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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남은 생애는 정성갑

나의 남은 생에는 복음의 편지되어 살리라 나의 남은 생에는 섬김의 향류되어 살리라 나의 남은 생에는 주님의 기쁨되어 살리라 나의 남은 생에는 사랑의 샘물되어 살리라 일년을 살지 한달을 살지 모를 나의 남은 생에 주님이 주신 사랑 주님이 주신 은혜 빛을 갚으며 살리라 나의 남은 생에는 은혜의 통로되어 살리라 나의 남은

나의 남은 생애는 김석균

나의 남은 생에는 복음의 편지되어 살리라? 나의 남은 생에는 섬김의 향류되어 살리라? 나의 남은 생에는 주님의 기쁨되어 살리라? 나의 남은 생에는 사랑의 샘물되어 살리라? 일년을 살지 한달을 살지 모를 나의 남은 생에? 주님이 주신 사랑 주님이 주신 은혜? 빛을 갚으며 살리라? 나의 남은 생에는 은혜의 통로되어 살리라?

기쁨 찬양 메들리 정성갑

주 예수 보혈로 나를 구속했네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네주 안에 있는 난 정죄함이 없네주님의 성령이 새롭게 하네오 이 기쁨 주님이 주신 것오 이 기쁨 주님이 주신 것오 이 기쁨 주님이 주신 것주께 영광 할렐루야주만 찬양해예수 안에서 우리 화목됐네예수 안에서 우리 화목됐네하나님의 영광 함께 누릴 소망 있네예수 안에서 우리 화목됐네주님의 그 사랑 정말 놀랍네...

주님 찬양하는 입으로 정성갑

주님 찬양하는 입으로 험담하지 않아요 주께 기도하는 입으로 미워하지 않아요 주님 말씀 읽은 입으로 헐뜯지도 않아요 주님 전도 하는 입으로 비판하지 않아요 내맘 속에 상처를 모두 치유 하소서 내맘 속의 교만을 모두 뽑아내소서 내아는 모든 말 칭찬이게 하시고 내아는 모든 말 경결이게 하소서내가 했었던 못된 말 회게하게 하시고 내가 하고픈 모든말찬양이게 하...

정성갑

오늘도 하룻길 나그네길을 나혼자 가야해~ 멀고도 험한길 나그네길을 나혼자 가야해~나혼자 가야해~오~~오~~오~~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주신 주의길 따라가려오~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주신 주의길 따라가려오~내집은 주님의나라 주님의품안 쉬어갈수있는데~내사명 다하기까지 갈수없네 그리운 내 본향집~그리운 내본향집~오~~오~~오~~갈래갈래 갈림길 길...

천년바위 선수현

동녁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곳은 짚시 되어 찾으리라 생애는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가나 <간주중> 서산 저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애는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가나 이제는

참 아름다워라 위드싱어즈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생애는 저 아침해와 저녁 노을 밤하늘의 빛난 별들 망망한 바다와 푸른 봉우리 주의 영광 들어 내도다 큰 만물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주 하나님의 크신 뜻 나 알듯하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생애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은 백합화 주 찬송하는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찬양해 주 하나님 지으신 세계는 참 아름다워라

나팔꽃 (시인: 이해인) 송도영

♠ 나팔 꽃 ♠ 햇살에 눈뜨는 나팔꽃처럼 나의 생애는 당신을 향해 열린 아침입니다 신선한 뜨락에 피워 올린 한 송이 소망 끝에 내 안에서 종을 치는 하나의 큰 이름은 언제나 당신입니다 순명(順命)보다 원망을 드린 부끄러운 세월 앞에 해를 안고 익은 사랑 때가 되면 추억도 버리고 떠날 나는 한 송이 나팔꽃입니다

고별 (Hidden Track) 최윤

닿지 않는 그대여 잘 지내나요 행복한가요 그대여 마지막 순간까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나를 마음껏 원망해줘요 부디 이젠 더이상 아프지 말아요 기타 최윤 한 번 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이젠 꿈속에서 조차 니가 나타나지 않아 그래 나도 알아 변해버린건 니가 아니라 세월속에 무뎌진 나의 마음이란걸 너 없이도 아무렇지 않게 살아갈 수 있는 이런 내가 참 싫다 닿지

열병 mermerme (멀멀미)

