,, 긍율이 여기는 자는 긍율이 여기받겠네,, 마음이 청결한자는 하나님을 볼것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컫네~~ 그를 위하여 핍박받는자,, 천국이...

벙어리가 되어도 전용대

1절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지난날의 잘못을 사하여 주옵소서 주여 주여 나의 죄를 위-하여 주여 주여 십자가를 지셨 네 주님 가신 그길을 나도 걸어야하네 주님 가신 그길을 나도 걸어야하네 2절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지난날의 허물을 사하여 주옵소서 주여 주여 나의 죄를 위-하여 주여 주여 십자 가를 지셨네 나의 생명 다하여 주...

주여 이 죄인이 전용대

?1)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 갖 죄를 저 잘-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 받을 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 있나요 2) 많은 사람 찾아 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 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위로 받기 원합니다 3) ...

내일일은 난 몰라요 전용대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전용대 작사 : 안이숙 1.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2.

영문밖의 길 전용대

1. 서쪽하늘 붉은노을 영문밖에 비치누나 연약하온 두어깨에 십자가를 생각하니 머리에는 가--시관 몸--에는 붉--은옷 힘--없이 걸어가신 영문밖의 길이라네 2. 한발자욱 두발자욱 걸어가신 자욱마다 뜨거운물 붉--은피 가득하게 고였구나 간--악한 유대병정 포--악한 로마병정 걸음마다 자욱마다 가진포악 지셨구나 3. 눈물없이 못가는길 피--...

좋아 좋아 전용대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주님이 좋아요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주님이 좋아요 모습은 달라도 생각이 달라도 우리는 예수님 사랑안에서 한가족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주님이 좋아요 주님의 사랑을 나눠요 나눠요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주님이 좋아요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주님이 좋아요 세대...

주님을 알기 전에 전용대

주님을 알기 전에 - 전용대 주님을 알기 전에 나의 모습은 어둠이였고 슬픔이였고 절망뿐이였다오 세상에서 행복을 찾으려 했지만 고통과 괴로움뿐 기쁨은 없었다오 그러나 주를 만남으로 나는 찾았네 나는 얻었네 세상에 그 무엇으로도 느낄 수 없는 행복을 찾았네 세상에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을 얻었네 주님을 만난 후에 나의 모습은 변화되었고

예수는 전용대

예수는 - 전용대 예수는 나를 구원하셨네 예수는 나를 구원하셨네 예수는 나를 구원하셨네 할렐루야 나를 사랑하셨네 예수는 내게 사랑 주셨네 예수는 내게 사랑 주셨네 예수는 내게 사랑 주셨네 할렐루야 내게 사랑 넘치네 예수는 내게 능력 주셨네 예수는 내게 능력 주셨네 예수는 내게 능력 주셨네 할렐루야 내가 승리 하겠네 예수는 내게 소망 주셨네

주여 작은 내 소망을 전용대

주여 작은 내 소망을 - 전용대 주여 작은 내 소망을 무릎 꿇고 아룁니다 나의 죄를 회개하니 내 모든 죄 사하소서 내가 주를 따를래요 주님만을 섬길래요 나의 맘을 받으소서 예수만을 사랑하게 나의 몸을 받으소서 나의 생명 받으소서 온갖 충성 다하리니 주의 일꾼 삼으소서 간주중 고요 중에 기다려요 주의 자비로운 손길 하늘 문을 열으시고 나를 영접하오소서

어머니의 성경책 전용대

어느 길가에 서 있는 초라한 노인보았네 그 손 위에 들려있는낡은 성경책한권 어디로 가는지나는 알 수 없지만 입가에 흐르는 행복한 그 미소 내 양복 주머니엔 온갖 죄악 뿐 돌아선 내 발목에 사슬매였네 잠시 스치고 지나간 초라한 노인에게서 어머니가 읽으시던 성경책을 보았네 호롱불 밝히며 읽어주신 성경책 내 영혼 잘되라 주의 종이 되어라 어머니 그 기도...

하늘나라 영광 나라 전용대

하늘나라 영광나라 - 전용대 이 세상을 산다면은 얼마나 살건가요 몇백년을 산다해도 몇천을를 산다해도 주님계신 영원한곳 하루만도 못합니다 힘쓰세요 힘쓰세요 주의 일에 힘쓰세요 세상욕심 떨처내고 주의 사명 땀내세요 하늘나라 영광나라 우리위해 있답니다 부귀영화 세상권세 일순간 지나는데 단하루를 살더라도 주님위해 살아야지 주님오실 그날에는 통곡하게

주님을알기전에 전용대

주님을 알기 전에 - 전용대 주님을 알기 전에 나의 모습은 어둠이였고 슬픔이였고 절망뿐이였다오 세상에서 행복을 찾으려 했지만 고통과 괴로움뿐 기쁨은 없었다오 그러나 주를 만남으로 나는 찾았네 나는 얻었네 세상에 그 무엇으로도 느낄 수 없는 행복을 찾았네 세상에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을 얻었네 주님을 만난 후에 나의 모습은 변화되었고

