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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이야기 [ft메건리] 지오디

마음 깨어 있는 사람 그립다 고향의 따뜻했던 바람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가는 아내 바늘 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 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우리가 사는 이야기 지오디

마음 깨어 있는 사람 그립다 고향의 따뜻했던 바람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가는 아내 바늘 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 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우리가 사는 이야기 (Feat. 메건리) 지오디

고요한 마음 깨어 있는 사람 그립다 고향의 따뜻했던 바람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가는 아내 바늘 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 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우리가사는이야기 지오디

마음 깨어 있는 사람 그립다 고향의 따뜻했던 바람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가는 아내 바늘 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 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우리가 사는 이야기 (Feat-메건리) 지오디(god)

고요한 마음 깨어 있는 사람 그립다 고향의 따뜻했던 바람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가는 아내 바늘 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 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우리가 사는 이야기 (Feat. 메건리) 지오디 (god)

마음 깨어 있는 사람 그립다 고향의 따뜻했던 바람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가는 아내 바늘 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 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우리가 사는 이야기 (feat. 메건리) 지오디(god)

마음 깨어 있는 사람 그립다 고향의 따뜻했던 바람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가는 아내 바늘 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 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사랑 이야기 지오디

아름다울꺼야 준형) 차츰 너를 더 알게 될쯤 너 마주 앉았다는게 가끔 정말 꿈이 아닌지 싶어 너 몰래 내 볼을 꼬집어가며 나 혼자서 웃곤 했어 정말 나 행복했어 그리고 나서 확실히 결심했어 어떡해서든 내 목숨 바쳐 애써 계상) 널 지켜주리라 누가 아무리 그게 절대 무리라고 말한다해도 난 절대 아니라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랑 속에 믿음 속에 우리가

웃픈하루 지오디

아무에게도 못한 내 이야기 혼자 몰래 숨겨둔 그 이야기 이젠 꺼내 놓으려 해 잠시만 들어줄래 사랑하나 못 지킨 내 자신이 내 맘처럼 안 되는 이 세상이 날 작아지게 해 이런 내가 싫어질 만큼 난 늘 외롭기만 했던 아이 나야 뭐 하나 딱 히 잘 하는 것 없던 아이 나야 이 열등감에 매일 머리를 싸매 재능 없는 예능 매니저가 전화 오네

웃픈 하루 지오디

아무에게도 못한 내 이야기 혼자 몰래 숨겨둔 그 이야기 이젠 꺼내 놓으려 해 잠시만 들어줄래 사랑하나 못 지킨 내 자신이 내 맘처럼 안 되는 이 세상이 날 작아지게 해 이런 내가 싫어질 만큼 난 늘 외롭기만 했던 아이 나야 뭐 하나 딱 히 잘 하는 것 없던 아이 나야 이 열등감에 매일 머리를 싸매 재능 없는 예능 매니저가 전화 오네

다섯 남자 이야기 지오디(god)

*우리가 여기까지 온건 그때 우리 힘들었던 그때가 있기 때문이지 우리 여기까지 온걸로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 나갈거란거지 옛날 옛날에형제처럼지네며 시골산속에 음악을 사랑하며 다섯남자가 살았었죠 하지만 그들의 삶은 고생에 연속이였죠 집주위엔 온통 무덤뿐이고 자연 재해는물론이고 식생활 조차도 힘들었어요 몇번이고 도망치고 싶었죠 쓰러지고

사랑 이야기 지오디(god)

아름다울꺼야 준형) 차츰 너를 더 알게 될쯤 너 마주 앉았다는게 가끔 정말 꿈이 아닌지 싶어 너 몰래 내 볼을 꼬집어가며 나 혼자서 웃곤 했어 정말 나 행복했어 그리고 나서 확실히 결심했어 어떡해서든 내 목숨 바쳐 애써 계상) 널 지켜주리라 누가 아무리 그게 절대 무리라고 말한다해도 난 절대 아니라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랑 속에 믿음 속에 우리가

네가 할 일 지오디(god)

아무에게도 못한 내 이야기 혼자 몰래 숨겨둔 그 이야기 이젠 꺼내 놓으려 해 잠시만 들어줄래 사랑하나 못 지킨 내 자신이 내 맘처럼 안 되는 이 세상이 날 작아지게 해 이런 내가 싫어질 만큼 난 늘 외롭기만 했던 아이 나야 뭐 하나 딱 히 잘 하는 것 없던 아이 나야 이 열등감에 매일 머리를 싸매 재능 없는 예능 매니저가 전화 오네

웃픈 하루 지오디 (G.O.D)

