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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 전혜림, 임민수

?다가가려 할수록 자꾸 멀어져 멈춰서려 할수록 자꾸 겁이나 나는 잡으려고 할수록 자꾸 흩어져 놓으려고 할수록 자꾸 겁이나 바라보려 할수록 자꾸 흐려져 눈 감으려 할수록 자꾸 겁이나 나는 기억하려 할수록 점점 지워져 지워지려 할수록 나는 잊어보려 할수록 점점 채워져 여전히 나는 너를 이곳 이곳엔 니가 없는걸 알아 점점 잊혀져 가고 있는걸 느껴 다만 아직...

봄이 전혜림, 임민수

?다가가려 할수록 자꾸 멀어져 멈춰서려 할수록 자꾸 겁이나 나는 잡으려고 할수록 자꾸 흩어져 놓으려고 할수록 자꾸 겁이나 바라보려 할수록 자꾸 흐려져 눈 감으려 할수록 자꾸 겁이나 나는 기억하려 할수록 점점 지워져 지워지려 할수록 나는 잊어보려 할수록 점점 채워져 여전히 나는 너를 이곳 이곳엔 니가 없는걸 알아 점점 잊혀져 가고 있는걸 느껴 다만 아직...

봄이 오는 길 전혜림

?다가가려 할수록 자꾸 멀어져 멈춰서려 할수록 자꾸 겁이나 나는 잡으려고 할수록 자꾸 흩어져 놓으려고 할수록 자꾸 겁이나 바라보려 할수록 자꾸 흐려져 눈 감으려 할수록 자꾸 겁이나 나는 기억하려 할수록 점점 지워져 지워지려 할수록 나는 잊어보려 할수록 점점 채워져 여전히 나는 너를 이곳 이곳엔 니가 없는걸 알아 점점 잊혀져 가고 있는걸 느껴 다만 아직...

겨울위 전혜림, 임민수#

눈 내리던 여전한 겨울 눈 위에 흔적을 남긴다 사라져 버릴 걸 알고 있어도 새하얀 세상 속 너를 내 두 눈에 담아 추운 겨울 날에 따뜻했던 향수 기억 속에 멈춰져 있어 시간은 또 다른 겨울을 만들고 여전히 같은 겨울 아래 있어 눈 내리는 여전한 겨울 눈 위에 묻어둔 기억들 사라져 버린 걸 알고 있어도 새하얀 세상 속 너는

겨울위 전혜림, 임민수

눈 내리던 여전한 겨울 눈 위에 흔적을 남긴다 사라져 버릴 걸 알고 있어도 새하얀 세상 속 너를 내 두 눈에 담아 추운 겨울 날에 따뜻했던 향수 기억 속에 멈춰져 있어 시간은 또 다른 겨울을 만들고 여전히 같은 겨울 아래 있어 눈 내리는 여전한 겨울 눈 위에 묻어둔 기억들 사라져 버린 걸 알고 있어도 새하얀 세상 속 너는

봄이 오 (커피한잔님청곡) 전혜림, 임민수

?다가가려 할수록 자꾸 멀어져 멈춰서려 할수록 자꾸 겁이나 나는 잡으려고 할수록 자꾸 흩어져 놓으려고 할수록 자꾸 겁이나 바라보려 할수록 자꾸 흐려져 눈 감으려 할수록 자꾸 겁이나 나는 기억하려 할수록 점점 지워져 지워지려 할수록 나는 잊어보려 할수록 점점 채워져 여전히 나는 너를 이곳 이곳엔 니가 없는걸 알아 점점 잊혀져 가고 있는걸 느껴 다만 아직...

