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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헤어져 멀리 있어도 조동진

우리 헤어져 멀리 있어도 아무런 후회 없으리 남길 것 없이 온 맘 다하였으니 우리 헤어져 멀리 있어도 아무런 미련 없으리 버릴 것 없이 모두 다 가졌으니 춤추는 바람에 흩어지는 그 고운 꽃향기처럼 흐르는 강물에 부서지는 저 금빛 햇살들처럼 라… 라… 라… 라… 사랑은 여기 지금 여기 있으니… 라… 라…

아침이 오고, 다시 저물고 조동진

1 아침이 오고 다시 저물고 내가 그대 하얀빰에 입맞추는사이 2 나뭇잎지고 다시 꽃피고 우리 향기로운 차한잔 마시는사이 마시는사이 3 달은 기울고 다시 차오고 아 그대 눈물 한방울 흐르느 사이 흐르는 사이 4 그대 떠나고 멀리 떠나고 우리 사랑의 말한마디 나누는사이 나누는사이

새벽 안개 조동진

밤새 뒤척이던 이 혼란의 새벽 그대 거짓 웃음과 내 짧은 입맞춤 내게 남겨진 부끄러움 이제 다 써 버리고 멀고 험난하던 그 슬픔의 계곡 그대 오랜 외로움과 내 길고 긴 방황 내게 숨겨진 부드러움 이제 다 쓸려가고 오 친구 난 길을 잃었네 나는 어느새 안개 속에 갇혀 버렸네 길게 않아 누운 이 불멸의 거리 우리 온갖 천박함과

작은배 조동진

배가 있었네 작은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라~ 라~ 라~ 작은배로는 떠날수 없네 멀리 떠날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수 없네

작은배 조동진

배가 있었네 작은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라~ 라~ 라~ 작은배로는 떠날수 없네 멀리 떠날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수 없네

저 멀리 저 높이 조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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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저높이 조동진

멀리 날아라 저 높이 날아라 조그만 새 어서 날아라 저 멀리 날아라 저 높이 날아라 비 젖은 새 어서 날아라 저 높은 곳에서 저 먼 곳에서 그늘진 내 창가에 많은 햇살 실어다오 좁다란 내 맘속에 하늘나라 보여다오

저멀리 저높이 조동진

멀리 날아라 저 높이 날아라 조그만 새 어서 날아라 저 멀리 날아라 저 높이 날아라 비 젖은 새 어서 날아라 저 높은 곳에서 저 먼 곳에서 그늘진 내 창가에 많은 햇살 실어다오 좁다란 내 맘속에 하늘나라 보여다오

배 떠나가네 조동진

붉은 등불켜서 줄까 흰 꽃잎을 뿌려줄까 흘릴 눈물 하나 없고 슬픈 노래 다 잊었오 어서 멀리 떠나가렴. 어서 멀리 떠나가렴 바람따라 물결따라 돌고 돌면 다시 올까 배 떠나가네 배 떠나가네 저 하늘 아래 배 떠나가네 라...... 라...... 라...... 라......

배 떠나가네 조동진

붉은 등불켜서 줄까 흰 꽃잎을 뿌려줄까 흘릴 눈물 하나 없고 슬픈 노래 다 잊었오 어서 멀리 떠나가렴. 어서 멀리 떠나가렴 바람따라 물결따라 돌고 돌면 다시 올까 배 떠나가네 배 떠나가네 저 하늘 아래 배 떠나가네 라...... 라...... 라...... 라......

조동진

속을 달려가는 그의 열린 가슴으로 끝이 없는 외로움이, 끝이 없는 외로움이 그가 숲속에 있을 땐 그는 나무 한 그루 그가 물가에 앉으면 그는 작은 돌 하나 그가 산길을 걸으면 나비처럼 가볍게 그가 노래를 부르면 흐르는 강물소리 그는 언제나 주고, 주고 있지만 그는 항상 즐거웁고 그는 항상 자유로워 그는 날으는 새 그는 날으는 새 그는 언제나 멀리

조동진

속을 달려가는 그의 열린 가슴으로 끝이 없는 외로움이, 끝이 없는 외로움이 그가 숲속에 있을 땐 그는 나무 한 그루 그가 물가에 앉으면 그는 작은 돌 하나 그가 산길을 걸으면 나비처럼 가볍게 그가 노래를 부르면 흐르는 강물소리 그는 언제나 주고, 주고 있지만 그는 항상 즐거웁고 그는 항상 자유로워 그는 날으는 새 그는 날으는 새 그는 언제나 멀리

