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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껴간 사랑 진 호

어젯밤 당신은 흐느끼면서 (아직도 당신을 사랑한다고) 다시는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고 운명처럼 (버림받아) 빗겨져 간 가슴 아픈 (잃어버린) 그 세월도 바보처럼 (이젠 다시) 당신을 혼자 두지 않으리 비껴간 사랑 상처 입은 내사랑 가슴속에 묻어 두리라

비껴간 사랑 노사연

비껴간 그대의 그림자 지친 내 모습에 머무네 못다한 사랑이 아파서 흔들대며 지세우는 이밤 꿈구듯 아르음답던 기억들 이제는 너무나 먼곳에 쓸쓸히 이대로 가기엔 초라하게 내던져진 발길 방황하는 내모습 부서지는 그리움 떠나야했던 그대를 아련히 떠올리겠지 간주~~ 방황하는 내모습 부서지는 그리움 떠나야했던 그대를 아련히 떠올리겠지

비껴간 사랑 노사연

비껴간 그대의 그림자 지친 내 모습에 머무네 못다한 사랑이 아파서 흔들대며 지세우는 이밤 꿈구듯 아르음답던 기억들 이제는 너무나 먼곳에 쓸쓸히 이대로 가기엔 초라하게 내던져진 발길 방황하는 내모습 부서지는 그리움 떠나야했던 그대를 아련히 떠올리겠지 간주~~ 방황하는 내모습 부서지는 그리움 떠나야했던 그대를 아련히 떠올리겠지

비껴간 사랑 진호

어젯밤 당신은 흐느끼면서 (아직도 당신을 사랑한다고) 다시는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고 운명처럼 (버림받아) 빗겨져간 가슴아픈 (잃어버린) 그 세월도 바보처럼 (이젠다시) 당신을 혼자 두지 않으리 비껴간 사랑 상처입은 내사랑 가슴속에 묻어 두리라

비껴간 사랑 박대성(제프박)

사랑했다면 정이 남았다면 작별인사나 하고 떠나지 남은 정은 두고 가야지 어쩌자고 붙들고 서 있나 비껴간 사랑일랑 잊어버리고 그 정도 지워버리고 두 뺨에 흘러내린 눈물을 삼켜버리고 잊어야지 잊어야지 모든 것을 잊어 봐야지 사랑했다면 정이 남았다면 작별인사나 하고 떠나지 남은 정은 두고 가야지 어쩌자고 붙들고 서 있나 비껴간 사랑일랑 잊어버리고

비껴간 맹세 박우철

울지 못해 웃어버린 엇 갈린 운명이기에 잡지 못해 후회하는 맹세는 허무하더라 가슴 한 곳이 비어있는 채우지 못한 사랑 비~켜가는 인연이라면 세월속에 묻어야 하지만 사랑이 모두다 주는거라면 미련 마저 주어야겠지 2 ) 울지 못해 웃어버린 엇 갈린 운명이기에 잡지 못해 후회하는 맹세는 허무하더라 가슴 한 곳이 비어있는 채우지

반나절 진 호

바람에 영혼실어 (바람에 구름 가득) 두둥실 떠돌다가 반나절을 돌아 돌아 여기까지 왔는데 야속한(얄미운) 세월은 덧없이 흘러만 가고 청춘 사랑 부귀영화도 한때 이구나 (간 곳이 없구나) 남은 반나절을 후회 없이 웃으면서 살고 싶어라

비껴간 맹세 박우철

비껴간 맹세 가수 박우철 1절 울~지못 해 웃어 버린 ~ 엇갈린 운명 이 기 에~ 참~지 못해 후회 하는 맹세는 허무 하~ 더 라 가~슴 한곳 이 비어 있는 채우지 못한 사랑 아~~ 비~껴 가~는 인연 이 라면 세월속에 묻어야~지만 사랑이 모두 다 주는 거라면 미련마저 주어야~겠지~~ 2절 울~지못 해 웃어 버린 ~ 엇갈린

