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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조용희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립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옆따라 가버린 사랑 조영남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이세영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 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지면 꿈도 따라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조영남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간주중>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김란영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최영철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 최영철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고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을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이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이은청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 이은청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고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을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이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조용희

당신이 떠날 줄 알았다면 보내지 말 것을 사랑했기에 미워도 했고 맘에 없는 말도 했어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이 미워 2) 당신이 내 곁을 떠난 뒤에 나는 알았어요 떠나기 전에 가지 말라고 매달려야 애원 해 볼 걸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다 왜 말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권윤경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립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였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차중락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문주란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나훈아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김용임

★1966년 작사:강찬호 작곡:외국곡 번안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쟈니리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이 고히 간직 하였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Various Artists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작사 강찬호 작곡 번안곡 노래 차중락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잎 단풍으로 곱게곱게 물들어 그잎새에 사랑의 꿈을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아아아 그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마음을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이정

초)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네 뺨이 몹시도 그립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나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간주,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차도균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빰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프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김란영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립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였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지면 꿈도 따라 가는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지면 꿈도 따라 가는줄 왜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이정(J.Lee)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네 뺨이 몹시도 그립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나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 낙엽이 지면 꿈도

행복의 샘터 조용희

심심 산골 외로이 피어나는 꽃인가 소박한 너의 모습 내 가슴을 태웠네 그리움의 날개 돋쳐 산 넘고 물 건너 꿈을 따라 사랑 찾아 나 여기 왔노라 외딴 곳에 피어난 이름 없는 꽃인데 찾아주는 그대는 정녕 나의 님인가 어린 가슴에 그리던 그 사랑이라면 반겨 맞아 받드오리 따르오리라 세상이 넓다 해도 그대만이 내 사랑 소녀의 순정에도 그대만이 나의 님 무지개 피는

낙엽 땨라 가버린 사랑 차중락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ange) Unknown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며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던 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간주) 아아아 그 옛날이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쟈니리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이 고히 간직 하였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낙엽은 지는데 임청화

눈이 흩어져 날리며 낙엽은 쓸쓸히 날리고 온 산이 붉게 물들어버렸네 소슬한 바람 스치네 낙엽은 옛날을 못 잊어 그 밑을 홀연히 맴돌고 솔바람 자꾸 불어와 날려도 거기 떠날 줄 모르네 눈이 내리는 창가에 나 홀로 쓸쓸히 앉아서 사랑의 산을 마주보며 그대 오기 기다리네 내 맘 흔들어 놓고서 낙엽 따라 가버린 그대여 나도 그대 따라 가리라 홀로 가버린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이정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네 뺨이 몹시도 그립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나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양부길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강 찬호 작사/ 외국 곡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고나 푸르던잎 단풍으로 곱게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꿈을 고이간직 하렸더니 아~그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지면 꿈도따라 가는줄 왜몰랐던가 사랑하는 이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나의 사랑의 꿈이낙엽따라 가버렸으니

행복의 샘터 (Duet With 계수남) 조용희

* 행복의 샘터 (1) 심심 산골 외로이 피어나는 꽃인가 소박한 너의 모습 내 가슴을 태웠네 그리움의 날개 돋쳐 산 넘고 물 건너 꿈을 따라 사랑찾아 나 여기 왔노라 (2) 외딴 곳에 피어난 이름 없는 꽃인데 찾아주는 그대는 정녕 나의 임이가 어린 가슴에 그리던 그 사랑이라면 반겨 맞아 받드오리 따르오리라 (3) 세상이 변한다해도

슬픈 무지개 사랑 조용희

싸늘하게 식어버린 찻잔을 놓고 말 한마디 못한 채로 마주 앉아서 두 뺨 위에 흘러내린 눈물의 의미는 안녕 이라고 말하는 건가요 그렇게도 좋아했던 음악도 흐르고 바람결에 촛불마저 춤을 추는데 찻잔 위에 떨어지는 눈물의 의미는 안녕 이라고 말하는 건가요 아무 말 하지 마세요 지금 무슨 소용 있나요 이미 당신은 떠나가야 할 사람 미련도 가져가세요 그렇...

