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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아 내 조국아 천리마

성조기 펄럭이는 이 산하에 피눈물 강이 되고, 민중들 숨죽여 울고 있는 조국아 내조국아 2. 빼앗긴 조국의 이름을 그누가 되찾으랴. 조국의 아들 딸이 할 수 있으리 나라 청년들아 민족의 운명을 지키는 길에 주저함 없어라 자주의 깃발을 높이들자 조국아 조국아 3.

조국아 민주야 민중아 사랑아 송희태

부정과 부패로 가득찬 자들이 이 나라를 흔들어 애달픈 민중의 눈물로 그들의 배를 채워 불리네 무너져가는 나의 조국과 쓰러져가는 우리 민중을 누구도 대신 구원할 수는 없어 우리가 스스로 싸워 이루리라 오오오 나의 조국아 오오오 우리 민주야 오오오 우리 민중아 오오오 나의 사랑아 권력에 빌붙어먹으며 애꿎은 사람 하나를 골라 본보기 삼아 거짓된 이야기들로 내걸어

나의 노래 좋은친구

조국아 나의 사랑아 그 품안에 내가 있었네 조국아 나의 영혼은 그대 품안에 살아숨쉰다 누구나 한생에 한번쯤은 가슴으로 노래하고자 한다 절망으로 구겨졌어도 나는 안다 가진것은 가슴뿐임을 심장에 흐르는 진홍빛 억센 신념의 피여 나의 육신을 흔드는 다짐을 모아 새로 태어날 가슴 위하여 부른다 나의 사랑을 붉은 그리움의 노래를 조국안에

편지 장미여관

바람이 불어와 사무친 그리운 님아 언제쯤 우린 자유를 찾아 웃으며 만날까 어머니 나의 어머니 당신의 따뜻한 밥이 그립소 이곳은 잘 지낼만 하오 걱정일랑 마시오 괜찮다 나의 조국아 괜찮다 나의 가족아 이 몸이 죽어 나라가 선다면 이슬처럼 죽겠노라 어머니 나의 어머니 당신의 따뜻한 밥이 그립소 이곳은 잘 지낼만 하오 걱정일랑

조국 조국과청춘

1.그대가 한그루 나무라면은 이몸은 가지에 피인 잎사귀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데도 흙이되어 뿌리 덮어주리라 아~~~아~~ 나의 조국아 흙이되어 뿌리 덮어주리라 2.그대가 크나큰 심장이라면 이몸은 그 품에 뛰는 피방울 마지막 한방울 다할때까지 높뛰는 고동을 더해주리라 아~아~ 나의 조국아 높뛰는 고동을 더해주리라 3.은혜로운 품속에 나서자라나

대한민국을 위하여 오지총

대한민국아 대한민국아 통곡하는 나의 조국아 역적과 떼강도들에게 능욕당한 나의 사랑아 대한민국아 대한민국아 피흘리는 나의 조국아 외세와 매국노들에게 찢기고 짓밟힌 사랑아 허나 울지를 마라 더는 울지를 마라 지금은 비록 피눈물 흘러도 80년 5월처럼 87년 6월처럼 우리 다시 싸워 승리하리니 대한민국아 대한민국아 사랑하는 너를

조국 조국과청춘

조국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 그대가 한그루 나무라면은 이 몸은 가지에 피는 잎사귀 찬 바람 불어와 떨어진데도 흙이 되어 뿌리 덮어주리라 아~ 나의 조국아 흙이 되어 뿌리 덮어주리라.

대한민국을 위하여 윤민석

통곡하는 나의 조국아! 역적과 떼강도들에게 능욕당한 나의 사랑아! 대한민국아! 대한민국아! 피흘리는 나의 조국아! 외세와 매국노들에게 찢기고 짓밟힌 사랑아! [후렴] 허나 울지를 마라! 더는 울지를마라! 지금은 비록 피눈물 흘러도 80년 5월처럼, 87년 6월처럼 우리 다시 싸워 승리하리니!