비켜간 사랑 차민

1절 다시한번 마음을돌려 예전처럼사랑할수없나요 바람부는 길목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사랑했던 그순간들이 못견디게 그리워 홀로 지샌 밤이 너무 길어 보고싶은 이내마음을 당신은 왜 모르시나 붙잡지도 못한 인연 피할수 없는 인연 비껴간 우리에 사랑 2절 거울속에 비친 내모습 너무나도 초라해보여 돌아앉아 외면해도 슬픔은 가시질 않네

말없이 떠난 사람 진 호

말없이 떠나간 그 사람 지금은 어디서 살고 있는지 그토록 애타게 찾았었는데 만날 수가 없었네 다정히 손잡고 변치 말자던 그 약속 잊었던가요 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 내사랑은 그대로인데 (아직도 사랑하는데) 말없이 떠나간 사람

강물 진 호

화려했던 한 세월이 한 폭의 그림이 되어 (찬란했던 한 시절이 석양의 노을이 되어) 수많은 추억들이 강물처럼 밀려오네 (아팠던 기억들이 강물처럼 밀려오네) 아아 지난날의 사랑의 그림자를 (아픔의 그림자를) 추억에 흔적들을 강물 위에 내던지고 내 마음도 강물처럼(내인생도 강물 따라) 말없이 흘러만 가네

추억의 부산항 진 호

갈매기 때 나르는 (울어대는) 추억의 부산항에 옛사랑을(떠난 님을) 못 잊어서 나 홀로 찾아서 왔네 오고 가는 저 배들은 무슨 사연 실었는지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뱃고동만 슬피 우는데 저 멀리엔 등댓불만 깜빡이는 (깊어가는) 부산항이여

느낌 진 호

느낌이 달랐어요 가슴 뛰는데 느껴보지 못했던 야릇한 향기 얼마 만에 느낌인가 가슴이 두근두근 나도 모르게 얼어버린 (굳어버린) 순진한 나의 마음 어느 여인의 모습 앞에 멈춰버렸네

추억속에 젖어보는데 진 호

내님이 떠나던 날 하늘마저 울었는지 하염없이 하염없이 비가 내리네 붙잡고 매달리고 애원도 했었건만 냉정 (매정)하게도 돌아서서 (뿌리치고) 떠나간 그 사람 장대 같은 비를 맞으며 추억 속에 젖어 보는데

아버님 산소 진 호

비바람 찬 서리에 (별을 보고 달을 보며) 인고의 시간들이 당신이 계셨기에 오늘의 시간들이 (행복들이) 아무런 생각도 (용기도) 준비도 못했는데 저도 이제 부모 되어 (애비 되어) 막내를 장가보내고 아버님의 산소 (영정 앞에) (무덤) 앞에 엎드려 울고 있네

비껴간 인연 오수야

1절) 한적한 뒷~골목 카~페앞 테라스 그의자에 앉아있는 당~신의 뒷모습이~ 유리창에 살며~시 비치는구나 아~아 그날 안개비가 내리던 날이였지 당신모습 떠난지~ 오래인데 자꾸만 보고싶구나 아~~~~~~~~~~~ 비껴간 인연~인가 2절) 한적한 뒷~골목 카~페앞 테라스 그의자에 앉아있는 당~신의 뒷모습이~ 유리창에 살며~시 비치는구나

비껴간 인연 서형무

작사/작곡 : 이현규 안녕이라는 너의 얘기는 잠시 귓가에 남아 좋았던 지난 시간을 생각나게했어 손을 흔들고 만나지 않아도 이별이 되지는 않아 난 네모습 간직하고 있을테니 워~~~ * 지금 헤어짐은 오래 그리워 하기 위해 비껴가는 것 뿐이야 남이 될수 없는 인연이기에 이런 사랑조차 알지 못하는 것 보다는 사랑한후에 아픈게 나을지 몰라

우리 사랑을 하자 정우

밀려온 폭풍 속에 휩쓸려 난파된대도 그래도 괜찮아 이 노랜 멈추지 않아 우리 사랑을 하자 어제의 자랑은 모두 잊고 멈출 생각 없이 일렁이는 내 맘 너도 날 알잖아 난 감출 생각 없어 우리 사랑을 하자 어제의 유랑은 모두 잊고 그리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아 우린 그대로 빛나니까 모난 눈빛과 또 고장난 입술들 네 멈춘 생각과 과녁을 비껴간

