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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본척해 볼 수 있어 주태중

아주 멀리 그대 떠나가세요 이런 나를 두고 멀리 가세요 사실 나 그대가 느낀 만큼 커다란 사람은 음, 아닌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이제는 ‘안녕이라 마지막을 말해도 그대 떠나 비워진 그 자리를 본척해 있어

그 옛날의 꿈 주태중

소꿉장난 어렸던 마음 모두가 하하 웃던 그때 아름다운 그 시절로 나는 돌아가고 싶네 모두가 빙그레 웃었던 아주 큰 꿈들 그때 아름답던 그 시절로 나는 돌아가고 싶네 아름다웠던 그 옛날의 꿈 이젠 돌이킬 없는 밤 겉잡을 없는 상상 쉼 없이 펼쳐가던 그때 아름답던 그 시절로 나는 돌아가고 싶네 밤 하늘 별빛도 다 담고 부푼 꿈 찾아가던 그때 아름답던

생각하기 나름인걸까, 생각하기 나름이라네. 주태중

쉽고 빠르게 그려가고 싶은 나의 길 오늘은 어느 하루에 흔들리고 있을까 아 네가 네가 네가 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지 굳이 굳이 걸음에 꼬리를 물어 따라가봤지 대단하지 못했다고 넘어지고 주저앉지 말자 가려 하던 뒷모습에 이미 너는 대단했단다 다시 멀어 보이는 집도 무거워진 발 걸음도 이제 모든 것이 생각하기 나름이라네 쉽다면 쉽고 빠르게 그려갈 갈

우리는 주태중

담겨있던 사진첩은 이제 나의 전부가 됐어 빈빈빈 계절 속에 서로를 새겨 다가오지도 않던 봄에 너를 그리고 긴긴긴 시간 속에 나란히 앉아 밤 하늘 위에 별들처럼 반짝이겠지 우리 둘 에에에에에에 우리 둘 우리 둘 에에에에에에 우리 둘 이제 나는 더 이상은 바랄 게 없어 네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갈 거야 우리가 매일을 달려 그려놓았던 곳으로 우린 달려갈

밤, 꿈 (2024 Rerecorded) 주태중

하루가 길다고 느껴질 때였나깊은 밤 날아서 내게로 다가와커다란 솜사탕 품에 안은 듯부드러운 손 내밀던 너이제야 보이는 구간의 작은 말왜 이제야 왔는지 묻지는 않을게그냥 내 곁에서 잠깐 기대줘가는 길 지치지 않게너와 바라볼저기 하늘의 별 그 아래 정원 위로수많은 꽃이 피고 지는 걸 보며함께 걸어가고파너와 바라볼저기 하늘의 별 그 아래 정원 위로수많은 꽃...

반딧불 주태중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바이 바이 바이 주태중

세상은 하루 종일 경쟁이라고누군가 말해줬네 살아보라고하지만 살다 보니 경쟁인 것은함께라고 믿었던 나만 서있네모든 건 진실로 돌아올 거라고그때 난 세상과 함께 일 거라고만만치 않을 거란 세상길 위에나와 마주하는 나의 그림자바이 바이 바이 잘 가요 그대바이 바이 바이 내게 인사하죠바이 바이 바이 그대 걷는 그 길 위를 빌어줄게요시간은 모든 것에 평등하다고...

아침이 밝아오네 주태중

아침이 밝아오네 나의 그대여커튼 스며부는 햇살 너머너는 웃고 있을까이미 벌써 길 건너로도착한 너에게'안녕하고 손 흔들어너를 웃게 해볼까그리 크지 않은 나의 손으로살며 쉬 쥐며 진한 송이의 꽃으로오늘 네게 다가가야지검정 도화지에 하얗게 놓인건반 위 나란히 실룩샐룩 나는 바람이 좋아노래를 흥얼거렸지흠, 멜로디 하나걸쳐진 콧망울에웃는다 너의 미소도 하나오늘...

