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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밝아오네 주태중

아침이 밝아오네 나의 그대여 커튼 스며부는 햇살 너머 너는 웃고 있을까 이미 벌써 길 건너로 도착한 너에게 '안녕하고 손 흔들어 너를 웃게 해볼까 그리 크지 않은 나의 손으로 살며 쉬 쥐며 진 한 송이의 꽃으로 오늘 네게 다가가야지 검정 도화지에 하얗게 놓인 건반 위 나란히 실룩샐룩 나는 바람이 좋아 노래를 흥얼거렸지 흠, 멜로디 하나 걸쳐진 콧망울에 웃는다

밤, 꿈 (2024 Rerecorded) 주태중

하루가 길다고 느껴질 때였나깊은 밤 날아서 내게로 다가와커다란 솜사탕 품에 안은 듯부드러운 손 내밀던 너이제야 보이는 구간의 작은 말왜 이제야 왔는지 묻지는 않을게그냥 내 곁에서 잠깐 기대줘가는 길 지치지 않게너와 바라볼저기 하늘의 별 그 아래 정원 위로수많은 꽃이 피고 지는 걸 보며함께 걸어가고파너와 바라볼저기 하늘의 별 그 아래 정원 위로수많은 꽃...

반딧불 주태중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그 옛날의 꿈 주태중

소꿉장난 어렸던 마음모두가 하하 웃던 그때 아름다운 그 시절로 나는 돌아가고 싶네모두가 빙그레 웃었던 아주 큰 꿈들그때 아름답던 그 시절로 나는 돌아가고 싶네 아름다웠던그 옛날의 꿈이젠 돌이킬 수 없는 밤겉잡을 수 없는 상상 쉼 없이 펼쳐가던 그때 아름답던 그 시절로 나는 돌아가고 싶네밤 하늘 별빛도 다 담고부푼 꿈 찾아가던그때 아름답던 그 시절이 내...

바이 바이 바이 주태중

세상은 하루 종일 경쟁이라고누군가 말해줬네 살아보라고하지만 살다 보니 경쟁인 것은함께라고 믿었던 나만 서있네모든 건 진실로 돌아올 거라고그때 난 세상과 함께 일 거라고만만치 않을 거란 세상길 위에나와 마주하는 나의 그림자바이 바이 바이 잘 가요 그대바이 바이 바이 내게 인사하죠바이 바이 바이 그대 걷는 그 길 위를 빌어줄게요시간은 모든 것에 평등하다고...

우리는 주태중

어쨌거나 우리 둘의 웃는 모습이 닮아졌고서로를 향해 손 흔드는 법도 나름 익숙해졌지날 좋은 날을 걸어 다니며 즐거웠던 모습들이돌아보니 수도 없이 많은 날을 만들었구나빙빙빙 돌고 돌다제자리 오면서로를 향해 잘했다며 힘껏 안았고핑핑핑 울고 불다진정이 되면서로를 향해 괜찮다며 힘껏 웃었지우리는에에에에에에 우리는우리는에에에에에에 우리는어색했던 사진 찍기 사진...

못 본척해 볼 수 있어 주태중

아주 멀리 그대 떠나가세요 이런 나를 두고 멀리 가세요 사실 나 그대가 느낀 만큼 커다란 사람은 음, 아닌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이제는 ‘안녕이라 마지막을 말해도 그대 떠나 비워진 그 자리를 못 본척해 볼 수 있어

나도 몰라. 주태중

내가 왜 이러는 지도 몰라길을 잃다 말다 헤매는 게이러는덴 이유가 있을 거 아니냐고생각을 말자띠리리리리리리전화벨 소리울려대니 마음이빙글빙글해난 사랑받고 싶지는 않아하지만나 혼자이고 싶지도 않아아아 아아아아아아스따라랄라매일 지나다니던 길가에올려 본 하늘이 너무 많아새로운 것 찾아 이리저리 둘러보아도그게 어디 있는지를 몰라다시 띠리리리리전화 벨 소리울려대...

생각하기 나름인걸까, 생각하기 나름이라네. 주태중

아 내가 내가 내가무슨 말을 하고 싶었는지굳이 굳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생각했었지힘들지가 않으면의미가 없을 줄만 알았는데돌아보니 이 생각에내 걸음이 잡혀 있었네멀어 보이는 집도무거워진 발걸음도이제 모든 것이 생각하기 나름인 걸까쉽다면 쉽고 빠르게그려가고 싶은 나의 길오늘은 어느 하루에 흔들리고 있을까아 네가 네가 네가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지굳이 굳이...

