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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바람 전종혁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기억하오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유월의 바람 전종혁 외 4명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기억하오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유월의 바람 전종혁 & 송우주 & 홍성원 & 김태수 & 박정서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기억하오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유월의 바람 (inst.) 전종혁 외 4명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기억하오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유월의 바람 송우주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기억하오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유월의 바람 홍성원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기억하오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유월의 바람 김태수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기억하오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유월의 바람 박정서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기억하오 그 여름 당신과 잊지 못할 추억 가슴은 그날 바람 유월을 기억하네 당신 떠난 이 자리 그 사랑의 추억은 아련하고 그때의 내가 되어 당신을 기다리네 그때의 당신이여 그날 그날을

젊은 태양 김정민 & 전종혁

햇빛 쏟는 거리에 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 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햇빛 쏟는 하늘 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나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종소리 바람 소리 고이고이 잠들던 날 먼 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햇빛 쏟는 거리에 선 그대 그대

젊은 태양 유민, 전종혁

햇빛 쏟는 거리에 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 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햇빛 쏟는 하늘 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나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종소리 바람 소리 고이고이 잠들던 날 먼 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햇빛 쏟는 거리에 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없는

젊은 태양 (MR) 유민, 전종혁

햇빛 쏟는 거리에 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 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햇빛 쏟는 하늘 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나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종소리 바람 소리 고이고이 잠들던 날 먼 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햇빛 쏟는 거리에 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없는

고별 전종혁

고 별 (내이름은 김삼순 OST) 작사 이은석 작곡 이성환 노래 조용원 미안해요 난 아니죠 더이상 당신을 사랑 못하죠 울고있는 날 밀치며 숨이 멎는 날 보고 있죠 사랑해요 날 버려도 하지만 나에겐 당신은 없죠 찾지마요 지웠으니 당신만 바라보던 그 사랑은 그대여 나를 사랑하기는 했나요 나를 기억하기는 하나요 다른 세상에 나만 홀로돼 이렇게 그대 이름...

약손 전종혁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나아...

이제 나만 믿어요 전종혁

무얼 믿은 걸까 부족했던 내게서 나조차 못 믿던 내게 여태 머문 사람 무얼 봤던 걸까 가진 것도 없던 내게 무작정 내 손을 잡아 날 이끈 사람 최고였어 그대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이제는 내게서 그댈 비춰줄게 궂은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댄 편히 걸어가요 걷다가 지치면 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 이제 나만 믿어요 나...

사랑의 미로 전종혁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을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먼 가슴은 진실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

사랑밖엔 난 몰라 전종혁

그대 내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땜에 내일은 행복할 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 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 사람 커다란 어깨 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 말아요 ...

바람의 연가 전종혁

바람에게 물어봐요 보고픈 내 님 어디 있나요 세월이 흘러가도 사랑하는 마음 처음 처럼 넘쳐 흘러요 떠나 온 길에 꺼내 볼게요 내 님으로 채워진 마음 가는 세월 잡지 못해 바람결에 떠나 보낸 애달픈 나의 사랑아 한숨뿐인 하늘에 띄어 보낸 그리움만 남겨진 사랑 바람에게 얘기해요 그리운 내 님 잊고 싶어요 주름이 늘어가도 후회뿐인 눈물 파도처럼 밀려오...

영일만 친구 전종혁

바닷가에서 오두막집을 짓고사는 어릴 적 내 친구푸른 파도 마시며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바다가 고향이란다갈매기 나래 위에시를 적어 띄우는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수평선까지 달려 나가는돛을 높이 올리자거친 바다를 달려라영일만 친구야갈매기 나래 위에시를 적어 띄우는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수평선까지 달려 나가는돛을 높이 올리자거친 바다...

백년의 약속 전종혁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나의 청춘을 묶었다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 쥔 사랑을이제서야 보낸다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현실의 무게 속에도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눈물도 이젠 끝났다세상이 힘들 때 너를 만나잘해주지도 못하고사는 게 바빠서 단 한 번도고맙다는 말도 못했다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언젠가 헤어지지만세상이 끝나도 후회 없도록널 위해 살고 싶다삼십년...

