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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흘리는 눈물(드라 마"그대를 알고부터"OST) 최성수

하늘 아래 상처없는 인생 헤아려보면 몇이나 될까 아픈 속엣말 다하며 너는 지금껏 살았니 세상이란 따뜻해보여도 마지막엔 늘 냉정한거지 아무도 날 지켜주지 않아 결국 혼자 남는거야 나 아직 믿을래 나의 인생을 그저 하찮게 끝날 삶이 아닌걸 세상이 나를 쉽게 보지 못하게 눈물 보여서도 안돼 하지만 오늘은 서글픈 오늘은 나도

남몰래 흘리는 눈물 최성수

하늘아래 상처없는인생 헤아려보면 몇이나 될까 아픈 속에말 다하면 너는 지금껏 살았니 세상이란 따듯해보여도 마지막에는 냉정할꺼지 아무도 날 지켜주지않아 결국 혼자남는거야 나아직 믿을래 나의 인생을 그저 하찮게 끝날 삶이 아닌걸 세상이 나를 쉽게보지 못하게 눈물을 보여서도않돼 하지만 오늘을 서글픈 오늘을 나도 너에게 기대고 싶어 외로움 끝에서 남몰래

남몰래 흘리는 눈물 시인과 촌장

떠나간너 잊지못해 오늘도 불러보네 가버린너 찾을수없어 남몰래 홀리는 눈물 동그란 네얼굴 낙서장에 그리며 이대로 보낼수는 없어 바보처럼 후회하면서 남몰래 흘리는 눈물

남몰래 흘리는 눈물 듀에토 (백인태&유슬기)

나의 모든 순간이 무너져 가고 있소 지나간 그 자리로 되돌아갈 수 없소 마지막 불빛마저 사라져 가고 있소 하지만 타오르는 내 사랑 어찌하리오 난 가지 마오 서둘러 떠나지는 마오 나 떠난 뒤에 그대 미소 짓더라도 가지 마오 서둘러 떠나지는 마오 나 떠난 뒤에 그대 미소 짓더라도 마지막 불빛마저 사라져 가고 있소 하지만 타오르는 내 사랑 어찌하리오 난

남몰래 흘리는 눈물 듀에토 (백인태, 유슬기)

나의 모든 순간이 무너져 가고 있소 지나간 그 자리로 되돌아갈 수 없소 마지막 불빛마저 사라져 가고 있소 하지만 타오르는 내 사랑 어찌하리오 난 가지 마오 서둘러 떠나지는 마오 나 떠난 뒤에 그대 미소 짓더라도 가지 마오 서둘러 떠나지는 마오 나 떠난 뒤에 그대 미소 짓더라도 마지막 불빛마저 사라져 가고 있소 하지만 타오르는 내 사랑 어찌하리오 난

남몰래 흘리는 눈물 김지현

Una furtiva lagrima neglocchi suoi spunt. Quelle festose giovani invidiar sembr. Che pi cercando io vo? Che pi cercando io vo? Mama, si. mama, Lo vedo, lo vedo! Un solo istante i palpiti del suo be...

남몰래 흘리는 눈물 강은일

남몰래 흘리는 눈물.....

남몰래 흘리는 눈물 윤영로

남몰래 흘리는 눈물 동백꽃 피고 지고 비는 내리고 올레길 따라 올라 비는 내리고 흐르는 눈물 언제 그칠까 남몰래 우는 아낙내들아 지난 세월에 사라진 영혼 언제 다시 찾을까 우리에 영호 지난 세월에 사라진 영혼 언제 다시 찾을까 우리에 자유 말할 수 없네 느낄 수 없네 언제 다시 찾을까 우리에 영혼

