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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대 정재원

그대 나의 손을 잡고 같이 길을 걸으며 날 사랑한대 내가 무너져 갈 때도 나와 눈을 맞추고는 날 사랑한대사랑한대 그대 나의 손을 잡고 기분 좋은 노랠 흥얼거리듯 날 사랑한대 꼭 한번씩 내 마음 변할 때도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잘 모를 때도 그대는 날 사랑한대사랑한대사랑한대사랑한대

사랑한대 정재원 (a.k.a 적재)

그대 나의 손을 잡고 같이 길을 걸으며 날 사랑한대 내가 무너져 갈 때도 나와 눈을 맞추고는 날 사랑한대사랑한대사랑한대 그대 나의 손을 잡고 기분 좋은 노래를 흥얼거리듯 날 사랑한대 꼭 한번씩 내 마음 변할 때도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잘 모를 때도 그대는 날 사랑한대사랑한대사랑한대사랑한대

사랑한대 정재원(a.k.a 적재)

그대 나의 손을 잡고 같이 길을 걸으며 날 사랑한대 내가 무너져 갈 때도 나와 눈을 맞추고는 날 사랑한대사랑한대 그대 나의 손을 잡고 기분 좋은 노랠 흥얼거리듯 날 사랑한대 꼭 한번씩 내 마음 변할 때도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잘 모를 때도 그대는 날 사랑한대사랑한대사랑한대사랑한대

사랑한대…♂♀♥º━─♨ ☎º 정재원 (a.k.a 적재)

그대 나의 손을 잡고 같이 길을 걸으며 날 사랑한대 내가 무너져 갈 때도 나와 눈을 맞추고는 날 사랑한대사랑한대 그대 나의 손을 잡고 기분 좋은 노랠 흥얼거리듯 날 사랑한대 꼭 한번씩 내 마음 변할 때도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잘 모를 때도 날 사랑한대사랑한대

사랑한대…♂♀♥ºº━─♨… ☎ºº 정재원 (a.k.a 적재)

그대 나의 손을 잡고 같이 길을 걸으며 날 사랑한대 내가 무너져 갈 때도 나와 눈을 맞추고는 날 사랑한대사랑한대 그대 나의 손을 잡고 기분 좋은 노랠 흥얼거리듯 날 사랑한대 꼭 한번씩 내 마음 변할 때도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잘 모를 때도 날 사랑한대사랑한대

사랑한대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제발 stop 누가 날좀 붙잡아줘 이러다 넘어 지겠어 내 떨리는 맘이 세상을 흔들고 있어 이제껏 한번도 느껴본적 없어 살면서 누구도 내게 가르쳐준적 없어 내심장이 터질것같아 더이상 못참겠어 사랑한대 아껴준대 지켜준대 원하는걸 다준다해도 나하나 가지는게 더 좋대 오직나만 한사람만 바라본대 온 세상을 가진다해도 내가 없는 세상이라면

사랑한대 스탠딩 에그

제발 stop 누가 날 좀 붙잡아줘 이러다 넘어 지겠어 내 떨리는 맘이 세상을 흔들고 있어 이제껏 한번도 느껴본 적 없어 살면서 누구도 내게 가르쳐준 적 없어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더이상 못 참겠어 사랑한대 아껴준대 지켜준대 원하는걸 다준다해도 나 하나 가지는게 더 좋대 오직 나만 한 사람만 바라본대 온 세상을 가진다해도 내가

사랑한대 적재

그대 나의 손을 잡고 같이 길을 걸으며 날 사랑한대 내가 무너져 갈 때도 나와 눈을 맞추고는 날 사랑한대사랑한대 그대 나의 손을 잡고 기분 좋은 노랠 흥얼거리듯 날 사랑한대 꼭 한번씩 내 마음 변할 때도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잘 모를 때도 날 사랑한대사랑한대

사랑한대 스탠딩 에그(Standing Egg)⁴

제발 stop 누가 날좀 붙잡아줘 이러다 넘어 지겠어 내 떨리는 맘이 세상을 흔들고 있어 이제껏 한번도 느껴본적 없어 살면서 누구도 내게 가르쳐준적 없어 내심장이 터질것같아 더이상 못참겠어 사랑한대 아껴준대 지켜준대 원하는걸 다준다해도 나하나 가지는게 더 좋대 오직나만 한사람만 바라본대 온 세상을 가진다해도 내가 없는 세상이라면

