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리운 예천 진하

천문대 빛나는 별빛 바라보며 용문사 풍경소리 아련한데 먼산 부엉이 울어대고 내성천 오고가는 연인들의 사랑 꽃피네 강물인지 구름인지 하늘에 맞닿는 그림같은 회룡포 삼강주막 나룻터엔 배만 떠있고 쓸쓸한 주막만이 나를 반기네 꽃나비 춤을추고 문화가 살아숨쉬는 어머니 품속같은 그리운 예천아 천문대 빛나는 별빛 바라보며 용문사 풍경소리 아련한데 먼산 부엉이

이젠 (CF ver.) 진하

눈을 감아도 잊으려해도 어쩔수 없네요 내 눈물이 다 말라도 내일은 나 웃을테니 그래요 나 정말 변할거야 새로운 나를 찾아갈거야 이제 잊을게 지난 추억 모두 던져버리고 나 새로운 날을 살거야 이젠 웃을 수 있어

내 고향 예천 이창희

내고향 예천 (작사:최광영 / 작곡:서재영 / 편곡:서재영 / 노래:이창희) [1절] 예천아 흑응산아 네모습이 그립구나 이칠일 예천장날 내가슴이 설레는데 못맺은 그사랑은 어디서 무얼할까 회룡포 굽이돌아 삼강주막 맛이난다 충효고장 예천인심 천하에서 제일이지 아버지 쟁기몰아 우리남매 길러주신 아아아 아아아 아 아아아 내고향은 예천 예천이란다

예천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한천의 깊은 물은 앞 들을 누벼가고 흑응산 푸른 숲은 병풍을 둘렀는데 학가산 어진봉이 구름 밖에 솟아나니 이곳은 이름 높은 내 고장 예천일세 예천 초등 우리 학교 역사도 오랜건만 높은 어른 많이 나온 그것이 자랑이래 아버지 어머니도 이 학교에 배우셨고 우리도 그 길 따라 여기에 배워있네 한천의 맑은 물로 깨운이 세수하고 흑응산 정기 받아 심신을 가누어서 스승의

예천 상애 소리 이상휴, 최수인

에헤이 오호하 (에헤이 오호하) (집안에 )간다간다 나는간다 에헤이 오호하 북망산천 나는간다 에헤이 오호하대궐같은 집을두고 에헤이 오호하 저승길로 나는간다 에헤이 오호하북만산천이 멀다더니 에헤이 오호하 대문밖이 북만일세 에헤이 오호하 인지가면 언제올고 에헤이 오호하 오는날자 기약없네 에헤이 오호하 잘살거라 잘...

이젠 (CF ver.) 진하(Jinha)

눈을 감아도 잊으려해도 어쩔수 없네요 내 눈물이 다 말라도 내일은 나 웃을테니 그래요 나 정말 변할거야 새로운 나를 찾아갈거야 이제 잊을게 지난 추억 모두 던져버리고 나 새로운 날을 살거야 이젠 웃을 수 있어

은풍준시 미아

소백산 기슭에 인정많고 물도 맑은 예천 은풍골 준시마을에 봄이오면 꽃이피고 가을이면 주렁주렁 탐스럽게 익어가는 은풍준시 당도좋고 맛도좋은 임금님 수라상에 일등공신 전국에 많은사람 찾아오는 웃음꽃 피는마을 충효의 고장 행복한 예천 은풍준시 예천의 자랑일세~~~ **충효의 고장 행복한 예천 은풍준시 예천의 자랑일세~~~

Soul Of Freedom 바크하우스(Barkhouse)

아~ 자유 아~ 평온 남아있는 자들의 그림자 되어버린 아~ 진하! 아~ 자유 아~ 평온 치열했던 삶 참을 수 없는 樂 아~ Rocker! [후렴] 지금 여기 남아있는 그의 삶의 음악 이젠 우리 같이 하네 [Guitar Solo] 아~ 자유 아~ 영혼 남아있는 자들의 그림자 되어버린 아~ 진하!

