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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을 듯한데 잡힐 듯한데 전우진

닿을듯한데 잡힐듯한데 내 손 가까이에 있는데 잡고 싶은데 안고 싶은데 더 멀어질까 내 맘 두려워 환하게 웃는 너의 미소와 밝고 상냥한 네 모습 애교 섞인 너의 예쁜 말투 널 생각하면 행복해 닿을듯한데 잡힐듯한데 내 손 가까이에 있는데 잡고 싶은데 안고 싶은데 더 멀어질까 내 맘 두려워 돌이켜 보면 나의 사랑은 늘 항상 힘겨웠었고 조금은 늦은 인연이지...

닿을 듯한데 잡힐 듯한데 (MR) 전우진

닿을듯한데 잡힐듯한데 내 손 가까이에 있는데잡고 싶은데 안고 싶은데 더 멀어질까 내 맘 두려워환하게 웃는 너의 미소와 밝고 상냥한 네 모습애교 섞인 너의 예쁜 말투 널 생각하면 행복해닿을듯한데 잡힐듯한데 내 손 가까이에 있는데잡고 싶은데 안고 싶은데 더 멀어질까 내 맘 두려워돌이켜 보면 나의 사랑은 늘 항상 힘겨웠었고조금은 늦은 인연이지만 이 사랑 마...

?니가 미워 눈물이 흐르네 (feat. 션리) 디헤븐

Hey girl I\'mma give it to you straight all the time we\'ve been through baby how can I forget you 이제는 잊을 때도 된 듯한데 조금씩은 지워져도 될 듯한데 가슴 안에 자리잡고 떠날 줄 모르는 니가 미워 눈물이 흐르네 I can\'t believe this let

설화 (Feat. L.O.P) 백이라

My star 흰 눈이 내린 이 밤 속 넌 멀리 사라지는 듯한데 아늑히 있을 곳 없는 널 혼자 둘 수 없을 것 같어 밝게 비친 등불 사이 여전히 넌 짙은 공간 속에서 밤을 시작해 난 내일을 기다려도 그림자에 물들여진 이곳엔 정적만이 날 안고 있어 My star 흰 눈이 내린 이 밤 속 넌 멀리 사라지는 듯한데 아늑히 있을 곳 없는 널 혼자 둘 수 없을 것 같어

설화 (Inst.) 백이라

My star 흰 눈이 내린 이 밤 속 넌 멀리 사라지는 듯한데 아늑히 있을 곳 없는 널 혼자 둘 수 없을 것 같어 밝게 비친 등불 사이 여전히 넌 짙은 공간 속에서 밤을 시작해 난 내일을 기다려도 그림자에 물들여진 이곳엔 정적만이 날 안고 있어 My star 흰 눈이 내린 이 밤 속 넌 멀리 사라지는 듯한데 아늑히 있을 곳 없는 널 혼자 둘 수 없을 것 같어

메아리 권신택

산에 오를 땐 혼자 같아서 괜한 외로움 느끼곤 했어 저기 봉우린 닿을 듯한데 길은 험하고 지쳐 버렸어 샤랄리 야랄리 야랄리라 우~야이야 샤랄리 야랄리 야랄리라 샤랄리라밥바 난 울쩍한 마음에 젖었어 아무도 내겐 없어 나홀로 슬픈 노래 불러 보았어 나를 닮은 소리를 들었어 이제는 알 수 있어 언제나 나와 함께 네가 있단 걸 오늘은 기분이 좋아 나를 지켜주는 너와

못잊을 그대 조경희

강물되어서 흘러갔던가 바람되어 떠나갔던가 거친들에서 돌베개 배고 별을 세던 정든 그대여 조각달 지는 저 하늘가 어디엔가 있을 듯한데 메아리되어 허공에 던진 그대 모습 그리워 운다 백만번을 부르다가 별이 되어도 못잊을 그대 그대여 강물되어서 흘러갔던가 바람되어 떠나갔던가 거친들에서 돌베개 배고 별을 세던 정든 그대여 조각달 지는 저 하늘가 어디엔가 있을 듯한데

한번쯤 무아

I wanna be with U 한번쯤은 내생각을 하니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니 이젠 잊을때도 된 듯한데 아직 이렇게 살아 you\'ll never know me 언제까지 애린가슴안고 널 그려봐 나를 잊지마 제발..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 날달래 왔는데 점점 아파와 자꾸 눈물나 니가 보고싶은데..