밉더라 (Vocal 주대건 O 드라

웃고 있더라 너의 웃는 얼굴이 나는 네가 다 가졌던 내 전부를 더 소중하게 생각해 제발 그 사람 또 함부로 하지마 아프게 좀 하지 말고 어서 다시 돌아가 밉더라 밉더라 아무렇지 않은척 잘못하지 않은척 웃더라 너는 웃고 있더라 니 웃는 모습이 싫더라 남자답지 못한 니가 너무 밉지만 그런 너를 사랑하는 그녀가 하루라도 아프지 않게 눈물

추억 만들기 최성수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추억만들기 최성수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슬픈 발렌타인 최성수

돌아보면 텅빈 거리 그댄 지금 어디 있나 기다리는 비를 맞고 외진 골목길 어디선가 우네 * 오래도록 간직했던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장미꽃을 가득 안고 그대를 기다렸지 어느 사이 해는 지고 두 뺨 위엔 서러운 눈물 사랑하는 사람이여 기억해 줘 슬픈 발렌타인

사랑한 만큼 아픔이예요 최성수

이밤이 가면 우리는 서로를 모른체 해도 돼요 그대의 어깨가 떨려요 음악이 점점 희미해지면서 우리는 말을 잃었죠 귓가에 그대의 숨결이 단 한 번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음악이 끝나버리기 전에 마지막 춤을 그대와 함께 추고 싶어요 이 시간이 영원할 수 없어요 나 그대를 잊고 살아갈 순 없을 것만 같아요 그대의 어깨 위에 눈물

연정 (2018 Ver.) 황일우

잊어야 하는 그 사람 가슴에 사무쳐오면 기다리다 지친 세월 두눈에 이슬 맺혔네 맺지못할 내사랑은 싸늘히 식어가는데 그 언제나 돌아올까 아직도 너를 못잊어 찢겨간 세월의 뒤안길에서 남몰래 흘리는 눈물 잊어야 하는 그 사람 가슴에 사무쳐오면 기다리다 지친 세월 두눈에 이슬 맺혔네 맺지못할 내사랑은 싸늘히 식어가는데 그 언제나 돌아올까

여자는 몰라요 K윤

내 인생을 하늘에 걸고 앞만보고 달려온 지금 돌아보면 외로웠던 길 남자에 눈물도 한숨도 많았네 사랑을 위해 행복을 위해 야망을 위해 모든걸 다바쳤는데 내 뜻대로 못이룬 안타까운 사연들이 이 가슴 울림니다 사나이가 가야하는 숙명의 길엔 할일도 많고 곡절도 많아 남몰래 흘리는 남자의 눈물 여자는 몰라요 남몰래 흐느끼는 남자의 눈물 여자는 몰라요 사랑을 위해 행복을

연정 황일우

잊어야 하는 그사람 가슴에 사무쳐오면 기다리다 지친세월 두눈에 이슬 맺혔네 맺지못 할 내 사랑은 싸늘히 식어 가는데 그 언제나 돌아올까 아직도 너를 못잊어 찢겨간 세월의 뒤안길에서 남몰래 흘리는 눈물 찢겨간 세월의 뒤안길에서 남몰래 흘리는 눈물

도니제티: 남몰래 흘리는 눈물 Joseph Schmidt

남몰래 흘리는 눈물이 그녀의 눈에 깃들었다 다른 아가씨들이 부러워 하고 있다 그녀는 생각에 잠기는 것 같다 깊은 생각에 잠기는 것만 같다 이제 무엇을 더 바라랴! 그녀는 나를 사랑하고 있다 그녀도 내 사랑을 깨달았다 한순간 그녀의 아름다운 마음의 고동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내 한숨이 그녀의 한숨과 잠시 하나가 되었다! 아, 하느님!