예천 여자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흑응산 바라 보는 영남의 북단 맑은 한천 감도는 구만의 언덕 굳건히 자리 잡은 배움의 집에 순결코 슬기로운 꽃이 피나니 이 강산 밝히는 참된 빛이 된 그 이름도 정숙한 예천여중

예천 삼강주막 주모 (소리극) 최수인

어~ 어허어 어~ 어허어 어~ 어허어 어~ 어허어어~ 어~ 어~ 어~ 어~ 하요~내 성천 맑은 물에 아름다운새들이 놀아 나누나~금모래빛 한천에 아이들 소 리가 흥겹 구 나~회 룡 포 능선 끝에 육지섬물방울이 용트림 한다~내성천흘러 회룡표돌아 금천 낙동강 삼강역사흐른다삼강 주막 회화나무는 우리반기며 춤을추니더~조선시대 마지막...

예천에서삽니다(라이브녹음) 장태수

충과효가 살아숨쉬는 예천에서 삽니다 산좋고 경치좋은 내고향 예천 대대로 이어 삽니다 초간정 난간에 앉아 시한수읊고 용문사 윤장대를 돌리고나면 세상번뇌 사라지고 소원을 이룬다네 백두대간 정기를 받고 예천에서 삽니다 물맑고 인심좋은 내고향 예천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회룡포 백사장에서 물놀이하고 석송령 그늘에서 마음나누면 세상에서 최고멋진 인생을

True Love (Feat. 진하, Agnes) illusion Fantastic

That's True love amazing 내 기분이 이상해 That's True love romantic 이걸 원하니 That's True love so special 처음 느껴보는 기분 That's True love danger love you're my destiny 내 얼굴 바라보지마 착각할지도 모르니까 가지고 싶어 내 옆엔 항상 너를 매...

비빔밥 여행(Bibimbap Travel) OwlOwl

쌀 한 톨의 부드러움 참기름의 고소함, 이천 쌀 강원 산나물 남원 황포묵 예천 참기름이 모여 만들어진 비빔밥 한국의 단합 재료의 화합 계절을 담은 채소의 신선한 행복, 한 술에 섞여 새로워지는 맛의 경험 숟가락 들고 떠나자 맛의 순례길, 달콤, 새콤, 매콤, 행복의 조화, 한 숟가락마다 펼쳐지는 축제~ 비빔밥~ 한 그릇의 한국 여행!

한반도의 들노래 경북 예천 들 노래 오느름

도움 도움소 에헤 에루화 에헤 에루화 도움소 도움소리가 나거들랑 에헤 에루화 도움소 먼데 사람 듣기 좋게 에헤 에루화 도움소 곁에 사람 보기 좋게 에헤 에루화 도움소 걸팡지게 놀아보세 에헤 에루화 도움소 에헤라 방애야 이방애가 뉘방 앤가 에헤라 방애야 강태공의 조작방애 에헤라 방애야 쿵덕쿵덕 찧어보세 에헤라 방애야 우리 농군 잘 하신다 에헤라 방애야

파도뽕 정필링

제주 좋지 난 재주 없어 해운대 경포대 난 왜 운데 포항이 웃으면 포항항 갔다가 너 진짜 울진 마 웨팍가니 너 돈도 많니 가봤자 진하 게 못타잖니 부산송정 파도 공장 난 송장 보드 다 대포 날리고 흥 부흥 어딜가야 내 파도 있나요 어딜가야 내 파도 있나요 어딜가야 내 파도 있나요 어딜가야 내 파도 있나요

My Bet (Feat. 진하) (이종석 썬키스트 광고 음악) 이혜인(Biga2)

\"You know how hard I try I know how good it would be to make it You know what I’m gonna say My bet It’s easy Lala lalalalala Lala lalalalala Lala lalalalala Lala lalalalala my bet You know how ha...

그리운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가슴 한 켠에 두고 떠나 볼까 그 모습마저도 흐릿하지만 참 소중했던 그 느낌 기억 가져가면 돼 바람이 부는 대로 따라가면 돼 구름에 실려와 전해진 얘기 떠올려 줄 보물 찾으러 아득한 환상의 품속으로 갈 테야 우우우우 속삭이는 향기 찾아 매화꽃이 만발한 그곳에 고이 흘러내린 달빛 떨림 두 손을 마주 잡고 싶어