열사의 노래 Unknown

어허 어허야 떠나가네 못다핀 젊음이 떠나가네 어허 어허야 떠나가네 못다핀 젊음이 꽃망울로 보고 싶어라 눈물이 돋는 누님의 얼굴 가고 싶어라 동지 곁으로 사랑하는 조국아 육신 하늘아래 쓰러져 가지만 조국산천 울어대는 해방새되리라

열사의 노래 Unknown

어허 어허야 떠나가네 못다핀 젊음이 떠나가네 어허 어허야 떠나가네 못다핀 젊음이 꽃망울로 보고 싶어라 눈물이 돋는 누님의 얼굴 가고 싶어라 동지 곁으로 사랑하는 조국아 육신 하늘아래 쓰러져 가지만 조국산천 울어대는 해방새되리라

통일의 나라 예울림

통일의 나라 (유인혁/글,가락) 평생 오직 하나 사랑이 있어 꿈길에도 달려간다 통일 조국아 청춘도 사랑도 너를 위하여 전해다오 이 가슴 오 통일이여 동해바다 파도친다 통일의 태양 솟는다 끝끝내 가야할 나라 통일의 나라

열사의 노래 조국과청춘

어허 어허야 떠나가네 못다 핀 젊음이 떠나가네 어허 어허야 떠나가네 원한에 사무친 꽃망울로 보고 싶어라 눈물이 돋는 누님의 얼굴 가고 싶어라 동지 곁으로 사랑하는 조국아 육신 하늘 아래 쓰러져 가지만 조국 산천 울어대는 해방 새 되리라

못가는 내고향 손정아

달이가고 해가가도 변치않는 휴전선아 철길따라 가고싶다 내고향 북녘땅을 그모진 세월속에 얼마나 변했을까 저산넘어 고개넘어 나살던 고향집인데 어째서 못가느냐 누가너를 막았더냐 말좀해라 휴전선아 남북통일 기다리다 떠나가신 임들이시여 한이맺힌 통곡소리 지하에서 몸서리친다 생전 북녘땅을 밟아볼수 있을까요 말해다오 말해다오 야속한 조국아 더 이상

나는 살고싶다 우리나라

나는 살고싶다 나는 살고싶다 내일의 태양과 새들의 노래 느껴보고싶다 돌아가고싶다 돌아가고싶다 그리운 아버지 나의친구들 만져보고싶다 나의 조국아 나를 버리지마오 나의 꿈이 쓰러지잖게 아무도 보내지 마오 나는살고싶다 나는살고싶다 전쟁의 눈물이 없는곳에서 나는 살고싶다 나의 친구야 나를버리지마오 이 더러운 학살전쟁에 아무도 보내지마오

통일동이 통일세대로 살아보자

아름다운 강산에 살고 있지만 언제나 둘이라 가슴앓이 한다네 사랑은 서로의 만남속에 꽃피니 통일동이 안아보는 기쁨의 그날을 손모아 기다려요 빛나는 조국아 2. 금수강산 내나라 어디도 없네 둘이서 한마음 사랑으로 한겨레 평화와 대단결 민족애로 넘치네 통일동이 웃음소리 들리어 온다 이제는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오

내 사람아 천리마

사람아 그대가 꿈을 가진 사람인것이 나는 참 좋구나 그대가 힘겨웁게 보일때에도 나는 그대가 절망하지 않으리란걸 알지 사람아 그대가 아침을 기다리는 사람인것이 나는 참 좋구나 그대가 몹시 슬프게 보일때에도 나는 그대가 무너지지 않으리란걸 알지 길고긴 어둠을 이겨내며 크나큰 바람을 이겨내며 그대는 늘 그렇게

아리랑꽃바람 천리마

라랄라 라랄랄라 아리랑 꽃바람 라랄라 라랄랄라 온겨레 통일바람 1.귀기울여 들어보라 대단결의 노랫소리 어서 오라 만나보자 덩실덩실 춤을 추자 온나라 흥에 겨워 아리랑 꽃바람 형제 향기싣고 온겨레 통일바람 2.온세상에 자랑하자 자주로운 나라를 어서 가자 얼싸안고 통일잔치 열어보자 온나라 흥에 겨워 아리랑 꽃바람 형제

장마비처럼 천리마

잠에서 깨어나 놀란 가슴에 문득 창을 보니 구슬이 맺혔네 그 모습 가슴에 전사로 꽃피니 진정 그를 닮아 가네 가네 가네 밤새 내리고 세상을 깨우니 그 모습 전사같네 아아 그 모습 조국은 그를 믿네 통일 그 비를 전사의 투쟁으로 오네 오네 통일 장마비처럼 끝까지 나가세 통일 큰 광장에 한생을 바치세 아아 그 모습 조국을 깨우네

천리마

1. 못다한 일들에 하루를 새기며 밝아올 아침을 다짐하는 밤 내일의 희망에 피곤도 잊은 채 지새는 이 밤은 아름다워라 2. 구름을 헤치고 휘영청 밝은 달 고향집 창가에 어머님 보실까 기름진 논과 밭 일구는 일이면 어머님 누가에 그 주름 펴질까 3. 찬 이슬 맞아도 가슴은 뜨거워 애국의 그 마음 변치 않으리 밤이 깊어 갈수록 별빛은 더하고 함께 ...

