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제주도 (Feat. 램즈) 채하얀

마음이 마치 춤을 추는 것 같아 지금 너와 함께 말이야 설레는 마음 우린 지금 라랄라라랄랄랄라 노래를 부르며 라랄라라랄랄랄라 행복을 느끼며 라랄라라랄랄랄라 상쾌한 바람 마음 속에 쌓였던 먼지 모두 날려 보내고 라랄라라랄랄랄라 노래를 부르며 라랄라라랄랄랄라 행복을 느끼며 라랄라라랄랄라 간만의 여유로움 모든 걸 잠시 내려놓고 여기 지금 우리는 제주도

여름바다 (Feat. 램즈) 채하얀

나른한 여름바람과 눈부신 햇살에메랄드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바다넘실대는 푸른 물결과 철썩이는 파도설레이는 내 맘 같아 가슴이 터질 것 같아신나게 놀아볼까요어린애처럼머릿속 가득 채운 많은 생각들 모두 잊고서지금 이 순간을 내 품 가득 안아가고파너와 함께라서 좋아이 여름바다지금 우리 앞에 펼쳐진 여기는 Paradise끝 없이 펼쳐진 이 푸른 바다처럼행복...

겨울 편지 (feat. 주혜) 램즈

조금 날씨가 풀려서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 버렸어 아직 좀 쌀쌀하지만 나도 모르게 움츠려 있던 내 모습이 보기 싫어 넌 어떻게 지내니 유난히도 추워하던 그 해 겨울 넌 어떨까 나 없이도 잘 지내고 있을까 걱정이 돼 괜히 나도모르게 생각이 나 그때 난 어렸고 너를 참 몰랐고 항상 곁에 서 있는 게 사랑인 줄 알았어 다 잊은 줄 알았고 시간이 이렇게...

너 뿐이야 (feat. 롱디) 램즈

널 사랑해 말로 표현할 수도 없는 이런 내 맘을 들킬까봐 곁에서 힐끔 몰래 바라만 보고 있어 그거 아니 내가 너를 좋아한지도 벌써 7년이 넘었는데 바보 같은 넌 눈치도 못 채고 있는 걸 이런 내 마음 몰라주는 너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는 척 하는지 답답해 오늘도 이렇게 나란히 걷다 살짝 스치는 너의 손을 느낄 때마다 혹시나 ...

겨울 편지 (Feat. 주혜) ★ 램즈

겨울 편지 (Feat.

전화해 (Feat. 민샥 of 롱디, D.Feeling) 램즈

꼭 오늘은 연락해 집에 도착하거든 전화해 아니, 네가 걱정되서 그러는 건 절대로 아냐 그냥 오늘은 전화해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그런 건 아냐 더 이상 묻지 말고 그냥 좀 하라면 해 봐! 내가 오늘 너에게 말을 하나 할건데 준비 잘하고 들어 이런 날 또 없을테니 저기 그러니까 난 있잖아 난 너를 어 그러니까 내가 널 그냥 계속 뜸만 잔뜩 ...

나의 꿈을 찾아 (Feat. 다니엘 리) 램즈

녹슬어버린 우산 모서리에서 나의 꿈을 봤어 지나온 작은 추억과 아련했던 기억도 잊혀져가는 하루하루 지나고 점점 멀어져가네 닿을 듯 으스러지는 희미한 풍경들 왜 잊었을까 내 가슴은 아직 기억하고 있는데 왜 놓았을까 그대로 두기엔 아쉽기만 한데 내 방 한 켠에 작은 의자에 먼지처럼 쌓여있던 시간들 그렇게 꿈꾸던 지난날들은 언제가 바래져가네 내가 부르고 싶...

Can`t Let You Go 채하얀

?언제부턴가 난 알 수 있었지 너와 나 사이에 마치 얼음처럼 차가운 기류 아득한 심연 너의 두 눈에 비친 가엾고 초라한 내 모습이 싫어 미련없는 것 처럼 I’ll let you go 난 네게 말했지만 안도하는 너 너의 그 따뜻한 눈빛은 보고싶지 않아 너와 어울리지 않아 잠깐 내 말은 그런 뜻이 아니야 내 내말은 말하고 싶은데 용기가 나질 않아 I ca...