나도 몰라. 주태중

내가 왜 이러는 지도 몰라길을 잃다 말다 헤매는 게이러는덴 이유가 있을 거 아니냐고생각을 말자띠리리리리리리전화벨 소리울려대니 마음이빙글빙글해난 사랑받고 싶지는 않아하지만나 혼자이고 싶지도 않아아아 아아아아아아스따라랄라매일 지나다니던 길가에올려 본 하늘이 너무 많아새로운 것 찾아 이리저리 둘러보아도그게 어디 있는지를 몰라다시 띠리리리리전화 벨 소리울려대...

어둠 속에선 보이지 않는 그대와 나 아닌가요 주태중

잊지는 말아 줘요 우리 걸었던 동네둘이 함께한 시간멀리 그렸던 꿈을저기 너머로 사라지는노을 뒷모습 따라걷는 나의 걸음이 하나둘씩 사라지면우리 끝나는가요오오오 호오우오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는 우리 아닌가요오오오 호오우오어둠 속에선 보이지 않는 그대와 나 아닌가요함께한 시간들은 모두 추억에 남아 영영 흘러갈 테니모두 다 사라져도그대는 지워지지 않죠오...

여행 Darai (다라이)

무더웠던 여름밤이 지나가고 다시 겨울이 찾아오려나봐 쌀쌀해진 날씨 나와 같던 우리들은 다 어디로 갔지 혼자만 남아서 존나 했네 바보같이 사랑했던 그녀는 떠나가고 내 주변 사람 관계가 전부 엇나가고 빛이 꺼지지 않는 번화가 거리처럼 열심히 걸어가야 할까 난 얼마나 더 바라만 보고 있어 핸드폰을 우두커니 서있어 새벽 너머에 담배를 피며 한참 멍 때려보네 담밸 다

아줌마들은 왜 그럴까? (Feat. 주태중) 박훈

아줌마, 그만 나가주세요 나는 마음이 약해 더 이상 아줌마한테 쥐꼬리나 받으며 서빙 따위는 안 할래 아줌마, 그만 꺼져주세요 말 같지도 않은 요구는 당신 아들한테 말해 그 아들의 자식이 날 만날 있으니깐 잘해 아줌마들 당신들은 왜 그렇게 못됐나요 삶이 고단해 쌓인 속 안의 그 감정들을 제게 푸는 건가요 그렇다기엔 비싼 동네 아줌마들 식당 기 쎈 아줌마들

pick me up 써스포

Pick me up Pick me Pick me Pick me up Pick me Pick me 힐끗힐끗 쳐다보는 여자들의 눈빛 (Umm) 슬쩍슬쩍 바라보는 남자들의 눈치 (Yoo hoo) 아닌척해 본척해 네 표정이 네 몸짓이 다 안절부절 멍청하게 고민을 해 어서 빨리 Pick up 날 데려가요 우우우 날 태워가요 우우우우우

pick me up 써스포(SUS4)

Pick me up Pick me Pick me Pick me up Pick me Pick me 힐끗힐끗 쳐다보는 여자들의 눈빛 (Umm) 슬쩍슬쩍 바라보는 남자들의 눈치 (Yoo hoo) 아닌척해 본척해 네 표정이 네 몸짓이 다 안절부절 멍청하게 고민을 해 어서 빨리 Pick up 날 데려가요 우우우 날 태워가요 우우우우우

love ? 김효은, 던말릭 (DON MALIK)

잘 모르겠어 이젠 누굴 만난다는 게 마음보단 머리가 먼저 반응해 나눈 대화들은 희미해져 흩어져 가는데 그저 좋기만 하던 때와는 확연히 다르네 모두 사랑을 원해 그건 나도야 근데 그게 뭔지 몰라 정말로 알고파 안갯속 안대로 눈을 가린 채 찾고 다니는 거 같아 날 채워줄 있는 만족감 인정할게 나 좋아하는 거 잘 못해 잘나가는 거 같다가도 뭔가를 잘못해 근데

Pick Me Up 써스포 (SUS4)

