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제주거지훈과 노노들

지금 알고 있는 그때도 알았더라면 사랑이란 것은 미워함도 없이 바라는 것 없이 후회함도 없이 아름다운 봄날에 우리 처음 잡았던 손 그 안의 온기 지금 알고 있는 그때도 알았더라면 사랑이란 것은 기대할 것 없이 집착함도 없이 멈추지 않을 듯이 내 삶이 끝나는 날 영원의 봄날에서 네 손 다시 잡는 것 지금 알고 있는 그때도 알았더라면

제주가 땡긴다 제주거지훈과 노노들

해운대 모텔 창가에 앉아이기지 못할 쇠주 반잔을 마신다이름 모를 외로움에그리운 님 생각하니 남쪽 섬 그곳에서 바람이 분다해운대 모텔 창가에 앉아이기지 못할 쇠주 반잔을 마신다이름 모를 외로움에그리운 님 생각하니 남쪽 섬 그곳에서 바람이 분다어부야 잠자니이 도시는 아직 밝은데그리움 적어 배 띄운다제주의 바람 분다해 뜨고 해지는 하루의 완전함은고독함과 감...

로맨스 아일랜드 제주거지훈과 노노들

한사람을 만나 이별을 하고또 다른 사람과 이별을 하네난 미련한 사람하지만 사랑을 놓지 않는다면널 만날 수 있겠지쓴 열매 같은 사랑네 입에 넣어주고 달다고말해주길 난 바랬었네난 어리석은 사람하지만 사랑을 놓지 않는다면널 만날 수 있겠지옥돔보다 예쁘고한라봉보다 달콤해요그런 여자 어디 보셨나요옥돔보다 예쁘고한라봉보다 달콤해요그런 여자 어디 보셨나요시작이라는...

귀차 제주거지훈과 노노들

마담 여기 나 커피한잔 마시러 왔소마담 여기 나 커피한잔 마시러 왔소만선이 들어오는이때가 황금어장인데마담 나 여기 커피 마시러 왔소마담 여기 나 커피한잔 마시러 왔소오는 길에 새빨간 립스틱하나 사왔소간밤에 내 영화 같은 꿈에주연 했으니출연비라 생각해주면 좋소백옥같이 흐르던 너의 입술백옥같이 흐르던 너의 입술백옥같이 흐르던 너의 입술백옥같이 흐르던 너의...

swan Classic모음집

지금 알고 있는 그때도 알았더라면 -킴벌리 커버거 지금 알고 있는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깨달았으리라. 아니, 그런 것들은 잊어 버렸으리라.

나비효과 신승훈

♬ 내일 일을 지금 알수 있다면 후회없는 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널 보낸 그때도 알았었더라면 리모콘을 들고 TV를 보다 드라마가 슬퍼 끄고 말았어 아무것도 없는 화면을 보다 사랑도 이렇게 꺼진걸 알았어 난 살아있고 싶어서 너와 함께 있고 싶어서 너무 많은 날을 버리고 왔다 난 이제 내가 없다고

나비효과 로시 (Rothy)

내일 일을 지금 알 수 있다면 후회 없는 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널 보낸 그때도 알았었더라면 리모콘을 들고 TV를 보다 드라마가 슬퍼 끄고 말았어 아무것도 없는 화면을 보다 사랑도 이렇게 꺼진걸 알았어 난 살아있고 싶어서 너와 함께 있고 싶어서 너무 많은 나를 버리고 왔다 난 이제 내가 없다고 니가

나비효과 로시(Rothy)

내일 일을 지금 알 수 있다면 후회 없는 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널 보낸 그때도 알았었더라면 리모콘을 들고 TV를 보다 드라마가 슬퍼 끄고 말았어 아무것도 없는 화면을 보다 사랑도 이렇게 꺼진걸 알았어 난 살아있고 싶어서 너와 함께 있고 싶어서 너무 많은 나를 버리고 왔다 난 이제 내가 없다고 니가