물방아 고향 배 호

물~방아 고향 싫어 모두 떠나도 나 홀로 남아 살자 초가삼간에 옥같이 기름~ 땅 내가 다듬고 얼룩소 논밭 갈아 씨를 뿌리며 한평생 살고 지고 물방~아 고~향 흙~ 냄새 풀 냄새를 맡고 살아도 나 혼자 지키련다 꽃 피는 마을 청대 숲 화전~ 밭을 내가 가꾸고 시냇가 언덕에서 풀피리 불며 희망에 살고 지고 물방~아 고~향

물방아 고향 배 호

물~방아 고향 싫어 모두 떠나도 나 홀로 남아 살자 초가삼간에 옥같이 기름~ 땅 내가 다듬고 얼룩소 논밭 갈아 씨를 뿌리며 한평생 살고 지고 물방~아 고~향 흙~ 냄새 풀 냄새를 맡고 살아도 나 혼자 지키련다 꽃 피는 마을 청대 숲 화전~ 밭을 내가 가꾸고 시냇가 언덕에서 풀피리 불며 희망에 살고 지고 물방~아 고~향

제목미정 김성하

김성하-제목미정 비껴간 그대의 그림자 지친 내모습에 머무네 못다한 사랑 가슴이 아파서 못다한 사랑이 아파서 흔들대여 지세우는이밤 꿈꾸듯 아름답던 기억들 이제는 너무나 먼곳에 쓸쓸히 이대로`~가기엔 초라하게 내던져진 발~~길 방황하는내~ 모습`무서지는 그리움 떠나야 햇던 그대를 아련히 떠올리겠지 (간주)

슬픈 자유 이수아

와인칼라에 물든 나의 서글픈 사랑 그대 내게 남겨 준 아픈 마지막 선물 슬픈 자유여 강물이어라 비껴간 시간속에 우리들의 만남은 때아닌 겨울 비처럼 눈물되어 흐르네 흔들린 내마음은 시리도록 아파도 아름답든 내사랑 바람되어 흐르네 난 쉬고만 싶어요 내인생의 종점에 난 멈추고 싶어요 내 영원한 꿈들을 이젠 아 이렇게 잊혀져야 하나 작은 내가슴속에

비껴간 마음의 거리 에몬

이젠 버틸 수가 없어 너를 좋아하지만그대로인 네 시선에자꾸 지쳐만 가네너는 바란 것이 없고 나는 많이 바랬어그대로인 네 자리가 자꾸 아프게 하네그 무엇도 네 탓이 아냐 모든 것은 나의 문제야갑작스레 너를 떠나게 돼서너무 미안해미안해 미안해제일 견딜 수가 없는 건텅 빈 마음에도 뒤돌아도망가는 내 모습이 초라해그 무엇도 네 탓이 아냐 모든 것은 거리에 있...

위험한 사랑

나를 사랑한다고 워워 나를 놀리지마 나이 상관 없다고 워워 난 상관있어 주위의 시선을 봐 워워 우릴 비웃잖아 결혼 하자는 말로 워워 나를 울리지마 날 사랑한다고 날 좋아한다고 니맘은 알지마 우린 여기까지야 결혼이 뭐야 구속이 뭐야 지금까지 좋았잖아 지금 이대로 나는 행복해 나를 구속하지 말아 간주 그대 나를 원하면 워워 나는 옆에있어 사...

사랑 때문에 정하나

그리움 안은채 살아야 하나요 남겨진 사랑 때문에 제발 가지마 혼자 남겨진 이 사랑 어떡하라고 다시는 이제 다신 볼수없는거니 여전히 사랑하고 있는데 스치듯 지나가는 인연이 아니길바래 힘들땐 등기대고살자 엇갈린 운명이라고해도 나는 좋아 사랑 사랑 때문에 외로움 안은채 살아야 하나요 두고간 흔적 때문에 내곁에 있어줘 당신이기에 이대로 끝낼순없어