어둠 속에선 보이지 않는 그대와 나 아닌가요 주태중

잊지는 말아 줘요 우리 걸었던 동네둘이 함께한 시간멀리 그렸던 꿈을저기 너머로 사라지는노을 뒷모습 따라걷는 나의 걸음이 하나둘씩 사라지면우리 끝나는가요오오오 호오우오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는 우리 아닌가요오오오 호오우오어둠 속에선 보이지 않는 그대와 나 아닌가요함께한 시간들은 모두 추억에 남아 영영 흘러갈 테니모두 다 사라져도그대는 지워지지 않죠오...

새 날이 밝아오네 김대환

힘들었던 시간은 이제 지나가고 밝은 아침 새로운 햇살 비추시네 흘렸던 눈물 이제 닦고 일어서리 주께로 가까이 나아갑니다 캄캄했던 터널을 이제 빠져나와 신선한 공기가 나를 가득 채우네 주님께 이제 내 삶 모두 드리리라 주님만 주님만 찬양합니다 어두움 곧 걷히고 아침이 밝아오네 신실하신 주의 약속 붙들리 두려움 사라지고 새 날이 밝아오네 승리하신 주의 이름 높이리

아침의 노래 (Inst.) 송소희

따라 불러보아요~ ♪ 찬란하게 밝아오는 태양처럼 떠오른다 우리 모두다 한마음으로 눈부신 희망의 새 아침을 맞이하자 행복의 나라 이 땅위에 어둠은 지나고 새 아침이 밝아오네 행복한 웃음꽃 가득한 이 땅에 아름다운 희망의 노래가 울려 퍼지네 오랫동안 기다렸던 희망의 꽃 피어나네 우리 모두 함께 하나되어 웃음이 가득한 그 곳으로 함께

아침의 노래 송소희

찬란하게 밝아오는 태양처럼 떠오른다 우리 모두다 한마음으로 눈부신 희망의 새 아침을 맞이하자 행복의 나라 이 땅위에 어둠은 지나고 새 아침이 밝아오네 행복한 웃음꽃 가득한 이 땅에 아름다운 희망의 노래가 울려 퍼지네 오랫동안 기다렸던 희망의 꽃 피어나네 우리 모두 함께 하나되어 웃음이 가득한 그 곳으로 함께 가요 행복의 나라 이

마음과마음이 박상진, 박한샘

찬란한 태양이 동해에 떠오르면 무궁화 동산에 아침이 밝아오네 대대로 이어온 아름다운 이 땅에 서로 돕고 살아가는 슬기로운 우리들 하늘 나는 새들처럼 자유를 사랑하며 들에핀 꽃들처럼 평화롭게 살아가요 너와 내가 손잡고 아리랑을 부르면 마음과 마음이 이어져 하나가 된다 뜨거운 가슴으로 영원히 사랑하리 온누리에 길이 빛날 그 이름 대한민국 찬란한 태양이 동해에 떠오르면

바보 아프리카

꿈을 꾸는 그대여 헤매이고 있나요 마음 먹은대로 살 수 없다고 사람들은 나에게 적당히 살라 하네 원하는 걸 모두 할 순 없다고 철이 들기 전부터 살아오는 날 동안 포기하는 법을 배웠던 우리 때로는 넘어지고 희망보단 절망에 아픈 추억 속에 눈물 흘려도 이 어둠이 지나면 아침이 밝아오네 절망은 희망의 시작이라오 이미 정해진 길을 운명이라 믿으며 생각조차 할 수

Over U 휘성

한숨을 삼켰어 그래 넌 어차피 남일뿐이니까 방에 불을 켰어 깜깜한 어둠엔 너만 보이니까 너란 과거 속에 잠겨 죽던 가슴을 끄집어내 살려내고 이슬 맺혀 있는 새벽녘이 미련이라는 독을 토했어 아침이 밝아오네 내 사랑에 욕심내 꿈을 꿀래 새 사랑에 천번을 다쳐도 살이 돋는 맘이 있거든 Im so over you 착실히 내 인생을 살아갈래zz

Over U 휘성(Realslow)

한숨을 삼켰어 그래 넌 어차피 남일뿐이니까 방에 불을 켰어 깜깜한 어둠엔 너만 보이니까 너란 과거 속에 잠겨 죽던 가슴을 끄집어내 살려내고 이슬 맺혀 있는 새벽녘이 미련이라는 독을 토했어 아침이 밝아오네 내 사랑에 욕심내 꿈을 꿀래 새 사랑에 천번을 다쳐도 살이 돋는 맘이 있거든 Im so over you 착실히 내 인생을 살아갈래zz 멋지던