나비효과(리폴리 ost) 로시

내일 일을 지금 알 수 있다면 후회 없는 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널 보낸 그때도 알았었더라면 리모콘을 들고 TV를 보다 드라마가 슬퍼 끄고 말았어 아무것도 없는 화면을 보다 사랑도 이렇게 꺼진걸 알았어 난 살아있고 싶어서 너와 함께 있고 싶어서 너무 많은 나를 버리고 왔다 난 이제 내가 없다고 니가

나비효과 (Vocal 정엽) 신승훈

내일 일을 지금 알 수 있다면 후회없는 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것 널 보낸 그때도 알았었더라면 리모콘을 들고 TV를 보다 드라마가 슬퍼 끄고 말았어 아무것도 없는 화면을 보다 사랑도 이렇게 꺼진걸 알았어 난 살아있고 싶어서 너와 함께 있고 싶어서 너무 많은 날을 버리고 왔다 난 이제 내가 없다고 니가 다 가졌다고

나비효과 정승환

내일 일을 지금 알 수 있다면 후회 없는 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널 보낸 그때도 알았었더라면 리모컨을 들고 TV를 보다 드라마가 슬퍼 끄고 말았어 아무것도 없는 화면을 보다 사랑도 이렇게 꺼진 알았어 난 살아있고 싶어서 너와 함께 있고 싶어서 너무 많은 나를 버리고 왔다 난 이제 내가 없다고 네가 다 가졌다고

나비효과 신승훈(Vocal 정엽)

02 나비효과 정엽 Composed by 신승훈 / Lyrics by 원태연 내일 일을 지금 알 수 있다면 후회없는 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것 널 보낸 그때도 알았었더라면 리모콘을 들고 TV를 보다 드라마가 슬퍼 끄고 말았어 아무것도 없는 화면을 보다 사랑도 이렇게 꺼진걸 알았어 난 살아있고 싶어서 너와 함께 있고

나비효과 (Vocal 정엽 신승훈

내일 일을 지금 알 수 있다면 후회 없는 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것 널 보낸 그때도 알았었더라면 리모콘을 들고 티비를 보다 드라마가 슬퍼 끄고 말았어 아무것도 없는 화면을 보다 사랑도 이렇게 꺼진걸 알았어 난 살아있고 싶어서 너와 함께 있고 싶어서 너무 많은 나를 버리고 왔다 * 난 이제 내가 없다고 니가

그땐 강우경

지금 알고 있는 그때도 알았더라면 더 잘할 더 많이 사랑할 내 마음 표현 못했어 잠시 떨어져 있는 것뿐 함께 있던 추억만으로 지금은 그걸로 충분해 내 걱정은 하지 마요 세월 지나 보랏빛 노을 오면 그땐 꼭 다시 만나리 그땐 우리 다시 만나 그땐 우리 다시 행복해 지금은 해줄 수 없는 것들 그땐 꼭 다 해줄게요 기다려요 다시

나비효과 정엽

내일 일을 지금 알 수 있다면 후회없는 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것 널 보낸 그때도 알았었더라면 리모콘을 들고 TV를 보다 드라마가 슬퍼 끄고 말았어 아무것도 없는 화면을 보다 사랑도 이렇게 꺼진걸 알았어 난 살아있고 싶어서 너와 함께 있고 싶어서 너무 많은 날을 버리고 왔다 난 이제 내가 없다고 니가 다 가졌다고 화를 내고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제이독(J-DOGG)

지금 내 모습이 그리 잘못된 건 아니지만 우린 너무 많은 것들을 다 잃고가 , right?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제이독 (J-DOGG)

좋아하지 않아 That'z waht's up 요즘 대세는 수프림 팀 혹은 도끼 나도 그들을 좋아해 fo'sho'I respect them 요즘 친구들의 성장을 봐 우리보다 훨씬 빠르고 또 멋지니까 길을 찾지못해 청춘을 낭비한 그 시절의 난 그들만큼 날 위한 시간을 왜 보내지를 못했을까 눈을 뜨는게 빨랐다면 좀 떳을까 지금

