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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 정의송

1.사랑~앙하는 마음보다~아아 더~어어좋~오은건 없을~을걸 사랑받는 그으~으`순간아~안 보다~아아 흐뭇한건 없을~을걸 사랑의 눈길보다~아아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닿는 그으~으손끝~으읏 보다~아아 짜릿한건 없을걸 `혼오~온온자아.아선~언` 알~알알수~우우없어어~업는 야아아~아릇한`아~안 기쁨으~음~음음 천`~언만~안안번더어`~어어 들~어어도 기이~이이이~...

사랑의 이름표 정의송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 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사랑하는 이에게 정의송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 되었네 깊은밤에도 잠못들고 그대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마음을 사로잡네 음~ 달빛 밝은 밤이면 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이 밤 그대오소서 이 밤길로 달빛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오 내 더운가슴 안아주오 ~♪~ 음~ 달빛 밝은 밤이면...

사랑하는 이에게 정의송, 고수림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 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 되~에었네 (깊은 밤에도 잠 못들고) 그대 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 마음을 사로~로오 잡네 으음음~ 달빛 밝은 밤`이면 으음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이~이이 밤 (그대 오소서 이 밤길로) 달빛 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오

고추 정의송

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 님과 둘이라면 백 년이고 천 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돌아가도 돌아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빛과 그림자 정의송

1.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에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2. 그대 눈동자~~~~~~~~그림자.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정의송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 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 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음음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다는 말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허무한 마음 정의송

1.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2. 다시~~~~~~~~마음.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정의송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을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나그렇게 당신을 사랑 합니다 정의송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은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은 있다는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 합니다 정의송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은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은 있다는

정때문에 정의송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져 떠나나요 야속한 사람아 잊을수 있다 지울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정 때문에 운다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져 떠나나요 야속한 사람아 잊을수 있다 지울수

연락선은 떠난다 정의송

사랑하는 까닭에 한숨을 삼키면서 떠나 갑니다 아 아 울지를 말아요 바람은 살랑 살랑 연락선은 떠난다 뱃머리 꾸짖는 안타까운 조각달 언제나 임자만을 언제나 임자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끝없이 지향없이 떠나갑니다 아 아 잊지를 말아요

오직 하나뿐인 그대/그대 슬픔까지 사랑해/청바지 아가씨/짚시여인/그대로 그렇게/그녀를 만나는곳 100M전/나는 문제없어/황홀한 고백 정의송

(오직하나뿐인그대) *그리움 두고서 가지는 마 나홀로 있으면 외로운데 그대의 얼굴을 바라다보며 정다운 얘기를 나눌래 어디서 오는지 알 수는 없지만 사랑은 이렇게 달콤한 것 아쉬움 두고서 가지는 마 남겨진 시간이 너무 많아 내 인생 모두가 사라져 가도 이 느낌 우리는 영원해 어디서 오는지 알 수는 없지만 사랑은 언제나 황홀한 것 @ 그대여 그 마음 속에 이대로

그대로 그렇게 정의송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가려나 내 가슴속에 외로움 남겨둔채로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오려나 날아가느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성은 김이요 정의송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 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 에스 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 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 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 에스 ,,,,

남자반 여자반 정의송

남자반 여자반 넘치는 세상에 시간낭비라 생각했어 하지만 다행스러웠지 그대를 만날수 있어서 여자반 남자반 세상에 많지만 그대 만한 사람도 없어 오래오래 기다려왔던 밤에 몰래몰래 그대만나는 밤에 숨죽인 불빛 하나 둘 잊혀진 추억처럼 눈을 뜨는데 사랑한다면서 눈물흘리는 밤에 외롭다면서도 웃어보이는 밤에 바본가봐 그대와 나 그래도 다시 사랑하는

행복을 비는 마음 정의송

?1.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 아파도 사나이라면 ,,,,,,,,,,,,2. 이별이란 슬픈것 가슴아픈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있다지만 이~~~람 서러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그래도 행복을 빌자 사나이라면. ...

행복는 비는 마음 정의송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 아픈 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서러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그래도 행복을 빌자 사나이라면

오동잎 정의송

오동잎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 보내 주려 므나 오동잎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트로트 메 정의송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에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2.어둠에서 솟아나는 찬란한 태양처럼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선가 불어오리 상처입은 마음은 허공에 날리우고 사랑하는

당신은 바보야 정의송

@사랑(에)엔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사람 품안에서(2절품에안고)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2. 사~~~이 남자라지만 그~~~한 여자의 마~~~보. (62947)

울고싶어 정의송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라)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2. 왜~~~네.