Doors 피아 (PIA)

멀어져 가는 우리 사이 더 커져버린 문 열리지 않을 건 알지만 하지만 벌써 저만큼 가버린 네게 난 풀리지 않는 이 미로 속 한숨만 남기네 아 잇지 못한 기억의 조각 흔적 서로의 문을 앞에 한 채 발길을 돌리며 바라본 저 하늘은 마주하며 그 웃음짓던 너를 보는 듯한데 바람결을 따라 내리는 향기 속에 다시 만날 날 기다리며 이제 널 보내야겠지

가을가을 (Feat. 민경인) 아가싱즈

그 여름이 파란 하늘이 저 끝자락에 남은 듯한데 텅빈 바람이 불어 시린 향기에 옷깃을 여미면 어느샌가 내 가슴 한켠에 그리움이 밀려와 가을가을해 그댈 기억해 가만 있다가 눈물이 나니 이 계절에 물드나 봐 그 푸르던 지난 날들이 이 햇살 속에 머문 듯한데 마른 낙엽이 번져 깊은 하늘에 어둠이 내리면 그 어딘가에 숨겨 놓았던 그댈 향한

네 귀에 속삭일게 나겸

숨소리가 느껴져 내 귀에 속삭여줘 너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가 만난 날보다 더욱 친근한 이 느낌 오늘밤을 설레게 해 fall in love With you maybe I fall in love 내 귀에 속삭여줘 모르는 체 나도 너에게 둘만이 알 수 있는 목소리로 fall in love 기분이 좋아지는 너의 목소리 고개를 돌릴까 입술 닿을

궁금하기짝이없구나 박진광

사랑했던 사람아 너는 왜 나를 떠나니 사랑했던 사람아 너는 왜 날 떠나는거니 말을할듯 하면서 말도 없이 떠나가는거니 아무말도 못하고 난 이렇게 우네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나를 잊지마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나를 잊지마 사랑했던 사람아 너는 왜 날 떠나는거니 사랑했던 사람아 너는 왜 날 버리는거니 할말있는 듯한데 말도 없이 떠나가는거니

Glance Yell (옐)

처음 그대로인 난 이해할 수 없고 말하긴 싫어서 서툰 나를 탓하며 이 밤을 지새고 담담히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 없어 이젠 익숙해질 때가 된 듯한데 낯선 하루를 보내다 스쳐 지나간 우리 기억들에 또 한 번 밝은 너를 어쩌면 돌아본 네 목소리에 먼 훗날 들려온 우리 기억에 난 한참을 떠올려 보다 우리가 처음부터 그랬더라면 이젠 익숙해질 때가 된 듯한데 낯선 하루를

방백 김선하

꽃을 스치는 그대의 손이 벌에 쏘일까 무서운 걸 사랑이라 하면 안 될까 푸른 하늘에 옅은 눈물이 그대의 옷깃에 젖어 사랑했다고 하면 안 될까 아아 아아 먼바다에 비가 내리면 아아 아아아 아득히 잠겨드네 한켠에 새어든 노을빛 그대 눈앞에 아아 그때의 공기 손에 가득히 담을 듯한데 망연한 그대의 시선 끝에 빗물이 고여 흐르던 걸 사랑이라 하면 안 될까 초라한