사랑밖엔 난 몰라 (MR) 전종혁

그대 내 곁에 선 순간그 눈빛이 너무 좋아어제는 울었지만오늘은 당신 땜에내일은 행복할 거야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지나간 세월 모두잊어버리게당신 없인 아무것도이젠 할 수 없어사랑밖엔 난 몰라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울어주던 단 한 사람커다란 어깨 위에기대고 싶은 꿈을당신은 깨지 말아요이날을 언제나 기다려 왔어요서러운 세월만큼 ...

이제 나만 믿어요 (MR) 전종혁

무얼 믿은 걸까 부족했던 내게서나조차 못 믿던 내게 여태 머문 사람무얼 봤던 걸까 가진 것도 없던 내게무작정 내 손을 잡아 날 이끈 사람최고였어 그대 눈 속에 비친 내 모습이제는 내게서 그댈 비춰줄게궂은비가 오면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그댄 편히 걸어가요걷다가 지치면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이제 나만 믿어요나만 두고 가던 나만 스쳐 간 행운이...

약손 (MR) 전종혁

세상에 다친 맘낫는 약이 없을까고단한 마음을감출 길이 없구나어릴적 어미품배를 어루만지시던약보다 따뜻한그 손길이 생각난다나아라 나아라울 아가 울지마라나아라 나아라세상에 지지 마라엄마 손은 약손울 아가 배는 똥배엄마 손은 약손울 아가 배는 똥배나아라 나아라울 아가 울지마라나아라 나아라세상에 지지마라나아라 나아라울 아가 울지마라나아라 나아라세상에 지지마라엄...

축복의 통로 전종혁

나를 위해 말씀 앞에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여 나를 위해 말씀 앞에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여 아버지의 사랑으로 너를 품으며 나의 이름을 전하기 위해 부르튼 네 여린 두 손 안에 못 자국으로 고이 감싸노라 나를 위해 말씀 앞에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여 나를 위해 말씀 앞에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여 아버지의 사랑으로 너를 품으며 나의 이름을 전하기 위해 부르튼 ...

언제나 당신 곁에 전종혁

항상 난 부족한 사람이었죠그런 날 당신은 받아주었죠이 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운 그 사람당신이 내 곁에 있네요가끔씩은 나 불안한 맘이 들죠당신에게 내가 정말 좋은 사람인 건지하지만 이제 망설이지 않을게요내 마음을 고백 할게요사랑하는 맘이 있잖아널 안아줄 수 있는 두 팔도 있잖아어떤 날에도 난 너에게 잘할 거야날 믿고 평생을 함께해먼 훗날 우리 힘든 날도 ...

언제나 당신 곁에 (Inst.) 전종혁

항상 난 부족한 사람이었죠그런 날 당신은 받아주었죠이 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운 그 사람당신이 내 곁에 있네요가끔씩은 나 불안한 맘이 들죠당신에게 내가 정말 좋은 사람인 건지하지만 이제 망설이지 않을게요내 마음을 고백 할게요사랑하는 맘이 있잖아널 안아줄 수 있는 두 팔도 있잖아어떤 날에도 난 너에게 잘할 거야날 믿고 평생을 함께해먼 훗날 우리 힘든 날도 ...

본전치기 전종혁

어쩌나 마구잡이 살아온 인생눈 깜짝 늘어가는 내 나이 숫자인생은 본전이랬지올 때도 갈 때도 빈손으로 가는 인생인거지 오로지 공부하라 시켜놨더니오로지 에라 놀았지이거 하라 저거하라 자꾸 시켜도 남이사 신경끄세요 본전치기 인생 살이가 이래저래 사나 쌤쌤이잖소본전치기 인생 살이가 코가 껴도 내 인생인걸어쩌나 마구잡이 살아온 인생눈 깜짝 늘어가는 내 나이 숫...

유월의 노래 노래를 찾는 사람들

우리들은 일어섰다 오직 맨주먹 피눈물로 동지를 불렀다. 독재타도 민주쟁취 하나된 소리 민주와 해방의 나라 이뤘다. 아 우리들의 수난 우리들의 투쟁 우리들의 사랑 우리의 나라 이 세상의 주인은 너와 나 손 맞잡은 우리 전진하는 우리 이 세상의 주인은 너와 나 투쟁하는 우리 사랑하는 우리 아 해방 통일의 우리 되살아오는 유월에 아 해방 통일의 우리 되살아...