아무에게도 못한 내 이야기 혼자 몰래 숨겨둔 그 이야기 이젠 꺼내 놓으려 해 잠시만 들어줄래 사랑하나 못 지킨 내 자신이 내 맘처럼 안 되는 이 세상이 날 작아지게 해 이런 내가 싫어질 만큼 난 늘 외롭기만 했던 아이 나야 뭐 하나 딱 히 잘 하는 것 없던 아이 나야 이 열등감에 매일 머리를 싸매 재능 없는 예능 매니저가 전화 오네

웃픈 하루 지오디(god)

아무에게도 못한 내 이야기 혼자 몰래 숨겨둔 그 이야기 이젠 꺼내 놓으려 해 잠시만 들어줄래 사랑하나 못 지킨 내 자신이 내 맘처럼 안 되는 이 세상이 날 작아지게 해 이런 내가 싫어질 만큼 난 늘 외롭기만 했던 아이 나야 뭐 하나 딱 히 잘 하는 것 없던 아이 나야 이 열등감에 매일 머리를 싸매 재능 없는 예능 매니저가 전화 오네

웃픈 하루 지오디 (god)

아무에게도 못한 내 이야기 혼자 몰래 숨겨둔 그 이야기 이젠 꺼내 놓으려 해 잠시만 들어줄래 사랑하나 못 지킨 내 자신이 내 맘처럼 안 되는 이 세상이 날 작아지게 해 이런 내가 싫어질 만큼 난 늘 외롭기만 했던 아이 나야 뭐 하나 딱 히 잘 하는 것 없던 아이 나야 이 열등감에 매일 머리를 싸매 재능 없는 예능 매니저가 전화 오네

올림포스 가디언 주제곡 지오디

자 지금부터 우리와 함께 멀리떠나보자 그리스신화 전설속 시간으로 신나는 여행 올림포스의 영웅의 시대 자 지금부터 우리와 함께 멀리떠나보자 그리스신화 전설속 시간으로 신나는 여행 올림포스의 영웅의 시대 그리스 신화 이야기 그 꿈과 용기속에 펼쳐지는 우리만의 멋진 환타지 어디든 갈 수 있어 뭐든지 할 수 있어 누구든지 내 맘속에 그 꿈속에 힘들어도

하늘색 풍선 지오디

파란 하늘 하늘색 풍선은 우리 맘속에 영원할거야 너희들의 그 예쁜 마음을 우리가 항상 지켜 줄거야 하나 둘 셋- (안녕하세요 지오디입니다) 여기 저길 봐도 하늘색 풍선이 밝게 웃는 너희지 그래 바로 이거지 지오디의 힘이지 열려있어 언제든 들어와도 되는걸 더 이상 외롭지 않는걸 너희가 있는 걸 모두 웃는 얼굴 되는걸 하나되어 앞으로

하늘색 약속 지오디???

세상엔 우리들만큼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있을 그 친구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모여라 얘들아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기만 한지 어느새 서른 중반 맘엔 멍이 들지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내게만 이래 전생에 뭔 죄를 졌길래 안 보이는 미래 시간은 가고 나이는 차고 결혼은 자꾸 왜 안 하냐고

다시 지오디

두드려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거야 그때 옆집에 아주머니가 니가 어제 떠났다는 거야 그때 난 정말 결심했어 행여 널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정말 다시 절대 놓치지 않을 꺼라고 나 오늘밤 그대가 저 문을 열고 들어오면은 준비한 음식과 멋진 음악과 빛나는 촛불을 앞에 두고 다 모두다 말할꺼야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니가 다시 오기를 우리가

134-14 지오디

뒤를 봐 뒤를 봐 아랠 봐 아랠 봐 저기 아무도 보지않는 어두운 그 늘 속을 봐 사람이 있다 영혼이 있다 우리와다를 게 없는 사람들이 버려져 있다 데니)경기도 가평 하판리 134-14 버려진 영혼들이 모여 함께 사는 막사 돈 때문에 버려진 명예 때문에 버려진 편하게 살고싶어 귀찮아 서 버려진 버려진 영혼들이 사는 곳 어두운 그늘에서 피는 꽃처럼

하늘색 약속 지오디

세상엔 우리들만큼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있을 그 친구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모여라 얘들아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기만 한지 어느새 서른 중반 맘엔 멍이 들지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내게만 이래 전생에 뭔 죄를 졌길래 안 보이는 미래 시간은

