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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참 쉽더라.mp3 지아

이별 쉽다 그렇게 잊었다 우리의 사랑은 내가 좋아했던 향기도 지난 시간처럼 멀어지고 있죠 이별 너무 쉽더라 한땐 너무 아팠던 난데 그렇게 가끔 아파올 땐 나 혼자 우린 어울리지 않아서 헤어지고 만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이젠 너를 잊고 살 거라고 이런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혼자 울고 또 울고 어떻게야 지난 우리 기억들 다 지울 수가

이별 참 쉽더라 지아

이별 쉽다 그렇게 잊었다 우리의 사랑은 내가 좋아했던 향기도 지난 시간처럼 멀어지고 있죠 이별 너무 쉽더라 한땐 너무 아팠던 난데 그렇게 가끔 아파올 땐 나 혼자 우린 어울리지 않아서 헤어지고 만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이젠 너를 잊고 살 거라고 이런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혼자 울고 또 울고 어떻게야 지난 우리 기억들 다 지울 수가

이별 참 쉽더라 wlrtitdb 지아

이별 쉽다 그렇게 잊었다 우리의 사랑은 내가 좋아했던 향기도 지난 시간처럼 멀어지고 있죠 이별 너무 쉽더라 한땐 너무 아팠던 난데 그렇게 가끔 아파올 땐 나 혼자 우린 어울리지 않아서 헤어지고 만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이젠 너를 잊고 살 거라고 이런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혼자 울고 또 울고 어떻게야 지난 우리 기억들 다 지울 수가

이별 참 쉽더라 지아(Zia)

이별 쉽다 그렇게 잊었다 우리의 사랑은 내가 좋아했던 향기도 지난 시간처럼 멀어지고 있죠 이별 너무 쉽더라 한땐 너무 아팠던 난데 그렇게 가끔 아파올 땐 나 혼자 우린 어울리지 않아서 헤어지고 만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이젠 너를 잊고 살 거라고 이런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혼자 울고 또 울고 어떻게야 지난 우리 기억들

이별 참 쉽더라 지아 (Zia)

이별 쉽다 그렇게 잊었다 우리의 사랑은 내가 좋아했던 향기도 지난 시간처럼 멀어지고 있죠 이별 너무 쉽더라 한땐 너무 아팠던 난데 그렇게 가끔 아파올 땐 나 혼자 우린 어울리지 않아서 헤어지고 만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이젠 너를 잊고 살 거라고 이런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혼자 울고 또 울고 어떻게야 지난 우리 기억들

그리운 지아

오늘도 길었었나봐 누굴 기다린듯이 보잘 것 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 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이별참쉽더라 지아

이별 쉽다 그렇게 잊었다 우리의 사랑은 내가 좋아했던 향기도 지난 시간처럼 멀어지고 있죠 이별 너무 쉽더라 한땐 너무 아팠던 난데 그렇게 가끔 아파올 땐 나 혼자 우린 어울리지 않아서 헤어지고 만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이젠 너를 잊고 살 거라고 이런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혼자 울고 또 울고 어떻게야 지난 우리 기억들 다 지울 수가

그리운 날에 지아

오늘도 길었었나 봐 누굴 기다린 듯이 보잘것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날에 시간이

그리운 날에.mp3 지아

오늘도 길었었나 봐 누굴 기다린 듯이 보잘것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날에 시간이

그리운날에 지아

오늘도 길었었나 봐 누굴 기다린 듯이 보잘것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날에 시간이

그리운 날에 wlrtitdb 지아

오늘도 길었었나 봐 누굴 기다린 듯이 보잘것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날에 시간이

이별했다 지아/지아?

헤어지잔 말을 들었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왜냐고 왜 헤어져야 하냐고 난 아직도 준비된 게 없는데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젠 혼자만의 몫이죠 세상은 왜 잘만 돌아가는지 내 마음속엔 너 밖에 없는데 이별했다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기다리는 일 그만 해야 할 텐데 사랑 하나도 난 못하고 이별 하나도 난 못하고 너를 잊어야만 내가

이별 참 쉽더라*(voiceofheave 님청곡) 지아(Zia)

이별 쉽다 그렇게 잊었다 우리의 사랑은 내가 좋아했던 향기도 지난 시간처럼 멀어지고 있죠 이별 너무 쉽더라 한땐 너무 아팠던 난데 그렇게 가끔 아파올 땐 나 혼자 우린 어울리지 않아서 헤어지고 만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이젠 너를 잊고 살 거라고 이런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혼자 울고 또 울고 어떻게야 지난 우리 기억들 다 지울