겨울위 전혜림 With 임민수

눈 내리던 여전한 겨울 눈 위에 흔적을 남긴다 사라져 버릴 걸 알고 있어도 새하얀 세상 속 너를 내 두 눈에 담아 추운 겨울 날에 따뜻했던 향수 기억 속에 멈춰져 있어 시간은 또 다른 겨울을 만들고 여전히 같은 겨울 아래 있어 눈 내리는 여전한 겨울 눈 위에 묻어둔 기억들 사라져 버린 걸 알고 있어도 새하얀 세상 속 너는

To My Father (Vocal 안재만) 전혜림

전하고 싶었던말 겁이나 꺼낼수 없었던 기억 들을 해봐요 당신몰래 새겨둔 떨리는 눈동자를 이젠 마주할께요 두려움에 무너트리려 했던 어리석었던 내 모습이 아픔속에 스민 거짓이었다는걸 늦었지만 이제야 알겠어요 눈물대신 침묵해야 했고 외톨이어야 했던 당신을 이젠 내가 볼수있어요 떠오르지 않았던 수많은 고백들은 나를 지켜왔어요 두려움에 무너트리려 했던...

봄, 그날, 그 밤 (Feat. 정소안) 전혜림

쏟아지는 달빛 따라 창가에 기대앉아 밀려오는 감정들을 바람에 실려 보내다 잡고 싶던 것 그날 그 밤 그 흐드러지는 하얀 꽃잎 떨어지던 순간 너의 눈이 나를 바라보고 있던 순간 잠시 영원을 믿었던 순간 쏟아지는 별빛 따라 창가에 기대앉아 반짝이던 밤하늘을 까맣게 칠해 보다가 잡고 싶던 것 그날 그 밤 그 흐드러지는 하얀 꽃잎 떨어지던 순간 너의 눈이 나...

그냥 그렇게 말해주면 돼 (Feat. 정소안, 한주) 전혜림

나 혼자 남겨진 밤 또 내가 사라진 날 꿈꾸지 않길 꿈꾸는 밤 사랑한다 말하지 못해 울먹이는 밤 넌 작아지지 않았구나 약해지지 않았구나 그냥 그렇게 말해주면 돼 넌 작아지지 않았구나 약해지지 않았구나 그냥 그렇게 말해주면 돼 나 혼자 남겨진 밤 또 내가 사라진 날 꿈꾸지 않길 꿈꾸는 밤 사랑한다 말하지 못해 울먹이는 밤 넌 작아지지 않았구나 약해지지 ...

기다리미 (Vocal 정다은, 최율) 전혜림

처음 너와의 만남을 기억해선하고 깊은 눈을 가진 너어쩌면 그때부터 시작이었을까또렷하지 않았던 고백까지희미하게 내 곁을 맴돌곤조금씩 선명해져 있었고모른 척 외면했던 감정들의 답을이젠 찾을 수 있을 것만 같아이젠 기다림이기다림이 되지 않도록이젠 그리움이그리움이 되지 않기를이젠 기다림이기다림이 되지 않도록이젠 그리움이그리움이 되지 않기를항상 곁에 있던 네 ...

To My Father (Vocal. 안재만) 전혜림

전하고 싶었던말겁이나 꺼낼수 없었던기억들을 해봐요당신몰래 새겨둔떨리는 눈동자를이젠 마주할께요두려움에 무너트리려 했던어리석었던 내 모습이아픔속에 스민 거짓이었다는걸늦었지만 이제야 알겠어요눈물대신 침묵해야 했고외톨이어야 했던 당신을 이젠내가 볼수있어요떠오르지 않았던수많은 고백들은나를 지켜왔어요두려움에 무너트리려 했던어리석었던 내 모습이아픔속에 스민 거짓이...

시간을 담은 병 임민수

내안의작은세상 조금씩쌓여가는시간의흔적너와의흔적 기다림의작은현실 되돌릴수록되돌릴수록목마른그리움지워진그리움 우~시간의문을열어우~조금한사막모래시계 사소한나의기억흩어진퍼즐처럼 조각난조각난영원 바람에날아가버린나의눈물후회 지나간사랑미련한사랑 나의트라우마 우~시간의문을열어우~조그만사막모래시계 You made me cry..

