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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지는 태양 진성

나의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신 너를 바라 볼 수 없는거라면 살아야 할 이유조차 잃어버린 나 이미 죽은것과 같을 테니까.. 왜 그 땐 몰랐을까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널 갖고싶어 안으려 애를 써봐도 왜 넌 멀어져만 가는지 나의 꿈 속에 너는 언제나 찢겨진 나에게 와 눈물에 얼룩져있어 나는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

가슴에 지는 태양 김범수

나의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 만 같아 다시 너를 바라 볼 수 없는거라면 살아야 할 이유조차 잃어버린나 이미 죽은 것과 같을 테니까 왜 그때 몰랐을까?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널 갖고싶어...안으려 애를 써 봐도 왜 넌 멀어져 만 가는지 나의 꿈속에 너는 언제나 찢겨진 날개와 눈물에 얼룩져있어 나는 눈이 멀것 같아 숨이 멎을것만 같아 다...

가슴에 지는 태양 김범수

나의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신 너를 바라볼 수 없는 거라면 살아야 할 이유조차 잃어버린 난 이미 죽은 것과 같을 테니까 왜 그땐 몰랐을까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널 갖고 싶어 안으려 애를 써봐도 왜 넌 멀어져만 가는지 나의 꿈 속에 너는 언제나 찢겨진 날개와 눈물에 얼룩져 있어 나는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

가슴에 지는 태양 김범수

나의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것만 같아 다시 너를 바라볼 수 없는 거라면 살아야 할 이유조차 잃어버린 난 이미 죽은 것과 같을테니까 왜 그땐 몰랐을까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널 갖고 싶어 안으려 애를 써봐도 왜 넌 멀어져만 가는지 나의 꿈속에 너는 언제나 찢겨진 날개와 눈물에 얼룩져 있어 나는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너를 느...

가슴에 지는 태양 Jin Sung

왜 넌 멀어저만 가는지~ 나의 꿈속에 너는 언제나 찢겨진 날개와 눈물에 얼룩 져 있어~~ 나는 눈이 멀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신 너를 느낄수가 없는 거라면 살아야 할 이유조차 잃어 버린난 이미 죽은 것과 같을 테니까~ **(간주중) 나의 꿈속에~ 너는 언제나 두손을 잡으면 다을듯 사라져 가지 내겐 시간 마져 멈춰 태양

가슴에 지는 태양. 김범수

나의 눈이 멀것같아 숨이 멎을것만 같아 다시 너를 바라볼수 없는거라면 살아야 할 이유조차 잃어버린나 이미 죽은것과 같을테니까 왜 그땐 몰랏을까 어떻게 사랑해야하는지 널 갖고싶어 안으려 애를써봐도 왜 넌 멀어져만 가는지 나의 꿈속에 너는 언제나 찢겨진 날개만 눈물에 얼룩져있어 나는 눈이 멀것같아 숨이 멎을것만 같아 다시 너를 느낄수가 없는거라면 살아...

가슴에 지는 태양 김범수

나의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너를 바라볼 수 없는 거라면 살아야 할 이유조차 잃어버린 난 이미 죽은 것과 같을테니까 왜 그땐 몰랐을까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널 갖고 싶어 안으려 애를 써봐도 왜 넌 멀어져만 가는지 나의 꿈속에 너는 언제나 찢겨진 날개와 눈물에 얼룩져 있어 나는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너를 ...

가슴에 지는 태양 김범수

가슴에 지는 태양 - 김범수 나의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너를 바라볼 수 없는 거라면 살아야 할 이유조차 잃어버린 난 이미 죽은 것과 같을테니까 왜 그땐 몰랐을까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널 갖고 싶어 안으려 애를 써봐도 왜 넌 멀어져만 가는지 나의 꿈속에 너는 언제나 찢겨진 날개와 눈물에 얼룩져 있어 나는 눈이 멀 것

