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하 늘 아 정규리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니까 새 울고 바람도 울고 어둠이 깊어가는데 아직 삻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아~아한 줄기 눈물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니까 새 울고 바람도 울던 어둔밤 동이 트는데 아직 삻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아~아한 줄기 눈물 한갈래 두 갈래 가야 할 길 님 떠난 그 길로 나는 가리라

&***하 늘 아***& 정규리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니까 새 울고 바람도 울고 어둠이 깊어가는데 아직 삶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 아아~ 한줄기 눈물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니까 새 울고 바람도 울던 어둔밤 동이 트는데 아직 삶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 아아~ 한줄기 눈물 한 갈래 두 갈래 가야 할 길 님 떠난 그

사랑을 찾아서 (MRT) 정규리

~진.말이/~ 너~무.나)) 많~~~~ .나만. 이~렇)))~게~/ 가/~슴~을 여/))미~고/~ 못/잊~어)) /~)))~파~~나~요~오~))))~~~~ 행~))복~))~라 고/ 말~을/ 해~야 해))~~ 이까!짓.

몰랐던 사랑 정규리

토라졌다 좋아졌다 울었다가 웃었다가 어느새 정이 들었네 친구처럼 만난 사람 언제부턴가 사랑이란 느낌이 오네요 기쁠 때나 슬플 때도 함께했던 그사람 정말로 사랑인가 봐 ~ 몰랐던 사랑 이게 진정 사랑인가 봐 토라졌다 좋아졌다 울었다가 웃었다가 어느새 정이 들었네 친구처럼 만난 사람 언제부턴가 사랑이란 느낌이 오네요 기쁠 때나 슬플 때도

하늘아 정규리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나까 새 울고 바람도 울고 어둠이 깊어가는데 아직 삻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아~아한 줄기 눈물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나까 새 울고 바람도 울던 어둔밤 동이 트는데 아직 삻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아~아한 줄기 눈물 한갈래 두 갈래 가야 할 길 님 떠난 그 길로 나는 가리라

미련(신곡) 정규리

그말 한마디 상처가 되여 이렇게돌아섰지만 애긎은 정때문에 미련만 남아 잊지 못하네 그리쉬운 사랑이 아니라는걸 애당초 알았으면서 서로의 생각이 달라서인지 마음만 아파 오네요 ~~눈물도 이젠 싫은데 어찌 해야 하나요 차라리 돌아서 웃어버릴네 모든걸 지워버리고 그말 한마디 상처가 되여 이렇게돌아섰지만 애긎은 정때문에 미련만 남아 잊지

내님이 오신단다 정규리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 백년 가고 천년이가도 변치 않을 내 사랑 피고 지고 피고 져도 또 피는 사랑 아따봐라 내 님이 오신단다 이토록 타는 가슴 내 님이 알게 밤새워 울어주는 두견새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 백년 가고 천년이가도...

여자란 이유! 정규리

여자란 그이유가 무슨 죄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어디라도 가고 싶어요 나만의 세상 속으로 못 이룰 여자의 욕심인가요 여자로 태어난 게 내 잘못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여자란 이유 정규리

여자란 그이유가 무슨 죄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어디라도 가고 싶어요 나만의 세상 속으로 못 이룰 여자의 욕심인가요 여자로 태어난 게 내 잘못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어디라도 ...

여자 란 이유 정규리

여자란 그이유가 무슨 죄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어디라도 가고 싶어요 나만의 세상 속으로 못 이룰 여자의 욕심인가요 여자로 태어난 게 내 잘못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크게 한 번 웃어봐 정규리

미련도 없단다 후회도 없단다 그런 사랑 너는 해봤니 적게도 아니고 크게도 아닌것을 살다 보면 내게도 왔다 가더라 인생살이 다를 게 뭐가 있다고 울기는 왜 우느냐 눈물을 닦아라 크게 한번 웃어봐 인생살이 다 그런 거야 미련도 없단다 후회도 없단다 그런 사랑 너는 해봤니 적게도 아니고 크게도 아닌것을 살다 보면 내게도 왔다 가더라 인생살이 다를 게 뭐가...

사랑을 찾아서 정규리

이제는 모두 지워야할 추억이 됐지만 가버린 날이 눈물처럼 두 눈에 흐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은 어느새 사랑을 찾아서 길을 떠나네 가로수 잎들이 바람결에 날리듯 숨겨진 말이 너무나 많아 나만 이렇게 가슴을 여미고 못잊어 아파하나요 행복하라고 말을 해야 해 이까짓 감정은 이제 내 것 아니야 세월이 지워줄 상처라는 걸 모르는 바보 아니야 이제는 모두 지워야...