그대를 알고부터 남상규

그대를 알고부터 - 남상규 그대를 알고 부터 우연히 그대를 만나보던 날 부터 사랑과 행복이 내 가슴 속을 찾아오더니 그대 멀리 가신 후로 떠나신 후로 눈물과 추억이 남았습니다 그대가 다시 한 번 온다고 하면 뿌리치고 간다 해도 다시 놓지 않으리 간주중 그대가 가신 후로 날 두고 저 멀리 떠나가신 후에야 고독과 상처에 몸부림치며 울었습니다

그대를 위해 최성수

내마음에 찬비가 촉촉히 떨어질때 보고싶은 그녀 생각에 하염없이 거니네 차가운 바람이 내 몸 스쳐갈 때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을 멀리 띄워 보내네 * 그리운 마음을 고이접어 날리고 그대위해 노래하며 그리움 잠기네 차가운 바람이 내몸을 스쳐갈 때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을 멀리 띄워 보내네 그리움 마음을 고이접어 날리고 그대 위해 노래하며 그리...

장미의 눈물 최성수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 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 가겠지

장미의 눈물 최성수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 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 가겠지

장미의 눈물 최성수

아~ 사랑이 무어냐...눈물이잖아~ 하늘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 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도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가겠지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나를 잊고...

너란게 슬프다 드라

?조금만 더 참을걸 말하지 않을걸 넋 나간 사람처럼 순간 너만 보였어 내맘이 딱 그랬어 빈틈이 없었어 그 밤이 준비한 선물 같았어 스며드는 게 내겐 손살 같아서 겉잡을 수도 없는 소용돌이 같았어 널 만나기 전 어제가 그리워 정해졌던 이별만큼은 막았을텐데 너란게 참 슬프다 그리워 하기도 뭐한 사랑이 너라는게 너란게 참 슬프다 휘청일 만큼 거센 바람 같아...

그대는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왜-날~ 모-르-시~나~ 그-리-움~에~지-친~내-~음-을~ 그-리-운~당-신-손-목~잡~고-서~ 걷-고~싶~은-데~ 그-대-는~왜-날~ 모-르-시~나~ 두-팔-벌~려~안-고~싶-은~-음~ 이-슬~비-에~젖-은~-음~달~래며~ 눈-물-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왜~내-맘~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애 수 최성수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타향의 나그네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시들은 꽃잎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한쪽의 나래로는 날을 수가 없~듯이 그대는 왼쪽나래 나는 오른~쪽 우리는 젊음으로 슬~픔이 많~듯이 시간만이 사랑을 저울질 해줄까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대를 잊지 못하여 사랑을

애 수 최성수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타향의 나그네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시들은 꽃잎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한쪽의 나래로는 날을 수가 없~듯이 그대는 왼쪽나래 나는 오른~쪽 우리는 젊음으로 슬~픔이 많~듯이 시간만이 사랑을 저울질 해줄까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대를 잊지 못하여 사랑을

이세상 끝날때까지 최성수

그대를 사랑하기에 이 순간 행복하나니 별을 헤이듯 입술을 열면 그대의 이름 뿐이네 가슴이 벅차니 오직 그대 때문이리니 그대를 위한 아픔이라면 행복한 아픔이라네 * 그대의 눈빛에 흐르는 진실을 느낄 수 있기를 그대의 가슴에 흐르는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나는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대를 위해 살아가리라 2.

애수 최성수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타향의 나그네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시들은 꽃잎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한쪽의 나래로는 날을 수가 없듯이 그대는 왼쪽나래 나는 오른쪽 우리는 젊음으로 슬픔이 많듯이 시간만이 사랑을 저울질 해줄까 사랑을 받지못하여 그대를 잊지못하여 사랑을 받지

애수 최성수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타향의 나그네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시들은 꽃잎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한쪽에 나래로는 날을 수가 없듯이 그대는 왼쪽 나래 나는 오른족 우리는 젊음으로 슬-픔이 많듯이 시간만이 사랑을 저울질 해줄까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대를 잊지 못하여 사랑을 받지 못하여