Pick me up Pick me Pick me Pick me up Pick me Pick me 힐끗힐끗 쳐다보는 여자들의 눈빛 Umm 슬쩍슬쩍 바라보는 남자들의 눈치 Yoo hoo 아닌척해 본척해 네 표정이 네 몸짓이 다 안절부절 멍청하게 고민을 해 어서 빨리 Pick up 날 데려가요 우 우 우 날 태워가요 우 우 우 우 우

Pick Me Up (2016.01.27)™ 써스포 (SUS4)

Pick me up Pick me Pick me Pick me up Pick me Pick me 힐끗힐끗 쳐다보는 여자들의 눈빛 Umm 슬쩍슬쩍 바라보는 남자들의 눈치 Yoo hoo 아닌척해 본척해 네 표정이 네 몸짓이 다 안절부절 멍청하게 고민을 해 어서 빨리 Pick up 날 데려가요 우 우 우 날 태워가요 우 우 우 우 우

아무말도 못하겠어 (Feat. 마수혜 of 트윈나인) 승준

나 오늘은 너에게 할 말이 있어 왔어 널 보며 말할 있어 나 용기 내볼게 하루종일 생각해봤어 한 달도 더 걸렸어 그러니 말할 있어 근데 왜 난 아무 말도 하겠어 왜 입은 또 안 떨어져 왜 뭐가 좋다고 웃고 있어 왜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 이후론 없어 날 이젠 널 떠날 수밖에 없어 Oh 어제 난 널 모두 지웠어 나 오늘은

용기 (Feat. FYVE) Austn (오스틴)

말했잖아 어릴 적에 살던 이 동네로 다시 오게 될 땐 그 싸가지 없던 눈동자들 뒤에 말도 안 되는 걱정 내가 번 돈을 봐 이건 나를 위한 트라우마 위 쓰여지는 가사 내 인생처럼 다시 끝내 쌓여가는 drums I know that oh baby life's changing like dancing in the rain yeah oh 어쩐 일이야 오래 살고

민들레 Linchpin (린치핀)

매일 아침에 제일 먼저 내 곁에 와줄래 너만 담아두게 아침에도 환히 떠 있는 별 오늘 밤도 계속 내 옆에서 있어 줘 어쩜 그렇게 새하얗고 예뻐 넌 넌 내가 꿨던 꿈 중 제일 예쁜 꿈이야 난 항상 네 손잡고 걷고 싶어 우린 언제 어디서나 함께이기를 하지만 번져 흐릿 퍼져 불면 저 편 날아가 민들레처럼 조심스레 바람 부네 조금만 더 내 옆에서 있어줄래

천상의 왈츠 적우

오늘 오늘 하루만 나를 본척해 줄순 없나요 눈물 자꾸 아직 남아 있잖아요 한번 단 한번쯤은 거짓말이라도 괜찮을 텐데 왜 날 이토록 초라하게해 부디 내손을 잡아줘 까만 하늘이 하얗게 타버린다면 나 그때는 그대를 보내 줄께요 슬픔 때문에 여긴 온통 어둠 뿐이죠 끝이 없도록 (간주중) 한번 단 한번쯤은 거짓말이라도 괜찮을 텐데

토요일 문빛

기분 좋은 일 있어 왜 이렇게 들떴어 오늘따라 가벼운 발걸음 무슨 일이야 내일이 주말이라서 그래 행복한 주말이라서 그래 내일을 기다리는 마음 사실은 말야 토요일 사랑하는 그댈 만나는 날 뭘 입고 갈지 벌써부터 걱정이고 만나서 무슨 말을 할지 설레이고 하루 종일 난 입가에 미소가 끊이질 않아 월 화 목 금 그댈

토요일 Moonbit

기분 좋은 일 있어 왜 이렇게 들떴어 오늘따라 가벼운 발걸음 무슨 일이야 내일이 주말이라서 그래 행복한 주말이라서 그래 내일을 기다리는 마음 사실은 말야 토요일 사랑하는 그댈 만나는 날 뭘 입고 갈지 벌써부터 걱정이고 만나서 무슨 말을 할지 설레이고 하루 종일 난 입가에 미소가 끊이질 않아 월 화 목 금 그댈