파란 하늘을 따라 좇던 연들처럼 난 멀리 날아가거나 사라질 것만 같아 불쌍한 척 연기나 고백은 아니지만 왠지 오늘 늦은 밤 너를 기다려 하지만 넌 온 적이 없고 내 마음만 울적여지는구나 이런건가 열병의 생애는 그래도 난 멈출 수 없어 이만 아름다운 노을 저편에 낯선 이로 날아가는 풍선과 위에 적힌 이름 봄결을 가르던 낯선 그녀의 손과 기억의 종잇장 때 이른

노래굿 민요

세상은 금상척이요 생애는 주일배라 * 어얼싸-하 하 저얼싸 허허이 조흠도-호 조짰네 조-?도 좋네 헤 1. 오늘밤은 여기서 놀고 내일밤은 어디서 놀까 2. 오늘밤은 하심심하니 문일개 하나를 불러보세 3. 노세 노세 젊어노세 늘고 병들면 못논다네 4. 산천 초목 다송립하니 귀겨 흥각이 다 늙었도다 5.

남은 고백 일레븐(Eleven)

그대에게 못 전했던 나의 맘 꼭 알아줘 그대에게 못 전했던 나의 말 꼭 들어줘 언제였을까 그대가 나의 손을 잡아줬었던 그날 이후로 내 속엔 그대만이 난 언제나 Thinking of you 난 언제나 Thinking of you, Wait now 그대에게 못 전했던 나의 맘 꼭 알아줘 그대에게 못 전했던 나의 말 꼭 들어줘 Just trust

남은 고백 일레븐 (Eleven)

그대에게 못 전했던 나의 맘 꼭 알아줘 그대에게 못 전했던 나의 말 꼭 들어줘 언제였을까 그대가 나의 손을 잡아줬었던 그날 이후로 내 속엔 그대만이 난 언제나 Thinking of you 난 언제나 Thinking of you Wait now 그대에게 못 전했던 나의 맘 꼭 알아줘 그대에게 못 전했던 나의 말 꼭 들어줘 Just trust in my heart

남은 바램.. 모자이크(Mosaic)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게 너에게 짐이 되면서 함께있는것으로 나만 기뻐했나봐 이제는 어떠한 변명으로도 나의 잘못을 용서 받을 수 없겟지 니가 떠난 뒤 그리움으로 아린 나의 가슴은 너의 상처에대한 나의 잘못에 댓가 일거야 나의 눈물이 영원히 지워지지않는 아픈 흔적이 되어도 돌아오라고 말할 수 없겟지 너에겐

북 둥둥 장성우

둥둥거리는 북소리 랩 랩 랩 랩 랩 랩 랩은 뭘까 노래 나 랩이나 사실은 뭐 거의 비슷하지 안그래 우리의 삶은 무엇 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그저 흘러가듯 사는게 자신의 삶의 이유의 다인가 누군가에게 쫓기듯 계속해서 걸음을 걷다가 도달한 곳에 네 평화나 천국이 있을까 어두운 길 막다른 길을 끊어내는 건 어쩌면 어쩌면 계속해서 달리는 것만이 아닐지도 모르지 우리네 생애는

자진 사랑가 2 모보경, 이상호

일년 명월이 금소다라 천하만국이 사랑 애, 초당 연상의 만권시서 문장 재사가 사랑 애, 세사는 금삼척이라 고금 율객이 사랑 애, 생애는 주일배라 통음 주객이 사랑 애, 둥둥둥둥 어허 둥둥 내 사랑.”

남은 바램 모자이크

나를 잊어야 해 나의 흔적은 너의 그 어디에도 없을테니 먼저 떠날 내가 그리워도 힘겨워 하지마 나를 위해 세상에서 다하지 못한 나의 사랑만큼 널 지켜줄게 널 안고 싶어 다시 한 번 하지만 이젠 우~~~~우~~ (간주중) 먼저 떠날 내가 그리워도 힘겨워 하지마 나를 위해 세상에서 다하지 못한 나의 사랑만큼 널 지켜줄게 아름다웠던 기억마저 내가 다

Melodie Of Life(파이널판타지9 주제곡) Emiko Shiratori

きおく)の中(なか)の 手(て)を 振(ふ)る あなたは わたしの 名を 呼(よ)ぶことが できるの あふれる その 淚(なみだ)を 輝く 勇氣に 變(か)えて 命(いのち)は つづく 夜(よる)を 越(こ)え 疑う ことの ない 明日(あした)へと つづく 기억속에서 손을 흔드는 당신은 내 이름을 부를수가 있어요 넘치는 그 눈물을 빛나는 용기로 바꾸어서 생애는