모든 날이 다 너였다 진주

조용히 눈을 감아요 돌아선 그대가 보일까 햇살처럼 눈부시던 모든 순간들이 바람결에 흩어져 나를 떠나간다 모든 날이 다 너였다 내 모든 순간이 다 너였다 꿈을 꾸듯 닿지 않는 그곳에 내가 있었다 찬란했던 내 사랑아 다시는 찾지 않는 그곳에 두고 간다 꽃처럼 피었던 사랑을 귓가에 닿을 듯한데 여전히 선명히 보여요 내안에서 숨을 쉬고 있는 너이기에

봄 여름 가을 그리고...(59514) (MR) 금영노래방

한 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 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 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고 가을

나를 잊다 슈가 도넛

언제인지 기억할 수 있어 보잘것없던 그 어느 날 변함없이 빛날 줄 알았던 내 어린 시절의 그 모습을 많은 일들로 작은 꿈으로 어느새 변해 갔지 눈을 감으면 나는 이대로 사라질 듯한데 낯선 얘기와 마주친 순간들 두려워진 나의 빛이 바랜 설레임과 거친 시간에 잊혀진 기억은 내 가슴 속 깊은 곳에 다른 목소리로 묻네 많은 일들로 작은 꿈으로

머무르다 AxisB (아시즈비)

맴도는 초침소리 오늘도 하루가 지나가 텅 빈 방 안에 너의 흔적이 지워지지가 않아 또 눈물이 니가 없는 거리에 남겨놓은 발자국 지금 우리는 어디 있을까 너에게로 돌아가 외치고 외쳐 봐도 뒷모습 점점 더 멀어지네요 시간 속 그 자리에 홀로 멈춰있는 나인데 행복했던 순간이 내게서 희미해져 너를 잊을 수가 없는데 니 모습이 보일 듯한데

나를 잊다 (Acoustic Ver.) 슈가 도넛

언제인지 기억할 수 있어 보잘것없던 그 어느 날 변함없이 빛날 줄 알았던 내 어린 시절의 그 모습을 많은 일들로 작은 꿈으로 어느새 변해 갔지 눈을 감으면 나는 이대로 사라질 듯한데 낯선 얘기와 마주친 순간들 두려워진 나의 빛이 바랜 설레임과 거친 시간에 잊혀진 기억은 내 가슴 속 깊은 곳에 다른 목소리로 묻네 많은 일들로 작은 꿈으로

Doors (oAi Remix) 피아(Pia)

않을 건 알지만 하지만 벌써 저만큼 가버린 네게 난 풀리지 않는 이 미로 속 한숨만 남기네 아 잇지 못한 기억의 조각 흔적 서로의 문을 앞에 한 채 결국 이렇게 우린 서로 열 수 없던 문과 두 조각 나버린 열쇠만 남기채 아 잇지 못한 기억의 조각 흔적 서로의 문을 앞에 한 채 발길을 돌리며 바라본 저 하늘은 마주하며 그 웃음짓던 너를 보는 듯한데

Flight_하관 Shi-ne

하관 학원이라 말한 듯한데 하관으로 들려 할아버지 땅에 묻는 걸 하관이라 했어 영어하관 수학하관 그 속에 단비, 단비의 오늘이 묻히면 어쩌지? 단비야, 가지 마 하관 가지 마!

봄 여름 가을 그리고 엠블랙

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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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봄 여름 가을 그리고... 엠블랙

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을 그리고... (Spring Summer Fall And... Winter) MBLAQ

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을 그리고... 엠블랙(MBLAQ)

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을 그리고... 엠블랙 (MBLAQ)

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무곡 동네

까만 머릿결 아래 하얀 얼굴 그녀의 손짓에 따라 나는 춤을 추고 또 춤을 추네 거역할 수 없는 시간은 멈춰져 버리고 심장은 터질 듯한데 그녀의 향기를 따라 멈출 수 없는 걸음을 걸으며 마술처럼 하늘을 날고 있었어 내 손을 잡아 줘요 말하고 싶지만 내 입술은 열리지 않고 제발 내게로 와 줘요 내 아픈 마음을 모르는 듯 웃음만 음 시간은 멈춰져 버리고 심장은

