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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면 정경호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 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부산에 가면 ★ 정경호

부산에 가면 - 03:35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 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부산에 가면 최백호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부산에 가면 *박진영, 버나드 박, 박지민 (15&)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 가면 영탁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 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부산에 가면 하동연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부산에 가면 주니토니

부산에 뭐가 있냐고요?” 부산에 가면 광안리도 있고 안리 안리 광안리 불꽃 축제 즐겨요 부산에 가면 해운대도 있고 해운대 운대 해운대 모래 축제 신나요 부산에 가면 갈매기도 있네 끼룩끼룩 갈매기! “여기 부기도 있디!” 쏴! 쏴쏴 쏴쏴쏴 부산 쏴!

부산에 가면 김마스타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때 그 미소가 그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비춰 너와 내가 파도에

소중한 사람 정경호

나와 같이 함께할 오직 한사람 눈감아도 언제나 항상 보이는 사람 보고싶단 말도 좋아한단 말도 아직 내겐 한적 없지만 내 가슴에 사랑을 알려준 사람 오랜 시간 곁에서 나를 바라본 사람 이젠 내가 그대를 지켜줄게요 바라볼게요 변함없이 언제나 그대 원하고있죠 이렇게 그댈 기다려왔죠 이순간 영원토록 함께할 하늘이 보내준 소중한사람 그대인거죠 그댈 위해 ...

꿈은 어디에 정경호

누구나 꼭 이루지는 못해 가까이 더 가까이 앞으로 달려가도 절반도 채 못 간 것 같은데 이미 난 캄캄한 어둠 속에 서있네 날고 싶은 나만의 꿈은 어디에 멀리 저 멀리 얼마나 가야 찾으려나 불러도 불러도 돌아보지 않고 내게 오라며 손짓만 사는 동안 길지 않아도 언젠가 한 번은 만나봤으면 멀리 저 멀리 얼마나 가야 찾으려나 불러도 불러도 돌아보지 않고 내...

Everyday 정경호

Come into my arms 너를 품에 아득히 Look into my eyes 설명할 수 없는 이끌림 눈이 부신 너의 미소로 가득 채워진 그 빛에 물든 채로 Everyday Let me be with you 어느새 너의 품에 안겨 Everyday Let me be with you, You 내 맘에 온통 너의 향기로 가득하게 날 감싸오는 따듯한...

회상 정경호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 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 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 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 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

소중한 사람 [윤] 정경호

나와 같이 함께한오직 한사람눈 감아도 언제나항상 보이는 사람보고싶단 말도좋아한단 말도아직 내겐한 적 없지만내 가슴에사랑을 알려준 사람오랜 시간 곁에서나를 바라본 사람이젠 내가그대를 지켜줄게요바라볼게요 변함없이언제나 그대 원하고 있죠이렇게 그대 기다려왔죠이 순간 영원토록 함께 할하늘이 보내준소중한 사람 그대인거죠그대 위해 행복을 주는 한사람지친 하루에 ...

부산에 가면 [ft박지민] 버나드박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 가면 (MR) 최백호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비쳐

부산에 가면 (Way to Busan) SUPER JUNIOR-K.R.Y. (슈퍼주니어-K.R.Y.)

부산에 가면 만날 수 있을까 하얀 별이 밝던 그 밤에 웃던 너를 따스하게도 날 안아주었던 온기가 아직 남았을 부산에 가면 잊고 살았던 하얀 파도 소리에 고운 미소로 나를 안아주던 너 나 그리워할수록 바닷바람마저도 선명해서 이른 첫차에 몸을 실었어 그때와 달리 혼자이지만 지금 만나러 가요 우연이라도 좋아 운명이라도 좋아 너도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에코브릿지(Eco 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부산에 가면(With 최백호) 에코브릿지(Eco 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부산에 가면 (With 에코브릿지) 최백호

부산에 가면 다시 나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면은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가는 달맞이 고개에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때 그 미소가 그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비춰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에코브릿지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에코 브릿지(Eco 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때 그 미소가 그때 그 향기가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에코 브릿지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부산에 가면(With 최백호) 에코 브릿지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Eco 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Eco 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Eco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비쳐

부산에 가면 (With 에코브릿지) (발라드) 최백호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Inst.) Eco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비쳐

부산에 가면 (Sing The Road #03) 박진영, 버나드 박, 박지민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 가면 (Sing The Road #03 박진영,버나드박,박지민(15&)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 가면 (Sing The Road *박진영, 버나드 박, 박지민 (15&)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 가면 (Sing The Road #03) 박진영, 버나드 박, 박지민 (15&)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가면 [ft박지민] 버나드박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그대 떠나 없는 거리 (Live Ver.) 정경호/Sondia

그대 떠나 없는 거리에 나 홀로 있네 아름다운 그대 미소를 이젠 볼 수 없네 사막의 샘물 같았던 그대 나를 웃게 만든 작은 목소리 나만 모든 게 그때 그대로인지 가로등 불만이 나를 비추네 막차 떠난 그 거리에 홀로 서 있네 밤새 울던 산새들도 멀리 떠나가네 그대 떠나 없는 거리에 나 홀로 있네 아름다운 그대 미소를 이젠 볼 수 없네 사막의 샘물 같았던...