기억속의 이별 임민수

임민수..기억속의 이별 그렇게 이별을 하고 힘들었겠지만 우리 여기까지 잖아요 그렇게 시간은 흘러 사랑했던 그때 우리 잊어야 하나요 그댈 잡지 못해서 난 눈물이 나요 많이 아팠나 봐요 행복하기는 했었나요 보내줄게요 가슴이 아파도 다신 볼수 없다 해도 난 그대 사랑해요 그대는 떠나갔지만 내 가슴에 남아 다시 웃기조차 힘들죠

I Miss You (With 유진, Im Of I.play) 임민수

니가 생각이나 너와 함께했던 그때가 너도 기억할까 날 우리 처음 만난 그때를 가끔 미안해져 니 맘 몰랐었던 그때가 니가 보고 싶어 나 너도 가끔 내 생각하니 I miss you 니가 없는 자리에 나 홀로 서있어 I miss you 니가 그리워도 돌아갈 수 없는 그 날 I miss you but I wanna go back 기억은 자꾸 너와 시간 ...

내 삶을 바꿔준 그대에게 임민수

힘든데 아닌척한거 알아 내가 지금 그래 혼자 멀어져보니 알겠더라 함께가 좋았다는걸 행복한 척 웃기만 했어 걱정시키기 싫어서 늘 괜찮다 말했어 열심히 살면 다 되는 줄 알았어 나만 힘들면 되는 줄 알았어 지쳐도 쉬는 법을 까먹어버렸어그래서 지치고 힘든 날에 쉬지도 못해 늘 그렇게 살아왔거든 날 사랑해 주는 당신에게 할 수 있는 전부 부족한 나를 위해서 ...

Winter Love 임민수

작은 나무 아래 모여,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아요흰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거리,반짝이는 불빛 아래 웃음소리 들려와첫눈 내린 이 아침에하얗게 덮인 세상 속에,너의 발자국 찾아가며,가슴 뛰는 겨울날첫눈처럼 다가온 너, 내 마음 가득히 내려와추운 바람도 멈추게 할, 너와 나의 따뜻한 이야기반짝이는 별빛 아래,너와의 약속을 꿈꿔크리스마스의 선물처럼너를 사랑해...

헤어지잔 말, 그만하잔 말 (Prod. 홍승훈) 임민수

잘 지내야 해 그동안 고마웠어돌아서는 발걸음만 멍하니 바라보면서건네지 못한 말 한마디 삼켜보지만마지막으로 한 번만 날 안아줘사진 속 너를 보며 늦은 후회만 또 난 또밤을 지새워덤덤한 척 친굴 만나도 괜찮은 척 거짓말해도표정은 숨길 수가 없나 봐힘내라는 위로 한마디 걱정 한마디 더 아프게 해헤어지자 말한 입술과 돌아서는 너의 모든 행동이잡아달란 말인걸후...

봄이 오는 길 박인희

산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 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산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곱~게 단장하고

봄이 오는 길 박인희

산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 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산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곱~게 단장하고

봄이 오는 길 김희진

산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 들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온다고 어차피찾아 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하네 하얀 새옷 입고 분홍신 갈아신고 산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 들너머 보면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온다고 어차피찾아 오실 봄

봄이 오는 길 인공위성

산 넘머 조붓한 오솔기에 봄이 찾아온다네 들 넘어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온다고 어차피 찾아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산 넘어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 들 넘어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봄이 오는 길 자전거 탄 풍경

봄봄봄봄 봄봄봄 봄봄봄 봄봄봄 봄 너붓너붓 나붓나붓 조붓조붓 오솔길에 너붓너붓 나붓나붓 조붓조붓 오신다네 산 넘어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넘어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봄봄 봄봄봄봄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봄봄 봄봄봄봄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봄이 오는 길 어린이 합창