토요일?퉯? 문빛

기분 좋은 일 있어 왜 이렇게 들떴어 오늘따라 가벼운 발걸음 무슨 일이야 내일이 주말이라서 그래 행복한 주말이라서 그래 내일을 기다리는 마음 사실은 말야 토요일 사랑하는 그댈 만나는 날 뭘 입고 갈지 벌써부터 걱정이고 만나서 무슨 말을 할지 설레이고 하루 종일 난 입가에 미소가 끊이질 않아 월 화 목 금 그댈

토C 문빛

기분 좋은 일 있어 왜 이렇게 들떴어 오늘따라 가벼운 발걸음 무슨 일이야 내일이 주말이라서 그래 행복한 주말이라서 그래 내일을 기다리는 마음 사실은 말야 토요일 사랑하는 그댈 만나는 날 뭘 입고 갈지 벌써부터 걱정이고 만나서 무슨 말을 할지 설레이고 하루 종일 난 입가에 미소가 끊이질 않아 월 화 목 금 그댈

To. J (Piano by Hanul) 손태현

비가 오던 어느 여름날 그대와 내가 만났던 날 그대와 마주 한 채로 그대에게 내 맘 전했던 그날 미안하다 친구로 지내자 애써 웃음 지며 아무 말도 했던 바보 같은 나 보고 싶어요 사랑하고 싶어요 너무 사랑해서 보낼 것 같아요 그댈 있다면 지켜 있다면 사랑 할 있다면 그대 곁에 머물게요 언제나 지켜 볼게요 바보

1Year 박찬주

미워할 없는 사람들 속에서 머물며 많은 게 변한 채 그대로 있어 대답을 하고 실망한 널 위한 할 말이 남아서 그곳에 그대로 있어 사랑할 없는 거울 속의 내게 여전히 많은 다짐과 매듭을 묶고서 대답을 하고 실망한 널 위한 할 말이 남아서 그곳에 그대로 있어 내게 없는 말로 그댄 말했어 약속해 약속된 나의 1년은 소음 속에 없는 색깔들로 비치고

쉘위키스 (Shall We Kiss) 서동요

쉘위키스 영화DVD가 있어 2009년부터 지금까지 비닐도 안 뜯고 짱 박아뒀어 쉘위키스 하고 싶어질까봐 해서 슬플까봐 안 봤어 키스할 사람 생기면 보려고 했어 그래서 본 게 벌써 오년 그래서 한 게 벌써 오년 그래서 내년엔 할 있을까 그래서 내년엔 있을까 KISS 기다리고 있어요 아껴두고 있어요 이제 그만 뜸들이고

몇 년이 지나도 난 항상 그 자리에... 큐웨스트

baby 몇 년이 지나도 난 항상 그 자리에 널 기다리고 있어 너와 헤어지던 날 아무 말 못하고 멍하니 서있기만 하던 나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이 날 더 울게 만드는 걸 다시 돌아와 내게 돌아와 나의 아픈 맘으로 널 다신 거라 생각조차 하기 싫은데 baby 몇 년이 지나도 난 항상 그 자리에 널 기다리고 있어

몇 년이 지나도 난 항상 그 자리에... 큐 웨스트

baby 몇 년이 지나도 난 항상 그 자리에 널 기다리고 있어 너와 헤어지던 날 아무 말 못하고 멍하니 서있기만 하던 나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이 날 더 울게 만드는 걸 다시 돌아와 내게 돌아와 나의 아픈 맘으로 널 다신 거라 생각조차 하기 싫은데 baby 몇 년이 지나도 난 항상 그 자리에 널 기다리고 있어 그렇게 수많은 날이 지나고

사랑이 아파서 엘리아

한마디 말도 못했어 취해보고 싶은데 술 한잔을 마실 힘도 없었어 눈물은 마르고 말라서 소리 내어 울어도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았어 아파서 아파서 널 부를 수도 없어 점점 어둡게 변해가는 내 모습 때문에 너를 사랑할 없었어 너를 사랑할 없었어 죽을 것 같아서 널 없어서 참을 수도 없었어 너를 떠나 보낼 없어

