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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그 말을 못해서 최강창민(동방신기)

자꾸 눈물이 흐른다 이젠 닦아 낼 힘조차 없다 너의 흔적이 함께 지워질 것만 같은데 아마도 나는 그게 싫어서 다시 울어본다 사랑한다 말을 못해서 그만한 용기가 내게는 없어서 미안하다 한마디를 할 줄 몰라서 떠나가는 널 붙잡지 못해서 더 그리워 자꾸 한숨을 쉰다 시간이 더해가도 보고 싶어진다 두 번 다시는 볼 수 없단 걸

사랑한다 그 말을 못해서 최강창민(동방신기)

자꾸 눈물이 흐른다 이젠 닦아 낼 힘조차 없다 너의 흔적이 함께 지워질 것만 같은데 아마도 나는 그게 싫어서 다시 울어본다 사랑한다 말을 못해서 그만한 용기가 내게는 없어서 미안하다 한마디를 할 줄 몰라서 떠나가는 널 붙잡지 못해서 더 그리워 자꾸 한숨을 쉰다 시간이 더해가도 보고 싶어진다 두 번 다시는 볼 수 없단 걸

사랑한다 그 말을 못해서 최강창민 (동방신기)

자꾸 눈물이 흐른다 이젠 닦아 낼 힘조차 없다 너의 흔적이 함께 지워질 것만 같은데 아마도 나는 그게 싫어서 다시 울어본다 사랑한다 말을 못해서 그만한 용기가 내게는 없어서 미안하다 한마디를 할 줄 몰라서 떠나가는 널 붙잡지 못해서 더 그리워 자꾸 한숨을 쉰다 시간이 더해가도 보고 싶어진다 두 번 다시는 볼 수 없단 걸

사랑한다 그 말을 못해서 최강창민(동방신기),E.D.E.N

자꾸 눈물이 흐른다 이젠 닦아 낼 힘조차 없다 너의 흔적이 함께 지워질 것만 같은데 아마도 나는 그게 싫어서 다시 울어본다 사랑한다 말을 못해서 그만한 용기가 내게는 없어서 미안하다 한마디를 할 줄 몰라서 떠나가는 널 붙잡지 못해서 더 그리워 자꾸 한숨을 쉰다 시간이 더해가도 보고 싶어진다 두 번 다시는 볼 수 없단 걸 잘

사랑한다 그 말을 못해서 최강창민

자꾸 눈물이 흐른다 이젠 닦아 낼 힘조차 없다 너의 흔적이 함께 지워질 것만 같은데 아마도 나는 그게 싫어서 다시 울어본다 사랑한다 말을 못해서 그만한 용기가 내게는 없어서 미안하다 한마디를 할 줄 몰라서 떠나가는 널 붙잡지 못해서 더 그리워 자꾸 한숨을 쉰다 시간이 더해가도 보고 싶어진다 두 번 다시는 볼 수 없단 걸 잘 알고

사랑한다 그 말을 못해서 (야경꾼일지ost) 최강창민

자꾸 눈물이 흐른다 이젠 닦아 낼 힘조차 없다 너의 흔적이 함께 지워질 것만 같은데 아마도 나는 그게 싫어서 다시 울어본다 사랑한다 말을 못해서 그만한 용기가 내게는 없어서 미안하다 한마디를 할 줄 몰라서 떠나가는 널 붙잡지 못해서 더 그리워 자꾸 한숨을 쉰다 시간이 더해가도 보고 싶어진다

사랑한다 그 말을 못해서(야경꾼 일지 ost) 최강창민

자꾸 눈물이 흐른다 이젠 닦아 낼 힘조차 없다 너의 흔적이 함께 지워질 것만 같은데 아마도 나는 그게 싫어서 다시 울어본다 사랑한다 말을 못해서 그만한 용기가 내게는 없어서 미안하다 한마디를 할 줄 몰라서 떠나가는 널 붙잡지 못해서 더 그리워 자꾸 한숨을 쉰다 시간이 더해가도 보고 싶어진다 두 번 다시는 볼 수 없단 걸