주여!작은내소망을 전용대

주여 작은 내 소망을 - 전용대 주여 작은 내 소망을 무릎 꿇고 아룁니다 나의 죄를 회개하니 내 모든 죄 사하소서 내가 주를 따를래요 주님만을 섬길래요 나의 맘을 받으소서 예수만을 사랑하게 나의 몸을 받으소서 나의 생명 받으소서 온갖 충성 다하리니 주의 일꾼 삼으소서 간주중 고요 중에 기다려요 주의 자비로운 손길 하늘 문을 열으시고 나를 영접하오소서

주여! 이죄인이 전용대

주여 이 죄인이 - 전용대 세상에서 방황할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죄인도 용서 받을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내가 용서 받을수 있나요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몸과 상한맘은 위로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의지할것 없는이몸 위로받기 원합니다 이죄인의 애통함을 예수께서

주여! 이 죄인이 전용대

주여 이 죄인이 - 전용대 세상에서 방황할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죄인도 용서 받을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내가 용서 받을수 있나요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몸과 상한맘은 위로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의지할것 없는이몸 위로받기 원합니다 이죄인의 애통함을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전용대

겟세마네 동산에서 - 전용대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주님에 땀방울은 피로 변했네 하나님을 거역한 나를 위하여 순종에 속죄 피를 흘려 주셨네 아아 아아 주의 사랑 깊고 크셔라 내 영혼에 파도처럼 메아리쳐 온다 빌라도에 뜰에 서서 가시관 쓸 때 주님의 온 얼굴은 피로 젖었네 온 인류에 저주를 속하시려고 저주에 가시채로 관을 쓰셨네 아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용대

주님을 섬긴다고 자랑하던 내가 오늘도 탕자되어 죄 가운데 살았어요 죄악된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겠다던 참회의 그 기도가 무너지고 말았어요 불순종한 요나가 바로 나였고 주님을 판 가롯 유다 바로 나였고 주님을 부인하던 베드로가 오늘 하루 나의 모습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서하신 나의 하나님 사악한 마음뿐인 이 못난 죄인 엎드려 눈물 흘립니다 주님...

쓴 잔 전용대

너의 쓴잔을 내가 마시었고 나는 너에게 단잔을 주었노라 너는 나에게 나에게로 오라 너는 나에게 내게로 내게 오라 너의 쓴잔을 받아든 나의 사랑을 거절하지 말고 너에게 주는 나의 단잔을 받아 마시라 너의 근심을 내가 당하였고 나는 너에게 평안을 끼치노라 너는 나에게 나에게로 오라 너는 나에게 내게로 내게 오라 너의 근심을 가져간 나의 은혜를 뿌리치지 말...

주를 처음 만난 날 전용대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 형제 구원 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 하려나 의심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몸 조용히 내손잡아 이끄시며 병든자여 일어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 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그러나...

주님 고대가 전용대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

예수가 좋다오 전용대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 채? 주님 곁을 떠나가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사랑이었고 진리였고 소망이었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무거운 짐진 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이 길만이 생명의 길 참 복된 길이라 항상 내게 들려주셨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

어머니의 성경채 전용대

어느 길가에 서있는 초라한 노인 보았네 그 손위에 들려있는 낡은 성경책 한권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 없지만 입가에 흐르는 행복한 그 미소 내 양복 주머니엔 온갖 죄악뿐 돌아선 내 발목엔 사슬 매었네 잠시 스치고 지나간 초라한 노인에게서 어머니가 읽으시던 성경책을 보았네 호롱불 밝히며 읽어주신 성경책 내 영혼 잘 되어라 주의 종이 되어라 ...

왜 날 사랑하나 전용대

사람이 구주를 죽게했네 왜 날 사랑하나 겸손히 십자가 지시었네 왜 날 사랑하나 왜 날 사랑하나 왜 날 사랑하나 왜 주님 갈보리 가야했나 왜 날 사랑하나 손과발 날위해 찟기셨네 왜 날 사랑하나 고난을 당하여 구원했네 왜 날 사랑하나 왜 날 사랑하나 왜 날 사랑하나 왜 주님 갈보리 가야했나 왜 날 사랑하나 내 대신 고통을 당하셨네 왜 날 사...

평화의 노래 전용대

나 어느날 괴로워서 눈물로서 아뢰일 때 주님께서 나의 맘 아시고 위로하여 주셨네 갈 길 몰라 방황할 때 들려오던 그의 음성 나를 사랑한다던 그 말씀 위로하여 용기주네 너 슬퍼마라 언제나 함께하고 무거움 대신 지리 너 괴로워마라 너는 내 백성 두려워 마 오 나의 주 평화의 주 네 피곤한 맘 쉼을 얻으리 네 피곤한 맘 쉼을 얻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