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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그리워 주현미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 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 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임 그리워 주현미, 김준규

김준규 주현미 - 그리워 물어 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질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질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백마강 주현미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온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달빛어린 낙화암에 그늘아래에서 불러보자 삼천 궁녀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천님은 사랑도 끊었구나 아-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무정한 그사람 나훈아, 주현미

떠나갈 사람앞에 헤어질 사람앞에 정든 님()이 울고있네 운다고 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내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사람아 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 인사없이 정든 님()이 울고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의 사랑이란 물거품 사랑인가 바람소리 파도소리 내 가슴을 찢어놓고

임 그리워 하나원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신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임 그리워 나훈아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든 곳 차거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든 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이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임 그리워 양부길

그리워 심형섭작사 / 심형섭 작곡 1)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는곳 차거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 않네 저달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2)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던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님은 오시지 않네 저별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임 그리워 은방울자매

임그리워 - 은방울자매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간주중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임 그리워 김연자

1)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는곳 차거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 않네 저달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2)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던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님은 오시지 않네 저별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임 그리워 조미미

임그리워 - 조미미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는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간곳이 없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간주중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임 그리워 은방울 자매

물어 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질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질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임 그리워 박진석

그리워 - 박진석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거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간주중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임 그리워 엄영섭

그리워 (With 임영섭) - 이자연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거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임 그리워 조아애

1.물~우우~우어~어어 물어 찾아~아아왔~앗소 그~흐으 님이 계~에시던 곳 차~하거~어어운 밤 바람만 몰아~아치는데 그~흐으 님은 보이~이지 않네 저~허어 달보~오고 물어~어본다 님~이임 계~에신 곳~오옷을 울~우울며~어 불며 찾아~아봐도 그~흐으 님은 간곳이 없네 ,,,,,,,,2. 물~~~~~람도 몰아~~~~은 오시지 않네 저~~~~~네.

임 그리워 이박사

그리워 - 이박사 물~ 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는 곳 차가운 밤 바람만 몰아 치는데 그 님은 간곳이 없네 저 별 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와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 어물어 찾아왔소 그 님이 계시는 곳 차가운 강 바람만 몰아 치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와도

임 그리워 홍세민

물어 물어 찾아 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 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 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임 그리워 정의송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는곳 차거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 않네 저달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던곳 차거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님은 오시지 않네 저별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임 그리워 나현재

물어 물어 찾아 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 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 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 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 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임 그리워 이호섭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 않네 저달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님은 오시지 않네 저별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 곳이 없네

임 그리워 Various Artists

1.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는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2. 물어 물어 찾아왔소 그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님은 오시지 않네 저별보고 물어본다 님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님은 간곳이 없네

임 그리워 김향열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신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때로는 그리움이 주현미

얼굴은~ 잊는다해~도 진실했던~ 그~사랑이 때로는~ 그리워~ 생각이~ 나겠지 두눈에~ 맺힌 눈물은 지울수 있겠지만 그리운~ 마음이야~ 지울수 없으리라 ** 웃음을~ 남겨두고~ 너는~ 떠났지만 못잊는 내마음처럼 너또한 잊을 수 없겠지 얼굴은~ 잊는다해~도 진실했던~ 그~사랑이 때로는~ 그리워~ 생각이~ 나겠지

고향의 품에 주현미

1절 물방아 돌아 가고 뻐국새가 우는 마을 꽃향기 흙 냄새에 내 사랑이 피던 마을 송아지 뛰어 놀던 언덕에 앉아 사랑을 꽃 피우던 그시절 그리워 다시 한번 가고파라 안기고 싶어라 그리운 고향의 품에~~~ 2절 시냇물 흘러가고 아기염소 우는 마을 꽃향기 풀 냄새에 벌나비가 찾는 마을 내일에 새 희망을 구름에 실어 푸른꿈 심어 보던 그 시절

가을과 겨울 사이 주현미

뜨겁고 열어두기엔 이 바람이 차갑다 그리워하긴 그댄 너무 멀리에 지워지기엔 그 기억들이 여기에 흘러간다 눈부신 시간이 지금도 나는 조금씩 잊혀져가고 있네 사랑한다 말해선 안 되는 이유만 날이 갈수록 많아지네 가을과 겨울 사이 걸쳐진 내 모습 흔들리면 왠지 안 될 것 같아 찬바람이 세지면 또 나는 어떡해 아득해진 여름날이 난 그리워

