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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 지주회시

지금 이대로 지주회시 우리는 힘든 길 을 걸어왔지만 빠져 나오기 힘 든 미로 속을 걸어 왔지만 그저 옆에 있어 준 네게 정말 고마 워 불행은 잠시일 뿐이라고 수없이 되내이곤 했지만 변함없이 반복되는 삶에 쓰러져가네 네게 미안해 정 말 미안해 내가 이 못난 내가 무엇 하나 해줄 수 없지만 지금 이대로 그 저 이대로 수풀 공원의 작 은 연못처럼

지금 이대로 (Soft Ver.) 지주회시

지금 이대로 (Soft Ver.)

미어캣 지주회시

매일 악몽 속에 사는 나는 벌레 비참한 존재 살 필요없는 가치없는 그런 녀석 네게 항상 맞고 또 맞고 그런 일상 속에 기쁨은 내게 오지 않아 언제나 아픔과 두려움뿐 언제나 네게 끌려다니며 두들겨 맞고 조롱 당했지 가슴을 흠씬 짖밟으면서 더러운 미소 내게 지었지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널 증오하는지 알 수 없겠지 내가 얼마나 세상을 증오하는지 알 ...

미어캣(Club Ver.) 지주회시

매일 악몽 속에 사는 나는 벌레 비참한 존재 살 필요없는 가치없는 그런 녀석 네게 항상 맞고 또 맞고 그런 일상 속에 기쁨은 내게 오지 않아 언제나 아픔과 두려움뿐 언제나 네게 끌려다니며 두들겨 맞고 조롱 당했지 가슴을 흠씬 짖밟으면서 더러운 미소 내게 지었지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널 증오하는지 알 수 없겠지 내가 얼마나 세상을 증오하는지 알 ...

정명여상 지주회시

매일 악몽속에 사는 나는 벌레 비참한 존재 살 필요없는 가치없는 그런 녀석 네게 항상 맞고 또 맞고 그런 일상속에 기쁨은 내게 오지 않아 언제나 아픔과 두려움 뿐 언제나 네게 끌려다니며 두둘겨맞고 조롱당했지 가슴을 흠씬 짓밟으면서 더러운 미소 내게 지었지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널 증오하는지 알 수 없겠지 내가 얼마나 세상을 증오하는지 ...

노인과 산 지주회시

산을 오르던 한 노인이 청년에게 다가가 물었지 자네 이 산을 다 오르고 나면 무엇을 할텐가 무얼 말할건가 높은 고지에 다다르면 커다란 성취감에 젖어서 다시 세상으로 돌아간 후에 자신감을 찾아 일을 하겠어요 이 산과 하나가 되어 살아온 나는 여기에 묻힐 것이네 나는 자네의 친구인가 가끔 이 산과 나를 찾아오게 반갑게 맞아주겠네 나를 찾아오게 가끔

아리에타 지주회시

아리에타 지주회시 가려진 문을 넘 어선 곳을 볼 수가 없어 이렇게 작은 공 간에 갇혀져버렸 어 이제는 나를 돌 봐줄 사람이 없어 형광등 하나씩 빛을 잃어가고 있어 나를 이렇게 남 겨두지마 숨쉬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왜 이래야 해 제발 그렇게 떠 나가지마 남겨진 내게 다 가올 검은 그림자가 <간주중> 지옥과 다를 것 이 없는 이 곳에

미조(迷鳥) 지주회시

미조(迷鳥) 지주회시 한 소녀가 꿈속 에 내게 다가와 이 런 말을 해 가장 소중한 나 의 무엇을 잃게 될 거라고 말야 숨겨두었던 자주 잊던 머리 속에 자리잡은 환상속의 빛 그 어두운 빛은 나의 얼굴에 비 추어 눈도 못 뜨고 잊혀져버린 <간주중> 나의 손을 잡아 준 소녀는 내 입술에 입맞 추어 너는 이제 나를 기억하지 못해 끔찍한 말을

