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머릿속에서 니가 막 걸어다녀 조은(Cho Eun)

제발 한번만 더 내게 기회를줘 너를 포기할순없어 괜한 자존심에 화가났나봐 끝내잔말한거 후회하고있어 나도 이런 내가 싫어서 너를 잊으려 해봤지만 못난 눈물이 말을 듣지를 않아 보고 싶다고 대들어 다시 시작해 다시 사랑해 내가 어떻게해야 풀어지겠니 니가 없는게 이렇게까지 힘들줄 몰랐어 니가 옳았어 내가 나빴어 제발 내말좀들어 답답해미치겠어 헤어지잔말

머릿속에서 니가 조은

제발 한번만 더 내게 기회를 줘 너를 포기할 순 없어 괜한 자존심에 화가 났나봐 끝내잔 말한거 후회하고 있어 나도 이런 내가 싫어서 너를 잊으려 해봤지만 머릿속에서 니가 걸어다녀 하루종일 그리워해 다시 시작해 다시 사랑해 내가 어떻해 해야 풀어지겠니 니가 없는게 이렇게까지 힘들줄 몰랐어 니가 옳았어 내가 나빴어 제발 내 말 좀 들어 답답해

머릿속에서 니가 막 걸어다녀 조은

제발 한번만 더 내게 기회를 줘 너를 포기할순 없어 괜한 자존심에 화가 났나봐 끝내잔 말한거 후회하고 있어 나도 이런 내가 싫어서 너를 잊으려 해봤지만 못난 눈물이 말을 듣지를 않아 보고싶다고 대들어 다시시작해 다시사랑해 내가 어떻게 해야 풀어지겠니 니가 없는게 이렇게까지 힘들줄 몰랐어 니가 옳았어 내가 나빴어 제발 내말좀 들어 답답해

머릿속에서 니가 막 걸어다녀 조은

제발 한번만 더 내게 기회를 줘 너를 포기할 순 없어 괜한 자존심에 화가 났나봐 끝내잔 말한거 후회하고 있어 나도 이런 내가 싫어서 너를 잊으려 해봤지만 못난 눈물이 말을 듣지를 않아 보고싶다고 대들어 다시 시작해 다시 사랑해 내가 어떻게 해야 풀어지겠니 니가 없는게 이렇게 까지 힘들 줄 몰랐어 니가 옳았어 내가 나빴어

머릿속에서 니가 막 걸어다녀 (Remastering) 조은

제발 한번만더 내게 기회를줘 너를 포기할순없어 괜한 자존심에 화가 났나봐 끝내잔말한거 후회하고있어 나도 이런내가 싫어서 너를 잊으려 해봤지만 머릿속에선 니가 걸어다녀 하루종일 그리워해 다시 시작해 다시 사랑해 내가 어떻게해야 풀어지겠니 니가 없는게 이렇게까지 힘들줄 몰랐어 니가 옳았어 내가 나빴어 제발 내말좀들어 답답해 미치겠어 헤어지잔말

머릿속에서 니가 막 걸어다녀 (MR) 조은

제발 한번만 더 내겔 기회를 줘 너를 포기 할순 없어 괜한 자존심에 화가났나봐 끝내자는 말 후회하고 있어 나도 이런 내가 싫어서 너를 잊으려 해봤지만 못난 눈물이 말을 듣질 않아 보고 싶다고 대들어 다시 시작해 다시 사랑해 내가 어떻게 해야 풀어지겠니 니가 없는게 이렇게까지 힘들줄 몰랐어 니가 옳았어..

머릿속에서 니가 막 걸어 다녀 (Remastering) 조은

제발 한번만 더 내게 기회를 줘 너를 포기할 순 없어 괜한 자존심에 화가 났나봐 끝내잔 말한거 후회하고 있어 나도 이런 내가 싫어서 너를 잊으려 해봤지만 머릿속에서 니가 걸어다녀 하루종일 그리워해 다시 시작해 다시 사랑해 내가 어떻해 해야 풀어지겠니 니가 없는게 이렇게까지 힘들줄 몰랐어 니가 옳았어 내가 나빴어 제발 내 말 좀 들어 답답해