남은 말 거닐숨

그 때의 우린 쫓기듯 어디로든지 달렸고 두려움으로 행복을 견뎌 냈어 단 한 순간을 마음껏 바라보는 것도 어렵던 그 어떤 이유를 가끔씩 짐작해 보곤 해 웬일인지 나의 말은 항상 무겁게 걸러졌고 무엇도 담을 수 없게끔 가벼운 소음으로 날아갔지 목이 아픈 감기처럼 오래 머무르던 기억의 손가락은 어떤 의미였던 건지 알고 있다고 믿었던 것들은 무엇이었는지 웬일인지 나의

남은 것은 채정안

모두 사라지네 남은 것은 꿈뿐이야 모두 잊혀지네 남을 것도 꿈뿐이야 우린 아마 알고 있을거야 이 밤이 이렇게 흘러 무엇이 될는지 우린 아마 잊혀질거란걸 이미 우린 모두 사라지네 나의 세상 나의 친구야 같이 걸어가자 결코 무섭지 않을 테니 우린 아마 알고 있을거야 이 밤이 이렇게 흘러 무엇이 될는지 우린 아마 알고 있을거야

남은 날들 루브르젠스키

하루 또 하루 저물어 가고 한해 또 한해 빨 라지면 그대와 나의 남은 날들이 이토록 내게 소중해져 아팠던 기억 잊고싶었던 시간 이제는 그저 추억이라 하고 내곁에 머문 수많았던 인연들은 나에겐 모두 꿈결같아 늘 그렇듯 내게 머물면 되오 그것만으로 족해 바랄게 없소 붉게 물들어 가는 우리 남은 날들이 그토록 내겐 소중하오 쓰라린 기억 숨고

남은 하루 입술을깨물다

너에게 가는 길이야 시계 바늘에 앞서 널 향해 있어 첨 만난 오늘이지만 똑같은 날을 그만 뒀으면 해 나의 일을 위한 시간은 그저 내일을 위한 시간일 뿐 늘 나의 바람은 그저 오늘 나를 위한 하늘 저물어 나에게만 찬란한 별이 빛나는 밤 별들에 물어 나에게만 허락한 빛이 숨쉬는 곳 이 남은 하루 파랑이 짙은 (파랑이 짙은) 나만의 우주가

나의 사람아 하동진

영화처럼 살겠다고 다짐한 만남이건만 술로 인해 친구로 인해 너만의 아픔의 세월 떠나려고도 하련만 미워도 할 수 있으련만 말없이 말없이 견뎌온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아 아 남은 세월 당신 위해 나는 살겠소 아 아 남은 세월 당신 위해 나는 살겠소 행복하게 해준다고 다짐한 만남이건만 일로 인해 출세를 위해 너만의 고통의 세월 헤어지자고 하련만 투정도 할 수 있으련만

남은 기억 윤딴딴

작은 손을 꼭 잡고서 긴장하지 않고서 근처의 카페로 데려가 못한 얘기 나누면서 마주보면서 웃고싶어 네가 어디서 누굴 만나든지 뭐라 할 수 없잖아 겨우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은데 또 괜히 이러지 혹시 내가 지금 하는 얘기가 부담이 아니길 바래 아무런 의미 없어 단지 내 안에 네가 아직 남아있을 뿐이야 함께 걷던 길 위에 그 때 우리 둘 나의

남은 시간 김도향

내 주어진 삶… 한 가운데 쯤…나 그대를 만나 좋았지 늘 정성스럽게 …내 옷자락을…매만져주던 내사랑 내 맘만 믿고…내 품에 묻혀…날 따라와 주던 한 사람 다 지나고 보면…찰라 같은데 …왜 미안함은 더딘지 다시 만난데도…다시 소원한데도 오직 나에겐 그대…그대 하나인걸 남은 시간 동안…지난 못다한 나의 사랑을 그대 가슴에 모두 쏟아 불거야 늘 아껴두던

인생예찬 김상희

용감하면서도 둔탁한 북소리처럼 무덤을 향한 장송공을 울려대고 있다 세상의 넓은 싸움터에서 인생의 노염 속에서 말 못하고 쫓기는 짐승이 되지 말고 싸움에 이기는 영웅이 되라 미래가 아무리 즐겁게 보이더라도 믿지 말자 죽은 과거는 죽은 채로 묻어두고 활동하라 산 현재에 활동하라 우리의 머리 위에는 신이 있고 가슴에는 심장이 있다 위인들의 생애는