거짓처럼 지주회시

거짓처럼 지주회시 거미줄에 휩싸여버린 나비의 소망 나를 짖눌러 말 도 못하고 굶주린 채 그립겠지만 그립겠지만 거짓 처럼 <간주중> 정적뿐인 방 안 에 홀로 환영을 지 켜보네 그립겠지만 그립겠지만 거짓 처럼 그립겠지만 그립겠지만 거짓 처럼 그립겠지만 그립겠지만 거짓 처럼 <간주중> 정적뿐인 방 안 에 홀로 환영을 지 켜보네 그립겠지만

망량 지주회시

망량 지주회시 밤 늦게 날 찾아와 문 두드리며 무서운 얼굴을 들이대곤 하지만 난 어둠에 둘러싸인 여기를 벗어나고 싶어 뛰쳐나가려고 애를 쓰지만 사방에 둘러싸인 날 노려보는 영혼들의 눈길을 피하고 싶어 모든 것의 초점 은 내게 집중되어 이불속으로 몸을 숨길 수밖에 없어 나를 돌아보지마 난 어지러워 끝내 달아날 수 없다면 마지막까지 싸울 힘

아리에타 (Piano ver.) 지주회시

지주회시 가려진 문을 넘 어선 곳을 볼 수가 없어 이렇게 작은 공 간에 갇혀져버렸 어 이제는 나를 돌 봐줄 사람이 없어 형광등 하나씩 빛을 잃어가고 있어 나를 이렇게 남 겨두지마 숨쉬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왜 이래야 해 제발 그렇게 떠 나가지마 남겨진 내게 다 가올 검은 그림자가 <간주중> 지옥과 다를 것 이 없는 이 곳에 서 기다림의

휴 (休) 지주회시

휴(休) 지주회시 양떼들을 따라서 그 곳으로 쫓아 가면 아무 것도 들을 수 없을까 무엇도 보이지 않을까 속이 매스꺼워서 구토해버리고 싶은데 이제 여기는 어 디일까 나는 잠이 들어 버린 걸까 아무 것도 없는 광야에 나 혼자 우두커 니 서있네 그것도 잠시 깨 고 말았네 이제 잠들 수 없네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약이 든 봉투를 찾고 있네

그 날이 다시 오면 지주회시

그 날이 다시 오면 지주회시 바늘이 척추를 관통해 머리를 질끈 누 르고 퍼져나가는 통증을 참아내기가 어려운데 떨리는 다리를 가눌 수 없는데 저 곳은 너무 머네 저 사람도 너무 머네 하늘은 닿지를 않네 <간주중> 그 날이 다시 오면 그 날이 다시 오면 과연 내가 버텨 낼 수 있을까 그 날이 다시 오면 그 날이 다시 오면 정말 내가

휴(休) (Dance Ver.) 지주회시

지주회시 양떼들을 따라서 그 곳으로 쫓아 가면 아무 것도 들을 수 없을까 무엇도 보이지 않을까 속이 매스꺼워서 구토해버리고 싶은데 이제 여기는 어 디일까 나는 잠이 들어 버린 걸까 아무 것도 없는 광야 나 혼자 우두커 니 서있네 그것도 잠시 깨 고 말았네 이제 잠들 수 없네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약이 든 봉투를 찾고 있네 새벽은 아직

약속 지주회시

아이는 사탕을 입에 물고 천진한 미소로 엄마에게 물었지 엄마는 언제쯤 다시 돌아올 거냐고 엄마는 한 숨을 깊게 내쉬며 대답했지 아들아 이 다음에 이 엄마를 꼭 찾아 아들아 엄마를 용서하고 꼭 안아주렴 아들아 다시 만날 그 날에는 함께 웃자 그때까지 부디 건강하게 자라다오 아들아 이제 암흑같은 미래가 기다릴 테지만 너는 분명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아들아

미어캣 (Club Ver.) 지주회시

매일 악몽 속에 사는 나는 벌레 비참한 존재 살 필요없는 가치없는 그런 녀석 네게 항상 맞고 또 맞고 그런 일상 속에 기쁨은 내게 오지 않아 언제나 아픔과 두려움뿐 언제나 네게 끌려다니며 두들겨 맞고 조롱 당했지 가슴을 흠씬 짖밟으면서 더러운 미소 내게 지었지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널 증오하는지 알 수 없겠지 내가 얼마나 세상을 증오하는지 알 필요...

