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정정아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 사랑을 만날 수만 있다면 아껴둔 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 수도 볼 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 나요 그 사람 지금 날 찾고 있을까 눈 뜨면 항상 바라볼 수 있는 그대의 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 얼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정정아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 사랑을 만날 수만 있다면 아껴둔 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 수도 볼 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 나요 그 사람 지금 날 찾고 있을까 눈 뜨면 항상 바라볼 수 있는 그대의 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 얼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최진희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사랑을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김단아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 사랑을 만날 수만 있다면 아껴 둔 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 수도 볼 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 사람 지금 날 찾고 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 수 있는 그대의 눈물 씻어 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 얼굴 보려 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향초 친구 청곡3 ☞ 최진희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사랑을 볼수만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소영 친구 청곡==최진희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사랑을 볼수만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김용빈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 사랑을 만날 수만 있다면 아껴둔 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 수도 볼 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 나요 그 사람 지금 날 찾고 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 수 있는 그대의 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진해성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 사랑을 만날 수만 있다면 아껴둔 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 수도 볼 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 나요 그 사람 지금 날 찾고 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 수 있는 그대의 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 수도 볼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김다나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 사랑을 만날 수만 있다면 아껴 둔 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 수도 볼 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 사람 지금 날 찾고 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 수 있는 그대의 눈물 씻어 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임시연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 사랑을 만날 수만 있다면 아껴둔 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 수도 볼 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 나요 그 사람 지금 날 찾고 있을까 눈 뜨면 항상 바라볼 수 있는 그대의 눈물 씻어 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 사랑을 볼 수

사랑은 어떻? 주목님청곡/최진희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사랑을 볼수만

사랑은어떻게생겼을까 최진희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사랑을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Inst.) 최진희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사랑을

>>>사랑은어떻게생겼을가<<< 최진희

1)))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2)))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어떻게 생겼을까 파이디온 선교회

어떻게 생겼을까 너의 예쁜 눈 (동그랗게 생겼을까, 길쭉하게 생겼을까) 어떻게 생겼을까 너의 작은 코 (뾰족하게 생겼을까, 둥글게 생겼을까) 어떻게 생겼을까 너의 머릿결 (꼬불꼬불 곱슬머리일까, 쭉쭉 곧은 머리일까) 모든 것이 궁금하지만 확실한 한 가지 너는 하나님을 닮은 아이일거야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예삐 최진희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사랑을 볼수만

사랑은어떻게생겼을까(최진희MR)두키올림 경음악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MR) 최진희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사랑을 볼수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정정아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간 주 중~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MR).. 최진희(반주곡)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 있-어도 눈물이 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 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 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 였으-면 참 좋겠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 사람 정정아

아~ 가슴이 왠지 허전해 헤메도는 쓸쓸한 거리 비내리는 밤이면 바람부는 밤이면 눈물로 되살아나네 그 사람 사랑은 내 가슴에 슬픔만 남기고 뜨나 갔지만 그날부터 이순간까지 나는 그대 미워 않아요 아~ 아~ 그대 난 세월이 가도 잊을수 없네 그 사람 아~ 내가 왜 이런지 몰라 소리 없이 핑도는 눈물 오늘 같은 날이면 바람부는 밤이면

그사람 정정아..

그사람 / 가수 정정아 아~ 가슴이 왠지 허전해 헤메도는 쓸쓸한 거리 비내리는 밤이면 바람부는 밤이면 눈물로 되살아나네 그 사람 사랑은 내 가슴에 슬픔만 남기고 뜨나 갔지만 그날부터 이순간까지 나는 그대 미워 않아요 아~ 아~ 그대 난 세월이 가도 잊을수 없네 그 사람 아~ 내가 왜 이런지 몰라 소리 없이 핑도는 눈물 오늘 같은

그사람 정정아

아~ 가슴이 왠지 허전해 헤메도는 쓸쓸한 거리 비내리는 밤이면 바람부는 밤이면 눈물로 되살아나네 그 사람 사랑은 내 가슴에 슬픔만 남기고 뜨나 갔지만 그날부터 이순간까지 나는 그대 미워 않아요 아~ 아~ 그대 난 세월이 가도 잊을수 없네 그 사람 아~ 내가 왜 이런지 몰라 소리 없이 핑도는 눈물 오늘 같은 날이면 바람부는 밤이면 저만큼 나를 부르는 그 사람

