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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차용준

내일 - 차용준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 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 드네 별 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 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 길을 나 홀로 가야 하나 한 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간주중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차용준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 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 잔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에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하루 ...

58년 개띠 차용준

떠벅떠벅 걸어가는 발걸음에 먼지만 피어오르고 하루종일 뜨거워진 내 방바닥 멈추지도 못하지 꿈을꾸던 내 세상은 한참 멀리서 연민인지 비웃음인지 한잔 술에 떠밀리는 무거운 어깨 불쌍하게 내려다보네 내몰린 이 거리가 쏘아대는 불빛에 이 눈물을 감추고 그래도 꿈틀대는 내 청춘을 믿으며 찾아간다 엘도라도 아하- 58년 개띠야 내 꿈은 어디에 아하- 58년...

58년개띠 차용준

58년 개띠 - 차용준 떠벅떠벅 걸어가는 발걸음에 먼지만 피어오르고 하루 종일 뜨거워진 내 방바닥 멈추지도 못하지 꿈을꾸던 내 세상은 한참 멀리서 연민인지 비웃음인지 한잔 술에 떠밀리는 무거운 어깨 불쌍하게 내려다보네 내몰린 이 거리가 쏘아대는 불빛에 이 눈물을 감추고 그래도 꿈틀대는 내 청춘을 믿으며 찾아간다 엘도라도 아하- 58년 개띠야 내

누구없소 차용준

누구 없소 - 차용준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 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 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

물보라 차용준

물보라 - 차용준 난 그대 눈을 보면서 꿈을 알았죠 그 눈물 속에 흐르는 나를 보았죠 우리 이대로 길을 떠나요 내 삶을 위해 주어진 모든 시간을 늘 그대에게 바치려 하고 있어요 우리 이대로 길을 떠나요 마음껏 소리치며 뛰어들어요 저 넓은 세상을 향해 마음껏 소리치며 뛰어들어요 우리의 삶을 위하여 그 메말랐던 가슴을 흠뻑 적시며 저 물보라를

내일이 찾아와도 차용준

내일이 찾아와도 - 차용준 네가 떠나던 그날 눈물대신 웃음을 보였네 차마 울지못한 마음은 아쉬움 때문이였네 네가 떠난 그 다음날 웃음대신 눈물을 흘렸네 혼자라는 아품만이 내 곁으로 밀려왔네 내 곁을 떠나버린 (떠나버린) 마지막 순간 (마지막 순간) 보내야 했던 마음을 너는 알수 없을 거야 내일이 찾아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 내일이

보고싶은 얼굴 차용준

보고 싶은 얼굴 - 차용준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엔 보고 싶은 사람 라라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라랄라

마지막 키스 차용준

마지막 키스에 눈물이 흘러 마냥 흘러 그대 입술 적시고 말았네 널 포옹하듯 살아온 나 흐느끼는 울음소리 들리나 또한번 키스에 눈물이 흘러 그대 뺨을 적시고 말았네 날 부디 잊지 말아요 영원토록 사랑으로 기억해줘 사랑을 했어요 눈물보다 뜨겁게 후회없는 사랑했어요 안타까운 이별이 가까워도 아직 우린 사랑해요 후회없는 사랑했어요 안타까운 이별이 가까워도 우...

너를 보낸다 차용준

너를 보낸다 너를 잊는다 한때는 사랑했지만 사나이 목숨 걸고 사랑했지만 이제는 너를 보낸다 나는 웃는다 이젠 잊었다 한때는 울었었지만 그 누구도 모르게 울었었지만 이제는 나는 웃는다 시간이 흘러 흘러 간 뒤에 알게 된 것 하나 사랑하다 싫어지면 그뿐 그 사람 탓할 수 없어요 너를 보낸다 너를 잊는다 한때는 사랑했지만 사나이 목숨 걸고 사랑했지만 이제는 너를 보낸다

어둠 그 별빛 차용준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내마음 투명하게해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내눈물 닦아 주고 별빛은 저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치른내마음 평화롭게해땅위의 모든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주네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아하, 당신은 그렇게도 멀리서밤마다 내게 어둠...

이름 모를 소녀 차용준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뛰워놓고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출렁이는 물결...

보고 싶은 얼굴 차용준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랄라라 라라라라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차용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이 세상도 끝나고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그 빛을 잃어 버려누구나 사는 동안에한 번 잊지 못할 사랑을 만나고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도무지 알 수 없는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참 쓸...