나비효과 (Great Wave Ver.) 신승훈

내일 일을 지금 알 수 있다면 후회 없는 내가 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알고 있는 모든 널 보낸 그 때도 알았었더라면 리모컨을 들고 TV를 보다 드라마가 슬퍼 끄고 말았어 아무것도 없는 화면을 보다 사랑도 이렇게 꺼진 알았어 난 살아 있고 싶어서 너와 함께 있고 싶어서 너무 많은 나를 버리고 왔다 난 이제 내가 없다고 네가 다 가졌다고

서로 다른 이야기 - Still PM,RiLord,DJ Tiz 소울 커넥션(Soul Connection)

RiLord) Take me back to the old days once again 쉽진 않지 기나긴 후회속에 잊지못한 미련함은 계속 돼 난 생각해 지나침이 최선책 지금 알고 있는 그때도 알았더라면 변할 수 있을까 그래도 알았더라면 다시 돌아가고 싶을 뿐 내 마음 부푼 후회만이 가득차버린 꿈 내게 말했던 소중한 경험들 Maybe one

서로 다른 이야기 Still PM 외 2명

RiLord) Take me back to the old days once again 쉽진 않지 기나긴 후회 속에 잊지 못한 미련함은 계속 돼 난 생각해 지나침이 최선책 지금 알고 있는 그때도 알았더라면 변할 수 있을까 그대로 알았더라면 다시 돌아가고 싶을뿐 내 마음 부푼 후회만이 가득차버린 꿈 내게 말했던 소중한 경험들 Maybe one of

회 상 김성집

이제와 너를 돌아보니 너무 쉽게 헤어졌어 자존심만 앞세우다 마지막까지 갔어 이별인 알았을땐 이미 늦어 있었지 한번 어긋난 틈 회복하긴 어려웠었지 어쩌면 사랑도 연습이 필요한가봐 이별을 거칠때마다 난 하나씩 배워 다음번 사랑은 또 어떤 이유때문에 실패로 끝나 또 한가지를 배울까 나 지금 알고 있는 그때에도 알았더라면

회 상 김성집

이제와 너를 돌아보니 너무 쉽게 헤어졌어 자존심만 앞세우다 마지막까지 갔어 이별인 알았을땐 이미 늦어 있었지 한번 어긋난 틈 회복하긴 어려웠었지 어쩌면 사랑도 연습이 필요한가봐 이별을 거칠때마다 난 하나씩 배워 다음번 사랑은 또 어떤 이유때문에 실패로 끝나 또 한가지를 배울까 나 지금 알고 있는 그때에도 알았더라면

회상 김성집

이제와 너를 돌아보니 너무 쉽게 헤어졌어 자존심만 앞세우다 마지막까지 갔어 이별인걸 알았을땐 이미 늦어 있었지 한번 어긋난 틈 회복하긴 어려웠었지 어쩌면 사랑도 연습이 필요한가봐 이별을 거칠때마다 난 하나씩 배워 다음번 사랑은 또 어떤 이유때문에 실패로 끝나 또 한가지를 배울까 나 지금 알고 있는 그때에도 알았더라면 조금 더 우린 많은 시간 사랑하며 지냈을텐데

하루에 시간이 주어진다면 Vibe (바이브)

들려 힘없이 비틀거리는 내 모습이 보여 버리지못해 하나둘씩 모아둔 서랍속의 편지 서랍속의 먼지 털어내다 잠시 두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봐 그때 그때 너와같이 걷던 이 길도 너와 같이 듣던 노래 너와 같이 그린 미래 너와 같이 만들어간 아름다운 추억 그땐 나를 이렇게 멀리 떠나가야만했니 그땐 나를 이렇게 멀리 떠나가야만했니 그때도

하루에 시간이 주어진다면 바이브(Vibe)

기회라도 줄수는 없니 내말 들려 힘없이 비틀거리는 내 모습이 보여 버리지못해 하나둘씩 모아둔 서랍속의 편지 서랍속의 먼지 털어내다 잠시 두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봐 그때 그때 너와같이 걷던 이 길도 너와 같이 듣던 노래 너와 같이 그린 미래 너와 같이 만들어간 아름다운 추억 그땐 나를 이렇게 멀리 떠나가야만했니 그땐 나를 이렇게 멀리 떠나가야만했니 그때도