집 밥 램즈

하루 세 번씩 매일같이 빼먹지 않고 그대로 지켜야 하는 휴대폰 알람소리 보다 더 정확한 나의 배꼽시계 무얼 하는지 또 어딜 보는지 밥 먹을 여유도 없는 매일 혼자 휴대폰만 들여다보며 억지로 떠 넣던 숟가락 오랜만에 집에 들러서 집 밥을 먹어야지 전화기 너머 서운하지 않게 나를 채근하는 엄마의 목소리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이 포근함 꼭 우리 집에...

너뿐이야 램즈

?널 사랑해 말로 표현할 수도 없는 이런 내 맘을 들킬까봐 곁에서 힐끔 몰래 바라만 보고 있어 그거 아니 내가 너를 좋아한지도 벌써 7년이 넘었는데 바보 같은 넌 눈치도 못 채고 있는 걸 이런 내 마음 몰라주는 너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는 척 하는지 답답해 오늘도 이렇게 나란히 걷다 살짝 스치는 너의 손을 느낄 때마다 혹시나 내 ...

겨울편지 램즈

조금 날씨가 풀려서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 버렸어 아직 좀 쌀쌀하지만 나도 모르게 움츠려 있던 내 모습이 보기 싫어 넌 어떻게 지내니 유난히도 추워하던 그 해 겨울 넌 어떨까 나 없이도 잘 지내고 있을까 걱정이 돼 괜히 나도모르게 생각이 나 그때 난 어렸고 너를 참 몰랐고 항상 곁에 서 있는 게 사랑인 줄 알았어 다 잊은 줄 알았고 시간이 이렇게...

너 뿐이야 (Feat.롱디)♡♡♡ 램즈

?널 사랑해 말로 표현할 수도 없는 이런 내 맘을 들킬까봐 곁에서 힐끔 몰래 바라만 보고 있어 그거 아니 내가 너를 좋아한지도 벌써 7년이 넘었는데 바보 같은 넌 눈치도 못 채고 있는 걸 이런 내 마음 몰라주는 너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는 척 하는지 답답해 오늘도 이렇게 나란히 걷다 살짝 스치는 너의 손을 느낄 때마다 혹시나 내 ...

너 뿐이야 (Feat.롱디) 램즈

?널 사랑해 말로 표현할 수도 없는 이런 내 맘을 들킬까봐 곁에서 힐끔 몰래 바라만 보고 있어 그거 아니 내가 너를 좋아한지도 벌써 7년이 넘었는데 바보 같은 넌 눈치도 못 채고 있는 걸 이런 내 마음 몰라주는 너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는 척 하는지 답답해 오늘도 이렇게 나란히 걷다 살짝 스치는 너의 손을 느낄 때마다 혹시나 내 ...

너의 취향 (With 오곤) 램즈

난 아직도 잘 모르겠어 너의 취향 그보다 더 중요한 너의 입맛 넌 치킨과 피자 중에 어느 걸 더 좋아하는지 커피는 어떤걸 좋아하는지 라떼 아메리카노 그래 난 아직 다 모르지만 이렇게 아직 서툴지만 너만 보면 다 좋은걸 이젠 네게 조금씩 다가갈게 네 마음 네 표정 하나만 봐도 다 알 수 있게 네가 정말로 좋아서 좋다는 건지 말하기 귀찮아서 넘기는...

유로스타 (Eurostar) 램즈

시간은 흘러 다시 한 시간 뒤로지친 하루가 지나고 오늘은 열 한 시간 뿐 인걸무심히 지나는 사람들 틈에서이젠 어디로 향하는 걸까눈이 바쁘도록 뒤로 도망가는 그리운 모습벌판에 펼쳐진 시원한 가로수와 햇살이나를 부르네 또 나를 울리네보이지 않는 바닷속 끝까지저 태양이 닿지 않는 어둠속을 흘러가네나를 부르네 또 나를 울리네난 지금 바다를 뚫고 지나지저 먼 ...

비오는 삼청동 램즈

비가 내리는 삼청동 거리에서혼자 비를 맞으며 말없이 널 그리고불러도 참 대답없는 너의 사진을바라보면서 또 눈물이 흐르고비가 내리는 삼청동 거리에서혼자 비를 맞으며 말없이 널 그리고불러도 참 대답없는 너의 사진을바라보다 다시 눈물만비가 오면 함께오던 카페에 앉아내리는 빗물에 추억을 씻어내고함께걷던 아름다운 골목길에서너를 불러보지만더 이상 너는 여기 없는...

