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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나도 멋지게 파도를 탈거야 (대사) 정필링

(대사) 여보세요? 어 아딧 내일 파도? 나 차트 못봤는데 와 파도 뭐야 이거 이거 대박인데 이거 너 가게? 내일 어떻게가 나 일해야지 너 놀리냐 사람?

언젠간 나도 멋지게 파도를 탈거야 정필링

너가 가면 좋아 내가 가면 없어지는데 이파도 너가 타면 좋아 내가 타면 이게뭔가싶어 이렇게 하다보면 나도 언젠간 탑턴을 칠거야 파도는 공짜라고 하지만 너땜에 내통장은 텅장 이게 맞나 싶다가도 좋은데 어쩔 수 없자나 일단 타다 보면은 뭐라도 바뀔까 저리쿵 생각하다가 지금 난 바다로 가고 싶어 아 - 아 언젠가 나도 멋지게 파도를 탈 거야 그러다보면 좋은일도

예쁜 똥냄새 정필링

처음 봤을 때 못생겼었지 처음 안아봤을 때 이게 뭔가 싶었지 처음 울었을 때 난 어쩔 줄 몰랐지 처음 기저귀 똥을 치워야 했을 때 그 냄새가 향긋한 거야 작고 귀엽고 향긋한 똥은 처음인 거야 빨리 크면 좋겠다고 바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멈추면 좋겠다는 생각이 너무 어색해 이대로 있어줘 나랑 있어줘 예쁜 똥냄새 매일 맡을 수 있게

파도뽕 정필링

죽도 파도 죽도밥도 안돼인구 해변 인구가 넘쳐가진 따윈 가진 마대진 가면 대진 다남애에서 타는 파도 남에 파도설악갈래? 거기서르악!십리도 못가는데 만리포는 못가물치가면 사람에 치인다어딜가야 내 파도가 있나요어딜가야 내 파도가 있나요?어딜가야 내 파도가 있나요어딜가야 내 파도가 있나요?제주 좋지 난 재주 없어해운대 경포대 난 왜 운데포항이 웃으면 포항항...

잘할게요, 엄마 정필링

엄마 이번엔 정말 잘 할게요매번 똑같이 말했던 것 같은데그래도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에요 믿어줘요이젠 제대로 살아보려고요저녁에는 늦게 자지도 않구요교회는 열심히 나가서 기도할게요 정말로요그러니까 한번만 봐줘요비밀번호는 바꾸지 말아줘요제발 이 문 좀 빨리 열어주세요밖은 너무 추워요얇게 입고 나갔다고요패딩 하나라도 제발 던져주세요 고맙습니다이젠 아침 해가 ...

sun! sap (셉)

언젠간 결국 뜰 거야 나도 피투성이지만 느낌이 와 언젠가 결국 뜰 거야 sun!

대사 3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사진에서 만큼은 그녀도 나도 한없이 행복해 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그길을 가지 않았다. 이제 나는 어렴풋이 알것 같다.. 그녀가 왜 이런 앨범을 만들었는지... 그리고 그녀가 내게 끝내 하지 못한 말이 무엇이었는지를.......

대사 3 Various Artists

사진에서 만큼은 그녀도 나도 한없이 행복해 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그길을 가지 않았다. 이제 나는 어렴풋이 알것 같다.. 그녀가 왜 이런 앨범을 만들었는지... 그리고 그녀가 내게 끝내 하지 못한 말이 무엇이었는지를.......

대사 Ⅲ 감우성

사진에서 만큼은 그녀도 나도 한없이 행복해 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그 길을 가지 않았다. 이제 나는 어렴풋이 알 것 같다.. 그녀가 왜 이런 앨범을 만들었는지... 그리고 그녀가 내게 끝내 하지 못한 말이 무엇이었는지를.......