그리운 (꼬마님 신청곡) 어쿠스틱 콜라보

네 마음과 애써 외면하던 네 눈가에 바람되어 닿을 수만 있다면 괜찮아 질거라 믿었었나봐 So far away 너 떠나간 후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니 얘기뿐 난 아니야 이건 아니야 멀어지지 않잖아 이런 내 맘 알지 못하고 돌아서던 그 날 혹시 더 좋은 사람 만나서 많이 웃으며 잘 지내는지 못다한 말들이 너무 많아서 혼자 불러보는 그리운

그리운 나윤권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믿기 싫은 얘기 상처 가득 스치는 기억 눈 감아도 선명히 떠올라 미치도록 외쳐봐도 대답 없던 하루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이 자꾸 널 찾는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후회해도 늦어버린 이미 지난 얘기 떠나간

그리운 지아

오늘도 참 길었었나봐 누굴 기다린듯이 보잘 것 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 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프라이드 울산 (Feat. 석수정) (Radio Edit.) 언더독 사운드

so Beautiful 태화강과 동해 바다 개성이 살아 숨 쉬어 각각의 동네마다 그래서 I Love My City 간절곶의 태양이 여길 밝히지 어서 와 울산은 처음이지 내 고향 자랑하는 게 내 버릇이지 문수구장 십리대밭 울산대공원 선암 수변공원 최고 산책로로 꼽혀 신불산 억새 평원 그리고 선바위 동구로 가면 울기등대 슬도까지 일산 진하

그리운 날, 그리운 널 김마리

눈을 감아 그때의 우리가 보여 나즈막이 속삭이던 목소리가 들려 멀어지는 오늘이 말해주고 있어 이제는 안녕하며 돌아설 시간이라고 지나간 계절이 자꾸만 슬프게 해 내 마음속 네 발자국 따라 걸어가다 네 흔적들이 아파 주저앉았어 내일엔 그다음 날엔 더 괜찮아지겠지만 나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어 길어진 저녁 밤이 널 비춘 별들이 여전히 지나간 너를 찾...

그리운 산, 그리운 사람들 한선희

그리운 산, 그리운 사람들 나뭇잎에 새끼 걸며 약속하였네 꼭 다시 만나자 우리 약속하였네 헤어짐이 아쉬운가 비는 내려도 우리는 웃으며 다시 만나자 했네 *그리운 높은 산 그리운 사람들 따듯한 정을 흠뻑 나눈 사람들 잊을 수 있을까 세월이 흐른대도 가슴에 품은 따스한 온기를 **세월 흘러 먼 훗날에 되돌아보면 오늘은 더없이 좋은 날이겠지요

프라이드 울산 (Feat. 석수정) 언더독 사운드

so Beautiful 태화강과 동해 바다 개성이 살아 숨 쉬어 각각의 동네마다 그래서 I Love My City 간절곶의 태양이 여길 밝히지 어서 와 울산은 처음이지 내 고향 자랑하는 게 내 버릇이지 문수구장 십리대밭 울산대공원 선암 수변공원 최고 산책로로 꼽혀 신불산 억새 평원 그리고 선바위 동구로 가면 울기등대 슬도까지 일산 진하

그리운 날, 그리운 널 ★ 김마리

눈을 감아 그때의 우리가 보여 나즈막이 속삭이던 목소리가 들려 멀어지는 오늘이 말해주고 있어 이제는 안녕하며 돌아설 시간이라고 지나간 계절이 자꾸만 슬프게 해 내 마음속 네 발자국 따라 걸어가다 네 흔적들이 아파 주저앉았어 내일엔 그다음 날엔 더 괜찮아지겠지만 나 지금 네가 너무 보고 싶어 길어진 저녁 밤이 널 비춘 별들이 여전히 지나간 너를 찾...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 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고있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미치도록 그리운 C.B

가만히 누워 함께 있던 그 때를 그려 나의 가슴에 곤히 잠들어 있던 내 사랑아 집으로 오던 골목 어귀에 멈춰있던 환하게 날 비춰 주던 그 빛 오늘도 날 비추는데 다만 그 때 보다 나은 건 나의 미래 다만 내게 없는 그대 하나 미치도록 그리운데 나 그 때 내게 없던걸 가졌지만 그대는 어디에 이런 나를 원했잖아 이제 그만 내게 돌아와줘 이제 그만 해 ...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셔온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후렴)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지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찿

미치도록 그리운 씨비

가만이 누워 함께있던 그때를 그려 나의 가슴에 곤히 잠들어 있던 내사랑아 집으로 오던 골목어귀에 멈춰있던 환하게 날 비춰주던그빛 오늘도 날 비추는데 다만 그때보다 나은건 나의미래 다만 내게 없는 그대하나 미치도록 그리운데 나 그때 내게 없던걸 가졌지만 그대는 어디에 이런 나를 원했잖아 이제 그만내게 돌아와줘 이제 그만해 나를 만지던...