사랑한다 그 말을 못해서(야경꾼일지 OST) 최강창민

자꾸 눈물이 흐른다 이젠 닦아 낼 힘조차 없다 너의 흔적이 함께 지워질 것만 같은데 아마도 나는 그게 싫어서 다시 울어본다 사랑한다 말을 못해서 그만한 용기가 내게는 없어서 미안하다 한마디를 할 줄 몰라서 떠나가는 널 붙잡지 못해서 더 그리워 자꾸 한숨을 쉰다 시간이 더해가도 보고 싶어진다

사랑한다 그말을 못해서 최강창민 (MAX)

자꾸 눈물이 흐른다 이젠 닦아 낼 힘조차 없다 너의 흔적이 함께 지워질 것만 같은데 아마도 나는 그게 싫어서 다시 울어본다 사랑한다 말을 못해서 그만한 용기가 내게는 없어서 미안하다 한마디를 할 줄 몰라서 떠나가는 널 붙잡지 못해서 더 그리워 자꾸 한숨을 쉰다 시간이 더해가도 보고 싶어진다 두 번 다시는 볼 수 없단 걸 잘 알고

사랑한다 그 말을 못해서 최강창민 (MAX)

자꾸 눈물이 흐른다 이젠 닦아 낼 힘조차 없다 너의 흔적이 함께 지워질 것만 같은데 아마도 나는 그게 싫어서 다시 울어본다 사랑한다 말을 못해서 그만한 용기가 내게는 없어서 미안하다 한마디를 할 줄 몰라서 떠나가는 널 붙잡지 못해서 더 그리워 자꾸 한숨을 쉰다 시간이 더해가도 보고 싶어진다 두 번 다시는 볼 수 없단 걸 잘 알고

사랑한다 그 말을 못해서 최강창민,E.D.E.N

자꾸 눈물이 흐른다 이젠 닦아 낼 힘조차 없다 너의 흔적이 함께 지워질 것만 같은데 아마도 나는 그게 싫어서 다시 울어본다 사랑한다 말을 못해서 그만한 용기가 내게는 없어서 미안하다 한마디를 할 줄 몰라서 떠나가는 널 붙잡지 못해서 더 그리워 자꾸 한숨을 쉰다 시간이 더해가도 보고 싶어진다 두 번 다시는 볼 수 없단 걸 잘

사랑한다 그말을 못해서 최강창민 (MAX CHANGMIN)

자꾸 눈물이 흐른다 이젠 닦아 낼 힘조차 없다 너의 흔적이 함께 지워질 것만 같은데 아마도 나는 그게 싫어서 다시 울어본다 사랑한다 말을 못해서 그만한 용기가 내게는 없어서 미안하다 한마디를 할 줄 몰라서 떠나가는 널 붙잡지 못해서 더 그리워 자꾸 한숨을 쉰다 시간이 더해가도 보고 싶어진다 두 번 다시는 볼 수 없단 걸 잘 알고 있는데 길을 걷는 사람들

사랑한다 그 말을 못해서 최강창민 (MAX CHANGMIN)

자꾸 눈물이 흐른다 이젠 닦아 낼 힘조차 없다 너의 흔적이 함께 지워질 것만 같은데 아마도 나는 그게 싫어서 다시 울어본다 사랑한다 말을 못해서 그만한 용기가 내게는 없어서 미안하다 한마디를 할 줄 몰라서 떠나가는 널 붙잡지 못해서 더 그리워 자꾸 한숨을 쉰다 시간이 더해가도 보고 싶어진다 두 번 다시는 볼 수 없단 걸 잘 알고 있는데 길을 걷는 사람들

사랑한다 그 말을 못해서 (Inst.) 최강창민 (MAX CHANGMIN)

자꾸 눈물이 흐른다 이젠 닦아 낼 힘조차 없다 너의 흔적이 함께 지워질 것만 같은데 아마도 나는 그게 싫어서 다시 울어본다 사랑한다 말을 못해서 그만한 용기가 내게는 없어서 미안하다 한마디를 할 줄 몰라서 떠나가는 널 붙잡지 못해서 더 그리워 자꾸 한숨을 쉰다 시간이 더해가도 보고 싶어진다 두 번 다시는 볼 수 없단 걸 잘 알고 있는데 길을 걷는 사람들

최강창민-Just once 동방신기

I did my best But I guess my best wasn't good enough 'Cause here we are back Where we were before seems nothing ever changes We're back to being strangers Wondering if we ought to stay Or head on o...