Bad Idea 문빈 & 산하 (ASTRO)

어디선가 본듯해 이 스포일러 끝없이 반복되는 롤러코스터 Oh yeah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는 Exit 길을 잃어버린 듯한데 날 찾아줘 깨지 않는 꿈의 조각 속에 날 맞춰줘 흩어지면 번지고 흐려지고 사라져 But all I got is bad bad bad idea 난 두려워 This bad bad dream comes real 날 부르는

B.E.C.K 피아 (PIA)

본듯한 계절의 끝 귓가를 맴도는 바람의 노래 눈앞에 아련한 그날의 나의 꿈 해 저물어 가는 거리 그곳은 손에 닿을듯 눈부신 오래전 꿈 속에선 가 본 듯해 지나간 계절의 끝자락 귓가를 맴도는 바람의 노래 눈앞에 아련한 그날의 나의 꿈 내게 영원한건 오직 저 하늘과 다시 떠오를 내일의 태양 뿐일까 내 마음을 저미어오는 절망 뿐일까 난 마치 깨어난듯 꿈속을 헤매는 듯한데

왜 나만 코다 브릿지

길고 길었던 하루 흘러가듯 같은 자리에 어느새 멈춰 버린 것 같은 아이가 뒤처진 어른이 되어가는 길 부서진듯한 하루하루가 수많은 조각들로 맞춰지겠지 도대체 왜 대체 왜 또 나도 잘 하고 싶었어 남들처럼 그냥 웃고서 아무것도 모르던 부푼 꿈을 안고서 보던 세상과 너무 다른 듯한데 나만 혼자인듯해 버려져 버린 작은 조각들을 맞춰보지만 또다시 한번 더 실망을

점점 완희

어두운 골목 가로등 불 빛 아래 내 자리인 듯한데 하지만 난 그 길을 지나 다시 어둠속으로 빨려들어 간다 점점~ 점점~ 점점~ 점점~ 점점~ 점점~ 점점~ 점점~ 점점~ 점점~ 점점~ 점점~ 점점~ 점점~ 점점~ 점점~ 점점~ 점점~ 점점~ 점점~

이별 푸른새벽

이대로 내 맘은 시간 속에서 멈춘 듯한데 저기 저 멀리 너의 집 위로 달과 별이 어느새 떠 있네 닿지 않으려 해도 볼 수 없다고 해도 내 맘은 저 멀리 그 곳에 흐르고 웃음은 내게로 역류해와 물결처럼 내 맘을 감싸네 그렇게 넌 내맘에 흐르네

그 누구보다 더 이정현(남)

아름답지 않아 깊어가는 시간속에 포근히 흐르던 사일런스 바라만 보고있어도 우린 좋았잖아 지금은 어디 어디로 그대모습 가만히 다시 떠올리면 잊을수 없어 그대를 별빛 찬란하게 수놓았던 그 스카이라인 그대 내곁에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조그맣게 속삭이듯 그대가 부르던 러브송 아직도 내귓가에는 들려오는 듯한데

틀린 그림 찾기 더 레이

참 우연히 훔쳐보게 되었어 왠지 오랜만인 너 나와 걸었던 같은 거리위에서 같은 옷을 입은 너 별로 달라진 것도 없는 듯한데 날 보던 표정까지도 눈에 선한데 단 하나 달라진 그 하나 니 손 잡은 사람이 기댄 사람이 낯선 누군가로 바뀌어 있단 걸 바보처럼 나 오직 하나 나만 알던 널 버린 죄로 이제야 니 곁이 그리워 지나봐 날 사랑한다고

틀린그림찾기 THERAY(더레이)

참 우연히 훔쳐보게 되었어 왠지 오랜만인 너 나와 걸었던 같은 거리위에서 같은 옷을 입은 너 별로 달라진 것도 없는 듯한데 날 보던 표정까지도 눈에 선한데 단 하나 달라진 그 하나 니 손 잡은 사람이 기댄 사람이 낯선 누군가로 바뀌어 있단 걸 바보처럼 나 오직 하나 나만 알던 널 버린 죄로 이제야 니 곁이 그리워 지나봐