대사 Various Artists

오 감격의 해방너무 기뻐 울어도 울어도기쁨이 다 하지 못하고뒹굴어도 감격은 채 가슴에 남아눈물이 흐르던 날우리는 만세를 불렀다태극기를 흔들었다정든 사람과 가슴에 가슴을 맞부비며 울었다춤추었다 아 해방의 그날영원히 이런 날이 안 올 것 같아어두운 밤 남몰래 소리 죽여 울던 밤은그 얼마였던가감격에 목이 매여차라리 통곡했지환희도 지나치면은 통곡이 되는걸까귀...

형... 고백할게 (대사) 신민아

오늘 지나면 나도 완전히 잊어버릴 테니까, 너도 잊어. 없었던 일로. -마음이 너무 무거워.. -니마음 덜자고 나 죽일거야? -상처 났잖아.. 아

돌고래 개구쟁이 깐도리

돌고래 점프해 돌고래 점프해 푸른바다 저멀리 날아올라 돌고래 점프해 돌고래 점프해 부서지는 파도를 가로질러 바다 위에 나타나면 나는 왕자님 최고로 멋지고 최고로 사랑스러워 돌고래 친구들과 수영놀이 하면서 세상을 박차고 하늘로 뛰어오르네 날아올라 태양의 품으로 구름위에 갈매기 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돌고래야 멋지게 날아올라 돌고래 점프해 돌고래 점프해

디지몬프론티어 디지몬프론티어

지금 내맘속엔 커다란 날개가 숨어있어 저높은 곳으로 언제라도 날수있어 지나버린 시간들은 모두다 잊어버려 누구보다 멋지게 날아오를 그날위해 더 앞으로 힘차게 벅차 내일을 향해서 반듯이 해낼거야 미래를 부르는 그이름 프론티어 나를이끄는 미지의 세계 아무도 대신할 순없어 자랑스러운 그이름 We a the 프론티어

한강파도바다 전채언

힘든 건 마찬가지래 나는 곧 죽겠는데 뭐라고 말을 해야 할까 다신 연락 없을 테니 건강하게 지내래 그래 너도 잘 살아 나 그냥 가만히 서 있을래 뭐 하러 슬퍼해 우리 집에 오늘 비가 꽉 차면 물 줄기를 따라서 흘러가다 보면 한강에 빠져서 파도를 찾아가 바다를 만나겠지 며칠 동안 몇 달 동안 둥둥 떠다니기만 하다 보면 언젠간 널 만나겠지 문득 생각날 때면 웃으며

디지몬 프론티어 (TV만화 주제가) 크레용 키즈 싱어즈

지금 내맘속에 커다란 날개가 숨어있어 자 높은 곳으로 언제라도 날수있어 지나버린 시간들은 모두다 잊어버려 누구보다 멋지게 날아오를 그날 위해 더 앞으로 힘차게 벅찬 내일을 향해서 반드시 해낼거야 미래를 부르는 그 이름 프론티어!!

디지몬 프론티어 (TV만화 주제가) Various Artists

지금 내맘속에 커다란 날개가 숨어있어 자 높은 곳으로 언제라도 날수있어 지나버린 시간들은 모두다 잊어버려 누구보다 멋지게 날아오를 그날 위해 더 앞으로 힘차게 벅찬 내일을 향해서 반드시 해낼거야 미래를 부르는 그 이름 프론티어!!

디지몬 프론티어 (TV 만화 주제가) Various Artists

지금 내맘속에 커다란 날개가 숨어있어 자 높은 곳으로 언제라도 날수있어 지나버린 시간들은 모두다 잊어버려 누구보다 멋지게 날아오를 그날 위해 더 앞으로 힘차게 벅찬 내일을 향해서 반드시 해낼거야 미래를 부르는 그 이름 프론티어!!

모정 (대사) 이미자

모 정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이미자 낯선타향 바다건너 열세살 어린 내가 오직 한번 꿈에본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끝 저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뜻은...

추억의소야곡(대사) 남인수

(대사) 인생은 가도 노래는 남아 당신의 이 노래를 당신에게 보냅니다 비봉산 양지쪽에 진달래 피고 진주 남강 백사장에 물새가 울 때 그 님을 부여잡고 몸부림치며 울며 헤진 젊은 날의 푸른 그 추억 그 추억을 못 잊어서 부르던 노래 바람에 태워 구름에 태워 보냅니다...