끝나지 않는 이야기 스타라이트(Starlight)

끝나지 않는 이야기들은 나의 맘 속에 남아 너와 걸었던 내 기억들을 영원히 바라 보네 너의 기억 속에 남은 지워진 내 얼굴 나의 사랑 안에 남은 우리의 날도 가져가 버려 끝나지 않는 이야기들은 여전히 내게 남아 너의 미소는 내 두눈 속에 영원히 남아 있네 너의 기억 속에 남은 지워진 내 얼굴 나의 사랑 안에 남은 우리의 날도 가져가 버려 너의

끝나지 않는 이야기 스타라이트

끝나지 않는 이야기들은 나의 맘 속에 남아 너와 걸었던 내 기억들을 영원히 바라 보네 너의 기억 속에 남은 지워진 내 얼굴 나의 사랑 안에 남은 우리의 날도 가져가 버려 끝나지 않는 이야기들은 여전히 내게 남아 너의 미소는 내 두눈 속에 영원히 남아 있네 너의 기억 속에 남은 지워진 내 얼굴 나의 사랑 안에 남은 우리의 날도 가져가 버려 너의 기억 속에 남은

남은 시간 큐웨스트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몰라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건지 널 혼자 두고 가야만 하는 내가 미워질 뿐 이렇게 널 보내주려 해 어떤 날은 널 생각하곤 해 나에게 얼마나 소중했는지 나의 마음 한구석을 이젠 비우려고 해 난 정말 두려울 뿐야 난 남은 시간 동안 널 위해 내 모든 걸 네게 주겠어 시간이 부족할지라도 너만 생각하며

홀로 남은 나 태백산맥

홀로 길을 거닐다 문득 떠오른 그밤에 하늘처럼 아름다운 시리도록 푸르른 그녀의 눈동자 외로운 내 마음을 달래여주네 <간주중> 쓸쓸한 가로수 처럼 외로운 나의 마음만 아직도 그댈 생각해 <간주중> 오늘도 밤거리를 지나는 나의 마음만 영원히 그댈 사랑해 <간주중> 쓸쓸한 가로수 처럼 외로운 나의 마음만

홀로 남은 새 한보나

나는 여기에서 편히 몸을 쉬어요 멀고도 오랜 길 떠날 준비를 해요 나의 친구와 가족 만날 수 있을까요 어느 날 사라져 갔죠 안개 속으로 우 그리워 떠나갈 거야 우 끝까지 자유를 향해 날개를 펼쳐 힘껏 내 몸은 까만 바다 위에 방향을 따라간다 나의 집으로 간다 날개를 펼쳐 힘껏 내 몸은 파란 파도 위에 가쁜 숨을 내쉰다 나 여기 아직 살아 있다 날개를 펼쳐 힘껏

지워지지 않은.. 마녀와 야수

사실은 나 슬프지 않았어 니가 떠나던 그 날 눈물도 나지 않은 내 모습 어색하지도 않았지 기억이 나질 않아 지워진 줄 알았어 생각도 나질 않아 잊혀진 줄 알았어 기억에 남은 소리 술 취하지 않은 밤 나의 귓가를 스치고 기억에 남은 모습 눈을 감지 못한 밤 나의 눈가에 아른거리네 기억이 나질 않아 지워진 줄 알았어 생각도 나질 않아 잊혀진 줄 알았어 기억에 남은

우리가 걷던 길에서 김도연

그대에게 남은 빛이 내게 있다면 알 수 없는 길을 가는 내게 은은한 빛으로 나의 마음을 고요히 밝혀 주오 나의 사랑 남은 곳에 홀로 돌아가 끝을 알 수 없는 남은 길에 기억에 남은 당신의 손을 잡고 함께 가고 싶어 사랑하는 그 길을 나는 갈 수 있을까 잊혀지는 그 길을 나는 갈 수 있을까 나의 사랑 남은 곳에 홀로 돌아가 끝을 알 수 없는 남은 길에 기억에

남은 사랑까지만 김은비

저 멀리 빠르게 흘러가 버리는 너의 시간을 멈출 순 없을까 내가 더 잘할게 더 많이 사랑하니까 몇 번을 말해 봐도 돌아선 너의 마음을 돌이킬 수 없나 봐 제발 떠나가지마 이대로 돌아서지마 내겐 너 하나뿐이야 알잖아 남은 사랑까지만 너에게 남아있는 그만큼만 지워지면 그때는 보낼게.

