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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한민국(ange) 정수라

하늘엔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 저마다 누려야 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 곳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 들 우리의 마음속에 이상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어 이렇게 우린 은혜로운 이 땅을 위해 이렇게 우린 이 강산을 노래 부르네 아아 우리 대한민국

아!대한민국 정수라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어 도시엔 우뚝솟은 빌딩들 농촌에 기름진 논과 밭 저마다 자유로운 속에서 조화를 이뤄가는 곳 도시는 농촌으로 향하고 농촌은 도시로 이어져 우리의 모든 꿈은 끝없이 세계로 뻗어가는 곳 이렇게 우린 은혜로운 이 땅을 위해 이렇게 우린 이 강산을 노래 부르네 아아 우리 대한민국

아 대한민국 정수라

) 하늘엔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 저마다 누려야 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 곳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 들 우리의 마음 속의 이상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건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수가 있어 이렇게 우린 은혜로운 이 땅을 위해 이렇게 우린 이 강산을 노래 부르네

아! 대한민국 정수라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 저마다 누려야 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 곳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 들 우리의 마음속에 이상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어 이렇게 우린 은혜로운 이 땅을 위해 이렇게 우린 이 강산을 노래 부르네 아아 우리 대한민국

환희(ange) 정수라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할 때 행복할 수 있어요 (전주) 어느 날 그대 내 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그 어느 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

바람이었나(ange) 정수라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 가는 바람처럼 파란 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 하나 바람이 몹시 불던 날 우리는 헤매 다녔지 조금은 외롭고 쓸쓸했지만 그것은 낭만이었지 만나면 할말을 못하고 가슴을 태우면서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깊어갔는데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 가는 바람처럼 파란 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

아 대한민국 정수라,장재현

대한민국 - 정수라 장재현 하늘엔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 저마다 누려야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곳 뚜렸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드는 산과들 우리의 마음속에 이상이 끝없이 펼쳐지는곳 원하는것은 무엇이든 얻을수있고 뜻하는것은 무엇이건 될수가있어 이렇게 우린 은헤로운 이땅을위해 이렇게 우린 이강산을

아! 대한민국 (건전가요) ( 정수라 ) 강승모

하늘엔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 저마다 누려야 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 곳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 들 우리의 마음속에 이상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어 이렇게 우린 은혜로운 이 땅을 위해 이렇게 우린 이 강산을 노래 부르네 아아 우리 대한민국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New Ver.) 정수라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왔어요 내마음은 나그네되어 헤어졌던 그사람을 찾고있어요 내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아아~! ~~~~!

잊을 수 없어 정수라

안타까운 마음 때문에 괴로웠어도 행여나 그 님이 올까 기다려지네 흘러가는 저 구름아 내 님의 소식을 전해주려마 잊을수없어 잊을수없어 잊을수 없는데 당신은 그리운 당신은 이마음을 아시나요 애태우던 마음때문에 미워했어도 다시 또 그님이 올까 기다려지네 날아가는 저 기러기 내 님의 소식을 전해주려마 잊을수없어 잊을수없어 잊을수 없는데 당신은 그리운

우리는 친구 정수라

너는 논밭을 가구며 살고 나는 바다위에 배를 띄우네 너는 결실을 계절이 있고 나는 만선의 꿈이 있네 우리는 친구 서로가 하는일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 일하는 기쁨은 하나였어라 2.

우리는 친구(건전가요) 정수라

너는 논밭을 가구며 살고 나는 바다위에 배를 띄우네 너는 결실을 계절이 있고 나는 만선의 꿈이 있네 우리는 친구 서로가 하는일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 일하는 기쁨은 하나였어라 2.