날 밝아오네 G2G Worship

창조주 이 비 그치고 날 밝아오면 이 땅 위에 생명 살아나 하늘 수놓은 당신의 약속 우릴 향한 끝없는 사랑 거룩하신 하나님 그 말씀 따라가리라 주님의 뜻 이뤄지리라 아름다운 빛으로 그 사랑 기억하리라 우리의 위대한 창조주 우리의 위대한 창조주 이 비 그치고 날 밝아오면 이 땅 위에 생명 살아나 하늘 수놓은 당신의 약속 우릴 향한 끝없는 사랑 이 비 그치고 날 밝아오네

불면증 (Insomnia) 이재원

나서지만 도무지 풀리지는 않아 잠을 또 청해 보지만 역시 날 반기는 건 눈부신 아침 햇살이겠지 이 운율에 나를 띄우기로 결심한 어언 1년이란 시간 세상이란 무대 내가 생각했던만큼 쉽지만은 않네 언제쯤 끝이 날런지 지독한 내면과의 싸움 이젠 좀 쉬고 싶은 지친 마음 해지면 난 두려워 너무나 두려워져 언제쯤 편히 잠들 수 있을까 난 언제쯤 편히 잠들 수 있을까 아침이

사랑의 종 ('79년) 전영록

밝아오네 행복한 아침이 숲속에서 지저귀는 새소리 비춰오네 따스한 햇살이 저 멀리 들려오는 종소리 딩동댕동 딩동댕 딩동댕동 딩동댕 동댕 사랑의 종 저멀리 퍼져라 온누리에 종소리 울려라 딩동댕동 딩동댕 딩동댕동 딩동댕 동댕 사랑의 종 저멀리 퍼져라 온누리에 종소리 울려라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Over U 휘성 (Realslow)

smooth and killing me But thing's gonna be different I promiss Cause I'm so over you 3 2 1 oh 한숨을 삼켰어 그래 넌 어차피 남 일뿐이니까 방에 불을 켰어 깜깜한 어둠엔 너만 보이니까 너란 과거 속에 잠겨 죽던 가슴을 끄집어내 살려내고 이슬 맺혀있는 새벽녘 니 미련이라는 독을 토했어 아침이

불면증(Insomnia) 이재원

않아 잠을 또 청해 보지만 역시 날 반기는 건 눈부신 아침햇살이겠지 이 운율에 나를 띄우기로 결심한 어언 1년이란 시간 세상이란 무대 내가 생각했던 만큼 쉽지만은 않네 언제쯤 끝이 날런지 지독한 내면과의 싸움 이젠 좀 쉬고 싶은 지친 마음 해지면 난 두려워(너무나 두려워져) 언제쯤 편히 잠들 수 있을까(난 언제쯤 편히 잠들 수 있을까) 아침이

불면증 이재원

또 청해 보지만 역시 날 반기는 건 눈부신 아침햇살이겠지 이 운율에 나를 띄우기로 결심한 어언 1년이란 시간 세상이란 무대 내가 생각했던 만큼 쉽지만은 않네 언제쯤 끝이 날런지 지독한 내면과의 싸움 이젠 좀 쉬고 싶은 지친 마음 해지면 난 두려워(너무나 두려워져) 언제쯤 편히 잠들 수 있을까(난 언제쯤 편히 잠들 수 있을까) 아침이

마음과 마음이 박태윤

찬란한 태양이 동해에 떠오르면 무궁화 동산에 아침이 밝아오네 대대로 이어온 아름다운 이 땅에 서로 돕고 살아가는 슬기로운 우리들 하늘 나는 새들처럼 자유를 사랑하며 들에 핀 꽃들처럼 평화롭게 살아가요 너와 내가 손잡고 아리랑을 부르면 마음과 마음이 이어져 하나가 된다 뜨거운 가슴으로 영원히 사랑하리 온 누리에 길이 빛날 그 이름 대한민국 대한 대한민국

Insomnia Moon Patrol

밤하늘에 저 별은 날 위로하네 서늘한 바람도 날 식혀주네 오늘은 잠 못 이룰 것만 같아 이 밤이 끝나지 않기를 짙어져만 가는 이 그리움마저 왠지 모르게 낯설진 않아 영원히 끝나지 않길 바라던 이 밤도 어느새 밝아오네 이 밤이 지나가기 전에 날 데려가길 바래 니가 사는 세상에 아침은 여기보단 나을꺼야 아침이 밝아오기 전에 니가 왔으면 좋겠어