산넘어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너머 고향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온다고 어차피 찾아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 신 갈아 신고 산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너머 고향 논밭에도 온다네 - 간 주 중 -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 신 갈아 신고

봄이 오는 길 Various Artists

산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신고 산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봄이 오는 고갯 길 문주란

봄이 오면은 꽃이 피면은 옛사랑이 그리워 밤새도록 걷고싶어 울고만 싶어 바람따라 구름따라 사라져간 그대를 못 잊어 찾아가는 봄이 오는 고갯길 봄이 오면은 새가 울면은 그대 모습 보고파 걸어보는 내 발길엔 눈물만 지네 유성처럼 세월처럼 자취없는 그대를 못 잊어 찾아가는 봄이 오는 고갯길

봄이 오는 길 (Reprise) 박인희

산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 들 넘어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온다고 어차피 찾아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산 넘어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 들 넘어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산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 들 넘어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봄이 오는 길(ange) 박인희

산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온다고 어차피 찾아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산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간주)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봄이 오는 소리 제인제이

나른한 오후 지루했던 창 너머 햇빛 줄 타래가 잠든 고양이 머리 위에 살며시 다가가 비춰주네 차갑던 공기가 어느새 따뜻한 기운으로 변해가는 시간 오늘도 나에게 들려온다 내 사랑의 봄이 오는 그 소리가 꽃송이조차 싱그럽게 나를 보며 웃는거같아 내 마음 구석 저편부터 그대가 잔잔히 물들어l 핑크빛 노을 퍼져가는 설레임 따라 오세요

봄길 양미란

봄이 오는 꽃이 피는 정든 님 나를 찾아서 웃으며 돌아오신다던 그 길로 나가봅니다 하늘위엔 꽃구름피고 땅위엔 시냇물소리 긴긴하루 기다리는 이 마음을 달래주네 정든 님 봄길을 따라서 날 찾아 오실거에요 봄이 오는 새가 우는 외롭던 나를 찾아서 봄따라 피는 꽃을 따라서 그 님이 오신답니다 하늘위엔 꽃구름피고 땅위엔 향긋한 냄새 긴긴하루 기다리는

봄이 오는 길(mr-미니) 박인희

산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 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옷 입고 분홍신 갈아신고 산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

봄인사 낭만유랑악단

봄의 향기가 드리우는 날이 올 때면 따라 펼쳐진 추억 차분히 싹을 틔우네 새침한 작은 꽃잎들이 고개를 들고 가에 불어온 따스한 바람이 나를 감싸네 이 봄이 오는 길목에서 너에게 해줄 인사를 준비하며 하늘을 나는 저 꽃잎에게 잠시 나의 기도를 담아 본다 봄의 향기가 드리우는 날이 올 때면 따라 스며든 사랑 잠에서

봄인사(이카루님 청곡) 낭만유랑악단

봄의 향기가 드리우는 날이 올 때면 따라 펼쳐진 추억 차분히 싹을 틔우네 새침한 작은 꽃잎들이 고개를 들고 가에 불어온 따스한 바람이 나를 감싸네 이 봄이 오는 길목에서 너에게 해줄 인사를 준비하며 하늘을 나는 저 꽃잎에게 잠시 나의 기도를 담아 본다 봄의 향기가 드리우는 날이 올 때면 따라 스며든 사랑 잠에서

봄이 오는 길(4397) (MR) 금영노래방

산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 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산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입고 분홍신

꽃길 김용림

꽃길 - 김용림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며는 두고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해서 찾아 오는 그리워서 찾아 오는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주고 받았지 지금은 어디 갔나 그 시절 그리워지네 꽃이 피며는 돌아와 줘요 새가 우는 오솔길로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속삭여 줘요 간주중 봄이 가고 여름이 오면 두고두고 그리운 사람 생각이 나서 찾아 오는