유월의 노래 노찾사

우리들은 일어섰다 오직 맨주먹 피눈물로 동지를 불렀다 독재타도 민주쟁취 하나된 소리 민주와 해방의 나라 이뤘다 아 우리들의 수난 우리들의 투쟁 우리들의 사랑 우리의 나라 이 세상의 주인은 너와 나 손 맞잡은 우리 전진하는 우리 이 세상의 주인은 너와 나 투쟁하는 우리 사랑하는 우리 아 해방 통일의 우리 되살아 오는 유월에 아 해방 통일의 우리 ...

유월의 약속 Unknown

가보니 참 좋다 이렇게 손잡으니 참 쉽다 처음부터 하나인걸 어려울건 없잖아 *남북이 만든 공동선언은 하나됨의 지름길 우리가 지켜내자 통일의 약속 2.얼마나 긴세월 기다렸는지 기다림은 그만 이제는 하나다 한번두번 오고 가보면 어느새 통일된 하나의 조국 처음부터 한맘인걸 어려울건 없잖아 칠천만의 힘으로 ~~~~~ 다짐으로 우리가 지켜내자 유월의

유월의 노래 노래를 찾는 사람..

우리들은 일어섰다 오직 맨주먹 피눈물로 동지를 불렀다 독재타도 민주쟁취 하나된 소리 민주와 해방의 나라 이뤘다 아 우리들의 수난 우리들의 투쟁 우리들의 사랑 우리의 나라 이 세상의 주인은 너와 나 손 맞잡은 우리 전진하는 우리 이 세상의 주인은 너와 나 투쟁하는 우리 사랑하는 우리 아 해방 통일의 우리 되살아 오는 유월에 아 해방 통일의 우리 되살아 ...

유월의 사과밭 설운도

초록빛 꿈이 익어가는 사과밭의 유월이 오면 나는 두살 아래인 진아와 서로가 약속 했었지 사과나무 그늘아래로 푸른하늘이 언뜻 보이면 우린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처럼 아름다운 꿈을 얘기 했었지 철없이 좋아했던 그시절 어 쩌다 내가 돌아설때면 복사 꽃 뺨위로 흐르던 그눈물 그렇게도 예쁠수가 없었네 이젠 물같이 흐른 그시절 언제 다시 내게 돌아오려나 그도 역시...

유월의 첫날 전호권

그대 말소리 소망 같던 어린 날 부드러운 꿈길을 걸어요 고운 옷을 입고 유월의 첫날에 눈가의 빛을 떠올려요 산들바람 우리 어깨를 스치면 희고 밝은 날이 찾아오네요 애틋한 휘파람 소리가 마치 포옹처럼 나를 보듬어 줘요 산들바람 우리 어깨를 스치면 희고 밝은 날이 찾아오네요 애틋한 휘파람 소리가 마치 포옹처럼 나를 보듬어 줘요

6월의 바다 새벽 (Saebyeok)

있잖아 사실 난 단 한걸음만 더 너에게 다가가고 싶어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마음이 넘쳐 푸르른 넌 내 유월의 바다 숨쉴 수도 없어 잠들 수도 없어 찾을 수 없는 밤 나를 그린 아침 부서지는 새벽 사라지는 바람 니가 보고 싶어 니가 듣고 싶어 니가 되고 싶어 나를 안고 싶어 따뜻한 듯 차가운 파도와 바람에 바라만 보는 유월의 바다 숨쉴 수도 잠들 수도 없어

띵까띵까 예예예(동살풀이) 민요

일월의 솔잎에 솔솔히 부는 바람 이월의 매주가 배떨어진다 예예예 삼월의 사쿠라 사랑하는 내님아 사월의 흑싸리 무정하다 예예예 오월의 난초에 나비가 날아들어 유월의 목단에 춤을 춘다 예예예 칠월의 멧돼지 홀로 누워서 팔월의 공산을 쳐다본다 예예예 구월의 국화에 굳었던 내마음 시월의 단풍에 떨어진다 예예예