당신은 누구시길래 조용희

울고 있어요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마음 애태우나요 거울에 비친 그리움은 누구일까 다가와 눈을 보면 알수가 있을꺼에요 누구시길래 믿고 싶을까 누구시길래 사랑했을까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가져갔나요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가져갔나요 당신 때문에 울고 있어요 당신때문에 울고 있어요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애태우나요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다정했던 그날의 우리 사랑

그때 그 사람 조용희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랑 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차 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람 한 사람 안녕이란

애별 조용희

다시는 사랑 않으리 못할게 이별이야 이대로 세상 끝난다면 우리 사랑도 끝나는 거야 어려운 우리의 현실을 잘 알고 있지만은 서로가 잊을 수 없기에 사랑할 수 밖에 없었지 그래도 우리는 행복했어 함께 하는 시간은 너무 짧고 다시는 못 볼 사람처럼 안타까움에 몸부림쳤어 당신 없어 저문 내 인생의 종착역에서 목메어 부를 이름하나 영원히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조용희

눈물지우며 힘없이 돌아오네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 아 이별의 눈물 보이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남자는 다 그래 2.매달리고 싶은 이별의 시간도 짧은 입맞춤으로 끝나면 잘가요 쓰린 마음 아무도 몰라 주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아주 가는 사람이 약속을 왜해 눈 멀도록 바다만 지키게 하고 사랑

가버린 사랑 윤진숙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빰이 몹시도 그리웁고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가버린 사랑 문주란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드니 아~~~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가버린 친구 Fevers

하얀 날개를 휘저으며 구름 사이로 떠오네 떠나 가버린 그 사람의 웃는 얼굴이 ~ 흘러 가는~강물처럼 사라져 버린 그~ 사람 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 떠나 간다~네 한없이 넓은 가슴으로 온 세상을 사랑하~다 날리는 낙엽 따라서 떠나가 버렸네~ 울어 봐도~ 오지 않네 불러 봐도~ 대답 없네 흙 속에서~ 영원~히

가버린 친구 하냥그리움님...청곡...휘버스(Fevers)

하얀 날개를 휘저으며 구름 사이로 떠오네 떠나 가버린 그 사람의 웃는 얼굴이 ~ 흘러 가는~강물처럼 사라져 버린 그~ 사람 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 떠나 간다~네 한없이 넓은 가슴으로 온 세상을 사랑하~다 날리는 낙엽 따라서 떠나가 버렸네~ 울어 봐도~ 오지 않네 불러 봐도~ 대답 없네 흙 속에서~ 영원~히

작은행복 조용희

진주를 바라지도 않아 에메랄 반지도 아냐 다이아몬드 반지보다 사랑이 내겐 필요해 조그만 기쁨 하나로 여자는 행복이에요 따뜻한 그대 한마디 내게는 기쁨이에요 당신은 몰라요 여자의 작은 행복을 당신은 몰라요 여자의 작은 소망을 잘살고 못사는건 둘째 내게는 사랑이 첫째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여자의 마음이에요@ 조그만 기쁨 하나로 여자는 행복이에요 따뜻한 ...

당신생각 조용희

당신도 때로는 내 생각에 잠못 이루고 뜬 눈으로 지샌밤이 아마도 있겠지만 날이면 날마다 당신이 보고싶어 밤이면 밤마다 당신생각 때문에 긴긴 밤 깊은 밤을 잠못 이루어 애 태우는 이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당신도 가끔씩 내 모습이 떠 오를 때면 그리운 맘 달래려고 두눈을 감겠지만 날이면 날마다 당신이 그리워서 밤이면 밤마다 당신생각 때문에 긴긴...

호반의 벤치 조용희

1. 내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보고 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겠네 2. 내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낙보고 싶에 갸름한 얼굴일까 도톰한 얼굴일까 호반의 벤취로 가봐야 겠네

조용희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맺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그사람은 모를거야 조용희

(1) 사랑해요 그말 한마디 끝끝내 하지 못하고 그사람을 바보처럼 보내야 했던 내마음 그사람 모르겠지 그때 내맘 모를거야 얼마나 많은세월 못잊어 울었는지 그래도 보고싶어 그사람이 보고 싶어요 (2) 잘가세요 마지막 인사 끝끝내 하지 못하고 그사람을 저만치서 보내야 했던 내발길 그사람 모르겠지 그때 내맘 모를거야 얼마나 긴긴세월 그리워 울었는지 ...

