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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조아애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ㄷ르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거짓말 조아애

사랑했다는 말도 거짓말 돌아 온다던 그말도 거짓말 세상의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 와 있을 너의 그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이상 믿어서 안 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회를 주어 본다

오동나무 조아애

오동나무 - 조아애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그리워지네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간주중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못잊어 조아애

1.못~옷잊어 생각이 나~아겠지~이요 ~으런데~에로 한~안세상 지내~에시구려 사~아노라면 잊을 있으리~이이라 @못잊어 생각이 나~아겠지~이이요 ~으런데로 세~에월만 가라시구~우려 못잊어도 더러~어는 잊을 있으리라 아하아~하아 아하~아 잊을날 있으리라 ,,,,,,,,,,,2. 못~~~~~라.

향수에 젖어 조아애

1.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어느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2.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어느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눈동자 조아애

1.~흐으날 밤 이슬이 맺힌 눈~우운동자 ~으~흐으 눈동~`옹자 가~아하슴에 내가슴에 남~아암아 외~에롭게 외~에롭게 울려만~안주네 안~아안개 안~아안개 자~아욱~우욱한 ~으날 밤 거리 다시 돌아올 기약없는 이별에 뜨~으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밀리는 밤~하암이 오면 가슴속에 떠~어오르~으는 눈동자 그리운 눈~우운동자 아아하아~하아아~아 그리운 눈~

먼훗날 조아애

1.행~앵여나~아 ~알 찾아 왔~아앗다~아아가 못~옷보고 가~하아드~으라~아도 옛~엣정~어엉에 매이지~이이 말고 말~아알없~업이 돌아가~아아주~우오 사랑이란 ~으런것 생각이야~아아 나~아겠지~히이만 먼~어언 훗날 ~흐으때~에는 이 사람도 떠~어난~아안 후일~일테니~이이까 ,,,,,,,,,,2.

다시한번 생각해줘요 조아애

1.옷깃~이잇을 스~흐쳐가~아도 인연이라 했~엣는~으은데 어쩌~어면 무~우정하~아게 갈 수 있나~아요 ~흐으토록 사랑~`앙해 놓고 긴~이인긴 세~에에월 아름다운 ~알들을 떠나가는 당~앙신도 못잊을 거예~에에요 사~아.랑.해.요 가~하지마오* 다시 한번 생각~악해줘요 ,,,,,,,,2.

밤이 무서워요 조아애

밤이 무서워요 - 조아애 쓰라린 가슴안고 울면서 떠나갑니다 사랑했던 지난날이 너무나 아쉬워요 당신이 그렇게도 매정할 줄 몰랐어요 긴긴날 울며 지새울 밤이 무서워요 간주중 가슴은 아프지만 이대로 떠나렵니다 다정했던 추억이 몹시도 안타까워요 당신이 그렇게도 야속할 줄 몰랐어요 수많은 울며 지새울 밤이 무서워요

뜨거운 안녕 조아애

1.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여히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2.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들기 나란히 구구대는데 기여히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날 밤 입술 긴긴 그리워

백갈매기 조아애

1.백갈~알매기~이~히이이 백~액갈매~에에기 날개~에젖은 백갈~아알매기 찬바람 갯바~아람에 흠~음뻑젖은 흠~음뻑젖은 하얀 그날~아알개 왜~에 돌아가지않~안고 ~알지도 않고 창백한 몸~오옴짓으~스로 이 황~앙혼을 마~아시~이이고~오~오오 이 밤을 마시고 영혼마저 태우려하나 백갈~알매~에기~이~히이이 백갈매기~이야 ,,,,,,,,,,2.

낭만에 대하여 조아애

궂은 비 내리는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목석같은 사나이 조아애

1.말없는 ~흐 사~아내~에에 쌀~아쌀한 ~으 사~아내~에 인정도 없~엄는 ~흐으 사~아하내가 나~하아를~을 울려요~오호 사랑도 모~오르는 목석같은 사~아내 미남도 아닌 ~으 사~아아내~에가 나~하아를 울려요~오호 목석같은~으은 ~흐으 사~아아내가 나~하아를 울려요~오호 사랑을 할~알땐 누~우구나~아 바보가 되~에지요~호~오오 그것도 모~오르는 ~

무정한 그 사람 조아애

1.떠나 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님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머물쏘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 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사람아 2.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정든 님이 울고 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의 사랑이란 물거품 사랑인가 바람소리

우지마라 조아애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없구나? 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 묻지마라 묻지마라 인생이란 다 그런거다? 가다가 힘이들면 한번쯤 쉬어가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 거니? 달려라 외길인생 후회는 없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없구나? 묻지마라 묻지를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 거니?