Wild Soul (Changmin From 동방신기) 최강창민

come on Get wild shaking my soul Let me feel what I've never seen You're gonna baby baby be my angel just take you I wanna get you 켓카밧카리 키니시스기테 겐지츠토우히나요 노나카쟈츠마라나이 쇼우모나잇테 사메타칸죠우가 우즈마이테이루 겐지츠노나카데사 st...

고백 (Confession) (최강창민) 동방신기 (TVXQ!)

어둠이 걷히고 희미한 조명이 하나 둘 꺼지던 조금 차가웠던 새벽 너무 늦었다고 보채는 너를 보며 일부러 멀리 돌아갔던 익숙했던 길 단 한번도 너 없는 내가 될 거라 잠시라도 생각 못했어 언젠가는 시간이 흐르면 아무일 없었듯이 기억하지 못 하고 다 잊혀지겠지 아직도 가끔씩 처음 내게 다가와 입맞추던 널 잊지 못 해 찾아가는 길 어쩌다 우연히 넌

눈물 같은 사람 최강창민(동방신기)

보고 싶다 내 사랑 내 눈물 같은 사람 한없이 흘려도 니가 다시 보고 싶다 나의 눈 속에 가슴에 살아 있는 너 다시 널 안을 수 있다면 그리운 사랑아 내 사랑아 날 돌아볼 수는 없니 입술이 닳도록 널 불러 봐도 닿을 수 없나봐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난 너를 찾아갈게 숨이 멎는 날이 와도 난 너를 기다려 다시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Because I Love You) (Acoustic Ver.) 최강창민(동방신기)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 바람은 텅 빈 마음을 스쳐 가는데 차가워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 하늘 바라보아요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가야 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두 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Because I Love You) (Acoustic Ver.) 최강창민 (동방신기)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텅 빈 마음을 스쳐 가는데 차가워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아요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가야 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두 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 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옹달샘 이야기 - 하나 동방신기

우리 물먹으러 가자 최강창민 : 음 무슨 물이요? 시아준수 : 옹달샘! 최강창민 : 엥? 옹달샘이란 물이 있어요? 시아준수 : 있을걸? 모두 : 있어 있다구 있다니까 진짜 있어 그럼 영웅재중 : 내가 전에 옹달샘에 세수하러 갔다가 물만 먹고 왔잖냐 모두 : 하하 그거 어디서 많이 듣던 시아준수 : 표절아냐? 이거 표절?

Free Your Mind (Feat. Trax) 동방신기

부귀영화에 미쳐 자신 혼자 만들어낸 너만의 Magical 세상에 허우적 그런 넌 너무 걱정돼 넌 그것보다 더 돼 [유노윤호] 항상 넌 꿈을 바라보지만 언젠가는 밝게 빛나겠지만 너랑 안 맞지 자꾸 그러면 한대 맞지 하며 사람들은 너의 꿈을 막지 [모두] 전쟁은 시작됐어 너의 의지를 가져 사소한 것들에 사로잡혀 있을 순 없어 죽어가는

Bonus Track : 여우비(Like Weather)(동방신기ver.) 동방신기

[믹키유천] 조금 푸르지 않은 너무 흐리지도 않은 목소리 내리는 아픔에 피할 우산조차 준비 못하고 [시아준수] 바보같다고 아직은 첨이라 바보같다고 해도 [영웅재중] 더이상 흐를 수 없는 내 눈에 고인 눈물들만 가리고 [최강창민] 내 사랑의 미소를 알게해준 시간속에서 어쩜 그렇게 말라가겠지 어제 빗물처럼 [유노윤호

what ever they say 동방신기

(믹키유천)girl, don't listen to what they say,they can't stand to see together, come on listen (영웅재중)baby girl,그댄 나의 행운이죠 많은 사람 중 날 가장 닮은 그녀를 (시아준수)하지만 사람들은 우리 끝나기만을 바라죠 oh 이게 주어진 현실이라면 운명 따윈

옹달샘 이야기 - 하나 동방신기 (TVXQ!)