헤엄치고 남은 자리 Rums 외 2명

오늘도 난 멈춰 있네 그대 떠난 자리에는 늘 오래도록 날 맴도는 짙은 느낌이 남아서 나의 곁을 그대가 스쳐 가기만 해도 밤새 생각나게 만들어 사라질 것 같지 않는 진한 향기가 남아서 어떤 것도 대신 할 수 없어 처음 느껴보는 오로지 그대만 줄 수 있는 것 헤엄치고 남은 물결처럼 그대 나에게 아름다운 여운을 남기고 떠나간다 언제나 그랬듯이 깊고도 은은히 자연스레

남은 (Feat. SAGA) 밤마루

이른 날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너의 눈에 비치던 내 모습이 나와의 꿈을 얘기하며 설렐 때 나의 눈에 담긴 너의 모습이 찾고 싶지 않은데도 보여져버린 사진 속의 내겐 웃음이 가득한데 빛바랜 추억은 왜 내 맘을 짓눌러 모르고 듣던 노래 가사가 들리네 이렇게 난 남아있어 아픈 기억에 머문 채 이렇게 난 남아있어 그때 나를 후회한 채 나는 어떤

나의 붉음 유일하

조급한 마음이 나를 따라와 내 턱 끝까지 나를 옥죄었고 난 어디로 가서 내 안식을 찾죠 난 어디로 가야 하루를 되찾죠 성급히 나를 찾으려다가 내 남은 마음도 고장 나버리면 어쩌죠 난 언제쯤에야 나를 직면하죠 난 어떻게 해야 하죠 조급한 마음이 나를 따라와 내 턱 끝까지 나를 옥죄었고 난 어디로 가서 내 안식을 찾죠 난 어디로 가야 하루를 되찾죠 성급히 나를

남은 건 하나뿐 김목경

이세상이 변하고 내여인마져 나를 떠나고 내옆에 남은건 키작은 기타뿐 나를 보고 웃는다 초라한 조명아래서 내몸은 지쳐 지쳐 가지만 어디서 들리는 박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 (후렴) 내인생 인생은 락큰롤 누가 뭐라뭐라 하여도 아직도 들리는 내 노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 이세상이 변하고 내 여인마져 나를 떠나고 한없이 서러운 자나간 시간에

아직도 남은 미련 오세근

낙엽이 뒹구는 벤취엔 밤이 오고 시름없이 걸어보는 추억만 애달픈 거리 지금 어디서 무얼 하는지 시절 좋던 첫사랑 나의 여인아 너 하나쯤 못 잊을까 생각했는데 아직도 남은 미련 사나이 순정 2.

나의 빈잔 조성오

삐에로처럼 살았다고 비웃지마라 그래도 나는 영혼만은 팔지 않았다 돌아보면 살같은 인생인것을 세월따라 여기까지 왔는데 술아술아 너는 알겠지 화살같은 세월 알아서 가라하고 부어라 나의 빈잔에 남은 인생과 사랑을 채워다오 삐에로처럼 살았다고 비웃지마라 그래도 나는 영혼만은 팔지 않았다 돌아보면 살같은 인생인것을 사랑따라 여기까지 왔는데 님아 님아 내맘 알겠지 화살같은

내눈에 남은 너 아기천사

하지마 그냥 눈을 감아봐 그럼 넌 그리움을 볼 수 있을거야 비록 눈먼 사랑이겠지만 날 위로하지마 그냥 날 내버려둬 내 곁에 음악마저 슬프게 느껴져 너의 눈이 젖어오는 지금 떨리는 너의 입술이 내게 무엇을 원했는지 알수가 없는 토라진 네 모습 나도 이제 모든 그리움들을 접어 둔채 네가 떠난 그 길을 가야지 이젠 비록 내 곁에서 멀어진 나의

비저비터 KAKIOH

하늘이 어둡고 바람은 거세네 걸음은 무겁고 마음은 힘드네 승리를 향해 달려가는 길에 좌절과 슬픔이 교차해도 매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그 길 끝에서 너를 만날까 지금이 나의 마지막 항해 나의 마지막 버저비터 울려퍼지는 마지막 골인 나의 마지막 버저비터 마지막 남은 시간에 울리는 내 버저비터 마지막 남은 시간에 울리는 내 버저비터 날카로운 바람이 내 피부를 찔러도

맏인가? 와이낫?