모정[대사] 이미자

1.낮선타국 바다건너 열세살 어린 네가 오직 한번 꿈에본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끝 저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에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아들은 소식도없네 대사:철없는 너를 이국땅 낯선곳에 피눈물로 보내놓고 만고고생 다시킨 못난 어미를 용서해라 어린네가 뼈아프게 번돈 ...

대사 2 Various Artists

햇볕이 아름답게 들어오는 집이었다. 그리고 애들은 아직 안들어 왔어? 하고 물어보면 딱 좋을것 같은 조용한 오후였다.

대사 1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감우성>> 니가 결혼한다면 그건 일종의 범죄 아니야? 너같은 스타일이 결혼하면 평생 신랑 하나만 바라보고 살수 있을것 같에?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엄정화>> 난 자신있어 절대로 들키지 않을 자신...!

대사 Ⅰ 차승원

선생김봉두-야 . . 니들 솔직히 말해봐 도시에 가고 싶지? 아이들- 네! 가고 싶어요 .. 선생김봉두-왜 가고 시픈데 ? 아이들- 놀이동산 있잖아요 . 피씨방도 있어서 좋아요 백화점도 있구요 엘레베타도 있어요 .. 선생김봉두-그럼 기회가 주어진다면 서울로 전학고 싶지 ? 그지그지? 아이들- 아니요 .. ...

대사 1 Various Artists

니가 결혼한다면 그건 일종의 범죄 아니야? 너같은 스타일이 결혼하면 평생 신랑 하나만 바라보고 살수 있을것 같에?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난 자신있어 절대로 들키지 않을 자신...!

양동근나레이션-대사- 네멋대로해라

여자와 남자가 살고있습니다 여자와 남자는 사랑을 즐기고 세상을 즐기고 죽음을 즐깁니다. 여자와 남자는 사랑을 살고 세상을 살고 죽음을 삽니다 여자와 남자는 지금 행복합니다. 웃어봐요 경이씨 경이씨가 웃으면 나 그대로 경이씨한테로 걸어갈께요 경이씨가 울면 나 그대로 경이씨한테 꼭 걸어갈께요 웃고싶으면 웃고 울고싶으면 울어요 내가 다 알아서 할께요 ...

작별 (대사) 약속 O.S.T

난 그말믿어. 사랑은 단박에 간다는말... 대학 갓 입학해서 MT를 갔는데 강화도 였걸랑.. 버스 맨 앞자리에 앉아서 신나게 가고있는데.. 많이 와봤던데 같은거야 저기 꺽어지면 사당이 나온다. 진짜나와... 그다음 저수지다. 그럼 진짜 저수지구 그렇게 연달아 여서일곱번을 맞추는거야. 분명히 초행길인데. 나중엔 내 자신이 무서워서 안맞혔다니까 엄기탁이...

꼬집힌풋사랑-대사 남인수

남인수-꼬집힌풋사랑-대사 ( 남자대사 ) 풋냄새 달콤한 홍등의거리 여기 웃는사람이 있는가 하면 우는사람도 있다 영자야 왜 나만이 울어야 하니 내행복을 뺏어간 사람은 너다 너란말이다 1절~~~○ 발길로 차려므나 꼬집어 뜯어라 식은정 식은행복 식은정 식은행복 아~~~꼬집힌 풋사랑~@ ( 여자대사 ) 아니에요 아니에요

서인하 대사 박해일

서인하 입니다. 어...그동안 저희 프로그램을 통해서 기쁨과 슬픔을 나누었던 모든 청취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 특히 종이나라님께서 보내주신 사연은 저희에게 과 가족의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오늘은 이분의 사연을 읽어 드리는 것으로 마지막 인사를 대신하고 싶습니다.