우리 물먹으러 가자~ 최강창민 :음~무슨 물이요? 시아준수 :옹달샘! 최강창민 :엥? 옹달샘이란 물이 있어요? 시아준수 :있을걸? 모두 :있어~있다구~있다니까~진짜 있어~그럼~ 영웅재중 :내가 전에 옹달샘에.. 세수하러 갔다가 물만 먹고 왔잖냐~ 모두 :하하~그거 어디서 많이 듣던... 시아준수 :표절아냐?이거 표절?

옹달샘 이야기-둘 동방신기

최강창민 : 와~털~ 빠뜨리지 마세요~ 모두 : 그만하랬지~ 그만해~ 유노윤호 : 가슴속에 피멍 들었어~ 시아준수 : 털이 솟는다 또~ 옹달샘 찾으러~ 유노윤호 : 옹달샘 찾으러 드라이브나 할까? 영웅재중 : 그래 드라이브하면서 노래는 ’The Way U are로’!

믿기 싫은 이야기 (How Can I) 동방신기

듣지 말았어야 할 얘기 오늘 하루쯤은 잊고 나와도 좋았을 전화 말문이 막히는 얘기 어차피 내 마음은 상관 없는 얘기 어떻게 너를 잊을까 잊으려고 애를 써볼까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아무 말도 꺼낼 수가 없었던 우리 마지막 얘기 사랑한다 말을 했을 땐 넌 멈춰버렸고 난 가슴이 터질 듯 했는데 지금 난 멈춰버리고 네 다음 얘기를

믿기 싫은 이야기 동방신기

듣지 말았어야 할 얘기 오늘 하루쯤은 잊고 나와도 좋았을 전화 말문이 막히는 얘기 어차피 내 마음은 상관 없는 얘기 어떻게 너를 잊을까 잊으려고 애를 써볼까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아무 말도 꺼낼 수가 없었던 우리 마지막 얘기 사랑한다 말을 했을 땐 넌 멈춰버렸고 난 가슴이 터질 듯 했는데 지금 난 멈춰버리고 네 다음 얘기를

12시 34분 (Nothing Better) - Sung By 동방신기 동방신기

Composed by John Paul Lam, Brandon Fraley Lyrics by 최강창민 Arranged by Brandon Fraley 지난 과거 속에 흩어졌던 시간들과 수줍은 미소라는 우리 둘의 거리 사이를 살며시 물들여준 보랏빛 바다 아직 그리 오래된 연인은 아니지만 너와 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 둘 새겨놓은 희미한

Come To Me 최강창민(동방신기),E.D.E.N

우리 시작이야 너와 나 둘만의 shining time 어쩌면 두려울 거야 하지만 곁에 있잖아 변하지 않는 내 맘 이거 하나만 기억해줘 너 없이는 나도 없는 걸 이젠 네 손 놓지 않아 난 오직 너 뿐야 (Shining time 내겐 너뿐 야 너만 바라봐) I will love you all my life 내 전부를 가질 한 사람

Chocolate 최강창민 (MAX) (동방신기)

back to 시들어 있던 감각을 깨워 멈출 수 없어 Shock me back to back to back to Chocolate Chocolate Chocolate Chocolate 별이 조각나는 소리 없이 아무도 모르게 놀란 아이처럼 얼어버린 널 달래주고 싶어 춤추는 Desire 느껴봐 Deep inside you 이성적인 가면

Piano 최강창민 (MAX) (동방신기)

like it don't stop 빨라져 가는 템포 위에 우리 둘 따라 대화의 코드마저 맞는 중 이걸 표현할 키는 세상엔 아직 없는 듯 새까만 건반을 두드릴 때 (Piano) 새하얀 건반 사일 오갈 때 (Piano) 몹쓸 악상이 피어나 (No no no no) When you play on my piano I go go go (Piano)

눈물 같은 사람 최강창민

보고 싶다 내 사랑 내 눈물 같은 사람 한없이 흘려도 니가 다시 보고 싶다 나의 눈 속에 가슴에 살아 있는 너 다시 널 안을 수 있다면 그리운 사랑아 내 사랑아 날 돌아볼 수는 없니 입술이 닳도록 널 불러 봐도 닿을 수 없나봐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난 너를 찾아갈게 숨이 멎는 날이 와도 난 너를 기다려 다시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눈물 같은 사람 최강창민