너무나 기운 센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 두팔과 두다리 그리고 절대 흔들려선 안될 심장과 그 가슴 무서운 비바람이 몰아치고 사나운 폭풍우가 몰려와도 맨앞에 언제나 앞서 모두가 나를 조용히 바라보네 주어진 나의 주어진 길의 하지만 나만의 꿈은 어디로 남겨진 나의 남겨진 길의 영원히 남은 그 빚은 어디로 나의 두 어깨를 짖누르는 하지만 나를 또 기쁘게 하네 여기가

그리운 어머니 (New Ver.) 전복희

부르면 부를수록 가슴이 메어지고 눈시울이 뜨거운 어머니 무엇이 그리도 급하여 그렇게 가셨나요 남은 사랑 남은 가족 어린 자식 어찌 살라고 뒤도 안보고 가셨나요 보고 싶은 나의 어머니 잊으려 잊으려한들 잊을 수 있을까요 보고 싶은 어머니 살아생전 불효한 이 자식 눈물로 비옵니다 한번가면 다시 못 올 멀고도 먼 그 여행길을 뒤도 안보고

&&**그리운 어머니**&& 허정아

부르면 부를수록 가슴이 메어지고 눈시울이 뜨거운 어머니 무엇이 그리도 급하여 그렇게 가셨나요 남은 사람 남은 가족 어린 자식 어찌 살라고 뒤도 안보고 가셨나요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잊으려 잊으려한들 잊을 수 있을까요 보고 싶은 어머니 살아생전 불효한 이 자식 눈물로 비옵니다 한번 가면 다신 못 올 멀고도 먼 그 여행길을 뒤도

&***그리운 어머니***& 허정아

부르면 부를수록 가슴이 메어지고 눈시울이 뜨거운 어머니 무엇이 그리도 급하여 그렇게 가셨나요 남은 사랑 남은 가족 어린 자식 어찌 살라고 뒤도 안보고 가셨나요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잊으려 잊으려한들 잊을 수 있을까요 보고 싶은 어머니 살아생전 불효한 이 자식 눈물로 비옵니다 한번 가면 다신 못 올 멀고도 먼 그 여행길을 뒤도

너와 나의 정산 임정우

눈 크고 귀여웠던 새침한 그녀 그 눈을 보고 있음 몸이 뜨거워져 극한 분노에도 인내 한계에 다다를 때쯤 애교란 무차별 공격 넉다운 집에 가방이 두개나 있는데 새로 사달래 너 땜에 내일 모레쯤 원양어선 타러 가 아~괜히 만났어 허리가 휘청 남은 게 없어 너~다가오지마 우리 정산해 숨이 막혀와 다 퍼주고 또 술 퍼 해롱해롱해 전화 한번 해봤어

내게 남은 건 그대 박은태

붉은 바다 거친 사막 깊은 밀림 속 소녀 수많은 여행들과 또 만남들 빛을 바랜 기억 속에 모두 사라져가고 남은 건 오직 하나 그대 산을 오르고 헤매이며 수없이 담아냈던 눈부시게 아름답던 순간들 빛이 바래진 사진처럼 모두 사라져가고 남은 건 오직 하나 그대 내게 남은 건 내게 남은 건 변하지 않는 그대 머나먼 바다를

애원 네미시스 (Nemesis)

나의 나약과 남은 추억과 나의 나약과 남은 추억과 자꾸 뒤를 돌아보는 습관이 매일 밤낮과 죽은 기억과 끝도 없이 살아나는 미련이 woo 난 오늘도 오늘도 너 있던 시간에 가 눈을 감고 뜨고 찾고 깨고 하루도 못가 이런 내가 불쌍해 아직도 아직도 니 이름만 부르면 너무 아파 아파 어떡해야 시간을 돌려 나 너에게 갈

애원 네미시스

나의 나약과 남은 추억과 나의 나약과 남은 추억과 자꾸 뒤를 돌아보는 습관이 매일 밤낮과 죽은 기억과 끝도 없이 살아나는 미련이 woo - 난 오늘도 오늘도 너 있던 시간에 가 눈을 감고 뜨고 찾고 깨고 하루도 못가 이런 내가 불쌍해 아직도 아직도 니 이름만 부르면 너무 아파 아파 어떡해야 시간을 돌려 나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