겨울이 다시오면 램즈

날씨가 추워지고바람이 낙엽을흔들어 떨어뜨리면지나간 내 사랑 노래가 문득귓가에 다시 들려오는 듯 그렇게너에게 다가갔던 날오늘처럼 차가운 밤이었지추운 날씨 탓인지비어 버린 맘인지내게 조용히 들어왔던따뜻한 너의 손 그 기억들어느새 계절이 바뀌고또 봄이 올 거라 그렇게 믿던바라보기만 하던 날들내 겨울은 길기만 하고바람은 슬프기만 해버틸 수 있을까 이번 겨울도...

집 밥 (SBS '아빠를 부탁해' 삽입곡) 램즈

하루 세 번씩 매일 같이빼먹지 않고 그대로 지켜야 하는휴대폰 알람 소리보다더 정확한 나의 배꼽시계무얼 하는지 또 어딜 보는지밥 먹을 여유도 없는매일 혼자 휴대폰만 들여다보며억지로 떠 넣던 숟가락오랜만에 집에 들러서집 밥을 먹어야지전화기 너머 서운하지 않게나를 채근하는 엄마의 목소리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이 포근함꼭 우리 집에만 존재하는그 얘기들엄마가 ...

겨울 편지 (Feat. 주혜) 별빛풍경님>>램즈

조금 날씨가 풀려서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 버렸어 아직 좀 쌀쌀하지만 나도 모르게 움츠려 있던 내 모습이 보기 싫어 넌 어떻게 지내니 유난히도 추워하던 그 해 겨울 넌 어떨까 나 없이도 잘 지내고 있을까 걱정이 돼 괜히 나도모르게 생각이 나 그때 난 어렸고 너를 참 몰랐고 항상 곁에 서 있는 게 사랑인 줄 알았어 다 잊은 줄 알았고 시간이 이렇게...

너 뿐이야 (feat. 롱디) (동글이님희망곡)램즈

널 사랑해 말로 표현할 수도 없는 이런 내 맘을 들킬까봐 곁에서 힐끔 몰래 바라만 보고 있어 그거 아니 내가 너를 좋아한지도 벌써 7년이 넘었는데 바보 같은 넌 눈치도 못 채고 있는 걸 이런 내 마음 몰라주는 너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는 척 하는지 답답해 오늘도 이렇게 나란히 걷다 살짝 스치는 너의 손을 느낄 때마다 혹시나 ...

겨울 편지 (Feat. 주혜) 램즈(Lambs)

?조금 날씨가 풀려서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 버렸어 아직 좀 쌀쌀하지만 나도 모르게 움츠려 있던 내 모습이 보기 싫어 넌 어떻게 지내니 유난히도 추워하던 그 해 겨울 넌 어떨까 나 없이도 잘 지내고 있을까 걱정이 돼 괜히 나도 모르게 생각이 나 그때 난 어렸고 너를 참 몰랐고 항상 곁에 서 있는 게 사랑인 줄 알았어 다 잊은 줄 알았고 시간이 이렇게 ...

제주도 제주도 리아

제주도, 제주도, 귤이 가득 열려 나무 아래 앉아서 한입씩 베어 먹어 달콤한 주스가 입 안 가득 흘러 이 순간, 무한으로 행복이 차올라 귤 향기 가득한 바람 속에 웃고 푸른 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걷고 수확철에만 느낄 수 있는 기쁨 귤 한 바구니, 끝없이 얻어 먹네 제주도, 제주도, 손에 가득 귤이 황금빛 햇살 아래 모두가 즐거워 바구니 채우고 또 채워도 끝없어

제주도 한영애

1. 종려나무 가로수길 따라걷다가 불어오는 바닷바람 흠뻑 취하면 나도몰래 발걸음은 해변을 가네 왠지 모를 서러움이 고개를 들면 밤바다엔 고깃배들이 음~ 등불을 켰네 2. 밤부두를 서성이는 젊은 연인들 그뜨거운 가슴들이 타오를때면 어둠덮인 도시에는 불빛이 가득 노래하는 마음들엔 기쁨이 넘쳐 홀로섰던 내마음에도 음~ 노래흐르네

제주도 한영애

1. 종려나무 가로수길 따라걷다가 불어오는 바닷바람 흠뻑 취하면 나도몰래 발걸음은 해변을 가네 왠지 모를 서러움이 고개를 들면 밤바다엔 고깃배들이 음~ 등불을 켰네 2. 밤부두를 서성이는 젊은 연인들 그뜨거운 가슴들이 타오를때면 어둠덮인 도시에는 불빛이 가득 노래하는 마음들엔 기쁨이 넘쳐 홀로섰던 내마음에도 음~ 노래흐르네

제주도 담요새

풍덩 난 너에게 다 맡겨버리고흠뻑 넌 나를 다 적셔버리고푸르게 숨쉬는 너의 24시간역시 난 너가 제일 좋아도망치고 싶던가도시에서 벗어나아니 내게서 벗어나너로 채우려나새별오름 애월 함덕 협재에서 대정까지물영아리 숲길따라 성산에서 조천까지도로 따라 흔들리는 청보리와 계절 꽃들구름 아래 산책하며 눈물짓던 날반짝거리는 윤슬 같이 설레깜박 잠이든 날 맞이해줄래...