해 후 최성수

어~느-새~바-람~불-어-와~ 옷-깃-을~여~미-어~봐-도~ 그-래-도~슬-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사-랑~하-고-도~ 가~슴-을~비-워~놓-고~도~ 이~별-의~예-감~때-문-에~ 노~을-진~우~리-의~만-남~ 사~실-은~ 오-늘~문-득~ 그-대-손~을~-주~ 잡-고~서~ 창-넓~은~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

목련꽃필때면 최성수

봄-바-람-불-어-오-고~ 개-나-리-활~짝~피-면~ 저기저만~큼-님이~올~까요~ 기다-리는-마음~ 꽃-잎-에-날~려~보내면~ 저기저만~큼-님이~올~까요~ 기다-리는-마음~ 이렇게-가슴~아픈-걸~ 사-랑-은-왜~서로-할~까요~ 목련꽃하얀~-음~ 가-득-담~고-서~ 봄-날-을-기다~리-는-~음-을~ 이-렇~게-가슴에-눈물이-흐~르-는~ 목련꽃하

로망스 최성수

1) 처음에 그대 사랑할때에 너무 힘이 들었나봐요 날이 갈수록 그대 그리워요 떠날래야 떠날수가 없었죠 내 삶이 참 길다 느꼇어 그래 모질게도 살았던 내 인생 아직 한번도 죽도록 사랑한적도 없었던 나였기에 나 그대를그대를 진정 사랑합니다~~ 그리움이 목련처럼 터저버려 죽음조차 두려울수 없는 마지막 너의 산다는

사랑 나드리 노주노

무릅사이로 얼굴을 묻고 흘리는 하얀 눈물은 누가볼까봐 누가알까봐 남몰래 흘리는 눈물 어디론가 떠나고싶어 갈곳없는 외로운주말 돌아서는 성숙에길목 꿈꾸는 사랑나드리 울어버리면 울어버리면 마음이 편해질꺼야 작은손으로 얼굴가린채 흘리는 하얀 눈물은 외로울까 그리울까 아무도 모르는 눈물 어디론가 떠나고싶어 벌거벗은 신장로거리 골아서는 계절의 길목

사랑나드리 노주노와삼각함수

무릅사이로 얼굴을 묻고 흘리는 하얀 눈물은 누가볼까봐 누가알까봐 남몰래 흘리는 눈물 어디론가 떠나고싶어 갈곳없는 외로운주말 돌아서는 성숙에길목 꿈꾸는 사랑나드리 울어버리면 울어버리면 마음이 편해질꺼야 작은손으로 얼굴가린채 흘리는 하얀 눈물은 외로울까 그리울까 아무도 모르는 눈물 어디론가 떠나고싶어 벌거벗은 신장로거리 골아서는 계절의 길목 꿈꾸는

그녀가 결혼했다 최성수

나른한 오후에 아무도 없는 이 거릴 걷다가 그대가 보여 그대가 보여 지나가는 사람뿐인걸 우연히 그대를 만나면 못다한 얘기 말할수 있는데 하루종일 이렇게 헛된 바램속에 이젠 지쳐가는데 그댈 두번 다시 볼수 없는 걸 알아 아무리 거리를 헤매어 봐도 지우고 또 지워도 잊으려 할수록 그대에 취해버린 나 그대가 보여 그대가 보여 그대에 취해버린 나 오늘도

천년의해후 최성수

너~무-나~ 보-고-싶~었-어~ 그-대-없~이-사는~동~안-에~ 한~참-을~ 기-다-린~것-같-아~ 힘~들-고-외~로~웠~지~만~ 그-대-앞-에-선~ 지-금-행~복-해~ 가-슴-이~벅~차-오~네-요~ 나-얼--나-만~나-보~고-싶~었-는-데~ 왜-이-제-야-만-나-야-했~나~ 다-신-우~리~헤-어-지~지-~ 하~지-만-난~또~불~안-해~