하늘색 지오디

세상엔 우리들만큼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있을 그 친구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모여라 얘들아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기만 한지 어느새 서른 중반 맘엔 멍이 들지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내게만 이래 전생에 뭔 죄를 졌길래 안 보이는 미래 시간은 가고 나이는 차고 결혼은 자꾸 왜 안 하냐고 향수로

지오디지오디 / 하늘색 약속 / 2014 지오디

세상엔 우리들만큼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있을 그 친구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모여라 얘들아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기만 한지 어느새 서른 중반 맘엔 멍이 들지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내게만 이래 전생에 뭔 죄를 졌길래 안 보이는 미래 시간은

하늘색 약속 ♪ii팽도리ii♬ 지오디

세상엔 우리들만큼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있을 그 친구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모여라 얘들아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기만 한지 어느새 서른 중반 맘엔 멍이 들지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내게만 이래 전생에 뭔 죄를 졌길래 안 보이는 미래 시간은

돌아와줘 지오디

돌아와줘 나에게로 보고싶어 너의 그 모습 하루하루 커져 가는 그리움에 울다 지쳤어 나나나- 니가 날 떠나 버린걸 우리가 헤어진걸 이젠 다 받아들여야만 하는데 이젠 니가 내 곁에 더 이상 없다는게 나는 왜 믿어 지지가 않는건지 나는 니가 떠났어도 곧 다시 돌아올거라고 그렇게 믿고 안심하고 있었고 이별은 꿈에도 생각해보지 않았고 화가 나서

5집을 내며 지오디

많은 고민을 했어요 4년동안 너무 앞만 보며 달려온건 아닌지

지금껏 우리가 해온 일과 음악 또 지금 우리가 하고있는 이 많은 일들이 맞는 것인가라는 고민도 했고

한 가지 확실한 건 저희는 더 많은 음악을 하고 싶고 더 많은걸 함께 느끼고 싶다는 거예요 이 노래를 듣고 있는 당신과..

노래 불러줘요 지오디

느낌 음악엔 나이 없어 거기 누구 없소 음악 볼륨이나 크게 높여줘 고마운 늘 옆에 있어준 I l.o.v.e you 노래 불러줘요 멋진 목소리로 달콤한 위로가 되어줘요 Oh 너를 위해 언제까지나 사랑의 노래를 불러줄게 Song for you 선배님 랩 해줘요 선배 말고 이름을 불러줘 나 데니 격식은 빼줘 편하고 편하게 사는

보통날 지오디

아침이면 일어나 창을 열고 상쾌한 공기에 나갈 준비를 하고 한손엔 뜨거운 커피 한잔을 든 채 만원버스에 내 몸을 싣고 귀에 꽂은 익숙한 라디오에선 사람들의 세상 사는 즐거운 사연 들으면서 하루가 또 시작되죠 화사하게 빛나는 햇살이 반겨주네요 오 어떡하죠 나 그대를 잊고 살아요 오 미안해요 나 벌써 괜찮은 가봐요 잊지 못할 사랑이라 생각했었는데

헤어지지 말자 지오디

(호영)oh yeah yeah yeah I don't want anything if I'll do baby if I'll do baby (데니)절대 안 된다 말하지 우리가 너무 어려서 모른단 말이지 다른 사람들의 예를 우리 앞에 들이밀며 왜 우리가 헤어지는 게 정답인지 말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우릴 향한 차가운 눈길

니가 다시 돌아올수 있도록 지오디

소개 시켜준다고 뭐 기가 막히게 예쁘다고 뭐 일단 한번 만나보라고 난 그럴수가 없다고 왜냐고 행여 그녀 맘이 변했는데 그래서 다시 내게 돌아왔는데 근데 그런데 내가 다른 여자가 있어서 내가 그녈 놓친다면 말이 안돼 이렇게 아직도 널 기다리는 날 모두 비웃지만 하지만 언젠가 넌 내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너희들이 뭘 알아 너흰 몰라 우리가

날 기다려줘 지오디

졸랐잖아 그랬잖아 이렇게 헤어질 순 없잖아 내가 이렇게 여기 있잖아 나를 바라보던 맑은 눈동자 이젠 다시 깰 수 없는 잠을 자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모습 아직도 남아 나의 이 가슴 속에서 나와 함께 숨쉬고 있는 거야 먼 훗날 눈 감을때 반겨줄 네모습 떠올릴께 못다한 우리 인연이 하늘 저 편에서 이뤄지게 날 기다려줘 땅에서 우리가