경기 남부 총련 진군가 천리마

투쟁으로 일으킨 우리길 멀리도 헤쳐왔네 새조국의 영광이 눈앞에 있다 투쟁으로 열어가자 [자주의 깃발 높이 올려라 경기남부총련이여 강철의 신념 되세기며 간다 함성소리 드높이] 식민지 조국의 삶이란 투쟁속에 있어라 내조국의 영광과 함께하는한 내삶도 빛나리 [자주...드높이]

토벌가 천리마

1. 어머니 어머니는 왜 우십니까 어머니가 울으시면 울고싶어요 품 안에 안기어서 울음을 운다 2. 돈이 없고 무기 없는 우리 민족아 총에 맞고 칼에 찔려 죽은자 중에 네 아버지 그 가운데 한사람이다 3. 울지말자 아이들아 울지를 말자 운다고서 이 원한이 가시어지랴 저 산을 넘어가서 살 길을 찾자 4. 억눌리고 짓밟히는 민중을 위해 이 한 목숨 ...

고향 천리마

아버지 고향은 광주 어머니 고향은 혜산 아 나의 고향은 평양 세고향 합치면 모두의 고향이 될 하나의 고향 하나의 조국

건국행진곡 천리마

자유독립 우리나라 깃발을 날려라 자유종 울린다 삼천리 동포들아 다같이 모이자 건국의 제단으로 삼천리 강산에 새날이 밝았다 내나라 내고향 영원히 빛내자 영원히 빛내자 자유해방 우리나라 힘차고 굳세게 앞으로 나가자 삼천리 동포들아 발맞춰 나가자 건국의 깃발아래 삼천리 강산에 새날이 밝았다 내나라 내고향 영원히 빛내자 영원히 빛내자 영원히 빛내자

나의 청춘 조국에 바쳐가리 천리마

1.눈속에 핀꽃은 뭣인가 우리의 우정이요. 가슴에 핀꽃은 뭣인가 동지들 사랑이요. 우정과 사랑 금주고 못사 내어이 버릴소냐. 너와 함께 나의 청춘 조국에 바쳐가리. 2.변할 수 없는건 뭣인가 동지의 믿음이요. 끝없이 솟는건 뭣인가 청춘의 열정이요. 동지의 믿음 금주고 못사 내어이 버릴소냐. 너와 함께 나의 청춘 조국에 바쳐가리. 3.우리가 갈 길은 ...

빛나는청춘 천리마

<경기 남부 총련 노래단 천리마 신보에 실린 "빛나는 청춘"입니다..> 1. 한 굽이 넘어서면 정다운 얼굴 또한굽이 넘어서면 뜨거운 마음 애국의 길 안에서 맺어진우정 조국이 안겨준 빛나는 청춘(빛나는 청춘) 2.

3대 헌장가 천리마

1.통일은 우리힘으로 외세는 필요치 않아. 한민족은 한목숨이라 평화로 지켜가자 2.민족의 단결하나면 무엇도 두렵지 않아 힘가진자 힘으로 모두 내어가자 3.한핏줄 한겨례가는길 무엇이 막아나서랴 사상제도 달라도 민족의 이름으로 칠천만이 한뜻모아 통일의 길을 나섰다 3대 헌장 그길끝에 연방통일조국

노동자 선언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결단하여라 함성으로 몰아쳐오라 노동 해방 평등세상의 길로 뜨겁게 불타오르라 투쟁의 깃발 높이 올려라 해방의 깃발 날리며 진군하여라 갈라진 땅에 멀어져 가는 동지의 꿈 보아라 자본의 욕심은 민족의 한마저 탐하고 있다 노동으로 일궈진 나라 칠천만의 작업복이여 노동 해방 통일세상 만들어 뜨겁게 노동하여라 죽어서도 그리운 나라 나의 사랑 나의 조국아

노동자 선언 꽃다지

노동해방 평등세상의 길로 뜨겁게 불타오르라 투쟁의 깃발 높이 올려라 해방의 깃발 날리며 진군하여라 투쟁의 깃발 높이 올려라 해방의 깃발 날리며 진군하여라 갈라진 땅에 멀어져가는 통일의 꿈 보아라 자본의 욕심은 민족의 한마저 탐하고 있다 노동으로 일궈진 나라 칠천만의 작업복이여 노동해방 통일세상 만들어 뜨겁게 노동하여라 죽어서도 그리운 나라 나의 사랑 나의 조국아