가을과 겨울사이 (트로트) 주현미

그댄 너무 멀리에 지워지기엔 그 기억들이 여기에 흘러간다 눈부신 시간이 지금도 나는 조금씩 잊혀져가고 있네 사랑한다 말해선 안 되는 이유만 날이 갈수록 많아지네 가을과 겨울 사이 걸쳐진 내 모습 흔들리면 왠지 안 될 것 같아 찬바람이 세지면 또 나는 어떡해 아득해진 여름날이 난 그리워

가을과 겨울 사이 ..... 주현미

그댄 너무 멀리에 지워지기엔 그 기억들이 여기에 흘러간다 눈부신 시간이 지금도 나는 조금씩 잊혀져가고 있네 사랑한다 말해선 안 되는 이유만 날이 갈수록 많아지네 가을과 겨울 사이 걸쳐진 내 모습 흔들리면 왠지 안 될 것 같아 찬바람이 세지면 또 나는 어떡해 아득해진 여름날이 난 그리워

목포의 눈물 나훈아, 주현미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나란 임,

그대를 잊는다는 건 지금의 나로선 좀 힘들 거 같아 아무리 원망을 해도 어느새 흐르는 눈물 나도 모르게 그리워 그 목소리 보고 싶어 일어설 수도 없어 시간은 잊으라 하는데 오히려 선명해진 얼굴 그 날은 그대 모습이 떠난다는 말을 하려던 것 같아 초라한 나의 어깨에 차마 말을 못 했었나봐 그랬나봐

나란?

그대를 잊는다는 건 지금의 나로선 좀 힘들 거 같아 아무리 원망을 해도 어느새 흐르는 눈물 나도 모르게 그리워 그 목소리 보고 싶어 일어설 수도 없어 시간은 잊으라 하는데 오히려 선명해진 얼굴 그 날은 그대 모습이 떠난다는 말을 하려던 것 같아 초라한 나의 어깨에 차마 말을 못 했었나봐 그랬나봐 그리워 그 목소리 가끔은 힘들던 잔소리마저

꿈에 본 내고향 주현미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꿈에 본 내 고향 주현미

1.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던가 타관땅 돌고돌아 해메는 이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을 차마 못잊어

돌아가는 삼각지 주현미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타리를 헤메도는 이 발 길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 하며 눈물 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 몰래 찾아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울어라 기타줄 주현미

낯설은 타향 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웬일인지 나를 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네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밤마다 꿈 길마다 그림자 애처러히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전선 야곡 주현미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 그 목소리 그리워 2.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 쓸어안고 싶었소

꼬치미 (KBS 2TV 드라마 주제가) 주현미

연지찍고 곤지찍고 꽃가마 타자드니 방아찧고 길쌈매던 그시절만 그리워 동지섣달 긴긴밤에 부엉새 우는뜻은 아~~꼬치미 나의 꼬치미 차라리 너적시는 비가 되고 싶어라 나귀타고 가마타고 백년을 살자드니 고갯마루 고향길만 그립네 사랑하는 마음들은 치마폭에 감추고 아~~꼬치미 나의 꼬치미

꼬치미 주현미

연지찍고 곤지찍고 꽃가마 타자더니 방아찧고 길쌈매던 그시절만 그리워 동지섣달 긴긴밤에 부엉새 우는 뜻은 아~~ 꼬치미 나의 꼬치미 차라리 너적시는 비가 되고 싶어라 2. 나귀타고 가마타고 백년을 살자더니 대장군 고갯마루 고향길만 그립네 사랑하는 마음들은 치마폭에 감추고 아~~ 꼬치미 나의 꼬치미 나를 위해 너 밝히는 횃불이나 되거라

그리운 계절 주현미

오지못할 님이라면 내가 갈수 없나요 나~는 아직도 당신마음 밑고있어요 혼자남아 값는세월 그리움에 계절이여 잊어야만 한다면 잊을수도 있겠지만은 심어진 언약이에 피는 그리움 미운사람 그리워~하네 밎지못할 님이라면 미워할수 없나요 당~신 생각에 타는마음 재가됩니다.