약속 지오디

지냈나 어째 이리 변했지 돈만 보고 님을 찾아 일평생을 함께살아 후회하지 할수 없지 사랑인걸 걸음을 멈춰 맘을 다시 갖춰 맑은하늘을 봐봐 속이편해지지 그런맘을 갖고 한 번 더 생각 해야지 우리들과 함께 따라와 Little G 약속해줘 꼭 이것만은 내게 여기 우리 함께 둘이 또 영원히 절대로 헤어지지 않을 걸 약속해줘 우리가

모르죠 지오디

않더군 열심히 사랑하다고 해서 뜻대로 되는게 아니더군 헤어지자는 말 참 생각처럼 나오지 않더군 막상 너의 얼굴을 보니 그냥 입이 떨어지지 않더군 그래서 결국 전화를 걸어 미리 적어놓은 종이를 보며 계속 읽어 내려가고 내가 할 말만 하고 그냥 전화를 끊었지 그래서 넌 내 맘을 모르지 아직도 너는 내 마음이 먼저 변한 줄 알더군 그래서 우리가

미운오리새끼 지오디

도망가듯이 뒤뚱뒤뚱 아무 소리 없이 안녕 작은 오리야 제발 부탁이야 내 앞에서 울진 말아줘 하늘만 보다가 너 있는 연못을 보니까 비틀비틀 넘어질 듯이 날지 못하는 너를 보며 자꾸만 내가 보여서 혼자서 우는 너를 보며 왼쪽가슴이 아려와 자꾸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미운오리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옛날에 미운오리새끼 이야기

미운오리새끼メ。수정 지오디

도망가듯이 뒤뚱뒤뚱 아무 소리 없이 안녕 작은 오리야 제발 부탁이야 내 앞에서 울진 말아줘 하늘만 보다가 너 있는 연못을 보니까 비틀비틀 넘어질 듯이 날지 못하는 너를 보며 자꾸만 내가 보여서 혼자서 우는 너를 보며 왼쪽가슴이 아려와 자꾸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미운오리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옛날에 미운오리새끼 이야기

난 너에게 지오디

세월이 흘러도 가슴속에 밀려오는 잔잔한 파도가 되고 싶어 그렇게 남고 싶어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고 싶어 난 너에게 넌 나에게 잊지못할 기억이 되고 싶어 넌 나에게 난 너에게 소중했던 추억이 되고 싶어 우리의 이 사랑도 언젠가는 다른 사람들처럼 깨질 수 있겠지만은 하지만은 그 순간이 올 때까지 서로에게 모든 걸 다 줄 수 있다면은 우리가

우리가 사는 이야기 god

고요한 마음 깨어 있는 사람 그립다 고향의 따뜻했던 바람 남의 편 같은 남편과 가슴에 식어가는 아내 바늘 같이 예민한 아들 아주 삐딱한 우리 막내 딸 사랑한단 말 고맙다는 말 가슴 한 켠에 묻어둔 채 살다가 이제서야 늦었지만 숨기지 않고 말할게 소중한 사람 지켜줄 그 사랑 내 옆에 늘 같은 자리에 있단 걸 몰랐었던 바보 같던 우리가

우리가 사는 이야기 더티 사운즈(Dirty Soundz)

우리가 사는 이 야기 더티 사운즈 (Dirty Soundz) 서울시 노원구 패션 1번지 60평생 방랑자 내 아비의 정착지 그 덕분에 부기 독은 등 따시고 배불 러 gatto 반도 한반 도 구석진 나의 방 도 지친 영혼에 음 악이 울려 퍼지네 가진건 빈 공책 과 검은 볼펜 뿐 대가리가 찌그러진 SM58 Micphone으로부터 내 Rhyme을

Exit, 20th Century-Enter The 21st... 지오디

THIS MISSION 나는 인정 받고 싶다 KYESANG 난 최선을 다 할 것이다 HOYOUNG 꿈을 향해 달려 갈 것이다 TAEWOO 난 최고가 될 것이다 I JOONPARK AS COMMANDER ND CHIEF OF GOD WILL LEAD OUR CREW MEMBERS ON OUR JOURNEY STRAIGHT TO THE TOP 우리가

Intro 지오디

우리가 다시 또 여기 찾아온 이유 이 험한 길 또 걷는 이유 대체 무슨 이유 어떤 이유가 도무지 뭐가 내 몸과 내 맘과 본능을 그 토록 움직이라 달려가라 이루어 내거라 소리쳐 대는가. 우리들이 보여줄 시간 .