헤어진 첫날 지아

<지아 - 헤어진 첫날> 오늘 내 일터에 들어서면 밤새도록 날 달래준 고마운 사람들 내 입술을 살짝 깨물고서 인사를 해야죠 정말 좋은 아침이야 나 어떻게든 살겠죠 흐르는 시간이라도 믿어볼까 해요 사람이 평생 기억하고 살 수는 없겠죠 다들 그렇게 살잖아요 다 괜찮아지잖아요 그대 없는 이 하루가 너무 더뎌요 어쩌죠 저 태양이 지려면

이별했다 지아

헤어지잔 말을 들었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왜냐고 왜 헤어져야 하냐고 난 아직도 준비된 게 없는데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젠 혼자만의 몫이죠 세상은 왜 잘만 돌아가는지 내 마음속엔 너 밖에 없는데 이별했다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기다리는 일 그만 해야 할 텐데 사랑 하나도 난 못하고 이별 하나도 난 못하고 너를 잊어야만 내가

이별했다 wlrtitdb 지아

헤어지잔 말을 들었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왜냐고 왜 헤어져야 하냐고 난 아직도 준비된 게 없는데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젠 혼자만의 몫이죠 세상은 왜 잘만 돌아가는지 내 마음속엔 너 밖에 없는데 이별했다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기다리는 일 그만 해야 할 텐데 사랑 하나도 난 못하고 이별 하나도 난 못하고 너를 잊어야만 내가

그까짓 사랑 때문에 지아/지아

그까짓 사랑 때문에 그까짓 이별 때문에 그까짓 그대 때문에 울어 세상엔 온통 그대뿐 그래서 눈을 감으면 다시 또 온통 그대라 울어 사랑이 너무 고파서 바보처럼 아무나 만났지 정도 줬지 그대의 기억은 우리의 사랑은 더 커져만 갔어 미친 듯이 결국 나 그댈 잊는걸 다 포기한 채로 미친 여자처럼 이렇게 울고 있어요 웃고 있어요 그대 때문에

지아

헤어지잔 말을 들었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왜냐고 왜 헤어져야 하냐고 난 아직도 준비된 게 없는데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젠 혼자만의 몫이죠 세상은 왜 잘만 돌아가는지 내 마음속엔 너 밖에 없는데 이별했다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기다리는 일 그만 해야 할 텐데 사랑 하나도 난 못하고 이별 하나도 난 못하고 너를 잊어야만 내가

이별 [또로록님 청곡]지아

헤어지잔 말을 들었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왜냐고 왜 헤어져야 하냐고 난 아직도 준비된 게 없는데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이젠 혼자만의 몫이죠 세상은 왜 잘만 돌아가는지 내 마음속엔 너 밖에 없는데 이별했다 생각했는데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기다리는 일 그만 해야 할 텐데 사랑 하나도 난 못하고 이별 하나도 난 못하고 너를 잊어야만 내가

불감 지아

밤을 새워 너를 기다렸던가 이젠 내가 웃어 남일처럼 웃어 죽을 것 같다고 소리쳤는데 (그랬는데) 멋 모르고 너의 팔에 매달리던 나였는데 (나였는데) 언제 내가 그랬냔 듯이 (모르는 듯이) 떠올리며 웃어도 (웃으려 해도) 사랑이 어떤 맛인지 기억조차 할 수 없는 걸 그땐 정말 좋았어 (그때 난) 바보처럼 사랑을 했고 (사랑을 했어) 이별

좋은 사람 같아요 지아

[00:11.00]오랜만이란 인사에 [00:14.60]덜컥 모른척을 했어 [00:19.60]그토록 보고싶었던 넌데 [00:25.30]좋아 보이는 얼굴에 [00:28.90]나 혼자만 아직 그대로 같아 [00:34.30]용기내지 못했어 [00:39.20]니 옆에 사람 행복해 보이더라 [00:47.20]너에게 딱 어울리더라 [00:53.40]

그리운 날에 지아(Zia)

오늘도 길었었나봐 누굴 기다린듯이 보잘 것 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 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그리운 날에 지아 (Zia)

오늘도 길었었나봐 누굴 기다린듯이 보잘 것 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 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그까짓 사랑 때문에 지아