뚝뚝뚝 정정아

어깨를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는데 그 길고 깊었던 그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내려서 뚝 뚝 뚝 떨어지네 가슴을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는데 그 길고 깊었던 그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내려서

해바라기꽃 정정아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사는 꽃 아침 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간 주 중~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사는 꽃 한없는 열정으로

한번준 마음인데 정정아

밤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번 준 사랑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새벽길 정정아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 길 없어라 정답던 임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꽃잎이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 끝에 부쳐보는 사연은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온 가슴에 뜨겁던 임의 입김 너무나도 차거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MR)뽀얀미소 최진희

1절 27초) ㅡ사랑의 얼굴도ㅡㅡ 모ㅡ르ㅡ면서ㅡ ㅡ누구나 사랑을 원하죠ㅡㅡ 그사랑ㅡㅡ을 만날수만 있ㅡㅡ다면ㅡ 아껴둔ㅡㅡ맘 다아 ㅡㅡ줄래요ㅡ 사랑은ㅡ ㅡ어떻게 생겼을ㅡㅡ까아ㅡ 만질수ㅡㅡ도 ㅡ볼수도 없어ㅡ 사랑은 ㅡㅡㅡ어떻ㅡㅡㅡ게 생겼을까ㅡ 가만있ㅡㅡ어도ㅡ 눈물이나요ㅡ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ㅡ까아ㅡ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ㅡㅡ느은ㅡ으으으ㅡ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Q..(MR)..굿..!! 최진희(반주곡)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 있-어도 눈물이 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 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 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 였으-면 참 좋겠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feat. 리희 (Ryhee)) 마끼아또 (Machiato)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으로 잡을 수도 없는 사랑 궁금해 어떤 모습으로 내게 다가올까 언제쯤 나에게도 두근대는 그 순간이 눈 감으면 떠오르는 한 사람이 언제쯤 내게도 올까요 사랑이 올까요 겨울 지나 봄꽃이 활짝 피듯이 여름 햇살 속에서 내린 비처럼 아무도 모르게 붉게 물든 낙엽처럼 그렇게 내게도 올까요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와 줬으면 조금씩

코흘리개 정정아

*1절* 눈물나면 울어버려요~~~(코러스) 사랑했어요 떠나가면 안돼요 영원히 잊지못해요~~ 믿은 당신 나의 인생을 너무 쉽게 던저버려서 속이고 속아 사는 인생이기에 마음만 더욱 서글퍼 이제는 아픈상처 잊을때까지 눈물나면 울어버려요~~~ 어려슬적 코흘리개 처럼~~~~~~~~~~~~~~~~~ *2절* 눈물나면 울어버려요~~~(코러스) 사랑했어요 돌...

꽃비여인 정정아

사랑에 꽃비내리면 보고픈 추억의-사-랑 고-이고이 내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사람 사랑의꽃비맞으며 뜨겁게사랑-한사람 빨간장-미 한아름안고 사랑을 내게주던님 차가운술잔에 나를달래고 고독을마셔보지만 오늘처럼 꽃비내리면 내눈물감출수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미워요 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 그대 사랑 잊지못하는 그리운 꽃...

당신때문에 정정아

당신 때문에 우는게 아니야 내린비에 젖었을뿐이야 상처만남기고 떠난 님인데 바보처럼 내가 왜울어 어쩌다가 함께듣던 노래가 들리면 혹시라도 눈물이 나겠지만 그-건 아마도 눈이 시려서 흘러내린 눈물일 겁니다 나도 몰-래 흐르는 눈물 >>>>>>>>>>간주중<<<<<<<<<< 당신 때문에 우는게 아니야 내린비에 젖었을뿐이야 추억만남기고 ...