머릿속에서 니가 막 걸어 다녀 조은

제발 한번만 더 내게 기회를 줘 너를 포기할 순 없어 괜한 자존심에 화가 났나봐 끝내잔 말한거 후회하고 있어 나도 이런 내가 싫어서 너를 잊으려 해봤지만 못난 눈물이 말을 듣지를 않아 보고 싶다고 대들어 다시 시작해 다시 사랑해 내가 어떻해 해야 풀어지겠니 니가 없는게 이렇게까지 힘들줄 몰랐어 니가 옳았어 내가 나빴어 제발 내 말 좀 들어 답답해

머릿속에서 니가 막 걸어다녀 - 조은 가요

제발 한번만 더 기회를 줘 너를 포기 할순 없어 괜한 자존심에 화가났나봐 끝내자는 말 후회하고 있어 나도 이런 내가 싫어서 너를 잊으려 해봤지만 못난 눈물이 말을 듣질 않아 보고 싶다고 대들어 다시 시작해 다시 사랑해 내가 어떻게 해야 풀어지겠니 니가 없는게 이렇게까지 힘들줄 몰랐어 니가 옳았어..

머리속에서 니가 막 걸어다녀 조은

제발 한번만 더 기회를 줘 너를 포기 할순 없어 괜한 자존심에 화가났나봐 끝내자는 말 후회하고 있어 나도 이런 내가 싫어서 너를 잊으려 해봤지만 못난 눈물이 말을 듣질 않아 보고 싶다고 대들어 다시 시작해 다시 사랑해 내가 어떻게 해야 풀어지겠니 니가 없는게 이렇게까지 힘들줄 몰랐어 니가 옳았어..

안되겠니 (Remix) 조은(Cho Eun)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듯 외로워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아는데 세상 울릴듯 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때문에 차마 널 버릴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안 되겠니 조은(Cho Eun)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듯 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때문에 차마 널 버릴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안에 있잖아 돌아가고 싶지만

안되겠니 조은(Cho Eun)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 듯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 때문에 차마 널 버릴 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 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 안에 있잖아

한참 지나서 조은(Cho Eun)

여기 왔어 그때가 그리워서 모른 채 살아도 생각나더라 그런 너라서 자꾸 눈에 밟혀서 함께 보낸 시간들 추억들도 별처럼 쏟아지는데 눈물이 나 여기서 널 기다리면 볼 수 있을까 그 땐 말해줄 수 있을까 이런 내 마음을 보고 싶어서 더 보고 싶어져서 그런 나라서 난 너밖에 몰라서 너 없이 살다 보니 모든게 후회로 가득하더라 니가

그리워진다 조은(Cho Eun)

귀찮았던 잔소리가 투덜대던 목소리가 그리워진다 또 그리워진다 둘이 듣던 이노래가 내 귓가를 울릴때면 어린애처럼 웃던 네가 난 그리워진다 우습겠지만 나 아직 이렇게 살아 매일 잠도 설치고 가슴이 아파 너를 사랑했던 날들 다시 보고싶어 너를 부른다 다시 웃어줄까 이런 나를 용서해줘 가슴 뛰던 그 순간들 언제부턴가 숨이차도록 그리워진다 또 나는 너를...

슬픈연가 조은(Cho Eun)

그대 없이도 하루가 괜찮을까요 이렇게 생각만 해도 아픈데 사랑이 오던 날도 처음 입 맞춘 그날도 없던 일처럼 지워야만 해요 이제야 사랑을 알 것만 같은데 그대 아니면 못 살것 같은데 사랑은 아니였다고 다신 볼일 없다고 헤어지잔 말만 되돌아와요 너무 보고 싶은데 정말 보고 싶은데 그대 맘이 편하면 보내줄 수 밖에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야만 해요 이...

가슴만 울어요 조은(Cho Eun)

며칠째 부은 두눈 맘 다독이고 있죠 가라앉을 기미조차 보이질 않네요 그리움에 지쳐 짓무른 상처라서 그댈 다 잊기 전까지 낫지 않을테죠 내 슬픔의 반이죠 그대가 아는 건 그대 볼 수 있던 건 내 눈물의 반일뿐인데 Don’t break my heart 한방울씩 모인 내 눈물이 그대 있는 곳 까지 파도 쳐 갈지도 몰라요 Don’t break my h...

좋은 사람입니다 조은(Cho Eun)

?나 살아가는 이유없이 하루 하루 버텨내듯 죽지못해 살고 있죠 정말 날 다시 살게 해준 사람 다시 웃게 해준 사람 이젠 나를 울게 하나요 좋은 사람입니다 한 없이 모자란 내가 사랑하고 또 지켜줄 사람 어떤 사람이라도 누가 뭐라해도 내 가슴엔 그댄 유일한 사랑이죠 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안된다고 말하나요 거짓말은 하지말아요 좋은 사람입니다 한 없이 모자란...