58년 개띠 (Rock Ver.) 차용준

떠벅떠벅 걸어가는 발걸음에 먼지만 피어오르고하루종일 뜨거워진 내 방바닥 멈추지도 못하지꿈을꾸던 내 세상은 한참 멀리서 연민인지 비웃음인지한잔 술에 떠밀리는 무거운 어깨 불쌍하게 내려다보네내몰린 이 거리가 쏘아대는 불빛에 이 눈물을 감추고그래도 꿈틀대는 내 청춘을 믿으며 찾아간다 엘도라도아하- 58년 개띠야 내 꿈은 어디에아하- 58년 개띠야 기다려 사...

내일,또 내일,또 내일 사이아트(SciArt)

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Creeps in this petty pace from day to day, To the last syllable of recorded time; And all our yesterdays have lighted fools The way to dusty death. Out, out...

내일, 또 내일, 또 내일 사이아트

Tomorrow and tomorrowand tomorrowCreeps in this pettypace from day to dayTo the last syllableof recorded timeAnd all our yesterdayshave lighted foolsThe way to dusty deathOut out brief candleLife's...

내일 또 내일 산울림

밤을 타고 골목길로 가버린 날이 희미한 불빛에 떠오르면 발걸음 옛길따라 흐르고 싶지만 오늘도 낯선 길을 새로 걷는다 내일내일 내꿈이 자라나네 내일내일 바람질 때까지 언젠가 우연히 만난 사람들 하나 둘 불빛에 떠오르면 조용히 마주 앉아 얘기라도 하련만 오늘도 낮선 이를 새로 만나네

내일 또 내일 산울림

밤을 타고 골목길로 가버린 날이 희미한 불빛에 떠오르면 발걸음 옛길따라 흐르고 싶지만 오늘도 낯선 길을 새로 걷는다 내일내일 내꿈이 자라나네 내일내일 바람질 때까지 언젠가 우연히 만난 사람들 하나 둘 불빛에 떠오르면 조용히 마주 앉아 얘기라도 하련만 오늘도 낮선 이를 새로 만나네

내일 또 내일 동경소녀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나만 혼자 미쳐 있겠지 한없이 더딘 시간이 얼마나 많이 지나야 다시 너를 잊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그땐 보낼 수가 있을까 또 하루 겨우 지나면 내일은 또 어떨지 설마 견딜 수는 있을까 한동안 너무 그리워 참 많이 힘들 것 같아 네가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나만 혼자 미쳐 있겠지 네가 없는 내일

내일 김수철

작사,작곡:김수철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반복

내일 김수철

스쳐가는 은빛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음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 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며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러 가야 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후렴)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

내일 김수철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내일또 내일

내일 김란영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은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 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될까 내일내일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내일 linus

난 지쳐서 잠이 들어도 지나간일 후회 않겠오 내일의 태양이 있기에 난 행복 할수 있다오 (우리의 젊음이 뛰어가면 난 반긴다오) 그대 내게 웃음 준다면 걷지 않고 뛰어가겠오 그대 내손 잡아준다면 넘어져도 일어나겠오 (우리의 사랑이 뛰어가면 내일을 반긴다오) 뒤돌아 보진 않아도 옛일은 잊진 않겠오 그대와 나의 내일은 빛이 있다오

내일 박강성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의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내일 한희정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또 한참을 울고 다짐을 해보고 어제 걷던 나의 흔적들은 푸르른 하늘 위로 나의 꿈을 찾아 떠나고 난 고집스런 내일

내일 스트로베리 필즈

내일 시간을 마음대로 되감을 수 있는 타이머가 있다면 하지만 돌리는 바로 그 순간에 모든 걸 잊는다면 언제로 돌려야할까요 아니면 망설임 없이 돌아설까요 자신을 믿나요..

내일 김성집

1. 왜 해는 뜨는지 왜 밤은 오는지 시간은 그냥 그렇게 소리 없이 흐르고 왜 나만 이렇게 왜 이리 힘든지 어제와 다른 오늘을 못 느끼고 살았죠 (도대체) 행복이란 건 어디 있는지 (잘 알지 못했었지만) 아무도 모를 내일이란 게 오히려 나에겐 (행복이죠) 사는 게 이런 건가봐요 내 마음을 몰라주죠 언제나 마음만 앞설 뿐이죠 물만 먹고 마네요 내...

