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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다 (Feat. 장지유) 져니

니가 다가온다 내게 가까이 다가온다 설레이는 내 맘 들킬까 겁이 나서 애써 외면한다 커져버린 내 맘 너는 알리 없겠지만 멈춰버린 시계처럼 혼자 멈춰서있다 너를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선명하게 다가와 지우려고 할수록 니 얼굴이 자꾸 떠올라 내게 다가온다 네게 다가간다 너는 점점 더 멀어진다 용기냈던 내 맘 모른채 아무렇지 않게 돌아선다 숨겨왔던 내

그 봄날 (feat. 권민주) 져니

어느 봄 꽃씨처럼 불어온 그대 내 어깰 따스하게 감싸안아주던 너 Woo love 스르르 불어오는 바람을 느껴 Woo love 따사로운 햇빛을 기억해 난 기억해 난 네게 하나 물었지 그 봄날처럼 날 사랑하냐고 입아프다는 너의 대답 서운해 그 봄날 사랑한다고 속삭였던 그 봄날 따뜻한 우릴 기억해줘 넌 내게 하나 물었지 굳이 말해야 그 맘을 아냐고 ...

어린 아이처럼 (Feat. Chocho) 져니

지금 어디 있을까 그때 그곳엔 지금 내가 없을까 갈 곳 잃은 난 어린 아이처럼 서 있는데바보처럼 아직도 혼자 널 기다리고 있어따뜻한 인사 난 차갑게 외면했었지그땐 알지 못했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단걸아픈 기억을 도려내려해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어갈 곳 잃은 난 어린 아이처럼 이렇게바보처럼 아직도 그 자리에 혼자 서 있어바보처럼 아직도 혼자 널 기다리고...

Blow It Up (Feat. 황소희) 져니

쳇바퀴 같은 일상 속에서 나는 누구인지조차 잃어버린걸 어릴적 크던 꿈 한없이 작아져만 가는데 난 모르고있어 끝없이 펼쳐진 저 바다처럼 찬란했던 기억 저편에 묻어버린걸 잊혀진 내 맘을 파랗게 물들일 수 있을까지루했던 Daily life 모두 다 지워버려 남아있는 모든 것을 Blow it up 반복되는 Daily life 모두 다 날려버려 흔적조차 지워 ...

Faithfully 져니

Highway run Into the midnight sun Wheels go round and round You're on my mind Restless hearts Sleep alone tonight Sendin' all my love Along the wire They say that the road Ain't no place to start...

시간이 멈춰 져니

왠지 오늘은 늘 밝던 니 표정이 점점 점점 더 어두워져 헤어지잔 그 한마디 갑작스런 너의 말에 갑자기 하늘이 흐려져 뚝뚝뚝 떨어진 눈물 빗물 속에 날 쏙 감추고 차가운 니 말투 빗물이 되어 흘러내린다 이젠 시간이 흘러 지나가버린 우리 추억 빗물이 되어 뚝 떨어진다 시간이 멈춰 니 말도 멈춰 이제 그만 흐르는 빌 멈춰줘 왠지 오늘따라 조금 낯선 니...

여름이 오는 소리 져니

따스한 햇살이 내려와 괜히 콩닥콩닥 가슴이 뛰어 살랑살랑 산들바람 불어와 내 맘에도 불어와 천천히 다가와줘 Darling 조심스레 살짜 쿵 Hoo 서둘러 다가옴 놀랄지도 몰라 Falling Slowly Slow down 벚꽃이 지고 여름이 오는 소리 들려 봄이 지나간 자리엔 여름이 오는 소리 Summer Sweet Summer 너와 함께면 좋아 ...