제주도 마이큐(MY-Q)

사랑을 찾아 알고 있어 네 느낌을 모두 손을 머리 위로 펼쳐봐요 하늘 높이 라라라라라 알고 있어 너의 맘을 두 손 머리 위로 올리고 크게 외쳐 크게 외쳐 라라라라 요즘 사실 나도 나를 모르겠어 난 어디에서 왔는지 또 여긴 어딘지 별건 한건 없는데 시간은 너무 빨라 나이가 들고 들어도 늙지 말자 Smile 넌 웃는 게 제주도처럼 맑고 깊은걸 다시 가자 제주도

제주도푸른밤(Feat. 이박사) 럭셔리 삼형제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밤 그별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 벼락 보다는 바달 볼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깡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둘이 가꿔봐요 (Yeah Let's Go)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잊어야한다는마음으로 오만석&램즈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

오늘처럼 램즈, 주혜

?유난히 햇살도 기분 좋은 날 그대와 둘이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바람 냄새도 달콤한 솜사탕처럼 코끝을 간지럽히네 오늘은 어디로 걸어 볼까요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눈부신 저녁노을 너머 그대 얼굴 내 눈이 멀어버릴 것만 같아서 찡긋 웃음만 살짝 미소와 함께 눈 감아버렸죠 이대로 내 곁에 머물러 줄 수 있나요 가끔 이 행복이 없어질까 난 두려워 겁...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오만석 & 램즈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오만석,램즈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오만석, 램즈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

Would U marry me (Feat. 창현, 채하얀) 마요

어디라고? 집 앞이라고? 갑자기 이러는 거 싫다 했잖아 평소완 조금 다른 너의 말투 이상해 웃음이 나와 알 거 같애 오늘이 내가 꿈꾼 그날 거울 앞에 서서 달콤한 상상을 해 어떤 옷을 꺼내 입을까 너무 티가 나게 화려하면 어색할까 빨간 장밀 가져왔겠지?? 그럼 하얀 원피스!! 유후 기다렸어 꿈 속에 오늘 작은 반지와 너의 사랑 고백 이렇게 그냥 ...

Would U marry me (Feat. 창현, 채하얀) 백두산호랑이님>>마요

어디라고? 집 앞이라고? 갑자기 이러는 거 싫다 했잖아 평소완 조금 다른 너의 말투 이상해 웃음이 나와. 알 거 같애. 오늘이 내가 꿈꾼 그날 거울 앞에 서서 달콤한 상상을 해 어떤 옷을 꺼내 입을까 너무 티가 나게 화려하면 어색할까 빨간 장밀 가져왔겠지?? 그럼 하얀 원피스!! 유후 기다렸어 꿈 속에 오늘 작은 반지와 너의 사랑 고백 이렇게 그...

제주도 타령 김세레나

1.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녘에 우는 새는 임이 그리워 운다 2. 호박은 늙을수록 맛이나 좋구요, 사람은 늙을수록 보기가 싫어져요 3. 우리네 서방님은 고기잡이 나가고, 바람아 강풍아 섣달 열흘만 불어라 4. 무정 세월아 오고 가지를 마라, 장가 못간 노총각이 다 늙어간다 후렴] 너랑 나랑은 두리둥실 좋구요, 낮이 밤이나 밤이...

제주도 푸른밤 유리상자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이혜진

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들이 가꿔 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우~~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제주도 푸른밤 문성호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제주도 푸른밤 유리상자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꿈꾸는 제주도 나무자전거

설렘 가득히 꿈꾸는 제주도 눈감으면 난 언제나 그곳에 있어 너무 유명한 식당보다는 이름 모를 포구 언저리 조그만 해녀촌 창가에 앉아 다금바리나 솔치 한접시 자리 물회에 한치 회까지 서덜탕은 역시 지리가 제맛이지 흐르는 시간을 따라 변해오는 바다빛깔에 기분이 좋아 살짝 취해도 내일 아침 걱정은 없어 보말국이나 멜국도 좋고 깅이죽이나 성게미역국

제주도 앞바다 헬프미(Help Me)

1.아루바 자메이카 어디라도 좋아 제주도 앞바다 우리 지난추억 그대와 함께면 세상 모든 바다 이야호! 소리질러봐요 저 태양이 눈부셔 환한 미소의 그대 얼굴만을 더욱 비추죠 사랑스러워요 파도같은 입술에 출렁 치마가 해맑게 웃고 있는 그대가 나만의 사랑이죠.