봄이 오는 소리(Whispers of Spring) OwlOwl

봄바람이 속삭이는 새들의 노랫소리, 꽃피는 소리 따스한 햇살 아래, 새싹처럼 자라는 사랑 봄이 오는 소리, 마음에 봄날을 그려 봄날의 약속, 핑크빛 멜로디 속에서 꽃비 내리는 , 너와 함께 걸을래 향기로운 꽃처럼, 내 마음을 색칠해 봄의 멜로디에 실려, 너를 향해 부르는 노래 벚꽃이 흩날리는 그 아래서, 속삭이는 바람에, 맘의 이야기를 담아 새로운 시작의

꽃길 현수와 순민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며는 두고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해서 찾아 오는 그리워서 찾아 오는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주고 받았지 지금은 어데 갔나 그 시절 그리워지네 꽃이 피며는 돌아와 줘요 새가 우는 오솔길로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속삭여 줘요 ~ 간 주 중 ~ 봄이 가고 여름이 오면 두고두고 그리운 사람 생각이 나서 찾아 가는 아카시아 피어 있는

나에게 박창근

없네 너의 웃음소리가 들려 나의 발걸음은 느려져 우후 너에게로 가는 그 길은 하 아직 멀었다고 무얼 기다려 왔는지 무얼 기대했는지 우후 나의 어리석음은 오늘은 멈춰질까 음 음 우후 나의 이런 방황은 내일도 이어질까 음 길은 좁아지기도 때론 바다가 되기도 우후 이런 나의 마음의 길은 언젠가 내가 되겠지 우후 이런 나의 마음의

임 오시는 길 유한그루

누굴 믿고 살아갈까 봄의 길을 걷는 이 마음 춥던 세월은 가고 봄이 오는 봄길에는 바람만이 부누나 어이하나 어이하나 에이라 이름모를 들새만이 나의 님은 어디 갔소 에이라 에이야 나의 님 모습 봄의 하늘 몽실구름 나의 님의 모습인가 나는 나는 어이하나 얼라리아 얼라리아 얼라리아 얼라리아 얼라리아 얼라리아 아쉬운 세월만이 덧없이 흘러가네

오늘의 고백 (Feat. 임민수) J.5

널 처음 만난 날 설레던 그날 밤 그곳에 들리던 노래를 들으며 너와 보낸 지난날을 되새겨 난 항상 같은 자리에서 기다린 너는 이제는 내가 널 기다리면서 너와 꿈꾸던 오늘의 고백을 3년 전 같은 공간에서서 떨리는 맘에 널 기다리는데 멀리서 보이는 니 모습 설레어 널 처음 만났던 수줍던 미소로 널 바라보면서 따듯한 미소로 한참을 멍하니 그 자리에 ...

살아있는 가로수 남수련

1.찬 바람 부는 날도 비 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매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 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에 가고 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에 봄이 오네 꽃이 피네 2.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 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 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에 봄이 오네 꽃이 피네

살아있는 가로수 강달님

살아있는 가로수 - 강달님 찬바람 부는 날도 비 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매고 말 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 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의 가고 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간주중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 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의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정태춘

바람 불던 동구 밖에 빛은 사라지고 아지랭이 피어나는데 봄이 오면 온다 하던 그 사람은 오고 있나 어드메쯤 오고 있을까 지난 겨울 들판에서 불 장난을 하던 그가 봄이 되자 왜 떠났을까 무슨 설움 복받쳐서 타박 타박 떠나갔나 연 날리던 그 떠났나 긴 겨울 하늘엔 매만 날고 쓸쓸한 빈 들에는 바람이 불어 아이들이 연 날리던 동구

정태춘

바람 불던 동구 밖에 빛은 사라지고 아지랭이 피어나는데 봄이 오면 온다 하던 그 사람은 오고 있나 어드메쯤 오고 있을까 지난 겨울 들판에서 불 장난을 하던 그가 봄이 되자 왜 떠났을까 무슨 설움 복받쳐서 타박 타박 떠나갔나 연 날리던 그 떠났나 긴 겨울 하늘엔 매만 날고 쓸쓸한 빈 들에는 바람이 불어 아이들이 연 날리던 동구