또 어느새 져니

어느새 내 옆으로 다가와 너무 다른 우리 둘인데 멀게만 느껴졌던 그 시간들이 무색해져버렸죠 어느새 내 가슴 깊숙이 들어온 그대 관심 없는 듯 무심히 대했죠 점점 커져가는 내 마음을 들킬까봐 그대는 이런 내 맘 알까요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 눈에 밟히죠 또 어느새 온통 그대로 가득 차 잊어보려 지워보려고 애를 써 봐도 또 어느새 온통 그대로 가득 차...

그저 가는대로 져니

아무도 없는 집 방안에 앉아 그저 핸드폰만 바라보다 누구도 목적도 없이 문득 떠나고 싶어 버스타고 전철타고 기차를 타고 어느 곳이든 그저 가는대로 바람 따라 들길 따라 해안선 따라 Woo 울적하고 외로울 때 따분할 때는 그저 가는대로 아무 생각 없이 길을 몰라 헤매어도 질척거려도 다 괜찮아 무엇도 아무 것도 손에 안 잡혀 그저 핸드폰만 바라보다 ...

보면 볼수록 져니

오늘 꼭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놀라지 말고 잘 들어줘 천천히 Slow 너와 둘이 발을 맞춰 걸을 때면 괜히 두근대 너와 눈이 마주칠 땐 심장이 터질듯해 손잡고 거닐면 온 세상이 멈춘듯해 보면 볼수록 니가 너무 좋은걸 I think I love you 달콤한 꿈속에 빠져든 것만 같아 보면 볼수록 니가 나는 너무나 좋은걸 첨 너를 봤을 땐 별...

언제부터 져니

햇살 머금은 카페 테라스에 둘이 마주 앉아 금방 스르르르 녹아버릴 듯 달콤해 가만히 나를 바라보죠 눈이 부셔 살짝 눈을 감아요 언제부터 우리 같은 곳을 바라보게 된거죠 언제부터인지 그건 상관없어요 사랑한단 말 그 말 이젠 알 것 같아요 살며시 다가와 살며시 커져가는 나의 맘을 사랑을 속삭여요 달콤한 초콜릿 솜사탕 라떼처럼 언제부터 내 맘에 들어왔죠...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우리 사이 져니

손 놓으면 툭 끊길 듯 위태롭던 우리 모습 질척거리던 기나긴 연애도 끝이 났어 손 놓으니 툭 우린 끊겼고 힘없는 추억도 툭 떨어져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우리 사이 이미 끝났었던 손 놓으면 툭 끊길 듯 휘청거리던 우리 모습 당연하다는 듯 찾아온 이별 가을처럼 손 놓으니 툭 우린 끊겼고 힘없는 추억도 툭 떨어져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우리 사이 이미 ...

그 봄날 져니

어느 봄 꽃씨처럼 불어온 그대 내 어깰 따스하게 감싸안아주던 너 Woo love 스르르 불어오는 바람을 느껴 Woo love 따사로운 햇빛을 기억해 난 기억해 난 네게 하나 물었지 그 봄날처럼 날 사랑하냐고 입아프다는 너의 대답 서운해 그 봄날 사랑한다고 속삭였던 그 봄날 따뜻한 우릴 기억해줘 넌 내게 하나 물었지 굳이 말해야 그 맘을 아냐고 ...

그봄날 져니

어느 봄 꽃씨처럼 불어온 그대 내 어깰 따스하게 감싸안아주던 너 Woo love 스르르 불어오는 바람을 느껴 Woo love 따사로운 햇빛을 기억해 난 기억해 난 네게 하나 물었지 그 봄날처럼 날 사랑하냐고 입아프다는 너의 대답 서운해 그 봄날 사랑한다고 속삭였던 그 봄날 따뜻한 우릴 기억해줘 넌 내게 하나 물었지 굳이 말해야 그 맘을 아냐고 ...