&***님마중***& 정규리

님이여 언제쯤이면 나에게 오실건가요 아득한 기다림 속에 오늘도 해는 저무네 기별도 없는 님이여 수없이 부르던 이름이여 야속한 맘 흐르고 흘러 강물되고 말았는데 누구의 허락도 없이 꽃은 피고 지고 잡지도 못하는 바람같은 세월이여 돌아오는 길 너무 멀어 행여 올 수 없다시면 차라리 내가 가면 안되나요 님의 향기 너무 그리워 누구의 허락도 없이 꽃은 피고...

&***너는 내 운명***& 정규리

남몰래 흘렸던 서러운 눈물 말로다 할수 없는 아픈 사연을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걸 알아 잠시 기댈 곳이 필요했을 뿐 그 어느날 운명처럼 다가와준 소중한 사람 더 이상 아파하지마 언제나 웃게만 해줄게 말해준 고마운 사람 너는 너는 너는 내 운명 너는 너는 너는 내 운명 이제는 행복한 꿈을 꾸네요 감이 내 사랑이라 말하고 싶어 눈물속에 피어난 꽃이 되어...

&***내님이 오신단다***& 정규리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긴 그리 움을 무엇으로 달래 나 백년 가고 천년이 가도 변치않을 내 사랑 피고지고 피고 져도 또피는 사랑 앗싸 봐라 내님이 오신단다 이토록 타는 가슴 내님이 알게 밤새워 울어주는 두견새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긴 그리 움을 무엇으로 달래 나 백년 가고 천년이 가도...

너는 내 운명 (MR) 정규리

나나나 나ㅡ나ㅡ나ㅡ나나나 나ㅡ나ㅡ나 ㅡ짠.짠짠ㅡ...짠짠짠ㅡ 19초) ((너는ㅡㅡ 너ㅡㅡ는 ㅡ너는 ㅡㅡ내ㅡ 운ㅡ명ㅡ)) 남ㅡㅡ몰ㅡㅡ래ㅡㅡ 흘ㅡㅡ렸던 ㅡㅡ서러운ㅡ 눈ㅡ물ㅡ 말ㅡㅡ로ㅡㅡ다 ㅡㅡ 할수ㅡ 없는ㅡ 아픈 ㅡ사ㅡ연ㅡ을ㅡ 누ㅡㅡ구ㅡ도 ㅡ 대신ㅡ할ㅡ 수ㅡㅡ 없ㅡ는ㅡ걸ㅡ 알아ㅡ 잠ㅡ시ㅡ 기댈 ㅡㅡ 곳이ㅡ 필요ㅡㅡ했ㅡㅡ을 ㅡㅡ뿐ㅡㅡ 그 어ㅡㅡ느날ㅡㅡ...

너는 내 운명 정규리

(너는 너는 너는 내운명)남몰래 흘렸던 서러운 눈물말로 다 할 수 없는 아픈 사연을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걸 알아잠시 기댈 곳이 필요했을 뿐그 어느 날 운명처럼다가와 준 소중한 사람“더 이상 아파하지마 언제나 웃게만 해줄게”말해준 고마운 사람너는 너는 너는 내운명(너는 너는 너는 내운명)이제는 행복한 꿈을 꾸네요감히 내 사랑이라 말하고 싶어눈물속에 피...

님마중 정규리

님이여 언제쯤이면나에게 오실건가요아득한 기다림 속에오늘도 해는 저무네기별도 없는 님이여수없이 부르던 이름이여야속한 맘 흐르고 흘러강물되고 말았는데...누구의 허락도 없이꽃은 피고 지고잡지도 못하는바람같은 세월이여돌아오는 길 너무 멀어행여 올 수 없다시면차라리 내가 가면 안되나요님의 향기 너무 그리워누구의 허락도 없이꽃은 피고 지고잡지도 못하는바람같은 ...

내 님이 오신단다 (2023 Ver.) 정규리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백년가고 천년이가도변치않을 내 사랑피고 지고 피고 져도 또 피는 사랑아따봐라 내 님이 오신단다이토록 타는 가슴 내 님이 알게밤 새워 울어주는 두견새야청사초롱 불 밝혀라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백년가고 천년이가도변치않을 내 사랑피고 지고...

여자란 이유 (2023 Ver.) 정규리

여자란 그 이유가 무슨 죄인가요눈물로 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먼지처럼 날려 버리고새들처럼 훨훨 날아서어디라도 가고 싶어요나만의 세상 속으로못 이룰 여자의 욕심인가요여자로 태어난 게 내 잘못인가요눈물로 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먼지처럼 날려 버리고새들처럼 훨훨 날아서어디라도 가고 싶어요나...