미치도록 그리운 홍경록

가만이 누워 함께있던 그때를 그려 나의 가슴에 곤히 잠들어 있던 내사랑아 집으로 오던 골목어귀에 멈춰있던 환하게 날 비춰주던그빛 오늘도 날 비추는데 다만 그때보다 나은건 나의미래 다만 내게 없는 그대하나 미치도록 그리운데 나 그때 내게 없던걸 가졌지만 그대는 어디에 이런 나를 원했잖아 이제 그만내게 돌아와줘 이제 그만해 나를 만지던 조그맣던 두손을 이...

그리운 그사람 백현우

★ 백현우 - 그리운그사람...Lr우 ★ 그리웠다 우리 함께 했던 그때 너무나도 그리웠다 한여름 눈꽃처럼 살앗던 날 지켜준 그사람 찾아왔다~ 우리 함께 걷던 이 길 가슴깊이 그리웠던 길 층층히 떨어지는 꽃잎처럼 허무한 사랑아 보고파 가슴으로 외쳐본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미칠듯 보고싶다 먼 훗날 우연처럼 나 찾아올까 그리운 그사람

그립고 그리운 박효신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너무 고마웠어)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리운 너의 마음을.. 아침이 오면,, 또 어제보다 더,, 아득해진 네 모습에 서글퍼 오는데.. 유난히 흐렸던 하늘.. 날 떠나던 너의 가슴,, (날 떠나지 말라고,잡고 싶었는데) 하지 못한게 후회가 돼,, 다시 올거라 믿었는데..

그리운 사람끼리 박인희

그리운 사람끼리 박인희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마주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 길 두손엔 풍선을 들고 두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가득 그리움 이네 그리운 사람끼리 두눈을 감고 도란 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 길 가슴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 이네 -------------------------

그리운 정 안정희

속을 엿보기나 했던 것처럼 이다지도 붉게 이다지도 섧게 이다지도 애처롭게 나를 닮아 서럽게~피네~~~ 2절 다짐하고 또하고 맹세하고 또하고~~ 아쉬운 듯 떠나더니 구름처럼 가더니 소식마저 끊겼네~~ 울타리 유자나무 가지마다에 어느새 영글었나~~ 남의 속을 짐작이나 하는 것처럼 가지마다 가득 나무마다 가득 내맘에도 하나 가득 영글었네 그리운

그리운 사람 강달님

그리운 사람 그리워 그리워 너무 그리워 그대가 그대가 너무 그리워 보고파 보고파 정말 보고파 가슴이 터질듯 정말 보고파 * 얼마나 많은 세월이 가야 그대를 만날 수 있나 잠이 들어도 꿈속마져 나 그대 찾아 가네 그리워 그리워 너무 그리워 그대가 그대가 너무 그리워 보고파 보고파 정말 보고파 가슴이 터질듯 그리운 사람

그리운 금강산 신영조

1 누구의 주재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2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 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만리 보이지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 까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지

그리운 사람끼리 박인희

그리운 사람끼리 두 손을 잡고 마주 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 길 두 손엔 풍선을 들고 두 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그리운 사람끼리 두 눈을 감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 길 가슴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미치도록 그리운 씨비

가만이 누워 함께있던 그때를 그려 나의 가슴에 곤히 잠들어 있던 내사랑아 집으로 오던 골목어귀에 멈춰있던 환하게 날 비춰주던그빛 오늘도 날 비추는데 다만 그때보다 나은건 나의미래 다만 내게 없는 그대하나 미치도록 그리운데 나 그때 내게 없던걸 가졌지만 그대는 어디에 이런 나를 원했잖아 이제 그만내게 돌아와줘 이제 그만해 나를 만지던 조...