카스바의 여인 조아애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카스바로 그날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칠갑산 조아애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느냐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헤이야 헤이야 헤이야 헤이야 헤이야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그여자의마스카라 조아애

알고 십 년 속아 십 년 인생은 그런 거라고 속절없이 웃고 마는 강 건너 외로운 여자 세상에 과거 없는 사람 있냐며 마지막 술잔 속에 눈물을 감추고 여자의 마스카라 여자의 젖은 입술 나를 나를 울리려 하네 사랑 몇 번 이별 몇 번 인생은 그런 거라고 흔들리듯 춤을 추는 강 건너 쓸쓸한 여자 세상에 과거 없는

여고시절 조아애

여고시절 - 조아애 어느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이었어요 간주중 어느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추풍령 조아애

구름도 자고 가는 바람도 쉬어 가는 추풍령 굽이마다 한 많은 사연 흘러간 세월을 뒤돌아 보는 주름진 얼굴에 이슬이 맺혀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기적도 숨이 차서 목메어 울고 가는 추풍령 굽이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치른 두 뺨 위에 눈물이 어려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배신자 조아애

찬바람이 북녘에서 불어오던 날에 먹구름이 푸른 하늘 가리우던 날에 내 사랑은 가버렸네 어디엔가로 내 청춘은 사라졌네 자취도 없이 아아아아 배신자 너는 누구냐 진달래가 뒷동산을 수놓았던 날에 종달새가 푸른 하늘 울며 날던 날에 잃어버린 내 청춘을 찾아보려고 어둠 뚫고 다시 왔네 그리던 곳에 아아아아 배신자 너는 누구냐

카페에서 조아애

1.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바라(다)보(버)는(린)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하아~하아 추억 아하아~아아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2.

황홀한 고백 조아애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언젠가 만났던 너와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입술 별들도 잠이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야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아래서 기약없이 헤어진 너와 나 지금은 어디

부산갈매기 조아애

지금은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지금은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보고싶은 여인 조아애

1.사랑~앙했던 ~으 시~이절이 주마등처럼 스~흐쳐가~아아면 생~에엥각난~아아`안다~아 생각~악`난~아안다 가고 없는 ~흐으으 사람~암이 어~어느 하늘~으을아래 살고~오있나 보고싶은 내 여`~어인~`이이인아 꿈속에라~아도 꿈~움속에라~아도 보고싶구~우나 하아아~하아~아아 내~에 여~어~`어어인~이인아` ,,,,,,,,,2.

홍콩 아가씨 (트로트) 조아애

1.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란) 꽃 아하아~~아 꽃.잎.처.럼 다정스런 사람이면 가슴 품에 안겨 가고~호오 싶어~어어요 ,,,,,,,,,,,,2.

홍콩 아가씨 조아애

1.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파는 아가씨 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난(란) 꽃 아하아~~아 꽃.잎.처.럼 다정스런 사람이면 가슴 품에 안겨 가고~호오 싶어~어어요 ,,,,,,,,,,,,2.

홍콩아가씨 조아애

홍콩 아가씨 - 조아애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 거리 나는야 꿈을 꾸는 꽃 파는 아가씨 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란 꽃 아~ 꽃잎처럼 다정스런 사람이면 그대 가슴 품에 안고 가고 싶어요 간주중 이 꽃을 사가세요 홍콩의 밤 거리 사람 기다리는 꽃 파는 아가씨 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란 꽃 아~ 당신께서 사가시는 첫사랑이면 오늘도

마음 약해서 조아애

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는 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얼마나 정다웠던가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생각하면 얼마나 행복했던가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내가 찾는 그 사람 조아애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내가 찾는 사람은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바뀌어도 소식조차 없네 보고 싶은 사람 잊지 못할 사람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밤새 찾아봐도 소식조차 없네 정녕 떠나야 했다면 이토록 가슴 아픈 추억도 가져가지 사랑한다 말해놓고 변치말자 말해놓고 자기 혼자 떠나갔네 정을 주고 간사람 아픔을 주고 간사람 다시는 내

내가 찾는 그사람 조아애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내가 찾는 사람은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바뀌어도 소식조차 없네 보고 싶은 사람 잊지 못할 사람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밤새 찾아봐도 소식조차 없네 정녕 떠나야 했다면 이토록 가슴 아픈 추억도 가져가지 사랑한다 말해놓고 변치말자 말해놓고 자기 혼자 떠나갔네 정을 주고 간사람 아픔을 주고 간사람 다시는 내 곁을 찾아올 수

누가 뭐래도 조아애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난 정말 당신이 좋아 많고 많은 사람 사람들 중에 내 마음 사로 잡은 그대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난 정말 당신이 좋아 사랑의 빈공간을 채워줄거 같은 느낌 너무 좋은 그대 눈물없는 사랑 하고파 이별없는 사랑 하고파 나 당신에 남자로 남아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파 나 당신에 남자가 되어 변함없는 사랑을 하고파 누가 뭐래도 누가

바보같은 여자 조아애

바보같은 여자 - 조아애 마지막 한 마디 갈 테면 가라했지만 지금 내게 남은 건 아픔 뒤에 다가온 이해 못할 자존심에 사랑한 널 잃어야 하는 거야 잘못은 내게 있다는 당신의 한 마디 그래요 철이 없어 때는 몰랐어요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댈 너무나 힘들게 했던 사랑의 노예가 된 여자 당신을 소유하려던 여자 이제와 흐느껴 우는 여자 여자는