꼬치미-★ 주현미

주현미-꼬치미-★ 1절~~~○ 연지찍고 곤지찍고 꽃가마 타자더니 방아찧고 길쌈매던 그시절만 그리워 동지섣달 긴긴밤에 부엉새 우는뜻은 아~~~ 꼬치미 나의 꼬치미 차라리 너 적시는 비가되고 싶어라~@ 2절~~~○ 나귀타고 가마타고 백년을 살자더니 대장군 고갯마루 고향길만 그립네 사랑하는 마음들은 치마폭에 감추고

서산 갯마을 주현미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다 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아낙네들 오지랖이 마를 날이 없구나 이슬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닐은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인 것은 희미한 옛사랑

꿈에 본 고향 주현미

꿈에 본 고향 - 주현미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 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차마 못 잊어

태평무-여자-★ 주현미

주현미-태평무-여자-★ 1절~~~○ 월악산 깊은골에 밤새가 울어 객창에 비친달이 너무섪구나 꽃그림자 내려밟고 님떠날때 울밑에 귀뚜리도 슬피울었지 아~ 나그네 나그네사연 사무친 옛생각에 눈물 삼키며 재너머 강건너 흘러가는 나그네~@ 2절~~~○ 월악산 영마루에 달이 떠오르면 들려오는 피리소리 애달프구나

님이라 부르리까 주현미

님 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참고 사는 마음으로만 그리워 마음으로만 사무쳐 애타는 마음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울어야만 됩니까 울어야만 됩니까 ~ 간 주 중 ~ 님 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고 부르리까 밤이면 꿈에서나 다정히 만나보고 가슴속에만 언제나 가슴 속에만 간직한 못난 이 마음 그 무슨 잘못이라도

꼬치미 주현미

연지 찍고 곤지 찍고 꽃가마 타-자-더니 방아찍고 길쌈매던 그시절만 그리워 동지섣달 긴긴밤에 부엉새 우-는뜻은 아-아-꼬치미 나의 꼬치미 차라리 너적시는 비가되고 싶-어-라 >>>>>>>>>간주중<<<<<<<<<< 나귀 타고 가마 타고 백년을 살-자-더니 대장군 고갯마루 고향길만 그립네 사랑하는 마음들은 치마폭에 감-추-고

가을밤 외기러기 주현미

사랑이 눈물이라면 두 번 다시 하지를 말자 야윈 두 뺨에 흘러 젖는 눈물을 그대 알고 있을까 별빛 애절한 이 한빔에 울고 가는 외기러기 너도 나처럼 나도 너처럼 님 그리워 울고 가겠지 사랑이 아품이라면 두 번 다시 하지를 말자 안녕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내 마음을 울린 사람 별빛 차가운 이 한밤에 울고 가는 외기러기 너도 나처럼

울어라 기타줄아 주현미

낯설은 타 향땅에 그 날 밤 그 처녀가 웬일인지 나를 나를 못 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네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밤마다 꿈 길 마다 그림자 애처로이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꿈 길도 그 추억도 애달픈 그 사랑도 모두가 조각 조각 날아간 꽃잎 기타줄에

님 그리워 나훈아, 주현미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신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간 곳이 없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임 생각 김애령

바람 불던 그 어느 날 우리 가고 나니 산천은 의구하나 쓸쓸하기 그지없다 동천에 높이 뜬 달도 찾는가 하노라 임이여, 어디갔노, 어디메로 갔단 말고?

독종

진저리칠수록...몸서리칠수록...니가 더 그리워..... 시간도 약이 되질 않더라 이별은 삼켜낼수록 더 쓰더라..... 보이지 않는 너를 견디며 한숨으로만 숨 쉬는 거야..... repeat..... 이런

님 그리워 나훈아

물어~ 물어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계신 곳 ~ ~ 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 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

님 그리워 나훈아

물어~ 물어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강바람만~ 몰아치~는~데 그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계신 곳 ~ ~ 을 울며~ 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곳이~없~네 물어~ 물어 찾아 왔~소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