그까짓 사랑 때문에 그까짓 이별 때문에 그까짓 그대 때문에 울어 세상엔 온통 그대뿐 그래서 눈을 감으면 다시 또 온통 그대라 울어 사랑이 너무 고파서 바보처럼 아무나 만났지 정도 줬지 그대의 기억은 우리의 사랑은 더 커져만 갔어 미친 듯이 결국 나 그댈 잊는걸 다 포기한 채로 미친 여자처럼 이렇게 울고 있어요 웃고 있어요 그대 때문에

그까짓사랑때문에 지아

그까짓 사랑 때문에 그까짓 이별 때문에 그까짓 그대 때문에 울어 세상엔 온통 그대뿐 그래서 눈을 감으면 다시 또 온통 그대라 울어 사랑이 너무 고파서 바보처럼 아무나 만났지 정도 줬지 그대의 기억은 우리의 사랑은 더 커져만 갔어 미친 듯이 결국 나 그댈 잊는걸 다 포기한 채로 미친 여자처럼 이렇게 울고 있어요 웃고 있어요 그대 때문에

I Need You (Duet With 허각) 지아

내게 마치 뜬 구름 같은 걸 사랑이란 말로 아직 부족한가요 내 맘이 위험한가요 그댄 내게 전부가 됐네요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꿈을 꾸고 나 혼자만 몰래 상상을 하고 oh 그대 곁에 잠든 마치 연인 같은 그대와 내 모습 baby I love you I need you 수줍은 나의 고백 오랫동안 몰래 숨겨왔던 노래 I need you

I Need You (With 허각) 지아

생각나죠 그댄 내게 마치 뜬 구름 같은 걸 사랑이란 말로 아직 부족한가요 내 맘이 위험한가요 그댄 내게 전부가 됐네요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꿈을 꾸고 나 혼자만 몰래 상상을 하고 oh 그대 곁에 잠든 마치 연인 같은 그대와 내 모습 baby I love you I need you 수줍은 나의 고백 오랫동안 몰래 숨겨왔던 노래 I need you

I Need You 지아

내게 마치 뜬 구름 같은걸 사랑이란 말로 아직 부족한가요 내 맘이 위험한가요 그댄 내게 전부가 됐네요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꿈을 꾸고 나 혼자만 몰래 상상을 하고 oh 그대 곁에 잠든 마치 연인 같은 그대와 내 모습 baby I love you I need you 수줍은 나의 고백 오랫동안 몰래 숨겨왔던 노래 I need you

I Need You (Inst.) 지아

내게 마치 뜬 구름 같은걸 사랑이란 말로 아직 부족한가요 내 맘이 위험한가요 그댄 내게 전부가 됐네요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꿈을 꾸고 나 혼자만 몰래 상상을 하고 oh 그대 곁에 잠든 마치 연인 같은 그대와 내 모습 baby I love you I need you 수줍은 나의 고백 오랫동안 몰래 숨겨왔던 노래 I need you

신촌에서 홍대까지 지아

♬ 눈 부신 햇살속을 걸었던 그때를 기억하니 신촌에서 영화보고 홍대까지 손잡고 걸었잖아 길에서 좋은노래 나오면 꼭따라 불렀었고 늘 우린 뭐가 그리 좋았는지 계속 웃었어 벌써 까마득한 기억이지만 다시 찾고 싶은 소중했던 시간들 잘지내고있니 어디사니 니가 궁금해 나만을 사랑하고 아끼며 내걱정해줬던 너 그런니가 항상 잘되기를

무릎담요 지아

그리워져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또 한 방울 욕하고 서로 할퀴던 날들 두 번 다신 안볼 듯 돌아선 내 마음 속에 왜 이제 와서야 미움은 다 어디로 가고 좋았던 기억만 이리 남아 아프게 하나요 추억이 너무 많아요 미련이 너무 남아요 좋은 사람 왜 난 그땐 몰랐었는지 오늘 딱 하루만 그 때 그날처럼 내 무릎 위에서 잠시만 재워 줄 수 있다면

이별남녀 지아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같은 이별을 했는데 왜 나만 아파 친구로 시작했던 우리 친구보다 못한 사이가 됐어 사랑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슬픈 결말 끝에 우린 마주보며 서있던 거야 * Repeat 나쁜 꿈을 꾸고 있어 혼자 사랑하고 이별

병원에선 괜찮다고 해 지아

아픈데 니가 떠나간 뒤에 그때부터 그렇게 날마다 혼자 죽을 것처럼 울기만 해 두 눈이 잘 안 떠지고 숨이 잘 안 쉬어지고 몹쓸 병에 걸린 사람 같은데 병원에선 괜찮다고 해 이유를 모르겠대 설명 못 할 만큼 매일 가슴 아픈데 니가 떠나간 뒤에 그때부터 그렇게 날마다 혼자 죽을 것처럼 울기만 해 너의 집 앞에 서 있는 날 보면서 다 알게 되었어 내가 아픈 게 이별

