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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 몰랐네 정경일 원맨밴드

나 아닌데 하필이면 이런 식이야 날 좋다 울고 불며 떠나지 말아 달라 매달렸던 너였었는데 그런 니가 내 눈앞에 갑작스레 내 눈앞에 이런 모습 내가 아니야 관리 안 된 내 뱃살에 밀지 않은 턱수염들 머리에는 하얀 눈송이 나 괜찮았었는데 나 잘나갔었는데 하필이면 이런 식이야 수염 좀 깎고 나올 걸 진작에 살 좀 빼둘 걸 머리 좀 감고 나올 걸 운동 좀 할 걸 이럴

사랑한 후에 (feat. 김경도) 정경일 원맨밴드

담배를 피워 물었지 어둠이 내린 그때에 사랑의 아픈 기억이 떠올라 첫눈이 내린 새벽 널 사랑해 네 말이 떠올라 이별한 그때 기억이 슬픔을 내리는 눈처럼 이해할 모르는 어둠이 내리고 슬픔이 올 때면 해맑게 웃던 널 생각해 너를 사랑해 날 떠난다는 널 나보다 더 높은 하늘에서 나를 지켜주겠지 영원하자던 우리의 사랑 다짐 영원할 거야 어둠이 내리고 슬픔이 올

정경일 원맨밴드

다리를 폈네 이 좁은 방에서가슴을 폈네 저 넓은 하늘로다리를 폈네 이 좁은 방에서가슴을 폈네 저 넓은 하늘로아아아 아아아다리를 폈네 이 좁은 방에서가슴을 폈네 저 높은 하늘로아아아 아아아차가운 너의 나를 바라보는 눈빛차가운 나의 너를 바라보는 눈빛싸늘한 너의 나를 바라보는 눈빛싸늘한 나의 식은 심장다리를 폈네 가슴을 폈네다리를 폈네 가슴을 폈네이 좁은...

사랑을 부탁해 (feat. 남달리) 정경일 원맨밴드

이젠 너무 지쳐버렸어사소한 그 말다툼까지이제는 너만 보는 연애는 싫어나도 한땐 잘 나갔던 여자야나도 너무 실망 많았어항상 나만 바라본다고 했지날 두고 한눈파는 너의 눈동자나도 다른 여자를 만날 거야최대한 덤덤해지자 웃으며 돌아서가자눈물을 머금은 척 서로 뒤돌아서며내 마음은 큰 함성을 질렀지저기 저 멀리 널 떠나보내면진짜 나의 연애 사랑이 시작될 거라 ...

바다에서 악어를 보았다면 나는 양치기 소년이 되겠지 정경일 원맨밴드

안되는 건 또 되는 것못 먹는 건 또 먹는 것돈 없으나 또 없으나지구본은 또 도는 걸저 바다로 달려나가자 우리뜨거운 열정의 큰 꿈을 품고태평양을 지나가자 자 모두지구를 벗어나자워우워 나 너 우리 청춘의 낭만이 용솟음친다워우워 나 너 우리 우주를 벗어나자엎지른 건 그 물인걸못 담는 건 인생인걸누워서 침을 뱉으나계란으로 바윌치나저 바다로 달려나가자 우리뜨...

태양이 뜨거워서 정경일

어두운 이 한밤이 새고 나면은 태양이 웃으며 다시 뜨련만 시들은 내 사랑은 피어날 수 없네 행복에 젖어보던 그리운 그 시절 아~ 태양이 뜨거워서 고개 숙인다 비오는 이 한밤이 새고 나며는 내일은 태양이 다시 뜨련만 상처 진 이 가슴은 웃을 날이 없네 아쉬운 그리움에 못 잊을 그 시절 아~ 태양이 뜨거워서 눈을 감는다

&***몰랐네***& 정다은

언제까지나 이렇게 참아야 하는지 사랑한 사람을 곁에 두지 못하고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살아온 여자의 슬픈 이야기 차라리 우리 만나지 말걸 못본 체 지나쳐 버릴걸 이것이 나의 운명이 될 몰랐네 정말 몰랐네 사랑한 것도 죄가 될 줄은 몰랐네 정말 몰랐네 수많은 밤을 이렇게 참아야 하는지 사랑한 이 마음 전하지도 못하고 먼발치에서 기다리며

몰랐네 금잔디

언제까지나 이렇게 참아야 하는지 사랑한 사람을 곁에 두지 못하고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살아온 여자의 슬픈 이야기 차라리 우리 만나지 말 걸 못 본 체 지나쳐 버릴 걸 이것이 나의 운명이 될 몰랐네 정말 몰랐네 사랑한 것도 죄가 될 줄은 몰랐네 정말 몰랐네 수많은 밤을 이렇게 참아야 하는지 사랑한 이 마음 전하지도 못하고 먼발치에서