너에게 닿기를 져니

집 앞을 한참 서성여니가 너무 보고 싶어우연히 걷다가 마주친 척혼자 연습을 해Woo 사실은 할 말이 있어Woo 오늘은 말하고 싶어나 한참을 망설였던 말I like you just as you are조금 오래전부터너를 내 맘에 담았어 Woo설레는 내 마음까지모두 너에게 닿기를 Woo오늘은 전할래내 앞에 니가 다가와떨리는 내 마음 알까발걸음 다시 돌리려 ...

돌아가자 우리 져니

나 예전 같지 않은니 모습에 상처 받았고변해버린 너의 마음떠올리며 눈물 지었어하지만 변해버린 건 니가 아냐나도 똑같았었던 거야이제서야 깨달은 날이해해줄 수 있니나 널 다신 잃지 않아변함없이 사랑한다고나 널 다신 의심치 않아예전으로 돌아가자 우리우리 우리 돌아가자나 표현하지 않는니 모습에 불안했었고변해버린 너의 말투표정 모두 서운 했었어하지만 변해버린 ...

되돌이표 (With 권민주) 져니

숨이 잘 안 쉬어져요그대는 내 마음 알고 있는지딱 한번 뒤돌아보면 보일 텐데야속하게 돌아보질 않네요그대는 날 쉽게도 잊었겠죠나만 혼자 이렇게아파하고 있네요한번만 뒤돌아봐줘요딱 한번이면 되는 걸요보고만 있어도 우리 둘실없게 웃던 그 때로 난 하루에수백 번 그 때를 돌아보는데돌아보질 않는 그댈미워할 수도 난없는데 어떡하죠이렇게 멀었던가요그대와 같이 걷던 ...

괜찮다 수없이 건넸던 그 말 져니

지난 기억 가슴속에 묻었던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던수많은 것들이 쏟아지네괜찮은 척 해왔던모든 것들이 hoo괜찮은 것만 같았던나의 하루들이 hoo하나하나 모여들어잠 못 들게 하네다들 어떻게 잠들었을까모두가 잠든 밤괜찮은 척 해왔던모든 것들이 hoo괜찮다 수없이건넸던 그 말들이구름 한 점 없이무수한 별빛 쏟아지는그런 밤을 원했지만썰렁해 덩그러니 별 하나지난...

괜찮다 수없이 건넸던 그 말 (Piano Ver.) 져니

지난 기억 가슴속에 묻었던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던수많은 것들이 쏟아지네괜찮은 척 해왔던모든 것들이 hoo괜찮은 것만 같았던나의 하루들이 hoo하나하나 모여들어잠 못 들게 하네다들 어떻게 잠들었을까모두가 잠든 밤괜찮은 척 해왔던모든 것들이 hoo괜찮다 수없이건넸던 그 말들이구름 한 점 없이무수한 별빛 쏟아지는그런 밤을 원했지만썰렁해 덩그러니 별 하나지난...

보면 볼수록 (Inst.) 져니

오늘 꼭 너에게하고 싶은 말이 있어놀라지 말고 잘 들어줘천천히 Slow너와 둘이 발을 맞춰걸을 때면 괜히 두근대너와 눈이 마주칠 땐심장이 터질 듯해손잡고 거닐면온 세상이 멈춘 듯해보면 볼수록 니가 너무 좋은걸I think I love you달콤한 꿈속에 빠져든 것만 같아보면 볼수록 니가나는 너무나 좋은걸첨 너를 봤을 땐별 다를 거 없었는데자꾸 보니 왠...

다가온다 영지

투명한 바다 깊은 곳에 작은 바람이 날 일으켜 잠들어 있던 기억들이 스치듯 내게 다가온다 검푸른 새벽 짙은 안개 그 곳엔 항상 니가 있어 널 보는 순간 내 마음이 니 눈빛이 나를 숨쉬게 한다 시간을 지운듯한 너의 눈동자 내 헛된 바램들 접게 하고 바람을 타고 오는 너의 그림자 날 그리움에 감싸 안게 해 시린 그 이름 불러본다

다가온다 불스아이 (AVEC)