틀린그림찾기 THERAY

참 우연히 훔쳐보게 되었어 왠지 오랜만인 너 나와 걸었던 같은 거리 위에서 같은 옷을 입은 너 별로 달라진 것도 없는 듯한데 날 보던 표정까지도 눈에 선한데 단 하나 달라진 그 하나 니 손 잡은 사람이 기댄 사람이 낯선 누군가로 바뀌어 있단 걸 바보처럼 나 오직 하나 나만 알던 널 버린 죄로 이제야 니 곁이 그리워 지나봐 날 사랑한다고 나 없인 안 된다고 절대

Snatch Up (Feat. Huckleberry P) Laybacksound

잠에서 깨어 꿈을 뒤적거려 난 널 찾아 손에 잡힐 듯 가까워 지는 네 뒷모습에 (내 눈앞은 밝아 졌지) TV를 켰어 버릇처럼 채널을 돌리는데 머릿속에 너만 맴돌아 머리 아파져 하루 종일 내 맘속을 헤엄치는 너 Like the little mermaid 찰랑거리는 검정 생머리에 하얀색 보다 더 하얀 그녀의 살결 춤을 추기엔 좀 높은 high

Snatch Up (Feat. Huckleberry P) 레이백사운드

잠에서 깨어 꿈을 뒤적거려 난 널 찾아 손에 잡힐 듯 가까워 지는 네 뒷모습에 (내 눈앞은 밝아 졌지) TV를 켰어 버릇처럼 채널을 돌리는데 머릿속에 너만 맴돌아 머리 아파져 하루 종일 내 맘속을 헤엄치는 너 Like the little mermaid 찰랑거리는 검정 생머리에 하얀색 보다 더 하얀 그녀의 살결 춤을 추기엔 좀 높은 high

Snatch Up (Feat. Huckleberry P) 레이백사운드(Laybacksound)

잠에서 깨어 꿈을 뒤적거려 난 널 찾아 손에 잡힐 듯 가까워 지는 네 뒷모습에 (내 눈앞은 밝아 졌지) TV를 켰어 버릇처럼 채널을 돌리는데 머릿속에 너만 맴돌아 머리 아파져 하루 종일 내 맘속을 헤엄치는 너 Like the little mermaid 찰랑거리는 검정 생머리에 하얀색 보다 더 하얀 그녀의 살결 춤을 추기엔 좀 높은 high

세상에 이런 비타민

약속 시간은 다와가는데~ 길가에 멈춰선 그녀를 본 순간 온몸의 힘을 잃고 말았어~ 나의 이상형을 찾았던거야 첫눈에 반하는게 이런 것일까 환상을 보는 듯한데 용기가 있는 남자가 미인을 차지한단 말 생각하면 가슴만 두근거리네 용기를 내어 말을 건네려고 하던 그 순간 너무도 멋지게 생긴 남자와 걸어가는 그녈 보았지~~~ 난 항상

세상에 이런 비타민

약속 시간은 다와가는데~ 길가에 멈춰선 그녀를 본 순간 온몸의 힘을 잃고 말았어~ 나의 이상형을 찾았던거야 첫눈에 반하는게 이런 것일까 환상을 보는 듯한데 용기가 있는 남자가 미인을 차지한단 말 생각하면 가슴만 두근거리네 용기를 내어 말을 건네려고 하던 그 순간 너무도 멋지게 생긴 남자와 걸어가는 그녈 보았지~~~ 난 항상