사랑한대 스탠딩에그

제발 stop 누가 날 좀 붙잡아줘 이러다 넘어 지겠어 내 떨리는 맘이 세상을 흔들고 있어 이제껏 한번도 느껴본 적 없어 살면서 누구도 내게 가르쳐 준 적 없어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더 이상 못참겠어 사랑한대 아껴준대 지켜준대 원하는걸 다 준다해도 나 하나 가지는게 더 좋대 오직 나만 한 사람만 바라본대 온 세상을 가진다해도 내가

View 정재원

?반짝이는 가로등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 술에 취한 사람들 서로에 기대 걷는 친구들 어두운 밤 창 밖 저 너머로 들려오는 노랫소리 하나 둘 불빛은 꺼지고 잠이 드는 이 밤 갈 곳 잃은 발걸음 고요하게 잠든 이 거리 끊긴 전화 연결음 아무런 대답조차 없는 곳 어두운 밤 창 밖 저 너머로 들려오는 노랫소리 하나 둘 불빛은 꺼지고 잠이 드는 이 밤 이제 아...

꿈자전거 정재원

웃음싣고ㅡ 푸른꿈안고ㅡ 꿈자전거달려간다ㅡ 내 땀방울과 희망싣고ㅡ 푸른길을달려간다ㅡ 동 글 동 글 꿈 동그라미ㅡ 선생님과 땀흘린다 뱅 글 뱅 글 사랑 동그라미ㅡ 친구들과 땀 흘린다ㅡ 부 모 님께서 활 짝웃는 행 복집이달려ㅡ 온다 새 세상의 새아침이ㅡ 활짝웃으며달려온 다

나란놈 정재원

유난히 지친 하루는 또 지나가죠 오늘도 수십 번씩 포기할까 했었죠 엊그제 끊었던 담배는 또 물고 있죠 그래 술은 안 마시니까 이렇게 정신승리죠 나는 능력 없고 모자란 그런 약해빠진 놈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가는 놈 도무지 이뤄지지 않을 꿈만을 좇는 바보 같은 놈 그렇게 어떻게든 살아가는 놈 해 뜨고 잠자리에 누우며 생각하죠 그래도 난 괜찮게 살아 모...

거울속세상에는 정재원

거울속에 세상에는 또 다른 내가 살아요 예쁜 엄마와 자상한 아빠가 오슴도슴 노라를해요 거울 속에 새상에는 또 다른 우리 집이 있어요. 딩동댕동 피아노 춤추는 인형 꼬마병정이 춤을 추어요. 거울 속 세상에는 또 다른 세상이 있어요. 바람을 건너 푸른 하늘과 초록 모자쓴 나무가 싱글벙글 대화를 해요 ~간주중~ 거울 속에 세상에는 또 다른 내가 살아...

요즘 하루 정재원

요즘 하루는 그런대로 별다른 일 없이 지내는 것 같아 하루에도 몇 번씩 내가 뭘 하는 건지 물어도 답은 없는 것 같아 내 주변의 사람들은 아무 고민 없이 사는 것만 같아 궁금해 정말 어떻게 다들 살아가는지 문을 열고 집을 나서 거리에 많은 사람들 바쁘게 움직이고 나 혼자 멀뚱하게 서서 두리번거리고 있어 다들 즐거워 보여 뭔가 재미있어 보여 궁...

다시 정재원

?다시 또 한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다신 마주치는 일 없는 사이로 담담하게 하루를 보내다 문득 울컥하는 마음에 아무 생각 없이 길을 나섰어 네게 말하고 싶었어 가끔 궁금해 하던 널 향한 내 눈빛은 마음만은 진실했다고 아마 아직은 사랑 할 때가 아닌가봐 그렇게 한번 더 내 맘을 속여도 봤어 다시 또 한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

확인 정재원

한 손엔 차비만을 달랑 들고서 다른 한 손엔 밤새 쓴 편지를 들고 혹시 너를 만날 수 있을까봐 좋아하는 옷으로 차려입고 막차시간 맞춰 집을 나선 그날을 그대는 알까요 살을 에는 바람을 품에 안고서 걸어갔었지 사랑한단 그 말을 듣고 싶지만 부풀은 마음이 너를 밀어내고 사랑한단 그 말을 전해 주려고 걸어갔던 시려왔던 그 날에 시간은 아스라이 멀어지지...