어디부턴지 또 어디까진지 네 생각만 하면 하루종일 난 또 복잡해 먼저 말할까 헤어지며 걷는 이 발걸음이 잘 떨어지지가 않아 어떡해야 하나 늘 머릿 속은 전쟁인 것 같아 또 어쩌다가 네 손 잡으면 괜히 할 말을 난 잃고 말아 자꾸 다가온다 행복이 또 번져간다 웃음이 너와 함께 있는 하루 하루가 세상에 태어나 한 번도 본 적 없는 핑크빛 조각들로 넘쳐나 계속

물 좀 주소 스트레칭 져니

물 물 물 좀 주소 물 좀 주소 목 마르오 물 좀 주소 물은 사랑이요 나의 목을 간질며 놀리면서 밖에 보내네 난 가겠소 난 가겠소 저 언덕 위 넘어 가겠소 여행 도중에 처녀 만나 본다면 난 살겠소 같이 살겠소 물 좀 주소 물 좀 주소 목 마르요 물 좀 주소 그 비만 온다면 나는 다시 일어나리 아 그러나 비는 안 오나

집나간 개 스트레칭 져니

집나간 개야 어디를 향햐가고 있니 집나간 개야 주인은 어디가고 없니 집나간 개야 추위에 배고프지 않니 집나간 개야 주인을 원망하지 말아라 집나간 개야 어디를 향햐가고 있니 집나간 개야 주인은 어디가고 없니 집나간 개야 추위에 배고프지 않니 집나간 개야 끝까지 죽지말고 살아 남아라.

060 스트레칭 져니

두고보자 이자식아 밥먹지마라. 옛말에 틀린 말이 하나 업단다. 도저히 못 참겠다 예쁜 몸매들 척추타고 내려오는 짜릿한 전율 못 참겠다 빌어먹을 학생식당밥 염병할 노릇 일새 그릇 좀 봐라. 목욕하고 나왔더니 뒷골이 땡겨 지난 밤 060 섹스 파트너 식목일은 국경일이 아니겠느냐. 추석에는 남녀노소 집에 가는데. 설날에는 나도 몰래 비열한 행위 공휴일은 나랑 아무 상관없는데.

댄싱히어로 스트레칭 져니

그대는 나와 함께 영원한 춤을 춰요그대는 나와 함께 영원한 꿈을 꿔요.그대는 어젯 밤에 내꿈에 나타나서그대는 나와 함께 영원히 00해요아유 댄서 미 유 워나 댄서 미 유 워너 에스커 미그대는 나와 함께 영원한 춤을 춰요그대는 나와 함께 영원한 꿈을 꿔요.그대는 어젯 밤에 내꿈에 나타나서그대는 나와 함께 영원히 산책해요아유 댄서 미 유 워나 댄서 미 유...

삼존 마애 스트레칭 져니

나는 오는 스트레스 많이 받았고 친구들은 선물을 많이 받았어 배트맨은 야구 배트 많이 받았고 슈퍼맨은 슈퍼마켓 감시를 하고.

28 스트레칭 져니

할 일은 많은데 고생은 싫고 쉬고있어도 놀고만 싶고 놀고 있어도 심심하기만 한데 울렁울렁울렁울렁 뛰어보자. 거기 누구있나 누가 보면 어쩌나 잡히진 않을까 숨어 볼까 다치면 어쩌지 에라 모르겠다. 울렁울렁울렁울렁 뛰어보자.