사랑이 아파서 엘리아(Ellia)

한마디 말도 못했어 취해보고 싶은데 술 한잔을 마실 힘도 없었어 눈물은 마르고 말라서 소리 내어 울어도 목소리조차 나오지 않았어 아파서 아파서 널 부를 수도 없어 점점 어둡게 변해가는 내 모습 때문에 너를 사랑할 없었어 너를 사랑할 없었어 죽을 것 같아서 널 없어서 참을 수도 없었어 너를 떠나 보낼 없어 다시는

기억을 따라서 (Everlasting) (Korean Ver.) (Studio Ver.) 동방신기

아무런 말없이 고요히 잠든 도시위로 조그마한 조각이 하나 둘 미끄러져 내려와 스쳐 지나가는 익숙해져 버린 하루 참 사소한 일상에 나도 몰래 눈물 맺히곤 해 늦은 밤 차오른 달빛에 그을려져 하나로 포개진 우리 둘의 그림잔 보지만 시간이 흘러 아직까지도 이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고 그렇게 믿고 있어 기억을 따라서 그때로 돌아가 내 곁에

기억을 따라서 동방신기

아무런 말없이 고요히 잠든 도시위로 조그마한 조각이 하나 둘 미끄러져 내려와 스쳐 지나가는 익숙해져 버린 하루 참 사소한 일상에 나도 몰래 눈물 맺히곤 해 늦은 밤 차오른 달빛에 그을려져 하나로 포개진 우리 둘의 그림잔 보지만 시간이 흘러 아직까지도 이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고 그렇게 믿고 있어 기억을 따라서 그때로 돌아가 내 곁에

기억을 따라서 (Everlasting) 동방신기

아무런 말없이 고요히 잠든 도시위로 조그마한 조각이 하나 둘 미끄러져 내려와 스쳐 지나가는 익숙해져 버린 하루 참 사소한 일상에 나도 몰래 눈물 맺히곤 해 늦은 밤 차오른 달빛에 그을려져 하나로 포개진 우리 둘의 그림잔 보지만 시간이 흘러 아직까지도 이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고 그렇게 믿고 있어 기억을 따라서 그때로 돌아가

기억을 따라서 (Everlasting) (Korean Ver.) (Studio Ver.) 동방신기 (TVXQ!)

아무런 말없이 고요히 잠든 도시위로 조그마한 조각이 하나 둘 미끄러져 내려와 스쳐 지나가는 익숙해져 버린 하루 참 사소한 일상에 나도 몰래 눈물 맺히곤 해 늦은 밤 차오른 달빛에 그을려져 하나로 포개진 우리 둘의 그림잔 보지만 시간이 흘러 아직까지도 이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고 그렇게 믿고 있어 기억을 따라서 그때로 돌아가 내 곁에 잠들던 널 있다면

여기 (prod.영원) 채색

햇살이 부서지는 오후 너와 함께 걷던 거리 따갑게 내리쬐는 빛이 조각처럼 바스러져 태양빛이 맘에 박혀 유리처럼 부서져 아무리 눈물을 흘려도 너는 돌아오지 않아 찬란했던 우리 이젠 없어 여기 너는 없고 더는 없고 너의 흔적 없고 그립단 말을 해 여기 너는 없고 더는 없고 너의 흔적 없고 그립단 말은 안 해 서로 사랑했었잖아 우린 아직

너없는 집앞에 도넛트리(Doughnut Tree)

우두커니 앉아있어 너 없는 집 앞에 잠시 머무르면 널 있을까 곰곰이 생각했어 너의 모습을 잠시 기다리면 널 볼텐데 해는 저편에 고개 숙이고 어두운 집 앞 전등 켜지고 니가 날 것 같아 환한 불빛아래 앉아 있어 찬바람이 불고 있는 쓸쓸한 너의 집 앞 이렇게 머무르면 널 있을까

Joy Christmas (Instrumental) 조이어클락(Joy o\'clock)

