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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위해 최성수

애당초 내 사랑 아니라 해도 사랑하는 만큼 아끼고 싶어 나보다 아픈가슴을 위해 언제나 기쁘게 웃겠지만 정 붙이고 살아가야 할 곳이 내게 어딘지 생각해 줘요 바람이 불어 스산해질 때면 나만 홀로 외로워 눈물만 짓네 * 비 맞은 나의 모습이 강하게 느껴지나요 초라할 뿐이죠 가슴이 너무 아파요 그래요 당신은 나에게 눈물만 남겼어요

난 당신을 보내진 않았어요 최성수

당신이 떠나갈 때엔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당신이 떠난 후에도 당신이 떠나가고 세월이 흘러갈수록 알 수 있는 내 마음은 당신을 사랑했어요 나보다 아픈 가슴 이해는 할 수 있어도 아 이끼처럼 쌓여진 노을진 슬픈 내 마음 왜 이제와서 당신을 생각하나요 아 저녁 녘의 안개처럼 어느새 깔린 내 마음 어차피 떠날 당신을 말리진 않았었지만

난 당신을 보내지 않았어요 최성수

당신이 떠나 갈때에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당신이 떠난후에도 당신이 떠나가고 세월이 흘러갈수록 알수있는 내 마음은 당신을 사랑했어요 나보다 아픈 가슴 이해는 할수 있어도 아 ~이끼처럼 쌓여진 노을진 슬픈 내 마음 왜 이제와서 당신을 생각 하나요 아 ~저녁에 안개처럼 어느새 깔린 내 마음 어차피 떠난 당신을 말리진

사랑의 인사 최성수

와 같은 그댈 향한 내맘처럼 가슴이 너무 떨려와 난 아무말 못했지만 꼭 말하고 싶어 늘 기다려왔어 내맘을 전할 이순간 내사랑 그대만 알고 그대만 느낄래요 나의 온 가슴을 다해 오직 널 사랑해 이렇게 눈을 맞추고 그대가 웃어줄 때면 난 어떤 무엇도 두렵지 않아 그대만 있어준다면 사람은 모두 변하고 영원한 것 없다지만 난 믿고만 싶어 난다를 수 있어

최성수 아름다운날의끝이여

아쉬워서 다시 한 번 보는 그 얼굴엔 석양빛이 고운데 무심하게 들려오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떠나가네 하늘에 구름 가듯 아 아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다운 날의 끝이여 사랑이여 따스하던 그 입술은 마르고 그 눈가엔 할 말이 많은데 이 가슴을 두드리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돌아서네 아무런 말도 없이 아 아 아 아 공항의

아름다운날의 끝이여 최성수

아쉬워서 다시한번 보는 그 얼굴엔 석양빛이 고운데 무심하게 들려오는 저소리 이별의 시간 아 떠나가네 하늘에 구름가듯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다운 날의 끝이여 사랑이여 따스하던 그입술은 마르고 그 눈가엔 할말은 많은데 이 가슴을 두드리는 저소리 이별의 시간 아 돌아서네 아무런 말도 없이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다운

그때 그대로 최성수

보아도 꿈에도 그리던 그 사람 이렇게 내앞을 스쳐지나가네 그대를 부르려 했지만 지나간 설움에 난 목이메어 그토록 찾아 헤메던 그사람을 나는 붙잡지도 못했네 나를 못본듯 바쁜듯이 넌 그렇게 스쳐가네 보고서도 못본듯이 외면하는거였나 낯익은 그대의 뒷모습 저 걸음걸이까지도 내가슴속에 눈부시던 그때 그대론데 나라고 소리치고 싶었어 타는 가슴을

공항의 이별 최성수

아쉬워서 다시 한 번 보는 그 얼굴에 석양빛이 고운데 무심하게 들려오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떠나 가네 하늘에 구름 가듯 아~ 아아아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다운 날의 끝이여 사랑이여 따스하던 그 입술은 마르고 그 눈가엔 할 말이 많은데 이 가슴을 두드리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떠나 가네 하늘에 구름 가듯