따라쟁이 (Feat. 배현영) 안프(An.P)

확실한 증거는 따라쟁이가 된다는 것 그 사람의 행동들을 따라 하는 것 나의 말투 나의 생각 나의 몸짓이 곳곳에 그의 모습이 스며들어 나는 너가 되지 너와 함께한 그 모든 순간들 눈에 담아 두었고 네 손짓 미소 하나 볼 때면 나는 널 그려봐 사랑 이 말은 숨길 수 없는 가봐 네가 웃으면 나도 웃고 그림자 된 건 아닐까 네가 걸어가면 나도 따라 걷고 닮아 한걸음 다가온다

그대가 다가온다 아노(Ano)

하루 종일 그대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곤 해 이런 적 없던 내가 너무나 낯설어 서 이상해 괜히 한번 거울을 보다가 미소한번 지어보고 어떻게 하면 네 눈에 내가 제일 예뻐 보일까 생각해 설레는 오늘, 떨리는 이 순간 너에게로 가는 이 길이 너무나 짧아서 그대가 다가온다 (내게로) 한걸음씩 (그대의) 사랑노래 들려와 환희 웃는

그대가 다가온다 아노

하루 종일 그대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곤 해 이런 적 없던 내가 너무나 낯설어서 이상해 괜히 한번 거울을 보다가 미소 한번 지어보고 어떻게 하면 네 눈에 내가 제일 예뻐 보일까 생각해 설레는 오늘 떨리는 이 순간 너에게로 가는 이 길이 너무나 짧아서 그대가 다가온다 내게로 한걸음씩 그대의 사랑노래 들려와 환히 웃는 네 얼굴 어디든 당당한 걸음걸이 뭐든 잘 먹고

함정과 진자 (feat. Saiiah) 마더 구스 (Mother Goose)

다가온다 다가온다 다가온다 시간은 흐르고 죽음은 다가와 편안히 누운 너의 몸을 둘로 갈라놔 진자는 tik tok tik tok 쉬지 않고 tik tok tik tok 시간은 흐르고 죽음은 다가와 편안히 누운 너의 몸을 둘로 갈라놔 진자는 tik tok tik tok 쉬지 않고 tik tok tik tok 바짝 선 날 다가온다. 날 한번 봐.

주안에 있네(Feat. 남궁송옥) 페이먼트(Payment)

* 주 안에 있네 내 주 안에 있네 모든 승리는 내 주 안에 있네 주를 찬양하며 주를 기뻐해 전능의 하나님 내게 승리 주셨네 시험이 다가온다 해도 주님만 보며 살아가네 고난은 갈수록 커보이지만 내 안에 주님이 살아계셔 모든 짐을 주께 맡겨 늘 이김 주시네 늘 이김 주시네

그대가 봄처럼 진윤희

그대가 봄처럼 다가온다 바람처럼 나비처럼 내게로 다가온다 그대가 봄처럼 다가온다 바람처럼 나비처럼 내게로 다가온다 아 ~ 아 ~ 그대를 기다린다. 꽃이 되어 기다리네 그대를 기다리네 아 ~ 바람처럼 나비처럼 내게로 다가온다 바람처럼 나비처럼 내게로 다가온다 봄처럼 다가온다

My Dear (feat. 용준형) 박신혜

My dear 아침에 눈을 뜨면 그대가 생각나 My love 달콤한 너의 향기 설레이는 속삭임 다가온다 니가 내게로 무심한 척 인사 눈 마주치고 얼음 왠지 바보같은 나 너는 알고 있니 하루하루 커지는 내 마음 있잖아 난 정말로 니가 좋아 수줍게 말하는 이런 나를 봐줘 조금만 내 맘 보여줄게 You are the best

일루미나티(그날이 다가온다) 코드1

illuminatiilluminatiThat day is coming soonilluminatiilluminatiThat day is coming soonilluminatiilluminatiThat day is coming soonIf you want salvationRun to the LordMemorize the Lord's Prayerillumi...