아침의 노래 *송소희

찬란하게 밝아오는 태양처럼 떠오른다 우리 모두다 한마음으로 눈부신 희망의 새 아침을 맞이하자 행복의 나라 이 땅위에 어둠은 지나고 새 아침이 밝아오네 행복한 웃음꽃 가득한 이 땅에 아름다운 희망의 노래가 울려 퍼지네 오랫동안 기다렸던 희망의 꽃 피어나네 우리 모두 함께 하나되어 웃음이 가득한 그곳으로 함께 가요 행복의 나라

내일이 찾아오면 (Acoustic Guitar Ver.) (With 채환) 반시루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던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 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아침이 밝아오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을 할꺼야 내일이 찾아 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주 앞에 워십빌더스

verse1) 주 앞에 산들이 흔들리네 주 앞에 바다가 요동치네 천사들 경배하고 온 땅 기뻐해 주께 소리쳐 chorus) 온 땅의 주께 나 외치리 외치리 하늘 가득히 주 찬양해 찬양해 야훼 야훼 주 이름 우리 외치네 verse2) 영광의 아침이 밝아오네 온 땅이 주 기사 선포하네 천사들 경배하고 온 땅 기뻐해 주께 소리쳐

우리는 하나 희망새

하나 소원은 하나 하나 애국은 하나 하나 뭉치면 하나 둘 합치면 더 큰 하나 찬-란한 태-양이- 삼천리를 비치-어 통일의 아침이- 누리에 밝아오네-

참 아름다와라 박종호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묘하다 빛나는 아침 새들의 노래 새날이 다시 밝아오네 찬양하라 주님 주신 아침에 주 말씀으로 새롭게 되네 하늘의 해와 찬란한 빛과 아침이 모두 주의 것일세 찬양하라 소리높이어 주가 새날을 만드셨네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아또꿈꾸네 일기예보

그 언제 였나 그토록 밝은 하늘 지나고 바라던 대로 깊은 밤 어둠을 이루었네 상상의 그녀 어느덧 내곁에 있어 맑은 음성 내 귀에 속삭여 주었던 예쁜 꿈 아 또 꿈꾸네 또 꿈을 꾸네 별들이 솟아나는 꿈 하늘에 올라가는 꿈 당신과 함께하는 꿈 한참 동안을 헤멘 후 환상의 꿈 깨어나 창 밖을 보니 눈부신 아침이 밝아오네 상상의 그녀 아직도

아줌마들은 왜 그럴까? (Feat. 주태중) 박훈

아줌마들은 왜 그럴까?나이를 먹으면 다 그런가?뭐가 그렇게 다 불만스럽나?나도 나중엔 과연 그럴까?아줌마들은 왜 그럴까?나이를 먹으면 다 그런가?뭐가 그렇게 다 불만스럽나?나도 나중엔 과연 그럴까?아줌마, 그만 나가주세요나는 마음이 약해더 이상 아줌마한테쥐꼬리나 받으며 서빙 따위는 안 할래아줌마, 그만 꺼져주세요말 같지도 않은 요구는 당신 아들한테 말...

내일이 찾아오면(Feat. 김남훈) 송하예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 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 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 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 것 같은 우리만의 희망 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내 가슴에 불어오는 모래바람에 이름 모를 물새들의 날개짓 소리 눈부신 여름 바닷가에 아침이

SUMMER VACATION - 내일이 찾아오면(문희준) SMTOWN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 속에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멀리 보일것같은 우리만의 희망 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내 가슴에 불어오는 모래 바람에 이름모를 물새들의 날개짓소리 눈부신 여름 바닷가에 아침이

내일이 찾아오면 (Fea 송하예(하늘구름)님청곡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 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 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 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 것 같은 우리만의 희망 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내 가슴에 불어오는 모래바람에 이름 모를 물새들의 날개짓 소리 눈부신 여름 바닷가에 아침이

우리는 하나 배슬기

단군조선 우리는 하나 하나 언어도 하나 하나 문화도 하나 하나 역사도 하나 둘이 되면 못살 하나 백두에서 한라까지 분단장벽 허물며 통일의 열풍이 강산에 차 넘치네 하나 우리는 하나 단군조선 우리는 하나 하나 소원은 하나 하나 애국은 하나 하나 뭉치면 하나 둘 합치면 더 큰 하나 찬란한 태양이 삼천리를 비치여 통일의 아침이

날 자유케 하신 사랑 헤븐 임팩트 미니스트리

날 자유케 하신 사랑 아침이 밝아오네 언제나 그랬듯이 햇빛이 비춰오네 모든 것 드러나네 모든 세상 그 빛 앞에서 숨겨지지 않네 내 영혼처럼 주의 사랑이 나를 자유케 하네 내 어둠을 걷어내시네 밝은 빛, 거룩한 사랑 내 영혼을 드러내시네 남루한 내 모습 그 모습조차도 그 크신 사랑에 변화되었네 나의 영웅 나의 아버지 날 자유케 하신