코흘리게 정정아

코흘리게 눈물나면 울어버려요 1.사랑했어요 떠나가면 안돼요 영원히 잊지못해요 믿은당신 나의 인생을 너무쉽게 던져버렸어 속이고 속아사는 인생이기에 마음만 더욱 서글퍼 이제는 아픈상처 잊을때까지 눈물나면 울어버려요 어렸을적 코흘리게 처럼 눈물나면 울어버려요 2.사랑했어요 돌아서면 안돼요 영원히 잊지못해요 가는당신 잡지못한나 미련많은 바보였어요 속이고...

오라지(내게로 가까이) 정정아

오라지 오라지 오라지 내게로 가까이 오라지 가진건 없어도 그냥 오라지 그러면 정도 주지 하지만 너는 왜 모르니 애타는 내 맘을 모르니 언제 어디서나 너만 좋으면 그러면 사랑 주지 그래 모두 마찬가지 인생이기에 정답은 없어 너도 나도 마찬가지 사랑이지만 내 짝은 너야 그냥 오라지 내게 오라지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할지 모르지 그냥 오라지 내게 오라지 누...

코흘리개 정정아

사랑했어요 떠나가면 안돼요 영원히 잊지못해요 믿은 당신 나의 인생을 너무 쉽게 던져버렸어 속이고 속아 사는 인생이기에 마음만 더욱 서글퍼 이제는 아픈 상처 잊을 때까지 눈물나면 울어버려요 어렸을적 코흘리개처럼 사랑했어요 돌아서면 안돼요 영원히 잊지못해요 가는 당신 잡지못한 나 미련 많은 바보였어요 속이고 속아 사는 인생이기에 마음만 더욱 서글퍼 이제...

왕대포 정정아

인생아 고마웠다 사람이 나를 떠나도 세상이 나를 속여도 내곁에 있어주어서 인생아 고마웠다 사랑이 나를 떠나도 그것은 내 몫이라고 나에게 말해주어서 인생아 나 부탁을 한다 나 두눈 감는 날에는 잘살았다고 훌륭했다고 그말만 해주라 눈물이 많은 삶이여서 고생했다 말해주라 배운게 많은 삶이여서 아름답다 말해주라 인생아 고마웠다 빈몸으로 태어나도 많은걸...

왕대포 정정아

1절 어서와요 마음이 춥죠 이리와서 앉으세요~~ 왕대포에 젓가락장단 이 한밤 놀아봅시다~~~ 세상시름 걱정일랑 왕대포에 에라좋다~~ 날려버리고~ 동동주 술타령에~~ 한곡조 불러봐요 아싸라~~비아 얘들아 건배~~ 에블바디~~ 컴온~~베이베~~ 2절 어서와요 ~~~마음이 춥쵸~~ 이리와서 앉으세요~~ 왕대포에 젓가락장단 이 한밤 놀아~봅시다 세상시름 ...

백년이든 천년이든 정정아

1. 내가진정 사랑하는 임 내가정말 좋아하는 임 그 오랜 세월을 한마디 말없이 나 하나만 믿어온 당신 눈가에 주름 하나 이마엔 주름이 둘 무심하게 가는 저 세월아 백년이든 천년이든 사랑 할 거야 가슴에 꼭 안고 사랑할 거야 소매 끝에 땀방울까지 2. 진정으로 사랑하는 임 내가정말 좋아하는 임 그 오랜 세월을 한마디 말없이 나만 믿고 따라준 당신 눈가...

나도 여자랍니다 정정아

천년 만년 필것처럼 곱디곱던 내 모습이 세월앞에 장사없듯 어느새 이리 되였나 며느리로 아내로 또 엄마로 이름마져 잊고 살았네 당당했던 자존심도 사랑엔 가슴 떨리는 나도 여자랍니다 허전한 내마음에 그리움이 사무친 사랑에 목마른 여자 천년 만년 필것처럼 곱디곱던 내 모습이 세월앞에 장사없듯 어느새 이리 되였나 며느리로 아내로 또 엄마로 이름마져 잊고 살...