볼 수 없나요 조은(Cho Eun)

하루 종일 날 따라 오죠 그대 기억들은 아무리 바쁜척해도 누군가를 만나도 항상 내게서 숨을 쉬죠 이만하면 잊을때도 됐는데 매알 그대로 있죠 마치 어제의 일처럼 같은 힘겨움으로 오늘 아침도 그대는 내안에 있죠 *(보고파요 미소 짖던 얼굴이 나를 보던 눈빛이 모두 그대로 인가요 정말 내가 사랑했었던 오직 하나였었던 그대와 난 볼수 없나요) 더는 믿지 ...

Shadow 조은(Cho Eun)

두 눈에 비친 전부를 믿지 않아 언제나 진실은 보이지 않는 법 내 맘 속에 이는 바람이 날 이끄는 곳으로 어디든 가겠어 소음 같은 세상 속에 침묵을 따라 I'm walking in the shadow I'm walking in the shadow 눈을 감아 어둠 끝에 가리워진 그 빛을 찾아 겉보기 예쁜 꽃을 믿지 않아 언젠간 시들고 마니까 ...

안되겠니 조은 (Jo Eun)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 듯한데 단 한 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 때문에 차마 널 버릴 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 막힐 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 안에 있잖아 돌아가고

굳은 살 조은

거짓말처럼 다 괜찮아진걸 더는 간 곳 없나봐 내가 이긴건가봐 떠날줄 모르던 아픈 그림자 이젠 어렴풋한 얼굴마저 가물거려서 떠올라도 너인줄도 몰랐어 너무 소중하다고 그냥 아프겠다고 쓰린 상처같던 추억마저 아끼던 난데 모두 버리고야 살수 있었어 다 왔나봐 나 너를 알기전으로 변했나봐 사랑한 것도 없었던 일로 니가

굳은살 조은

베게를 안고 잠들었는데 거짓말처럼 다 괜찮아진걸 더는 간 곳 없나봐 내가 이긴건가봐 떠날 줄 모르던 아픈 그림자 이젠 어렴풋한 얼굴마저 가물거려서 떠올라도 너인줄도 몰랐어 너무 소중하다고 그냥 아프겠다고 쓰린 상처같던 추억마저 아끼던 난데 모두 버리고야 살 수 있었어 다왔나봐 나 너를 알기 전으로 변했나봐 사랑한 것도 없었던 일로 니가

Just 조은

하루지만 내겐 너무 길게만 느껴져 Just wanna patydays Just wanna sing i missyou 이렇게 잠시라도 떨어지면 괜찮아 질꺼니 힘이들어 아침마다 더 분주해졌지 항상 늦었던 내가 널 만난후부터 어딜갈까 뭘 먹을까 무슨 영화볼까 또 지루하진 않을까 잘해야만 하는데 하지만 재밌어 하는 표정뒤로 유치한듯 날 대하는 니가

안되겠니 조은

살아서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말 세상 울릴듯 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거니 잠시 머물다가는 니 가슴때문에 차마 널 버릴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안에 있잖아 돌아가고싶지만

사랑 + 시간 = 그리움 조은

소식들었어 바보처럼 살까봐 니가 가끔식 날 걱정한다고 추억은 그렇게 하루 또 하루 담담히 살아온 날 붙잡고 있나봐 사실은 그랬지 쉽지는 않았어 정말 지금 이렇게 익숙해 지는게 다짐은 그때 뿐 돌아서면 다시 널 부르곤 했어 한참을 망설이다가 수줍게 웃는 얼굴로 좋아한다는 고백을 했지만 원래 참한 성격이라 많이 놀랬는지 맘에 없는 말로 날

안되겠니 조은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아는데 세상 울릴듯 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때문에 차마 널 버릴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안에 있잖아 돌아가고 싶지만

안되겠니 (Remix) 조은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아는데 세상 울릴듯 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때문에 차마 널 버릴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안에 있잖아 돌아가고 싶지만

사랑+시간=그리움 조은

소식 들었어 바보처럼 살까봐 니가 가끔씩 날 걱정한다고 추억은 그렇게 하루 또 하루 담담히 살아온 날 붙잡고 있나봐 사실은 그랬지 쉽지는 않았어 정말 지금 이렇게 익숙해 지는게 다짐은 그때 뿐 돌아서면 다시 널 부르곤 했어 한참을 망설이다가 수줍게 웃는 얼굴로 좋아한단 고백을 했지만 원래 참한 성격이라 많이 놀랬는지