보고 싶다 내 사랑 내 눈물 같은 사람 한없이 흘려도 니가 다시 보고 싶다 나의 눈 속에 가슴에 살아 있는 너 다시 널 안을 수 있다면 그리운 사랑아 내 사랑아 날 돌아볼 수는 없니 입술이 닳도록 널 불러 봐도 닿을 수 없나봐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난 너를 찾아갈게 숨이 멎는 날이 와도 난 너를 기다려 다시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눈물 같은 사람(전우치OST).mp3 최강창민

보고싶다 내 사랑 내 눈물 같은 사람 한없이 흘려도 니가 다시 보고싶다 나의 눈 속에 가슴에 살아있는 너 다시 널 안을 수 있다면 그리운 사랑아 내 사랑아 날 돌아볼 수는 없니 입술이 닳도록 널 불러봐도 닿을 수 없나봐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난 너를 찾아갈게 숨이 멎는 날이 와도 난 너를 기다려 다시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눈물 같은 사람★ 최강창민

보고 싶다 내 사랑 내 눈물 같은 사람 한없이 흘려도 니가 다시 보고 싶다 나의 눈 속에 가슴에 살아 있는 너 다시 널 안을 수 있다면 그리운 사랑아 내 사랑아 날 돌아볼 수는 없니 입술이 닳도록 널 불러 봐도 닿을 수 없나봐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난 너를 찾아갈게 숨이 멎는 날이 와도 난 너를 기다려 다시 사랑하고 싶어

물 같은 사람(전우치OST).mp3 최강창민

보고싶다 내 사랑 내 눈물 같은 사람 한없이 흘려도 니가 다시 보고싶다 나의 눈 속에 가슴에 살아있는 너 다시 널 안을 수 있다면 그리운 사랑아 내 사랑아 날 돌아볼 수는 없니 입술이 닳도록 널 불러봐도 닿을 수 없나봐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난 너를 찾아갈게 숨이 멎는 날이 와도 난 너를 기다려 다시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눈물 같은 사람 [전우치 OST] -.mp3 최강창민

보고 싶다 내 사랑 내 눈물 같은 사람 한없이 흘려도 니가 다시 보고 싶다 나의 눈 속에 가슴에 살아 있는 너 다시 널 안을 수 있다면 그리운 사랑아 내 사랑아 날 돌아볼 수는 없니 입술이 닳도록 널 불러 봐도 닿을 수 없나봐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난 너를 찾아갈게 숨이 멎는 날이 와도 난 너를 기다려 다시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눈물 같은 사람(전우치 OST) 최강창민

보고싶다 내 사랑 내 눈물 같은 사람 한없이 흘려도 니가 다시 보고싶다 나의 눈 속에 가슴에 살아있는 너 다시 널 안을 수 있다면 그리운 사랑아 내 사랑아 날 돌아볼 수는 없니 입술이 닳도록 널 불러봐도 닿을 수 없나봐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난 너를 찾아갈게 숨이 멎는 날이 와도 난 너를 기다려 다시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눈물 같은 사랑 최강창민

보고싶다 내 사랑 내 눈물 같은 사람 한없이 흘려도 니가 다시 보고싶다 나의 눈 속에 가슴에 살아있는 너 다시 널 안을 수 있다면 그리운 사랑아 내 사랑아 날 돌아볼 수는 없니 입술이 닳도록 널 불러봐도 닿을 수 없나봐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난 너를 찾아갈게 숨이 멎는 날이 와도 난 너를 기다려 다시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Bonus Track : 여우비 (Like Weather) (동방신기Wer.) 동방신기 (東方神起)

[믹키유천] 조금 푸르지 않은 너무 흐리지도 않은 목소리 내리는 아픔에 피할 우산조차 준비 못하고 [시아준수] 바보같다고 아직은 첨이라 바보같다고 해도 [영웅재중] 더이상 흐를 수 없는 내 눈에 고인 눈물들만 가리고 [최강창민] 내 사랑의 미소를 알게해준 시간속에서 어쩜 그렇게 말라가겠지 어제 빗물처럼 [유노윤호

