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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조용필

너를 한눈에 알수 있을까 오랜 우리의 이별이 날 많이 힘들게 했었지 다시 본 네 모습이 여전히 아름다워 난 너무나 고마웠어 너만은 나와 다른 세월을 살아주길 바랬던 마음처럼 너를 내 맘에 가둬두고 차마 버리지 못했던 날 이기적인 날 용서해 언제고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나 지금의 모습보다 더 많이 변하고 지나간 추억들을 더 많이 잊었을 때 ...

그 후 조용필

작사:지 예 작곡:최희선 너를 한눈에 알수 있을까 오랜 우리의 이별이 날 많이 힘들게 했었지 다시 본 네 모습이 여전히 아름다워 난 너무나 고마웠어 너만은 나와 다른 세월을 살아주길 바랬던 마음처럼 너를 내 맘에 가둬두고 차마 버리지 못했던 날 이기적인 날 용서해 언제고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나 지금의 모습보다 더 많이 변하고 지나간 추...

내가 어렸을적에 조용필

1.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우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얘기할 수 있죠 누구나 그랬잖아요 사랑을 알게되고 눈물을 배웠지요 우리 인생 가는 길에 눈물의 강은 깊어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받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얘기할수

내가 어렸을 적엔 조용필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우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얘기할 수 있죠 누구나 그랬잖아요 사랑을 알게되고 눈물을 배웠지요 우리 인생 가는 길에 눈물의 강은 깊어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받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얘기할수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엔 조용필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우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얘기할 수 있죠 누구나 그랬잖아요 사랑을 알게되고 눈물을 배웠지요 우리 인생 가는 길에 눈물의 강은 깊어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받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내가 어렸을 적엔 조용필

작사:조용필 작곡:최진영 1.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우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얘기할 수 있죠 누구나 그랬잖아요 사랑을 알게되고 눈물을 배웠지요 우리 인생 가는 길에 눈물의 강은 깊어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받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내가 아주 어렸을적엔 조용필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우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얘기할 수 있죠 누구나 그랬잖아요 사랑을 알게 되고 눈물을 배웠지요 우리 인생 가는 길에 눈물의 강은 깊어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우는 것 밖에는 몰랐었겠지요 누구나 그랬잖아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어려서 그랬다 얘기할

조용필 조용필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노래 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황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겨울의 찻집 - 조용필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 때 그 사람 조용필

굴짝이 사랑 영혼한 나의 추억 그때 사람 영혼히 잊을 수 없네 지금 이 순간 외로움에 잠기며 지난 시절 생각 하면서 이밤 세우나 아 아 아름다워 뜨오는 시절 아름다워 뜨오는 추억 당신의 추억~ * 그릇된 사랑 너무나도 그리워 언제까지나 간직하리 그러나 지난 일 * 오 아름다웠던 시절 아름다웠던 주억 당신의 추억~

그 겨울의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단발머리 (2024 Remastered Ver.) 조용필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소녀 반짝이는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 내 마음 외로워질 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질 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음 못 잊을 그리움 남기고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언젠가

단발 머리 조용필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 내 마음 외로워 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 질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우~ 우 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우~ 우~

단발 머리 조용필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 내 마음 외로워 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 질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우~ 우 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우~ 우~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작사:양인자 작곡:김희갑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그 겨울의 찾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 겨울에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꽃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 대 여 조용필

오랜 세월에 기나긴 날을 묻어두었던 사랑의 아픔 그대는 아직도 멀리 하지만 나는 그대를 사랑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슬픔은 점점 깊어 가는데 나의 가슴속에 간직한 사랑 나는 그대를 사랑해 끝없이 까맣게 물들은 밤 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저별은 그대가 아닐까 바라볼 순 있~지만 잡을 수는 없~~네 날아갈 수 없는 나는 곁에

너의 그 느낌 조용필

늘 나만의 착각속에 너를 숨겨둔 채 아무렇지 않은 듯 수많은 세월을 하지만 숨길 수 없는 것은 많은 계절 책상 서랍속에 숨겨져 있었던 너에게 들려주고 싶었었던 나의 얘기들이 아직 그대로 * 나 아주 오랫동안 네 모든 걸 잊은 듯 늘 나만의 착각속에 너를 숨겨둔 채 아무렇지 않은 듯 수많은 세월을 하지만 숨길 수 없는 것은 너의

그 대 여 조용필

오랜 세월에 기나긴 날을 묻어두었던 사랑의 아픔 그대는 아직도 멀리 하지만 나는 그대를 사랑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슬픔은 점점 깊어 가는데 나의 가슴속에 간직한 사랑 나는 그대를 사랑해 끝없이 까맣게 물들은 밤 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저별은 그대가 아닐까 바라볼 순 있~지만 잡을 수는 없~~네 날아갈 수 없는 나는 곁에