오라지 (내게로 가까이) 정정아

정정아 - 내게로 가까이 오라지 오라지 오라지 내게로 가까이 오라지 가진건 없어도 그냥 오라지 그러면 정도 주지 하지만 너는 왜 모르니 애타는 내 맘을 모르니 언제 어디서나 너만 좋으면 그러면 사랑 주지 그래 모두 마찬가지 인생이기에 정답은 없어 너도 나도 마찬가지 사랑이지만 내 짝은 너야 그냥 오라지 내게 오라지 내가 너를 얼마나

그냥가면어떡해 정정아

왔--다가 그냥갈바엔 차-라리 오-지나말지 기-다-리는 나를두-고 그냥가면 나-는어떡해 차라리 그럴바엔 정이-나 주지말지 내마음 설-레놓고 사랑한다 해놓고 오던길 돌-아서면 나는어떡해 그냥가-면 나-는어떡해 >>>>>>>>>>간주중<<<<<<<<<< 왔--다가 그냥갈바엔 차-라리 오-지나말지 얼--굴-만 마주보-고 그냥가면 나-는...

꽃비여인-★ 정정아

정정아-꽃비여인-★ 1절~~~○ 사랑의 꽃비내리면 보고픈 추억의사랑 고이고이 내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사람 사랑의꽃비 맞으며 뜨겁게 사랑한사람 빨간장미 한아름안고 사랑을 내게주던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달래고 고독을 마셔보지만 오늘처럼 꽃비내리면 내눈물 감출수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약속 그대가 미워미워요 라라라 라라라라

영산강 처녀 정정아

영산강 구비도는 푸른물결 다시오것만 똑딱선 서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가네 길이멀어 못오시나 오기싫어 아니오시나 아 아 푸른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삼아 오작교 다리놓고 오작교 다리놓고 기다리는 영산강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우리낭군 얼굴그리네 서울색시 고운얼굴 정이...

꽃비여인(MR) 정정아

사랑에 꽃비내리면 보고픈 추억의-사-랑 고-이고이 내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사람 사랑의꽃비맞으며 뜨겁게사랑-한사람 빨간장-미 한아름안고 사랑을 내게주던님 차가운술잔에 나를달래고 고독을마셔보지만 오늘처럼 꽃비내리면 내눈물감출수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미워요 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 그대 사랑 잊지못하는 그리운 꽃...

코흘리개(MR) 정정아

사-랑했어요 떠나가면 안-돼요 영원히 잊지-못-해요 믿은 당-신 나의 인생을 너무 쉽게 던져-버렸어 속이고 속아사는 인-생이기에 마음만 더욱 서글퍼 이-제는 아픈상처 잊-을때까지 눈물나면 울-어버려요 어렸을적 코흘리개처럼 >>>>>>>>>>간주중<<<<<<<<<< 사-랑했어요 돌아서면 안-돼요 영원히 잊지-못-해요 가는 당-신 잡...

꽃비여인 (MR) 정정아

사랑에 꽃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사랑 고이고이 내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장미 한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눈물 감출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 미워요 나나난~~나나난~~나나난~~나나난~~ 그대사랑 잊지 못하는...

수덕사의 여승 정정아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코흘리개 정정아

사-랑했어요 떠나가면 안-돼요 영원히 잊지못-해요 믿은 당신 나의 인생을 너무 쉽게 던져버렸어 속이고 속아사는 인-생이기에 마음만 더욱 서글퍼 이-제는 아픈상처 잊-을때까지 눈물나면 울어버려요 어렸을적 코흘리개처럼 >>>>>>>>>>간주중<<<<<<<<<< 사-랑했어요 돌아서면 안-돼요 영원히 잊지못-해요 가는 당신 잡지 못한나 미련 많은 바보였어...

백년이든 천년이든~~ 정정아

내~가진정 사랑하는임 내~가정말 좋아하는 ~ 임 그오랜 세월을 한마디 말없이 나 하나만 믿어온 당신 눈~가에 주름 하나 이마엔 주름이 둘 무심하게 가는 저 세월아 백년이든 천년이든 사랑 할 거야 가슴에 꼭 안고 사랑할 거야 소매 끝~~에 땀방울까지 진~정으로 사랑하는 임 내~가정말 좋아하는 ~임 그 오랜 세월을 한마디 말없이 나만 믿고 따라준 당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