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남자의 눈물 진성

?1. @이`별의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하앙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히이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하아~~~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눈물 ,,,,,,,,,2. 이`~~~~고 구름처럼 떠~~~~며 기약했던 사람인~히이인데 가슴치며 통~~~~람같은것...

아미새 진성

아름답고 미운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남자의 길 진성

내 ~~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해치고 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 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내 ~~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주먹을 불끈 쥐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 마라 여자가 열번을 울어야 남자는 한번을

정으로 사는 세상 진성

@세상`에 흔한 것이 여자의 눈물 거`기에 약한 것이 남자의 마~아아음 이(리)래 저(리)래 몇번 빠져 들어도 사랑 그게 뭔지 잘 몰~오올라 세월에 맡~하아앗겨~허어두기엔 아`까운 청춘 사`랑에 웃(울)고 이별에 울(고)어 무엇이 남더냐 세상만사~하아 뒤돌아 보면 가슴` 깊이` 스`미는건 정 뿐이더라 ,,,,,,,,,,2. 세~~~~라.

무효 진성

남자의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의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여자는 모르지 진성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술을 마시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빗속을 헤매는지 여자는 이별을 한 뒤에 울면서도 거울을 보지만 남자는 이별을 한 뒤에 바보처럼 가슴만 치네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여행을 떠나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의 침묵이 무얼 말하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사나이 눈물 진성

지금가지 않으면 못 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당신의 눈물 진성

어젯밤 잠든 그댈 바라보던 내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곳 없는데 괜찮단 그말 한마디에 난울고 말았소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말도 할순없지만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아 당신은 언제나 눈...

아미새 진성 외 4명

1.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아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하앙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2. 미워할 수 없는 새 아~~~~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야.

눈물 젖은 빵 진성

눈물에 젖은빵을 먹어보지않고서 어찌인생을 논할수있나 쓰라린 사연하나 가슴에없어면서 어찌인생을 안다하겠니 산다는게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만만하다면 그것또한재미없는 거잖아 진흙탕속에도 뒹굴어보고 가시밭길도 걸어봐야지 인생에 제맛이 진하게 우러나지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젖은빵 먹어봤나 눈물빵 눈물젖은빵~ 2절후렴 캄캄한 어둠속을 헤매어 보고 사막같은 길도...

흙수저 진성

홍천 강변 가시밭을 일구시던 우리 어머니 배가 고파 우는 자식 등에 업고 한숨만 쉬네 어머님 아버님이 물려주신 흙 수저 눈물 강에 던져버리고 맨 주먹 맨발로 험한 세상 살아왔어요 이제는 옛말하며 살자 했건만 우리 엄니 대답이 없네 홍천 강변 땡볕 아래 자갈 줍던 우리 어머니 배가 고파 우는 자식 끌어 안고 한숨만 쉬네 어머님 아버님이 물려주신 고무신 눈물 강에

동전인생 진성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 날 아픔 속에는 눈물 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추억 밟고 나 여기 왔다 다시는 울지 않으리 2)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설움 그 누가 알까

089 진성 - 동전인생 [tcafe2a] 진성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 날 아픔 속에는 눈물 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추억 밟고 나 여기 왔다 다시는 울지 않으리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설움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005-동전인생 진성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 날 아픔 속에는 눈물 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추억 밟고 나 여기 왔다 다시는 울지 않으리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설움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그놈의 정 진성

너를 보면 화가난다 미워서가 아니야 그놈~~~~의 정 정~ 때문이야~ 쌓~~~~~인정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눈물~~~ 이 앞을 가~리~~네 쓰~~~~~라린 상처 달래는~게~ 어디 ~~~이 너 뿐이더냐~ 사~~~~~~~~~랑이야 지 우면 되지~ 그 놈~~~~ 의 정 정때문이야~ 2절)) 미치도록 화가난다

그 사람이 그 사람 진성

그 사람이 그 사람 - 진성 (A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아아~ 아~ ) A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똑같더라 똑같더라 진실한 가슴이 없더라 그래서 그런 건지 가슴에 묻어둔 당신이 너무 그리워 내 눈물 밟고 떠났지만 당신이 최고였다 지난날 우리 사랑 영원하지 못했지만 당신 같은

향수 진성

부모형제 이별하고 낯설은 타관에서 어머님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 시절이 슬픔 속에 눈물 속에 흘러갑니다 기적소리 울적마다 기적소리 울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고향산천 이별하고 차디찬 타관에서 어머님의 사랑 속에 자라나던 그 시절이 구름 속에 바람 속에 흘러갑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사랑은 눈물인가봐 진성