엄마미안해요 지아

허락해주세요.기가죽은 그의모습에 많이 울어요. 우리는 절대로 헤어질수 없어요. 부모밑에서 편하게 자란 철부지 보다는 고생이 뭔지 잘 아는 난 그를 믿어요. 사랑하는걸요. 심장같은사람이예요. 그사람좀 예쁘게 봐줘요. 아파요 맘이 너무 아파요. 허락해주세요.기가죽은 그의모습에 많이 울어요. 우리는 절대로 헤어질수 없어요.

더 만나봤자 뭐해 지아

남보다 못한 사이 울었어 많이 우는 게 병이 될 만큼 다친 내 맘 이제는 낫고 싶어 난 더 만나봤자 뭐해 서로 상처뿐일 거야 애꿎은 시간만 더 흘려보내는 거 싫어 제발 헤어지자 말해 나 정말 힘들어 부탁해 우리 우릴 끝내자 너무나 달라서 정답이 없잖아 시작부터 억지였나 봐 힘든 날이 올 거야 사실은 나 겁이 나 이별

더 만나봤자 뭐해(2019 트리플 썸 2 OST) 지아

남보다 못한 사이 울었어 많이 우는 게 병이 될 만큼 다친 내 맘 이제는 낫고 싶어 난 더 만나봤자 뭐해 서로 상처뿐일 거야 애꿎은 시간만 더 흘려보내는 거 싫어 제발 헤어지자 말해 나 정말 힘들어 부탁해 우리 우릴 끝내자 너무나 달라서 정답이 없잖아 시작부터 억지였나 봐 힘든 날이 올 거야 사실은 나 겁이 나 이별

눈물 지아

니가 돌아오는 발소리 들려올까 나의 마중은 질긴 헛걸음은 아닐까 이 곳의 계절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바뀌어 버려도 너와 내 사랑은 바뀌지 않았으면 해 내 이름은 니가 부를 때만 나이고 내 사랑은 니가 있어야 사랑이고 내 시간은 니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다시 내게 줘 내일을 제발 어떻게 아무렇지 않을 수 있어 우리의 첫 번째 이별

눈물 지아?

니가 돌아오는 발소리 들려올까 나의 마중은 질긴 헛걸음은 아닐까 이 곳의 계절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바뀌어 버려도 너와 내 사랑은 바뀌지 않았으면 해 내 이름은 니가 부를 때만 나이고 내 사랑은 니가 있어야 사랑이고 내 시간은 니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다시 내게 줘 내일을 제발 어떻게 아무렇지 않을 수 있어 우리의 첫 번째 이별

결혼 말고는 다했나 봐 지아

추억거리가 늘 떠올라 절대 너를 잊지 못할 만큼 니가 떠나간 날이야 일년 전의 오늘 나만 이곳에 여태 이곳에 있는 이유는 결혼 말고는 다했나 봐 안 해 본 일은 그 뿐이야 게으르던 내가 부지런하게 사랑을 했어 머리 터질 듯이 많나 봐 추억거리가 늘 떠올라 절대 너를 잊지 못할 만큼 우리 기념일들에 너의 생일에 나 혼자 축하해 나 혼자 선물해 너에게 이런 나니까 이별

이별남녀 (With 서인국) 지아

했는데 왜 나만 아파 친구로 시작했던 우리 친구보다 못한 사이가 됐어 사랑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슬픈 결말 끝에 우린 마주보며 서있던 거야 누가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같은 이별을 했는데 왜 나만 아파 나쁜 꿈을 꾸고 있어 혼자 사랑하고 이별

엄마 미안해요 지아

♬ 처음봤을때부터 이 남자다 싶었죠 착한 미소와 말투가 듬직하고 좋았죠 취미도 비슷하고 둘다 왼손잡이란게 신기해 내 짝이라 싶더라고요 근데 가진게 없다고 내가 고생할거라고 엄만 헤어지라지만 어떻게 그래요 사랑하는걸요 심장같은 사람이예요 그 사람좀 예쁘게 봐줘요 아파요 맘이 너무 아파요 허락해주세요 기가 죽은 그의 모습이 많이