진눈깨비 조동진

얼마나 오랫동안 이렇게 서 있었는지 나는 유리창에 머리 기대고 젖은 도시의 불빛본다 얼마나 오랫동안 이렇게 서 있었는지 나는 구름처럼 낮은 소리로 음~ 이 노래 불러본다 너는 이 거리를 그토록 사랑했는데 너는 끝도없이 그렇게 멀리 있는지 우~우 너의 서글픈 편지처럼 거리엔 종일토록 진눈깨비

바람 부는 날이면 조동진

바람 부는 날이면 나도 모르는 그리움 저 펄럭이는 소리들 나를 부르고 내 잠자는 영혼 내가 잊었던 꿈 모두 흔들어 깨워 멀리 보내고 바람 부는 날이면 나도 모르는 그리움 저 흔들리는 나무들 크게 외치고 이 비개인 저녁 내 텅비인 가슴 하늘 가득한 노을 나를 울리고 어디서 오는 그리움인지 내가 꿈꾸던 가려진 달 저쪽인지… 이 바람은

나무가 되어 조동진

나는 거기 다가갈 수 없으니 그대 너무 멀리 있지 않기를 나는 별빛 내린 나무가 되어 이전 처럼 움직일 수가 없어 나는 다시 돌이킬 수 없으니 그대 너무 외면하지 않기를 나는 하늘 가린 나무가 되어 예전 처럼 노래 할 수도 없어 나무가 되어 나무가 되어 끝이 없는 그리움도 흙 속으로 나는 이제 따라갈 수 없으니 그대

음악은 흐르고 조동진

음악은 물처럼 흐르고 멀리 돌아서 온 강물처럼 흐르고 너의 작은 어깨 너머로 보이는 저녁 노을 너의 오랜 침묵 사이로 멀고 먼 여행 이야기 네가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가졌을 줄 난 몰랐네 어둠은 창가에 쌓이고 내가 버렸었던 기억처럼 쌓이고 너의 맑은 거울 속으로 숨겨진 오랜 꿈 너의 푸른 옷깃 사이로 들리는 먼 바람소리 네가 나보다 더

제비꽃 조동진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때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음 음 음 음 음 음 음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때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면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음 음 음 음 음 음 음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때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너머

작은 배 조동진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라 라 라~~ ~~~ ~~라 ~ 라 라 라~~ ~~~~ ~~~~ ~ 라~~ ~~~ ~~라~ ~~~~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라~~ ~~라~~~ ~ 라 라

작은 배 조동진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아주 작~은 배가 있었네 라 라 라~~ ~~~ ~~라 ~ 라 라 라~~ ~~~~ ~~~~ ~ 라~~ ~~~ ~~라~ ~~~~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멀리 떠~날 수 없네 아주 멀~리 떠날 수 없네 라~~ ~~라~~~ ~ 라 라

제 비 꽃 조동진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때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음~~ ~ 음~~ 음~~ ~ 음~~ ~~ 음 음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때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음~~ ~ 음~~ 음~~ ~ 음~~ ~~ 음

제 비 꽃 조동진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때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음~~ ~ 음~~ 음~~ ~ 음~~ ~~ 음 음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때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음~~ ~ 음~~ 음~~ ~ 음~~ ~~ 음

제비꽃~ㅁㅁ~ 조동진

29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때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ㅇ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음 음 음 음 음 음 음~ 1ㅡ49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때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면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음 음 음 음 음 음 음 3ㅡ9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때

우리 같이 있을 동안에 조동진

별빛은 아주 잠시 뿐 곧 새벽종 울리겠지 꽃잎은 아주 잠시 뿐 곧 시들어 날리겠지 머리 숙인 그대여 웃음소리 남김없이 더운 눈물 남김없이 가슴을 비우리 우리 같이 있을 동안에 우리 같이 있을 동안에 우리 같이 있을 동안에 창밖엔 다시 궂은 비 곧 찬 바람 밀리겠지 마음은 아직 먼 길 곧 서둘러 떠나겠지 머리 숙인 그대여 웃음소리