The Door 정재원

?나오지 말아요 내 안에 살아요 아무 일 아무 이야기조차도 없는 듯이 그렇게 있어요 고요히 잠들다 지나던 누군가 귀 기울이면 꺼내어 보겠죠 문을 열었을 때 쏟아져 내리는 기억은 아무래도 어쩔 수 없죠 나의 기억의 무게에 아파해야 했던 그대는 알겠죠 미안했어요 떨려오는 내 두 손을 뻗어 기억의 그 문을 닫죠 숨겨도 좋아요 오랜 미움들은 누군가 귀 기울여...

사진속의내모습 정재원

사진속의 내 모습은- 언제나 웃고있어요 엄마가 화내셔도- 아빠가 화내셔도- 언제나 함박웃음- 웃고- 있어요- 아픔도-모르고- 슬-픔도 모르고- 언제나 행복-한 -- 웃음을 짓고 있어요 사진속의 내 모습은- 언제나 웃-는 얼굴이지요

사랑한대(With.Windy) 스탠딩 에그

제발 stop 누가 날 좀 붙잡아줘 이러다 넘어 지겠어 내 떨리는 맘이 세상을 흔들고 있어 이제껏 한번도 느껴본 적 없어 살면서 누구도 내게 가르쳐준 적 없어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더이상 못 참겠어 사랑한대 아껴준대 지켜준대 원하는걸 다준다해도 나 하나 가지는게 더 좋대 오직 나만 한 사람만 바라본대 온 세상을 가진다해도 내가

사랑한대 안고있대 노크워십

난 주님께 물었어 나를 사랑하는지 사랑한대 여전히 날 안고 계시대 난 주님께 물었어 내가 보고 싶은지 보고싶대 맨날 보고싶대 영원히 때론 내안의 죄가 날 속이지만 이젠 내안에 나의 주님 나의 주님 계시니 난 주님께 말했어 내가 사랑한다고 사랑한대 주 날 사랑한대 영원히 난 주님께 말했어 정말 사랑한다고 알고있대 주 날 사랑한대 영원히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한대 (Inst.)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제발 stop 누가 날 좀 붙잡아줘 이러다 넘어 지겠어 내 떨리는 맘이 세상을 흔들고 있어 이제껏 한번도 느껴본 적 없어 살면서 누구도 내게 가르쳐준 적 없어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더이상 못 참겠어 사랑한대 아껴준대 지켜준대 원하는걸 다준다해도 나 하나 가지는게 더 좋대 오직 나만 한 사람만 바라본대 온 세상을 가진다해도 내가 없는 세상이라면

사랑한대 안고있대 김도훈

난 주님께 물었어 나를 사랑하는지 사랑한대 여전히 날 안고 계시대 난 주님께 물었어 내가 보고싶은지 보고싶대 맨날 보고싶대 영원히 때론 내 안에 죄가 날 속이지만 이젠 내 안에 나의 주님 나의 주님 계시니 난 주님께 말했어 내가 사랑한다고 사랑한대 주 날 사랑한대 영원히 난 주님께 말했어 정말 사랑한다고 알고 있대 주 날 사랑한대 영원히 사랑해요

정재원 (a.k.a 적재) 다시

?다시 또 한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다신 마주치는 일 없는 사이로 담담하게 하루를 보내다 문득 울컥하는 마음에 아무 생각 없이 길을 나섰어 네게 말하고 싶었어 가끔 궁금해 하던 널 향한 내 눈빛은 마음만은 진실했다고 아마 아직은 사랑 할 때가 아닌가봐 그렇게 한번 더 내 맘을 속여도 봤어 다시 또 한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

나란 놈 정재원 (a.k

?유난히 지친 하루는 또 지나가죠 오늘도 수십 번씩 포기할까 했었죠 엊그제 끊었던 담배는 또 물고 있죠 그래 술은 안 마시니까 이렇게 정신승리죠 나는 능력 없고 모자란 그런 약해빠진 놈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가는 놈 도무지 이뤄지지 않을 꿈만을 좇는 바보 같은 놈 그렇게 어떻게든 살아가는 놈 해 뜨고 잠자리에 누우며 생각하죠 그래도 난 괜찮게 살아 모두...

나/ 정재원 (a.k.a

?유난히 지친 하루는 또 지나가죠 오늘도 수십 번씩 포기할까 했었죠 엊그제 끊었던 담배는 또 물고 있죠 그래 술은 안 마시니까 이렇게 정신승리죠 나는 능력 없고 모자란 그런 약해빠진 놈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가는 놈 도무지 이뤄지지 않을 꿈만을 좇는 바보 같은 놈 그렇게 어떻게든 살아가는 놈 해 뜨고 잠자리에 누우며 생각하죠 그래도 난 괜찮게 살아 모두...