대사 Ⅱ 차태현

처음엔 말이야 시간이 흐른다는게 그 애들이 생각나는게 하루에 백번에서 아흔아홉번 다시 아흔여덟번 아흔일곱번 그러다 자꾸 숫자를 잊어버리게 되다가 갑자기 머리 색깔이 검정색이었는지 갈색이었는지 잘 생각이 안나서 내가 정말 좋아하기는 했던 걸까 우리가 정말 만나기는 했었던 걸까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였어

대사 일곱 양동근

언제까지 묻어갈거야! 어?! 뭐하는 짓이야 썅놈의섀끼야! 반장님 다친거 안보여?! 어! 이 씨팔..ㅠㅠ 언제까지 칠순이형 칠순이형 두둔 할거야! 어!

대사 Ⅰ 감우성

감우성>> 니가 결혼한다면 그건 일종의 범죄 아니야? 너같은 스타일이 결혼하면 평생 신랑 하나만 바라보고 살수 있을것 같에?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엄정화>> 난 자신있어 절대로 들키지 않을 자신...!

Heaven (대사) 오진우

현토성으로 해모수님을 찾으러갔을 때엔 전 이미 해모수님의 아이를 가졌습니다 두 눈이 멀어선 형틀에 묶여있는 해모수님을 뵙고도 제가 살아야 해모수님의 핏줄을 낳을 수 있다는 일념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아이를 낳고서야 해모수님이 위기에 처한것이 선황제의 음모임을 알았습니다 저는 제 발로 부여궁으로 갔습니다 아이가 자라서 해모수님이 이루지못한 대...

대사 Ⅱ 감우성

햇볕이 아름답게 들어오는 집이었다. 그리고 애들은 아직 안들어 왔어? 하고 물어보면 딱 좋을것 같은 조용한 오후였다.

대사 2 결혼은 미친짓이다 OST

햇볕이 아름답게 들어오는 집이었다. 그리고 애들은 아직 안들어 왔어? 하고 물어보면 딱 좋을것 같은 조용한 오후였다.

짜샤!!! (대사) 김영옥

*극 중 대사입니다. -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근데 그게 니가 헐 소리야 이 쨔식아! 응? 에미가 해도 모자랄 소릴 이 짜식.. 아이 일어나 이 짜식아! 이게 아주 그냥 얼렁뚱땅.. 아 일어나 빨리 이 짜식아! - 아 내가 공무원이야? 맨날 타이밍 맞춰 일어나고..

대사 아홉 양동근

(뛰어가는소리) 저 놈들은 늘 우리보다 빠르다 우리가 앞서서 달려본적은 단 한번도 없다 다행이 이 나라 대한민국은 산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북으론 60만 대군이 버티고 서있다 뛰어 봤자다

대사 넷 조성우

최근들어 인적이 드문 장소와 시간때를 골라 상해를 입히고 금품을 갈취하는 일명 퍽치기가 강남일대에 고급 술집과 주택 등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 5시경에도 교회를 가던 70대 노인이 등 뒤에 머리를 맞고 숨진채 발견 습니다. 경찰은 탐문수사 및 목격자를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사 다섯 양동근

"우리나라 부부 투캅스는 모두 4백 709쌍입니다. 현재 여경 숫자는 2394명 기혼인 여경이 50%가 쪼금넘는 1천 302명 이 가운데 부부투캅스가 몇프로가 되시는시 아십니까.?" "몰라요.." 우리나라에서 이 결혼한 여자중 3명중 1명이 경찰관을 남편으로 두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여자 상사하고 결혼한 사람은 없을껄요??" "...

미래파 (대사) 3호선 버터플라이

미래파 - (대사) 사람들 - 꺄호~~호~~ 후후~ 복수 - 아 안보여~ 왜 수건을 흔들고 난리야 먼지나게 아 이것좀 치워요 아가씨때문에 공이 안보이자나~ 이 여자들이 지금 야구를 보래는거야 지들 몸을보래는거야 훌딱 벗고들 난리야 흐~ 안그래요? 미래 - 어씨 내가 참을라 그랬어. 나도한번참아볼라고했는데.