약속(Narration 강경헌) 지오디

이손 이 손 절대로 놓치말길 우리 맹세해 무슨 일 있어도 우리 헤어졌을 때 맘 그 맘 절대로 잊지 말길 사랑을 몰라서 사랑할 줄 몰라서 널 놓칠 뻔 했어 너무나 어려서 중요한 걸 몰라서 널 잃을 뻔 했어 내가 널 도대체 어떻게 다시 안게 됐지 하늘이 왜 내게서 널 완전히 뺏지 않고 다시 한번 내게 이런 소중한 기회를 줬나 왜 우리가

약속 (Narration 강경헌) 지오디

이손 이 손 절대로 놓치 마길 우리 맹세해 무슨 일 있어도 우리 헤어졌을 때 맘 그 맘 절대로 잊지 말길 (호영)사랑을 몰라서 사랑할줄 몰라서 널 놓칠 뻔 했어 너무나 어려서 중요한 걸 몰라서 널 잃을 뻔 했어 (준형)내가 널 도대체 어떻게 다시 안게 됐지 하늘이 왜 내게서 널 완전히 뺏지 않고 다시 한번 내게 이런 소중한 기회를 줬나 왜 우리가

사랑이야기 지오디

너무 아름다울꺼야 차츰 너를 더 알게 될쯤 너와 마주 앉았다는게 가끔 정말 꿈이 아닌지 싶어 너 몰래 내 볼을 꼬집어가며 나 혼자서 웃곤 했어 정말 나 행복했어 그리고 나서 확실히 결심했어 어떡해서든 내 목숨 바쳐 애써 널 지켜주리라 누가 아무리 그게 절대 무리라고 말한다해도 난 절대 아니라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랑 속에 믿음 속에 우리가

촛불 하나 지오디

[데니] 세상엔 우리들보다 가지지 못한 어려운 친구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힘들어하고 있을 그 친구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릅니다 힘내라 애들아 [계상]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 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뿐인 걸 그럴 때마다 나는 거울 속의 나에게 물어봤지

헤어짐보다 아픈 그리움 지오디

헤어짐보다 더 아픈 그리움 i said i ha~ 이제야 느껴지는 널 잃은 이 슬픔 돌아봤어 널 찾아 헤맸어 니가 있을만한 곳은 모두 꼭 만나야 했어 할말이 있었어 니가 떠나고서 깨달은 거 정말 특별했던 거야 너무나 귀했던 사랑이야 이제 돌아보니 다시는 못 만날 그런거야 너무나 힘들어서 끝까지 가지 못할것 같다고 버려선 안됐어 우리가

무죄 (Narration 박수홍+최성국) 지오디

한계가 있어 그 사람끼리 모르면은 된거야 네가 정 미안하면 더 잘하면 되잖아 괜찮아 모두 다 그러고 사는거지 뭐 너보다 심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네 죄가 죄라면 다 감옥에 가야해 넌 무죄야 무죄 그러니 괴로워 말고 즐겨 단 한 사람 딱 한 사람만 사랑하면 좋지 그럼 네 삶도 얼마나 편해 밤엔 편히 잠도 잘 오고 사는

난 사랑을 몰라 지오디

윤경, 지혜) 사랑 사랑 사랑 말도안되지 사랑 사랑 사랑 니가 원하는말 듣고 싶은말 뭔지 알아 하지만 내말 들어봐 좀 그렇게 맨날 화만 내지말고 들어봐 제발 우리가 어떤것들에 싫증을 내는건 언제나 그게 당연히 내꺼라고 믿는데 이유가 있어 왜 모르는데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세번만 먹으면 질리고 아무리 예쁜옷이라해도 유행이 지나면 입기

보통날 (Original ver.) 지오디(god)

한 손엔 뜨거운 커피 한 잔을 든 채 만원 버스에 내 몸을 싣고 귀에 꽂은 익숙한 라디오에서 사람들의 세상사는 즐거운 사연 들으면서 하루가 또 시작되죠 화사하게 빛나는 햇살이 반겨주네요 오 어떡하죠 나 그대를 잊고 살아요 오 미안해요 나 벌써 괜찮은가 봐요 잊지 못할 사랑이라 생각했었는데 잊혀져가네요 어느새 나 뜨겁게 사랑했었던 이야기

보통날 (Original Ver.) 지오디 (god)

한 손엔 뜨거운 커피 한 잔을 든 채 만원 버스에 내 몸을 싣고 귀에 꽂은 익숙한 라디오에서 사람들의 세상사는 즐거운 사연 들으면서 하루가 또 시작되죠 화사하게 빛나는 햇살이 반겨주네요 오 어떡하죠 나 그대를 잊고 살아요 오 미안해요 나 벌써 괜찮은가 봐요 잊지 못할 사랑이라 생각했었는데 잊혀져가네요 어느새 나 뜨겁게 사랑했었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