사랑한대 (80949) (MR) 금영노래방

그대 나의 손을 잡고 같이 길을 걸으며 날 사랑한대 내가 무너져 갈 때도 나와 눈을 맞추고는 날 사랑한대사랑한대사랑한대 그대 나의 손을 잡고 기분 좋은 노래를 흥얼거리듯 날 사랑한대 꼭 한번씩 내 마음 변할 때도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잘 모를 때도 그대는 날 사랑한대사랑한대사랑한대사랑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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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나의 손을 잡고 같이 길을 걸으며 날 사랑한대 내가 무너져 갈 때도 나와 눈을 맞추고는 날 사랑한대사랑한대 그대 나의 손을 잡고 기분 좋은 노랠 흥얼거리듯 날 사랑한대 꼭 한번씩 내 마음 변할 때도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잘 모를 때도 그대는 날 사랑한대사랑한대사랑한대사랑한대

사랑한대 (베를린 티어가르텐 버스킹 Ver.) 적재,김현우

그대 나의 손을 잡고 같이 길을 걸으며 날 사랑한대 내가 무너져 갈 때도 나와 눈을 맞추고는 날 사랑한대사랑한대사랑한대 그대 나의 손을 잡고 기분 좋은 노래를 흥얼거리듯 날 사랑한대 꼭 한 번씩 내 마음 변할 때도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잘 모를 때도 그대는 날 사랑한대

사랑한대 (With Windy)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제발 stop 누가 날 좀 붙잡아줘 이러다 넘어 지겠어 내 떨리는 맘이 세상을 흔들고 있어 이제껏 한번도 느껴본 적 없어 살면서 누구도 내게 가르쳐준 적 없어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더이상 못 참겠어 사랑한대 아껴준대 지켜준대 원하는걸 다준다해도 나 하나 가지는게 더 좋대 오직 나만 한 사람만 바라본대 온 세상을 가진다해도 내가

사랑한대 (With Windy)*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사랑한대 아껴준대 지켜준대 원하는걸 다준다해도 나 하나 가지는게 더 좋대 오직 나만 한 사람만 바라본대 온 세상을 가진다해도 내가 없는 세상이라면 아무런 의미없대 a\'. 제발stop 누가 날 좀 꼬집어줘 꿈에서 깨라고 해줘 내 떨리는 눈이 세상을 흔들고 있어 b\'.

사랑한대 (With Windy) Standing Egg (스탠딩 에그)

제발 stop 누가 날 좀 붙잡아줘 이러다 넘어 지겠어 내 떨리는 맘이 세상을 흔들고 있어 이제껏 한번도 느껴본 적 없어 살면서 누구도 내게 가르쳐준 적 없어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더이상 못 참겠어 사랑한대 아껴준대 지켜준대 원하는걸 다준다해도 나 하나 가지는게 더 좋대 오직 나만 한 사람만 바라본대 온 세상을 가진다해도

사랑한대(With Windy) 스탠딩에그(Standing Egg)

제발 stop 누가 날 좀 붙잡아줘 이러다 넘어 지겠어 내 떨리는 맘이 세상을 흔들고 있어 이제껏 한번도 느껴본 적 없어 살면서 누구도 내게 가르쳐준 적 없어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더이상 못 참겠어 사랑한대 아껴준대 지켜준대 원하는걸 다준다해도 나 하나 가지는게 더 좋대 오직 나만 한 사람만 바라본대 온 세상을 가진다해도 내가

사랑한대 (With Windy) <<웨하스님 청곡>>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제발 stop 누가 날 좀 붙잡아줘 이러다 넘어 지겠어 내 떨리는 맘이 세상을 흔들고 있어 이제껏 한번도 느껴본 적 없어 살면서 누구도 내게 가르쳐준 적 없어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더이상 못 참겠어 사랑한대 아껴준대 지켜준대 원하는걸 다준다해도 나 하나 가지는게 더 좋대 오직 나만 한 사람만 바라본대 온 세상을 가진다해도 내가

멀리 정재원(a.k.a 적재)/정재원(a.k.a 적재)

가끔 기억조차 나지 않던 일들이 마치 어제였다는 듯이 내 머릿속에 들어와 그리곤 나갈 생각을 않죠 이젠 정말 잊은 줄로만 알았는데 요동치는 내 맘이 나도 지쳐버렸는지 더 이상 화도 나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다 털어 낼 수 있는 건지 이 끝없는 반복을 멈출 순 있는지 멀리 떠나가 버리면 아주 멀리 사라져 버리게 할 수만 있다면 어떻게 해야 다 털...