제주도 푸른밤 장철웅

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밤 그 별빛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들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간주중)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제주도 좋아하나요 재주소년

오늘도 혼자 먹나요? 어설프게 차려진 저녁을 해산물 좋아하나요? 함께 먹으러 가요 낚싯대로 잡은 자리돔 해녀가 갓 건져낸 멍게 한접시 먹으러 가요 비행기 값도 많이 내렸다던데 오늘도 혼자 마시죠 그대가 있다면 좋을텐데 한라산 좋아했었죠 함께 취했잖아요 종일 바라보던 밤바다 바람이 시원한 그 섬엔 아직도 내가 있어요 마음 먹으면 금세 도착할 곳에

푸른밤 제주도 조문근밴드

제주도 푸른밤 이 밤을 둘이 걷고있어 나른한 오늘밤 꿈에 젖어 걷고있어 적당히 부는 바람 파도소리와 함께 유채꽃밭 길을 걸어 새별오름에 올라 손을 꼭 잡고 바라보며 사랑해 말을 해 제주도 둘레길이 너무 좋아 느영나영 걸어서 좋아 저 한라산 눈꽃나무가 보이면 다시오자 제주도 푸른밤 이 밤을 둘이 걷고있어 아름다운 이 밤 사랑스런 너와 함께

&***제주도 사랑***& 백수정

언제나 잊지 못할 그날 밤 갈매기 춤을 추는 바다에서 가슴을 얼싸안고 맹세하던 그 사람 너무 보고파 별처럼 반짝이는 그대 맑은 두 눈에 빠져 정열의 그 입술 아름다운 내 사랑아 불꽃같이 타오르던 뜨거웠던 우리 사랑 제주도 내 사랑 제주도 내 사랑 내 가슴에 남으리 언제나 잊지 못할 그날 밤 갈매기 춤을 추는 바다에서 가슴을 얼싸안고

제주도 품에 조항조

누구도 기댈 수 가 없는 곳 도시에 살고 있는 나 제주도 에메랄드 빛 바다 비릿한 생선내음 물질하는 해녀들과 곶자왈 그리워 떠나볼까 제주도 제주도에 정글 같은 도시 싫어 맹수 같은 자동차도 싫어 제주도 올레길 걸으며 파도소리에 취해 단잠을 자고 싶어 한라산 오름길에 오르면 유채꽃 향기 속에 아름다운 제주도를 품에 안네 그리워 떠나볼까

여기, 제주도 thesomebodypain

보잘 것 없는 하루의 시작 아무도 나를 봐주지 않네 이룬 것 하나 없는 내 일상 밀려있는 일들 접고 제주도 그곳으로 달려갔어 푸르른 하늘 드넓은 초원 모든 게 전부 그대로더라 바뀐 건 나 하나뿐이더라 작아진 내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어도 괜찮다더라 바뀐 모습도 괜찮다더라 여기 제주도 여기 제주도 여기 제주도 바닷바람 타고 흘러온 내

내고향 제주도 안주연

내 고향 제주항에는 물새가 날으고~ 굴 따던 비바리의 그리운 그 모습 돌담장 그 옛집엔 어느 누구가 물질 하던 비바리가 쉬어가는가~ 내 고향 제주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 내 고향 삼다도에는 물제비 날으고 유채꽃 곱게 피던 추억의 그 길을~ 둘이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아~~ 언제 다시 보고픈님 만나보...

제주도 타령 김 세레나

제주도타령 - 김세레나 너냐 나냐 둘이 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 운다 너냐 나냐 둘이 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구나 호박은 늙을수록 맛이나 있구요 사랑을 늙을수록 보기가 싫어져요 너냐 나냐 둘이 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

제주도 타령 유지나

제주도 타령 - 유지나 너냐 나냐 두리둥실 눌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려워 운다 너냐 나냐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호박은 늙을 수록 맛이나 있구요 사람은 늙을 수록 보기가 싫어진다 간주중 너냐 나냐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