농담하지 마세요 최성수

당신이 나를 버릴 때면 나의 생명을 버릴 때일거야 눈가에 젖은 내 눈물을 나 당신께 보이고 싶질 않아 나의 마음에 술잔으로 그대 행복을 위해서 건배하지 아 흐트러진 머리카락까지 다 기억한다 말을 하지만 마음에도 없는 얘기 길게 늘어진 미련 때문이라고 이제 이상 농담하지 마세요 우리의 진실은 어디에서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어 당신이

아름다운 날의 끝이여 최성수

아쉬워서 다시 한번 보고 그 얼굴엔 석양빛이 고운데 무심하게 들려오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아 떠나가네 하늘에 구름 가듯 아 아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다운 날의 끝이여 사랑- 이-여 따스하던 그 입술은 마르고 그 입가엔 할 얘기도 많은데 이 가슴을 두드리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아 돌아서네 아무런 말도 없이 아 아 아 아

애인 최성수

눈물이 너무 많아 졌어 이제 주책이 없나봐 어제 영화를 보면서 훌쩍거리면서 울었어요 음 왜 이렇게 세상에는 슬픈일이 많은지 몰라 내게 애인이 생겨 그래요 얼마나 좋았었던지 얼마나 즐거웠던지 가슴을 설레 이면서 당신 만났죠 아아아 나 난 정말 당신 사랑해 행복한 순간을 제발 깨지 말아줘 이대로 그냥 있을래요 푸른 새벽빛 숨을 죽이며 당신의 품이

사랑에 차였다 최성수

그대여 이젠 너무 많이 늦었나요 그토록 차갑게 내곁을 꼭 떠나야 하나요 my love 밀물처럼 내게로 다가와 그대는 썰물처럼 사라지는 내 마음에 큰 파도만 남긴 그대 외로운 이 밤을 목마른 가슴을 적셔줄 순 없나 대답없는 그대 별이되어 날 바라보고 있네 날 비추네 그대여 무슨 말이라도 해 주세요 아무런 말없이 떠나면 난 뭐가 되냐요 my love

아픈 가슴을 뿌꾸아빠

싱긋 웃는 내 미소가 가슴깊이 남았다고 설렌가슴에 손을 얹고 내게로 뛰어 왔던 너 가슴시린 목소리를 한번만 들려 달라던 나보다 내 노래를 기억해준 너였는데 이젠 날 떠난다해 마음에 담아둔 사랑이 이젠 내가 아니라고 이젠 그만 잊어달라고 아픈사랑 미안하다고 너로 가득찬 슬픈 가슴을 너로 가득찬 슬픈 가슴을 아픈 가슴을 아픈 가슴을 이젠 날 떠난다해 마음에

티비를 보면서 최성수

세상이 미워졌나요 누군가 잊어야만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 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가요 세상길 걷다가보면 삥 돌아 가는 길도 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해요 그래야만 견딜 수 있어 앵두빛 그 고운 두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그대를 위해 최성수

내마음에 찬비가 촉촉히 떨어질때 보고싶은 그녀 생각에 하염없이 거니네 차가운 바람이 내 몸 스쳐갈 때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을 멀리 띄워 보내네 * 그리운 마음을 고이접어 날리고 그대위해 노래하며 그리움 잠기네 차가운 바람이 내몸을 스쳐갈 때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을 멀리 띄워 보내네 그리움 마음을 고이접어 날리고 그대 위해 노래하며

아버지처럼 살기 싫었어 (KBS주말 드라마 주제곡) 최성수

보아도 꿈에도 그리던 그 사람 이렇게 내앞을 스쳐지나가네 그대를 부르려고 했지만 지나간 설움에 난 목이메어 그토록 찾아 헤메던 그사람을 나는 붙잡지도 못헸네 나를 못본듯 바쁜듯이 또는 그렇게 스쳐가네 웃어도 못본듯이 외면하는거였나 낯익은 그대의 뒷모습 저걸음걸이까지도 내가슴속에 눈부시던 그때 그대론데 *나라고 소리치고 싶었어 타는 가슴을