절반의 사랑 한상필

이별의 그림자 정녕 두렵지 않아 무섭지도 않아요 우리 서로 알면서 모른 척하네 사랑하면 숨겨진 눈물 감춰진 미련은 절반의 사랑인 걸 절반의 사랑인걸 싫다고 가버리면 어찌합니까 뜨거운 나의 눈물 닦아 주세요 어둠 속 두 그림자 슬픈 입맞춤 저만치 와있는 이별의 그림자 진정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너나 나나 바보처럼 살아왔네 사랑하며 스쳐버린 인연 비껴간

호수 김상진

♥♡♥♡♥♡♥♡♥♡♥♡♥♡♥♡♥♡♥♡~♪ ☆★☆★☆김 상 ☆★☆★☆ 잔~잔한 호수에 웃는 저~달은 그리운 님 얼~굴인가 그리움 솟네 온~세상 무두 다 잠이 든 ~수위에 둥~그렇게 둥~그렇게 퍼지는 파~문 그 님~의 잊지 못할 추억이 날~울리네 ♥♡♥♡♥♡♥♡♥♡♥♡♥♡♥♡♥♡♥♡~♪ ☆★☆★☆김 상 ☆★☆★☆ 서~산에 저무는 둥근 저

남남북녀 (feat. 양준혁) 김은아 (Kim Eun Ah)

헤이 헤이 사랑 헤이 헤이 사랑 이젠 평생 함께 할래 잘 살아봅세다 한번만 알아주세요 한번만 한번만 들어 주세요 한번만 통하는 말은 달라도 달라도 내 맘은 알고 있잖아 내 맘은 알고 있잖아 모른 척 하지 말아요 말아요 튕기긴 왜 자꾸 튕겨왜 자꾸 덩치는 산만 하면서 하면서 아이 같은 그 사람 부푼 꿈 안고 시집오던

남남북녀 김은아

! 헤이! ! 내 사랑 헤이! ! 헤이! ! 내 사랑 이젠 평생 함께 할래 잘 살아봅세다?1. 한번만 알아주세요 (한번만!) 한번만 들어 주세요 (한번만!)통하는 말은 달라도 (달라도!) ?내 맘은 알고 있잖아 (내 맘은 알고 있잖아)?모른 척 하지 말아요 (말아요!) 튕기긴 왜 자꾸 튕겨 (왜 자꾸!)덩치는 산만 하면서 (하면서!)

남남북녀 (Feat. 양준혁) 김은아

! 헤이! ! 내 사랑 헤이! ! 헤이! ! 내 사랑 이젠 평생 함께 할래 잘 살아봅세다?1. 한번만 알아주세요 (한번만!) 한번만 들어 주세요 (한번만!)통하는 말은 달라도 (달라도!) ?내 맘은 알고 있잖아 (내 맘은 알고 있잖아)?모른 척 하지 말아요 (말아요!) 튕기긴 왜 자꾸 튕겨 (왜 자꾸!)덩치는 산만 하면서 (하면서!)

비껴간 인연 (Bossanova Ver.) 오수야

한적한 뒷 골목 카페 앞 테라스 그 의자에 앉아 있는 당신의 뒷 모습이 유리창에 살며시 비치는구나 아 아 그날 안개비가 내리던 날이였지 당신 모습 떠난지 오래인데 자꾸만 보고 싶구나 아 비껴간 인연인가 한적한 뒷 골목 카페 앞 테라스 그 의자에 앉아 있는 당신의 뒷 모습이 유리창에 살며시 비치는구나 아 아 그날 안개비가 내리던 날이였지

&***사랑 때문에***& 정하나

그리움 안은채 살아야 하나요 남 겨진 사랑 때문에 제발 가지마 혼자남겨진 이사랑 어떡 하라고 다시는 이제 다신 볼수없는거니 여전히 사랑하고 있 는 데 스치듯 지나가는 인연이 아니길 바래 힘들땐 등기대고 살자 엇갈린 운명이라고 해도 나는좋아 사랑 사랑 때문에 외로움 안은채 살아야하나요 두 고간 흔적 때문에 내곁에 있어줘 당신 이기에

휘성

하얗게 부풀은 흰눈을 뭉친 듯 동그란 호빵이 가슴을 녹이네 포장을 벗기지 추위를 벗기듯 후후후 입김을 불어 불어 호빵 한입 시려운 겨울엔 호빵 한입 시간이 멈추네 따끈 따끈 식었던 우정이 그리움들이 다시 돌아와 꽉찬 단팥의 달콤함 변하지 않을 아늑한 맛 두손에 올려두고서 살포시 눈을 감으면 사랑을 느껴 추억을 느껴 행복을 느껴 입안에 녹여 온몸에 퍼져...