너의 그 느낌 조용필

듯 늘 나만의 착각속에 너를 숨겨둔 채 아무렇지 않은 듯 수많은 세월을 하지만 숨길 수 없는 것은 많은 계절 책상 서랍속에 숨겨져 있었던 너에게 들려주고 싶었었던 나의 얘기들이 아직 그대로 나 아주 오랫동안 네 모든 걸 잊은 듯 늘 나만의 착각속에 너를 숨겨둔 채 아무렇지 않은 듯 수많은 세월을 하지만 숨길 수 없는 것은 너의

그 사람은 어디에 조용필

꽃잎은 떨어지고 하루 해 져가는데 두고온 사람은 어디에 있을까 바람이 스쳐간 날 꿈에서 그려본 얼굴 아련히 떠오르네 다시 불러주오 지난 시절 행복했던 노래를 그대여 말해다오 진실한 마음을 먼 곳에 있다해도 생각은 나겠지 아쉬운 이별의 순간 그녀는 은하수 별따라 저멀리 사라졌네 다시 들려주오 사랑했던 우리들의 이야기

단발머리 ◆공간◆ 조용필

단발머리-조용필◆공간◆ 1)~언젠가나~를위해꽃~다발을전~해주던그소녀~~~ 오~늘따라왜~이렇게그~소녀가보~고싶을까~~~ 비~에젖은풀~잎처럼단~발머리곱~게빗은그소녀~~~ 반~짝이는눈~망울이내~마음에되~살아네~~~~ 내`마`음`외`로`워`질~때면~~~ `날`을`생`각`하`고~~~ `날`이``리`워`질~때면~~~ 꿈

단발머리 조용필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 주던 소녀 오늘 따라 왜 이렇게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소녀 반짝이는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네 내 마음 외로워 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질때면 꿈길을 헤메는데 음..

허 공 조용필

꿈이었다~~~고 생각 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날들 잊어야 할 날들 허공속에 묻힐 날~들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허 공 조용필

꿈이었다~~~고 생각 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날들 잊어야 할 날들 허공속에 묻힐 날~들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진정 난 몰랐네 조용필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 줄까 님이 아니 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던 휘파람 소리

내 입술에 그대 눈물 조용필

1.내 입술에 떨어지던 뜨거운 그대 눈물 그래도 웃음짓던 모습 차라리 날 둘이서 마음껏 울기나 했으면 가슴이나 후련할걸 입술만 깨물며 돌아섰던 가슴 아픈 사연 2.내 입술에 젖어있던 뜨거운 그대 눈물 지금도 그때처럼 느껴진다오 차라리 그날 둘이서 마음껏 얘기나 했으면 미련이나 없을 것을 한마디 말없이 돌아섰던 잊지못할

내 입술에 그대 눈물 조용필

작사:정 욱 작곡:정풍송 1.내 입술에 떨어지던 뜨거운 그대 눈물 그래도 웃음짓던 모습 차라리 날 둘이서 마음껏 울기나 했으면 가슴이나 후련할걸 입술만 깨물며 돌아섰던 가슴 아픈 사연 2.내 입술에 젖어있던 뜨거운 그대 눈물 지금도 그때처럼 느껴진다오 차라리 그날 둘이서 마음껏 얘기나 했으면 미련이나 없을 것을 한마디

미워 미워 미워 조용필

나뭇잎이 떨어져 바람결에 딩굴고 내 마음도 갈곳 잃어 낙엽따라 헤매네 잊으라는 한마디 남기고 가버린 사랑했던 사람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 까짓것 못잊을까봐 ~간주곡~ 이슬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님을 잃은 내 가슴을 하염없이 적시네 잊으라는 한마디 남기고 갈바엔 사랑했다 왜 그랬나요 미워 미워 미워

미워미워미워 조용필

1.나뭇잎이 떨어져 바람결에 뒹굴고 내 마음은 갈 곳 잃어 낙엽따라 흐르네 잊으라는 한마디 남기고 가버린 사랑했던 사람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 까짓것 못 잊을까 봐 2.이슬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임을 잃은 내 가슴을 하염없이 적시네 잊으라는 한마디 남기고 갈바엔 사랑한다 왜 그랬나요 미워미워미워

그대 발길이 머무는곳에 조용필

-대~ 발-길-이-머-무~는-곳에~ 숨-결-이-느-껴~진-곳에~ 내-마-음-머-물~게하여~ 주-오~ -대~ 긴-밤-을-지-샌~별-처럼~ 사-랑-의--림~자-되어~ -곁-에-살~리-라~ 아-하~ 내-곁-에-있~는모~든것~들이~ 정-녕~ 기~쁨이되~게-하여~주오~ 그리고~ 사-랑-의--림~자-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스-쳐

허공 조용필

작사:정 욱 작곡:정풍송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이야기 스쳐버린 날들 잊어야할 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날들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바람과갈대 조용필

바람이 불~면 / 갈대는 속삭입니다 바람이 ~치면 / 갈대는 조용합니다 아무도 /그사연 /묻지를 말아주세요 바람 의 깊은 정을 누가 /알고 있는지 갈대 의 마음을 / 누가 알고 있을까 ~~~아아 바람은/ 끝없이 /불어옵니다 그러나 /외로운건 언제나 /갈대랍니다 ----------------------------- 2바람