바람 쐬러 와 미선 레나타, 리제이

옆 집 라디오 알람에 두 눈이 떠지고 그 다음 나를 반기는 새들의 지저귐 맑게 개인 하늘이 나를 부르네 바람 쐬러 오라고 기분 좋은 샤워 콧노래 룰루랄라 흥얼흥얼 기막힌 커피 향내 퍼지는 내 방은 들썩들썩 오늘과 어울리는 화사한 분홍구두 신고 현관 밖을 나선다 내 볼에 닿는 기분 좋은 바람 따스한 햇살 꽃내음 가득 설레어라 내 마음 싱그러움 가득 가로수

봄날 (How great is your love) 소녀시대

봄날 같은 미소에 온 세상이 환해져요 날 다시 또 꿈꾸게 해요 햇살이 반짝이는 날 그대 손에 깍지 끼고 발걸음을 맞춰 걸어요 가끔 내가 앞서 걷다가 문득 뒤를 돌아보면 나를 보는 그 얼굴에 나 눈이 부시죠 봄이 오는 소리 들리면 꽃이 핀 따라 걸어요 비 내리는 여름이 오면 무지개만 보며 걸어요 가을 지나 겨울이 와도 손에 전해지는 온기로 따스함으로

봄날 (How Great Is Your Love) 소녀시대 (Girls\' Generation)

봄날 같은 미소에 온 세상이 환해져요 날 다시 또 꿈꾸게 해요 햇살이 반짝이는 날 그대 손에 깍지 끼고 발걸음을 맞춰 걸어요 가끔 내가 앞서 걷다가 문득 뒤를 돌아보면 나를 보는 그 얼굴에 나 눈이 부시죠 봄이 오는 소리 들리면 꽃이 핀 따라 걸어요 비 내리는 여름이 오면 무지개만 보며 걸어요 가을 지나 겨울이 와도 손에 전해지는

봄날 (How Great Is Your Love) ♪ii팽도리ii♬ 소녀시대

봄날 같은 미소에 온 세상이 환해져요 날 다시 또 꿈꾸게 해요 햇살이 반짝이는 날 그대 손에 깍지 끼고 발걸음을 맞춰 걸어요 가끔 내가 앞서 걷다가 문득 뒤를 돌아보면 나를 보는 그 얼굴에 나 눈이 부시죠 *봄이 오는 소리 들리면 꽃이 핀 따라 걸어요 비 내리는 여름이 오면 무지개만 보며 걸어요 가을 지나 겨울이 와도 손에 전해지는 온기로

봄날 (How Great Is Your Love) 소녀시대 (GIRLS' GENERATION)

봄날 같은 미소에 온 세상이 환해져요 날 다시 또 꿈꾸게 해요 햇살이 반짝이는 날 그대 손에 깍지 끼고 발걸음을 맞춰 걸어요 가끔 내가 앞서 걷다가 문득 뒤를 돌아보면 나를 보는 그 얼굴에 나 눈이 부시죠 *봄이 오는 소리 들리면 꽃이 핀 따라 걸어요 비 내리는 여름이 오면 무지개만 보며 걸어요 가을 지나 겨울이 와도 손에 전해지는

봄이 오면 니나내나

피어오는 벚꽃들은 나를 향해 걷는데 향기가득 봄내음은 나를 설레게 하네 활짝 펴온 꽃송이들 나를 향해 다가와 휘날리는 그 곳 봄바람 피어오는 벚꽃들은 나를 향해 걷는데 향기가득 봄내음은 나를 설레게 하네 떨어지는 벚꽃들은 나를 향해 흩날려 실려 오는 봄의 꽃향기 두근대는 마음 몰래 숨겨뒀다가 너 지나갈 때 살며시 어깨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