트롯트 메들리 3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울려고 내가 왔나 남 노래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 땅에 내가 왜 왔나

트롯트 메들리 3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울려고 내가 왔나 남 노래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 땅에 내가 왜 왔나

나의 시편

나는 주님으로 주님 사랑으로 어떤 무엇도 두렵지 않아 험한 이 세상속에서 나를 지켜주시는 사랑 나는 행복해요 주님 사랑으로 어떤 무엇도 부럽지 않아 세상 무엇으로도 주님 비교할수가 없네 나의 두 눈으로 주님을 보며 나의 두 손으로 주께 구하네 나의 입술로만 주를 부르며 간절히 드리기 원하네 사랑해요 맘 속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이 뜨거운

위험한 사랑 (Original Version)

나를 사랑한다고 나를 놀리지마 나이 상관 없다고 난 상관있어 주위의 시선을 봐 우릴 비웃잖아 결혼 하자는 말로 나를 울리지마 날 사랑한다고 날 좋아한다고 니맘은 알지만 우린 여기까지야 결혼이 뭐야 구속이 뭐야 지금까지 좋았잖아 지금 이대로 나는 행복해 나를 구속하지 말아 그대 나를 원하면 나는 옆에있어 사랑이라는 말로 나를 붙잡지마 주위의 시선을봐 ...

모두가천사라면 트윈폴리오(Twin Folio)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날개가 달려있겠지 (하 하 하 하) 푸른 하늘위로 새처럼 날은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 )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비행기도 필요없는데 (하 하 하 하) 우리 오빠처럼 뚱뚱한 사람들은 어떻게 날아다닐까 (하 하 하 하) 천사의 마음 갖고싶어 그렇게 될수 있다면 천사의 노래부르면서

못된놈

[JIN Project - 못된놈]..결비 단한번도 너에게 못한 내 마음 하나 그대로 항상 너를 내가 외면 했나봐 나에게 작은것 하나만 바라보던 너의 모습에 말 한마디 못해줬던 내가 정말 미안해~ 오늘 우리만의 하루가 지나가도 아직도 너의 마음 하나 잡지 못한 못된 나인걸~ 혼자서 울고 있었어 나만의 사랑 아닌게 내가 널 갖지 못해서

남자답게 황민

사랑하다가 헤어진다면 멋지게 돌아 서야지 만날 때보다 헤어질때가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 비껴 간 인연 이룰 수 없는 사랑 가슴치면 무엇하리 원망을 말자 미워도 말자 서로 행복 빌어줘야 해 남자답게 사나이답게 웃으면서 돌아서야지 사랑하다가 헤어진다면 멋지게 돌아서야지 만날 때보다 헤어질때가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 비껴간 인연 이룰 수

한백년 최장봉

@이`왕에 만났으니 한백년을 살고 갑~하압시다 장미가 곱~호오옵다해도~호오 청춘이 곱다해도~ 시들면 다시는 오()지 못해요 만`약에@당신이 가신다면 나혼자 외로워서 어이 살란 말~하알이요 사~하랑해요 사~하랑해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한`백년` 살고 갑~하아압시다 ,,,,,,,,,,2. 이~~~~~지 못해(요)도 먼훗날당~~~~~~다.