사랑한대 안고있대 (Piano Ver.) 노크워십

난 주님께 말했어 날 떠나지말라고 안떠난대 절대 안 떠난대 영원히 난 주님께 말했어 나 좀 안아달라고 안고있대 꼭 껴안고 있대 영원히 난 주님께 말했어 좀 더 안아달라고 안고있대 맨날 안고 있대 영원히 난 주님께 말했어 함께 있어달라고 함께있대 여전히 날 안고 계시대

The Door 정재원 (a.k.a 적재)

?나오지 말아요 내 안에 살아요 아무 일 아무 이야기조차도 없는 듯이 그렇게 있어요 고요히 잠들다 지나던 누군가 귀 기울이면 꺼내어 보겠죠 문을 열었을 때 쏟아져 내리는 기억은 아무래도 어쩔 수 없죠 나의 기억의 무게에 아파해야 했던 그대는 알겠죠 미안했어요 떨려오는 내 두 손을 뻗어 기억의 그 문을 닫죠 숨겨도 좋아요 오랜 미움들은 누군가 귀 기울여...

나란놈 정재원(a.k.a 적재)

?유난히 지친 하루는 또 지나가죠 오늘도 수십 번씩 포기할까 했었죠 엊그제 끊었던 담배는 또 물고 있죠 그래 술은 안 마시니까 이렇게 정신승리죠 나는 능력 없고 모자란 그런 약해빠진 놈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가는 놈 도무지 이뤄지지 않을 꿈만을 좇는 바보 같은 놈 그렇게 어떻게든 살아가는 놈 해 뜨고 잠자리에 누우며 생각하죠 그래도 난 괜찮게 살아 모두...

요즘 하루 정재원 (a.k.a 적재)

?요즘 하루는 그런대로 별다른 일 없이 지내는 것 같아 하루에도 몇 번씩 내가 뭘 하는 건지 물어도 답은 없는 것 같아 내 주변의 사람들은 아무 고민 없이 사는 것만 같아 궁금해 정말 어떻게 다들 살아가는지 문을 열고 집을 나서 거리에 많은 사람들 바쁘게 움직이고 나 혼자 멀뚱하게 서서 두리번거리고 있어 다들 즐거워 보여 뭔가 재미있어 보여 궁금한 건...

한마디 (feat. 조원선) 정재원(a.k.a 적재)

벽에 기대 혼자 서럽게 흐느끼던 날 감싸 안아주고 널 사랑한다는 작은 방에 혼자 외로이 앉아있던 날 토닥여 주고 참 미안하다는 이 한마디가 어려웠나요 그 한마디가 힘든 건가요 이기적인가요 내가 너무한 건가요 난 참 원했어요 그 한마디를 가끔은 모든 게 거짓이었으면 해 이 모든 게 이 세상이 내 존재까지도 내 기억 어디에도 나에겐 없는 당신의 날...

달라 정재원 (a.k.a 적재)

?기억해 널 처음 봤던 날 어색해 말 못하던 내게 환하게 미소 짓던 네게 난 녹아버렸지 괜히 무심한 척 했지만 너랑만 자꾸 눈이 마주쳐 따분한 내 얘기도 넌 재미있다며 웃었어 네 앞에선 자꾸 헛소리만 하게 돼 내 맘은 이런 게 아닌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또 하루만 지나가 너와 난 달라 달라도 너무 달라 그래서 더 안달 나 근데 넌 몰라 몰라도 너무...

View 정재원(a.k.a 적재)

반짝이는 가로등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 술에 취한 사람들 서로에 기대 걷는 친구들 어두운 밤 창 밖 저 너머로 들려오는 노랫소리 하나 둘 불빛은 꺼지고 잠이 드는 이 밤 갈 곳 잃은 발걸음 고요하게 잠든 이 거리 끊긴 전화 연결음 아무런 대답조차 없는 곳 어두운 밤 창 밖 저 너머로 들려오는 노랫소리 하나 둘 불빛은 꺼지고 잠이 드는 이 밤 이...