제비 지주회시

어느 햇살 비추던 날 서럽게 울며벤치에 앉아 꽃을 들고 있던 그녀에게 다가가울고 있는 그녀의 뺨을 만져주었지그녀는 들릴 듯 말듯 작은 목소리로 내게 말했지어느 덩치 좋은 사내가 따라와내게 이 꽃을 주었노라고 그는 말을 심하게 더듬으며하얀 이를 드러내놓고환하게 웃으며 사랑한다고고백했다고 하는데그녀는 그가 좋은 사람이라고또한 매우 아픈 사람이라고또한 매우...

휴(休) 지주회시

양떼들을 따라서 그 곳으로 쫓아가면 아무 것도 들을 수 없을까 무엇도 보이지 않을까속이 매스꺼워서 구토해버리고 싶은데이제 여기는 어디일까 나는 잠이 들어버린 걸까아무 것도 없는 광야에 나 혼자 우두커니 서있네그것도 잠시 깨고 말았네 이제 잠들 수 없네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약이 든 봉투를 찾고 있네새벽은 아직 멀었는데 눈이 흔들리고 있네바람은 불지 않는...

무야 지주회시

싸늘하게 식은 너의 모습이너무나 아름다워너는 볼 수 없어너는 말할 수 없어그런 너를 보면정말 미칠 것 같아너는 언제쯤이되면내게 말할 수 있을까나는 네게 늘 말을 하지만그것은 언제나항상 기다림에 지쳐가는나의 독백일뿐너는 지금껏내게 단 한번도 말한 적 없으니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그립던 처음의 그 입맞춤들기억할 수 없다해도울 필요는 없어다시 시작이야사랑을...

소다수 지주회시

어쩌면인지 정해져 있는 건 지 모르겠지 내가 보는 건 보는 바 그대로 가 아닐거야 내 앞의 종이와 나의 얼굴과 나의 생각마저도 자꾸만 망가져 잠시 팔을 거두 려 해 잠시 발을 빼려 고 해 잠시 팔을 거두 려 해 잠시 발을 빼려 고 해 얼마 가지 않아 괜찮아질거야 얼마 가지 않아 기운이 날거야 얼마 가지 않아 (난 나의 맘은) 괜찮아질거야 한숨 자면 다...

도깨비불 지주회시

우리가 함께 했던 지난 날들을 모두 잊어버리고서 서로의 각자의 길을 걸어왔는데 이제야 10여년이 지나고서야 다시 만난 우리가 사랑을 할 수는 없겠지만 그 옛날 서로의 가난을 위로해주며 철거되지 않기를 기도했던 소중한 기억을 얘기하면서 소주잔을 건넬 수 있는 친구로서 남아주었으면 해 이제는 웃으며 말할 수 있지 어디선가 불이 번지면 그 이유는 전혀 모...

양탄자 지주회시

계절은 수도 없이 변해 흔적도 없는데 잠에서 깨어날 때마다 똑같은 지옥 흘리지 못했던 눈물들 유령처럼 목을 붙들 여전히 거기 그 안에서 헤매고 있 우리의 지나간 세계 지나간 노래 지나 우리의 지나간 세계 지나간 노래 지나간 다시는 반복되지 않길 나아갈 수 있길 설움도 녹아 없어지길 편안해 지길 이제는 제발 우리를 놓아줘 새로운 냄새를 맡게 해줘 따뜻한...

언제까지나 지주회시

내가 너를 처음 보았을 때 너는 그저 아픈 표정만을 보여주었어 어린 너의 가슴에 상처와 아픔을 도울 힘이 내겐 없어 네가 지켜야만 해 네가 견뎌야만 해 네가 지켜야만 해 네가 견뎌야만 해 언젠가는 나을 수 있다고 그럴 수 있다고 그렇게만 생각해 너도 다른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날이 올 거야 너는 언제까지나 삶의 끈을 놓지 말아줘 너는 언제까지...