모두 모여 함께 웃고 들떠있는 그 속에 밝게 웃는 네 얼굴 한번씩 스쳐가는 눈빛과 알 없는 이 느낌 설레임도 자릴 뜨려하는 너를 보면서 안절부절 다급해진 내 마음 바쁜일 있다며 둘러대며 그렇게 너와 걸었지 Last christmas 너와 나의 노래야 저기 sleigh bells ringing 하얗게 쌓여가는 눈 속을 너와 걷고 있어

Joy Christmas 조이어클락(Joy o\'clock)

모두 모여 함께 웃고 들떠있는 그 속에 밝게 웃는 네 얼굴 한번씩 스쳐가는 눈빛과 알 없는 이 느낌 설레임도 자릴 뜨려하는 너를 보면서 안절부절 다급해진 내 마음 바쁜일 있다며 둘러대며 그렇게 너와 걸었지 Last christmas 너와 나의 노래야 저기 sleigh bells ringing 하얗게 쌓여가는 눈 속을 너와 걷고 있어

Joy Christmas 조이어클락

모두 모여 함께 웃고 들떠있는 그 속에 밝게 웃는 네 얼굴 한번씩 스쳐가는 눈빛과 알 없는 이 느낌 설레임도 자릴 뜨려하는 너를 보면서 안절부절 다급해진 내 마음 바쁜일 있다며 둘러대며 그렇게 너와 걸었지 Last christmas 너와 나의 노래야 저기 sleigh bells ringing 하얗게 쌓여가는 눈 속을 너와 걷고 있어

너없는 집앞에 도넛트리

작사,작곡,편곡 김영준 우두커니 앉아있어 너 없는 집 앞에 잠시 머무르면 널 있을까 곰곰이 생각했어 너의 모습을 잠시 기다리면 널 볼텐데 해는 저편에 고개 숙이고 어두운 집 앞 전등 켜지고 니가 날 것 같아 환한 불빛아래 앉아 있어 찬바람이 불고 있는 쓸쓸한 너의 집 앞 이렇게 머무르면 널 있을까

Butterfly (러브홀릭스) 김나영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그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있게 널 세상이 있게 날아 저 멀리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Butterfly (역도요정 김복면) 김나영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그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있게 널 세상이 있게 날아 저 멀리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날 HAMMER DRIVE

사랑한단 말 한마디 하지 못했던 내가 미워서 고맙다던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보냈어 그렇게 그날그날은 기억 속에서 가장 행복했던 날이었어 날 너무나 아껴주었던 그대가 있어서 행복했어 그날 떠나가는데 떠나간 그대 바라본다 떠나가는데 다시 없는데 바라본다 할 없는 말들이 늘어갔어 해야만 하는 말도 하고 바보 같아서 후회하고 있어 이젠 난 떠나가는데

이별 트래비스

어제의 니가 아냐 넌 이미 달라졌어 많아진 한숨이 말해 아무 일 아닌데도 크게 화내는 너무 변해버린 너란 걸 알아 많이 울적했던 나였기에 널 잡을수 없어, 떠나는 게 행복할 지도 몰라 너를 위해서면 괜찮은 척 보낼 있어 니가 원하는 게 정말 이별이라면... 오늘만 더.. 하루만 더.. 이별 얘긴 하지 말아 줘 아무 일 없듯이..

이별 트래비스 (Travis)

어제의 니가 아냐 넌 이미 달라졌어 많아진 한숨이 말해 아무 일 아닌데도 크게 화내는 너무 변해버린 너란 걸 알아 많이 울적했던 나였기에 널 잡을수 없어, 떠나는 게 행복할 지도 몰라 너를 위해서면 괜찮은 척 보낼 있어 니가 원하는 게 정말 이별이라면... 오늘만 더.. 하루만 더.. 이별 얘긴 하지 말아 줘 아무 일 없듯이..

Butterfly 민영기 & 지우진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있게 날아 저 멀리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Butterfly 산들 (B1A4), 조선영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있게 날아 저 멀리 꺾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Butterfly 산들/조선영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있게 날아 저 멀리 꺾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