내사랑 본적이 있나요 정수라

-내사랑 본적이 있나요- - 정수라 -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내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사람을 찾고 있어요 내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슬픈 인연 정수라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그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시절에 너를 또만나서 사랑할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 다시올거야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정수라

지난 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내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 ~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 젖은 가슴을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울려요 어디에서 그 누가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나는 지금 우울하게 헤매 다녀요 지난 날을

외로운 연인 정수라

1- 오늘밤 그대와 나는 우울하고 서로가 할 말을 다 잊었는데 떠나지 못하는 우리 두 사람은 이렇게 얼굴만 바라보고있네 그대가 갈 곳은 강건너고 우리는 헤어져야 했는데 머물지 못하는 이 시간은 아쉬움을 남긴 채 꺼져가네 아아아 아아아 우리 두 사람은 외로운 연인 2- 시간은 흐르고

정수라

~ ~ 피어나네 꽃잎처럼 작은꿈이 내가슴에 피어나네 무어라 애기할가요 부풀은 나의 마음은 소녀의 작은 가슴에 피는꽃이 누군가 찾아와줄가 외로운 나의 마음에 별처럼 수많은 꿈을 피워줄가 아에 꿈을! 2절은 1절과 동일...

인생(ange) 하춘화

사랑과 꿈을 찾아 떠돌다 지친 밤엔 하늘을 보라 마음을 열고 얼마나 넓은 하늘인가 지구의 역사는 몇 억년 인간의 역사는 몇 천년 우리네 수명은 몇 십년 사람들은 그 짧은 세월 사랑하다 미워하고 기뻐하다 슬퍼하고 이슬처럼 사라진다 ~ 너무도 작은 인생 ~ 그래도 사람들은 사랑 찾아 꿈을 찾아 떠도는 나그네 ~ 너무도 작은 인생

슬픈인연 정수라

흠뻑젖은 그마음을 우린어떻게 잊을까 *~다시올꺼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없어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꺼야 **그러나 그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수 있을까~~~~~~~ 그러는 그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반복 **반복

보슬비 오는 거리 정수라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 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뿐인데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 없네 빗속에 하염 없네

사랑이여(ange) 유심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 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 사랑은 타버린 불꽃 ~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간주)

잊지마세요 정수라

꽃잎이 혼자 피고 혼자 진다면 얼마나 가슴아픈 사연일까요 쓸쓸한 마음일까요 그런데 그이는 왜 안오실까 낙조에 노을처럼 타버린 꽃잎 나를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꽃잎이 홀로 남아 슬피운다면 얼마나 가슴아픈 사연일까요 쓸쓸한 마음일까요 그런데 그이는 왜 안오실까 호수에 내얼굴이 눈물 져 오네 나를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여고시절(ange) 이수미

어느 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 ~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였어요 (간주)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 ~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였어요

왜 나를 사랑했나요 정수라

왜 사랑했나요 왜 나를 사랑했나요 남몰래 정을 주고 가슴아파서 한소녀 울고 있어요 달콤했던 기억들을 잊을수가 없는데 ~~~ 이마음 어쩌면 좋을까요 왜 나를 사랑했나요 2.왜 사랑했나요 왜 나를 사랑했나요 떠나갈 사람인줄 몰랐었기에 한소녀가 울고 잇어요 계절이 또 찾아오면 꽃은 다시 필텐데 ~~~~~ 이마음을 어쩌면 좋을까요

안개(ange) 정훈희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 ~ 그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간주)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가다오 ~ ~ 그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 속에 눈을 떠라 눈물을

내나이가몇인데 정수라

내 나이가 몇인데 두근거리는 이맘은 뭘까요 아직도 내게 사랑 남아 있나요 당신의 미소가 좋아요 나를 사랑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대에게 빠질것 같아요 하루 스쳐갈 사랑이라도 좋아 사랑한다 약속은 마요 왜 날찾아 왔나요 사랑은 내게 눈물만 주었죠 가라고 그대 등을 떠밀던 나를 꼭안고 그대마져 울었죠 하루종일 기다려져요 오늘도 무슨일이라도

