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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거라 황진이 주현미, 김준규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리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목화치고 글을 짓든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나서 네 무덤에 꽃은 피네 눈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사랑아

잘있거라 황진이 주현미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나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묵화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나서 네무덤에 꽃은 피네 눈 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사랑아

잘있거라 황진이 주현미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나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목화~치고~~~~ 글을~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

잘있거라 황진이 주현미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나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목화~치고~~~~ 글을~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

잘있거라 황진이 나훈아, 주현미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나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묵화 치고 글을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울면 님의 넋도 살아 나서 내 무덤에 꽃은 피네 눈 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 사랑아

잘있거라 부산항 주현미, 김준규

아아아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쓰김도 잘있어요 미쓰리도 안녕히 온다는기약이야 잊으랴만은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아아아 또 다시 ?O아오마 부산항구야 아~~ 잘 있거라 부산 항구야 미스김도 못 잊겠어 미스리도 못잊겠어 만날 때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이 새면 헤어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 아~~ 또 다시 찾아 오마 부산 항구야

창구의 사랑 주현미, 김준규

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 밤 울어봐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살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없도 정들어도 맺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쌍고동 우는 항구 주현미, 김준규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드란다 파이프 입에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면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울려놓은 눈물자욱 얼룩졌네 마도로스 그사랑이 눈물도 많드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못난내청춘 주현미, 김준규

누구를 원망해 이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로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못난 내청춘 주현미, 김준규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발길 아~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 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용두산 엘레지 주현미, 김준규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 간다

잘있거라 황진이 김용임

꿈꾸는 백마강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락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불안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오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엣날 같구나

잘있거라 황진이 경음악

****잘있거라 황진이*****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리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쥐고 글을짓든 황진이 내사랑아. << 간 주 중 >>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인가 꽃피고 새가 울면 임의 넋도 살아나서

잘있거라 황진이 박진석

나는 간다,,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리,,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목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 나는 간다,,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잘있거라 황진이 정의송

@나는 간다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리)나 머나먼 황천길(에)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목화치고 글을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2. 나~~~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울면 임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피네 눈감은들 잊을소냐 황~~~아. (5682)

잘있거라 황진이 조항래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리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쥐고 글을짓든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인가 꽃피고 새가 울면 임의 넋도 살아나서 내무덤에 꽃이 피네 눈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 사랑아 -&

잘있거라 황진이 최세월

@나는 간다나~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리)나 머나먼 황천길(에)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목화치고 글을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2. 나~~~~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울면 임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피네 눈감은들 잊을소냐 황~~~아.

잘있거라 황진이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나는 간다`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리)나 머나먼 황천길(에)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목화치`고` 글을짓던 @황진~인이` 내` 사랑`아 ,,,,,,,,2.

잘있거라 황진이 송해

잘있거라 황진이 - 송해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나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냐 꽃 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 피네 눈

잘있거라 황진이 신영균

잘있거라 황진이 - 신영균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 오리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움을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간주중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 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이 피네

잘있거라 황진이 오성욱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 오리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쥐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2.

잘있거라 황진이 유성민

잘있거라 황진이 - 유성민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 오나 머나먼 황천 길을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간주중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 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 피네

잘있거라 황진이 민지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나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묵화 치고 글을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울면 님의 넋도 살아 나서 내 무덤에 꽃은 피네 눈 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잘있거라 황진이 임향숙

잘있거라 황진이 - 임향숙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머나먼 황천 길을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간들 잊을 쏘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간주중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 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

잘있거라 황진이 양진수

잘있거라 황진이 - 양진수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리 머나먼 황천 길에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간주중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 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 피고 새가 울면 임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

잘있거라 황진이 조아애

나는간다 나는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리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묵화치고 글을짓든 황진이 내사랑아 나는간다 나는간다 황진이 너를두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울면 님의넋도 살아나서 네무덤에 꽃은피네 눈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사랑아

잘있거라 황진이 조민우

잘있거라 황진이 - 조민우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머나먼 황천 길에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간주중 <사랑이란 청춘의 향기이련만 홀로 맺는 그 향기 가엾고 애달퍼라 내 사랑 그대라면 모란처럼 피련마는 모른 체 얄미운 것 사랑인가 하노라

잘있거라 황진이 최장봉

잘있거라 황진이 - 최장봉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간주중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 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 피네

잘있거라 황진이 오희라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리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 나서 내 무덤에 꽃은 피네 눈 감은듯 잊을 소냐 황진이