Focus 제이워크

그대도 흔들리잖아 믿어 자신할 수 있어 그대가 생각한 모든 걸 다 줄게 Hey girl 전부터 그댈 지켜봤는데 난 꼭 느낌이 통할듯 한데 Hey girl 그대도 바라잖아 서로가 이끌리듯 그저 멋 부린 한 마디로 잠시 혹하게 할 수 있지만 난 더 깊은 내 안에 그대를 갖고 싶어 모든 걸 다 줄게 Hey girl 싫어도 그댈 바라볼 건데 난 꼭 그대를 가질 듯한데

애원 전우진

왜 그러니 나를 사랑했잖아 그 사랑이 힘들어었니 난 지금도 너를 생각하는데 아직도 너를 사랑하는데~ 기억나니~우리 행복했었던 간절했던 시간들.. 지금도 내 눈앞에 선명한데 어떡게 넌 지울수 있니~~ 아니야 아니야 이건 정말 아니야 사랑하면서 왜 헤어져~ 가지마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니가 없으면 나도 없어~~ **(간주중) 기억나니~우리 행복했었...

친구에게 전우진

철없었던 우리 어린 시절에 서로가 그리던 많은 꿈들 함게 있을때면 그 어떤 두려움도 우리를 막진 못했었지 친구야 힘들지는 않은지 각자의 갈길을 갈라놓은 험난한 세상에 부딪혀 외로히 슬퍼하고 있진 않은지 수많았었던 우리들의 방황속엔 언제나 작은힘이 있었지 아련한 추억속 그 시간속으로 다시 되돌아갈 수는 없을까 어렵고 힘들때면 언제라도 술한잔 기울이...

마지막 눈물 전우진

[전우진 - 마지막 눈물]..결비 더이상 날 위한 척 울지 말아요 내가 더 슬퍼 보여요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 인걸 나도 알아요 그대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만 내맘엔 아픈기억만 시린 추억만 남겨져 있다는 이런 내맘 아는지..

말해봐요 전우진

죽어도 괜찮죠~이렇게 힘거라면 그대를 사랑하는게 이토록 아플진 몰랐어요 이별이면 될까요~그대 원하는게 이건가요 그럼 예전처럼 아름답게 다시금 그대 웃을수 있나요~~ 말해봐요 내곁에 있는동안 그대 진실로 날 사랑했었나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변한거 없이 떠나가면 그만 인가요~~ 내맘에 오직 그대만 숨쉬어요 이런 내 모습안타깝지 않나요 언제나 내곁에 ...

E.J에게 전우진

행복해요..잊지마요..우리.. 사랑했던 기억.. 가슴 속 깊은 곳 고이 간직해요.. 그대 속에 내가 숨 쉴 수 있게.. * 나..난 너에게 내 사랑을.. 내 마음을 모두 주었던 거야.. 난 괜찮아..오직 너만.. 행복 할 수만 있다면.. 서글픈 우리사랑 .. 비록 함께 하지 못해도 항상 니 곁에서 널 바라 볼거야.. 너를 사랑해..영원히 내가슴 ...

시작도 못해본 사랑 전우진

내 가슴으로 사랑한 사람 오랜 시간 함께한 사람 친구로만 지내잔 사람 아직 시작도 못해본 사랑.. 너를 너무 사랑해 너를 너무 사랑해 얼마나 내가 더 기다려야 하는지.. 니가 너무 그리워 니가 너무 그리워 이렇게 마주 앉아 하고 있어도.. 널 보고싶다고 널 안고 싶다고 이런 내맘을 좀 알아줘.. 더 이상 다가가지 말자고 단지 후회만 남을거라고 ...

작은 욕심 전우진

그대를 처음 보았을때 먼 곳에 있었지만 바라보는 기쁨만으로 나혼자 설레였어요 하지만 눈부시게 반짝이는 그대모습 그려볼때면 어느새 내맘속에 작은 욕심 생겨나고 있었어요.. 사랑아 사랑아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니모습에 내가슴이 타올라 그립다 그립다 니가 그립다 너를 그리워하는 내맘 알아줘 나를 조금만더 생각해줘.. 커다란 맑은 두눈을 그리면 머릿속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