그대 떠나 없는 거리 (Live Ver.) 정경호,Sondia

그대 떠나 없는 거리에 나 홀로 있네 아름다운 그대 미소를 이젠 볼 수 없네 사막의 샘물 같았던 그대 나를 웃게 만든 작은 목소리 나만 모든 게 그때 그대로인지 가로등 불만이 나를 비추네 막차 떠난 그 거리에 홀로 서 있네 밤새 울던 산새들도 멀리 떠나가네 그대 떠나 없는 거리에 나 홀로 있네 아름다운 그대 미소를 이젠 볼 수 없네 사막의 샘물...

그대 떠나 없는 거리 (Live Ver.) 정경호, Sondia

그대 떠나 없는 거리에 나 홀로 있네 아름다운 그대 미소를 이젠 볼 수 없네 사막의 샘물 같았던 그대 나를 웃게 만든 작은 목소리 나만 모든 게 그때 그대로인지 가로등 불만이 나를 비추네 막차 떠난 그 거리에 홀로 서 있네 밤새 울던 산새들도 멀리 떠나가네 그대 떠나 없는 거리에 나 홀로 있네 아름다운 그대 미소를 이젠 볼 수 없네 사막의 샘물...

하나님의 어린양 (Feat. 정경호) 차한나

하나님의 어린양 나를 위해 죽으셨네 죄로 물든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시었네 하나님의 어린양 나를 위해 죽으셨네 죄로 물든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시었네 주께 가까이 나아갑니다 주의 피로 정결케 하소서 주 보혈만 의지합니다 나의 죄 깨끗케 하소서 아무 흠도 없으신 순결하신 그 어린양 나의 생명 구하시려 갈보리 오르셨네 주께 가까이...

부산에 가자 Roon Erato

부산에 가자 밤 바다 보러 거릴 거닐며 두 손 꼭 잡고 광안리 대교 잔잔한 파도 부둣가에 앉아 난 너를 본다 널 보냈던 건 다시 네가 오리라 믿은 바람 그 바람이 밉다 그만큼 나는 사랑을 했고 그만큼 나를 사랑해줬고 지금도 생각나는 부산에 가잔 너 널 보냈던 건 굳은 약속을 깨지 않을거라 믿어왔던 나이기에 그만큼 나는 사랑을 했고 그만큼 나를 사랑해줬고 지금도

뛰뛰빵빵 혜은이

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바람처럼 달려가자 파도 소리가 들려오는 정다운 그 거리로 뛰뛰뛰뛰 뛰뛰빵빵 뛰뛰뛰뛰 뛰뛰빵빵 가슴 쓰라린 어제 일들은 깨끗하게 잊어야지 찌푸린 얼굴 주름살 펴고 크게 한번 웃어보자 부산에 가면 만날 듯 싶은 마음속의 연인인데 부풀은 가슴 가득한 꿈이 남쪽으로 달려간다

뛰뛰 빵빵 혜은이

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바람처럼 달려가자 파도 소리가 들려오는 정다운 그거리로 뛰뛰뛰뛰 뛰뛰빵빵 뛰뛰뛰뛰 뛰뛰빵빵 가슴 쓰리던 어제 일들은 깨끗하게 잊어야지 찌푸린 얼굴 주름살 펴고 크게한번 웃어보자 뛰뛰뛰뛰 뛰뛰빵빵 뛰뛰뛰뛰 뛰뛰빵빵 부산에 가면 만날듯 싶은 마음속의 연인인데 부풀은 가슴 가득한 꿈이 남쪽으로 달려간다 뛰뛰뛰뛰 뛰뛰빵빵 뛰뛰뛰뛰

레드카펫 (J.star Ver.) (Feat. 정경호) 아웃사이더

모두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레드카펫을 밟을 필요는 없어 너도 알고 있지 우리가 죽으면 어디로 갈지 영혼을 팔아 숨 쉬는 나의 목소리가 쉴 곳은 어디에 날 자유롭게 만들어줄 그 자릴 찾고 싶어 밥 먹듯이 욕을 먹는 삶에 허기진 배가 부르고 가끔은 얼굴도 모르는 애들의 가녀린 손가락이 두려워져 내 몸을 숨긴 아주 작은 방에 혼자 주저앉았지 끝 모르는 밤...