하루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바이브(Vibe)

내말 들려 힘없이 비틀거리는 내 모습이 보여 버리지못해 하나둘씩 모아둔 서랍속의 편지 서랍속의 먼지 털어내다 잠시 두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봐 그때 그때 너와같이 걷던 이 길도 너와 같이 듣던 노래 너와 같이 그린 미래 너와 같이 만들어간 아름다운 추억 그땐 나를 이렇게 멀리 떠나가야만했니 그땐 나를 이렇게 멀리 떠나가야만했니 그때도

하루의시간이주어진다면 바이브(Vibe)

들려 힘없이 비틀거리는 내 모습이 보여 버리지못해 하나둘씩 모아둔 서랍속의 편지 서랍속의 먼지 털어내다 잠시 두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봐 그때 그때 너와같이 걷던 이 길도 너와 같이 듣던 노래 너와 같이 그린 미래 너와 같이 만들어간 아름다운 추억 그땐 나를 이렇게 멀리 떠나가야만했니 그땐 나를 이렇게 멀리 떠나가야만했니 그때도

지금 알고있는 사실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당신의 품 떠나 세상을 처음 밟아도 날 잡아준건 세상아닌 당신. (언제나 남는 것은 후회 절대 잊지 못할 내게 그저 끝도 없이 기울여진 헌신) 손전도사> check it out yo. 아득하고도 가늠 할수 없이 멀지만 그래도 아늑하기만 언뜻 두눈이 가득하게 가까운 듯 하면서도 까마득한 먼 어머니에 대한 소중한 이야기를 하나 들려줄게 매...

각성 (Finding True Self) 제리케이(Jerry. K)

Hey, it\'s another day 꾸던 꿈을 이루려 잠에서 깨 아침형 인간, 스물 여섯 때 3년 뒤, 깨어있지, 이 새벽에 시간이 걸렸어, 깨닫기까지 난 너무 어렸고, 생각이 많지 참 많이 따졌어, 계산기 같이 아직 멀었어, 못 오른 계단이 많지 이 시 구절을 되뇌곤 했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물론 당연한 결과겠지

각성 (Finding True Self) 제리케이 (Jerry.k)

Hey it's another day 꾸던 꿈을 이루려 잠에서 깨 아침형 인간 스물 여섯 때 3년 뒤 깨어있지 이 새벽에 시간이 걸렸어 깨닫기까지 난 너무 어렸고 생각이 많지 참 많이 따졌어 계산기 같이 아직 멀었어 못 오른 계단이 많지 이 시 구절을 되뇌곤 했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물론 당연한 결과겠지 지금 알고

하루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VIBE

편지 서랍속의 먼지 털어내다 잠시 두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봐 그때 그때 너와 같이 걷던 이길도 너와 같이 듣던 노래 너와 같이 그린 미래 너와 같이 만들어갔던 아름다운 추억 그때 (그때) 나를 (나를) 이렇게 멀리 (이렇게 멀리) 떠나가야만 했니 그때 (그때) 나를 (나를) 이렇게 멀리 (이렇게 멀리) 떠나가야만 했니 그때도

Into my life 세이지 (Say'Z)

그때로 돌아간다면 지금 우린 조금 달라졌을까 엎질러진 시간 속에 허우적대며 내일을 향해 지금 아는 것들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후회하지 않았을 텐데 모래시계처럼 삶을 뒤집을 순 없을까 몇 번이든 돌리고 싶어 Wherever you want 네가 원하는 대로 가 시간마저 거슬러 뛰어가 Whenever you want 기억의 태엽을 감아 엉켜버린

Into my life 세이지 (Say`Z)

그때로 돌아간다면 지금 우린 조금 달라졌을까 엎질러진 시간 속에 허우적대며 내일을 향해 지금 아는 것들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후회하지 않았을 텐데 모래시계처럼 삶을 뒤집을 순 없을까 몇 번이든 돌리고 싶어 Wherever you want 네가 원하는 대로 가 시간마저 거슬러 뛰어가 Whenever you want 기억의 태엽을 감아 엉켜버린