지금의 나였더라면 조용희

지금의 나였더라면 나였더라면 그렇게 허무하게 끝나지 않을 사랑이었는데 누구나 그랬듯이 철없이 끝나버린 첫사랑 조그만 상처가 오해로 끝나버린 풋사랑 지금의 나였더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그때는 너무 어렸어 너무 어렸어 사랑은 질투보다 이해라는 걸 그때는 몰랐었네 누구나 그렇듯이 지나간 추억들은 아쉬워 사랑도 인생도 그중에 반의 반은 오해야 그때는 너무...

그사람 (MR) 조용희

1절 눈ㅡ을뜨면~ 제ㅡ일먼저ㅡ 생각ㅡ나는ㅡ 그사람ㅡ 새옷ㅡ을~~사ㅡ입으면~ 제일먼저ㅡ 보여주ㅡ고 싶은사람ㅡ 둘이 같이ㅡ 걸을 때면ㅡ 내손ㅡ을 꼭잡고 놓ㅡ지않는 사람ㅡ 찬바ㅡ람~ 불어오면~ 내온몸을ㅡ 감싸ㅡ 안ㅡ아 주는 사람ㅡ 바쁘고 바ㅡ쁜 일ㅡ과중에도~~ 머리ㅡ속에서 떠나지 않는 사람~~ 몸ㅡ이 아파서 힘들ㅡ어하면~ 제ㅡ일먼저 달려오는사람~...

난 정말 몰랐었네 조용희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지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 진정 난 몰랐었네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지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

그 사람은 모를꺼야 조용희

♬ 사랑해요 그 말 한마디 끝끝내 하지 못하고 그 사람을 바보처럼 보내야했던 내 마음 그 삶은 모르겠지 그때 내 맘 모를 꺼야 얼마나 많은 세월 못 잊어 울었는지 그래도 보고 싶어 그 사람이 보고싶어요 ♬ 잘 가세요 마지막 인사 끝끝내 하지 못하고 그 삶을 저 만치서 보내야 했던 내 발길 그 사름은 모르겠지 그때 내 맘 모를 꺼야 얼마나 많은 세월...

울고 싶어 조용희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어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 누구가 그 사람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 내리는 비소리는 슬픔에 눈물인가 이 마음 누가 ...

해조곡 조용희

갈매기 바다 위에 날지 말아요 물항라 저고리가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가신 님은 아니 오시나 쌍고동 목이 메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에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불 하나 오늘도 아~~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 *갈매기 바다 위에 날지 말아요 물항라 저고리가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

가는봄 오는봄 조용희

1.비둘기가 울던 그밤에 눈보라가 치던 그밤에 어린 몸 갈 곳 없어 낯선 거리 헤매이네 꽃집마다 찾아봐도 목메이게 불러봐도 차거운 별빛만이 홀로 새우네 울면서 새우네 2.하늘마저 울던 그밤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년 세월 눈물 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뿌리에 물어봐도 어머님 계신 곳은 알 수 없어라 찾을 길 없어라

그사람은 모를꺼야 조용희

(1) 사랑해요 그말 한마디 끝끝내 하지 못하고 그사람을 바보처럼 보내야 했던 내마음 그사람 모르겠지 그때 내맘 모를거야 얼마나 많은세월 못잊어 울었는지 그래도 보고싶어 그사람이 보고 싶어요 (2) 잘가세요 마지막 인사 끝끝내 하지 못하고 그사람을 저만치서 보내야 했던 내발길 그사람 모르겠지 그때 내맘 모를거야 얼마나 긴긴세월 그리워 울었는지 ...

당신 생각 조용희

당신도 때로는 내 생각에 잠못 이루고 뜬 눈으로 지샌밤이 아마도 있겠지만 날이면 날마다 당신이 보고싶어 밤이면 밤마다 당신생각 때문에 긴긴 밤 깊은 밤을 잠못 이루어 애 태우는 이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당신도 가끔씩 내 모습이 떠 오를 때면 그리운 맘 달래려고 두눈을 감겠지만 날이면 날마다 당신이 그리워서 밤이면 밤마다 당신생각 때문에 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