I Love You 조용필

조용필 춤추며 휘바람 불며 온밤을 잊으려고 해도 가슴은 텅비어 있어 내마음 왜 이렇게 괴로워 목이 말라 오는가 *빗속에 옷을 적시며 온밤을 미치듯이 걸어도 가슴은 텅비어 있어 내마음 왜 이렇게 괴로워 목이 말라 오는가 어깨를 마주하고 듣고픈 그말 그말 오직 한마디 그대를 껴안고서 하고픈 그말 그말 오직 한마디 I Love You 떨리는

I Love You 조용필

춤추며 휘바람 불며 온밤을 잊으려고 해도 가슴은 텅비어 있어 내마음 왜 이렇게 괴로워 목이 말라 오는가 *빗속에 옷을 적시며 온밤을 미치듯이 걸어도 가슴은 텅비어 있어 내마음 왜 이렇게 괴로워 목이 말라 오는가 어깨를 마주하고 듣고픈 그말 그말 오직 한마디 그대를 껴안고서 하고픈 그말 그말 오직 한마디 I Love You 떨리는 음성

미워 미워 미워 조용필

나뭇잎이 떨어져 바람결에 딩굴고 내 마음~도 갈곳 잃~어 낙엽따라 헤매네 잊으라는 한마~디 남~기고 가버린 사랑했~던 ~ 사~람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 까짓것 못잊을까봐 이슬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님을 잃~은 내 가슴~을 하염없이 적시네 잊으라는 한마~디 남~기고 갈바엔 사랑했~다

허공(ange) 조용필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 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이야기 스쳐버린 날들 잊어야할 날들 허공 속에 묻힐 그날들 (간주)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

미워 미워 미워 조용필

나뭇잎이 떨어져 바람결에 딩굴고 내 마음~도 갈곳 잃~어 낙엽따라 헤매네 잊으라는 한마~디 남~기고 가버린 사랑했~던 ~ 사~람 미워 미워 미워 잊으라면 잊지요 잊으라면 잊지요 까짓것 못잊을까봐 이슬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님을 잃~은 내 가슴~을 하염없이 적시네 잊으라는 한마~디 남~기고 갈바엔 사랑했~다

인물현대사 조용필

1.나는 보았지 그때 순간을 이제는 말하리라 이제는 말하리라 구름은 흘러가도 역사는 남는 것 아아 시련의 세월 뒤돌아보며 우리는 믿으리 내일의 영광 2.기억하리라 그때 사람들 역사는 기록하리 역사는 기록하리 비바람은 불어도 사연은 남는 것 아아 영욕의 세월 뒤돌아보며 내일은 오리라 조국의 영광

인물 현대사 조용필

나는 보았지 그때 순간을 이제는 말하리라 이제는 말하리라 구름은 흘러가도 역사는 남는 것 아~~ 시련의 세월 뒤 돌아보며 우리는 믿으리 내일의 영광 간주중입니다 기억하리라 그때 사람들 역사는 기록하리 역사는 기록하리 비바람은 불어도 사연은 남는 것 아~~ 영욕의 세월 뒤 돌아보며 내일은 오리라

여행을 떠나요 조용필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광야를 향해서 계곡을 향해서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에 도시의 소음 수많은 사람 빌딩 숲속을 벗어나봐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 속의 흐르는 물찾아 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 속의 흐르는 물찾아 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 굽이 깊은 산중에

여행을 떠나요 조용필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 광야를 향해서 계곡을 향해서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에 도시의 소음 수많은 사람 빌딩 숲속을 벗어나봐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 속의 흐르는 물찾아 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 속의 흐르는 물찾아 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 굽이 깊은 산중에

인물현대사 조용필

작사:김교식 작곡:김희갑 1.나는 보았지 그때 순간을 이제는 말하리라 이제는 말하리라 구름은 흘러가도 역사는 남는 것 아아 시련의 세월 뒤돌아보며 우리는 믿으리 내일의 영광 2.기억하리라 그때 사람들 역사는 기록하리 역사는 기록하리 비바람은 불어도 사연은 남는 것 아아 영욕의 세월 뒤돌아보며 내일은 오리라 조국의 영광

이별의 순간 조용필

헤어져야 한다는 말이 너무나 서러워 그러나 가신다면 내 사랑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진정코 가신다면 그대 정을 어이 할까요 ----- 헤어져야 한다는 말이 너무나 서러워 그러나 가신다면 내 사랑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진정코 가신다면 그대 정을 어이 할까요

장미꽃 불을 켜요 조용필

사랑의 꿈을 꾸고 있는 그대 밤이면 별들과 얘기를 해요 때론 가슴에 혼자만의 바람 불어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져요 그대의 아름다운 눈은 밤하늘 속에서~ 꿈꾸는 어린왕자 작은별 찾아 장미꽃 불을 켜요 어두워진 가슴마다 사랑의 꿈 나눠줘요 언제나 노을에 물든 저녁 하늘보면 어쩐지 슬퍼져 눈물이 나요 가끔 혼자서 바람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