행복 정의송

(i)우린 서로 사랑하는 거 맞죠 꿈을 꾸는 건 아니겠지요 나 지금 너무나 행복해 눈물이 쏟아집니다 (중복) 사랑해 사랑해 그 말 한마디 그 힘에 나는 살지요 떠나가지 않겠죠 나랑 같이 살거죠 이 세상 영원히 영원히 더 바라지 않아요 이대로가 난 좋아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ii)우린 이제 하나가 된 거 맞죠 꿈을 꾸는 건 아니겠지요

포기하지마 정의송

포기 하지마 또 다른 모습에 나 살기 위해~에헤 몸부림 치는걸 너 돌아 보지마 또 힘든 내 모습 더 먼 곳으로~오호오 나 떠나 갈거야 이제껏 구겨진 생활속에 지쳤어 모든걸 그렇게 지`나치며 살았어 그래도 아직은 포기못해 너만은 다시금 널 찾아 떠나겠지` @달려가 내 몸을 너에게 안길거야 쉽게 지나치`진 못하겠지 조금씩 더 크게 네 이름 부를거야 이렇게 더 사랑하는

사랑을 한번 해보고싶어요 정의송

사랑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매력 있는 여자를 만나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그녀와 함께 있고 싶어요 가슴이 벅차 올라요 눈~~~에 사랑하는 그대 그대와 둘이 지~~~요. (64076)

운명 정의송

혼자 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여와 아무말도 할수 없어요 혼자 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여와 아무말도 할수 없어요 준비없이 다가선 이별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슬픈눈물 뒤에서 몰래 야위어 가던 바보같던 저를 기억하나요 함께그릴 무늬도없고 함께해줄 색깔도없는 그런 하루 하루를

그저 바라 볼수 있어도 정의송

1.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2. 그저 바라볼~~~~~~~마음.

갈대의 순정 정의송

제목 : 갈대의 순정 가수 : 박일남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 갈대의 순정 (((((( 간 주 )))))) 말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눈물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 갈대의 순정

정주고 내가 우네 정의송

1.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는맘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 2.

기적소리만 정의송

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마는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갔겠지 기적도 잠이들은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등 밑에 나 홀로 섰네 사나이 두 주먹에 흘러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마는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내

모정의 세월 정의송

동지 섣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 머리 잔 주름이 늘어만 가시는데 한 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님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 자식 모두들 가벼려도 근시미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아~가지많은 나무에

가슴아프게 정의송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 매여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사랑과 인생 정의송

1.바람인들 내 마음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 때 누군가와 마주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 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2.

당신 정의송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빰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상처 되어 다시는 못올 머나먼 길을 떠나야 할 당신 ♬간주 중♪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빰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쌈바의 여인 정의송

1.내 마음을 사로 잡는 그대 쌈바춤을 추고 있는 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 마음 사로 잡는밤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는 불타 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2.

운명 정의송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혼자 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어와 아무말도 할 수 없어요. 혼자 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어와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요.

머물고 싶지만 정의송

그대 사랑하지만 나는 가야한다네 눈물을 거두고 안녕이라고 한마디 말해 주려마 내진정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마는 돌아서 가야하는 이 마음 그대 미워 말아요 그대 사랑하지만 나는 가야한다네 나만을 나만을 시랑 한다고 한마디 말해 주려마 ~간 주 중~ 그대 사랑하지만 나는 가야한다네 눈물을 거두고 안녕이라고 한마디 말해 주려마 내진정 그대

기적 소리만 정의송

기적 소리만 진남성 작사 진남성 작곡 배성 노래 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 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만~은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갔~~겠~지

방황 정의송

나의 거리에 어둠이 또 밀리면 하늘엔 작은 별하나 그 길을 따라 나 홀로 가니 허전한 발길뿐이네 보라빛 도는 작은 가로등 밑에 휘파람 불며 섰다 불꺼져가는 창문을 보 쓸쓸한 마음 뿐이네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두 뺨에 쓸쓸한 웃음 지우게 바람아 불어라 작은 나의 가슴에 허전한 맘 지우게 바람결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지네 은하수

내사랑 그대여 정의송

내사랑 그대여 - 정의송 날 좋아한다고 말해요 그대 없이 난 못살아요 내 마음 내 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 사랑 한다고 말해요 그대 두고 난 못살아요 한 줄기 빛이 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세상 영원영원히 내 곁에만 있어주세요 나의 모든 것들을 다 줄꺼에요 뭐든지 드리겠어요 죽는날까지 같이 살아요 그대를 좋아해 사랑해

울어라 열풍아 정의송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누구가 알아주나 기맥힌 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움 밤길 내가슴에 이상처를 그누가 달래주나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목포의 눈물 정의송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청춘 고백 정의송

헤여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내 마음 죄없는 그사람 울려놓고 본채만채 왜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우수 정의송

1.맺에.에에엣지~이이못오~오옷할 인연~언일랑 `생앵앵~앵각~악을~`을을 `말아~알알~`알자~아 마음~으음의` 다`아짐~임을` 받고 또~오오.오 받~아아 한백~액번~언언 달~알랬~엣엣지`~이이만안` 어쩔수우~`우우없~어업네~에 잊이이~잊으`려~어해~에에도~`오오 잊지이~이이못`~옷할~알 그~으대~에에모`오습 그으~으려~`어어볼~오올때 밤아~암비이~이이이이는`

우연히 정들었네 정의송

1.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없던몸이 우연히 너를만나 정이들었다 @가진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사람아 ,,,,,,,,,,,2. 낯설은 타향이라 그누가 말했던가 정든사람 만나살면 내고향 되는것을 가~~~나 서로 믿고` 맺은 너~~~아. (610)

반지 정의송

1.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린 차가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비껴간 인연 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편해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2. 비~~~나. (9115)

청춘고백 정의송

좋다 할때 뿌리 치고 싫다 할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고 아~~~춘. (715)

추억의 소야곡 정의송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면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겨울장미 정의송

1.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