비껴간 맹세 (Cover Ver.) 김대성

비껴간 그대의 그림자 지친 내 모습에 머무네 못다한 사랑이 아파서 흔들대며 지세우는 이밤 꿈꾸듯 아름답던 기억들 이제는 너무나 먼곳에 쓸쓸히 이대로 가기엔 초라하게 내던져진 발길 방황하는 내모습 부서지는 그리움 떠나야했던 그대를 아련히 떠올리겠지 방황하는 내모습 부서지는 그리움 떠나야했던 그대를 아련히 떠올리겠지 비껴간 그대의 그림자 지친 내 모습에 머무네

차 한잔 할래요 연정

꽃바람이 코 끝을 간지러 찬란한 햇살이 길을 비춰도 빈 찻잔에 저 모든 걸 담을 순 없어요 그대 나와 차 한잔 할래요 Warm tea for you 지그시 눈을 감아 향을 맡는 너의 눈매가 눈부셔 Warm tea for you 불어 마시는 붉은 너의 입술이 kissing lips 노을 낙엽이 내려와 달큰한 흰 눈이 길을 잃어도 빈 찻잔에 눈물만은 담고

주의 자비가 (Bonus Track) 온누리워십 미니스트리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봄비 같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를 덮네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봄비 같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를 덮네 헤이 주의 자비하심과 헤이 주의 은혜로 헤이 나는 영원히 춤추리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봄비 같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를 덮네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오로지 당신

당신은 나에게 희망을 안겨 준 사람 어두운 밤길에 한줄기 빛이 된 사람 당신은 내게있어 세상에 오직 한 사람 소중한 사람 입니다 시련속에 고개 숙이고 나 힘들어 할 때 당신이 곁에 있어 이겨낼 수 있고 희망이 보입니다 그대위해 사랑주고 그대위해 살아가고 그댄 나를 믿어주고 깊은 사랑 주었기에 나 그대 영혼까지 사랑하리라 이세상 오로지 당신만

니가 왜 울어

아아아아 이별의 차표 이미 끊어 놓은 사람 가랑가랑 맺힌 눈물 사랑 장난 다쳐놓고 울기는 네가 왜 울어 다시 올 사람이면 언젠가는 오겠지 아니 올 사람이면 어차피 안 올 거야 눈물도 없이 인사도 없이 그냥 갔다가 운명이 다시 내 곁으로 가라 하면은 모른 척 와 다오 모든 걸 털어버리고 털털 털어 버리고 아아아아 이별의 차표 이미 끊어

진 혼 야 다

내일이면 눈뜨지 않고 영원히 잠들길 바래 그대 없다면 내가 살아 있어도 그건 죽은거니까 타고 남은 나의 모든것 그대의 곁에 뿌려줘 못다 했었던 우리 사랑 나눌 수 있게 마지막 부탁이야 그래 죽는날까지 같은날에 하고 싶다고 우리 함께 약속했었잖아 혼자 두고 떠나면 안돼 그대를 따라서 이 세상 떠나가려 해 오 우리 사랑 영혼까지

진 혼 야 다

내일이면 눈뜨지 않고 영원히 잠들길 바래 그대 없다면 내가 살아 있어도 그건 죽은거니까 타고 남은 나의 모든것 그대의 곁에 뿌려줘 못다 했었던 우리 사랑 나눌 수 있게 마지막 부탁이야 그래 죽는날까지 같은날에 하고 싶다고 우리 함께 약속했었잖아 혼자 두고 떠나면 안돼 그대를 따라서 이 세상 떠나가려 해 오 우리 사랑 영혼까지

진 혼 야 다

내일이면 눈뜨지 않고 영원히 잠들길 바래 그대 없다면 내가 살아 있어도 그건 죽은거니까 타고 남은 나의 모든것 그대의 곁에 뿌려줘 못다 했었던 우리 사랑 나눌 수 있게 마지막 부탁이야 그래 죽는날까지 같은날에 하고 싶다고 우리 함께 약속했었잖아 혼자 두고 떠나면 안돼 그대를 따라서 이 세상 떠나가려 해 오 우리 사랑 영혼까지

타인 임주리

타인의 남자 타인의 여자 둘이서 만나 나누던 시간 숨겨진 남자 숨겨진 여자 우리의 서러운 이름 비껴간 인연으로 만난 사람 내 영혼 가져가던 꼭 한 사람 당신의 이름을 화인처럼 남기며 아득한 미로에서 나 이제 돌아서네 빈 가슴으로 돌아온 날 받아준 그이 위해 잊어주리 당신을 영원히 타인의 남자 타인의 여자 서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