한마디 (Feat. 조원선) 정재원 (a.k.a 적재)

?벽에 기대 혼자 서럽게 흐느끼던 날 감싸 안아주고 널 사랑한다는 작은 방에 혼자 외로이 앉아있던 날 토닥여 주고 참 미안하다는 이 한마디가 어려웠나요 그 한마디가 힘든 건가요 이기적인가요 내가 너무한 건가요 난 참 원했어요 그 한마디를 가끔은 모든 게 거짓이었으면 해 이 모든 게 이 세상이 내 존재까지도 내 기억 어디에도 나에겐 없는 당신의 날 감싸...

I Hate U 정재원 (a.k.a 적재)

?네 모습 떠올릴 때면 난 도무지 잠이 오질 않아 내가 좀 이상한 건지 너무 답답하고 화나 대체 눈치는 없는지 하고 싶은 건 왜이리 많아 너에겐 미안하지만 오늘 꼭 해줄 말이 있어 우 넌 모르겠지만 우 내 맘은 좀 달라 촌스런 옷차림과 답답한 발걸음이 아무 생각 없는 듯 바보 같은 그 미소가 매번 같은 방식의 다툼 이젠 지겨워 내 맘은 이미 떠났어 이...

나란놈 정재원 (a.k.a 적재)

?유난히 지친 하루는 또 지나가죠 오늘도 수십 번씩 포기할까 했었죠 엊그제 끊었던 담배는 또 물고 있죠 그래 술은 안 마시니까 이렇게 정신승리죠 나는 능력 없고 모자란 그런 약해빠진 놈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가는 놈 도무지 이뤄지지 않을 꿈만을 좇는 바보 같은 놈 그렇게 어떻게든 살아가는 놈 해 뜨고 잠자리에 누우며 생각하죠 그래도 난 괜찮게 살아 모두...

VIEW (album ver.) 정재원(a.k.a 적재)

반짝이는 가로등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 술에 취한 사람들 서로에 기대 걷는 친구들 어두운 밤 창 밖 저 너머로 들려오는 노랫소리 하나 둘 불빛은 꺼지고 잠이 드는 이 밤 갈 곳 잃은 발걸음 고요하게 잠든 이 거리 끊긴 전화 연결음 아무런 대답조차 없는 곳 어두운 밤 창 밖 저 너머로 들려오는 노랫소리 하나 둘 불빛은 꺼지고 잠이 드는 이 밤 이...

요즘 하루 정재원(a.k.a 적재)

요즘 하루는 그런대로 별다른 일 없이 지내는 것 같아 하루에도 몇 번씩 내가 뭘 하는 건지 물어도 답은 없는 것 같아 내 주변의 사람들은 아무 고민 없이 사는 것만 같아 궁금해 정말 어떻게 다들 살아가는지 문을 열고 집을 나서 거리에 많은 사람들 바쁘게 움직이고 나 혼자 멀뚱하게 서서 두리번거리고 있어 다들 즐거워 보여 뭔가 재미있어 보여 궁...

View (Album Ver.) 정재원 (a.k.a 적재)

?반짝이는 가로등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 술에 취한 사람들 서로에 기대 걷는 친구들 어두운 밤 창 밖 저 너머로 들려오는 노랫소리 하나 둘 불빛은 꺼지고 잠이 드는 이 밤 갈 곳 잃은 발걸음 고요하게 잠든 이 거리 끊긴 전화 연결음 아무런 대답조차 없는 곳 어두운 밤 창 밖 저 너머로 들려오는 노랫소리 하나 둘 불빛은 꺼지고 잠이 드는 이 밤 이제 아...

Memory 정재원 (a.k.a 적재)

?마치 한편의 그림 같던 아침 끝이 없을 것 같았던 밤 혹시 꿈인 것 같아서 왠지 널 놓칠까 두려워 맘 졸이던 나 우린 시간도 초월한 걸까 널 보고 있으면 모든 게 멈춘 듯 했어 잠시 정신을 잃었던 것 같이 널 보고 있으면 난 그랬어 한없이 부드럽던 네 손끝이 내 몸을 스칠 때면 우린 아무 말조차 필요 없었지 이렇게 모든 게 다 선명한데 너의 몸 네 ...

다시 정재원 (a.k.a 적재)

?다시 또 한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다신 마주치는 일 없는 사이로 담담하게 하루를 보내다 문득 울컥하는 마음에 아무 생각 없이 길을 나섰어 네게 말하고 싶었어 가끔 궁금해 하던 널 향한 내 눈빛은 마음만은 진실했다고 아마 아직은 사랑 할 때가 아닌가봐 그렇게 한번 더 내 맘을 속여도 봤어 다시 또 한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