알았더라면 우은미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을 해주지 그랬어 왜 말을 안 했어 알았더라면 내가 노력했을 탠데 또 눈치 없던 나야 사랑한다는 그 말을 믿었어 말하지 그랬어 금방 실증 난 거라고 알았더라면 내가 더는 아프지 않게 너를 대신할 것들을 찾아서 더는 잡지 않을 탠데 사랑하니까 그랬어 눈치 없이 나 가슴 설레였었어 네가 해준 모든 말에 모든

침몰 류석원

담배는 피우지 않겠다거나 하는 딴엔 의미 있던 다짐은 흠뻑 젖은 무가지 더미같이 다 찢겨져버릴 쓸모 푸르른 봄을 꺾어 시들게 하니 작열하는 태양에 붉게 익은 재앙이 도래했다 ‘이렇게 사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지 몰라’ 그게 침몰해버린 내일의 원인, 웃고 있는 오니의 구호야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고 있었더라면..

돌아와주기를 핏어팻 (Pit A Pat)

언제나 날 보며 웃어준 그냥 지나 쳤던 너의 모든 순간들이 이제야 나에게 온거야 조용히 내 옆에서 날 지켜주던 너 비오는 날 쥐어준 너의 우산도 힘들 때 위로가 된 너의 따뜻한 말들도 바보 같은 날 뒤에서 걱정해주고 챙겨주던 너는 지금 나는 아는데 이제야 알았는데 너는 저기 가고 없어 내 맘이 너보다 너무 느렸나봐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그래도 내게 너는 좋은 사람 리디아 (Lydia)

좋은 사람 만나라는 인사가 어떻게 너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지 내게 좋은 사람 너 하나였어 그런 사람이 내게 헤어짐을 말해 이렇게 헤어질 알았더라면 조금 덜 사랑할걸 그랬나 봐 나 아닌 다른 사람 찾아가는 너인데 이상하게 자꾸 후회만 돼 아니라고 해도 모두 끝났다고 해도 아직 여기에 그대로인 떠날 수가 없잖아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도

GTA (Grand Thank Auto) James An

dollars 갖고 뭘 할 수가 있어 먼 숙제로 남아 아름다운 실패 마음만은 싼 장미 한 송이 누구에게 줘야할지 난 고민했네 도대체 언제 is it the thought that counts some place some of that 사랑과 평화 내가 하는 말은 언제나 진심 rhyme과 flow 가사도 언제나 싱싱 머릿속 빈 래퍼들 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많은

지금 알고 있는 사실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진말페

나 바라던 항상 말한 만큼 많은 바램들을 달래며 어머닌 언제나 목이 말랐었지 그렇게 햇살에 눈이 부신 어느날에 문득 내 두눈, 그 우둔한 두눈 가득 주둔해버린 세상, (젠장..)

지금 알고 있는 사실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나 바라던 항상 말한 만큼 많은 바램들을 달래며 어머닌 언제나 목이 말랐었지 그렇게 햇살에 눈이 부신 어느날에 문득 내 두눈, 그 우둔한 두눈 가득 주둔해버린 세상, (젠장..)

하루에 시간이 주어진다면 바이브(Vibe)

하나둘씩 모아둔 내 서랍속의 편지 서랍속의 먼지 털어내다 잠시 두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봐 그때 그때 너와 같이 걷던 이길들 너와 같이 듣던 노래 너와 같이 그린 미래 너와 같이 만들어 갔던 아름다운 추억 그때(그때) 나를(나를) 이렇게 멀리 (이렇게 멀리) 떠나가야만했니 그때(그때) 나를(나를) 이렇게 멀리 (이렇게 멀리) 떠나가야만했니 그때도

