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정원에 바다가 자란다 최유미

따스한 햇살에 사르르 눈이녹아 서럽던내집에 스르르 눈을뜨면 정원가득 새생명에 바람불어 더푸르게 빛나죠 아름다운 그곳에 나의귀를 기울이며 바다가 노래하네 사랑의 노래를 그곳에선 나의 바다가 자란다 고요한 새벽에 살며시살아온 바다에 노래가 조금씩퍼져가면 정원가득 새생명 바람불어 더푸르게 빛나죠 아름다운 그곳에 나의 귀를 기울이며 바다가 노래하네 사랑의 노래를 그곳에선

우리집 정원에 바다가 자란다 최유미

따스한 햇살에 사르르 눈이 녹아 얼었던 대지가 스르르 눈을 뜨면 정원 가득 새 생명의 바람 불어 더 푸르게 빛나죠 아름다운 그 곳에 나의 귀를 기울이면 바다가 노래하네 사랑의 노래를 랄랄라랄라라라 그곳에선 나의 바다가 자란다 고요한 새벽에 살며시 찾아온 바다의 노래가 조금씩 퍼져가면 정원가득 새 생명의 바람불어 더 푸르게 빛나죠

느린 눈 최유미

[최유미 - 느린 눈]..결비 흔들리는 그대 눈빛은 혹시 나를 보는건가요 긴시간 묻어온 내 맘은 지금 그댈 향해 있는데..

속깊은 이성친구 최유미

[최유미 - 속깊은 이성친구]..결비 자꾸 화만 내지 말고 내 얘기좀 들어봐 친구일뿐야 우린 또 오해는 하지마 가끔 여자들은 말야 사랑에 억매지 않고 말이 통한 남자친구 하나 있었으면 해..

Rain 최유미

조금씩 니가 내게 내려와 툭툭 떨어진 너로 젖어와 내안의 너로가득 falling rain 조금씩 내가 너를 맞아서 하나씩 너를 내가 맞혀서 내맘의 가득 너의 darling rain i can`t stop 내게오는널 내맘에 떨어지는 you`re the rain you re the rain i can`t stop 내려오는널 내맘에 쏟아지는 you`r...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East4A Mix) 최유미

You better watch out You better not cry You better not pout I`m telling you why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He`s making a list He`s checking it twice He`s gonna find out Who`s naughty or nice ...

속깊은 이성친구-최유미 최유미

자꾸 화만 내지 말고내 얘기 좀 들어봐친구일 뿐야 우린또 오핸 하지마가끔 여자들은 말야사랑에 얽매지 않고말이 통할 남자친구하나 있었으면 해화장 안 한 맨얼굴도허름한 차림에도흉볼까 걱정하지 않고마음 터놓을 사람내게 말하기 힘든 얘기도편하게 하고감정의 저울질도필요치 않은 사람안 되겠니이해 못 하겠니어려운 거니남자와 여자의우정은 없는 거니아프잖아 내 맘힘들...

경인 교대 부설 초교 교가 (ver.3) Various Artists

우리는 자란다 뛰며 놀며 배우며 월미도 앞바다 푸른 가슴은 우리 마음 우리 뜻 늠름하게 자란다 아 경인교대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아 영원한 마음의 우리 집 우리는 자란다 맑고 밝은 동쪽의 동트는 아침의 새 소망 새 꿈은 우리 마음 우리 뜻 우쭐우쭐 자란다 아 경인교대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아 영원한 마음의 어머니

경인 교대 부설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우리는 자란다 뛰며 놀며 배우며 월미도 앞바다 푸른 가슴은 우리 마음 우리 뜻 늠름하게 자란다 아 경인교대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아 영원한 마음의 우리 집 우리는 자란다 맑고 밝은 동쪽의 동트는 아침의 새 소망 새 꿈은 우리 마음 우리 뜻 우쭐우쭐 자란다 아 경인교대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아 영원한 마음의 어머니

경인 교대 부설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우리는 자란다 뛰며 놀며 배우며 월미도 앞바다 푸른 가슴은 우리 마음 우리 뜻 늠름하게 자란다 아 경인교대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아 영원한 마음의 우리 집 우리는 자란다 맑고 밝은 동쪽의 동트는 아침의 새 소망 새 꿈은 우리 마음 우리 뜻 우쭐우쭐 자란다 아 경인교대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아 영원한 마음의 어머니

Sorry (Feat. 최유미) 스틸피엠(Still PM)

우리 둘이 무리였던 이별 뿐인 관계를 돌이켜봐 부디 꿈인 상태로 영원하길 썩은 줄이 끊어질것 같아 이젠 끝인가. 너와 나 우리가 남긴 기나긴 추억들이 빈 자리마다 핀 꽃한송이.