아버지처럼 살기 싫었어 최성수

이렇게 내앞을 스쳐지나가네 그대를 부르려고 했지만 지나간 설움에 난 목이메어 그토록 찾 아 헤메던 그사람을 나는 붙잡지도 못헸네 나를 못본듯 바쁜듯이 또는 그렇게 스쳐가네 웃어도 못본듯이 외면하는거였나 낯익은 그대의 뒷모습 저걸음걸이까지도 내가슴속에 눈부시던 그때 그대론데 *나라고 소리치고 싶었어 타는 가슴을

내가부를너의이름 (e_MR) 김영태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그리움 외로운 밤 나의 꿈길 디디고 와서 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나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그림자 잡을수 없는 빈손짓 아쉬움 으로 항상 내곁에 머물러 있는 너~의 모습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때 함께하며 내가 부르는 너에 이름은 슬픔 나보다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실연 최성수

이젠 잊는다 마음은 아프지만 우리 서로 맞지 않았을 뿐이라고 모두다 사랑했다 참 행복했었다 너를 위해 건배한다 이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니가 마지막 사랑인줄 잊고 있었다 이별이 만남보다 아름다워야해 우리 추억이 깊은 상처로 남지 않길 빌며 뭘 보내고 떠났는지 알 수 없지만 널 지킬 수 없던 내가 더욱 밉다 세상에 여자는 많다

내가 부르는 너에 이름 김영태

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나지 내가 부르는 너에 이름 그림자 잡을수 없는 빈손짓 아쉬움으로 항상 내곁에 머물러 있는 너에 모습이여~ 내가 부르는 너에 이름~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때 함꼐 하며 내가 부르는 너에 이름~ 슬픔 나보다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아하 이제 내가 부른 너에 이름은 사랑~ 내가 부르는 너에 이름~ 기다림

장미의 눈물 최성수

아~ 사랑이 무어냐...눈물이잖아~ 하늘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 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도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가겠지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사랑의 슬픔 최성수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에 흰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되어 빈 가슴을

장미의 눈물 최성수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 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 가겠지

장미의 눈물 최성수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 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 가겠지

당 신 최성수

언제 불러볼 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을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는 당신이란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언제 만날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세월을 보며 기다린 나날 바람처럼 돌아와 눈물속에 번지네 당신의

당 신 최성수

언제 불러볼 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을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는 당신이란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언제 만날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세월을 보며 기다린 나날 바람처럼 돌아와 눈물속에 번지네 당신의

당신-테너색소폰-★ 최성수

최성수-당신-테너색소폰-★ 1절~~~○ 언제 불러볼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을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는 당신이라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2절~~~○ 언제 만날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세월을 보며 기다린 나날

당신-하모니카-★ 최성수

최성수-당신-하모니카-★ 1절~~~○ 언제 불러볼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을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는 당신이라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2절~~~○ 언제 만날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세월을 보며 기다린 나날

그때 그대로 (최성수) Various Artists

보아도 꿈에도 그리던 그 사람 이렇게 내앞을 스쳐지나가네 그대를 부르려 했지만 지나간 설움에 난 목이메어 그토록 찾아 헤메던 그사람을 나는 붙잡지도 못했네 나를 못본듯 바쁜듯이 넌 그렇게 스쳐가네 보고서도 못본듯이 외면하는거였나 낯익은 그대의 뒷모습 저 걸음걸이까지도 내가슴속에 눈부시던 그때 그대론데 나라고 소리치고 싶었어 타는 가슴을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해 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해 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해후(ange)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해후 (Feat. 조윤성)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 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해후-색소폰-★ 최성수

최성수-해후-색소폰-★ 1절~~~○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간 ~ 주 ~

축제와나그네 최성수

    (화려한 옷을 입고) (점잖은 체 하다가) (어두운 곳에서 슬쩍) (부딪치는 눈웃음에) (춤추고 싶었다) (오늘따라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이 그립다) (사람은)(사람이 사는곳에서) (살아야 하나보다) 화려한 불빛 슬픈 웃음의 나는 갈곳도 없이헤매이는 나그네 하늘을 보면 금새라도 울것만 같아 두눈~ 을 꼭 감아도

축제와 나그네 최성수

오늘따라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이 그립다.