보고 싶다 내 사랑 전종혁,최윤하

가로등 불빛이 꺼져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마음 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돌이킬 수 없는 그 세월 돌아올 수 없는 그 여자 우연히 어디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은 그때 그 여자 아 아 밤은 깊어 가는데 외로워 너무 외로워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싶다 내 사랑아 화려한 불빛이 쏟아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

화투 타령 Unknown

받는 소리) 띵까띵까 예예예 띵까띵까 예예예 1) 일월의 솔잎에 솔솔이 부는 바람, 이월의 매조에 매떨어진다 예예예 2) 삼월의 사쿠라 사랑하는 내 님아, 사월의 흑싸리 무정하다.

긴 여행 유월의 인사

이제 우리 긴 여행을 떠나야 해언젠가 다시 돌아올 거야갈대숲과 언 강물 위우리의 긴 그림자마지막 샛별이 지고차가운 태양 떠올라두 날개 활짝 펴고한껏 바람을 타고저기 멀리 보이는높은 봉우리를 넘을 거야너무 힘들 땐 고요한 강물 모래톱에서머물다 가자두 날개 활짝 펴고한껏 바람을 타고이 긴 여행의 끝에결국 다다를 거야햇살이 반짝이고푸르름 가득한 곳이제 우리...

시우리 왈츠 (feat. 박상연, Dave You) 유월의 인사

동화 속의 초록색 지붕은 아니지만초록 언덕 위의 집다락방 창문 너머 반짝이는 아침 햇살 내리는 곳내 마음 같지 않던 어제의 시간들그래서 만나게 되는생각지도 못했던 설레는 일들을오늘도 난 기대하네이제 우리 여기 맘껏 기뻐하기도 하고 맘껏 슬퍼도 해즐거움의 절반은 기다림조금은 들뜬 발걸음산 능선 너머로 반짝이는 별들이 새벽 어둠 밝힐 때함께 노래하고 새롭...

유월의 어느 밤 (With 재희 of 마인드유) 새봄 (saevom)

사랑에 빠지기 좋은 바람 사랑에 잠기기 쉬운 달빛 첫여름밤 공기 고여있던 마음을 흐르게 만드는 감도 높은 보랏빛 계절 마치 쉽게 읽히지 않는 책 어쩌면 때마다 들여다본 자꾸 다시 반복해서 떠오르는 문장 속 숨겨있던 알 수 없는 감정의 순간 오지 않는 잠을 핑계 삼아 밤새 누워 의미 없는 이야기를 나누다 언제 잠든 지 모르게 스며들고 싶은 유월의 어느 밤 별거

6월의 장미 민해경

1) 찬서리 눈보라를 견디였기에 꽃잎은 더욱 아름답고 태양과 바람이 있었기에 장미는 더욱 아름다워라 세월은 가는것 덧없이 가는것 못다핀 유월의 장미여 그러나 피어야 할 내일의 장미 그러나 피어야 할 내일의 장미 2) 천둥과 비바람이 스쳐간 뒤에 꽃잎은 더욱 아름답고 끝없는 아픔과 기다림속에 장미는 더욱 아름다워라 세월은

남쪽 해변에서 온 편지 검은잎들

희미해져 가는 시 힘을 잃고 사라지네 나의 생활 속에서 유월의 봄바람처럼 다시 돌아올 거라 말을 했던 너 역시도 멀리 떠나버렸네 유월의 봄바람처럼 한때 나를 이루었던 것들이 흩어지면 더는 그 무엇도 가질 수 없게 무뎌질까 귀를 기울이면 아주 작은 박동 소리 창가에 동박새 네게 날려두었지 파랗게 파랗게 한때 나를 이루었던 것들이 흩어지면 더는 그 무엇도 가질

당신이 원하신다면 박현호 & 손태진 & 전종혁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 하늘의 별을 따다 바치오리다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 하늘의 달을 따다 바치오리다 수많은 사람 중에 하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나를 만나 고생만 하는 당신 조금만 기다려줘 조금만 기다려줘 행복하게 해줄 거야 당신을 사랑하니까 당신이 원하신다면 내 마음의 별을 따다 바치오리다 당신이 원하신다면 내 마음의 달을 따다 바치...