장성 중앙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노령의 묏 줄기 내달아 치솟은 제봉산 그 밑에 우리들의 집 배우고 키우는 소망이 있어 조국을 밝혀줄 횃불이 되리 굳세게 (굳세게) 자란다 (자란다) 우리 어린이 나가자 (나가자) 배우자 (배우자) 장성중앙교

바다가 콩시루

깊은 바다가 걸어왔네 나는 바다를 맞아 가득 잡으려 하네 손이 없네 손을 어디엔가 두고 왔네 그 어디인가 아는 사람 집에 두고 왔네 손이 없어서 잡지 못하고 울려고 하네 눈이 없네 눈을 어디엔가 두고 왔네 그 어디인가 아는 사람 집에 두고 왔네 바다가 안기지 못하고 서성이다 돌아선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고 싶다 혀가 없다 그 어디인가 아는

모두모두 자란다 Various Artists

산산산 산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들들 들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졸졸졸 비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시시 때때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우리 나라가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와우동요

산산산 산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들들 들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졸졸 비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시시때때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우리나라가 자란다 맴맴맴 송아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꿀꿀 꿀돼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새근 아가는 엄마품에 자란다 쭐쭐쭐 젖먹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쉬지않고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우리

모두모두 자란다 위드엔젤스

산산산 산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들들 들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졸졸 비 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시시때때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우리나라가 자란다 맴맴맴 송아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꿀꿀 꿀돼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새근 아가는 엄마 품에 자란다 쭐쭐쭐 젖 먹고 잘도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쉬지 않고 자란다 모두 모두

모두모두 자란다 동요 천사

산산산 산 에 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들들 들 에 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 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 졸졸 비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시시때때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우리나라가 자란다 맴맴맴 송 아 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꿀꿀 꿀 돼 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새근 아 가는 엄마품에 자란다 쭐 쭐쭐 젖먹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쉬지않고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동요세상

(1절) 산산산 산-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들들 들-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졸졸 비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시시때때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우리나라가 자란다 (2절) 맴맴맴 송-아-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꿀꿀 꿀-돼-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새근 아-가는 엄마품에 자란다 쭐-쭐쭐 젖먹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동요 꿈나무

산산산 산 에 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들들 들 에 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 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 졸졸 비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시시때때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우리나라가 자란다 맴맴맴 송 아 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꿀꿀 꿀 돼 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새근 아 가는 엄마품에 자란다 쭐 쭐쭐 젖먹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쉬지않고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동요천국

산산산 산 에 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들들 들 에 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 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 졸졸 비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시시때때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우리나라가 자란다 맴맴맴 송 아 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꿀꿀 꿀 돼 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새근 아 가는 엄마품에 자란다 쭐 쭐쭐 젖먹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쉬지않고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뿌니와 뽀미

산산산 산 에 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들들 들 에 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 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 졸졸 비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시시때때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우리나라가 자란다 맴맴맴 송 아 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꿀꿀 꿀 돼 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새근 아 가는 엄마품에 자란다 쭐 쭐쭐 젖먹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쉬지않고 자란다

욕심쟁이 거인 1부 레몽

“이 마을에서 우리 집 정원만큼 아름다운 정원도 없지. 하하하. 올해도 아름다운 꽃이 활짝 피었구나.” 어느 마을에 아름답고 커다란 정원을 가진 거인이 살고 있었단다. “향기로운 꽃이 이렇게 활짝 피었으니 올 가을에도 탐스런 열매가 열리겠군.” 거인의 정원은 아름다운 꽃들과 새들이 가득했어.

모두 모두 잘한다 Various Artists

산산산 산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들들 들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졸졸 비 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시시때때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우리 나라가 자란다 맴맴맴 송아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꿀꿀 꿀돼지 우리에서 자란다 쌔근쌔근 아가는 엄마 품에 자란다 쫄쫄쫄 젖 먹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쉬지 않고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동 요

산 산 산 산~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 들 들 들~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 졸 졸 비 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시시 때때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우리 나라가 자란다 맴 맴 맴 송~아~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 꿀 꿀 꿀~돼~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 새근 아~가는 엄마품에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동 요

산 산 산 산~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 들 들 들~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 졸 졸 비 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시시 때때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우리 나라가 자란다 맴 맴 맴 송~아~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 꿀 꿀 꿀~돼~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 새근 아~가는 엄마품에 자란다