안되겠니 (Theme From '발리에서 생긴 일') 조은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아는데 세상 울릴듯 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때문에 차마 널 버릴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안에 있잖아 돌아가고 싶지만

안되겠니 (\'발리에서 생긴 일\' OST) 조은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말/ 세상 울릴듯 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때문에 차마 널 버릴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04 사랑+시간=그리움 조은

소식 들었어 바보처럼 살까봐 니가 가끔씩 날 걱정한다고 추억은 그렇게 하루 또 하루 담담히 살아온 날 붙잡고 있나봐 사실은 그랬지 쉽지는 않았어 정말 지금 이렇게 익숙해 지는게 다짐은 그때 뿐 돌아서면 다시 널 부르곤 했어 한참을 망설이다가 수줍게 웃는 얼굴로 좋아한단 고백을 했지만 원래 참한 성격이라 많이 놀랬는지

이별을 위한 서곡 조은

기억들 달아나듯 또 밀어내듯 추억을 잊으려고 울고 또 울었지만 아픔도 슬픔도 가슴에 남아서 쓰린 상처속에 가둬놓고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모든것을 다 잊지는 못해도 지나간 시간을 잊고 살수 있다면 돌아와줘 어떻게 어떻게 널 잊어 가슴에 박혀서 잊지를 못하잖아 미워서 미워서 너를 잊지못해 니가

안되겠니 조은

안되겠니 - 조은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 듯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 때문에 차마 널 버릴 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 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안 되겠니 조은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 듯 한데 단 한 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가는 니 가슴 때문에 차마 널 버릴 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 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 가도 넌 내 안에 있잖아

안되겠니 (Remix Ver) 조은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 막힐 듯 외로워 살아선 나 안 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 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 듯 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 때문에 차마 널 버릴 수도 없는데 *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 막힐 듯 외로워

안되겠니(e_MR) 조은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 듯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 때문에 차마 널 버릴 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 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 안에 있잖아 우

그리워진다 조은

둘이 듣던 이노래가 내귓가를 울릴때면 어린 애처럼 웃던 니가 난 그리워진다.. 우습겠지만 나 아직 이렇게 살아 매일 잠도 설치고 가슴이 아파.. 너를 사랑했던 날들 다시 보고싶어 너를 부른다 다시 웃어줄까 이런 나를 용서해 줘.. 가슴뛰던 그 순간들 언제부턴가 숨이 차도록 그리워진다 또 나는 너를 찾는다..

반성문 조은

울지말자 아무리 보고 싶어도 또 전화해서 괜히 더 상처받지 말자 착해지자 싫다는 너를 붙들고 내게 돌아올순 없냐고 집착하지 말자 바빠져야해 니가 생각 안나게 눈물에 묶어 삼켜야해 이별에 서툰 나니까 늘 너만 바라 보게 해놓고 늘 나만 사랑한다 해놓고 모질게 갔다고 못됐다고 미워하지 말자 늘 그리움에 목이 메어도 늘 니 생각에 잠 못들어도

이별 조은

뜬듯 한발씩 벗어 났어 마치 기다렸다는 듯 하나둘씩 너의 비밀이 늘어갈 때 마다 불안하기도 했지만 너무도 알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어 너의 자유를 허락하고 싶었어 아니 바랬어 나 스스로 관대한 인간이길 바랬기에 그랬기에 지금 흘리는 누물 누굴위해 리는 걸까 생각해 그래 이제 그만 울게 chorus 니가

조은 - 안되겠니 -- http://inLIVE.co.kr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 듯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 때문에 차마 널 버릴 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 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 안에 있잖아

계절 중독증 조은

계절은 잡으려 해도 언제나 하나씩만 가다 다가와 너와의 시절로 날 데려가고 돌려보내지 않아 그곳에 니가 보여 그때 그대로 아름답지만 잡을수도 만질수도 없는 널 한없이 바라보는 것뿐 지난 수많았던 계절을 너와의 추억만 가득해 널 처음 만난 날도 날 버렸던 날도 이젠 바깥은 추워 지금 이 계절이 지나서 또 한번 나를 찾아오면 돌아와 달라는 건지