Rhapsody Of Cho 지미 스트레인

못하는 자본주의의 정글 기득권 도박판 신자유주의 서민은 노예 가진 자는 더 가지고 없는 자는 더 빼앗겨라 갑과 을로 찢어발겨 Mutilated Humanity 너희에게 보여 주마 다 같이 사는 법을 뒤집힌 시대 역행의 전진 정복동을 따르라 너희에게 알려 주마 불패의 경영 잃어버린 인간성을 사라 물건은 덤이다 황폐한 천리를 달리네 천리마

조국을 위하여 새내기기념음반

조국을 위하여(2:12) 이성민 글,곡 천리마 노래 1. 청춘은 청춘은 인생의 봄시절 젊음이 넘치는 희망찬 시절 창조와 혁신이 없이야 청춘을 산다고 말하랴 바치자 청춘을 조국을 위하여 2. 청춘은 청춘은 인생의 봄시절 열정이 불타는 투쟁의 시절 심장을 바침이 없이야 청춘의 그이름 부르랴 바치자 청춘을 조국을 위하여 3.

1+1 지미 스트레인

바코드 없는 고독들 오 보라 한 사람의 힘이여 오 내가 변하면 너도 변하네 오 보라 또 한 사람의 힘이여 잠깨어 모여든 우리들 발걸음도 가볍구나 상처 하나에 상처를 더하면 상처 둘 대신 새 살이 돋고 눈물 한 방울에 눈물을 더하면 눈물도 웃음 되기에 사람이다 그늘 속에 웅크린 그대 고개 들고 나에게 오라 보라 여기 경기도 봉황시 빛나는 천리마

오발탄(feat. 유령(YOORYEONG) & 탐쓴(TOMSSON) 리기 (Liggy), LAMAJ

Yeah i got lot of problems 딥 해질수록 점입가경 성공과는 비겼어 피할수 없는싸움 절름발이 된 힙합은 설수는 있지만 다리 걸면 넘어질 부서진 마음 다리는 천리마 머리는 지쳤지 뒤쳐진 래퍼들이 깔렸지 천지 빼까리 아직 백단위 딜은 없지만 때를 기다리면 들이키는 청심환 난 태어난게 죄라 멈춰서는 안돼 구태여 설명하면 음악은 방패 멀리

내 청춘 (내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건 없는데

우희

저 높이 키를 훌쩍 넘는 낯선 벽 앞에 막혔을 때 눈앞에 갈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가끔은 뒤돌아 보면 돼 후회는 노력한 사람의 특별한 선물이 될 테니까 가끔은 바닥에 누워 하늘을 봐 저 하늘에 널 그려봐 아무리 숨이 꽉 차고 울 것만 같아도 내일 눈 뜨면 웃어넘길 일인 걸 그 손을 털고 두 팔을 걷고 한 번 더 가볍게 뛰는 거야 내일로 ...

오리님 청곡,,,이종현

창밖에 비가 내리면 감춰둔 기억이 맘을 적시고 잊은 줄 알았던 사람 오히려 선명히 또 다시 떠올라 사랑아 사랑아 그리운 나의 사랑아 목놓아 불러보지만 듣지도 못하는 사랑 사랑아 사랑아 보고픈 나의 사랑아 그대 이름만으로도 베인 듯 아픈 사랑아 사랑아 창가에 어둠이 오면 숨겨 논 추억이 맘을 밝히네 사랑아 사랑아

혜이니

첫눈에 맘에 새겨졌나 봐 의미 없는 손짓마저 내겐 너무 특별해 매일 걷던 길이 설레여 함께 걷는 날을 상상해 맘이 말해요 말해요 말해요 나의 사랑을 눈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그대 가슴 가득 차 오르는 마음 이대로 모두 말해 버릴까 우연히 두 눈이 닿아 버리면 얼굴이 달아올라와 고갤 들 수 없어 나를 진지하게 봐 줄까 너무

주원

가네요 점점 사랑이 가네요 보이지 않나봐요 내가 이렇게 울며 가지 말라고 불러도 웃네요 나는 괜찮다고 웃네요 아프지 않나봐요 내가 숨이 막혀서 말을 못하고 웃어도 사랑이 우네요 그대를 잊으라는 아픈 말보다 더 이상 그댈 볼 수 없단 미련 때문에 사랑이라 말 해요 마지막 사랑이라고 그대 하나만 기억해요 웃네요 나는