가슴에 지는 태양 김범수

나의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너를 바라볼 수 없는 거라면 살아야 할 이유조차 잃어버린 난 이미 죽은 것과 같을테니까 왜 그땐 몰랐을까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널 갖고 싶어 안으려 애를 써봐도 왜 넌 멀어져만 가는지 나의 꿈속에 너는 언제나 찢겨진 날개와 눈물에 얼룩져 있어 나는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가슴에 지는 태양 김범수

나의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너를 바라볼 수 없는 거라면 살아야 할 이유조차 잃어버린 난 이미 죽은 것과 같을테니까 왜 그땐 몰랐을까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널 갖고 싶어 안으려 애를 써봐도 왜 넌 멀어져만 가는지 나의 꿈속에 너는 언제나 찢겨진 날개와 눈물에 얼룩져 있어 나는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너를...

가슴에 지는 태양 포크를 찾는 사람들

나의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너를 바라볼 수 없는 거라면 살아야 할 이유조차 잃어버린 난 이미 죽은 것과 같을테니까 왜 그땐 몰랐을까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널 갖고 싶어 안으려 애를 써봐도 왜 넌 멀어져만 가는지 나의 꿈속에 너는 언제나 찢겨진 날개와 눈물에 얼룩져 있어 나는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너...

가슴에 지는 태양 와이제이 패밀리

나의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너를 바라볼 수 없는 거라면 살아야 할 이유조차 잃어버린 난 이미 죽은 것과 같을테니까 왜 그땐 몰랐을까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널 갖고 싶어 안으려 애를 써봐도 왜 넌 멀어져만 가는지 나의 꿈속에 너는 언제나 찢겨진 날개와 눈물에 얼룩져 있어 나는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너를 느...

가슴에 지는 태양 김란영

밤 별들이 내려와 창문 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How do I love you How can I need you baby 예전부터 내 곁에 있는 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전부 그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You know only one in my heart 그 큰 두 눈에 하나 가...

가슴에 지는 태양 YJ Family

나의 눈이 멀 것 같아숨이 멎을 것만 같아다시 너를바라볼 수 없는 거라면살아야 할 이유조차잃어버린 난이미 죽은 것과 같을테니까왜 그땐 몰랐을까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널 갖고 싶어안으려 애를 써봐도왜 넌 멀어져만 가는지나의 꿈속에 너는 언제나찢겨진 날개와눈물에 얼룩져 있어나는 눈이 멀 것 같아숨이 멎을 것만 같아다시 너를느낄 수가 없는 거라면살아야 할 이...

가슴에 지는 태양 Various Artists

나의 눈이 멀 것 같아숨이 멎을 것만 같아다시 너를 바라볼 수 없는 거라면살아야 할 이유조차 잃어버린 난이미 죽은 것과 같을테니까왜 그땐 몰랐을까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널 갖고 싶어 안으려 애를 써봐도왜 넌 멀어져만 가는지나의 꿈속에 너는 언제나찢겨진 날개와 눈물에 얼룩져 있어나는 눈이 멀 것 같아숨이 멎을 것만 같아다시 너를 느낄 수가 없는 거라면살아...

아리아리요 진성

어여쁜 내사랑 이리 와 안겨요 짧은 치마가 살랑 내 맘도 덩달아 살랑 당신의 은은한 꽃바람 향기에 취해서 온몸이 들썩 오늘은 더 예쁘네요 술 한잔에 붉어진 두 볼이 태양 아래 수줍은 노을보다 더 고와요 아리아리 아리요 당신이 참 좋아요 빨간 입술 자국 내 맘에 남겨줘요 아무도 모르게 아리아리 아리요 부끄러워 말아요 어여쁜 내사랑 이리 와 안겨요

김범수-가슴에 지는 태양 김범수

가슴에 지는 태양 - 김범수 나의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너를 바라볼 수 없는 거라면 살아야 할 이유조차 잃어버린 난 이미 죽은 것과 같을테니까 왜 그땐 몰랐을까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널 갖고 싶어 안으려 애를 써봐도 왜 넌 멀어져만 가는지 나의 꿈속에 너는 언제나 찢겨진 날개와 눈물에 얼룩져 있어 나는 눈이 멀 것

사랑의 이름표 진성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일순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갈수 있다면 확실하게