엄마 미안해요* 지아

이 남자다 싶었죠 착한 미소와 말투가 듬직하고 좋았죠 취미도 비슷하고 둘다 왼손잡이란게 신기해 내 짝이라 싶더라고요 근데 가진게 없다고 내가 고생할거라고 엄만 헤어지라지만 어떻게 그래요 사랑하는걸요 심장같은 사람이예요 그 사람좀 예쁘게 봐줘요 아파요 맘이 너무 아파요 허락해주세요 기가 죽은 그의 모습이

울어본 적 있나요 지아/지아

흘러 울어본 적 있나요 이 거리에 서서 숨겨온 눈물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한참이나 울었죠 밤이 된 줄 도 모르고 계속 울다가 지쳐 잠들 때면 다 잊은 거라고 이제는 잊을 거라며 그렇게 난 울어본 적이 있어요 무심코 둘러보니 그가 준 선물들이 여기저기 방안 가득한걸 봤을 때 매일 데려다 주던 집에 돌아오는 길 혼자 걸어올 때면 기분이

울보라 그래 지아

혼자만 있고 싶은데 뭐 하고 있냐고 친구들이 또 자꾸만 나오라고 해 니가 날 떠나간 뒤에 방 한구석에서 이별 때문에 아파하는데 우는 건 내가 누구보다 잘해서 그냥 어제처럼 오늘도 니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 이 슬픈 이별에 이대로 이렇게 사랑이 끝이 나 헤어진 이유도 하나도 모르고 있는데 너만 아는데 혼자 울다가 웃다가 그러다 하루가 지나가 그래도 내일도 난

난 행복해 지아

데려가고 싶은 그런사람 있나요 좋은 옷 보며 맛있는걸 먹으면 늘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 있나요 그대랍니다 하늘이 선물해준 내 삶의 주인은 다 그래랍니다 지치고 외로울 때 한쪽어깨 빌려주고픈 사람도 난 그대이기에 난 바보같아서 항상 그대가 내 맘을 몰라줘도 항상 그대 때문에 울더라도 괜찮아요 뒷모습 이라도 볼 수 있으니 내가

난 행복해 지아

받으면 꼭 데려가고 싶은 그런 사람 있나요 좋은 옷보면 맛있는 걸 먹으면 늘 생각나고 그리운 사람 있나요 그대랍니다 하늘이 선물해 준 내 삶의 주인은 다 그대랍니다 지치고 외로울 때 한쪽 어깨 빌려주고픈 사람도 난 그대이기에 난 바보 같아서 항상 그대가 내 맘을 몰라줘도 항상 그대 때문에 울더라도 괜찮아요 뒷모습이라도 볼 수 있으니 내가

헤어진 첫날 지아(Zia)

오늘 내 일터에 들어서면 밤새도록 날 달래준 고마운 사람들 내 입술을 살짝 깨물고서 인사를 해야죠 정말 좋은 아침이야 나 어떻게든 살겠죠 흐르는 시간이라도 믿어볼까 해요 사람이 평생 기억하고 살 수는 없겠죠 다들 그렇게 살잖아요 다 괜찮아지잖아요 그대 없는 이 하루가 너무 더뎌요 어쩌죠 저 태양이 지려면 아직 멀기만 한데 내 짧게

버릇처럼 (Feat. Mino) 지아

아닌듯이 끝나겠지 어차피 너에게 나같은건 별거 아니니까 사랑했는데 그대밖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모든걸 다주어도 행복했는데 우리 왜 헤어져요 날 울릴거면서 결국 버릴거면서 사랑했나요 왜 날 너 떠나고 일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해 너없는 작은 일도 내 맘대로 못해 옷을 사고 밥을 먹고 심지어 어딜가도 대답을 듣고 너를 보고 그래야하는데

버릇처럼 (Feat. Mino of Freestyle) 지아

너 떠나고 일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해 너없는 작은 일도 내 맘대로 못해 옷을 사고 밥을 먹고 심지어 어딜가도 대답을 듣고 너를 보고 그래야 하는데 나쁜 버릇이 됐어 이러고 사는거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거 남들처럼 환하게 웃고 살지 못해 미안해 잠 한숨 편하게 누워 잘 수 없다는게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야 하는데 지금난 사랑에 눈이

버릇처럼 (Inst.) 지아

너 떠나고 일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해 너없는 작은 일도 내 맘대로 못해 옷을 사고 밥을 먹고 심지어 어딜가도 대답을 듣고 너를 보고 그래야 하는데 나쁜 버릇이 됐어 이러고 사는거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거 남들처럼 환하게 웃고 살지 못해 미안해 잠 한숨 편하게 누워 잘 수 없다는게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야 하는데 지금난 사랑에 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