이렇게 아플수도 있나봐요 어쩔수 없는 이별도 있나봐요 사랑하는데 헤어지는 일 그댄 믿지 못하나봐요 나도 그대와 헤어지기 싫어요 나도 내가 밉고 이해가 안돼요 참 웃기죠 사랑한다면서 떠나는 일 모두 잊어버려요 나같은 나쁜 여자는 남자가 웁니다 나도 웁니다 결국에 우린 엇갈리기만 하네요 남자가 웁니다 나도 웁니다 사랑해요 하지만

정 훈

당신을 처음 만나서 모르는게 더많았고 잘하는 일보다는 못하는게 더많았지 때로는 좁은 속에 못난투정 다부려도 쓰다듬고 받아주는 내하나의 당신이여 1,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는동안 만이라도 당신을 위해 아낌없이 내정성 다 바치오리다 2,사랑해요 감사해요 사는동안 만이라도 당신을 위해 모든걸 다바쳐 사랑하리다.

다음방송..o보브o님.. 수고하셔요 & 이종현(CNBLUE)

창밖에 비가 내리면 감춰둔 기억이 맘을 적시고 잊은 줄 알았던 사람 오히려 선명히 또 다시 떠올라 사랑아 사랑아 그리운 나의 사랑아 목놓아 불러보지만 듣지도 못하는 사랑 사랑아 사랑아 보고픈 나의 사랑아 그대 이름만으로도 베인 듯 아픈 사

깊게 숨을 내쉬고 잠깐 눈을 감아봐 조용히 널 감싸안는 이 숨결 느낄수 있니 우린 알고있잖아 이제 주어진 시간은 눈을 감고 다시 떴을땐 이미 사라진단걸 함성이 들리지 않는 곳에 슬픈 눈을 크게 뜨고서날 찾고있겠지 우린 알고 있잖아 더는 시간이 없다고 점점 시들어가는 꽃을 보면 슬프지않니 나는 그리울거야 네가 보고싶을 거야 거꾸로

요조

내가 말했잖아 기쁠 땐 웃어버리라고 복사꽃 두 뺨이 활짝 필 때까지 내가 말했잖아 슬플 땐 울어버리라고 슬픔이 넘칠 땐 차라리 웃어버려 소녀야 왜 또 이 밤 이다지도 행복할까 아이야 왜 또 이 밤 이다지도 서글플까 내가 말했잖아 기쁠 땐 웃어버리라고 복사꽃 두 뺨이 활짝 필 때까지 내가 말했잖아 슬플 땐 울어버리라고 슬픔이 넘칠 땐 차...

트8

우우우우 Tell me now now now 우우우우 Tell me now now now 우우우우 오늘이 끝나기 전에 Tell me now now now now now now 그대로 멈춘 네가 날 또 망설이게 하고 아무 말도 안 하는 넌 그저 어제와 같아 여과 없이 말해 봐 눈을 좀 바라봐 봐 이 밤이 가버리기 전에 불빛이 사라지기 전에

신중현

너는 나의 시 한 수를 거들어주네 하얀 달을 맞이하여 하얀 옷자락 어느새 품안에는 선녀 품었네 너는 왜 너는 왜 아래로 내려가느냐 너는 왜 너는 왜 낮은 곳으로 가니 모두다 모두다 높은 곳 올라오는데 너만이 너만이 왜 내려가느냐 흘러라 흘러라 흘러라 흘러라 흘러라 흘러라 흘러라 흘러라 흘러라 흘러라 흘러라 흘러라 수만리 굽이에 할 말도 많기에 수억년

내 사랑 내 곁에 (From 내 사랑 내 곁에) 리치

- 사랑 곁에 / 리치 미안해 아직 심장은 널 사랑하는게 분명한데 나 너무 지쳤나봐 니가 힘든것도 니가 많이 아파하는것도 아는데 그런데 나도 어쩔 수 없나봐..

내 사랑 내 곁에 럼블피쉬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런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내 곁에 김현식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내 곁에 김조한

제발 나에게 아니라고 말해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사랑 그대 곁에 있어 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 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내 사랑 내 곁에 JK김동욱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사랑 그대

내 사랑 내 곁에 김장훈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첫사랑 그대 생각이 날까 내사랑 그대 내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