사랑은 나비인가봐 진성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사랑은나비인가봐 진성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오래오래 진성

오래 오래 사랑받고 싶어요 오래 오래 사랑받고 싶어요 우리내 가슴에 시들지않는 그런사랑 만들고 싶어요 인생이 무엇인가요 사는게 별것인가요 정을주고 정을받거 사랑하며 사는게 행복이지요 오래 오래 사랑받고 싶어요 오래 오래 사랑받고 싶어요 우리내 가슴에 시들지않는 그런사랑 만들고 싶어요0 오래 오래 사랑받고 싶어요 오래 오래 사랑받고 싶어요 우리내 가슴에 시들지않는

꽃을 든 남자 진성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상처 진성

젖어 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여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날 바람속의 여자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울엄마 진성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울엄마 진성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꼬마인형 진성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화살을 쏘고간 남자 진성

이별의 화살을 내 가슴에 쏘고 간 그 남자 또 다른 운명이 시작될 줄은 난 미처 몰랐네 당신을 선택할 때 잘 못 던진 주사위 마지막 결과가 이 꼴이란 말인가 그까짓 것 얄미운 정에 바보처럼 내가 왜 울어 결국은 내 가슴에 용서하게 화살을 쏘고 간 남자 당신의 화살이 나를 향해 날아올 줄 몰랐네 내 가슴 한폭판에 피하지 못하고 맞게 될 줄 몰랐네

울엄니 진성

울 엄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갓슬처럼 나 잘났다 지난 세월에 울 엄니 굽어 버리시네 어리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 숨 드렸네 어리버리 수 많은 밤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울 엄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갓슬처럼 나 잘났다 지난 세월에 울 엄니

고향이 남쪽이랬지 진성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정말 좋았네 진성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그겨울의 찻집 진성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센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센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누이 진성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 간 주 중 -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꽉잡을꺼야 진성

@한송이 꽃을 입에 물고 살`며시 @날아(와서)왔어 내 가슴에 문을 열고 살며시 들어온 사람 순진한 @내 가슴에 사랑의 씨를 뿌리고 벌`처럼 나비처럼 사랑의 춤`을 추는 사람아 내 가슴을 내 마음을 녹여버린 @사`람아 잡을거~허어야 야이야야 당신을 꽉 잡을거야 잡을거~허어야 야이야야 당신을 꽉 잡을거야 ,,,,,,,,2.

10분내로 진성

그래요 믿어줄께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한가지만 약속해 줘요 내가 전화할 때 늦어도 십분내로 내게로 달려와요 꾸물대지말고 핑계대지말고 옆길로 새지도 말고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 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않는 꽃이 될래요 십분내로 그래요 믿어줄께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한가지만 약속해 줘요 세상 끝나도록 바람이 분다해도 눈보라 친다해도

안돼요 안돼 진성

무슨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말도 하지않는 이 내 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이몸 홀로 어이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는 없는겁니까 마음 주고 떠나시면 이내 몸은 어이 하나요 이렇다할 말도

미스고 진성

미스고 - 진성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사랑했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간주중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깊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카스바의 여인 진성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그런 여자 없나요 진성

그런 여자 없나요 - 진성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혼자 있는건 죽기보다 싫어요 외로워서 싫어요 힘든 내 가슴에 꽃잎처럼 날아와 사랑을 심어놓고 영원히 곁에 머물수 있는 그런여자 그런여자 어디 없나요 힘들고 지쳐 쓸어질때 안아줄 그런여자 없나요 간주중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그대라도 좋아요 혼자 있는건 죽기보다

내여자 진성

1.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아직도 날 추억하나요 외로움을 삭이며 그리움을 삭이며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내 생에 한`시도 못 잊을 첫 여자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던 사람 가`져보고 싶던 사람 @당신`은 내 여자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2.