몰랐네 장송호

언제까지나 이렇게 참아야 하는지 사랑한 사람을 곁에 두지 못하고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살아온 여자의 슬픈 이야기 차라리 우리 만나지 말 걸 못 본 채 지나쳐버릴 걸 이것이 나의 운명이 될 몰랐네 정말 몰랐네 사랑한 것도 죄가 될 줄은 몰랐네 정말 몰랐네 수많은 밤을 이렇게 참아야 하는지 사랑한 이 마음 전하지도 못하고 먼발치에서

나는 몰랐네 권나무

여기 많은 사람이 모여 있네요 저마다 예쁜 옷들을 입고 여기 많은 일들이 모여 있네요 예쁜 옷들로는 알 수가 없는 사람들 사람들 거리에 많은 불빛이 모여 있네요 출발한 곳이 어딘지 모르는 길에서 틔운 꽃들은 빨리 자라요 어둠이 사라진 채 쉴 수가 없는 불빛들 불빛들 난 그대가 기쁜 알았네 난 그대가 슬픈 알았네 난

Without you(Prod. Konu) 엇박천재래퍼

눈물 차가운 증기가 되었던 땀과 눈물 니가 없다 사라졌다 니가 없다 찾을 수가 없다 널 볼 수 없다 눈앞에 안보여 니가 없다 니가 없다 널 볼 수 없다 있을 때 잘할 걸 생각나 못해 줬건만 왜 그때 잘할 걸 후회도 소용도 없건만 푹 꺼진 심장도 쓰리네 아프네 푹 꺼진 두 눈도 아프네 쓰리네 축쳐진 어깨에 슬픔만 아프네 축쳐진 다리도 무겁게 무겁네 몰랐네

그 사람 희자매

아차 늦어버렸네 허둥지둥 달려가니 그 사람은 떠나고 편지 한 장 남았네 이미 때는 늦었네 그대 글을 읽어보니 약속시간 늦어서 화가 나서 갔다네 그 사람은 떠나고 후회한들 무엇 하나 이럴 몰랐네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아마 돌아올 거야 그 마음을 난 아니까 마음 약한 그 사람 바로 그게 최고야 그 사람 그 사람 그 사람 그 사람

미처 몰랐네 오은정

이별이 이렇게 아픈 예전에 미처 몰랐네 잊을 수 없는 마음을 어쩌면 어쩌면 좋단 말이오 잔 위에 어리는 네 모습 내 마음 울려도 때늦게 이제와서 때늦게 이제와서 아아아 후회는 않으리 정 두고 떠나는 마음이 이렇게 아플 줄이야 지울 수 없는 사연을 어쩌면 어쩌면 좋단 말이오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이 내 가슴 적셔도 뜨겁게 불태웠던 당신의

인생별곡 심진

오호라 사람들아 이내 말 들어 보오 꽃피고 푸른 날에 내 이럴 몰랐네 인간 백세 산다해도 잠든 날과 병든 날 근심걱정 다 제하면 단 사십도 못 살 인생 어제 오늘 성하던 몸 예고없이 병이 들어 부르나니 어머니요 찾는 것이 냉수로다 어허야 어리얼싸 허망할 사 꿈이로다 이내 세월 견고할 태산같이 믿었더니 인간 백세 다 못 살아 백발이 되었구나 꽃이라도 늙어지면

모르고 이박사

모르고 - 이박사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 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나는 몰랐네 간주중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 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빈 카페 조수경

그대가 떠난 후에 알았네 나 혼자 살 수 없다는 사실을 나 이렇게 후회할 몰랐네 나 이렇게 울 몰랐네 쓸쓸한 골목길 그 카페에는 빈 자리만 남아있네 희미한 담배 연기 사이로 보이는 그대의 모습이~ 그대를 보낸 후에 알았네 나 정말 사랑했다는 사실을 나 이렇게 후회할 몰랐네 나 이렇게 울 몰랐네 쓸쓸한 골목길 그 카페에는 빈 자리만

모르고 나훈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모르고 반주곡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나는 몰랐네 ---------------------------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모르고 나운하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러보고

모르고 민승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러보고

모르고 민지남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러보고

모르고 김인수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러보고

모르고 양진수

모르고 - 양진수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나는 몰랐네 간주중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모르고 김의영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 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 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모르고 이태환

모르고 나훈아 작사/ 나훈아 작곡 /이태환 노래 1.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꼼한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나는 몰랐네 2.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모르고 백형산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 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 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려보고