하고 싶은 말 지주회시

너는 언제나 내게 등을 돌린 듯했어 난 그런 너를 뒤쫓아 가려 했지 너를 생각하며 13시간을 걸었어 항상 나를 위로해주었던 바람을 느끼지 못하고 순간을 놓친 채 오랜 잠 속에 살았어 너는 나를 잠에서 깨어나게 했고 내일을 기대하게 했어 너를 잃지 않기를 매일 기도했어 네가 바람에 날아갈 것 같아 다시 두려움이 나를 감쌀 때면 어두운 곳에서 ...

이대로 ㅱё

이대로 - 김미화 지금 이대로 - 당신을 알고 우리 만난 세상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만큼 행복합니다 지금 이대로 - 행복하니까 이대로 행복하니까 처음처럼 사랑하면서 영원을 약속해줘요 - 지금 이대로 - 행복하니까 우리 사랑 - 지금 이대로 지금 이대로 - 당신을 알고 우리 만난 세상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이대로 몽이가

이대로 - 김미화 지금 이대로 - 당신을 알고 우리 만난 세상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만큼 행복합니다 지금 이대로 - 행복하니까 이대로 행복하니까 처음처럼 사랑하면서 영원을 약속해줘요 - 지금 이대로 - 행복하니까 우리 사랑 - 지금 이대로 지금 이대로 - 당신을 알고 우리 만난 세상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이대로 김미화

지금 이대로 당신을 알고 둘이 만난 세상 하루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만큼 행복합니다 지금 이대로 행복하니까 이대로 행복하니까 처음처럼 사랑하면서 영원을 약속해 줘요 지금 이대로 행복하니까 우리 사랑 지금 이대로 지금 이대로 당신을 알고 둘이 만난 세상 하루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만큼 행복합니다 지금 이대로 행복하니까 이대로

이대로@ 김미화

지금 이대로 당신을 알고 우리 만난세상 하루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만큼 행복 합니다 지금 이대로 행복 하니까 이대로 행복 하니까 처음처럼 사랑 하면서 영원을 약속해 줘요 지금 이대로 행복 하니까 우리사랑 지금 이대로. * 지금 이대로 행복 하니까 우리사랑 지금 이대로.

지금 이대로 US

음악이 멈추면 난 눈물대신 웃어줄거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 수 있어 내 맘속 깊이 간직한채로 우 우우 우~~~ 워우워우 워우워우예~~~ 이젠 헤어져야해 음악이 멈추면 난 눈물대신 웃어줄거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 수 있어 내 맘속 깊이 간직한채 슬프지 않아 추억이 있잖아 항상 기억할거~야 변하지 않아 시간이 흘러도 내맘 지금

지금 이대로 US

이젠 헤어져야해 음악이 멈추면 난 눈물대신 웃어줄꺼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수 있어 내맘속 깊이간직한채 이젠 헤어져야해 음악이 멈추면 난 눈물대신 웃어줄꺼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수 있어 내맘속 깊이간직한채 슬프지 않아 음악이 있잖아 항상 기억할꺼야 변하지 않아 음악이 흘러도 항상 지금 이대로 지금 이대로 이젠 헤어져야해

지금 이대로 유채영(어스)

이젠 헤어져야해 음악이 멈추면 난 눈물대신 웃어줄꺼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수있어 내 맘속깊이 간직한체로... 이젠 헤어져야해 음악이 멈추면 난 눈물대신 웃어줄꺼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수있어 내 맘속깊이 간직한체 (섹 오직 아냐 추억이있잖아 항상) 기억할꺼야 (넌 아직 아냐 시간이흘러도 내맘) 지금이대로 지X15 지금이대로- 이젠 헤어져야해 ...