하 늘 아 A.R.T

이~젠~ 울~지-마~ 행-복~한~곳-이-라-고-했~잖아~ 비-오-는-날~에는~ 니-눈-물-맞~으며- 함-께~ 갈-수-만-있~다면~ 슬~퍼~ ~지-마~ 항-상~날~지-켜-보-고-있~잖아~ 널-잊-지-못~하는~ 내-모-습-보~면서~ 안-타~까워~ 우-는~거니~ ---제~발~나-를-데-려-가-주-겠-니~ 니-눈-에-고~인~ 눈-물-만-닦-

파초 수와진

불~꽃-처럼~ 살~-야해~ 오~-도~ 어~제-처럼~ 저~들-판의~ 풀~잎-처럼~ 우~린~ 쓰러-지-지~ 말-~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서-서~우~리~ 미워--지~ 말-~야-해~ ~-이~ 내-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순~-고~ -름~답-게~ 오늘~을~ 살~

커피 한잔과 당신 함영재

하늘은 가슴속에서 항상 떠있고 세월은 언제나 변하여 끝이없는데 제가 좋아하는 당신은 커피한잔의 여유로 남아있어요 ~~~~~~~~~ 가르치지 않아도 꽃잎은 피어나는데 ~~~~~~~~~ 까닭도없이 파도는 밀려오는데 2.

그래도 (feat. 최은서, 조하영, 조민진, 김승현, 박재희, 장우영, 정하린, 이하윤, 권예은, 표사랑, 김서휘) 펀씽 엔터테인먼트

() () ()그래도 ()널 ()사 ()랑한다 () ()- ()그래도 ()널 ()사랑 ()한다 도대체 내가 무슨 생각에 사로잡혀 있던건지,,,,엄마는 나를 믿어주셨는데,,, () () ()그래도 ()널 ()사 ()랑한다 () ()- ()그래도 ()널 ()사랑 ()한다 우리는 가족이잖아..엄마의 아들

Love Train 아지토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구나 너는 먼 곳에 있는 줄 알았어 내가 우산을 들었을 땐 주말일 땐 너 역시 그랬구나 같은 하늘 아래 이렇게 같은 기차를 타게 된 건 우연만은 아냐 (아닐거야) 지금 여기는 Love Train 하하 하하 하하하하 뒤로 갈 수 없는 Love Train 하하 하하 ~

같은 하늘 아래 김민종

같은 ~ ~래 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같은 ~ ~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을땐 우리 사이 너무 멀어요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 거리를 헤매어 봐~도 그댄 어디론가 숨어 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

같은 하늘 아래 김민종

같은 ~ ~래 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같은 ~ ~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을땐 우리 사이 너무 멀어요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 거리를 헤매어 봐~도 그댄 어디론가 숨어 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

슬픈약속 강상준

00:23 이-밤~지-나~가-고~ 그-대~떠~나-면~ 그~렇-게~또~ 등-지-고-살~~갈-텐-데~ 우-리-처~음-부~터~ 만-나-지-말~걸~그-랬~나~ 삼-백-예~순~날~학~처-럼~ --만-보~네~ 같~은-~-~래~ 살~~오-면~서~ 같~은-~루~꿈-꾸-며~ 걸~어~왔-지-만~ 저~-~의-붉~은~ 해~와~달-처-럼~ 우-린-또

사랑찾아인생찾아 ◆공간◆ 조항조

사랑찾아인생찾아-조항조◆공간◆ *라라랄~라~~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1)사랑찾~~인~생을찾아~~~~ 하루종~일~숨이차게뛰~어다닌다~ 서울하~~~늘아래서~~~~ 내꿈도~~~~가~까이온다~~~~~ 사랑도있~고~~우정도있~고~~ 하늘아래~~~~살고있고~~~ 저마다다~른~~인생속에~~~

여자의마음 ◆공간◆ 진국이

여자의마음-진국이◆공간◆ 1)정~~~들만~~면~떠~나~버~린~~~~ 짧았던~~인연~때~문에~~~~~ 사~~~랑~~면~서~하지못하~~는~~~~ 서글픈~~여~자의~사~랑~~~~~ 애~~~틋~~한~~눈~망~~울이~~~~ 너무나~애~처~로워라~~~~~ ~~~~~~구름~~~~~ 이내맘~~~을~전~해주~려마~~~~~