대사 IV Various Artists

아부지.. 아부지가 그렇게 보고 싶어 하셨잖아요.. 이 녀석들이요?...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 이예요.. 얼마나 말을 안 듣는지.. 저 어렷을 적하고 아주 똑같아요... .. 아부지.. 이 녀석들이.. .. 절 위로 한답시고.. ... 이렇게 찾아왔네요... 아부지 기뿌시죠?.. 아부지.. 절 받으세요..

대사 하나 양동근

"칼버려,이 개새끼야!!!!" 경찰관집무집행법 11조 3원 3회이상 투기 명령한다!! "칼버려!!!" ..........................버리지 마라.. 이제..2번 남았다.. "칼버려!!! 제수야 안돼!! 좀만참어......칼버려 이 새끼야!!!!!!!!!!!!!!!!! 총 내려놔!!!! 방제수 이 개새끼야!!!!! 으윽!!!

대사 I Various Artists

선생김봉두-야 . . 니들 솔직히 말해봐 도시에 가고 싶지? 아이들- 네! 가고 싶어요 .. 선생김봉두-왜 가고 시픈데 ? 아이들- 놀이동산 있잖아요 . 피씨방도 있어서 좋아요 백화점도 있구요 엘레베타도 있어요 .. 선생김봉두-그럼 기회가 주어진다면 서울로 전학고 싶지 ? 그지그지? 아이들- 아니요 .. ...

대사 III Various Artists

아이들: 선생님은 잘못 한거 없어요... 우리들이 잘못했어요... 선생님요 가지 마세요 사표하지 마세요 선새임요..잘못 했어요..선새임요.. 흐 으.. ㅠㅠ 잘못해쯔 요.. ㅠㅠ

희망가(대사) 김희갑

.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 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 만사가 춘몽-중에 또다시 꿈같도다 2.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 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 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 만사를 잊었-으니 희망이 족-할까

대사 Ⅰ 차태현

시간을 한시간 전으로 돌렸어요 오늘 내가 한 말 다 잊었으면 좋겠네요 대신 다음에 우연이라도 마주치게 된다면 그땐 편한 친구로 만나죠

대사 Ⅲ 차태현

지환: 안녕 경희: 안녕 지환: 그래 맞아, 너 여기에 작은 상처가 있었어 이 점, 왼쪽에 있었구나. 헷갈렸었는데

대사 Ⅰ 이지은, 차승원, 최민주, 한성진

선생김봉두-야 . . 니들 솔직히 말해봐 도시에 가고 싶지? 아이들- 네! 가고 싶어요 .. 선생김봉두-왜 가고 시픈데 ? 아이들- 놀이동산 있잖아요 . 피씨방도 있어서 좋아요 백화점도 있구요 엘레베타도 있어요 .....

대사 Ⅱ 차승원

봉두- 여러분들이 조바심으로 아이들의 장래의 대해서 고민할때 전 이미 10년 후를 내다보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하찮은 이기심이 이 아이들의 장래에 얼마나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신적 있습니까? 꿈은 ☆ 꼬옥~~이루어집니다! 왜 많은 시골의 부모님들이 아이들은 서울로 전학보내겠습니까? 서울은 정치·경제·문학·교육의 중심지 입니다...

대사 Ⅲ 이지은, 최민주, 한성진

선생님은 잘못한거 없어요 .. 우리들이 잘못했지요.. 선생님요... 가지마세요... 사퇴하지마세요.. 선생님요.. ((다같이 울면서)) 잘못했어요.. 선생님.. 가지마세요.. 잘못했어요.. 가지마세요..

대사 Ⅳ 차승원

아버지 .. 아버지가 그렇게 보고 싶어하셨잖아요 . 이녀석들이요 .. 제가 가르친 아이들이에요 .. 얼마나 말을 안든는지 .. 저어렸을적하고 아주 똑같아요 . 아버지 .. 이녀석들이 .. 절 위로 한답시고 이렇게 찾아왔네요 .. 아버지 기쁘시죠 ? 아버지 ... 절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