사랑의 달서찬가 정수라

젊음이 파도치~는 희망의 두류동~산 우리의 만남 자~리 사랑의 광장 바라보는 예쁜 눈~매 정다~운 그대 높이솟은 대구타워 하늘~의 궁전 성서봉 낙동강 노을빛~ 추~억 ~~ 사랑의 달서 영원~히 사랑~하리라 낭만이 피어나~는 낙엽쌓인 달비골 너와~내가 거니는 사랑의 오솔길 마주보는 작은미~소 정다~운 그대 은물결의 도원~지

사랑의 달서찬가 정수라

젊음이 파도치~는 희망의 두류동~산 우리의 만남 자~리 사랑의 광장 바라보는 예쁜 눈~매 정다~운 그대 높이솟은 대구타워 하늘~의 궁전 성서봉 낙동강 노을빛~ 추~억 ~~ 사랑의 달서 영원~히 사랑~하리라 낭만이 피어나~는 낙엽쌓인 달비골 너와~내가 거니는 사랑의 오솔길 마주보는 작은미~소 정다~운 그대 은물결의 도원~지

외딴 섬 정수라

1- 육지를 찾아가다 지쳐 버렸나 바다 가운데 외딴 섬 이따금 철새들이 날아 오다가 둥지 없어 다시 떠난다 푸른 물결에 젖고 젖어도 너는 항시 목말라 했었지 이제 어둠이 오면 밤하늘에는 별이있지만 너의 아픈 마음을 달래 줄수는 없었을 거야 내 모습은 외딴섬 그대를 아낌없이 사랑하면서 이렇게도 아쉬워하네. 2-

땡벌(ange) 강진

당신은 못 믿을 사람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 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길어요

첫사랑(ange) 최진희

떠나갔다고 그리 쉽게 잊혀지나요 이 가슴에 쌓인 그리움 때문에 날이면 날마다 애태웁니다 잊는다고 외면할수록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첫사랑이기에 첫사랑이기에 내 가슴에 정을 심은 첫사랑이기에 ~ 괴롭지만 남이 된사람 원망은 않을 겁니다 (간주) 미워졌다고 그리 쉽게 잊혀지나요 보내놓고 혼자 후회하면서 날이면 날마다 애태웁니다 잊는다고

만남(ange) 노사연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간주)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소양강처녀(ange) 김태희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열 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처녀 (간주)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 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처녀

러브레터(ange) 주현미

구름에 달빛 가린 캄캄한 밤에 나 홀로 잠 못 들어요 당신 앞에 자신이 없어 몰래 편지를 써요 사랑에 까막눈인데 내가 왜 이럴까 몰라요 나도 몰라요 울고만 싶어 아무리 써봐도 자꾸만 보아도 뭔가 빠졌어 사랑해요 I LOVE YOU 그 한마디가 ~ 얄미운 사람 (간주) 낯 설은 이름에 깜짝 놀랬죠 바로 당신이군요 누가 볼까 숨을 멈추고

우리둘이.....Q 정수라

루비루비루 - 나는-행-복-해요 루비루비루 - 정말-좋-.. 지금 이 행복이 영-원하길- 매-일기-도 해요 지금 이 기쁨이 영-원하길- 매-일기도- 해요.. 그-대와 나 손-을 잡고 낙-원으로-가요 우-리둘-의 사랑-으로 꿈-을 이뤄-가요.. 우리둘이면 우리둘이면 이-뤄 낼-수 있죠 우-린 하나-예요..

요사이(ange) 전승희

요사이 변해 버린 것 같은 달라진 그대 모습 바라볼 뿐 한마디 말 못하고 서러운 눈물만 가득 ~ 나는 당신 없이는 살 수 없어요 이대로는 헤어질 수 없는데 자꾸만 변해만 가는 야속한 님 어떡해야 하나요 가슴 조이며 지내온 수많은 날 운명이라 여기며 왔는데 이제와 남이 될 순 없습니다 헤어질 순 없어요 (간주) ~ 나는 당신 없이는

머물 수 없는 사랑(*MR) 정수라

너~와 함께 했던~ 날들 꿈같은 시간~이었~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요 이~젠 떠나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는가요 그대와 말 할 수 있겠죠 잊지는 말--줘요 그댈 알아요 가-슴 저-미며 애서 참아왔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제간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머물 수 없는 사랑(**MR) 정수라