124장(MR)◆공간◆신곡 찬 송

(124장)양지키는목자여(신곡)◆공간◆ 1)양~지~~키~~는~목~자~여~~~ 지~난~밤~을~말~~~라~~~ 멀~리~~서~~온~박~사~들~~~ 영~광~의~별~말~~~라~~~ 그~별~빛~은~이~땅~~에~~~ ~름~다~운~~새~소~망~~~ 오~~~나~신~예~수~를~~~ 온~천~~~~에~전~~라~~~ 2)목

숙녀 이선희

키가 조그만 저 꼬마 아가씨 어린애처럼 웃고있지만 지나가버린 먼 기억 저편에 혼자서 버려진 추억이 슬퍼 -- 멍하니 창가에 -- 노을에 잠긴 하늘을 보네 우- 조금씩 커가는 가슴속 외로움을 항상 그렇게 혼자라 느낄때 찾아든 그리움을 항상 그렇게 머리가 짧은 저 꼬마 아가씨 어린애처럼 조잘대지만 언제나 슬픈 그 커다란 눈엔

57장(MR)◆공간◆ 찬 송

(57장)오늘주신말씀에(신곡)◆공간◆ 1)오~~주~신~말~씀~에~~~ 새~힘~얻~어~서~~~ 세~상~으~로~나~가~서~~~ 살~~갈~때~에~~~ 나~~~혼~자~힘~으~로~~~ ~~~부~족~~오~니~~~ 주~여~나~를~도~우~사~~~ 승~리~~게~~소~서~~~ ~~~멘~~~~

29장(MR)◆공간◆구29장 찬 송

(29장)성도여다함께(구29장)◆공간◆ 1)성~~~도~여~다~함~께~~~ 할~렐~루~야~~~멘~~~ 주~~~찬~양~~여~라~~~ 할~렐~루~야~~~멘~~~ 주~~~보~좌~앞~에~서~~~ 택~~~~신~은~혜~를~~~~ 다~~~찬~송~~여~라~~~ 할~렐~루~야~~~멘~~~ 2)맘~~~문~을~열~어~라~

물새 한마리 하춘화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 ~~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 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물새 한마리 하춘화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 ~~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 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208장(MR)◆공간◆구246장 찬 송

(208장)내주의나라와(구246장)◆공간◆ 1)내~주~의~나~라~와~~~~ 주~계~신~성~전~과~~~~ 피~흘~려~사~신~교~회~를~ ~사~랑~합~니~다~~~~ 2)내~주~의~교~회~는~~~~ 천~성~과~같~~서~~~~ 눈~동~자~같~이~~끼~사~ ~보~호~~시~네~~~~ 3)이~교~회~위~~여~~~

숙녀 이선희

숙녀 키가 조그만 저 꼬마 아가씨 어린애처럼 웃고있지만 지나가버린 먼 기억 저편에 혼자서 버려진 추억이 슬퍼 -- 멍하니 창가에 -- 노을에 잠긴 하늘을 보네 우- 조금씩 커가는 가슴속 외로움을 항상 그렇게 혼자라 느낄때 찾아든 그리움을 항상 그렇게 머리가 짧은 저 꼬마 아가씨 어린애처럼 조잘대지만 언제나 슬픈 그 커다란

숙녀 이선희

숙녀 키가 조그만 저 꼬마 아가씨 어린애처럼 웃고있지만 지나가버린 먼 기억 저편에 혼자서 버려진 추억이 슬퍼 -- 멍하니 창가에 -- 노을에 잠긴 하늘을 보네 우- 조금씩 커가는 가슴속 외로움을 항상 그렇게 혼자라 느낄때 찾아든 그리움을 항상 그렇게 머리가 짧은 저 꼬마 아가씨 어린애처럼 조잘대지만 언제나 슬픈 그 커다란

하늘만 보면 백미현

떠-나-가-지-마~ 나-를-두-고-서~ 너-만-혼-자-서~ 떠-나-가-지-마~ 나-만-혼-자-서~ 험-한-세-상-을~ 어-찌-살-라-고~ 너-만-혼-자-가~ 우-린-너-무-나~ 사-랑-했-잖-~ 우-린-정-말-로~ 행-복-했-잖-~ --만-보-면~ 눈-물-이-나-와~ --만-보-면~ 너-의-얼-굴-이~ 네-가-떠-난-후~ 세-월-은-가-고

가슴밭에 두고 온 사연 정의송

아직 내 가슴밭에 사랑의 눈물이 남았을때 당신을 한번만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 보고싶어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바람으로 달려가 그리움에 지쳐버린 까만 숯덩이의 마음을 빨갛게 태워 불 태웠으면 ~ 아직 내게 바래지 않은 사랑이 남았을때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478장(MR)◆공간◆구78장 찬 송