모르고 김태랑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러보고 나서야 사랑의 진실을 알았네

모르고 강달님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려보고 나서야 사랑의 진실을

모르고 신유정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러보고 나서야 사랑의

인생별곡 심진스님

오호라 사람들아 이내 말 들어 보오 꽃피고 푸른 날에 내 이럴 몰랐네 인간 백세 산다 해도 잠든 날과 병든 날 근심 걱정 다 제하면 단 사십도 못 살 인생 어제 오늘 성하던 몸 예고 없이 병이 들어 부르나니 어머니요 찾는 것이 냉수로다 어허야 어리얼싸 허망할 사 꿈이로다 이내 세월 견고할 태산 같이 믿었더니 인간 백세 다

정하나 준것이 박상철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타네 정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몰랐네 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정하나 준 것이 김태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꿋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몰랐네 아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정하나 준것이 최승희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타네 정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몰랐네 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몽유 박강수, 박창근

깊은 잠 속에 닿지 않고 허공에 누워 수많은 생각에 닿으니 다시 깨어난 꿈 아니 그땐 몰랐네 사랑인 몰랐네 수많은 별들의 밤들도 날이 새면 사라진다 그토록 미웁던 날들 그리운 날들의 이별도 그 기억이 그 마음이 사랑인 모르고 아니 그땐 몰랐네 사랑인 몰랐네 수많은 별들의 밤들도 날이 새면 사라진다 그토록 미웁던 날들

정 하나 준 것이(ange) 현당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몰랐네 아~ 몰랐네 (간주)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정 하나 준것이 최승희

. - 최승희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타네 정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몰랐네 아~ 몰랐네 간주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달

이별에도 사랑이 이문세

긴 긴 사랑 뒤에 긴 긴 이별이 있을 참 짧았던 한마디에 끝나버린 사랑이지만 그랬었지 다정한 말투와 날 안심시키던 말들 그 모든 것들과도 멀어졌어야 했네 이별에는 미움만 가득할 알았네 가끔 미련이나 그리움이 있을 줄만 나 알았는데 이별에도 사랑이 가득할 몰랐네 미움보다 고마움이 크게 자리 잡을 몰랐네

내 마음의 풍금 (Title) 이정미 & 조정석

그대와 함께 온 눈부신 봄 분홍빛 꽃잎 흩날리고 운동장에 새하얀 달빛과 영화속에 흐르던 그 노래 나의 봄날이 지네 일기장은 누굴 보여 주나요 또 산수유꽃은 누굴 주나요 풍금 소리 들리면 어떡해요 사랑 사랑해요 나비 한 마리 내 어깨 위에 나비 한 마리 살며시 앉았네 가벼웁고 소리도 없어 앉은 몰랐네 언제 다시 봄이 찾아올까 그대 떠난 이 곳에 나비 한 마리

정 하나 준 것이 현 당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 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몰랐네 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정 하나 준 것이 현 당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 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몰랐네 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정 하나준 것이 김현아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몰랐네 아~ 아~ 몰랐네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그대라는 건 유체리쉬밴드

그대라는 건 나에게 사치라고 정말 생각했는데 그대라는 건 나에게 사치라고 정말 생각했는데 그대라는 건 내 기억 속에 사라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왜 자꾸만 내 머리 속에 괴롭히고 있나요 요워어어 워우워어 요워어어 워우워어어 날 좀 내버려둬 제발 제발 날 좀 내버려둬 제발 그저 스쳐 지나가는 여자인 알았는데 그대가 이렇게

정하나 준것이 김성환

1절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 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몰랐네 아~~ 몰랐네 2절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잊어야지 채련

왜 왜 나를 울려요 자꾸만 이 여자를 울려요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면서도 이 가슴이 허락하지 않네요 이루지 못한 사랑 때문일 거야 추억속에 맴도는 사랑 아 아 아아 나는 몰랐네 당신의 그 사랑이 그 사랑이 행복인 나는 몰랐네 왜 왜 나를 울려요 자꾸만 이 여자를 울려요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면서도 이 가슴이 허락하지 않네요 이루지

정하나 준 것이 김연숙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몰랐네 아~ 아~ 몰랐네 간주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정하나 준것이 오재호

정하나 준것이 - 오재호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몰랐네 아~ 아~ 몰랐네 간주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정 하나 준것이 이승아

정 하나 준 것이 - 이승아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몰랐네 아~ 몰랐네 간주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건지

모르고 정의송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나는 몰랐네 ,,,,,,,,,,,,,,2.

모르고 김민국, 진성, 민승아, 정의송, 주용아, 장태민, 오희라, 이수정, 김유진, 채유리

@사랑했~엣어요` 사랑했~헷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헷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나는 몰랐네 ,,,,,,,,,2.

모르고 나훈아

chorus :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1.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chorus :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2.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