천사 조동진

그댄 어쩌면 천사였을지도 비 오는 저녁 고인 빗물로 내려와 그댄 어쩌면 천사였을지도 기다란 방을 지나 빈 가슴으로 다가와 창 너머 어두운 풍경 아직 끝나지 않은 하루 멀리 불을 켜는 바다 그 눈부신 그대의 어둠 어둠 눈 앞에 펼쳐진 어지러운 세상 그 속에 다시 설 때 까지 날 지켜준 천사 Angel Perhaps

그만 헤어져 거미(Gummy)

다 내가 맞아 틀리지 않아 처음부터 끝이 다 보이는 사랑을 했잖아 몇 번이나 있었던 일 누군가를 떠나는 일 언제나 슬픈 일이야 그래도 우리 그만 헤어져 (그만 헤어져 그만 헤어져) (헤어져) (우리 그만 헤어져) 우연히 만나도 알아보지 못할 만큼 잊어 잊어 날 잊어 추억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을 만큼 지워 지워 다 지워 자꾸

그만 헤어져 거미 (Gummy)

다 내가 맞아 틀리지 않아 처음부터 끝이 다 보이는 사랑을 했잖아 몇 번이나 있었던 일 누군가를 떠나는 일 언제나 슬픈 일이야 그래도 우리 그만 헤어져 그만 헤어져 그만 헤어져 헤어져 우리 그만 헤어져 우연히 만나도 알아보지 못할 만큼 잊어 잊어 날 잊어 추억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을 만큼 지워 지워 다 지워 자꾸 흔들 흔들 거려 자꾸

강의 노래 조동진

밤새 불어난 강물 물에 잠겨버린 너의 날들 밤새 달려온 강물 물에 쓸려가는 너의 아픔 불어오는 바람의 위로 물에 비친 구름 빈 하늘 잃어버린 시간의 흔적 저 산 그림자 이름 이름 모를 숲 저문 들판을 지나 우리 떠나왔던 곳 다시 돌아서 가는 시작도 끝도 없는 여행 밤새 들려온 강물 물에 흘려보낸 너의 노래 고여드는 마음의 강물 우리

그만 헤어져 거미

다 내가 맞아 틀리지 않아 처음부터 끝이 다 보이는 사랑을 했잖아 몇 번이나 있었던 일 누군가를 떠나는 일 언제나 슬픈 일이야 그래도 우리 그만 헤어져 그만 헤어져 그만 헤어져 헤어져 우리 그만 헤어져 우연히 만나도 알아보지 못할 만큼 잊어 잊어 날 잊어 추억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을 만큼 지워 지워 다 지워 자꾸 흔들 흔들 거려

그날은 어디로 조동진

파란 하늘 위로 뭉게구름 오르던 그 날은 어디로 가고 달빛 강을 따라 함께 노래부르던 그 날은 또 어디로 갔을까 여름 빗줄기속 춤을 추던 아이들 그 날은 어디로 가고 던져진 느낌으로 함께 손을 모으던 그 날은 또 어디로 갔을까 라 라 라 라 라라라라 라 라 라 라 라라라라 이름모를 꽃 아득한 별빛 작은 돌 하나 소중했었던 우리 여름 빗줄기속 춤을 추던 아이들

눈부신 세상 조동진

유리잔에 넘치는 불빛처럼 우리 빛나는 금빛 환상처럼 눈부신 세상 눈부신 세상 눈부신 세상 내가 태어나 사랑한 곳 거리마다 춤추는 유혹처럼 우리 숨가뿐 오늘 하루처럼 눈부신 세상 눈부신 세상 눈부신 세상 내가 태어나 사랑한 곳 그 곳이 나의 천국 눈 먼 행복과 벗겨진 꿈 눈물 없는 슬픔과 사랑 없는 열기만 가슴에 있네

친구들에게 조동진

네가 나의 밤을 모두 알고 있듯이 나는 너의 푸른 새벽을 알고 있지 소낙비 내리던 그 한낮의 어둠 속에서 우리 꿈꾸던 아름다운 세상 이제 아무 의미 없어도 걷잡을 수 없는 외로움에 잠깐씩 들렸던 바다 그 파도 소리 그 저녁 노을 우리 함께 기억하리 네가 나의 밤을 모두 알고 있듯이 나는 너의 푸른 새벽을 알고 있지