지금 이대로 US

음악이 멈추면 난 눈물대신 웃어줄거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 수 있어 내 맘속 깊이 간직한채로 우 우우 우~~~ 워우워우 워우워우예~~~ 이젠 헤어져야해 음악이 멈추면 난 눈물대신 웃어줄거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 수 있어 내 맘속 깊이 간직한채 슬프지 않아 추억이 있잖아 항상 기억할거~야 변하지 않아 시간이 흘러도 내맘 지금

지금 이대로 변진섭

그럴지도 모르지 조금씩 잊을지도 우리 이제 멀리 있다보면은 자꾸 머뭇거리며 힘겨워하는 내게 어떤 이야기도 할 수 없지만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싶어서 그대의 길을 지켜주고 함께하고 싶어서 이제껏 내게 그말 못 했지만 (*) 지금 이대로 변하지는 않을꺼야 그대 돌아왔을때 떠났던 시간 잊을 수 있게 그대 외롭고

지금 이대로 이브

사랑하는 순간 난 눈이 멀어 너 밖에 몰라 나를 떠나지마 너 하나뿐야 don't say goodbye 아침햇살보다 따듯한 헤이즐넛 커피도 난 혼자라면 니가 있어 더욱 빛나고 포근하게 감싸고 난 잠이 들고 지금 이대로가 너무 좋아 나의 꿈을 깨지 말아줘 나의 곁에서 항상 웃을 수 있게 그럴 수 있게 네게 약속해줄게 사랑하는 순간

지금 이대로 어스

지금 이대로 유채영(어스) 이젠 헤어져야해 음악이 멈추면 난 눈물대신 웃어줄꺼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수있어 내 맘속깊이 간직한체로...

지금 이대로 홍경민

처음 알았어 떠나지 말라고 애원도 했지만 끝내 넌 나를 외면했었지 **난 니가 미웠어 견딜수 없었어 술에 취한 내 모습 길 위에 뒹굴고 내 가슴에 맺힌 이별의 슬픔도 이젠 나 혼자 만의 몫이겠지만 (후렴)미워할수 없는 너를 이젠 보내줘야겠지 미안해 웃으면서 널 보내주지 못해서 나를 떠난뒤에라도 내가 보고싶어지면 망설이지말고 날 찾아와 기다려줄게 지금

지금 이대로 강수지

해는 기울고 어두워진 하늘을 보면 지친 그대 모습이 자꾸만 떠오르는 거 같아 이젠 모두 사라지는 지나온 시간이지만 잊고 싶지는 않아 지금 이대로 남고 싶었어 소리내어 웃음을 보내던 그대 미소 어디에 우리가 함께 했던 수많은 얘기들 아름답게 남아도 모두가 변해버린 사람들 뿐인걸 해는 기울고 어두워진 하늘 보면 잊고 싶지는 않아 지금 이대로 남고

지금 이대로 어스(Us)

지금 이대로 유채영(어스) 이젠 헤어져야해 음악이 멈추면 난 눈물대신 웃어줄꺼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수있어 내 맘속깊이 간직한체로...

지금 이대로 홍경민5집

애원도 했지만 끝내 넌 나를 외면했었지 난 니가 미웠어 견딜 수 없었어 술에 취한 내 모습 길 위에 뒹굴고 내 가슴에 맺힌 이별의 슬픔도 이젠 나 혼자 만의 몫이겠지만 미워할수 없는 너를 이젠 보내줘야겠지 미안해 웃으면서 널 보내주지 못해서 나를 떠난 뒤에라도 내가 보고 싶어지면 망설이지 말고 날 찾아와 기다려 줄게 지금

지금 이대로... 4U(For You)

feel me 어떤 이유도 필요없어 그저 널 향한 내 사랑 앞에 널 기다리겠어 지금 여기서 우리 하나가 될 그때까지

지금 이대로 유석현

우린 이대로 헤어질 순 없잖아 지금 이대로 내게 있어줘 많은 세월에 꿈같던 시간에 아무도 모르는 우리 사랑이 넌 내 곁을 정녕 떠나려는가 나에겐 아쉬움만 남긴 채로 이별은 눈물이 아니라고 넌 말하지만 네 눈가에 어리는 눈물이 말하잖아 우린 이대로 헤어질 순 없잖아 지금 이대로 내게 있어줘 넌 내 곁을 정녕 떠나려는가 나에겐 아쉬움만