어느해 가을 최성수

어느 해 가을이었나 그대를 만나 시리도록 아픈 사랑 우린 서로 나누었지 겨울이 내리는 저녁 바닷가에서 슬픔이 너무 무거워 떠나버린 너 세상엔 너무 많은 슬픔이 있어 빛나지 못할 만큼 아픔을 안고 산다던 그대는 가고 홀로 여기에 남아 그대를 그리워 하는 일밖에 할 수가 없는 아픔

또 만나요 내 사랑 최성수

너를 보면 나의 기쁨이 온 세상을 덮을 것 같아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얘길 하고 싶어 * 사람들은 나를 보고서 바보라 해도 사랑하는 사람을 찾았다 외치고 싶어 바람만 불어도 괜히 좋아서 함께 있는 순간 너무행복해 사랑해요 그대를 또 만나요 내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를 또 만나요 또 만나요 내 사랑

여정 최성수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헤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단 한 번만 내게 단 한 번만 돌아와 줘 슬픈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다 식기 전에 이것만은 꼭 기억해야 해 가려거든 오지

한여자를 사랑했다 최성수

힘드는건 잠시 뿐이라지만 그대없는 세상은 싫어 행복한건 너와 함께있는 것 하루를 살다 죽어도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 이렇게 외로운 가슴이 울며 돌아선 너를 기다렸었다 너무 사랑했기에 남이 혼자 사는 세상은 아니야 세월이가면 아픈건 모두 잊겠지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 이렇게 외로운가슴이 울며 돌아선 너를 기다렸었다 너무 사랑했기에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 않고 밤 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 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 조금 그대 마음 알 것만 같은 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 수가 있는 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 때는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 않고 밤 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 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 조금 그대 마음 알 것만 같은 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 수가 있는 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 때는

한 여자를 사랑했다 최성수

힘드는 건 잠시 뿐이라지만 그대 없는 세상은 싫어 행복한 건 너와 함께 있는 것 하루를 살다 죽어도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 이렇게 외로운 가슴이 울며 돌아선 너를 기다렸었다 너무 사랑했기에 나만이 혼자 사는 세상은 아니야 세월이 가면 아픈 건 모두 잊겠지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 이렇게 외로운 가슴이 울며 돌아선 너를 기다렸었다 너무 사랑했기에

사랑하기 때문에 최성수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잊지 말아요 최성수

이젠 모두 지나버린 일이야 사랑했던 그 추억마저도 하지만 멀리서 그대 모습 그리며 여기 서 있네 흘러가는 세월속에 다가와 아픈 상처만 주고 떠나간 그대가 나에게 남겨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워 하지만 우리 잊지 말고 살기로 해요 아름답던 지난 날들 잊지 말아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말아요 지난 세월속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요 최성수

이젠 모두 지나버린 일이야 사랑했던 그 추억마저도 하지만 멀리서 그대 모습 그리며 여기 서 있네 흘러가는 세월속에 다가와 아픈 상처만 주고 떠나간 그대가 나에게 남겨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워 하지만 우리 잊지 말고 살기로 해요 아름답던 지난 날들 잊지 말아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말아요 지난 세월속에서 우리가

그대에게 무슨 말을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이 따뜻함을 전할 수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않고 밤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 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 조금 그대 마음 알 것만 같은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 수가 있는 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 때는 어떻게 사나 그때는 가진

TV를 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 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수밖에 ********************************

그대 우나봐 길구봉구

내 마음 모두 다 너에게 줬고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이 그대 우나 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 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그대 우나 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 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내 마음 모두 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만 남았네 만나 알고부터 그날 이후부터 잘못이었나 봐 만나 사랑한 게 둘이 사랑한

±×´e ¿i³ªºA ±æ±¸ºA±¸

내 마음 모두 다 너에게 줬고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이 그대 우나 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 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그대 우나 봐 달빛도 보이질 않네 그대 우나 봐 창가에 비가 내리네 내 마음 모두 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만 남았네 만나 알고부터 그날 이후부터 잘못이었나 봐 만나 사랑한 게 둘이 사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