내일 작은거인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반복

내일 정수라

스쳐간 은빛사연들이 밤하늘을 가득채운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 찾아드네 별따러간 사랑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며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repeat

내일 장영진

나 이런 밤이면 혼자 버려진 아이들처럼~ 내 아픈기억의 너의 모습에 난 힘겨워 하네 언제나 내 모습은 영원한 그리움으로 슬픔만을 내게 남기잖아 하지만 이런슬픔도 그 언제가는 쓸어져갈 내일이 온다면~ 이젠 널 위해 흘릴 내 마음안에 그 눈물 만큼만 많이 아파할꺼야.. 난 이런 밤이면 혼자 버려진 아이들처럼~ 내 아픈기억의 너의 모습에 난 힘겨워 하네...

내일 유상록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의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간주중>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간주중>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내일 한희정 (Han Hee Jung)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또 한참을 울고 다짐을 해보고 어제 걷던 나의 흔적들은 푸르른 하늘 위로 나의 꿈을 찾아 떠나고 난 고집스런 내일

내일 Big Baby Driver, 이혜지

그대는 알고 있나요 나에겐 내일이 없어요 엄마도 아빠도 내일도 나에겐 아무 것도 없어요 그래요 당신의 눈엔 나는 한심한 하루살이 하지만 마음 한 켠엔 당신도 바라고 있지 않나요 앞도 뒤도 위아래도 없는 그런 홀가분한 그대는 알고 있나요 사실 나에겐 내일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그 많은 내일이 오늘의 나를 힘들게 해요 앞도 뒤도 위아래도 없는 그런 홀가분...

내일 Rainbow

스쳐가는 은빛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만 쌓여가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며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Repeat

내일 Collective Arts

언제나 그랬듯이 반복된 하루 속에 혼자 울던 오늘의 난 어두운 방 안에서 내 작은 몸을 웅크린다 내 맘에 오래도록 지키고 싶었던 건 조그만 꿈을 가지고 버티며 사는 삶들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이 올 거란 작은 희망에 기대어 나는 잠든다 그렇게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눈초리들 난 무작정 떠날 거야 저 수평선 너머로 혼자만의 곳으로 내 맘에...

내일 레인보우

스쳐가는 은빛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음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 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며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러 가야 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후렴)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

내일 최성수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반복

내일 KangChon Peoples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의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내일 노고지리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 차고 풀 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 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 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내일 황치열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내일* 한희정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또 한참을 울고 다짐을 해보고 어제 걷던 나의 흔적들은 푸르른 하늘위로 나의 꿈을 찾아 떠나고 난 고집스런 내일

내일 양부길

내 일 작사/김 수철 작곡/김 수철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랑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 송이 꽃이될까 내일또 내일

내일 최고은

어디서부터인지 어디로 가는지 멈추는 법을 잊어버린 채로 달려온 길 그대의 어깨 위 무겁게 놓인 짐들을 이제는 잠시나마 덜어내 한걸음 또 한걸음 조금 느려도 괜찮아 겨울이 지나 봄이 오고 꽃은 또 피우듯이 한걸음 또 한걸음 돌아가도 괜찮아 더 상처나버린 얼룩들이 모두 아물 때 까지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 항상 혼자 외롭게 애태우고 있다는 걸 그대의...

내일

?조금 두렵기도 해 살아가는 건 어딘지 모른 채 떠나는 길 혼자 걷고 있어도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댈 생각해 사라져 가는 저 별도 외로운 이 길도 그대가 있기에 그저 살아가려 해 좀 더 믿어보려 해 어쩌면 다른 내일이 우릴 기다리고 있는 걸 지친 하루의 끝에 그 아득한 길 위에 그댄 이미 기적처럼 나를 웃게 하는 걸 다시 일어서야 해 살아가는 건 불행에...

내일 라이너스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의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내일 강촌사람들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 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 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내일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내일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유은찬

언제나 그랬듯이 반복된 하루 속에 혼자 울던 오늘의 난 어두운 방 안에서 내 작은 몸을 웅크린다 내 맘에 오래도록 지키고 싶었던 건 조그만 꿈을 가지고 버티며 사는 삶들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이 올 거란 작은 희망에 기대어 나는 잠든다 그렇게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눈초리들 난 무작정 떠날 거야 저 수평선 너머로 혼자만의 곳으로 내 맘에...

내일 / (이쁜소풍님청곡)김필

?조금 두렵기도 해 살아가는 건 어딘지 모른 채 떠나는 길 혼자 걷고 있어도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댈 생각해 사라져 가는 저 별도 외로운 이 길도 그대가 있기에 그저 살아가려 해 좀 더 믿어보려 해 어쩌면 다른 내일이 우릴 기다리고 있는 걸 지친 하루의 끝에 그 아득한 길 위에 그댄 이미 기적처럼 나를 웃게 하는 걸 다시 일어서야 해 살아가는 건 불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