네가 뭔데 조아애

네가 뭔데 - 조아애 너무나도 내가 미워 그렇게 바람처럼 떠나갔을까 아니야 아니야 그렇지는 않을 거야 무슨 사연 있었을 거야 생각을 말자 하면서도 자꾸만 눈물이 난다 네가 뭔데 울려 가슴을 아프게 해 떠나면 그만이지 간주중 세월가면 잊어질 줄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아니야 아니야 그런 것이 아니야 정이란 건 몹쓸 병이야 생각을

어느 여인에게 조아애

1.비~이오는 어느날 밤 고~오향길 밤~함차에서 정답게 마주앉아 정답게 밤을 새운 이~이름 모~오오를 ~으 여인에~에에게 이~이 노래를 보~오내~에에리 ~으 어느~으하늘 밑~이잇에 살~알고 있는~은지 소~오식조차~아 알 길 없는 ~으리운 여인이~이여 ,,,,,,,,,2.

당신은 바보야 조아애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간 ~ 주 ~ 중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남행열차 조아애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넘어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 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사람 말이 없던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동백아가씨 조아애

헤일 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 님은 언제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여자 여자 여자 조아애

1.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 숙여 우는 여자 이 세상~항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허자 당신 내 마음 몰라요 @ 내 진정 당신의 사~하랑이 얼~어헐마나 필요한지 몰라요~호오오오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으흐래도 오~호오로지 나만의 남자 남자 남~암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어자 여자 여자 ,,,,,,,,,2.

오동잎 조아애

오동잎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울음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어 보내주려무나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어 보내주려무나

다함께 차차차 외 9곡 메들리 조아애

차차차~아. (2.날버린남자) *.사랑이~이이 야속하~아드라 가는 당~앙신이 무정 하~아아드(더)~으라 잡지~히이도 못하~아고 막지~히이도 못하~아고 어쩔 수가 없~어업드~으라 여자이기~이이 때~에문~우운에 ~아알 두고 떠~어나가면 떠나버~어어리면 정 때문에 나~아는 어~어떡해 울린 남~암자 버~어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드라~아 사랑한게~에 잘못이드

달과 함께 별과 함께 조아애

1.행복했던 ~흐으 시절 다~아가고 나만 혼자 이~이렇게 남~암아서 달과 함께 별과 함께 지난 얘기하고 있어요 아아~하아~아아~아아~아 아아~하아~아아~아~하아 생각하~아면은 생각 할수록~옥 ~으때를 못~온잊어 행복했던 시`절 다 가고 나만 혼자 이~이렇게 남~암아서 달과 함께 별과 함께 지난 얘기하고 있어요 ,,,,,,,,,,2. 행~~~~요.

임 그리워 조아애

1.물~우우~우어~어어 물어 찾아~아아왔~앗소 ~흐으 님이 계~에시던 곳 차~하거~어어운 밤 바람만 몰아~아치는데 ~흐으 님은 보이~이지 않네 저~허어 달보~오고 물어~어본다 님~이임 계~에신 곳~오옷을 울~우울며~어 불며 찾아~아봐도 ~흐으 님은 간곳이 없네 ,,,,,,,,2. 물~~~~~람도 몰아~~~~은 오시지 않네 저~~~~~네.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조아애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아하~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아하~ 내님은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 대전에 있나 대구에 있나 부산에 있나 (찍고) 나 홀로 남겨두고 어데로 갔나 봄이 오면 돌아온다던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님을 만나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찾아봤지만 아무데도 간 곳이 없더라

못잊겠어요 조아애

1.가로등~응도 졸고 있는 비오는 골~올목길~일에 두 손~온을 마~아주잡고 헤여지기가 아~아쉬워서 애태~에우든 ~으밤들이 지금도 생각난다~아 자~아꾸만 생각난다~아 시절 그리워~워진다 아하아~아~아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이익도 나는 못잊~잇어 ,,,,,,,,,2.

단 한번 포옹 조아애

단한번 포옹 - 조아애 어깨를 끌어안고 단 한 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네 길고 깊었던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내려서 뚝 뚝 뚝 떨어지네 간주중 어깨를 끌어안고 단 한 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네 길고 깊었던 내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가버린 당신 조아애

가버린 당신 - 조아애 잊는다고 생각하면 또 다시 당신 생각 미웁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웃던 얼굴 오지 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가 부질없는데 사랑했던 순간들 이젠 모두 떠나가버린 한 조각의 꿈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가 부질없는데 간주중 사랑했던

고향이 남쪽 이랬지 조아애

고향이 남쪽 이랬지 - 조아애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 봐 그리운 내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간주중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사람 이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그날 조아애

1.언~언덕위에 손~온잡고 거닐던 길~일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악악을 돌~올이켜 ~으려보네 나~아래치는 가~아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면 ~으려보는 사람을 기역하나요 지금 잠~암시~이라도 @달~알의 미소를 보~오면서 내~에 너~어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앙을 우~~~우~아아하아~아아~아 한~안아름의 꽃처럼

천상재회 조아애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끊을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