늦은 후회 Ist

나에게 차가운 모습 뒤로 남긴 채 아무 말도 없이 돌아섰던 너 이렇게 그리워 할 줄 알았더라면 쉽게 너를 보내진 않았을텐데 눈물로 후회한다고 해도 돌이킬 수 없는 아는데 너는 내 곁에 없는데 아직도 그 날을 잊지 못해 여전히 널 그리워하는 모습에 초라해져 버리는 나 오늘도 눈물로 밤을 지새고 나면 아무 의미 없는 내일이 오겠지 늘 그렇듯 시간이 모든

정말 사랑한다면 송진섭 밴드

스쳐갔던 친구들 함께했던 기억들 모든게 행복인 나를 눈물짓게 해 고마웠던 사람들 즐거웠던 추억들 모든게 사랑인 나를 미안하게 해 그렇게 소중한걸 알았더라면 그것이 끝인 것을 알았더라면 이제야 알게 된걸 그때 알았더라면 미치도록 사랑 할걸 그랬어 후회없이 정말 사랑한다면 지금 달려가세요 아무 생각지 말고 그냥 달려가세요 정말 보고 싶다면

Don\'t Say Nothing At All 피보 프로젝트(Pivo Project)

움직이지 마요 그냥 가만히 있어요 지금 그대로 담아 두고 싶어 아무 말도 마요 나도 다 알고 있어요 생각만으로 눈물이 나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수도 있겠죠 그런 날이 오기는 할까요 혹여나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도 아무 말 하지 마요 언젠가 지금 들리는 이 노래를 듣는다면 그땐 나를 기억해 주세요 혹여나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도

그때(89553) (MR) 금영노래방

이젠 지낼 만하니 아무런 말 없이 눈물만 흘리며 고개를 떨구던 너 난 알고 있었어 네가 하고 싶던 말 헤어지자는 그 말 차라리 내가 널 만나지 말 그랬어 이렇게 너를 힘들게 할 줄 알았더라면 차라리 내가 널 사랑하지 말 그랬어 이렇게 너를 아프게 할 줄 알았더라면 그만해야 한다고 잘 지내야 한다고 그렇게 너를 보내도 아직 널 잊지 못해 하루하루 눈물을

지금 조 영남

지금 지금 우린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 분명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너도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달라졌다고 먼저 말할 용기가 없을 뿐 아 저만치 와 있는 이별이 정녕코 무섭진 않아 두 마음의 빛바램이 쓸쓸해 보일 뿐이지 진정 사랑 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지금 지금 우린 그 옛날의 열정이 아닌 분명 내가 알고

지금 이주현

지금 지금 우린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 분명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너도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달라졌다고 먼저 말할 용기가 없을 뿐 아 저만치 와 있는 이별이 정녕코 무섭진 않아 그 마음의 빛바램이 쓸쓸해 보일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지금 지금 우린 그 옛날의 열정이 아닌 분명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너도 알아 단지

지금 김나은

지금 지금 우린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 분명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너도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달라졌다고 먼저 말할 자신이 없을 뿐 아 저만치 와 있는 이별이 정녕코 무섭진 않아 두 마음의 빛바램이 쓸쓸해 보일 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지금 지금 우린 그 옛날의 열정이 아닌 분명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너도

알았더라면 디에이드

그 따뜻하고도 따뜻한 산다는 게 나만 눈물 짓는 건 아니라고 누구나 다치고 누구나 슬프고 누구나 참고 있다고 산다는 게 선선히 웃을 날이 올 거라고 때로는 혹독하겠지만 모든 건 지나간다고 나아질 때가 분명히 다가온다고 날 다독이고 뒤돌아서서 한숨짓는 깊고도 깊은 아마도 오래 헤아리지 못할 어떤 산다는 게 이다지 고달픈 줄 알았더라면

알았더라면 The Ade

그 따뜻하고도 따뜻한 산다는 게 나만 눈물 짓는 건 아니라고 누구나 다치고 누구나 슬프고 누구나 참고 있다고 산다는 게 선선히 웃을 날이 올 거라고 때로는 혹독하겠지만 모든 건 지나간다고 나아질 때가 분명히 다가온다고 날 다독이고 뒤돌아서서 한숨짓는 깊고도 깊은 아마도 오래 헤아리지 못할 어떤 산다는 게 이다지 고달픈 줄 알았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