1970 조동진

바람 불어 대는 비탈길에 해는 떠올라도 우리 푸르던 날 하늘빛에 더 서글퍼 보였었네 저문 거리 마다 네온 불빛 밤을 밝혔어도 우리 고단한 꿈 어깨 위에 더 쓸쓸해보였었네 허기진 가슴들을 노래 불러 달래며 눈뜨면 어디로든 걷고 또 걸어야 했던 그래 그때 그때 우리는 떠도는 바람 이었고 그래 그때 그땐 누구나 구르는 돌 이었네 다시

그 날은 어디로 조동진

파란 하늘 위로 뭉게구름 오르던 그 날은 어디로 가고 달빛 강을 따랄 함께 노래부르던 그 날은 또 어디로 갔을까 여름 빗줄기속 춤을 추던 아이들 그 날은 어디로 가고 던져진 느낌으로 함께 손을 모으던 그 날은 또 어디로 갔을까 라… 라… 라… 라… 이름모를 꽃 아득한 별빛 작은 돌 하나 소중했었던 우리

항해 조동진

이제 더 잃을 것도 없는 고난의 밤은 지나고 새벽 찬 바람 불어와 우리의 텅 빈 가슴으로 이제 더 찾을 것도 없는 방황의 날은 끝나고 아침 파도는 밀려와 발 아래 하얀 거품으로 끝없는 허무의 바다 춤추는 설움의 깃발 모든 것 바람처럼 우리 가슴에 안으니 오랜 항해 끝에 찾은 상처 입은 우리의 자유

먼길 돌아오며 조동진

멀고 먼 길 돌아오며 눈비 맞아 젖어버린 그대 거친 머리 곱게 빗어 내리고 돌담 아래 뒹구르는 마른 풀잎 몰아서 뜰 안 가득 환하게 불 밝혀 보세 저 하늘 끝 저 바다 속 누가 다 말하리오 지나간 일 다가 올 일 누가 다 말하리오 지나간 일 다가올 일 누가 다 말하리오 후회하고 다짐할 일 바람 속에 묻어두고 우리 서로 이 밤을 가슴에 안으리

어느날 갑자기 조동진

어느 날 갑자기 너는 어디로 하늘 끝 저만치 너는 어디로 아주 오래전 부터 혼자서 있는 듯 아주 멀리서 부터 강물 흐르듯 아주 먼 옛날 부터 우리 어디로 * 해와 달 천천히 돌아서 가고 음악소리 천천히, 천천히 흐르는 3.

어느날 갑자기 조동진

어느 날 갑자기 너는 어디로 하늘 끝 저만치 너는 어디로 아주 오래전 부터 혼자서 있는 듯 아주 멀리서 부터 강물 흐르듯 아주 먼 옛날 부터 우리 어디로 * 해와 달 천천히 돌아서 가고 음악소리 천천히, 천천히 흐르는 3.

섬 안의 섬 조동진

거품들 저 거친 바람 속에 내 침묵의 시간들 거기 누가 있을지 구름 걸린 언덕 거기 누가 오를지 거기 아직 그대 꿈 속의 꿈 꿈 속의 꿈 꿈 속의 꿈 꿈 속의 꿈 이 공허의 방을 지나 꿈의 창가로 이 버려진 시간 따라 밤의 향기로 꿈 속의 꿈 꿈 속의 꿈 꿈 속의 꿈 꿈 속의 꿈 푸른 빛 속을 지나 어둠의 바다를 지나 우리

¼¼¿u Ryu(·u)

마음의 문을 닫고 바보처럼 살고있어 사랑했던 기억을 가슴한켠에 잠궈둔채 수없이 많은 날들이 우리의 곁을 스쳐갔지만 그날처럼 이곳에 날 바라보는 니가 있어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게 변해가도 내마음은 저 세월에 지치지않고 여기에있어 뚜르르르~~뚜르르~~뚜르르르르~뚜르 처음으로 느꼈었던 그 설레임 너의 미소 우린 그저 서로를 그토록 사랑했었는데

세월 류 (Ryu)

마음의 문을 닫고 바보처럼 살고 있어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한켠에 잠궈둔채 수없이 많은 날들이 우리의 곁을 스쳐갔지만 그날처럼 이곳에 날 바라보는 네가 있어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지 않고 여기에 있어 처음으로 느꼈었던 그 설레임, 너의 미소 우린 그저 서로를 그토록 사랑했었는데