(478장)참아름다워라(구78장)◆공간◆ 1)참~~름~다~워~라~~~~ 주~님~의~세~계~는~~~~ 저~솔~로~몬~의~옷~보~다~ 더~고~운~백~합~화~~~~ 주~찬~송~~는~듯~~~~ 저~맑~은~새~소~리~~~~ 내~~버~지~의~지~으~신~ 그~솜~씨~깊~도~다~~~~ 2)참~~름~다~워~라~~~~

착한사랑 김민종

^믿-어-지-지~ -니~믿-을~ 수-없-는~ 지-금~이-순-간-을~ 기-억~해-야~-나~ 사-랑-~고~있-는~ 그-대-가~ 내-곁~에-서~ 떠~나~는-모~습-을~ ^미-안-해-서~ 내-게~-무~말-없-이~ 나-를~버-린-거-라~ 생-각~-고~나-니~ 이-해-할~수~있~어~ 그-대-를~ 사-랑-~니-까~ 내-사~랑-이~니-까~ 울~고~

부모의마음 진숙

이세상 부모라면 다같은마음 아들딸로 인연되어 곁에있어 보기만 -여도 너무 너무 좋~~-라 이제는 너희들도 가슴을 열-고 저멀리 날개를펴-라 -들딸이 잘-되라고 행복하라고 빌어주는 부모의마음 한세상 행복하게 꿈-을 펼-쳐-라 >>>>>>>>>>간주중<<<<<<<<<< 이세상 부모라면 다같은마음 아들딸로

부모의마음 박소리

이세상 부모마음 다같은마음 아들딸로 인연되어 곁에있어 보기만 -여도 너무 너무 좋~~-라 이제는 너희들도 가슴을 열-고 저멀리 날개를펴-라 -들딸이 잘-되라고 행복하라고 빌어주는 부모의마음 이세상 행복하게 꿈-을 펼-쳐-라 >>>>>>>>>>간주중<<<<<<<<<< 이세상 부모마음 다같은마음 아들딸로

61장(MR)◆공간◆신곡 찬 송

(61장)우리가기다리던(신곡)◆공간◆ 1)우~리가기다리던새~벽~~~ 밝~~~~~온다~~~ 성~도여찬송하라사~랑~의~주~ ~나~님~~~을~~~ 슬~픔은사~라~지~~~고~~ 기쁜아침동~터~온~~~다~~~ 다~같이찬~송~~~~라~~~ 평~화의주하나님을~~~ 2)어~둡던저하늘이찬~란~ ~게~밝~~~~

사랑 하게 되면 안치환

나~그~대-가~ 보-고~파-서~ 오--도~이-렇~게~ 잠-못~드-는-데~ 창~가~에~머~무-는~ 부-드-런~바-람~소-린~ 그-대~가-보~내-준~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너-머~그-댈~ 부~르-며~ 내~작~은~어~깨-에~ ~얀-날~개-를~달~고~ 그-대-곁~으-로~ 날~~오~르-네~ 훨-훨~훨-훨~ 날~~

소중한사람 길은정

높--만-가-네~ 저~--은~ 날~두-고~ 높~-만-가~네~ 깊-어-만-가-네~ 나-의~마~음-은~ 바-다-깊-이를~헤~는-맘-인~가~ 눈-물~모~~되-신-듯~ 맑~고~ 고~운-님~ 내-감~히~그~대-사~랑~ 간-절-히~ 소-망-~네~ 커-져-만-가-네~ 나~의~사-랑-은~ 님~향-한~ 나-의-마-음~은~ -얀-눈-속-에~ 초-록-풀-잎-처럼

108장(MR)◆공간◆구113장 찬 송

(108장)그어린주예수(구113장)◆공간◆ 1)그~어~린~주~예~수~ 눌~자~리~없~어~~~ 그~귀~~신~몸~이~ 구~유~에~있~네~~~ 저~~~별~들~이~ 반~짝~이~는~데~~~ 그~어~린~주~예~수~~~ 꼴~위~에~자~네~~~ 2)저~육~축~소~리~에~ ~기~잠~깨~나~~~ 그~순~~신~

달보고생각하세요[] 윤호

나-를두-고 떠난-사-람 야속-한-사-람 이-제-가-면 언제-오-나 기-약도-없-이 달-이뜨-면 달-을보-고 생-각하-세-요 천리-길 타-향에서 외로-울-때면 ~~~~~~음~음 달을-보고 생각--세-요 >>>>>>>>>간주중<<<<<<<<<<< 달-이뜨-는 고향-- 기러-기-날-라 뜬-구-름-이 오고-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