공작단풍 SunO

우리 집 정원에 큰 공작새 하나 있어 화려한 깃 자랑하며 한 시절 보내다가 늦가을 찬 바람 불면 걱정이 태산 같네 여름내 모은 양식 겨울 오자 먹어대면 얼마 못 가 떨어지고 우리 식구 굶어 죽네 누군가 희생을 해야 모두가 살 수 있어 눈물을 머금고서 깃털을 털어내니 매미와 놀던 미련 아쉬움 너무 남아 옆 가지 붙들고 앉아 시름시름 앓는다 미안코 안쓰러워 어미가

모두 모두 자란다 Various Artists

산산산 산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들들 들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졸졸 비 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시시때때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우리나라가 자란다. 맴맴맴 송아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꿀꿀 꿀돼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새근 아가는 엄마 품에 자란다. 줄줄줄 젖먹고 잘도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풀잎동요마을

산산산 산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들들 들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졸졸 비 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시시때때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우리나라가 자란다 (간주) 맴맴맴 송아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꿀꿀 꿀돼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새근 아가는 엄마 품에 자란다 쭐쭐쭐 젖 먹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쉬지않고 자란다 모두모두

모두 모두 자란다 동요

1.산산산 산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들들 들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졸졸 비 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시시때때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우리나라가 자란다 2.맴맴맴 송아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꿀꿀 꿀돼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새근 아가는 엄마 품에 자란다 쭐쭐쭐 젖 먹고 잘도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해피 투게더 '쟁반 노래방') Various Artists

산산산 산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들들 들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졸졸 비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시시때때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우리나라가 자란다 맴맴맴 송아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꿀꿀 꿀돼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 새근 아가는 엄마 품에 자란다 쭐쭐쭐 젖먹고 잘도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쉬지 않고 자란다 모두 모두

모두 모두 자란다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산산산 산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들들 들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졸졸 비 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시시때때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우리 나라가 자란다

콩나물송 (쑥쑥 자란다 콩나물이야!) 잠꾸러기 빨간양

쑥쑥 자란다 콩나물이야! 작고 귀여운 모습이야! 햇빛을 받으면 잘 자란다! 우리 모두 함께 춤을 춰봐! 콩나물이란 신기한 거야! 작고 귀여운 콩나물이야! 어떻게 이렇게 잘 자랄까? 우리 모두 함께 노래 불러봐! 쑥쑥 자란다 콩나물이야! 우리 모두 함께 자란다! 햇빛을 받으면 잘 자란다! 우리 모두 함께 행복 나눠봐! 콩나물이란 신기한 거야!

모두 모두 자란다 뿌니와 뽀미

산산산 산-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들들 들-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졸졸 비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시시때때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우리나라가 자란다 맴맴맴 송-아-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꿀꿀 꿀-돼-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새근 아-가는 엄마품에 자란다 쭐-쭐쭐 젖먹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동요 친구들

산산산 산 에 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들들 들 에 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 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 졸졸 비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시시때때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우리나라가 자란다 맴맴맴 송 아 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꿀꿀 꿀 돼 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새근 아 가는 엄마품에 자란다 쭐 쭐쭐 젖먹고 잘도 자란다 모두모두 자란다 쉬지않고 자란다

익산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기름진 금만경 넓은 들 품에 안고 우뚝이 솟아났다 즐거운 배움의 집 땀 흘려 갈고 닦아 바르게 자란다 달려라 날아라 익산 초등학교

잭과 콩나무 짐짐펀

마법 콩이 쑥쑥 (자란다) 하늘 높이 쭉쭉 (올라가) 하늘 위에 거인 집 도착했다네 (우와) 화덕 안에 살금살금 숨어보아요 (거인이 나타났어!) 황금빛깔 금동전 짤랑 짤랑 (도망쳐!) 영차영차 금덩이 챙겨 챙겨 (가보자!)

머리가 자란다 데이브레이크

그러다 웃는다 눈물이 내 머리를 키워버릴지도 모른단 생각에 이제는 자련다 이젠 꿈을 꾼다 아직도 나는 자란다 아직도 나는 자란다

머리가 자란다 데이브레이크(daybreak)

그러다 웃는다 눈물이 내 머리를 키워버릴지도 모른단 생각에 이제는 자련다 이젠 꿈을 꾼다 아직도 나는 자란다 아직도 나는 자란다

머리가 자란다 데이브레이크 (DAYBREAK)

그러다 웃는다 눈물이 내 머리를 키워버릴지도 모른단 생각에 이제는 자련다 이젠 꿈을 꾼다 아직도 나는 자란다 아직도 나는 자란다

마음이 자란다 김제형

몇 계절이훌쩍 지나가 버린대도내 마음은 바래진 적 하나 없지너의 느낌 나의 두 손에쥐어진 그 순간은별의 물결손바닥을 감싸네겁에 질린마음속에 숨어 있던 날나와도 돼 씩씩한 너의 말소리용기 내어 발 디딘 곳엔풀빛의 멜로디가온 대지를초록 빛깔로 물들였네나는 너에 끌리는 것 같은데이런 마음 어쩔 줄 모를 것 같아서끝없는 바다 눈부신 태양 가득너에게로 달려가 ...