세월 Ryu

마음의 문을 닫고 바보처럼 살고 있어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한켠에 잠궈둔채 수없이 많은 날들이 우리의 곁을 스쳐갔지만 그날처럼 이곳에 날 바라보는 네가 있어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지 않고 여기에 있어 처음으로 느꼈었던 그 설레임, 너의 미소 우린 그저 서로를 그토록 사랑했었는데

친구에게 오세은

친구에게 - 오세은 그 동안 우리 함께 쌓은 정은 하늘 끝까지 닿아 있지만 어느 땐가 한번은 헤어지는 것 서러운 마음이야 어찌 지금 알랴마는 친구야 헤어져 멀리 있어도 친구야 아주 잊지는 말아주려마 간주중 세월이 흘러가면 젊음도 가겠지 아직 못다한 말이 있다면 그런대로 남겨주고 생각을 하자 지금의 아픈마음 잊혀질 날 있겠지만 친구야 떠나가

세월

마음의 문을 닫고 바보처럼 살고 있어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 한 켠에 잠가둔 채 수없이 많은 날들이 우리의 곁을 스쳐갔지만 그날처럼 이곳에 날 바라보는 네가 있어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지 않고 여기에 있어 처음으로 느꼈었던 그 설레임 너의 미소 우린 그저 서로를 그토록 사랑했었는데 다시 만날

세월 류(RYU)

마음의 문을 닫고 바보처럼 살고 있어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 한 켠에 잠가둔 채 수없이 많은 날들이 우리의 곁을 스쳐갔지만 그날처럼 이곳에 날 바라보는 네가 있어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지 않고 여기에 있어 처음으로 느꼈었던 그 설레임 너의 미소 우린 그저 서로를 그토록 사랑했었는데 다시 만날

세월 류?

마음의 문을 닫고 바보처럼 살고 있어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 한 켠에 잠가둔 채 수없이 많은 날들이 우리의 곁을 스쳐갔지만 그날처럼 이곳에 날 바라보는 네가 있어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지 않고 여기에 있어 처음으로 느꼈었던 그 설레임 너의 미소 우린 그저 서로를 그토록 사랑했었는데 다시 만날

세월 Ryu(류)

마음의 문을 닫고 바보처럼 살고 있어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 한 켠에 잠가둔 채 수없이 많은 날들이 우리의 곁을 스쳐갔지만 그날처럼 이곳에 날 바라보는 네가 있어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지 않고 여기에 있어 처음으로 느꼈었던 그 설레임 너의 미소 우린

세월 (애인 있어요 OST Part.2)

마음의 문을 닫고 바보처럼 살고 있어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 한 켠에 잠가둔 채 수없이 많은 날들이 우리의 곁을 스쳐갔지만 그날처럼 이곳에 날 바라보는 네가 있어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지 않고 여기에 있어 처음으로 느꼈었던 그 설레임 너의 미소 우린 그저 서로를 그토록 사랑했었는데 다시 만날

세월 (애인 있어요 OST)

마음의 문을 닫고 바보처럼 살고 있어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 한 켠에 잠가둔 채 수없이 많은 날들이 우리의 곁을 스쳐갔지만 그날처럼 이곳에 날 바라보는 네가 있어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지 않고 여기에 있어 처음으로 느꼈었던 그 설레임 너의 미소 우린 그저 서로를 그토록 사랑했었는데 다시 만날

세월 작은거인님청곡//류

마음의 문을 닫고 바보처럼 살고 있어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 한 켠에 잠가둔 채 수없이 많은 날들이 우리의 곁을 스쳐갔지만 그날처럼 이곳에 날 바라보는 네가 있어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지 않고 여기에 있어 처음으로 느꼈었던 그 설레임 너의 미소 우린 그저 서로를 그토록 사랑했었는데 다시 만날

세월 Ryu (류)

마음의 문을 닫고 바보처럼 살고 있어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 한 켠에 잠가둔 채 수없이 많은 날들이 우리의 곁을 스쳐갔지만 그날처럼 이곳에 날 바라보는 네가 있어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지 않고 여기에 있어 처음으로 느꼈었던 그 설레임 너의 미소 우린 그저 서로를 그토록 사랑했었는데 다시 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