유월, 장맛비 (Feat. 문진오) 이송미

추적 추적 장맛비가 도심 속을 적시고 온 종일 젖은 도시 어두워 진다 하루가 지난다 사람들은 보고 싶다 푸르게 물든 하늘 그토록 기다렸다 그치지 않는 이 장맛비 속에 우산도 펴지 말고 장맛비에 몸을 맡겨 세상 모두 잠길 때까지 서 있어 나무처럼 몸을 타고 흘러내려 눈물처럼 뜨거운 비 유월의 장맛비 하루 종일 비가 삼킬 듯이 쏟아진다 회백색 하늘 아래 거칠게

낭만의 밤 정밀아

걷다가 뛰었다가 다시 또 타박타박 발걸음 소리가 나란하니 그것도 너무 좋아 거칠은 저 파도도 오늘은 잠잠하니 낭만의 밤이란 이런거지 유월의 바다산책 구름 걷힌 하늘엔 별들이 총총이고 달빛은 일렁거리는 바다에 누웠구나 그대 웃는 소리에 나도 웃음이 나요 내 사랑하는 이여, 이건 좀 영화같아 변치 않는 건 없다고 돌아선 마음인데 이렇게

낭만의 밤 정밀아 [\'14 그리움도 병]

걷다가 뛰었다가 다시 또 타박타박 발걸음 소리가 나란하니 그것도 너무 좋아 거칠은 저 파도도 오늘은 잠잠하니 낭만의 밤이란 이런거지 유월의 바다산책 구름 걷힌 하늘엔 별들이 총총이고 달빛은 일렁거리는 바다에 누웠구나 그대 웃는 소리에 나도 웃음이 나요 내 사랑하는 이여, 이건 좀 영화같아 변치 않는 건 없다고 돌아선 마음인데 이렇게

05-낭만의 밤 정밀아

걷다가 뛰었다가 다시 또 타박타박 발걸음 소리가 나란하니 그것도 너무 좋아 거칠은 저 파도도 오늘은 잠잠하니 낭만의 밤이란 이런거지 유월의 바다산책 구름 걷힌 하늘엔 별들이 총총이고 달빛은 일렁거리는 바다에 누웠구나 그대 웃는 소리에 나도 웃음이 나요 내 사랑하는 이여 이건 좀 영화같아 변치 않는 건 없다고 돌아선 마음인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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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뛰었다가 다시 또 타박타박 발걸음 소리가 나란하니 그것도 너무 좋아 거칠은 저 파도도 오늘은 잠잠하니 낭만의 밤이란 이런거지 유월의 바다산책 구름 걷힌 하늘엔 별들이 총총이고 달빛은 일렁거리는 바다에 누웠구나 그대 웃는 소리에 나도 웃음이 나요 내 사랑하는 이여, 이건 좀 영화같아 변치 않는 건 없다고 돌아선 마음인데 이렇게

너와 나 그리고 대전 유월의 어느 철물점

뜨거운 대전 밤 불빛이 번쩍이는 오늘쏟아지는 열기 시간은 멈추고 싶어져어디든 갈 수 있어 자유롭게 날아갈게이 순간을 함께하며 우리의 꿈을 따라오 대전의 뜨거운 밤가슴이 뛰는 이 순간너와 나 함께라면세상은 우리의 파란 하늘처럼한 발짝 떼면 또 한 걸음 더 나가볼게모든 게 가능해 우리의 꿈을 향해자유롭게 펼쳐진 세상은 우리의 무대이 밤이 끝나도 함께할 거...

잊혀진 계절 송종원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유월의 마지막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진실인가요 한마듸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주지만 이룰수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 하림

하늘 그 아래 어느 길 위에 운명인듯 우리 전처럼 또 만나는 그 날 그리워 꿈 꾸던 그대의 살 내음 으로 같이 있길 원하던 그 밤들을 기억하겠네 그 어떤 사랑에 지쳐있데도 그대라면 다시 사랑하겠네 아무리 먼 길을 돌아왔데도 그대여서 많이 웃음짓겠네 약속했던 하늘 그 아래 어느 길 위에 운명인듯 우리 전처럼 또 만나는 그날 벌거벗은 채로 유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