지금 이대로 유해인

난 두려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내가 미웠어 난 괜찮아 그저 아무일 없는 것처럼 난 웃고 있어 다시 예전처럼 모른척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걸까 난 지금 이대로 흘러가는 대로 그냥 지루했던 기억은 모두 털어버리고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그냥 한 번만이라도 떠나고 싶은 걸 안녕이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내가 싫어서 난 괜찮아 그저 아무일

지금 이대로 감성주의

아무도 오지 않을 것 같던 나의 작은 바다에 푸른 파도 하나 밀려와 마음은 일렁였지 난 울지 않을래 세상의 무게에 지지 않을래 지금 이대로 지난 날 꿈꾸던 그 모습 그대로 조금 멀리 돌아가도 난 가볼래 간절한 맘이 닿을 곳에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새벽 첫 공기에 지난 밤 몰아친 외로움 모두 날려보냈어 때로는 이 길이 아득히

지금 이대로 신영섭

우린 이대로 헤어질 순 없잖아 지금 이대로 내게 있어줘 많은 세월에 꿈같던 시간에 아무도 모르는 우리 사랑이 넌 내 곁을 정녕 떠나려는가 나에겐 아쉬움만 남긴채로 이별은 눈물이 아니라고 넌 말하지만 네 눈가에 어리는 눈물이 말하잖아 우린 이대로 헤어질 순 없잖아 지금 이대로 내게 있어줘 (간 주) 넌 내 곁을 정녕 떠나려는가 나에겐

지금 이대로 임수정

지금 이대로 - 임수정 - ~~~~~~~~~~~~~~~~~~~~~~~~~` 이제는 사랑이 무 언지 알아 보기만 하여도 가 슴이 떨려 시시한 애기로~ 시간을 보내도 우리는 그 저 즐 거운 거야 이제는 사랑이 무언지 알아 생각만 하여도 너무나 좋아 그대가 있 다는~ 그 사실 하나로 우리는 항상 행 복한 거아 오~랜

지금 이대로 홍경민

말라고 애원도 했지만 끝내 넌 나를 외면했었지 난 니가 미웠어 견딜 수 없었어 술에 취한 내 모습 길 위에 뒹굴고 내 가슴에 맺힌 이별의 슬픔도 이젠 나 혼자만의 몫이겠지만 미워할 수 없는 너를 이젠 보내줘야겠지 미안해 웃으면서 널 보내주지 못해서 나를 떠난 뒤에라도 내가 보고 싶어지면 망설이지 말고 날 찾아와 기다려줄게 지금

지금 이대로... 4U

지금 여기서 우리 하나가 될 그때까지

지금 이대로 강수지

해는 기울고 어두워진 하늘을 보면 지친 그대 모습이 자꾸만 떠오르는 것 같아 이젠 모두 사라지는 지나온 시간이지만 잊고 싶지는 않아 지금 이대로 남고 싶었어 소리내어 웃음을 보내던 그대 미소 어디에 우리가 함께했던 수많은 애기들 아름답게 남아도 모두가 변해버린 사람들 뿐인걸 해는 기울고 어두워진 하늘 보면 잊고 싶지는 않아

지금 이대로 홍경민

너를 가슴에 안고 난 울었어 그런 내모습이 초라했었지 널 바라만 보다가 끝내 니 손을 그냥 놓고 말았지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닫가 이별이 뭐지 난 처음 알았어 따나지 말라고 애원도 했지만 끝내 넌 나를 외원했었지 난 니가 미웠어 견딜 수 없었어 술에 취한 내 모습 길위에 뒹굴고 내 감슴에 맺힌 이별의 슬픔도 이젠 나 혼자만의 몫이겠지만 미워할수없는...

지금 이대로 Jam

이젠 헤어져아해 음악이 멈추면 난 눈물대신 웃어줄꺼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수 있어 내맘속깊이 간직한채로 *이젠 헤어져아해 음악이 멈추면 난 눈물대신 웃어줄꺼야 너의 뒷모습까지 사랑할수 있어 내맘속 깊이간직한채 (슬프지 않아 추억이 있잖아 항상 기억할꺼야 변하지 않아 시간이 흘러도 항상 지금 이대로) 지금 이대로 (#RAP) *Repeat (슬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