축제와 나그네 최성수

춤을 추고 싶었다 화려한 옷을 입고 점잖은체 하다가 어두운 곳에서 슬쩍 부딪히는 눈웃음에 춤추고 싶었다 오늘따라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이 그립다 사람은 사람이 사는 곳에서 살아야 하나보다 화려한 불빛 슬픈 웃음에 나는 갈~ 곳도 없이 헤~매이는 나그네 하늘을 보면 금새라도 울 것만 같아 두 눈을 꼬옥 감아도 우리 사는 이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최성수

그대의 눈을 반짝이네 투명한 그대의 미소는 나의 욕심을 비워버려요 사랑하는 그대 더이상의 말도 더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 때로는 그대 마음에 슬픔의 그늘이 드리우고 때로는 나의 마음에 아픔의 계절이 찾아와도 소중한 우리들의 진실 이슬처럼 반짝이네 초롱한 그대의 눈빛은 나의 가슴을

축제와 나그네 최성수

춤을 추고 싶었다 화려한 옷을 입고 점잖은체 하다가 어두운 곳에서 슬쩍 부딪히는 눈웃음에 춤추고 싶었다 오늘따라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이 그립다 사람은 사람이 사는 곳에서 살아야 하나보다 화려한 불빛 슬픈 웃음에 나는 갈~ 곳도 없이 헤~매이는 나그네 하늘을 보면 금새라도 울 것만 같아 두 눈을 꼬옥 감아도 우리 사는 이

광안리 최성수

파도에 사랑이 부서지는 광안리 바닷가에 지금도 귓가에 속삭이던 목소리는 아련해 외로운 사람 혼자 뿐이랴 따뜻한 가슴 안고 싶어요 하늘날의 얘기 같이 살겠지 슬픔인 채로 사는 게 뭔지 아직 나는 모르겠어 정녕 아픈 건 이별이 아냐 그리움이지 그리움 듬뿍 가슴에 간직한 채로

어느해 가을 최성수

어느 해 가을이었나 그대를 만나 시리도록 아픈 사랑 우린 서로 나누었지 겨울이 내리는 저녁 바닷가에서 슬픔이 너무 무거워 떠나버린 너 세상엔 너무 많은 슬픔이 있어 빛나지 못할 만큼 아픔을 안고 산다던 그대는 가고 홀로 여기에 남아 그대를 그리워 하는 일밖에 할 수가 없는 아픔

목련꽃필때면 최성수

봄-바-람-불-어-오-고~ 개-나-리-활~짝~피-면~ 저기저만~큼-님이~올~까요~ 기다-리는-마음~ 꽃-잎-에-날~려~보내면~ 저기저만~큼-님이~올~까요~ 기다-리는-마음~ 이렇게-가슴~아픈-걸~ 사-랑-은-왜~서로-할~까요~ 목련꽃하얀~마-음~ 가-득-담~고-서~ 봄-날-을-기다~리-는-마~음-을~ 이-렇~게-가슴에-눈물이-흐~르-는~ 목련꽃하

잊지 말아요 최성수

이젠 모두 지나버린 일이야 사랑했던 그 추억마저도 하지만 멀리서 그대 모습 그리며 여기 서 있네 흘러가는 세월속에 다가와 아픈 상처만 주고 떠나간 그대가 나에게 남겨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워 하지만 우리 잊지 말고 살기로 해요 아름답던 지난 날들 잊지 말아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말아요 지난 세월속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요 최성수

이젠 모두 지나버린 일이야 사랑했던 그 추억마저도 하지만 멀리서 그대 모습 그리며 여기 서 있네 흘러가는 세월속에 다가와 아픈 상처만 주고 떠나간 그대가 나에게 남겨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워 하지만 우리 잊지 말고 살기로 해요 아름답던 지난 날들 잊지 말아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말아요 지난 세월속에서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