그리운 날엔 성시경

서글픈 시간속으로 그땐 우린 조금씩 사라져갔지만 가끔 이렇게 몹시도 그리운날엔 내이름을 불러줘.니앞에 모든게 나일테니 잊지는 말자 우리 정말 사랑했었음을~ 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모두 다 어디로 숨어 가는지 이런날이면~~ 몹시도 니가 그리워 내 목소리 들리니 바람도 눈물도 나일테니 그리워하자 우리 사랑한 그날들만큼 오늘처럼 그리운

그리운 얼굴 김종환

달빛 차가운 밤이오면 그리운 너의 얼굴 내게 남겨운 이별의 책속에 오래된 너의 편지뿐 타다만 지난날의 사랑도 저만치 멀어져 가도 그저 현실에 부딪쳐 살아온 너 없는 지금이 싫어 그땐 왜 붙잡지 못했나 말못할 사연도 없는데 깨끗이 잊어버렸니 대답없는 너의 목소리 너의 손을 잡으려 해도 이제는

그리운 사람이여 김성봉

그리운 사랑이여 ♡ 이미 시작된 우리 사랑♡ 내가 짐이 되어 그대 힘들게 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여도 아픈 상처 슬픈눈물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랑이여♡ 우리사랑은 서로 깊이 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 주는 그런 사랑이였으면 좋겠어 ♬♡♡

그리운 사람끼리 뚜아에무아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마주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길 두 손엔 풍선을 들고 두 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 가득 그림움이래 그리운 사람끼리 두눈을 감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 길 가슴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그리운 날에 초신성

I miss u baby just come back it`s brave 이젠 잊어야지(no) 이젠 지워야지(I can`t girl) 그리운 널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보고픈 날엔 밤새워 나 그대만을 그리다가 쓰러져 울다가 웃다가 또 그댈 부른다 니가 그리운 날엔 죽도록 보고픈 날엔 하늘위에 그대 이름 써본다 아프고 아픈 나의 사랑

그리운 얼굴 이석훈

웃는 너의 얼굴이 가슴안에 차올라 슬픈 눈에 눈물이 흘러 내려와 하루를 웃는 일에다 시간을 다 쓰듯이 오늘의 해는 어느새 어두워가네.. 너무 그리워 그리워 미칠 것 같아 이미 너의 쓴기억 어루만져 보다가 매일매일 밤을 새워.. 만약 사랑이라면 놓을 수 있겠지만 니가 내운명 같아서 붙잡고 싶어.. 너무 그리워 그리워 미칠 것 같아 이미 너의 쓴기...

그리운 어머니 작은별가족

엄마가 보고플 땐 엄마 사진 꺼내놓고 엄마 얼굴 보고나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 내 어머니 엄마가 그리울 땐 엄마 편지 다시 보고 엄마 내음 느껴지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 내 어머니 어머니

그리운 님 슬기둥

달빛을 마주보며 그리운 님 생각에 소쩍새 울음되어 하얗게 지샜더니 *설레이며 다가오는 희미한 님의 얼굴 한-밤중 꿈속에선 수선화로 피었더라 밤 별을 헤아리며 그리운 님 생각에 타오르는 촐불되어 서럽게 밝혔더니 풀-향기 젖어드는 이련한 님의 숨결 이른 새벽 잠 끝에선 시 한줄로 살았더라

그리운 금강산 조수미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여미며 그이름 다시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몇해 오늘에야 찾을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2.

그리운 얼굴 함현숙

아침이슬 머금은 저 꽃잎은 화사한 미소로 나를 반기는데 그리움과 고독이 가득~스며있는 나에~ 두눈-에~ 외로움뿐이네 해가지고 어두운 밤이~오면~ 찬란한 별들은 나를감싸는데 오늘밤도 창가에 외로이 기대앉아 남몰래 그리운 그이름 부르네 아~생각하면 무얼하나 내마음 달래도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얼굴 아~그~많은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내곁에서 맴도는

그리운 사람은 이필원

그리운 사람은 그리운 사람은 저기오네 사랑스런 두눈에 행복을 가득담고 나를 찾네 그리운 사람은 뛰는 가슴 달래며 저기오네 하얀구름 수놓으면 새들도 짝을 지어 노래하네 그리운 사람은 오늘도 날보며 웃음짓네 그리운 사람은 저기오네 그리운 사람은 저기오네 - 간주중 - 그리운 사람은 그리운 사람은 저기오네 기다리던 마음에

그리운 금강산 가 곡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지 몇~~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