나의 옛 집 조 트리오

아름다웠던 기억 어린 시절 나 살던 그곳에 20년 동안이나 찾아 볼 수 없었던 옛집에 해질녘 아버지의 마른기침 소리는 없지만 포근하게만 다가오는 나의 옛집 장미 넝쿨과 정원에 작은 연못 나뭇잎들이 바랜 사진 속에 소박하게 담겨진 내 어린 시절 어른이 되고 나면 다시 돌아올 거야 끝내 참지 못해 울던 날 아득한 기억 너머 그리움으로 내게

익산 초교 교가 (ver.3) Various Artists

기름진 금만경 넓은 들 품에 안고 우뚝이 솟아났다 즐거운 배움의 집 땀 흘려 갈고 닦아 바르게 자란다 달려라 날아라 익산의 새싹들 노령에 피어오른 찬란한 햇살 아래 힘차게 펼쳐간다 활기찬 배움마다 새 천년 열어가는 새 일꾼 기른다 빛나라 영원하라 익산 초등학교

익산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기름진 금만경 넓은 들 품에 안고 우뚝이 솟아났다 즐거운 배움의 집 땀 흘려 갈고 닦아 바르게 자란다 달려라 날아라 익산의 새싹들 노령에 피어오른 찬란한 햇살 아래 힘차게 펼쳐간다 활기찬 배움바다 새 천년 열어가는 새 일꾼 기른다 빛나라 영원하라 익산 초등학교

집 옥주현

나 걸어요 집 앞 골목을 매일 지나치던 이 곳이 참 낯서네요 난 결국 여기있는데 난 나였는데 왜 힘겨웠나 어른이 될 내 모습 그려보던 어린 내가 웃고 있네요 웃는 건 그대로네 다시 집을 짓고 싶어 아무 말없이 쉴 수 있는 나만의 방을 깊은 꿈을 꾸고 싶어 햇살 만으로 깰 수 있는 곳에 내일은 또 나는 어디에 또 소란스런 아침이 오네

집 [방송용] 옥주현

나 걸어요 집 앞 골목을 매일 지나치던 이 곳이 참 낯서네요 난 결국 여기있는데 난 나였는데 왜 힘겨웠나 어른이 될 내 모습 그려보던 어린 내가 웃고 있네요 웃는 건 그대로네 다시 집을 짓고 싶어 아무 말없이 쉴 수 있는 나만의 방을 깊은 꿈을 꾸고 싶어 햇살 만으로 깰 수 있는 곳에 내일은 또 나는 어디에 또 소란스런 아침이 오네

창천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우람하고 정다운 군산봉 아래 새싹의 요람터인 우리 학교는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 받아서 슬기롭게 자란다 창천어린이 쉬지 않고 흐르는 창고천 물에 고운 맘 닦아주는 우리 학교는 새 일꾸늬 푸른 꿈 가슴에 안고 씩씩하게 자란다 창천 어린이

춘산 중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태백산 기슭에 서운이 뛰고 빙계수 맑게 흘러 바다가 되니 사시절 녹음 속에 춘중은 섰네 자유와 평화를 바라나가는 춘중의 용사들은 거룩도 하다 춘중의 용사들은 거룩도 하다 마음을 갈고 닦아 진리를 찾아 크고 굳은 절개로서 힘은 자란다 오는 세기 빛난 역사 문화를 열고 화려한 이 강산에 샛별이 되자 춘중의 용사들은 씩씩도 하다 춘중의 용사들은 씩씩도 하다 아시아

바다가 보이는 찿집 김원중

찻집에 창가에서 물보라를 보았네 포말로 흩어지는 옛추억도 보았네 물새 한마리 날아간 곳은 하늘끝인지 바다끝인지 우리들 푸르고 곱던 이야기가 이젠 정말 잊혀져가네 아 꿈인듯 흐르는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는 바람이 되어 구름이 되어 홀로 아득한 길을 떠났나 너의 빈자리엔 외로운 종이배 하나 내 작은 가슴에 고인 눈물 위로 떠간다

섬 집 아기 별하나 동요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태백 초교 교가 (MR) Various Artists

태백산 줄기 뻗어 우리를 품고 드높은 맑은 정기 안겨 주는 곳 찬란한 새 역사를 펼치어 나아갈 태백의 아들딸 예서 자란다 힘차게 자란다 태백산 줄기처럼 그 이름 떨치리라 우리 태백교