REMEMBER 조은

있으면 돼 널 원한 것은 나니까 * (I Remember I Remember 이말 밖엔 없지만 사랑해 널 위해 내 모든 걸 잃어도 난 괜찮아 But Remember But Remember 변하진 않을 거야 이 세상엔 너로 인해 행복한 내가 있다는 걸) 괜찮아 다녀온 네 상처는 내게 의미가 없단 걸 아니 울지마 그 누가 널 뭐라 해도 내겐 니가

계절중독증 조은

계절은 잡으려 해도 언제나 하나씩만 가다 다가와 너와의 시절로 날 데려가고 돌려보내지 않아 그곳에 니가 보여 그때 그대로 아름답지만 잡을수도 만질수도 없는 널 한없이 바라보는 것뿐 지난 수많았던 계절을 너와의 추억만 가득해 널 처음 만난 날도 날 버렸던 날도 이젠 바깥은 추워 지금 이 계절이 지나서 또 한번 나를 찾아오면 돌아와 달라는 건지

계절중독증 조은

계절은 잡으려 해도 언제나 하나씩 번갈아 다가와 너와의 시절로 날 데려가고 돌려보내진 않아 그곳에는 니가 보여 그때 그대로 아름답지만 잡을 수도 만질 수도 없는 널 한없이 바라보는 것뿐 지난 수많았던 계절은 너와의 추억만 가득해 널 처음 만난 날도 날 버렸던 날도 이젠 다 같은 추억 지금 이 계절이 지나서 또 한번 나를

지금처럼 영원히 조은

(다가와 내 품에 안겨 언제라도 이 세상 속에서 너를 지켜줄게 이제야 내가 할 일을 비로소 찾은 것 같아 그건 바로 널 위해 사는 일(거야) 다가져 나의 모든 걸 영원까지 나에게 남은 건 하나 없다 해도 이대로 행복할 뿐야 이렇게 그 대신 니가 내 곁에 남아 있으니) 영원히 헤어지지 말자고 마지막 사랑이 되자고 하늘아래 다짐한 오늘이

모여라 Cho Eun Band

모여라 작사 배철수 작곡 배철수 노래 조은밴드 모여라@ (모여라 모여라) (모여라 모여라) 학교가기 싫은 사람 공부하기 싫은 사람 모여라 모여라 회사가기 싫은 사람 장사하기 싫은 사람 모여라 모여라 아침부터 놀아보자 저녁까지 놀아보자 (그래 그래) (그래 그거 좋겠다) (그래 그래) (그래 그거 좋겠다) 하루종일 놀아보자 밤새도록 놀아보자 (그래...

샌드위치 (Vocal 이선영) 은초 (Eun Cho)

통 안 친해지는 사람 있어? 예전엔 몰랐어 내 성격이 변했나 좋은 사람들이야 가깝지 않을 뿐 가끔 소외될 때면 태연한 척 하지만 사실 많이 불편해 내가 좀 낯을 가려서 나도 할 말은 없어 먼저 노력하지 않았지 이미 똘똘 친해진 틈을 내가 비집을 순 없었어 볼 때마다 깍듯하고 말 안 해도 거릴 두고 되게 먼~~ 인사 잘하는 사이 하하 호호 시끌 시끌...

나란 애는 은초 (Eun Cho)

아무래도 나 연애에 소질이 없나봐 살면서 한 번 한번은 사랑이 오려나 아닌데 네가 싫은 건 아닌데 왠지 부담이 돼 어긋나게 돼 답답해 스물 더하기 하나 둘 또 하나 둘 셋 내년엔 또 하나 늘어가는 나이가 아까워 어설퍼 미안 이라고 안 할래 이게 나인 걸 어쩔 수 없는 걸 늘어가는 한숨만 아침이 오도록 하염없이 설마 했는데 솔로가 체질인 건가봐 너무...

별 하나 없네 (Vocal 이선영) 은초(Eun Cho)

?해가 저무는 하늘을 보다가 내 마음에 해가 내릴 때 물이 번지듯 드리운 어둠에 왠지 어깨가 움츠러들어 새카만 세상엔 온기가 없어서 사람들은 저마다 불빛을 켜고 밤을 예쁘게 반짝 반짝 반짝 환하게 비추어주지만 내 마음에 별 하나 없네 새벽공기처럼 쓸쓸해 맘 가눌 곳 없어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틈에서 휘청대지 않으려 발걸음을 옮기네 지난 하루를 되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