잘있거라 황진이 정은정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묵화치고 글을 짓든 황진이 내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나서 내무덤에 꽃은 피네 눈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사랑아

잘있거라 황진이 오세욱 경음악단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리 머나먼 황천 길을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 쏘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墨畵)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사랑이란 청춘의 상징이련만 홀로 넘는 귀향 가엽고 애달퍼라 내 사랑 그대라면 모란처럼 피련만은 모른 체 얄미운 건 사랑인가 하노라 나는 간다 나는 간다

잘있거라 황진이 이미자, 백설희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리 머나 먼 황천 길을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 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 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나서 네 무덤에 꽃은 피네 눈 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 사랑아

잘있거라 황진이 이원희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리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묵화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나서 네 무덤에 꽃은 피네 눈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사랑아

잘있거라 황진이 오세욱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 오리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쥐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2.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냐 꽃 피고 새가 울면 님 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 피네 눈 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 사랑아

잘있거라 황진이 진소리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 오리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쥐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냐 꽃 피고 새가 울면 님 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 피네 눈 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 사랑

잘있거라 부산항 주현미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잘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온다는 기약이야 잊으랴마는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아--- 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아--- 잘있거라 부산항구야 미스김도 못잊어 미스리도 못잊겠오 만날땐 반가웁고 그리워해도 날이새면 헤여지는 사랑이지만 사랑이지만 아--- 또 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잘있거라황진이-★ 주현미

주현미-잘있거라황진이-★ 1절~~~○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나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묵화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사랑아~@ 2절~~~○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생전 맺지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 울면

잘있거라 공항이여 김준규, 강달님

안개짖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마음같이 떠나가는 그사람을 아쉬워하네 수많은 사연들을 안개속에 묻어버리고 웃어면서 보내리다 잘있거라 공항이여 이슬내린 활주로에 그사람을 멀리보내고 돌아서는 이발길은 한없이 무겁구나 졸고있는 가로등아 너와는 친구되어 그리우면 찼아오리다 잘있거라 공항이여

잘있거라 항구야 김준규, 현미래

들어라 마지막 잔이다날이 새면이 항구도 이별이란다 갈매기 비에 젖어날기 싫어 울고있다 하룻밤 풋사랑이왜 이다지도 나를 울리나 잘 있거라 잘 있거라아 미련두고 나는 간다들어라 마지막 잔이다내가 있는이 항구도 이별이란다 이별로 나눈 술잔눈물젖어 넘쳐난다 하룻밤 풋사랑이왜 이다지도 나를 울리나 잘 있거라 잘 있거라아 설움 두고 나는 간다들어라 마지막 잔이다...

항구의 사랑 주현미

둘이서 걸어 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 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 없고 정들어도 맺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잘있거라 황진이 (트로트) 유성민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 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 피네 눈 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 사랑아

못난 청춘 김준규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라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를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나는 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부디 행복하여라

쌍고동 우는 항구 주현미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단다 파이프입에 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뿌려놓은 눈물자국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사랑에 눈물도 많드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손짓하던 *반복

169-항구의사랑 주현미

둘이서 걸어가던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 없고 붙잡아도 살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 없고 정들어도 맺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못난 내청춘 주현미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못난내청춘 주현미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라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를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나는 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잘 있거라 부산항 주현미

1)아~아~잘있거라 부산 항구야 미스킴도 잘있어요 미스리도 안녕히 랄 라 랄 라 랄 라 라~ 라~ 기다리는 순정만은 버리지마라 버리지마라 아~아~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2)아~아~잘있거라 부산 항구야 미스킴도 못잊어요 미스리도 목잊어 랄 라 랄 라 랄 라 라~ 라~ 날이새면 떠나가는 마도로스다 마도로스다 아~아~또다시 찾아오마 부산항구야

항구의 사랑 김준규, 강달님

1.둘이서 걸어 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살지못할 할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2.네온불 빤짝이는 부산극장 가판에 옛꿈이 아롱 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없고 정들어도 맺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잘있거라 공항이여 강달림

잘 있거라 공항이여 - 김준규 & 강달림 안개 짙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 마음같이 떠나가는 그 사람을 아쉬워하네 수많은 사연들을 안개 속에 묻어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다 잘 있거라 공항이여 이슬 내린 활주로에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이 발길은 한없이 무겁구나 졸고 있는 가로등아 너와 나는 친구되어 그리우면찾아오리다 잘 있거라 공항이여

번지없는 주막 김준규

김준규 주현미 - 번지없는 주막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그 밤이 애절구려 능수버들 재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간 주 중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처량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를 빌어도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