당신을 잃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아픔만 가슴적시네 눈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그얼굴이 오늘도 눈물되어 나를 나를울린다 사랑은 눈물인가 슬픔인가 사랑은 눈물인가봐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봐 당신을 잃으려고 애를써 봐도 너무나 소중했던 당신이기에 상처만 가슴에 때리네 눈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그 모습이 이렇게 눈물

내가바보야 진성

눈 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 안녕 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 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간주중<<<<<<<<<< 눈 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 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줄 이야 뒤돌아 가는 당신 가지말라

내가바보야(반주곡) 진성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간주중<<<<<<<<<<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사나이눈물 진성

1.지금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 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2.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평양아줌마 진성

1.오늘따라 지는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듯 가까운 고향` 아하~~아~ 오마니 아바~아아지 @불러보는 평양 아``(지매)줌마 ,,,,,,,,,2.

평양 아줌마 진성

1.오늘따라 지는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듯 가까운 고향 아하~~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 아(지매)줌마 ,,,,,,,2.

그사람이 보고싶다 진성

그 사람이 보고 싶다 - 진성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애타게 찾고 있는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배 곱파 우는 자식 찾아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흘린 눈물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알아보자 꿈속에

들국화 여인 진성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고향의 모정 진성

어머님이 보내주~~~신 털내의~ 하~~~나 이 아~들은 받아들~고 눈물~ 집니~~다 외로운 타향에도 봄이 오면은 고~향의 진달~래도 곱게 피~겠~지 아 아~~ 풀~냄새 흙냄~새여 고~향~~의~~~~ 모~~~정 어머님이 불러주~~~신 꿈의 자~장~~~가 울지~말고 잘자라~고 들려~ 옵니~~다 성공을 앞세우고 돌아가는 날 어~

그다음은 나도몰라요 진성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 진성 두 번 다시 안 올 것처럼 발걸음 뚝 끊더니 후회한다고 믿어달라고 두 손 싹싹 비는 당신 가라 한 적 없어요 보낸 적도 없어요 용서할 마음도 사랑할 마음도 추호도 없지만 생각할 시간을 줘요 그다음은 나도 몰라요 간주중 두 번 다시 안 볼 것처럼 전화도 안 받더니 후회한다고 사랑한다고 눈물 글썽 비는 당신 가라

사모곡 진성

때 까지 호미 자루 벚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 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샘니다 무명 치마 졸라메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 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님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 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

아지랑이 사랑 진성

사랑을 손내밀어 잡을 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 같은 내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오려나 작은불씨로 남은 사람아 아 사랑 내 사랑아 간 ~ 주 ~ 중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주는 다정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둠바둠바 진성

1.살다보면 힘이 들겠지 인생이란 다 그런 거니까 처음부터 다 가졌었다면 사는 의미는 없을지 몰라 @젊은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 가고 텅빈 가슴엔 왜 외로움들이 와있는 걸까 알아` 고`생`했지 나를 만나서 너 힘`겨웠지 우(릴)리 흘`린 눈물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는데 @둠바 둠바 둠바~하아 외로워 마라 둠바 둠바 둠바~하아 처음 그때처럼

남자의 눈물 진시몬

1) 맘대로 왔다가 맘대로 가버린 당신이 그리울때면 내리는 빗속에 우산을 던지고 쓸쓸히 걸어봅니다. * 바람에 실어서 내맘을 전할까 야속하다 내 사랑아 세어레 감춰진 아픔도 모르고 떠나간 사람 말이 없어 아아~ 아~아~ 아아아~~~~ 기다림에 지쳤는데 아아~ 아~아~ 아아아~~~~~~ 눈물은 나 만의 몫인가요 2) 말없이 왔다가 말없이 가버린 당...

남자의 눈물 진시몬

맘대로 왔다가 맘대로 가버린 당신이 그리울 때면 내리는 빗 속에 우산을 던지고 쓸쓸히 걸어 봅니다 바람에 실어서 내 맘을 전할까 야속하다 내 사랑아 세월에 감춰진 아픔도 모르고 떠나간 사람 말이 없어 아~ 기다림에 지쳤는데 아~ 눈물은 나만의 몫인가요 말없이 왔다가 말없이 가버린 당신이 그리울 때면 눈물로 채워진 뜨거운 술잔만 한없이 바라 봅니다 바...