눈물 같은 사람 최강창민

보고 싶다 내 사랑 내 눈물 같은 사람 한없이 흘려도 니가 다시 보고 싶다 나의 눈 속에 가슴에 살아 있는 너 다시 널 안을 수 있다면 그리운 사랑아 내 사랑아 날 돌아볼 수는 없니 입술이 닳도록 널 불러 봐도 닿을 수 없나봐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난 너를 찾아갈게 숨이 멎는 날이 와도 난 너를 기다려 다시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Wild Soul (Changmin From 동방신기) 최강창민 (MAX CHANGMIN)

come onGet wildshaking my soulLet me feel whatI've never seenYou're gonna babybaby be my angeljust take youI wanna get you켓카밧카리키니시스기테겐지츠토우히나요노나카쟈츠마라나이쇼우모나잇테사메타칸죠우가우즈마이테이루겐지츠노나카데사standing be my side...

눈물 같은 사람 (Inst.) 최강창민

세상에 너 하나였잖아 그리운 사랑아 내 사랑아 날 돌아볼 수는 없니 입술이 닳도록 널 불러 봐도 닿을 수 없나봐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난 너를 찾아갈게 숨이 멎는 날이 와도 난 너를 기다려 다시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그리워 바람처럼 너의 곁에 있을게 보이지 않아도 영원히 너를 지켜줄게 사랑해 사랑해 가슴이 터지게 불러도 넌 듣지

Lie (Feat. 청하) 최강창민 (MAX) (동방신기)

끝내 말하지 못했던 '끝내' 오늘도 난 너의 곁에 아니 딱 하루만 하루만 더 Yeah 이 노랜 기한이 끝난 사랑 노래 다음에 이어질 건 뻔해 근데 딱 하루만 하루만 더 해 You're a little I'm a little lonely 이게 우리 끝일 리가 없어 입가엔 쓴 웃음과 한숨 같은 혼잣말 You're a little I'm a little l...

No Tomorrow 최강창민 (MAX) (동방신기)

따뜻한 햇살처럼 사소한 행복이 흘러 넘치고 흐르는 빗물처럼 차오르는 눈물은 참지 않기를 Oh 오래된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않기를 그런 하루이길 기도해 하늘 아래 낯선 땅 먼 곳까지 너의 발길 닿기를 바래 모든 순간 순간도 후회 없길 You're gonna live like no tomorrow 사랑을 속삭이다 어둠 속을 뜬 눈으로 지새고 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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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눈물이 흐른다 이젠 닦아 낼 힘조차 없다 너의 흔적이 함께 지워질 것만 같은데 아마도 나는 그게 싫어서 다시 울어본다 사랑한다 말을 못해서 그만한 용기가 내게는 없어서 미안하다 한마디를 할 줄 몰라서 떠나가는 널 붙잡지 못해서 더 그리워 자꾸 한숨을 쉰다 시간이 더해가도 보고 싶어진다 두 번 다시는 볼 수 없단 걸

고백 (Confession) 최강창민

희미한 조명이 하나 둘 꺼지던 조금 차가웠던 새벽 너무 늦었다고 보채는 너를 보며 일부러 멀리 돌아갔던 익숙했던 길 단 한 번도 너 없는 내가 될 거라 잠시라도 생각 못했어 언젠가는 시간이 흐르면 아무 일 없었듯이 기억하지 못 하고 다 잊혀지겠지 아직도 가끔씩 처음 내게 다가와 입맞추던 널 잊지 못 해 찾아가는 길 어쩌다 우연히 넌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최강창민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텅 빈 마음을 스쳐 가는데 차가워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아요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가야 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두 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고백 최강창민

희미한 조명이 하나 둘 꺼지던 조금 차가웠던 새벽 너무 늦었다고 보채는 너를 보며 일부러 멀리 돌아갔던 익숙했던 길 단 한 번도 너 없는 내가 될 거라 잠시라도 생각 못했어 언젠가는 시간이 흐르면 아무 일 없었듯이 기억하지 못 하고 다 잊혀지겠지 아직도 가끔씩 처음 내게 다가와 입맞추던 널 잊지 못 해 찾아가는 길 어쩌다 우연히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