넌또 그렇게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넌 또 그렇게 쉽게 말하지 이제 우리는 안녕이라고 이밤이 지나가면 다신 볼수 없겠지 밤은 깊어만 가네 새벽이 밝아오네 밤은 깊어만 가네 새벽이 밝아오네 아쉬움만 남긴채 너는 떠나가네 넌 또 그렇게 쉽게 말하지 이제 우리는 안녕이라고 이밤이 지나가면 다신 볼수 없겠지 밤은 깊어만 가네 새벽이 밝아오네 밤은 깊어만 가네 새벽이 밝아오네 아쉬움만 남긴채 너는 떠나가네

내일이 찾아오면 오장박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멀리 보일것같은 우리만의 희망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내가슴에 불어오는 모래바람에 이름모를 물새들의 날개짓소리 눈부신 여름바닷가에 아침이

내일이찾아오면 문희준(Smtown 4집)

우리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 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 것 같은 우리만의 희망 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내 가슴에 불어오는 모랫 바람에 이름 모를 물새들의 날개짓 소리 눈부신 여름바닷가에 아침이

내일이 찾아오면(smtown) 문희준 in HOT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것 같은 우리만의 희망 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내가슴에 불어오는 모래바람에 이름모를 물새들의 날개짓소리 눈부신 여름바닷가에 아침이

내일이 찾아 오면... 오장박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멀리 보일것같은 우리만의 희망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내가슴에 불어오는 모래바람에 이름모를 물새들의 날개짓소리 눈부신 여름바닷가에 아침이

내일이 찾아오면(New Mix-Down) 문희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 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멀리 보일 것 같은 우리만의 희망 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내 가슴에 불어오는 모래 바람에 이름 모를 물새들의 날개 짓 소리 눈부신 여름 바닷가에 아침이

내일이 찾아오면 문희준

가슴은 설레 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 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 것 같은 우리만의 희망 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내 가슴에 불어오는 모래 바람에 이름모를 날개짓소리 눈부신 여름 바닷가에 아침이

내일이 찾아오면 (100%확실) 문희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것 같은 우리만의 희망 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내가슴에 불어오는 모래바람에 이름모를 물새들의 날개짓소리 눈부신 여름바닷가에 아침이

검은구두 레이지본 (Lazybone)

나란히 걸어왔던 길을 이제 나 혼자 돌아가야 하네 쉬원한 그늘 가로수는 이제 어둡고 시리기만 하네 눈물을 닦아 주고 여러번 안아봐도 니 손을 놓치 못하는나의 마음 아침이 이제 밝아오네 떠나가는 내옷을 잡는 작은 너의손 니가 사준 운동화 던져 버리고 이제는 검은 구두를 신어야 하네 언제나 즐거운 여행길이지만 왠지 발걸음 무겁네 먼지 자욱한 다른 곳이 이제

Holy Night Various Artists

죄악과 잘못에 사로 잡혀 Till he oppeared and the soul felt its worth 마침내 그가 나시고 그 영혼은 그 가치를 알게 되었네 A thrill of hope , the weary worldrejoices 희망의전율, 지친 세상은 기뻐하도다 For yonder breaks anew glorious morn 저 멀리 영광스러운 새 아침이

내일이 찾아오면 오석준.장필순.박정운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것 같은 우리만의 희망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 가리 (간주) 가슴에 불어오는 모래바람에 이름모를 물새들의 날개짓소리 눈부신 여름바다가에 아침이

검은 구두 레이지본

검은구두 나란히 걸어왔던 길을 이제 나 혼자 돌아가야 하네 시원한 그늘 가로수는 이제 어둡고 시리기만 하네 눈물을 닦아주고 여러번 안아봐도 네 손을 놓지 못하는 나의 마음 아침이 이제 밝아오네 떠나는 내 옷을 잡는 작은 너의 손 네가 사준 운동화를 던져 버리고 이제는 검은구두를 신어야하네 언제나 즐거웠던

검은 구두 Lazybone

나란히 걸어왔던 길을 이젠 나 혼자 돌아가야하네 시원한 그늘 가로수는 이젠 어둡고 시리기만 하네 눈물을 닦아주고 여러번 안아봐도 네 손을 놓지 못하는 나의 마음 아침이 이제 밝아오네 떠나는 내 옷을 잡는 작은 너의 손 네가 사준 운동화를 던져 버리고 이제는 검은 구두를 신어야하네 언제나 즐거웠던 여행 길이지만 왠지 발걸음 무겁네 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