남자의 눈물 현철

이별에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대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에 밤을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대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같은 것

남자의 눈물 유상록

이별에 밤을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에 밤을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남자의 눈물 최유나

이별에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아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에 밤을 세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같은

남자의 눈물 현 철

이별의~~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세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

남자의 눈물 더웨이

더웨이(THE WAY) - 남자의 눈물]...결비 그럼 안되잖아..그럼 안되잖아 남자는 아무때나 울어서는 안되잖아 너무 힘들어도 너무나 가슴아파도~ 남잔 여자 앞에서 눈물 보이지 않아..

남자의 눈물 박상민

이제야 알았어 모든걸 다 잃은 남자의 눈물에서 떠난 널 보았어 이제야 알겠어 모든걸 주었던 여자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날 울리나 지나간 우리 시간이 부서져만 가는지 가슴에 메어서 가슴이 메어서 멀어져 가는 그리운 기억속에 멈춰서 돌아갈 수조차 없는 시간속에 멈춰서 바라만 보고 있어 그곳에서 이제야

남자의 눈물 현 철

이별의~~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세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

남자의 눈물 The Way

그럼 안되잖아 그럼 안되잖아 남자는 아무때나 울어선 안되잖아 너무 힘들어도 너무나 가슴 아파도 남잔 여자앞에서 눈물 보이지 않아 떠나면 안돼 안돼 이렇게 애원을 할께 그렇게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는 마 아끼고 아껴왔던 나의 눈물로 안되겠니 널 붙잡진 못하니 ♬~ 모른척해줘요 못본척해줘요 내가 눈물 흘린것 기억에서 지워요 삶이

남자의 눈물 Various Artists

이별의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 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세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 치며 통곡한들

남자의 눈물 김란영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 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

남자의 눈물 백승태

이별에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대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이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간주중> 이별에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대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 까짓것

남자의 눈물 더 웨이 (The Way)

그럼 안되잖아 그럼 안되잖아 남자는 아무때나 울어선 안되잖아 너무 힘들어도 너무나 가슴 아파도 남잔 여자앞에서 눈물 보이지 않아 떠나면 안돼 안돼 이렇게 애원을 할께 그렇게 떠나지마 제발 날 버리지는 마 아끼고 아껴왔던 나의 뜨거운 눈물로 안되겠니 널 붙잡진 못하니 모른척 해줘요 못본척 해줘요 내가 눈물 흘린걸 기억에서 지워요 삶이

남자의 눈물 태웅

희미한 불빛 아래 추억을 묻어 놓고 외로워 한 잔 술에 취하고 싶은 밤 언젠가는 잊어야할 사람인데도 헤어진 슬픔보다 못 잊는 아픔에 울고 웃다 또 노래 부르며 흐느끼는 남자의 눈물 술잔을 앞에 놓고 그리움을 타서 마셔도 마시면 마실수록 미련만 더 하는데 언젠가는 잊어야할 사람인데도 헤어진 슬픔보다 못 잊는 아픔에 울고 웃다 또 노래

남자의 눈물 찰리 박

찢어진 내 가슴 괜찮다 했지만 사랑 앞에서 다시 한번 울었다 바보같이 울었다 웃으며 보낸다 다짐을 했지만 이별 앞에서 다시 한번 울었다 돌아서서 울었다 너를 위해 참고 보내지만 무너지는 나는 어떡해 눈감으면 잊혀지겠지만 다시 너를 안고 싶어 쓰라린 내 마음 잊는다 했지만 미련 때문에 다시 한번 울었다 바보같이 울었다 생각을 안 하리 맹세...

남자의 눈물 노래방

이별의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 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세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 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 까짓 것 사랑이란

남자의 눈물 정원수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이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같은것

남자의 눈물 이재성

남자의 눈물 (작사/작곡/노래 이재성) 날 버린 그녀의 배신보다 그렇게 사랑한 그녀 하나 지키지 못했던 내 잘못에 내가 더 미워지고 눈물도 매말라 버린 가슴 오늘도 거리를 해매이다 때늦은 가을비 내려오면 내 몸을 적신다 잊어버리자 사나이 가슴 그여자가 무엇이길래 두려움 없이 걸어왔던 길 멈춰서서 울테냐 아 사랑이라면

남자의 눈물 박우진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간주중> 이별의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