Mystery Girl (Feat. 비키) 비오비포

그녀가 다가온다 천천히 다가온다 One step two step 날 홀리고 간 bad girl 매력적인 걸 숨을 쉴 수 없는 걸 미쳐 지쳐 너를 몰라봤어 good girl (넌 왜 날 왜) 날 어지럽게 한 mystery girl 대체 네가 뭔데 빠지게 해 너 말고 다른 여잔 꺼져버려 babe 대체 네가 뭔데 미치게 해 나 말고 다른 남잔 꺼져버려

연애 (Feat. 허밍어반스테레오) 메이비

문자를 보낸순간 기다림이 다가온다 그래 연애하고 싶은거다 외로운거다 나 지금 무지 그리운거다 집에 들어가면 티비 보다 쿠션을 더 끌어안게 된다 그래 결혼하기 딱 좋은 계절 나 지금 무지 쓸쓸 한가보다 칠리만큼 화끈한 연애 내겐 없는건가 소파처럼 편안한 결혼 내겐 없는건가 사랑하고싶어 연애하고싶어 날안아줄 내남자는 어디에 사랑하고싶어

연애 (Feat. 허밍어반스테레오) 하울(HowL)

문자를 보낸순간 기다림이 다가온다 그래 연애하고 싶은거다 외로운거다 나 지금 무지 그리운거다 집에 들어가면 티비 보다 쿠션을 더 끌어안게 된다 그래 결혼하기 딱 좋은 계절 나 지금 무지 쓸쓸 한가보다 칠리만큼 화끈한 연애 내겐 없는건가 소파처럼 편안한 결혼 내겐 없는건가 사랑하고싶어 연애하고싶어 날안아줄 내남자는 어디에 사랑하고싶어 연애하고싶어

모기의 습격 김씨아이씨

그래도 편안히 잠자리에 들고 싶은 본능이 그 순간 목 내 목 가부좌를 틀고 숨을 내쉬며 들이 마시면서 온 정신을 집중하며 귓가에 웽하는 소리만 들리길 기대하며 모기장에 빵구가 났나 하수관을 타고 올라왔나 순간 피에 굶주린 날개짓하는 소리가 들려오는데 서서히 들려오는데 서서히 몸이 메에 순간 얼음되어 꼼짝없이 당하는데 숨이 메에 꽉꽉차서 내 목을 조이는데 다가온다

안개꽃 (feat. Clow) 미고(Migoh)

왜 넌 잔인하게 날 다시 찾아와 왜 넌 잔인하게 안녕이라 말할까 잠시 눈을 감아 다가온다 하얀 꽃잎들이 바람이 스쳤던 더운 몸이 하얗게 멍이 드네 그림자도 사라진 시간 어지러이 추억들이 떠올라 가려진 달 빛이 없는 밤 혼자 헤매이는 나 잠시 눈을 감아 돌아본다 이젠 끝인걸까 가늘게 떨리는 손끝이 다시 그댈 부르네 그림자도

아무 말없이 김신영

하늘거린 저 꽃잎들은 살랑 춤추며 귀기울여 듣던 소리는 마음에 그려지네 손끝 느껴지는 동안 작은 풀잎 날리고 발끝 느껴지는 동안 고운 모래 남기고 불어오는 저 바람도 들려오는 저 마음도 아무 말없이 다가온다 손끝 느껴지는 동안 작은 풀잎 날리고 발끝 느껴지는 동안 고운 모래 남겨져있고 불어오는 저 바람도 들려오는 저 마음도 아무

이별 사랑 또 이별 (Feat. 프린) 단디

말 모든걸 받아줄 거라 생각했던 서로의 이기적인 판단이 이 모든 상황을 악화시켜 널 지켜주지 못하고 사랑하는 여자 하나도 책임지지 못한 놈 넌 나와 다르게 늘 그랬듯이 똑같은 방식 언제 그랬냐는 듯 또 다른 남잘 찾지 이별은 다시 내게로 돌아온다 사랑이란 말 뒤를 따라온다 끝난 줄만 알았던 너의 향기마저도 다시 내게로 또다시 다가온다