너~와 함께 했던~ 날들 꿈같은 시간~이었~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요 이~젠 떠나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겠나요 그대와 말 할 수 있겠죠 잊지는 말--줘요 그댄 알아요 가-슴 저-미며 애써 참아왔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제간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대한민국 Tacopy

난 정말로 사랑해 이 나라를 사랑해 다른 이유는 없어 내 나라라 사랑해 아무것도 나에게 해준 것도 없지만 해줄 것도 없겠지 그래도 난 사랑해 모두다 (hey) 아니라 (hey) 말하면 (hey) 그러면은 슬퍼져 그래도 난 사랑해 ~ 영원토록 사랑해 ~ 솔직해볼까 대답해볼까 겁없이 한번 지껄여 볼까 나 나에겐 너에겐 그들의 관심이

머물 수 없는 사랑* 정수라

너~와 함께 했던~ 날들 꿈같은 시간~이었~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요 이~젠 떠나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는가요 그대와 말 할 수 있겠죠 잊지는 말--줘요 그댈 알아요 가-슴 저-미며 애서 참아왔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제간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대한민국 TACOPY(타카피)

난 정말로 사랑해 이 나라를 사랑해 다른 이유는 없어 내 나라라 사랑해 아무것도 나에게 해준 것도 없지만 해줄 것도 없겠지 그래도 난 사랑해 * 모두다 (헤이) 아니라 (헤이) 말하면 (헤이) 그러면은 슬퍼져 그래도 난 사랑해 ~ 영원토록 사랑해 ~ 솔직해볼까 대답해볼까 겁없이 한번 지껄여 볼까나 나에겐 너에겐 그들의

대한민국 민중가요모음

우리 여기 함께 살고 있지 않나 사랑과 순결이 넘쳐 흐르는 이 땅 새악시 하나 얻지 못해 농약을 마시는 참담한 농촌의 총각들은 말고 특급 호텔 로비에 득시글거리는 매춘 관광의 호사한 창녀들과 함께 우린 모두 행복하게 살고 있지 않나 우린 모두 행복하게 살고 있지 않나 , 우리의 땅, , 우리의 나라... 2.

정 때문에(ange)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 야속한 사람아 잊을 수 있다 지울 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 정 때문에 운다 (간주)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Ange Aerosmith

I'm alone, yeah, I don't know if I can face the night I'm in tears, and the cryin' that I do is for you I want your love, let's break the walls between us Don't make it tough, I'll put away my prid...

Ange Julien Clerc

de lumière A la sortie d'un tunnel Bel ange Mon ange Mélange Se venge Se change En Démon Mon ange Me mord Me mange J'suis mort J'suis marron Toi la petite fille

사랑한다 말해요(ange) 이혜미

당신은 너무나도 핸섬한 사람 그것이 나를 나를 불안하게 해 당신께 묘한 웃음을 던지는 촌닭같은 여자는 없나요 살짜기 살짜기 내게만 살짜기 살짜기 내게만 사랑한다 말해요 ~ 단둘이 만나 젊은 가슴 불태우면서 사랑을 나눌 땐 그 누구도 알지 못하게 소리내면 안돼요 ~ 쉿 조용히 (간주) 당신은 너무나도 핸섬한 사람 그것이 나를

슬픈 인연(ange) 015B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그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 다시 올꺼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꺼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조약돌 사랑(ange) 장민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간주)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난생 처음(ange) 하춘화

당신을 알고부터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알았습니다 사랑을 알고부터 사랑을 알고부터 행복도 알았습니다 이 세상 다하도록 이 세상 다하도록 나만을 사랑해줘요 나 그대를 위하여 나 그대를 위하여 내 정성 바치오리다 ~ 난생 처음 사랑합니다 그대를 그대를 정말 ~ 난생 처음 행복합니다 한없이 한없이 정말 당신을 알고부터 당신을 알고부터

그리움만 쌓이네(ange) 노영심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