영수증을 써줄꺼야 진성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그렇게 써 줄꺼야 내사랑은 당신뿐이라고 영수증을 써 줄꺼야 어느날 살며시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짓고 사는 너 하늘 만큼 땅 만큼 사랑해 바다 만큼 태산 만큼 사랑해 당신은 내 사랑의 모든 것 가슴으로 써 줄꺼야 사랑한다 써 줄꺼야 ~~ 일편단심 사랑한고 영수증을 써 줄꺼야 ~ 세상 사람 모두에게 당신만을 사랑한다

만남과 이별 진성

만남과 이별 - 진성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아~ 아~ ) 만남 만남 만남인 줄 알았는데 이별일 줄이야 애끓는 내 가슴에 상처주고 떠난 사람아 가슴 아픈 이 상처를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그렇게 떠날 줄을 왜 몰랐던가 만남이 이별일줄 만남이 이별일줄 왜 내가 몰랐던가 간주중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사랑이 진성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내 사랑은 당신 뿐 이라고 그렇게 써줄거야 어느 날 살며시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 짓고 사는 너 하늘 만큼 땅 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내 사랑의 모든 것 가슴으로 써줄거야 사랑한다 써줄거야 일편단심 당신만을 사랑한다 써줄거야 세상 사람 모두에게 당신을 사랑한다 할꺼야 어느날

영수증을 써줄거야 진성

당신만을 사랑 한다고 영수증을 써 줄꺼야 내 사랑은 당신 뿐이라고 그렇게 써 줄꺼야 어느 날 살며시 내 가슴에 다가와 사랑의 집 짓고 사는 너 하늘 만큼 땅 만큼 사랑해 바다 만큼 태산 만큼 사랑해 당신은 내 사랑의 모든것 가슴으로 써 줄꺼야 사랑한다 써 줄꺼야 일편단심 사랑 한다고 영수증을 써 줄꺼야 세상사람 모두에게 당신만을 사랑한다 할꺼야

애인이 돼 주세요 진성

그대여 나의 애인이 되어 애인이 돼주세요 외롭고 쓸쓸한 나의 나의 가슴에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싹트도록 뜨거운 눈길로 상처뿐인 나를 달래줘요 오늘도 캄캄한 밤 나이트 클럽에서 처음 본 사람이지만 왠지 나도 모르게 왠지 나도 모르게 자꾸만 끌리는 사람 사랑의 눈빛이 마음에 들었는지 아~~~ 손짓하며 미소를 짓는 그 사람 그대여 나의 애인이 되어

천상재회 진성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 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여 못 다 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 다 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너무예뻐 진성

너무 예뻐 나무 눈부셔 사랑하면 안되나요 외로운 내 가슴에 살짝 다가와 남몰래 피는 꽃송이 하늘 나라 어는 세상 어디서 왔을까 날개 잃은 천사일거야 아마도 날 찾아아온 시링히고? 싶어서 외로움에 못이겨?

화살을 쏘고 간 남자 진성

1.이별의 화`살을~을~으`을 내 가슴에 쏘고 간 그~흐으흐남자 또다른 운명이 시`작될` 줄은 (나`는)난 미`처 몰.랐.네 당신을 선택할때 잘못 던진 주사위 마지막 결과가 눈물이란 말인가 그~흐으까짓것 얄미운 정`에 바보`처럼` 내가 왜` 울어 @결국은` 내 가슴에 무정~엉하게 @화~아아살을 쏘`고 간 남자 ,,,,,,,,,,2.

그 사람이 그 사람 진성

그 사람이 그 사람 - 진성 (A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아아~ 아~ ) A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똑같더라 똑같더라 진실한 가슴이 없더라 그래서 그런 건지 가슴에 묻어둔 당신이 너무 그리워 내 눈물 밟고 떠났지만 당신이 최고였다 지난날 우리 사랑 영원하지 못했지만 당신 같은

내사랑 그대여 진성

내 사랑 내 사랑 영원히 날 좋아한다고 말해요 그대 없이 나는 못 살아요 메마른 내 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 사랑한다고 말해요 그대 두고 나는 못 살아요 한 줄기 빛이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 세상 영원 영원히 내 곁에만 있어 주세요 나의 모든 것들은 다 그대 거예요 뭐든지 드리겠어요 죽는 날까지 같이 살아요

울어라 열풍아 진성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 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발길 내 가슴에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