몽중몽(夢中夢) (Feat. 강이채) 옥수 사진관/옥수 사진관

바람을 타고 구름 계단을 따라 무지개 다리 그 위에 서본다 마음 속 깊숙한 곳 잊고 지내던 꿈들 가득 품은 푸른 별 바라본다 다가온다 생각난다 너무 오랜 시간을 멀리 떠나있었다 그리움이 가득한 창백한 모습으로 나를 보는 하얀 달 바라본다 내게 온다 생각난다 니가 그리워진다 돌아갈 순 없지만 바람이 분다 구름도 사라진다

헤어졌어요 (Feat. H-유진) 디헤븐

스쳐 지나가 혹시라도 혹시라도 뒤를 돌아보아도 못본척 해 아닌척해 혹시 또 널 잡을지 몰라 그래 오오 헤어졌어요 오오 가슴 아파도 오오 우린 정말 우린 정말 헤어졌어요 사랑은 천사 이별은 악마 사랑은 천국 이별은 지옥 사랑은 뜨겁고 이별은 차가워 사랑은 설레이고 이별은 두려워 사랑은 달고 이별은 쓰다 사랑은 너 이별은 나 이별이 다가온다

헤어졌어요 (Feat. H-유진) D. Heaven

스쳐 지나가 혹시라도 혹시라도 뒤를 돌아보아도 못본척 해 아닌척해 혹시 또 널 잡을지 몰라 그래 오오 헤어졌어요 오오 가슴 아파도 오오 우린 정말 우린 정말 헤어졌어요 사랑은 천사 이별은 악마 사랑은 천국 이별은 지옥 사랑은 뜨겁고 이별은 차가워 사랑은 설레이고 이별은 두려워 사랑은 달고 이별은 쓰다 사랑은 너 이별은 나 이별이 다가온다

온다 (On My Way) 오아랜 (or&)

오늘도 여전히 정신없는 도시를 무표정한 얼굴로 걷고 있는데 누군가 나를 바라보는 느낌이 든다 주머니 속 외로움을 들키고 싶지 않아 내게로 다가온다 낯설지만 나쁘지 않은 그대의 향기가 나를 부른다 내게로 다가온다 낯설지만 매력적인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대의 눈빛 내일도 여전히 정신없는 도시를 무표정한 얼굴로 걷고 있겠지 누군가 나를 바라보는 느낌이 든다 주머니

안개꽃 (Feat. Clow) 미고

왜 넌 잔인하게 날 다시 찾아와 왜 넌 잔인하게 안녕이라 말할까 잠시 눈을 감아 다가온다 하얀 꽃잎들이 바람이 스쳤던 더운 몸이 하얗게 멍이 드네 그림자도 사라진 시간 어지러이 추억들이 떠올라 가려진 달 빛이 없는 밤 혼자 헤매이는 나 왜 넌 잔인하게 안녕이라 말할까 잠시 눈을 감아 돌아본다 이젠 끝인 걸까 가늘게 떨리는 손 끝이

호랑이가 나타났다 주니토니

점점점점 다가온다 (보인다 보여~) 어슬렁 어슬렁 다가온다 호랑이가 나타났다 (어디? 어디?) 호랑이가 나타났다 (여기! 저기!) 호랑이가 나타났다 동물의 왕이다 어슬렁 어슬렁 어슬렁 어슬렁 어슬렁 호랑이가 나타났다!!! 저기 오는 저게 뭐지 (뭐지?) 저기 보이는 게 뭐지 (뭐지?)

My Dear (꽃) (Feat. 용준형 of 비스트)* 박신혜

My dear 아침에 눈을 뜨면 그대가 생각나 My love 달콤한 너의 향기 설레이는 속삭임 다가온다 니가 내게로 무심한 척 인사 눈 마주치고 얼음 왠지 바보같은 나 너는 알고 있니 하루하루 커지는 내 마음 있잖아 난 정말로 니가 좋아 수줍게 말하는 이런 나를 봐줘 조금만 내 맘 보여줄게 You are the best d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