뛰뛰빵빵 요요미

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바람 처럼 달려가자 파도 소리가 들려오는 정다운 그 거리로 뛰뛰뛰뛰 뛰뛰 빵빵 뛰뛰뛰뛰 뛰뛰 빵빵 가슴 쓰리던 어제 일들은 깨끗하게 잊어야지 찌푸린 얼굴 주름살 펴고 크게 한번 웃어보자 뛰뛰뛰뛰 뛰뛰 빵빵 뛰뛰뛰뛰 뛰뛰 빵빵 부산에 가면 만날듯 싶은 마음속의 연인인데 부풀은 가슴 가득한 꿈이 남쪽으로 달려간다

여행기 (시인: 황동선) 황원

★*…여 행 기 - 함 동 선 시 고향에 가면 말야 이 길로 고향에 가면.

뛰뛰빵빵 Various Artists

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바람처럼 달려가자 파도소리가 들려오는 정다운 그거리로 뛰뛰 뛰뛰 뛰뛰 빵빵 뛰뛰 뛰뛰 뛰뛰 빵빵 가슴쓰리던 어제 일들은 깨끗하게 잊어야지 찌푸린 얼굴 주름살 펴고 크게 한번 웃어보자 뛰뛰 뛰뛰 뛰뛰 빵빵 뛰뛰 뛰뛰 뛰뛰 빵빵 부산에 가면 만날듯싶은 마음속의 연인인데 부푸른 가슴 가득한 꿈이 남쪽으로 달려간다 뛰뛰 뛰뛰

걍걍걍 (Feat. 라파엘, 세바시) 가르시아

마) 걍 말해 걍 걍 걍 말해 걍 걍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뭐라카노 좀 좀 좀 뭐라카노 좀 좀 좀 뭐라카노 좀 좀 좀 뭐라카노 좀 좀 좀 부산 말에 대해서 (어이) 부산 말에 대해서 (마) 부산 말에 대해서 (마) 걍 말해 걍 걍 걍 말해 걍 걍 마, 부산에

부산에 자갈치 아지매 이형석

자갈~밭 길~ 밟~으~ ~ ~며 어찌 살까 하~루 하루 울면서~ 헤메~이던 지난날의 아 ~ ~ 픔은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이제 ~ ~ 는 자~랑~스~런 옛 이야기 꽃이~피~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 노을 서로 믿고 살아가는 정든 얼굴 웃는 얼굴 아 ~ ~ ~ 부산에 ~ 자갈치 아~지매 우~리의 ~ 자갈치 아지

부산에 자갈치 아지매 이형석

자갈~밭 길~ 밟~으~ ~ ~며 어찌 살까 하~루 하루 울면서~ 헤메~이던 지난날의 아 ~ ~ 픔은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이제 ~ ~ 는 자~랑~스~런 옛 이야기 꽃이~피~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 노을 서로 믿고 살아가는 정든 얼굴 웃는 얼굴 아 ~ ~ ~ 부산에 ~ 자갈치 아~지매 우~리의 ~ 자갈치 아지

부산에 눈이 내리면 정범준

파랑새가 동화처럼 날아들었지, 내게 그냥 좋았어 꿈만 같던 그 시간 그래서였나, 그게 다였나 비 내리고 바람 불어 구름 걷혀 해가 뜨고 세월이 지나가도 오지 않았지, 너는 돌고 돈 해가 그 하얀 이마에 그늘을 만들 때 다시 온 너는 그때의 네가 아니었어 선물 같은 축제 축제 같은 선물이었던 널 몰랐던 내 어림과 어리석음이 사무친 그리움 되어 너를 보낸다 부산에

부산에 눈이 와요 토리(Tory)

눈이 눈이 눈이 눈이 와 많이 많이 많이 많이 와 내가 어릴 때 추운 겨울엔 그냥 매일 춥기만 했어 서울 고모댁 놀러갔을 때 하얀 눈을 처음 봤었지 그게 어찌나 갖고 싶었는지 몰라 버스에 싣고 싶을 만큼 말이야 우리 동네에도 내려달라고 기도했는데 언제부턴가 부산에 눈이 와 많이 와 푸른 바다에 살포시 내려와 많이 와 언제부턴가 부산에

우리는 부산에 갔다 dasein_김프러

Nampodong et ces standsAjumma et Ajussi유진,유키 et 프러On marchait tous ensembleOn marchaitMarchait encoreDans une petite ruelle a BusanAjummas criaientAjussis criaient aussiMais ca nous genait pasPa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